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부모님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서 개추ㅋㅋ
조회수 혼쭐내주세요.
그래야 계속 업로드 해주실 듯.
https://www.youtube.com/watch?v=y5ZIDzW6a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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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로 돈 잃는 사람들 특징
부모님 주식계좌 공개합니다...
300억 트레이더가 알려주는 개미투자자들이 돈을 잃는 이유
개꿀팁 풀겠습니다.
00:15 부모님 주식계좌 공개
01:23 3개월 투자성과 현황
01:40 돈을 잃는 이유
02:50 1년 PNL, 손익비 내용
03:45 손실을 짧게 가져가면 좋은 이유
04:36 물타기 안하는 이유
05:42 차트매매할 때 주의할 점
07:29 개미투자자특
08:40 투자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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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매매-차트&온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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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계속 잃고,
본인이 벌어서 용돈을 매달 드린다는 이야기
본인이 벌어서 용돈을 매달 드린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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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전종현의 인사이트
노션을 만든 이반 자오가 말하는 AI. 10000% 동의한다.
"철강은 도금 시대(Gilded Age)를 일구어냈고, 반도체는 디지털 시대의 전원을 켰습니다. 이제 AI가 '무한한 지능(Infinite Minds)'이 되어 우리 곁에 왔습니다.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있다면, 소재를 지배하는 자가 그 시대를 정의한다는 사실입니다."
"저의 공동 창업자인 사이먼은 소위 '10x 개발자'였지만, 요즘은 코드를 직접 쓰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의 책상을 지나가다 보면 그가 3~4개의 AI 코딩 에이전트를 동시에 지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에이전트들은 단순히 타자가 빠른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며, 덕분에 사이먼은 '30~40배수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그는 점심시간이나 잠들기 전에 업무를 대기열에 걸어두고,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일을 시킵니다. 그는 '무한한 지능의 관리자'가 된 것입니다."
"AI 에이전트 덕분에 사이먼 같은 사람들은 이제 자전거를 타는 단계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단계로 올라섰습니다. 다른 지식 노동자들은 언제쯤 이 '자동차'를 갖게 될까요? 그러기 위해선 두 가지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첫째, 맥락의 파편화(Context Fragmentation)입니다. 코딩의 경우 도구와 맥락이 IDE(통합 개발 환경), 레포지토리, 터미널 등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지식 노동은 수십 개의 도구에 흩어져 있습니다. 제품 기획안을 작성하는 AI 에이전트를 상상해 보세요. 슬랙 메시지, 전략 문서, 대시보드의 지난 분기 지표, 그리고 누군가의 머릿속에만 있는 암묵지까지 끌어와야 합니다. 오늘날 인간은 복사-붙여넣기와 탭 전환을 반복하며 이 파편들을 이어 붙이는 '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맥락들이 통합되기 전까지 에이전트는 좁은 범위의 작업에만 머물 것입니다."
"둘째, 검증 가능성(Verifiability)입니다. 코드는 테스트와 오류를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속성이 있습니다. 모델 개발자들은 이를 이용해 강화 학습으로 AI의 코딩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전략 기획서가 훌륭한지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까요? 일반 지식 노동을 위해 모델을 개선할 방법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인간이 '루프 안에(Human-in-the-loop)' 머물며 감독하고 가이드해야 합니다."
"올해의 코딩 에이전트들은 우리에게 '인간의 개입'이 항상 바람직한 것은 아님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공장 라인의 모든 볼트를 사람이 직접 점검하거나, 길을 비우기 위해 자동차 앞에서 걷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인간이 루프 안에서 직접 뛰는 게 아니라, 지렛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지점에서 루프를 감독하기를 원합니다. 맥락이 통합되고 업무 검증이 가능해지면, 수십억 명의 노동자들은 페달을 밟는 단계에서 운전으로, 그리고 자율주행의 단계로 나아갈 것입니다."
