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2026년 5월 둘째주 주요이슈 — 나스닥은 오르는데 소비심리 역대최저, K자 경제 시대
1️⃣ 고용은 버텼는데 소비심리가 무너진 이유
미국 4월 비농업고용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실업률도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그런데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는 48.2로 떨어졌다. 1952년 집계 시작 이후 사실상 역대 최저다.
보통 "고용이 버티면 소비도 버틴다"는 게 시장의 논리다. 그런데 지금 공포의 본질은 "실직 공포"가 아니라 "생활비 공포"다. 이란 전쟁 이후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들의 체감 인플레이션은 공식 CPI(소비자물가지수)보다 훨씬 뜨겁게 느껴지고 있다. 2008년엔 직장을 잃을까 두려워했다면, 지금은 살 수가 없다는 공포다.
→ 고용 지표가 아닌 생활비 구조가 이번 소비 붕괴의 진짜 원인이다.
2️⃣ 스태그플레이션 신호, 시장은 AI로 덮고 있다
이번 주 ISM 제조업 가격지수는 84.4까지 치솟았다. 2022년 인플레이션 피크 때와 유사한 수준이다. 경기가 둔화되면 원자재 가격이 꺾여야 정상이지만, 중동 리스크로 에너지 가격이 경제 전체에 세금처럼 작용하면서 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소비는 둔화되는데 비용은 오르는 가장 전형적인 스태그플레이션 구조다.
그런데도 나스닥은 무너지지 않는다. 이유는 하나다. 유동성이 경제 전체가 아니라 AI 인프라로만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AMD, Arm, CoreWeave 같은 AI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 1999년 말 미국 제조업이 이미 둔화되던 시점에 통신망 투자가 모든 거시 리스크를 덮었던 것과 같은 구도다.
→ 시장은 지금 미국 경제 전체를 사는 게 아니라 AI 캐펙스(자본지출)만 사고 있다.
3️⃣ 채권시장이 보내는 조용한 경고
소비심리가 역사적 저점이면 장기금리는 급락해야 정상이다. 그런데 미국 10년물 금리는 4.36% 근처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았다. 전쟁 리스크, 에너지 보조 부담, 산업 보조금, 국방지출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국채 공급 자체가 폭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채권시장은 "연준이 금리를 내려도 장기금리는 생각만큼 빠지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달러도 묘하게 움직였다. 지정학 리스크가 커지면 달러 강세가 공식인데, 이번 주 달러는 기대만큼 치고 올라가지 못했다. 글로벌 자금이 미국 성장성은 인정하지만 미국의 재정 경로 자체를 부담스럽게 보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 긴축 종료를 믿는 주식시장과 고금리 장기화를 의심하는 채권시장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정리
이번 주 시장은 하나의 경제가 두 개로 갈라지는 장면을 숫자로 보여줬다. 자산시장과 연결된 상위 계층의 경제는 AI 랠리와 함께 여전히 뜨겁다. 반면에 실물 소비 경제는 기름값과 식료품 가격에 짓눌려 빠르게 피로해지고 있다. Reddit과 미국 소비 커뮤니티에서 "K자 경제"라는 표현이 반복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건 우연이 아니다.
어차피 이 괴리가 길어질수록 정치권은 더 강한 보호무역과 공격적인 재정지출로 움직일 가능성이 커진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체감 경기와 자산시장의 괴리는 결국 채권시장과 정치를 통해 되돌아왔다. AI 서사가 유지되는 동안 나스닥은 강할 수 있다. 다만 내부 균열은 이미 깊어지고 있다.
지금 시장이 던진 진짜 질문은 결국 이것이다. 경제는 과연 하나인가.
#국제
📌2026년 5월 둘째주 주요이슈 — 나스닥은 오르는데 소비심리 역대최저, K자 경제 시대
1️⃣ 고용은 버텼는데 소비심리가 무너진 이유
미국 4월 비농업고용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실업률도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그런데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는 48.2로 떨어졌다. 1952년 집계 시작 이후 사실상 역대 최저다.
