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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2026년 5월 1일(금) — GDP 2.0% · 코어PCE 3.2% · 스태그플레이션 판정


1️⃣ GDP 2.0% · 코어PCE 3.2% · ECI +0.9% — 트리플 발표

KST 4월 30일 밤 9시 30분, BEA가 Q1 GDP 속보치를 발표했다. +2.0% 연율화 성장으로 컨센서스 2.2%를 하회했지만, Q4의 0.5%에서는 크게 반등했다. 그러나 내부 구조가 문제다. 수출·수입 양방향 급증은 관세 전 재고 프런트러닝이었고, 설비투자 역시 관세 전 세관 통과용이 섞여 있다. 진짜 내수를 보여주는 민간최종수요(Real Final Sales to Domestic Purchasers)는 +2.5%로 Q4보다 개선돼 그나마 실질적인 강세를 확인했다.

물가는 불편했다. GDP 내 PCE 디플레이터가 전분기 2.9%에서 4.5%로 폭등, 코어 GDP 디플레이터도 4.3%로 치솟았다. 반면 3월 코어 PCE는 MoM +0.3%, YoY +3.2%로 컨센서스와 정확히 일치해 시장이 안도했다. ECI는 +0.9%로 컨센 상회, 주간 실업수당 청구는 189,000건으로 1969년 이후 57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 GDP 2.0%는 침체가 아니고 코어 PCE 3.2%는 폭발이 아니다. 그러나 GDP 디플레이터 4.5%는 에너지 충격이 GDP 전체 물가에 얼마나 깊이 박혔는지를 보여준다. Q2 전개가 워시 체제의 첫 번째 정책 시험이 된다.

2️⃣ S&P·다우·나스닥 동반 신고가 — 캐터필러·퀄컴이 끌었다

KST 5월 1일 오전 5시 마감, S&P +1.1%, 나스닥 +1.0%, 다우 +1.8%(+853포인트)로 세 지수 모두 신고가 마감이다. 이날 랠리의 주인공은 빅테크가 아니었다. 메타 -7%, 마이크로소프트 -4%로 Capex 우려가 그대로 반영된 반면, 알파벳만 +4%로 강했다.

실물 벨웨더 두 종목이 시장을 끌어올렸다. 캐터필러 +10% — 분기 어닝 컨센 상회에 연간 매출 가이던스까지 상향, 기업 설비투자와 인프라 지출이 살아있다는 신호다. 퀄컴 +16% — 2분기 어닝·매출 컨센 상회와 함께 "leading hyperscaler의 커스텀 실리콘이 연내 초기 출하 궤도"라는 문구가 AI 실리콘 다변화 신호로 읽혔다. 한편 캘리포니아 주유소 가격은 갤런당 $6.01을 돌파, 전쟁 전 $4.50대 대비 30% 급등했다.

→ 신고가 랠리 속에서도 VIX는 20 위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노동시장이 에너지 충격을 흡수 중이지만, 1969년 이후 최저라는 말은 여기서 추가 개선 여지가 좁다는 뜻이기도 하다.

3️⃣ DOJ 파월 수사 공식 종결 — 워시 인준 마지막 장애물 제거

GDP와 어닝 사이에서 조용히 터진 뉴스가 있다. DC 연방검사 지닌 피로가 "Fed 건물 리모델링 비용 과다 지출 수사를 DOJ 차원에서 종결한다. 이후 내부 감찰관실(OIG)이 들여다본다"고 밝혔다. "사실관계가 뒷받침되면 형사 수사 재개 가능"이라는 단서를 달았지만, 외부 수사는 사실상 종결됐다.

틸리스 상원의원이 "DOJ 수사 종결 전엔 워시 인준에 찬성 안 한다"고 했는데, 이 조건이 충족되면서 상원 금융위에서 찬성표를 던졌다. 상원 본회의 전체 투표만 남았고, 파월 임기 만료(KST 5월 15일) 이전 완료 가능성이 높다.

→ 코어 PCE 3.2%, ECI +0.9%, 캘리포니아 휘발유 $6.01 환경에서 워시가 예고한 "QT + 선제 인하" 구상이 언제 실행될 수 있을지가 워시 체제의 첫 번째 실전 테스트다.

4️⃣ 애플 어닝 발표 예정

컨센서스는 EPS $1.95, 매출 $109.46B이다. 핵심 체크포인트는 두 가지다. 첫째, 이란 전쟁·미중 긴장과 맞물린 중국 매출 회복 여부. 둘째, 앱스토어·애플 인텔리전스 등 서비스 매출이 분기 $26B 런레이트를 유지했는지와 AI 채택률이다. 메타가 "이란 인터넷 차단이 사용자 성장을 잡아먹었다"고 한 것처럼, 동일한 충격이 애플 서비스 매출에도 반영됐는지가 숨겨진 체크포인트다.

→ 팀 쿡 퇴임 직전 마지막 어닝. 중국과 서비스 두 숫자가 장 전 분위기를 결정한다.

5️⃣ 이란 — 오만 채널 재개, 군사 긴장 동시 상승

아라그치-오만 외무장관 통화가 이란 국영 IRNA로 확인됐다. 오만은 2015년 JCPOA 당시 가장 실질적인 중재 채널이었고, 파키스탄 채널이 막힌 뒤 다시 무스카트가 나서는 패턴이다. 동시에 미 CENTCOM은 이란이 오만해 민간 유조선에 공격성 기동을 했다는 보고를 냈고, 트럼프 내부에서 핵 농축 시설 핀포인트 타격 논의가 있다는 미확인 보도도 나왔다.

→ 외교 채널이 열리면서도 군사 긴장이 동시에 올라가는 패턴이 이 주 내내 반복됐다. 신고가 랠리 중에도 VIX가 20 아래로 내려오지 못한 이유다.

💡정리

파월의 마지막 아침에 나온 데이터들은 스태그플레이션도 경착륙도 아닌 불확실한 중간 어딘가를 가리켰다. GDP 2.0%는 침체가 아니고, 코어 PCE 3.2%는 폭주가 아니지만, GDP 디플레이터 4.5%와 캘리포니아 $6.01 주유 가격은 에너지 충격이 얼마나 깊게 박혔는지를 보여준다.