"회사라는 개념은 비교적 최근의 발명품입니다. 회사는 규모가 커질수록 효율이 떨어지며 한계에 다다릅니다. 두 가지 역사적 비유는 새로운 '기적의 소재'를 통해 미래의 조직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첫 번째는 철강입니다. 철강이 등장하기 전 19세기 건물들은 6~7층이 한계였습니다. 철은 강했지만 부서지기 쉽고 무거웠습니다. 층을 더 올리면 구조물이 자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 철강은 모든 것을 바꿨습니다. 강하면서도 유연했습니다. 프레임은 가벼워지고 벽은 얇아졌으며, 건물은 수십 층 높이로 솟아올랐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건축물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두 번째는 증기기관입니다. 산업 혁명 초기, 방직 공장들은 수로 옆에 위치해 수차(Waterwheel)의 동력을 이용했습니다. 증기기관이 처음 등장했을 때, 공장주들은 단순히 수차를 증기기관으로 교체했을 뿐 나머지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생산성 향상은 미미했습니다. 진정한 돌파구는 공장주들이 물로부터 완전히 독립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노동자, 항구, 원자재와 더 가까운 곳에 더 큰 공장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증기기관을 중심으로 공장을 완전히 재설계했습니다. 생산성은 폭발했고 제2차 산업 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노션에서는 이미 실험을 진행 중입니다. 1,000명의 직원과 함께 700개 이상의 에이전트가 반복적인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들이 회의록을 작성하고 질문에 답하며 조직 내의 지식을 합성합니다. IT 요청을 처리하고 고객 피드백을 기록하며, 신입 사원의 복지 혜택 온보딩을 돕습니다. 사람들이 복사-붙여넣기를 하지 않도록 주간 상태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이득은 오직 우리의 상상력과 타성에 의해서만 제한될 뿐입니다."
"철강과 증기는 건물과 공장만 바꾼 것이 아닙니다. 도시를 바꿨습니다. 몇백 년 전까지 도시는 '인간 규모'였습니다. 피렌체는 걸어서 40분이면 가로지를 수 있었습니다. 삶의 리듬은 사람이 얼마나 멀리 걸을 수 있는지, 목소리가 얼마나 멀리 들리는지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다 철골 구조가 마천루를 가능하게 했고, 증기기관이 도심과 외곽을 잇는 철도를 움직였습니다. 엘리베이터, 지하철, 고속도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도시는 규모와 밀도 면에서 폭발했습니다. 도쿄, 충칭, 댈러스 같은 곳들입니다."
"이 도시들은 단순히 피렌체의 확장판이 아닙니다. 완전히 다른 삶의 방식입니다. 메가시티는 혼란스럽고 익명성이 강하며 길을 찾기도 어렵습니다. 그런 '가독성의 저하'는 규모를 확장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대가입니다. 하지만 그 대가로 메가시티는 더 많은 기회와 자유를 제공합니다. 인간 규모의 르네상스 도시에서는 불가능했던 조합으로 더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일을 해냅니다."
"지식 경제도 이와 같은 변화를 겪기 직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식 노동은 미국 GDP의 거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여전히 수십 명 규모의 팀, 회의와 이메일에 맞춘 업무 속도 등 '인간 규모'로 작동합니다. 우리는 돌과 나무로 '피렌체'를 짓고 있었던 셈입니다."
"AI 에이전트가 대규모로 도입되면 우리는 도쿄를 건설하게 될 것입니다. 수만 명의 에이전트와 인간이 공존하는 조직, 깨어날 누군가를 기다리지 않고 시차를 초월해 24시간 돌아가는 업무 흐름, 적절한 수준의 인간 개입으로 합성된 의사결정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것은 생경한 느낌일 것입니다. 더 빠르고 더 큰 지렛대를 갖게 되겠지만, 처음에는 더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주간 회의, 분기별 계획, 연례 성과 평가 같은 리듬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질지 모릅니다. 새로운 리듬이 등장할 것입니다. 우리는 명료함을 일부 잃는 대신, 규모와 속도를 얻게 될 것입니다."