보통 "고용이 버티면 소비도 버틴다"는 게 시장의 논리다. 그런데 지금 공포의 본질은 "실직 공포"가 아니라 "생활비 공포"다. 이란 전쟁 이후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들의 체감 인플레이션은 공식 CPI(소비자물가지수)보다 훨씬 뜨겁게 느껴지고 있다. 2008년엔 직장을 잃을까 두려워했다면, 지금은 살 수가 없다는 공포다.
→ 고용 지표가 아닌 생활비 구조가 이번 소비 붕괴의 진짜 원인이다.
2️⃣ 스태그플레이션 신호, 시장은 AI로 덮고 있다
이번 주 ISM 제조업 가격지수는 84.4까지 치솟았다. 2022년 인플레이션 피크 때와 유사한 수준이다. 경기가 둔화되면 원자재 가격이 꺾여야 정상이지만, 중동 리스크로 에너지 가격이 경제 전체에 세금처럼 작용하면서 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소비는 둔화되는데 비용은 오르는 가장 전형적인 스태그플레이션 구조다.
그런데도 나스닥은 무너지지 않는다. 이유는 하나다. 유동성이 경제 전체가 아니라 AI 인프라로만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AMD, Arm, CoreWeave 같은 AI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 1999년 말 미국 제조업이 이미 둔화되던 시점에 통신망 투자가 모든 거시 리스크를 덮었던 것과 같은 구도다.
→ 시장은 지금 미국 경제 전체를 사는 게 아니라 AI 캐펙스(자본지출)만 사고 있다.
3️⃣ 채권시장이 보내는 조용한 경고
소비심리가 역사적 저점이면 장기금리는 급락해야 정상이다. 그런데 미국 10년물 금리는 4.36% 근처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았다. 전쟁 리스크, 에너지 보조 부담, 산업 보조금, 국방지출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국채 공급 자체가 폭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채권시장은 "연준이 금리를 내려도 장기금리는 생각만큼 빠지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달러도 묘하게 움직였다. 지정학 리스크가 커지면 달러 강세가 공식인데, 이번 주 달러는 기대만큼 치고 올라가지 못했다. 글로벌 자금이 미국 성장성은 인정하지만 미국의 재정 경로 자체를 부담스럽게 보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 긴축 종료를 믿는 주식시장과 고금리 장기화를 의심하는 채권시장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정리
이번 주 시장은 하나의 경제가 두 개로 갈라지는 장면을 숫자로 보여줬다. 자산시장과 연결된 상위 계층의 경제는 AI 랠리와 함께 여전히 뜨겁다. 반면에 실물 소비 경제는 기름값과 식료품 가격에 짓눌려 빠르게 피로해지고 있다. Reddit과 미국 소비 커뮤니티에서 "K자 경제"라는 표현이 반복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건 우연이 아니다.
어차피 이 괴리가 길어질수록 정치권은 더 강한 보호무역과 공격적인 재정지출로 움직일 가능성이 커진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체감 경기와 자산시장의 괴리는 결국 채권시장과 정치를 통해 되돌아왔다. AI 서사가 유지되는 동안 나스닥은 강할 수 있다. 다만 내부 균열은 이미 깊어지고 있다.