캐터필러·퀄컴이 S&P를 신고가로 끌어올렸고, DOJ 수사 종결로 워시 인준의 마지막 장애물이 사라졌다. 오늘 오전 애플 어닝이 나오고, 다음 주 워시가 의장직을 이어받는다. 이 주가 끝나면 한 시대가 닫히고 다른 시대가 열린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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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2026년 5월 2일(토) — 애플 중국 +28% · 신고가 속 VIX 20 · 이란 전쟁 의회 보고

1️⃣ 애플, 중국이 살아났다


애플이 3월 분기 기준 역대 최고 매출을 찍었다. 숫자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중국이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28% 올랐다. 불과 몇 분기 전만 해도 화웨이에 치이고 반미 감정까지 겹쳐서 죽어있던 중국 시장이 한 분기 만에 대규모로 되살아난 거다. 팀 쿡이 직접 매장을 찾아갔는데 트래픽이 두 자릿수로 늘었다고 직접 확인했다.

아이폰 판매는 예상보다 살짝 부족했다. 이유가 흥미로운데, 칩 공급이 달려서다. 이란 전쟁으로 부품 조달이 꼬였고, 그게 실적에 직접 영향을 줬다는 걸 이번에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다. 서비스 매출은 역대 신고가를 찍었고 이사회는 약 1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도 승인했다.

→ 전쟁이 뉴스 헤드라인을 넘어 빅테크 실적 공식 각주로 달리기 시작했다.

2️⃣ ISM 확장, 그런데 응답자 70%는 부정적이다

4월 ISM 제조업 지수가 52.7로 나왔다. 18개월 연속 확장이고 2022년 이후 최고치다. 헤드라인만 보면 제조업이 잘 돌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실제 응답 기업의 69%가 부정적이었다. 숫자와 현장 분위기가 완전히 따로 노는 거다.

전자 부품 업체들은 직접적으로 경고했다. 이란 사태로 부품 가격과 공급이 극단적으로 불안정해지고 있다는 거다. 지금 제조업 지수를 끌어올리는 수요의 상당 부분이 공급 부족을 미리 걱정해서 미리 사두는 패닉 바잉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그 수요가 빠지면 2분기 지수가 한 번에 꺾일 수 있다.

→ 표면은 확장, 내부는 불안. 헤드라인 숫자만 보면 놓치는 게 더 많다.

3️⃣ 신고가인데 공포지수가 내려오지 않는다

이번 주 S&P 500이 신고가를 찍었다. FOMC 결정, 파월 마지막 기자회견, GDP, 빅테크 어닝 전부를 한 주에 소화하면서 올라간 거다. 숫자만 보면 시장이 다 이겨낸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신고가를 찍던 날 VIX(공포지수)가 20 위에서 사흘째 내려오지 않았다. 주가가 오르는데 공포지수도 같이 오르는 구간은 전체 시장 역사에서 약 20%에 불과하다. 이 상태가 며칠 이상 지속되면 표면 아래에서 무언가 쌓이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같은 AI 밸류체인 안에서도 퀄컴 +16%, 캐터필러 +10%가 올라가는 동안 메타 -7%, 마이크로소프트 -4%는 내렸다.

→ 신고가와 공포지수가 동시에 오르는 건 축제가 아니라 경고다.

4️⃣ 이란 전쟁, 이제 기업 공시까지 들어왔다


이란 전쟁 개시 60일 의회 보고 기한이 이날 도래했다. 보고는 이뤄졌지만 공화당이 지지하고 민주당은 수적으로 저지가 불가능한 상황이라 형식적 통지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같은 날 국방부는 OpenAI, 알파벳, 엔비디아 등 6개 AI 기업과 군 기밀 계약을 공식 완료했다. 전쟁이 민간 AI 시장을 주춤하게 만드는 동시에 군사 AI는 오히려 가속하는 역설이다.

에스티 로더는 구조조정 규모를 최대 1만 명으로 확대했다. 공시문에 직접 "중동 지정학 위험이 지속될 경우 가이던스를 제시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전쟁이 이제 빅테크 각주를 넘어 소비재 기업 공시 조건으로까지 올라온 거다.

→ 전쟁의 충격 반경이 계속 넓어지고 있다.

5️⃣ 다음 주를 미리 읽는다


5월 15일, 워시가 연준 의장으로 취임한다. 그의 첫 번째 숙제가 만만치 않다. 코어 PCE(근원 물가) 3.2%에 WTI(미국 원유) 100달러가 기다리고 있다. 금리를 내리자니 물가가 걸리고, 안 내리자니 경기가 걸리는 구도다.

다음 주 JOLTS(구인 건수), ISM 서비스 지수, 4월 NFP(미국 고용지표)가 연달아 나온다. 골드만삭스는 에너지 충격이 월 1만 명 수준의 고용 감소를 유발한다고 추정하고 있다. 전쟁발 에너지 충격이 드디어 고용 숫자로 나타나기 시작했는지, 이번 주 데이터로 처음 확인된다.

→ 워시 취임 + NFP + ISM 서비스. 다음 주가 이번 달의 핵심이다.

💡정리

애플이 중국 28% 반등으로 빅테크 어닝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장은 신고가를 찍었지만 공포지수가 사흘째 내려오지 않고, ISM 응답자 70%는 부정적이다. 표면과 내부가 다른 주였다.

이란 전쟁은 이제 빅테크 공급망, 군 AI 계약, 소비재 기업 공시까지 세 갈래로 동시에 시장에 각인되고 있다. 파월이 마이크를 내려놓았고 워시가 올라온다. 그의 첫 번째 데이터 환경이 다음 주에 나온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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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 x 신한카드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확장' MOU 체결

✅ 신한카드와 솔라나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협력 및 웹3.0 결제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 신한카드가 솔라나 테스트넷을 활용해 고객과 가맹점 간 결제시 안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웹3.0 생태계의 필수 인프라인 비수탁형 월렛의 추가 안정성을 검증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한국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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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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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do Perps : 토큰화 주식·지수·원자재를 위한 RWA Perp

✅ 온도 파이낸스를 기반으로한 탈중앙화 거래소 Ondo Perp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온도 퍼프와 다른 DEX와의 차별점
🟢이미 Defi에서 자리잡은 Ondo Finance
🟢온도 퍼프는 Ondo Finance가 구축한 토큰화 생태계의 파생상품시장으로 확장하는 역할
🟢파편화된 체인에 따른 불편함과 떨어지는 자본효율


📂 온도만의 강점
🟢단순 크립토 거래소가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자산군 거래소
🟢폭 넓은 글로벌 자산군을 온체인을 통해 24/7 거래 가능
🟢보유한 자산을 디파이와 결합해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
🟢디파이와 거래를 한번에 지원하는 멀티에셋 시스템


