지금 시장을 보면,
이자농사나 자동 예치처럼
자본 운용을 대신 수행하는 에이전트,
그리고 x402 기반의 결제·정산 자동화 에이전트만큼은
장기적인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해보는 중.
반면 그 외의 자산들은
아직까지는 구조적 성장보다는
유동성과 뉴스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트레이딩 성격이 강하다고 판단.
최근 코베 혹은 솔라나 x402 관련 자산들의 크고 작은 상승 역시,
본격적인 유동성 유입 이전
방향성을 점검하는 단계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싶다).
이런 관점에서
단기보다 장기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상승을 만들어낼 수 있는 흐름에 베팅하며
천천히 수량을 모아가볼 생각.
(내리면 더 담을 건데, 잘 부탁한다잉.)
이자농사나 자동 예치처럼
자본 운용을 대신 수행하는 에이전트,
그리고 x402 기반의 결제·정산 자동화 에이전트만큼은
장기적인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해보는 중.
반면 그 외의 자산들은
아직까지는 구조적 성장보다는
유동성과 뉴스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트레이딩 성격이 강하다고 판단.
최근 코베 혹은 솔라나 x402 관련 자산들의 크고 작은 상승 역시,
본격적인 유동성 유입 이전
방향성을 점검하는 단계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싶다).
이런 관점에서
단기보다 장기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상승을 만들어낼 수 있는 흐름에 베팅하며
천천히 수량을 모아가볼 생각.
(내리면 더 담을 건데, 잘 부탁한다잉.)
❤4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크립토지만,
미국은 저런 마인드로 개선해 나갈 것이고,
한국은 투자자도 아닌, 이용자로서 보호해주려하는 정책에 그친다는 것이 저런 사고의 반영일 수도 있겠다고 끼워맞춰본다..
https://youtu.be/DMZEUvc9DOE?si=gnJffAcafvySTZez
미국은 저런 마인드로 개선해 나갈 것이고,
한국은 투자자도 아닌, 이용자로서 보호해주려하는 정책에 그친다는 것이 저런 사고의 반영일 수도 있겠다고 끼워맞춰본다..
https://youtu.be/DMZEUvc9DOE?si=gnJffAcafvySTZez
Forwarded from 돌비콩의 투자정복
📄 코인베이스: 2026년 크립토 시장 전망 source
1. 규제 명확성과 기관 도입의 심화
- 미국은 GENIUS 법안(스테이블코인 감독)과 CLARITY 법안(시장 구조 명확화) 등을 통해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 중이며, 유럽은 MiCA(가상자산법)가 완전 가동
- 현물 ETF가 규제된 접근 통로를 열었고, 기업들이 대차대조표에 가상자산을 보유하는 DAT 모델이 새로운 기업 금융 수단으로 부상
- 과거 기술자와 얼리어답터 중심에서 거시경제, 지정학, 기술의 상호작용을 고려하는 다양한 투자자로 저변이 넓어짐
2. 자산별 전망
- 비트코인의 90일 변동성은 이제 엔비디아나 테슬라 같은 고성장 기술주와 비슷한 수준
- 반감기보다는 기관 채택과 거시경제 요인이 가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성숙한 시장으로 진입
- 현재의 양자 컴퓨터 수준으로는 비트코인 암호화를 뚫기 어려우며, 커뮤니티가 양자 내성 암호화 도입을 준비 중
- 펙트라로 확장성과 수수료 절감을 통해 기관 수준의 결제 레이어로 진화 중
- 블랙록의 BUIDL 펀드 등 RWA 시장의 52%를 점유하며 규제된 수익 창출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 USDT 중심의 기반과 RWA 담보 활용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도 견고한 위치를 유지할 것
- 2025년 초 밈코인 열풍 이후 조정기를 거쳤으나, 결제 및 고성능 인프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중
- 파이어댄서 클라이언트 도입으로 이론상 100만 TPS 이상의 처리 속도와 네트워크 안정성을 확보할 것
- 퍼블릭 AMM에서 전문 마켓 메이커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Proprietary AMM으로 거래 구조가 재편