"모든 '기적의 소재'는 사람들이 백미러를 통해 세상을 보는 것을 멈추고 새로운 세상을 상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카네기는 철강을 보며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보았습니다. 랭커셔의 공장주들은 증기기관을 보며 강물로부터 자유로워진 공장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AI의 '수차 단계'에 있습니다. 인간을 위해 설계된 업무 흐름에 챗봇을 덧붙이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AI에게 단순히 우리의 Copilot이 되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인간 조직이 철강으로 보강되고, 잡무가 잠들지 않는 지능에 위임되었을 때 지식 노동의 모습이 어떨지 상상해야 합니다."
"철강. 증기. 그리고 무한한 지능. 다음 시대의 스카이라인은 그곳에 있으며, 우리가 그것을 세우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s://www.notion.com/blog/steam-steel-and-infinite-minds-ai
"철강은 도금 시대(Gilded Age)를 일구어냈고, 반도체는 디지털 시대의 전원을 켰습니다. 이제 AI가 '무한한 지능(Infinite Minds)'이 되어 우리 곁에 왔습니다.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있다면, 소재를 지배하는 자가 그 시대를 정의한다는 사실입니다."
"저의 공동 창업자인 사이먼은 소위 '10x 개발자'였지만, 요즘은 코드를 직접 쓰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의 책상을 지나가다 보면 그가 3~4개의 AI 코딩 에이전트를 동시에 지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에이전트들은 단순히 타자가 빠른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며, 덕분에 사이먼은 '30~40배수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그는 점심시간이나 잠들기 전에 업무를 대기열에 걸어두고,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일을 시킵니다. 그는 '무한한 지능의 관리자'가 된 것입니다."
"AI 에이전트 덕분에 사이먼 같은 사람들은 이제 자전거를 타는 단계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단계로 올라섰습니다. 다른 지식 노동자들은 언제쯤 이 '자동차'를 갖게 될까요? 그러기 위해선 두 가지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첫째, 맥락의 파편화(Context Fragmentation)입니다. 코딩의 경우 도구와 맥락이 IDE(통합 개발 환경), 레포지토리, 터미널 등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지식 노동은 수십 개의 도구에 흩어져 있습니다. 제품 기획안을 작성하는 AI 에이전트를 상상해 보세요. 슬랙 메시지, 전략 문서, 대시보드의 지난 분기 지표, 그리고 누군가의 머릿속에만 있는 암묵지까지 끌어와야 합니다. 오늘날 인간은 복사-붙여넣기와 탭 전환을 반복하며 이 파편들을 이어 붙이는 '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맥락들이 통합되기 전까지 에이전트는 좁은 범위의 작업에만 머물 것입니다."
"둘째, 검증 가능성(Verifiability)입니다. 코드는 테스트와 오류를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속성이 있습니다. 모델 개발자들은 이를 이용해 강화 학습으로 AI의 코딩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전략 기획서가 훌륭한지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까요? 일반 지식 노동을 위해 모델을 개선할 방법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인간이 '루프 안에(Human-in-the-loop)' 머물며 감독하고 가이드해야 합니다."
"올해의 코딩 에이전트들은 우리에게 '인간의 개입'이 항상 바람직한 것은 아님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공장 라인의 모든 볼트를 사람이 직접 점검하거나, 길을 비우기 위해 자동차 앞에서 걷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인간이 루프 안에서 직접 뛰는 게 아니라, 지렛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지점에서 루프를 감독하기를 원합니다. 맥락이 통합되고 업무 검증이 가능해지면, 수십억 명의 노동자들은 페달을 밟는 단계에서 운전으로, 그리고 자율주행의 단계로 나아갈 것입니다."