✍ 온도 파이낸스 기반의 탈중앙화 거래소, 온도 퍼프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봤습니다. CEX에서 크립토 위주의 DEX가 그동안의 내러티브였다면 앞으로는 단순 DEX가 아니라 온체인 글로벌 자산거래소가 각광을 받을 것 이라고 예상되는데요.
온도퍼프는 기존 파이낸스 플랫폼과 함께 온체인자산을 담보대출해서 거래소에서 바로 거래까지 가능한 통합적인 자산거래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네요. 현실적으로 가능해 보이는 목표라서 기대가 되네요.
현재 얼리억세스 등록중이니 등록해서 나중에 사용해보시면서 평가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Disclaimer: 이 포스팅은 Ondo Perps와의 유료 파트너십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본 내용은 투자 권고가 아니며, 필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관점을 공유하는 목적입니다. 모든 거래에는 상당한 리스크가 따르며, 투자 결정에 따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미국 및 일부 제한 지역에서는 서비스 이용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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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DO #ONDOPERPS #KOL #R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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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언즈 TGE 확정 !

✍ Billions도 TGE 바로 내일 5월 4일로 발표되었습니다. 현재 크라켄,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알파 이렇게 상장 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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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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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5월 첫째주 주요이슈


1️⃣ 이 주를 한 문장으로 읽는다면

파월이 마이크를 내려놓았고, S&P 500은 7,137이라는 역사적 신고가를 찍었다. 그리고 정확히 같은 주에 GDP 내 물가지수(PCE 디플레이터, 쉽게 말해 경제 전체의 인플레이션 온도계)가 4.5%로 치솟았다.

축제와 경고가 같은 주에 공존했다. 시장은 축제 쪽을 선택했지만, 데이터는 반대쪽을 읽어달라고 계속 신호를 보냈다.

→ 한 시대가 끝나고 다음 시대가 열리는 주였다.

2️⃣ 이 주 타임라인 — 모든 것이 목요일 새벽으로 수렴했다

화요일 밤 소비자신뢰지수(사람들이 경제를 얼마나 믿는지 보여주는 지표)가 시장 예상을 웃돌며 92.8로 나왔다. 그런데 이 조사는 4월 22일에 끝났다. 호르무즈 재봉쇄와 UAE OPEC 탈퇴는 그 이후에 벌어졌다. 숫자가 좋아 보인 건 사실이지만, 충격이 반영되기 전의 숫자였다.

수요일 밤에는 빅테크 4개가 동시에 실적을 내놨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40%, 구글 클라우드 +63%, AWS +28.5%. AI 인프라 수요는 전쟁 중에도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목요일 새벽 3시 FOMC(미국 연방준비제도 금리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됐고, 직후 파월의 마지막 기자회견이 열렸다. 그는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물가상승이 동시에 오는 최악의 조합)은 지금 우리 상황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그런데 같은 날 밤 발표된 GDP 내 PCE 디플레이터는 4.5%였다. 파월의 마지막 발언이 하루 만에 데이터에 의해 도전받았다.

금요일 새벽 애플이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매출은 역대 최고였지만 CFO가 직접 밝혔다. "첨단 칩 공급 제약이 아이폰 판매를 제한했다." 전쟁이 애플 실적 공시에 공급 충격으로 직접 각주를 달았다.

→ 모든 이벤트가 목요일 새벽 한 점으로 수렴했고, 그 전후가 완전히 다른 세계였다.

3️⃣ FOMC 8대 4 분열 — 파월의 마지막 선물

파월 10년 임기 동안 이런 표결은 없었다. 8명이 동결을 유지했는데, 2명은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했고 반대로 3명은 완화 신호 문구 자체를 없애야 한다고 반발했다. 인하와 긴축 강화가 같은 회의에서 동시에 튀어나온 것이다. 이것이 지금 Fed가 처한 딜레마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숫자다.

파월은 "스태그플레이션은 1970년대 기준이고 당시 실업률은 두 자릿수였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코어 PCE(식품·에너지 제외 근원 물가)는 +3.2%로 2024년 1월 이후 최고치였고, GDP 디플레이터는 4.5%로 전분기 2.9%에서 폭등했다. 성장 둔화와 물가 상승의 조짐이 데이터에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워시 차기 의장은 5월 15일 의장석에 앉자마자 이 8대 4 분열과 마주해야 한다. 6월 첫 FOMC에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환경이 코어 PCE 3.2%와 브렌트 $111이다.

→ 파월이 스태그플레이션을 부정했지만, 데이터가 하루 만에 반론을 제기했다.

4️⃣ UAE OPEC 탈퇴 — 에너지 지형의 구조 재편

이 주에서 가장 중장기적으로 중요한 사건은 UAE의 OPEC 탈퇴다. UAE는 OPEC 3위 생산국으로 쿼터는 하루 320만 배럴이지만 실제 생산 능력은 500만 배럴이다. 탈퇴 직전 UAE는 미국과 달러 스왑라인을 맺고 이스라엘 아이언돔을 자국 영토에 배치했다. 사우디-OPEC 라인에서 미국-워싱턴 라인으로 전략 축이 이동한 것이다.

지금 당장은 호르무즈가 봉쇄된 상태라 UAE가 증산을 해도 원유를 내보낼 수 없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고 해협이 열리는 순간 UAE 증산, 이란 원유 복귀, 미국 전략비축유(SPR) 방출이 동시에 시장에 쏟아지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골드만삭스가 올해 4분기 브렌트 전망을 $80로 제시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지금 $111은 종착점이 아니다.

→ UAE 탈퇴는 전쟁 이후 에너지 시장 재편 방향을 지금부터 결정하는 구조적 사건이다.

5️⃣ 빅테크 어닝이 말하는 구조 — 공급과 수요가 갈렸다

이번 어닝 시즌을 관통하는 테제가 하나 있다. AI 인프라를 공급하는 쪽과 AI 서비스를 소비하는 쪽에서 전쟁 충격이 다른 속도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3사는 역대급 성장을 보였지만, ServiceNow는 "중동 분쟁으로 기업 구독 결정이 지연됐다"며 -18%를 맞았다. 메타는 이란 인터넷 차단이 사용자 성장을 갉아먹었다고 공식 인정했다.