3. 주목해야 할 섹터 및 트렌드
- 스테이블코인: 2028년까지 시총이 1.2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단순 거래 수단을 넘어 x402 프로토콜 등을 통해 웹상에서 즉시 결제가 가능한 인프라로 진화
- RWA: 국채, 사모 신용, 원자재 등이 토큰화되며 2026년에도 구조적 성장이 예상
- AI와 크립토의 결합: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지갑을 통해 자산을 거래하고 서비스를 구매하는 에이전틱 페이먼트가 본격화
✍️2026년은 규제 명확성을 바탕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의 자산적 성격이 강화되고, 스테이블코인과 RWA가 실물 경제와 깊게 연동되는 크립토의 제도권 편입 완성기가 될 것
1. 규제 명확성과 기관 도입의 심화
- 미국은 GENIUS 법안(스테이블코인 감독)과 CLARITY 법안(시장 구조 명확화) 등을 통해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 중이며, 유럽은 MiCA(가상자산법)가 완전 가동
- 현물 ETF가 규제된 접근 통로를 열었고, 기업들이 대차대조표에 가상자산을 보유하는 DAT 모델이 새로운 기업 금융 수단으로 부상
- 과거 기술자와 얼리어답터 중심에서 거시경제, 지정학, 기술의 상호작용을 고려하는 다양한 투자자로 저변이 넓어짐
2. 자산별 전망
비트코인
- 비트코인의 90일 변동성은 이제 엔비디아나 테슬라 같은 고성장 기술주와 비슷한 수준
- 반감기보다는 기관 채택과 거시경제 요인이 가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성숙한 시장으로 진입
- 현재의 양자 컴퓨터 수준으로는 비트코인 암호화를 뚫기 어려우며, 커뮤니티가 양자 내성 암호화 도입을 준비 중
이더리움
- 펙트라로 확장성과 수수료 절감을 통해 기관 수준의 결제 레이어로 진화 중
- 블랙록의 BUIDL 펀드 등 RWA 시장의 52%를 점유하며 규제된 수익 창출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 USDT 중심의 기반과 RWA 담보 활용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도 견고한 위치를 유지할 것
솔라나
- 2025년 초 밈코인 열풍 이후 조정기를 거쳤으나, 결제 및 고성능 인프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중
- 파이어댄서 클라이언트 도입으로 이론상 100만 TPS 이상의 처리 속도와 네트워크 안정성을 확보할 것
- 퍼블릭 AMM에서 전문 마켓 메이커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Proprietary AMM으로 거래 구조가 재편
3. 주목해야 할 섹터 및 트렌드
- 스테이블코인: 2028년까지 시총이 1.2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단순 거래 수단을 넘어 x402 프로토콜 등을 통해 웹상에서 즉시 결제가 가능한 인프라로 진화
- RWA: 국채, 사모 신용, 원자재 등이 토큰화되며 2026년에도 구조적 성장이 예상
- AI와 크립토의 결합: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지갑을 통해 자산을 거래하고 서비스를 구매하는 에이전틱 페이먼트가 본격화
✍️2026년은 규제 명확성을 바탕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의 자산적 성격이 강화되고, 스테이블코인과 RWA가 실물 경제와 깊게 연동되는 크립토의 제도권 편입 완성기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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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38200
내년 3월 국회 통과가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
하지만 내년 지방선거가 6월이라서, 연말연초 쟁점 사안을 정리하고 간극을 좁히지 못하면 내년 말이 될 수도 있다.
내년 3월 국회 통과가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
하지만 내년 지방선거가 6월이라서, 연말연초 쟁점 사안을 정리하고 간극을 좁히지 못하면 내년 말이 될 수도 있다.
KBS 뉴스
그래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언제부터 쓸 수 있나요?