"회사라는 개념은 비교적 최근의 발명품입니다. 회사는 규모가 커질수록 효율이 떨어지며 한계에 다다릅니다. 두 가지 역사적 비유는 새로운 '기적의 소재'를 통해 미래의 조직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첫 번째는 철강입니다. 철강이 등장하기 전 19세기 건물들은 6~7층이 한계였습니다. 철은 강했지만 부서지기 쉽고 무거웠습니다. 층을 더 올리면 구조물이 자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 철강은 모든 것을 바꿨습니다. 강하면서도 유연했습니다. 프레임은 가벼워지고 벽은 얇아졌으며, 건물은 수십 층 높이로 솟아올랐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건축물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두 번째는 증기기관입니다. 산업 혁명 초기, 방직 공장들은 수로 옆에 위치해 수차(Waterwheel)의 동력을 이용했습니다. 증기기관이 처음 등장했을 때, 공장주들은 단순히 수차를 증기기관으로 교체했을 뿐 나머지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생산성 향상은 미미했습니다. 진정한 돌파구는 공장주들이 물로부터 완전히 독립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노동자, 항구, 원자재와 더 가까운 곳에 더 큰 공장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증기기관을 중심으로 공장을 완전히 재설계했습니다. 생산성은 폭발했고 제2차 산업 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노션에서는 이미 실험을 진행 중입니다. 1,000명의 직원과 함께 700개 이상의 에이전트가 반복적인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들이 회의록을 작성하고 질문에 답하며 조직 내의 지식을 합성합니다. IT 요청을 처리하고 고객 피드백을 기록하며, 신입 사원의 복지 혜택 온보딩을 돕습니다. 사람들이 복사-붙여넣기를 하지 않도록 주간 상태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이득은 오직 우리의 상상력과 타성에 의해서만 제한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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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철골 구조가 마천루를 가능하게 했고, 증기기관이 도심과 외곽을 잇는 철도를 움직였습니다. 엘리베이터, 지하철, 고속도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도시는 규모와 밀도 면에서 폭발했습니다. 도쿄, 충칭, 댈러스 같은 곳들입니다."
"이 도시들은 단순히 피렌체의 확장판이 아닙니다. 완전히 다른 삶의 방식입니다. 메가시티는 혼란스럽고 익명성이 강하며 길을 찾기도 어렵습니다. 그런 '가독성의 저하'는 규모를 확장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대가입니다. 하지만 그 대가로 메가시티는 더 많은 기회와 자유를 제공합니다. 인간 규모의 르네상스 도시에서는 불가능했던 조합으로 더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일을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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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가 대규모로 도입되면 우리는 도쿄를 건설하게 될 것입니다. 수만 명의 에이전트와 인간이 공존하는 조직, 깨어날 누군가를 기다리지 않고 시차를 초월해 24시간 돌아가는 업무 흐름, 적절한 수준의 인간 개입으로 합성된 의사결정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것은 생경한 느낌일 것입니다. 더 빠르고 더 큰 지렛대를 갖게 되겠지만, 처음에는 더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주간 회의, 분기별 계획, 연례 성과 평가 같은 리듬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질지 모릅니다. 새로운 리듬이 등장할 것입니다. 우리는 명료함을 일부 잃는 대신, 규모와 속도를 얻게 될 것입니다."
"모든 '기적의 소재'는 사람들이 백미러를 통해 세상을 보는 것을 멈추고 새로운 세상을 상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카네기는 철강을 보며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보았습니다. 랭커셔의 공장주들은 증기기관을 보며 강물로부터 자유로워진 공장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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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증기. 그리고 무한한 지능. 다음 시대의 스카이라인은 그곳에 있으며, 우리가 그것을 세우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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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on
Steam, Steel, and Infinite Minds
Every era is shaped by its miracle material. Steel forged the Gilded Age. Semiconductors switched on the Digital Age. Now AI has arrived as infinite minds. If history teaches us anything, those who master the material define the era.
❤2
Forwarded from n y
오늘 샤워를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번 크립토 사이클은 우리에게 있어 이미 최선의 결과에 가까웠다는 생각.
우리 같은 사람들은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단 하나의 정보도 놓치지 않으려 했고, 그만큼의 대가를 치른 끝에 충분히 큰 보상을 얻었다. 어떤 친구들은 한두 번의 거래로 본인뿐 아니라 몇 세대에 걸친 경제적 자유를 이뤘고, 또 어떤 친구들은 완전한 자유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반인보다 훨씬 나은 물질적 삶을 갖게 됐다.