핵심은 메타의 Capex(설비투자) 증가 이유다. 메타는 $100억을 추가로 올리면서 그 이유를 "부품 가격 상승"이라고 직접 밝혔다. 호르무즈 봉쇄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서 AI 서버와 냉각 장비 제조 원가가 오르고, 그게 Capex 증가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처음으로 어닝 공시에 등장했다. 전쟁 비용이 AI 투자 비용 구조에 조용히 스며들고 있다.

→ 인프라 공급자는 전쟁 속 수혜, 서비스 수요자는 전쟁 속 충격 — 같은 섹터 안에서 방향이 갈리고 있다.

6️⃣ 이 주가 남긴 알파 포인트

소비자신뢰 92.8은 조사가 4월 22일에 끝난 숫자다. 호르무즈 재봉쇄와 UAE 탈퇴가 반영되지 않았다. 다음 달 발표가 이 충격을 처음으로 담는다. ISM 제조업 신규 주문 확장도 실체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공급 부족을 앞두고 미리 사재기(패닉 바잉)한 물량이 상당 부분 섞여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소비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2분기 ISM이 한 번에 꺾일 수 있다.

GDP 2.0% 내부도 그냥 넘기면 안 된다. 민간 최종수요는 +2.5%로 진짜 개선됐지만, 컴퓨터·부품 수출입이 동시에 급증한 건 관세 전 세관 통과를 노린 프런트 러닝(미리 당겨 사는 행동)이다. 이 인위적 수요가 2분기에 정상화되면 성장률이 다시 내려온다. 한편 이 주 Pentagon이 OpenAI, 구글, 엔비디아 등 AI 6개사에 군 기밀 환경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민간 AI 구독이 전쟁으로 주춤하는 동안 국방 AI는 오히려 가속됐다.

→ 좋아 보이는 숫자들 안에 2분기를 흔들 수 있는 복병들이 조용히 쌓이고 있다.

💡정리

이번주 파월은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스태그플레이션을 부정했고, 그 다음 날 GDP 디플레이터 4.5%가 그 발언에 반론을 달았다. UAE가 OPEC을 떠나면서 전쟁 이후 에너지 판도의 방향이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고, 메타 실적 공시에는 이란 전쟁이 부품 가격이라는 형태로 조용히 각주를 달았다.

S&P 500은 신고가를 찍었지만 VIX(공포지수, 시장이 얼마나 불안해하는지 보여주는 지표)는 20 위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시장은 축제를 골랐지만 불안은 여전히 살아있다.

5월 15일 워시가 의장석에 앉는 순간 그를 기다리는 것은 코어 PCE 3.2%, 브렌트 $111, 그리고 인하파와 긴축파가 동시에 반발한 8대 4로 분열된 FOMC다. 파월 시대가 끝났지만, 파월이 남긴 딜레마는 끝나지 않았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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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둘째주 미리보기


1️⃣ 이 주의 구조 — 인사와 데이터가 동시에 온다

이번 주는 두 가지가 핵심사안이 있다. 하나는 인사다. 케빈 워시의 상원 본회의 인준 투표가 이번 주 중 예상되고 있다. 파월의 임기가 KST 5월 15일에 끝나는데, 그 전에 인준이 마무리돼야 공백 없이 워시가 Fed 의장 자리를 이어받을 수 있다. 금융위 표결을 이미 통과한 이상 본회의 저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게 워싱턴의 중론이다.

다른 하나는 데이터다. KST 5월 8일(금) 밤 9시 30분에 4월 NFP(비농업 고용지수)가 발표된다. NFP는 미국에서 한 달 동안 농업을 제외한 분야에서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생겼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시장이 가장 크게 반응하는 고용 데이터다. 이란 전쟁이 2월 말에 시작됐고 4월은 호르무즈 봉쇄(이란이 원유 수송 핵심 해협을 막은 것)가 본격화된 첫 번째 완전한 달이다. 전쟁 충격이 처음으로 고용 숫자에 온전히 찍히는 날인 셈이다.

→ 워시 취임과 4월 NFP, 두 이벤트가 이번 주 시장의 모든 무게를 나눠 지고 있다.

2️⃣ KST 5월 5일(화) 밤 11시 — ISM 서비스 PMI와 JOLTS 동시 발표

이번 주의 첫 번째 이슈는 화요일 밤이다. ISM 서비스 PMI(서비스업 경기 체감 지수)와 JOLTS(구인·이직 보고서)가 같은 시각에 나온다.

ISM 서비스에서 핵심은 가격 지수다. 3월에 이미 70.7이라는 높은 수준을 기록했는데, 4월에도 이 위에서 추가로 올라간다면 에너지 충격이 서비스 물가로 번지고 있다는 공식 확인이 된다. 그 순간 워시 취임 후 첫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즉 금리 결정 회의)인 6월에서 금리 인하 논거는 사실상 사라진다. JOLTS는 노동시장의 선행 신호다. 구인 건수가 줄기 시작하거나 이직률(quit rate, 자발적으로 직장을 그만두는 비율)이 내려간다면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는 것을 두려워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이고, 이는 임금 협상력 약화 → 서비스 물가 완화로 이어지는 경로의 출발점이 된다.

→ 화요일 밤 ISM 가격 지수 하나가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의 생사를 가를 수 있다.

3️⃣ KST 5월 6일(수) 밤 9시 15분 — ADP 민간 고용과 뉴욕 연준 공급망 압력지수

수요일 밤에는 ADP 민간 고용 보고서가 나온다. ADP는 NFP의 예고편 역할을 하는데, 예상보다 크게 약하게 나온다면 이틀 뒤 NFP도 컨센서스(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가능성을 미리 경고하는 신호가 된다.

같은 날 뉴욕 연준이 GSCPI(글로벌 공급망 압력지수)를 발표한다. 코인 투자자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데, 전 세계 주요 공급망의 스트레스 수준을 하나의 숫자로 요약한 지표다. 호르무즈 봉쇄 이후 파나마 운하 통항료가 급등하고 항공 화물 스팟 요율이 30% 이상 오르는 등 비정형 신호들이 계속 나왔는데, 이것들이 공식 지수에 어떻게 반영됐는지가 4월 수치로 처음 업데이트된다. 3월 코어 PCE(근원 개인소비지출물가, 연준이 가장 중시하는 물가 지표)가 3.2%였고 중간재 처리 물가는 2022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GSCPI가 공급망 인플레이션 전이를 공식 확인해준다면 워시 체제의 첫 금리 결정은 더욱 제한적인 환경에서 시작된다.