정부가 연내 입법을 목표로 준비 중인 ‘가상자산 2단계 법안’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안이 확인됐습니다. 2단...
나혼자매매-차트&온체인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38200 내년 3월 국회 통과가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 하지만 내년 지방선거가 6월이라서, 연말연초 쟁점 사안을 정리하고 간극을 좁히지 못하면 내년 말이 될 수도 있다.
스테이블코인과 별개로 거래소 상장 보고서 작성하면, 밈코인은 어찌되나?
미국이 계속 돈 푸는데,
물가 안 잡히면
금리 인하를 계속 할 수 있을까?
파월을 금리 인하 안한다고 역적 만들고 의장 교체했는데 물가 못 잡으면 내년 중간 선거 폭망일 텐데 금리 동결 때리는 시나리오가 나오면 코인판은 어찌 되려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1823911
물가 안 잡히면
금리 인하를 계속 할 수 있을까?
파월을 금리 인하 안한다고 역적 만들고 의장 교체했는데 물가 못 잡으면 내년 중간 선거 폭망일 텐데 금리 동결 때리는 시나리오가 나오면 코인판은 어찌 되려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1823911
한국경제
지지율 하락에 초조했나…트럼프 "고물가, 바이든 탓"
지지율 하락에 초조했나…트럼프 "고물가, 바이든 탓", 국정연설 18분간 '자화자찬' "관세 효과, 내년 봄에 환급될 것" 지지율 36%…1·2기 통틀어 최저
이번 MMA2025 조회수
GD 302만
Jennie 851만
내한공연하러 온 제니를 보며,
크립토도 글로벌해야..
https://youtu.be/mvnLt4dLwZQ?si=nw0Vkp9xY6EbZ1L-
GD 302만
Jennie 851만
내한공연하러 온 제니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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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2025] 제니 - Seoul City + ZEN + like JENNIE (4K) | #제니 #JENNIE #20251220
제니 - Seoul City + ZEN + like JENNIE (4K)
🖥️ MMA2025 퍼포먼스 영상과 포토 다시 보기
👉🏻 https://kko.kakao.com/9bvGNtJoVg
K-POP을 사랑하는 전 세계 모든 이들과 함께
지금, 여기에서 음악과 함께 만들어 갈 또 다른 세계를 만나보세요.
Play The Moment, MMA2025🏆
#멜론 #Melon #MMA #MMA2025 #멜론뮤직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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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dr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부모님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서 개추ㅋㅋ
조회수 혼쭐내주세요.
그래야 계속 업로드 해주실 듯.
https://www.youtube.com/watch?v=y5ZIDzW6a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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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로 돈 잃는 사람들 특징
부모님 주식계좌 공개합니다...
300억 트레이더가 알려주는 개미투자자들이 돈을 잃는 이유
개꿀팁 풀겠습니다.
00:15 부모님 주식계좌 공개
01:23 3개월 투자성과 현황
01:40 돈을 잃는 이유
02:50 1년 PNL, 손익비 내용
03:45 손실을 짧게 가져가면 좋은 이유
04:36 물타기 안하는 이유
05:42 차트매매할 때 주의할 점
07:29 개미투자자특
08:40 투자 꿀팁
300억 트레이더가 알려주는 개미투자자들이 돈을 잃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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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0 돈을 잃는 이유
02:50 1년 PNL, 손익비 내용
03:45 손실을 짧게 가져가면 좋은 이유
04:36 물타기 안하는 이유
05:42 차트매매할 때 주의할 점
07:29 개미투자자특
08:40 투자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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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매매-차트&온체인
tl;dr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부모님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서 개추ㅋㅋ 조회수 혼쭐내주세요. 그래야 계속 업로드 해주실 듯. https://www.youtube.com/watch?v=y5ZIDzW6aa8
부모님은 계속 잃고,
본인이 벌어서 용돈을 매달 드린다는 이야기
본인이 벌어서 용돈을 매달 드린다는 이야기
👍1
Forwarded from 전종현의 인사이트
노션을 만든 이반 자오가 말하는 AI. 10000% 동의한다.