지금 시장이 던진 진짜 질문은 결국 이것이다. 경제는 과연 하나인가.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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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Vaults를 통해 각 기관 사용자의 스테이킹 활동을 분리 가능🟢 모듈형 스테이킹 인프라로 전환 및 커스텀 볼트 운영 가능🟢 기관용 격리(Segregated) 볼트 : 자금 분리 + 풀 추적 가능🟢 2026년에 커스텀 볼트로 1M ETH 예치 목표
🟢 Lido V3 초기 공식 구현 파트너🟢 기관 자산운용사에 기관급 수수료 직접 제공🟢 보수적 수익 전략 + stETH 생태계에 쉬운 접근 방식 제공🟢 프라임 브로커·운용사 대상 기관 스테이킹 관문 역할
🟢 기관들이 겪는 언스테이킹 지연, 스테이킹 풀 추적의 어려움등의 문제점을 Solstice를 통해 해결 가능🟢 기관자본이 이더리움 스테이킹을 Solstice를 통해 접근 기대🟢 CorPrime의 첫 도입 이후 국부펀드·연기금·보험사·헤지펀드·패밀리오피스 등으로 부터의 자본 유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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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stice #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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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Umbra : 첫번째 Dapp으로 프라이버시 금융 프로토콜 Dex🟢 Crafts : 솔라나기반 비밀입찰 토큰 런치 플랫폼🟢 Melee : 예측마켓🟢 Anonmesh : Off-Grid 개인 지갑🟢 Stealf : 프라이버시 네오뱅크🟢 Pythia : 사이버펑크 해커톤 우승작
홈페이지 | 트위터
#Arcium #Privacy #Sol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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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요즘은 진짜 코인하던 사람들도 전부 주식시장으로 넘어간 느낌이네요….
비트코인도 이제 82K만 제대로 돌파해주면, 다시 본격적인 불장이 시작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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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2026년 5월 11일(월) — 호르무즈 협상·유가·CPI·워시, 이번 주 동시 변곡점
1️⃣ 이란 제안서, 트럼프 "만족스럽지 않다"
지난 한 주 WTI(서부텍사스산 원유)가 -6% 빠졌다. 그런데 호르무즈에서는 미군 구축함이 공격을 받았고, 협상은 아직 타결되지 않았다. 이 두 사실이 동시에 존재한다. 이란은 파키스탄 중재자를 통해 업데이트된 평화 제안서를 미국에 전달했고, 트럼프는 "만족스럽지 않다"고 답했다. 다만 "안 한다"가 아니다. 이것은 트럼프 특유의 협상 언어로, 이란이 더 양보하면 받아들일 여지를 남긴 것이다.
결국 유가는 딜이 실제로 성사되기도 전에 협상 기대를 먼저 가격에 실었다. 호르무즈 재개, 핵 농축 모라토리엄, 미국 제재 해제를 담은 합의 프레임워크가 최종 서명만 남긴 채 테이블 위에 있다. 시장은 지금 "전쟁이 지속돼도 딜은 온다"는 베팅을 유가에 먼저 싣고 있는 셈이다.
→ 딜이 서명되면 유가 추가 급락, 협상이 다시 깨지면 지난주 하락분 전부 되돌림이 온다.
2️⃣ 23,000명의 선원이 협상 마감 시한을 결정한다
페르시아만에 87개국 선박 소속 선원 23,000명이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로 발이 묶였다. 하루에 수백 척이 통과하던 세계 최대 에너지 통로가 완전히 멈춘 것이다. 지금은 비축 재고가 버팀목 역할을 하며 유가 급등을 억제하고 있지만, 그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재고가 소진되는 타이밍에 딜이 나오지 않는다면 유가 $120 재시도는 현실적인 시나리오다.
이 구조가 양측 모두에게 압박을 만들고 있다. 이란 경제도 봉쇄 장기화를 버티기 어렵고, 미국도 에너지 충격을 계속 감수하기 어렵다. 어차피 협상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시장의 베팅은 여기서 나온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원유 선물 시장에서 헤지펀드들의 숏 포지션이 급격히 쌓이고 있다는 것이다. 딜이 나오는 순간 숏 커버링 이익을 거두려는 포지셔닝이 실제 공급 증가 이전에 이미 유가를 금융 시장에서 먼저 끌어내리고 있는 셈이다.
→ 재고 소진 속도가 협상 마감 시한을 사실상 결정하고 있다.