→ GSCPI 하나로 공급망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지 진정되는지를 가장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4️⃣ KST 5월 7일(목) 밤 9시 30분 — 노동생산성과 실업수당 청구

목요일 밤에는 1분기 노동생산성 예비치와 주간 실업수당 청구가 동시에 발표된다.

노동생산성은 단위 노동비용(ULC, 상품 한 단위를 만드는 데 드는 인건비)과 함께 나온다. 최근 ECI(고용비용지수)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임금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는 게 확인됐는데, 생산성이 그만큼 따라와주지 못하면 단위 노동비용이 올라가고 기업들이 이를 가격에 전가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이것이 서비스 인플레이션의 가장 구조적인 동력이다. 실업수당 청구는 지난주 189,000건으로 1969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이 수준이 유지되는지, 아니면 반등이 시작되는지가 NFP 전날 밤의 마지막 신호가 된다.

→ 생산성이 임금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면 물가 압력은 구조적으로 더 오래 간다.

5️⃣ KST 5월 8일(금) 밤 9시 30분 — 4월 NFP, 전쟁이 처음으로 고용에 찍히는 날

이번 주 가장 중요할 수 있는 데이터이다. 4월 NFP 컨센서스는 약 13만~15만 명 증가로 형성돼 있다. 3월이 155,000명이었는데, 에너지 충격이 본격화된 첫 완전한 달에 고용이 어떻게 반응했는지다. 골드만삭스는 에너지 충격이 월 -10,000명의 고용 감소 효과를 낸다고 추정했다.

시나리오는 두 가지다. 컨센서스에 부합하거나 상회한다면 노동시장이 충격을 흡수하고 있다는 해석이 강화되고 시장은 안도하지만 워시의 금리 인하는 더 늦어진다. 반대로 컨센서스를 크게 밑돈다면 에너지 충격이 드디어 고용으로 전이됐다는 판단이 자리잡고, 10년물 금리가 급락하며 금리 인하 기대가 올라온다. 단, 동시에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 물가 상승이 동시에 오는 최악의 조합) 우려도 함께 부상한다. 성장이 꺾이면서 물가는 오르는 환경에서 워시가 첫 회의에서 무슨 말을 할 수 있을지가 시장의 새로운 질문이 될 것이다. 같은 날 밤 11시에는 5월 미시간 소비자심리 예비치도 함께 나온다. 브렌트유 $111 환경을 처음으로 온전히 반영하는 소비자 심리 데이터다.

→ NFP 숫자 하나가 워시 체제의 첫 정책 방향을 사실상 결정한다.

6️⃣ 이란·지정학 — 오만 채널과 이 주의 변수들

이란 협상이 이번 주에도 배경음으로 깔린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지난주 말 주변국 외무장관들과 연속 통화를 했고, 오만 채널을 통해 미국에 새 제안을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만 채널은 2015년 JCPOA(이란 핵 합의) 타결 때도 가장 실질적으로 작동했던 외교 경로다.

이번 주 체크할 지정학 변수가 두 개 있다. 첫째는 OPEC+ 긴급 회의 소집 여부다. UAE가 5월 1일부로 탈퇴했고, 사우디가 독자 증산을 결정하면 유가 하락이 빨라지고 한국 정유·화학 섹터에 긍정적이다. 반대로 감산 확대를 선택하면 유가는 더 오른다. 둘째는 워시 인준 타이밍이다. 본회의 일정이 5월 11일 주로 밀리면 파월이 임시 대행으로 짧은 공백기를 보내는 시나리오가 만들어지고, 시장에 작은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붙는다. 협상이 성과를 낸다면 WTI가 $80대로 내려오고 인플레 압력이 구조적으로 완화된다. 이것이 워시의 선제 금리 인하 논거를 가장 빠르게 만들어주는 시나리오다.

→ 오만 채널 진전 여부가 유가와 금리 인하 타이밍을 동시에 결정하는 변수다.

💡정리

워시가 Fed 의장으로 취임하고, 이란 전쟁 충격이 처음으로 고용 데이터에 온전히 찍히는 주다. 화요일 ISM 서비스 가격 지수가 에너지 충격의 서비스 전이를 공식화하는지, 수요일 뉴욕 연준 GSCPI가 공급망 스트레스를 지수로 확인하는지, 금요일 NFP가 골드만삭스의 월 -10,000명 추정을 실제 숫자로 검증하는지. 이 세 개의 데이터가 워시 체제의 첫 번째 정책 방향을 이미 결정하고 있다.

코인 시장 입장에서도 이 흐름은 직결된다. NFP가 크게 약하면 금리 인하 기대 → 달러 약세 → 위험자산 반등이라는 단기 경로가 열린다. 그러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함께 붙는다면 그 반등은 오래가지 않는다. 숫자가 나오는 방향보다, 시장이 그 숫자를 어떤 맥락으로 읽는지를 더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는 한 주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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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44

✅오늘 CMC 공포·탐욕 지수는 44(중립)입니다. 최근 탐욕 구간에서 내려온 흐름이 이어지며, 시장 심리는 중립 구간 초반에 머무는 모습입니다.

📉 최근 흐름
🟢현재: 44 (중립)
🟢어제: 46 (중립)
🟢지난주: 46 (중립)
🟢지난달: 28 (공포)


📂 해석
🟢지수는 지난달 공포 구간에서 벗어나, 현재는 중립 구간에 머무는 흐름입니다.
🟢다만 어제와 지난주보다 소폭 낮아지며, 시장 심리가 강하게 살아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흐름은 급격한 과열보다는, 상승 이후 속도를 조절하며 방향성을 다시 확인하는 구간에 가깝습니다.
🟢투자 심리는 공포에서 회복됐지만, 아직 탐욕 구간으로 넘어가기 전의 신중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지수 44는 시장이 공포 구간에서는 벗어났지만, 아직 확실한 매수 심리가 붙은 단계는 아니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지금은 강한 방향성보다는, 다시 거래량과 매수세가 붙는지 확인하는 흐름으로 보는 게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이 글은 취생방 인턴(MyHobby_Intern)이 작성했습니다.

#공포탐욕지수 #극도의공포 #시장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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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전체 코인 시장 요약 (2026.05.04)
오늘 시장은 일부 알트코인 중심으로 강한 단기 상승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하락 종목에서는 개별 이슈성 급락이 동시에 확인되는 모습입니다.