"철강은 도금 시대(Gilded Age)를 일구어냈고, 반도체는 디지털 시대의 전원을 켰습니다. 이제 AI가 '무한한 지능(Infinite Minds)'이 되어 우리 곁에 왔습니다.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있다면, 소재를 지배하는 자가 그 시대를 정의한다는 사실입니다."
"저의 공동 창업자인 사이먼은 소위 '10x 개발자'였지만, 요즘은 코드를 직접 쓰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의 책상을 지나가다 보면 그가 3~4개의 AI 코딩 에이전트를 동시에 지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에이전트들은 단순히 타자가 빠른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며, 덕분에 사이먼은 '30~40배수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그는 점심시간이나 잠들기 전에 업무를 대기열에 걸어두고,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일을 시킵니다. 그는 '무한한 지능의 관리자'가 된 것입니다."
"AI 에이전트 덕분에 사이먼 같은 사람들은 이제 자전거를 타는 단계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단계로 올라섰습니다. 다른 지식 노동자들은 언제쯤 이 '자동차'를 갖게 될까요? 그러기 위해선 두 가지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첫째, 맥락의 파편화(Context Fragmentation)입니다. 코딩의 경우 도구와 맥락이 IDE(통합 개발 환경), 레포지토리, 터미널 등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지식 노동은 수십 개의 도구에 흩어져 있습니다. 제품 기획안을 작성하는 AI 에이전트를 상상해 보세요. 슬랙 메시지, 전략 문서, 대시보드의 지난 분기 지표, 그리고 누군가의 머릿속에만 있는 암묵지까지 끌어와야 합니다. 오늘날 인간은 복사-붙여넣기와 탭 전환을 반복하며 이 파편들을 이어 붙이는 '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맥락들이 통합되기 전까지 에이전트는 좁은 범위의 작업에만 머물 것입니다."
"둘째, 검증 가능성(Verifiability)입니다. 코드는 테스트와 오류를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속성이 있습니다. 모델 개발자들은 이를 이용해 강화 학습으로 AI의 코딩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전략 기획서가 훌륭한지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까요? 일반 지식 노동을 위해 모델을 개선할 방법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인간이 '루프 안에(Human-in-the-loop)' 머물며 감독하고 가이드해야 합니다."
"올해의 코딩 에이전트들은 우리에게 '인간의 개입'이 항상 바람직한 것은 아님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공장 라인의 모든 볼트를 사람이 직접 점검하거나, 길을 비우기 위해 자동차 앞에서 걷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인간이 루프 안에서 직접 뛰는 게 아니라, 지렛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지점에서 루프를 감독하기를 원합니다. 맥락이 통합되고 업무 검증이 가능해지면, 수십억 명의 노동자들은 페달을 밟는 단계에서 운전으로, 그리고 자율주행의 단계로 나아갈 것입니다."
"회사라는 개념은 비교적 최근의 발명품입니다. 회사는 규모가 커질수록 효율이 떨어지며 한계에 다다릅니다. 두 가지 역사적 비유는 새로운 '기적의 소재'를 통해 미래의 조직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첫 번째는 철강입니다. 철강이 등장하기 전 19세기 건물들은 6~7층이 한계였습니다. 철은 강했지만 부서지기 쉽고 무거웠습니다. 층을 더 올리면 구조물이 자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 철강은 모든 것을 바꿨습니다. 강하면서도 유연했습니다. 프레임은 가벼워지고 벽은 얇아졌으며, 건물은 수십 층 높이로 솟아올랐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건축물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두 번째는 증기기관입니다. 산업 혁명 초기, 방직 공장들은 수로 옆에 위치해 수차(Waterwheel)의 동력을 이용했습니다. 증기기관이 처음 등장했을 때, 공장주들은 단순히 수차를 증기기관으로 교체했을 뿐 나머지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생산성 향상은 미미했습니다. 진정한 돌파구는 공장주들이 물로부터 완전히 독립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노동자, 항구, 원자재와 더 가까운 곳에 더 큰 공장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증기기관을 중심으로 공장을 완전히 재설계했습니다. 생산성은 폭발했고 제2차 산업 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노션에서는 이미 실험을 진행 중입니다. 1,000명의 직원과 함께 700개 이상의 에이전트가 반복적인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들이 회의록을 작성하고 질문에 답하며 조직 내의 지식을 합성합니다. IT 요청을 처리하고 고객 피드백을 기록하며, 신입 사원의 복지 혜택 온보딩을 돕습니다. 사람들이 복사-붙여넣기를 하지 않도록 주간 상태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이득은 오직 우리의 상상력과 타성에 의해서만 제한될 뿐입니다."