반면 Tom Lee나 Eric Trump 같은 사람들도 이 산업에서 한몫 챙기고 싶어 하지만, 그들은 너무 늦게 왔다. 게임의 규칙상 그들은 우리의 출구 유동성이 되는 게 맞다. 세상은 원래 그렇다.
우리처럼 시간을 여기에 쏟지 않은, 이 바깥의 사람들은 대통령이 코인을 발행하고 나서야 이 소식을 듣고, 신나서 우리가 파는 ‘미국 대통령 토큰’을 사게 된다. 잔인하지만 공정하다. 이 사이클에서는 더 일찍 온 사람, 더 부지런했던 사람이 더 나은 결과를 얻었다.
그리고 모든 금융 게임에는 결국 퇴장 시간이 있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비트코인은 약 6000배 올랐다.
디지털 골드라는 꿈은 먼저 크립토 내부자들에게 팔렸고, 그다음 전 세계에 팔렸으며, 마지막에는 월스트리트로, 그리고 미국 대통령과 그의 자녀들 앞까지 팔려 들어갔다. 이보다 더 체면 있고 완성도 높은 승리가 있을까? 이번 사이클에서 많은 비트코인 OG들이 매도하고 있는 것도, 나는 그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본다.
그래서 오히려 정신이 맑은 사람들은 알고 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아직 꼭대기에 도달하지 않았을 수는 있지만, 이미 초기 단계는 한참 지났다는 것을.
그리고 그 꼭대기란 반드시 가격일 필요는 없다.
어쩌면 그 꼭대기는 모든 사람이 아직도 더 빠르고, 더 쉽게, 더 일찍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집단적 환상일지도 모른다. 이 환상은 2021년에 정점을 찍었고, 이번 사이클에서는 분명히 식어가고 있다. 만약 다음 사이클이 또 온다 해도, 돈을 버는 일은 훨씬 더 체력 싸움이 될 것이고, 꿈에 의해 움직이던 시대는 점점 멀어질 것이다.
나는 예전부터 Paradigm의 글 The Casino on Mars를 정말 좋아해왔다. 지금도 여전히, 이 글이 크립토의 가치를 설명한 글 중 가장 잘 쓴 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 글에서 말하는 크립토의 가격 구동 방식은 전통 금융과 다르다.
대부분의 자산은 아직 명확한 현금 흐름이나 내재 가치를 갖고 있지 않다
가격은 주로 유동성, 서사, 투기, 게임, 합의에 의해 결정된다
그래서 이곳은 성숙한 금융시장이라기보다 카지노에 가깝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화성에 있는 카지노에 오려 할까?
그 이유는 다음 때문이다.
무한한 상승 잠재력
누구든 제로에서 출발해 경제적 자유에 도달할 수 있다는 가능성
BTC, ETH, 밈코인이 이미 이를 증명했다
단순하고 명확한 규칙
자금이 들어오고
시장이 가격을 매기고
승자가 모든 것을 가져간다
복잡한 법적 장벽이나 진입 조건이 없다
끊임없이 새로 생기는 게임과 메커니즘
AMM
L2
리스테이킹
DEX
MEV
밈코인
온체인 게임
그런데 지금은, 내가 보기에 1번과 3번이 동시에 약해지고 있고, 이 둘은 서로를 떠받치는 관계다.
새로운 테이블이 없으면, 제로에서 자유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믿게 만들기 어렵다.
그리고 제로에서 자유로 가는 신화가 없으면, 새로운 테이블 역시 새로운 플레이어를 끌어들이기 어렵다.
낡은 도박 테이블들이 점점 매력을 잃고, 흥미로운 새 테이블은 좀처럼 등장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신규 유저를 끌어들일 수 있을까?
현실 세계의 친구들이 나에게 묻는다.
지금도 크립토에 들어와서 놀아볼 만해?
이 질문을 받으면 나는 순간 말문이 막힌다.
놀 게 뭐가 있지?
지금 신규자에게 맞는 기회가 과연 남아 있나?