3️⃣ 이번 주 세 개의 변곡점이 동시에 온다
이번 주는 소음과 변곡점의 경계를 결정하는 사건 세 개가 동시에 진행된다. 화요일 밤 4월 CPI(소비자물가지수)가 나온다. 유가 하락이 물가를 당겨내릴 것이라는 기대가 있지만, 실제 4월 CPI는 WTI가 고점을 달리던 시기의 에너지 가격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배신할 수 있다. 이 숫자 하나가 6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금리 액션 공간을 결정한다.
같은 주에 워시 연준 의장 후보의 상원 본회의 인준 표결도 예정돼 있다. 파월 의장이 5월 15일(금) 임기를 마감하기 전에 워시가 취임해야 한다. 반면에 워시 취임 이후 파월이 만들어온 매 회의 기자회견 관행이 사라진다면 Fed(연방준비제도) 소통 구조 자체가 달라진다. 그리고 루비오 국무장관이 "며칠 안에 이란 협상 응답을 기대한다"고 한 그 며칠도 바로 이번 주다.
→ 딜·낮은 CPI·워시 취임, 세 개 중 하나라도 기대를 배신하면 선반영된 낙관론의 되돌림이 온다.
💡정리
이번 주 투자자가 견지해야 할 관점은 하나다. "딜의 가능성이 아니라 딜의 내용을 보라." 합의 프레임워크가 서명되더라도 그것은 30일간 추가 협상을 위한 출발점일 뿐이고, 호르무즈가 즉각 완전히 열리는 것이 아니다. 페르시아만에 쌓인 탱커 백로그가 해소되려면 수주가 걸린다.
유가가 딜 기대로 내려왔다면, 딜의 실제 내용이 기대를 하회하는 순간 반등이 온다. 이 비대칭을 이해하는 것이 이번 주를 버티는 법이다.
#국제
📌2026년 5월 11일(월) — 호르무즈 협상·유가·CPI·워시, 이번 주 동시 변곡점
1️⃣ 이란 제안서, 트럼프 "만족스럽지 않다"
지난 한 주 WTI(서부텍사스산 원유)가 -6% 빠졌다. 그런데 호르무즈에서는 미군 구축함이 공격을 받았고, 협상은 아직 타결되지 않았다. 이 두 사실이 동시에 존재한다. 이란은 파키스탄 중재자를 통해 업데이트된 평화 제안서를 미국에 전달했고, 트럼프는 "만족스럽지 않다"고 답했다. 다만 "안 한다"가 아니다. 이것은 트럼프 특유의 협상 언어로, 이란이 더 양보하면 받아들일 여지를 남긴 것이다.
결국 유가는 딜이 실제로 성사되기도 전에 협상 기대를 먼저 가격에 실었다. 호르무즈 재개, 핵 농축 모라토리엄, 미국 제재 해제를 담은 합의 프레임워크가 최종 서명만 남긴 채 테이블 위에 있다. 시장은 지금 "전쟁이 지속돼도 딜은 온다"는 베팅을 유가에 먼저 싣고 있는 셈이다.
→ 딜이 서명되면 유가 추가 급락, 협상이 다시 깨지면 지난주 하락분 전부 되돌림이 온다.
2️⃣ 23,000명의 선원이 협상 마감 시한을 결정한다
페르시아만에 87개국 선박 소속 선원 23,000명이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로 발이 묶였다. 하루에 수백 척이 통과하던 세계 최대 에너지 통로가 완전히 멈춘 것이다. 지금은 비축 재고가 버팀목 역할을 하며 유가 급등을 억제하고 있지만, 그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재고가 소진되는 타이밍에 딜이 나오지 않는다면 유가 $120 재시도는 현실적인 시나리오다.
이 구조가 양측 모두에게 압박을 만들고 있다. 이란 경제도 봉쇄 장기화를 버티기 어렵고, 미국도 에너지 충격을 계속 감수하기 어렵다. 어차피 협상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시장의 베팅은 여기서 나온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원유 선물 시장에서 헤지펀드들의 숏 포지션이 급격히 쌓이고 있다는 것이다. 딜이 나오는 순간 숏 커버링 이익을 거두려는 포지셔닝이 실제 공급 증가 이전에 이미 유가를 금융 시장에서 먼저 끌어내리고 있는 셈이다.