"철강과 증기는 건물과 공장만 바꾼 것이 아닙니다. 도시를 바꿨습니다. 몇백 년 전까지 도시는 '인간 규모'였습니다. 피렌체는 걸어서 40분이면 가로지를 수 있었습니다. 삶의 리듬은 사람이 얼마나 멀리 걸을 수 있는지, 목소리가 얼마나 멀리 들리는지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다 철골 구조가 마천루를 가능하게 했고, 증기기관이 도심과 외곽을 잇는 철도를 움직였습니다. 엘리베이터, 지하철, 고속도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도시는 규모와 밀도 면에서 폭발했습니다. 도쿄, 충칭, 댈러스 같은 곳들입니다."
"이 도시들은 단순히 피렌체의 확장판이 아닙니다. 완전히 다른 삶의 방식입니다. 메가시티는 혼란스럽고 익명성이 강하며 길을 찾기도 어렵습니다. 그런 '가독성의 저하'는 규모를 확장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대가입니다. 하지만 그 대가로 메가시티는 더 많은 기회와 자유를 제공합니다. 인간 규모의 르네상스 도시에서는 불가능했던 조합으로 더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일을 해냅니다."
"지식 경제도 이와 같은 변화를 겪기 직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식 노동은 미국 GDP의 거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여전히 수십 명 규모의 팀, 회의와 이메일에 맞춘 업무 속도 등 '인간 규모'로 작동합니다. 우리는 돌과 나무로 '피렌체'를 짓고 있었던 셈입니다."
"AI 에이전트가 대규모로 도입되면 우리는 도쿄를 건설하게 될 것입니다. 수만 명의 에이전트와 인간이 공존하는 조직, 깨어날 누군가를 기다리지 않고 시차를 초월해 24시간 돌아가는 업무 흐름, 적절한 수준의 인간 개입으로 합성된 의사결정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것은 생경한 느낌일 것입니다. 더 빠르고 더 큰 지렛대를 갖게 되겠지만, 처음에는 더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주간 회의, 분기별 계획, 연례 성과 평가 같은 리듬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질지 모릅니다. 새로운 리듬이 등장할 것입니다. 우리는 명료함을 일부 잃는 대신, 규모와 속도를 얻게 될 것입니다."
"모든 '기적의 소재'는 사람들이 백미러를 통해 세상을 보는 것을 멈추고 새로운 세상을 상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카네기는 철강을 보며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보았습니다. 랭커셔의 공장주들은 증기기관을 보며 강물로부터 자유로워진 공장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AI의 '수차 단계'에 있습니다. 인간을 위해 설계된 업무 흐름에 챗봇을 덧붙이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AI에게 단순히 우리의 Copilot이 되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인간 조직이 철강으로 보강되고, 잡무가 잠들지 않는 지능에 위임되었을 때 지식 노동의 모습이 어떨지 상상해야 합니다."