🚀 1일 상승률 TOP5
🥇 테거 (TAG)
등락률 +87.6%
🥈 더 스탠다드 토큰 (TST)
등락률 +71.5%
🥉 랩 (LAB)
등락률 +70.8%
4️⃣ 덴트 (DENT)
등락률 +61.3%
5️⃣ 빌드 온 비엔 (BOB)
등락률 +40.2%


📉 1일 하락률 TOP5
🥇 레절보이어 (DAM)
등락률 -43.31%
🥈 히포 (HIPPO)
등락률 -33.49%
🥉 폴리헤데라 (ZKJ)
등락률 -33.4%
4️⃣ RSS3 (RSS3)
등락률 -28.6%
5️⃣ 인프라레드 (IR)
등락률 -23.17%


🎯 한 줄 요약 & 체크 포인트
🟢 전체적으로 시총이 낮은 알트코인들의 순환 펌핑장으로 판단됨.
🟢 급변하는 변동성에 레버리지 사용 유의


이 글은 취생방 인턴(MyHobby_Intern)이 작성했습니다.

#Cryptalk #전체코인시장 #1일상승 #1일하락 #취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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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이번주 코인 주요 토큰 언락 일정

🔓 ENA / Ethena
🟢 일시 : 5월 5일(화) 16:00 KST
🟢금액 : 약 $17.28M 해제
🟢 시총 대비 : 약 2.12%

🔓 OPN
🟢 일시 : 5월 5일(화) 21:00 KST
🟢 금액 : 약 $5.45M 해제
🟢 시총 대비 : 약 12.22%

🔓 RED
🟢 일시 : 5월 7일(목) 01:00 KST
🟢 금액 : 약 $5.54M 해제
🟢 시총 대비 : 약 12.20%

🔓 IN / INFINIT
🟢 일시 : 5월 7일(목) 19:00 KST
🟢 금액 : 약 $414.33K 해제
🟢 시총 대비 : 약 1.85%

🔓 BB
🟢 일시 : 5월 8일(금) 09:00 KST
🟢 금액 : 약 $1.01M 해제
🟢 시총 대비 : 약 2.68%

🔓 SXT / Space and Time
🟢 일시 : 5월 8일(금) 22:00 KST
🟢 금액 : 약 $5.96M 해제
🟢 시총 대비 : 약 23.20%

🔓 MOVE / Movement
🟢 일시 : 5월 9일(토) 21:00 KST
🟢 금액 : 약 $2.89M 해제
🟢 시총 대비 : 약 4.69%

🔓 BABY / Babylon
🟢 일시 : 5월 10일(일) 09:00 KST
🟢 금액 : 약 $2.66M 해제
🟢 시총 대비 : 약 7.86%

🔓 LINEA / Linea
🟢 일시 : 5월 10일(일) 20:00 KST
🟢 금액 : 약 $4.86M 해제
🟢 시총 대비 : 약 5.05%


📌 이번주 핵심 체크

🟢 이번주 일요일까지 가장 주의할 종목은 SXT입니다. 시총 대비 23.20% 언락으로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 OPN / RED는 각각 12%대 언락이라 초반 변동성 체크가 필요합니다.
🟢 BABY / LINEA / MOVE는 금액과 비율 모두 부담이 있는 중간 위험 구간입니다.
🟢 ENA는 비율은 낮지만 금액 규모가 커서 시장 관심도와 거래량을 함께 봐야 합니다


이 글은 취생방 인턴(MyHobby_Intern)이 작성했습니다.

#취미생활방 #취생방 #토큰언락일정 #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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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orwarded from GMB LABS (Index l GMB LABS)
클래리티법 26년 안에 통과될 수 있을까?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란?
- 미국 암호화폐 시장에 규제 체계를 만드는 법안.
- 쉽게 말해 어떤 코인이 증권이고 상품인지 구분한다는 것
- 통과되면 규제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기관투자자들의 시장 진입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고있음.


5월 1일 발표된 합의문 내용에서 클래리티법 통과에 가장 문제가 됐던 스테이블코인 수익 문제에서 합의가 이뤄졌음.

스테이블코인을 단순 보유하는 것만으로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을 금지하겠다는 내용이며 합의문 공개 이후 폴리마켓에선 클래리티법 2026년 내 통과 확률이 최대 24% 상승해 70%를 기록하기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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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de Everything & 취미생활방 AMA

🪙 취미생활방에서 퍼페추얼·현물·예측시장·결제를 하나로 묶는 Everything Exchange 프로젝트 Trade Everything 의 창업자 Tim 과 AMA 를 진행합니다.
하나의 계정, 하나의 잔고로 모든 거래를 연결하려는 차세대 트레이딩 플랫폼입니다.

📂 Trade Everything 프로젝트
🟢Trade Everything 은 퍼페추얼 선물, 현물, 예측시장, 결제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Everything Exchange 프로젝트
🟢텔레그램 미니앱, 웹, 모바일, 데스크탑, AI 챗봇까지 연결되는 멀티 서피스 트레이딩 환경을 지향하며, 하나의 계정과 잔고로 접근 가능
🟢Humanity Protocol 기반 1인 1계정 구조를 통해 봇, 가짜 계정, 워시 트레이딩 문제를 줄이고, 최대 1000x 레버리지와 $E 토큰·포인트 기반 보상 구조를 확장중


🎁 AMA 세부일정
🟢일정 : 5월 4일(월) 오후 8시 (오늘)
🟢AMA 장소 : 취미생활방(음성 AMA)
🟢에어드랍 내용
└ BHC 치킨 10명
└ 커피 150명
(쿠포니 활용
)


🪙 Hyperliquid, Aster 이후 다시 주목받는 트레이딩 인프라 시장에서, Trade, Predict, Pay 를 하나의 스택으로 묶으려는 프로젝트인 만큼 이번 AMA 를 통해 Trade Everything 의 방향성과 $E 생태계를 같이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 트위터 | 텔래그램

#AMA #TradeEverything #EverythingEx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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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미국 고위 관계자, 이란 미사일 공격설 부인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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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한편 빌리온즈는 에어드랍 청구 하나도 안되고 10월 말까지 묶여있어서 내리다가 살짝 반등하는듯.

애드작 하신 분들 보면 갯수자체는 후한거같은데.. 이러면 사실상 풀린 물량은 알파랑 카이토가 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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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생방 인턴의 커피 에어드랍 ! - 5월 1주차 ! ] 🐥

이번주 저희 취생방에서 준비한 커피이벤트는
제가 ! (인턴이) 열심히 번 수익으로 시원하게 커피 쏘겠습니다 !