내가 2022년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NFT가 있었고,
그다음에는 인스크립션이 있었고,
그다음에는 밈코인이 있었다.
신규자도 적은 돈으로 시작해, 운을 자산으로 바꿔가며 쌓아갈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무엇이 남아 있을까?
점점 더 고인물들끼리의 제로섬 게임만 남아 있다.
신규자는 들어오자마자 교육을 당하거나, 수확당하거나, 아니면 공부하는 척을 강요받는다.
블록체인 산업은 다른 첨단 기술 산업과 마찬가지로 혁신에 의해 앞으로 나아간다.
혁신은 새로운 서사를 만들고,
서사는 신규 유저를 데려오며,
신규 유저는 유동성을 만들고,
유동성은 다시 가격을 떠받친다.
그런데 업계의 리더들조차 공개적으로, 심지어 자랑스럽게 감히 천하의 뒤를 가겠다고 말하는 상황을 보며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
새로운 도박 테이블이 없는 카지노가, 과연 얼마나 오래 활기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이번 크립토 사이클은 우리에게 있어 이미 최선의 결과에 가까웠다는 생각.
우리 같은 사람들은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단 하나의 정보도 놓치지 않으려 했고, 그만큼의 대가를 치른 끝에 충분히 큰 보상을 얻었다. 어떤 친구들은 한두 번의 거래로 본인뿐 아니라 몇 세대에 걸친 경제적 자유를 이뤘고, 또 어떤 친구들은 완전한 자유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반인보다 훨씬 나은 물질적 삶을 갖게 됐다.
반면 Tom Lee나 Eric Trump 같은 사람들도 이 산업에서 한몫 챙기고 싶어 하지만, 그들은 너무 늦게 왔다. 게임의 규칙상 그들은 우리의 출구 유동성이 되는 게 맞다. 세상은 원래 그렇다.
우리처럼 시간을 여기에 쏟지 않은, 이 바깥의 사람들은 대통령이 코인을 발행하고 나서야 이 소식을 듣고, 신나서 우리가 파는 ‘미국 대통령 토큰’을 사게 된다. 잔인하지만 공정하다. 이 사이클에서는 더 일찍 온 사람, 더 부지런했던 사람이 더 나은 결과를 얻었다.
그리고 모든 금융 게임에는 결국 퇴장 시간이 있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비트코인은 약 6000배 올랐다.
디지털 골드라는 꿈은 먼저 크립토 내부자들에게 팔렸고, 그다음 전 세계에 팔렸으며, 마지막에는 월스트리트로, 그리고 미국 대통령과 그의 자녀들 앞까지 팔려 들어갔다. 이보다 더 체면 있고 완성도 높은 승리가 있을까? 이번 사이클에서 많은 비트코인 OG들이 매도하고 있는 것도, 나는 그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본다.
그래서 오히려 정신이 맑은 사람들은 알고 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아직 꼭대기에 도달하지 않았을 수는 있지만, 이미 초기 단계는 한참 지났다는 것을.
그리고 그 꼭대기란 반드시 가격일 필요는 없다.
어쩌면 그 꼭대기는 모든 사람이 아직도 더 빠르고, 더 쉽게, 더 일찍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집단적 환상일지도 모른다. 이 환상은 2021년에 정점을 찍었고, 이번 사이클에서는 분명히 식어가고 있다. 만약 다음 사이클이 또 온다 해도, 돈을 버는 일은 훨씬 더 체력 싸움이 될 것이고, 꿈에 의해 움직이던 시대는 점점 멀어질 것이다.
나는 예전부터 Paradigm의 글 The Casino on Mars를 정말 좋아해왔다. 지금도 여전히, 이 글이 크립토의 가치를 설명한 글 중 가장 잘 쓴 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 글에서 말하는 크립토의 가격 구동 방식은 전통 금융과 다르다.
대부분의 자산은 아직 명확한 현금 흐름이나 내재 가치를 갖고 있지 않다
가격은 주로 유동성, 서사, 투기, 게임, 합의에 의해 결정된다
그래서 이곳은 성숙한 금융시장이라기보다 카지노에 가깝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화성에 있는 카지노에 오려 할까?