"철강. 증기. 그리고 무한한 지능. 다음 시대의 스카이라인은 그곳에 있으며, 우리가 그것을 세우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s://www.notion.com/blog/steam-steel-and-infinite-minds-ai
"철강은 도금 시대(Gilded Age)를 일구어냈고, 반도체는 디지털 시대의 전원을 켰습니다. 이제 AI가 '무한한 지능(Infinite Minds)'이 되어 우리 곁에 왔습니다.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있다면, 소재를 지배하는 자가 그 시대를 정의한다는 사실입니다."
"저의 공동 창업자인 사이먼은 소위 '10x 개발자'였지만, 요즘은 코드를 직접 쓰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의 책상을 지나가다 보면 그가 3~4개의 AI 코딩 에이전트를 동시에 지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에이전트들은 단순히 타자가 빠른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며, 덕분에 사이먼은 '30~40배수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그는 점심시간이나 잠들기 전에 업무를 대기열에 걸어두고,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일을 시킵니다. 그는 '무한한 지능의 관리자'가 된 것입니다."
"AI 에이전트 덕분에 사이먼 같은 사람들은 이제 자전거를 타는 단계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단계로 올라섰습니다. 다른 지식 노동자들은 언제쯤 이 '자동차'를 갖게 될까요? 그러기 위해선 두 가지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첫째, 맥락의 파편화(Context Fragmentation)입니다. 코딩의 경우 도구와 맥락이 IDE(통합 개발 환경), 레포지토리, 터미널 등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지식 노동은 수십 개의 도구에 흩어져 있습니다. 제품 기획안을 작성하는 AI 에이전트를 상상해 보세요. 슬랙 메시지, 전략 문서, 대시보드의 지난 분기 지표, 그리고 누군가의 머릿속에만 있는 암묵지까지 끌어와야 합니다. 오늘날 인간은 복사-붙여넣기와 탭 전환을 반복하며 이 파편들을 이어 붙이는 '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맥락들이 통합되기 전까지 에이전트는 좁은 범위의 작업에만 머물 것입니다."
"둘째, 검증 가능성(Verifiability)입니다. 코드는 테스트와 오류를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속성이 있습니다. 모델 개발자들은 이를 이용해 강화 학습으로 AI의 코딩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전략 기획서가 훌륭한지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까요? 일반 지식 노동을 위해 모델을 개선할 방법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인간이 '루프 안에(Human-in-the-loop)' 머물며 감독하고 가이드해야 합니다."
"올해의 코딩 에이전트들은 우리에게 '인간의 개입'이 항상 바람직한 것은 아님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공장 라인의 모든 볼트를 사람이 직접 점검하거나, 길을 비우기 위해 자동차 앞에서 걷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인간이 루프 안에서 직접 뛰는 게 아니라, 지렛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지점에서 루프를 감독하기를 원합니다. 맥락이 통합되고 업무 검증이 가능해지면, 수십억 명의 노동자들은 페달을 밟는 단계에서 운전으로, 그리고 자율주행의 단계로 나아갈 것입니다."
"회사라는 개념은 비교적 최근의 발명품입니다. 회사는 규모가 커질수록 효율이 떨어지며 한계에 다다릅니다. 두 가지 역사적 비유는 새로운 '기적의 소재'를 통해 미래의 조직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첫 번째는 철강입니다. 철강이 등장하기 전 19세기 건물들은 6~7층이 한계였습니다. 철은 강했지만 부서지기 쉽고 무거웠습니다. 층을 더 올리면 구조물이 자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 철강은 모든 것을 바꿨습니다. 강하면서도 유연했습니다. 프레임은 가벼워지고 벽은 얇아졌으며, 건물은 수십 층 높이로 솟아올랐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건축물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두 번째는 증기기관입니다. 산업 혁명 초기, 방직 공장들은 수로 옆에 위치해 수차(Waterwheel)의 동력을 이용했습니다. 증기기관이 처음 등장했을 때, 공장주들은 단순히 수차를 증기기관으로 교체했을 뿐 나머지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생산성 향상은 미미했습니다. 진정한 돌파구는 공장주들이 물로부터 완전히 독립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노동자, 항구, 원자재와 더 가까운 곳에 더 큰 공장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증기기관을 중심으로 공장을 완전히 재설계했습니다. 생산성은 폭발했고 제2차 산업 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노션에서는 이미 실험을 진행 중입니다. 1,000명의 직원과 함께 700개 이상의 에이전트가 반복적인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들이 회의록을 작성하고 질문에 답하며 조직 내의 지식을 합성합니다. IT 요청을 처리하고 고객 피드백을 기록하며, 신입 사원의 복지 혜택 온보딩을 돕습니다. 사람들이 복사-붙여넣기를 하지 않도록 주간 상태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이득은 오직 우리의 상상력과 타성에 의해서만 제한될 뿐입니다."