→ 재고 소진 속도가 협상 마감 시한을 사실상 결정하고 있다.
3️⃣ 이번 주 세 개의 변곡점이 동시에 온다
이번 주는 소음과 변곡점의 경계를 결정하는 사건 세 개가 동시에 진행된다. 화요일 밤 4월 CPI(소비자물가지수)가 나온다. 유가 하락이 물가를 당겨내릴 것이라는 기대가 있지만, 실제 4월 CPI는 WTI가 고점을 달리던 시기의 에너지 가격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배신할 수 있다. 이 숫자 하나가 6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금리 액션 공간을 결정한다.
같은 주에 워시 연준 의장 후보의 상원 본회의 인준 표결도 예정돼 있다. 파월 의장이 5월 15일(금) 임기를 마감하기 전에 워시가 취임해야 한다. 반면에 워시 취임 이후 파월이 만들어온 매 회의 기자회견 관행이 사라진다면 Fed(연방준비제도) 소통 구조 자체가 달라진다. 그리고 루비오 국무장관이 "며칠 안에 이란 협상 응답을 기대한다"고 한 그 며칠도 바로 이번 주다.
→ 딜·낮은 CPI·워시 취임, 세 개 중 하나라도 기대를 배신하면 선반영된 낙관론의 되돌림이 온다.
💡정리
이번 주 투자자가 견지해야 할 관점은 하나다. "딜의 가능성이 아니라 딜의 내용을 보라." 합의 프레임워크가 서명되더라도 그것은 30일간 추가 협상을 위한 출발점일 뿐이고, 호르무즈가 즉각 완전히 열리는 것이 아니다. 페르시아만에 쌓인 탱커 백로그가 해소되려면 수주가 걸린다.
유가가 딜 기대로 내려왔다면, 딜의 실제 내용이 기대를 하회하는 순간 반등이 온다. 이 비대칭을 이해하는 것이 이번 주를 버티는 법이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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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대학 :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KAIST, 서강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전국 58개 대학🟢 후원 :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Koscom, 하나은행, 신한투자증권, NAVER LAB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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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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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방📮
#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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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Fi 농부 👨🏻🌾 조선생
👨🏻🌾 서클 26년 1분기 실적 분석
26년 1분기 말 USDC 유통량은 77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8% 증가 했습니다. 서클이 제시한 장기 성장 가이던스인 연평균 40%에 가까운 흐름입니다. USDC 온체인 거래량도 21.5조 달러로 전년 대비 263% 증가했습니다. 금리 하락으로 준비금 수익률은 눌렸지만, USDC 네트워크의 사용량과 유통량 자체는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26년 1분기 서클의 RLDC, 즉 매출에서 분배비용을 뺀 금액은 25년 4분기 3.09억 달러에서 2.87억 달러로 7% 감소했습니다. 준비금 수익이 25년 4분기 7.33억 달러에서 26년 1분기 6.53억 달러로 줄어든 영향입니다. 다만 RLDC 마진은 25년 4분기 40%에서 26년 1분기 41%로, 준비금 순마진(NRM)은 37%에서 38%로 각각 1%p 개선됐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매출은 10% 감소했지만 분배비용은 12% 줄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기타수익이 25년 4분기 3,700만 달러에서 26년 1분기 4,200만 달러로 14% 증가하면서 매출 믹스도 개선됐습니다. 구독·서비스 매출, USYC 운용보수, CPN 결제수수료가 포함된 기타수익은 처음으로 분기 4,000만 달러대를 돌파했습니다. 총매출 내 비중도 4.8%에서 6.0%로 상승했습니다. 비금리 매출이 처음으로 의미 있게 확대된 분기였습니다.