이번 4월 수익률이 무려 +154% 찍히면서 오랜만에 가히 역대급 수익률을 찍었습니다 ! 사실.. 꽁꽁 숨기려했는데 사장님이 모니터를 보고 “너 돈 잘번다. 이번엔 네가 쏴” 라고해서 .. 제가 쏘게된건 안비밀..

최근 시장에 알트코인 변동성이 강한데 다들 안전 매매하시고! 커피처럼 시원한 수익 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 이벤트 상세정보 ]
* 기간 : 05.04 ~ 05.08 까지
* 보상 : 컴포즈 아아 50잔

[ 이벤트 참여방법 ]
1. 해당 게시글 좋아요 + 댓글 + 재게시
2. 취미생활방 텔레그램 가입 !
3. 구글폼 작성 ! (댓글링크 참고)

앞으로도 취생방은 수익도, 이벤트도 꾸준히 재미있게 챙겨보겠습니다.
참여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풍성한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취생방 #취미생활방 #커피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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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2026년 5월 5일(화) — UAE 미사일 공격·다우 557p·팔란티어 실적


1️⃣ UAE에 미사일이 떨어졌다

뉴욕 장이 열리기 전부터 이미 분위기가 달랐다. 이란의 탄도미사일이 UAE를 강타했고, 일부는 요격에 실패해 지상에 떨어졌다. 동시에 이란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 해군 함정 진입을 차단했다고 공식 성명을 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함정은 피격되지 않았다"고 즉각 부인했지만, 혼란은 이미 시장에 퍼진 뒤였다.

이스라엘군은 고도 경계 태세에 돌입했고, 바레인은 경계 상태를 선언했다. 중요한 맥락이 하나 있다. UAE는 지난주 OPEC을 탈퇴하고 미국 편으로 전략 축을 이동한 상태였다. 이란 입장에서 UAE는 배신한 걸프 국가다. 이번 타격은 봉쇄와 협상의 차원을 넘어 분쟁이 걸프 국가 전체로 번지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다우는 557포인트 하락하며 49,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지난주 신고가를 찍었던 S&P도 하락 마감했다. WTI(서부텍사스산 원유)는 1.2% 올라 배럴당 $103.20, 브렌트유는 2.2% 올라 $110.50을 찍었다.

→ 전쟁이 걸프 전체로 번지기 시작했고, 시장은 그 혼란을 그대로 가격에 새겼다.

2️⃣ 골드만삭스가 유가 전망을 올렸다 — "정상화는 6월 말 이후"

골드만삭스가 원유 가격 전망을 대폭 올렸다. 4분기 브렌트 전망을 배럴당 $80에서 $90으로, WTI 전망은 $75에서 $83으로 상향했다. 핵심 가정은 하나다. "걸프 수출이 6월 말 이전에는 정상화되지 않는다." 애널리스트는 클라이언트 노트에 "유가 상방 위험, 비정상적으로 높은 정제유 가격, 전례 없는 규모의 충격"을 명시했다.

여기서 더 주목할 숫자는 헤드라인 유가가 아니라 정제유다. 호르무즈 봉쇄로 중동발 정제유가 막히면서, 항공유·경유·플라스틱 원료 가격이 원유 가격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소비자와 기업에 전가되고 있다. 지난주 코어 PCE(개인소비지출 물가)가 3.2%로 컨센서스에 딱 맞게 나왔을 때 시장은 안도했다. 다만 골드만이 지금 말하는 건, 3월 데이터가 이 충격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6월 말까지 정상화가 없다면 4월·5월 PCE는 더 올라간다. 워시 신임 연준(Fed·미국 중앙은행) 의장이 취임 직후 마주하게 될 첫 번째 인플레이션 환경이 이렇다.

→ 원유보다 정제유, 헤드라인보다 4~5월 PCE가 진짜 문제다.

3️⃣ 팔란티어가 전쟁으로 돈을 벌었다

뉴욕 장 마감 직후 팔란티어(Palantir·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업) 1분기 실적이 나왔다. EPS(주당순이익) $0.33으로 컨센서스 $0.28을 상회했고, 매출은 $1.63B으로 컨센서스 $1.54B을 넘겼다. 전년 동기 대비 +85%, 2020년 상장 이후 가장 빠른 성장이다. 미국 상업 매출만 따지면 +133% YoY(전년 동기 대비)다. 연간 가이던스(실적 전망)는 직전 61% 성장에서 71%로 10%포인트 올렸다.

결정적인 맥락은 이것이다. 미 국방부 매출이 +84% YoY로 가속됐고, 지난달 국방부 AI 기밀 환경 6개사 계약에 팔란티어가 포함됐다. 이란 전쟁이 AI 기반 군사 분석의 수요를 폭발적으로 키우면서, 전쟁이 이 회사의 영업 사원이 된 셈이다. ServiceNow가 전쟁 여파로 -18%를 맞고, 메타가 이란 인터넷 차단으로 사용자를 잃는 동안 팔란티어는 사상 최고 성장률을 달성했다. AI 수익화의 승자가 어디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극단적인 사례다.

→ 전쟁이 끝나지 않는 한, 이 구조에서 승자와 패자는 이미 갈려 있다.

4️⃣ Norwegian Cruise — 관광이 말하는 소비의 현실

어닝 시즌에서 조용하게 지나간 숫자가 있었다. Norwegian Cruise Line이 1분기 어닝을 상회하면서도 연간 전망을 낮췄고, 이유로 "중동 혼란으로 인한 여행 차질"을 꼽았다. 크루즈는 소비자 재량 지출의 가장 상단에 있는 상품이다. 에너지 비용이 오르는 환경에서 사람들이 크루즈를 예약하는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이 흐름은 단독 데이터가 아니다. ISM 서비스 신규 주문이 2년 만에 가장 느린 속도를 기록했고, 소비자신뢰 기대지수가 15개월 연속 80 미만이라는 데이터와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에너지 비용 상승이 재량 지출을 먼저 갉아먹는 구조는, 결국 2분기 소매판매와 PCE 수치로 확인될 것이다.

→ 소비자는 이미 지출을 줄이기 시작했고, 데이터는 그 방향을 모두 같이 가리키고 있다.