그 이유는 다음 때문이다.
무한한 상승 잠재력
누구든 제로에서 출발해 경제적 자유에 도달할 수 있다는 가능성
BTC, ETH, 밈코인이 이미 이를 증명했다
단순하고 명확한 규칙
자금이 들어오고
시장이 가격을 매기고
승자가 모든 것을 가져간다
복잡한 법적 장벽이나 진입 조건이 없다
끊임없이 새로 생기는 게임과 메커니즘
AMM
L2
리스테이킹
DEX
MEV
밈코인
온체인 게임
그런데 지금은, 내가 보기에 1번과 3번이 동시에 약해지고 있고, 이 둘은 서로를 떠받치는 관계다.
새로운 테이블이 없으면, 제로에서 자유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믿게 만들기 어렵다.
그리고 제로에서 자유로 가는 신화가 없으면, 새로운 테이블 역시 새로운 플레이어를 끌어들이기 어렵다.
낡은 도박 테이블들이 점점 매력을 잃고, 흥미로운 새 테이블은 좀처럼 등장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신규 유저를 끌어들일 수 있을까?
현실 세계의 친구들이 나에게 묻는다.
지금도 크립토에 들어와서 놀아볼 만해?
이 질문을 받으면 나는 순간 말문이 막힌다.
놀 게 뭐가 있지?
지금 신규자에게 맞는 기회가 과연 남아 있나?
내가 2022년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NFT가 있었고,
그다음에는 인스크립션이 있었고,
그다음에는 밈코인이 있었다.
신규자도 적은 돈으로 시작해, 운을 자산으로 바꿔가며 쌓아갈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무엇이 남아 있을까?
점점 더 고인물들끼리의 제로섬 게임만 남아 있다.
신규자는 들어오자마자 교육을 당하거나, 수확당하거나, 아니면 공부하는 척을 강요받는다.
블록체인 산업은 다른 첨단 기술 산업과 마찬가지로 혁신에 의해 앞으로 나아간다.
혁신은 새로운 서사를 만들고,
서사는 신규 유저를 데려오며,
신규 유저는 유동성을 만들고,
유동성은 다시 가격을 떠받친다.
그런데 업계의 리더들조차 공개적으로, 심지어 자랑스럽게 감히 천하의 뒤를 가겠다고 말하는 상황을 보며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
새로운 도박 테이블이 없는 카지노가, 과연 얼마나 오래 활기를 유지할 수 있을까?
❤6
$NOBODY
Nimbus Capital이 5M 토큰 매수하겠다고 20일 발표로, 19일 먼저 떡상함
상승을 다 되돌린 후 데드캣마냥 기술적 반등인가 지켜보는데 다시금 IP 코인을 외치며 올라가는 중.
TraderSZ같은 광고 포스팅 친구들도 다시 차트 열심히 그리며 35M 언저리를 모두 외치고 있음
https://x.com/nobodysausage/status/2002079169153237310?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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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Whale
8M에서 1M 이하로 던졌다가 다시 올림
$Franklin
17M에서 2M까지 내려갔다가 25M 올림
요새 쏠밈 트렌드인가=ㅅ=
8M에서 1M 이하로 던졌다가 다시 올림
$Frank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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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생태계 SOL, Base 확장
에이전트 런칭 및 라이브 방송 등
Game에서 DeFAI로 탈바꿈해서 오르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수 있겠어..
https://x.com/Treasure_DAO/status/2000691251197223006?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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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런칭 및 라이브 방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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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formerly Twitter)
Treasure (@Treasure_DAO) on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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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EWS] 디지털애셋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美 가상자산 실무그룹 최종보고서 번역본 공개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3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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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애셋 (Digital Asset)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美 가상자산 실무그룹 최종보고서 번역본 공개 - 디지털애셋 (Digital Asset)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가 미국 대통령 직속 가상자산 실무그룹 최종보고서 번역본을 공개했다.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12월 24일 "미국 가상자산 정책 방향을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