부정적 요인은 준비금 수익률(Reserve Return Rate)이 25년 4분기 3.81%에서 26년 1분기 3.50%로 31bp 하락했다는 점입니다. 평균 USDC 유통량이 전년 대비 39% 증가했지만, 수익률 하락을 완전히 상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다만 거래소 유통 비용이 같은 기간 12% 줄면서 마진을 방어했습니다. 결국 금리가 내려가는 구간에서 서클이 얼마나 비금리 매출을 키우고, 분배비용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가장 중요한 긍정 요인은 Arc입니다. 서클은 Arc 토큰 프리세일로 약 2.22억 달러를 조달했고, 토큰 가격 0.30달러 기준 완전희석 네트워크 밸류에이션은 30억 달러로 책정됐습니다. 투자자는 a16z crypto가 리드했고, Apollo Funds, ARK Invest, BlackRock 등이 참여했습니다.
결국 26년 1분기 서클 실적은 “금리 하락 압박은 시작됐지만, 네트워크 성장과 비금리 매출, Arc 옵션이 이를 얼마나 상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분기였습니다. 26년 2분기부터는 Reserve Return Rate의 추가 하락 여부, 기타수익의 5,000만 달러 돌파 여부, 그리고 Arc가 실제 수익 모델로 연결되는지를 봐야 합니다.
#디파이
26년 1분기 말 USDC 유통량은 77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8% 증가 했습니다. 서클이 제시한 장기 성장 가이던스인 연평균 40%에 가까운 흐름입니다. USDC 온체인 거래량도 21.5조 달러로 전년 대비 263% 증가했습니다. 금리 하락으로 준비금 수익률은 눌렸지만, USDC 네트워크의 사용량과 유통량 자체는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26년 1분기 서클의 RLDC, 즉 매출에서 분배비용을 뺀 금액은 25년 4분기 3.09억 달러에서 2.87억 달러로 7% 감소했습니다. 준비금 수익이 25년 4분기 7.33억 달러에서 26년 1분기 6.53억 달러로 줄어든 영향입니다. 다만 RLDC 마진은 25년 4분기 40%에서 26년 1분기 41%로, 준비금 순마진(NRM)은 37%에서 38%로 각각 1%p 개선됐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매출은 10% 감소했지만 분배비용은 12% 줄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기타수익이 25년 4분기 3,700만 달러에서 26년 1분기 4,200만 달러로 14% 증가하면서 매출 믹스도 개선됐습니다. 구독·서비스 매출, USYC 운용보수, CPN 결제수수료가 포함된 기타수익은 처음으로 분기 4,000만 달러대를 돌파했습니다. 총매출 내 비중도 4.8%에서 6.0%로 상승했습니다. 비금리 매출이 처음으로 의미 있게 확대된 분기였습니다.
부정적 요인은 준비금 수익률(Reserve Return Rate)이 25년 4분기 3.81%에서 26년 1분기 3.50%로 31bp 하락했다는 점입니다. 평균 USDC 유통량이 전년 대비 39% 증가했지만, 수익률 하락을 완전히 상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다만 거래소 유통 비용이 같은 기간 12% 줄면서 마진을 방어했습니다. 결국 금리가 내려가는 구간에서 서클이 얼마나 비금리 매출을 키우고, 분배비용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가장 중요한 긍정 요인은 Arc입니다. 서클은 Arc 토큰 프리세일로 약 2.22억 달러를 조달했고, 토큰 가격 0.30달러 기준 완전희석 네트워크 밸류에이션은 30억 달러로 책정됐습니다. 투자자는 a16z crypto가 리드했고, Apollo Funds, ARK Invest, BlackRock 등이 참여했습니다.
결국 26년 1분기 서클 실적은 “금리 하락 압박은 시작됐지만, 네트워크 성장과 비금리 매출, Arc 옵션이 이를 얼마나 상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분기였습니다. 26년 2분기부터는 Reserve Return Rate의 추가 하락 여부, 기타수익의 5,000만 달러 돌파 여부, 그리고 Arc가 실제 수익 모델로 연결되는지를 봐야 합니다.
#디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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