"철강과 증기는 건물과 공장만 바꾼 것이 아닙니다. 도시를 바꿨습니다. 몇백 년 전까지 도시는 '인간 규모'였습니다. 피렌체는 걸어서 40분이면 가로지를 수 있었습니다. 삶의 리듬은 사람이 얼마나 멀리 걸을 수 있는지, 목소리가 얼마나 멀리 들리는지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다 철골 구조가 마천루를 가능하게 했고, 증기기관이 도심과 외곽을 잇는 철도를 움직였습니다. 엘리베이터, 지하철, 고속도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도시는 규모와 밀도 면에서 폭발했습니다. 도쿄, 충칭, 댈러스 같은 곳들입니다."
"이 도시들은 단순히 피렌체의 확장판이 아닙니다. 완전히 다른 삶의 방식입니다. 메가시티는 혼란스럽고 익명성이 강하며 길을 찾기도 어렵습니다. 그런 '가독성의 저하'는 규모를 확장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대가입니다. 하지만 그 대가로 메가시티는 더 많은 기회와 자유를 제공합니다. 인간 규모의 르네상스 도시에서는 불가능했던 조합으로 더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일을 해냅니다."
"지식 경제도 이와 같은 변화를 겪기 직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식 노동은 미국 GDP의 거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여전히 수십 명 규모의 팀, 회의와 이메일에 맞춘 업무 속도 등 '인간 규모'로 작동합니다. 우리는 돌과 나무로 '피렌체'를 짓고 있었던 셈입니다."
"AI 에이전트가 대규모로 도입되면 우리는 도쿄를 건설하게 될 것입니다. 수만 명의 에이전트와 인간이 공존하는 조직, 깨어날 누군가를 기다리지 않고 시차를 초월해 24시간 돌아가는 업무 흐름, 적절한 수준의 인간 개입으로 합성된 의사결정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것은 생경한 느낌일 것입니다. 더 빠르고 더 큰 지렛대를 갖게 되겠지만, 처음에는 더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주간 회의, 분기별 계획, 연례 성과 평가 같은 리듬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질지 모릅니다. 새로운 리듬이 등장할 것입니다. 우리는 명료함을 일부 잃는 대신, 규모와 속도를 얻게 될 것입니다."
"모든 '기적의 소재'는 사람들이 백미러를 통해 세상을 보는 것을 멈추고 새로운 세상을 상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카네기는 철강을 보며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보았습니다. 랭커셔의 공장주들은 증기기관을 보며 강물로부터 자유로워진 공장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AI의 '수차 단계'에 있습니다. 인간을 위해 설계된 업무 흐름에 챗봇을 덧붙이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AI에게 단순히 우리의 Copilot이 되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인간 조직이 철강으로 보강되고, 잡무가 잠들지 않는 지능에 위임되었을 때 지식 노동의 모습이 어떨지 상상해야 합니다."
"철강. 증기. 그리고 무한한 지능. 다음 시대의 스카이라인은 그곳에 있으며, 우리가 그것을 세우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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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on
Steam, Steel, and Infinite Minds
Every era is shaped by its miracle material. Steel forged the Gilded Age. Semiconductors switched on the Digital Age. Now AI has arrived as infinite minds. If history teaches us anything, those who master the material define the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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