💡정리

UAE에 미사일이 떨어졌고, 다우는 557포인트 빠졌다. 골드만은 6월 말까지 정상화가 없다고 전망을 올렸고, 그 사이 4~5월 PCE는 더 나빠질 가능성이 크다. 팔란티어는 이 전쟁을 연료 삼아 사상 최고 성장률을 냈다. 반면에 크루즈 업종이 보여주듯 소비자의 재량 지출은 이미 수축하기 시작했다.

어차피 전쟁이 끝나지 않는 한 이 구조는 계속된다. 정제유 가격, 4~5월 PCE, 그리고 워시 체제의 첫 번째 정책 대응이 이 흐름의 다음 분기점이다.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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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미만 가상자산 거래도 규제…업계 당국에 “이용자 재산 손실 우려”

뉴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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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둘기 최근 근황 포스팅

✅ 오랜만에 시장에 대한 의견을 남긴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동안은 "확신 있는 방향" 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최근까지 크립토 시장은 트레이딩하기 매우 어려운 환경이었고, 주식시장이 훨씬 매력적인 수익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 베팅할 수 있는 구조적인 셋업이 등장하였습니다

📂 비트코인 80K가 의미하는것
🟢 25년 9월 시작된 하락 추세 이후, 처음으로 체인지 회복 신호
🟢단순 반등이 아니라, 시장 구조가 바뀔수 있는 구간으로 생각
🟢현재 시장의 문제는 뚜렷한 유동성이 존재하지 않음
🟢80K 위를 유지한다면, 투지적 자금이 다시 유입할 가능성이 있음


#비둘기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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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오브스 에이전틱 트레이딩 챌린지 🤖

오브스 에이전틱을 활용한 트레이딩 챌린지가 시작되었습니다.
AI 에이전트를 운영중이신가요? 참여해 보세요

1️⃣ 회차 (~5월10일)
🟢선정 방식 : 1회 이상 거래자 전원 추첨 (10분)
🟢수수료 없음, 가스비 없음지 지원
🟢상금 : 1인당 50 USDC / 총 500 USDC


2️⃣ 회차 (5월11일~5월24일)
🟢
선정 방식 : 거래량 + 럭키 드로우
🟢
상금 : 1위 Mac Mini M4 상당 (약 $599) / 2위 : 200 USDC / 3위 : 100 USDC
🟢
럭키드로우 : 거래 1회이상 참여자 10분 추첨 각 50 USDC


Orbs Skill을 설치하고 참여해 보세요!

✔️ 오브스 에이전틱 챌린지 바로가기

🔗 ORBS 한국 커뮤니티
텔레그램 / 카카오톡 / 트위터 / 미디엄 / 블로그
🟢오브스는 DeFi 프로덕트를 통해 '실제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기존 금융을 DeFi에 담다' - Powered by Or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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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2026년 5월 6일(수) — ISM 서비스 가격 70.7 고착·화물운임 95% 폭등·JOLTS 6.9M

1️⃣ ISM 서비스 가격지수, 두 달째 70.7에 못 박혔다


4월 ISM 서비스 PMI(구매관리자지수)가 53.6으로 나왔다. 헤드라인만 보면 무난하다. 컨센서스(시장 예상치)를 0.1포인트 하회했고, 전월보다 소폭 내렸다. 그런데 가격 지수가 문제다. 70.7이었다. 3월과 완전히 같은 숫자다.

3월에 처음 70.7이 나왔을 때 시장은 "전쟁발 에너지 충격의 첫 번째 파도"라고 읽었다. 그런데 4월에도 똑같이 70.7이다. 기업들은 연료, 경유, 구리, 화물 비용 상승을 이유로 꼽았다. 여기에 관세로 인한 알루미늄과 목재 가격 급등까지 더해졌다. 전쟁과 관세, 두 개의 충격이 동시에 비용 구조를 짓누르고 있는 셈이다.

신규 주문이 53.5로 전월 60.6에서 무려 7.1포인트 급락했다. 3년 만에 가장 가파른 하락이다. 비용 상승이 소비자 지갑을 닫게 만들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코어 PCE(개인소비지출물가) 3.2%, ISM 제조업 가격 78.3, 서비스 가격 70.7이 4월에 전부 나왔다. 6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금리 인하 논거를 만들기가 그만큼 어려워졌다.

→ 가격은 2개월째 고착, 수요는 꺾이기 시작했다

2️⃣ JOLTS 6.9M — 구인은 버텼지만, 균열이 보인다

3월 JOLTS(구인·이직 보고서) 구인 건수는 6.9M(690만 건)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고용도 5.6M으로 늘었고, 이직률도 큰 변화가 없었다. 표면만 보면 노동시장은 아직 단단하다.

다만 세부 항목에서 균열이 보인다. 해고·방출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7만 2천 건 늘었다. 특히 5,000명 이상 대형 사업장에서 해고율이 증가하고 있다. 대기업이 먼저 움직이기 시작하는 패턴이다. 반면에 이직률이 줄지 않았다는 것은 노동자들이 아직 일자리를 잃을까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결국 이 협상력이 임금을 지지하고, 서비스 가격을 끈끈하게 붙잡아 두는 구조다.

실업수당 청구 189,000건이 1969년 이후 최저를 찍은 것과 JOLTS 6.9M은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노동시장이 아직은 버티고 있다. 그러나 ISM 서비스 고용 지수가 두 달 연속 수축권(50 아래)에 있고, 대기업 해고가 전년보다 늘고 있다. 이 두 흐름이 어디로 수렴하는지는 금요일 NFP(비농업 취업자 수)가 답한다.

→ "아직은 버티지만, 균열이 보인다"

3️⃣ 헤드라인이 놓친 것 — 화물 운임 한 달 만에 95% 폭등

4월 화물 운임이 전월 대비 95% 폭등했다. 디젤 가격은 갤런당 28.9센트 올라 $5.64를 기록했다. 화물 용량은 급감하고, 재고는 사상 최대 낙폭으로 줄어들고 있다.

이게 왜 중요한가. ISM 서비스 가격 지수 70.7이 두 달째 꺾이지 않는 배경이 여기 있다. 기업들이 비용 상승 이유로 꼽은 항목 안에 "화물"이 명시됐는데, 그 화물 운임이 한 달 만에 두 배 가까이 올랐다는 것이다. 슈퍼마켓 선반에 오르는 모든 물건의 운송 비용이 한 달 만에 급등한 셈이다. 이것이 5월 CPI(소비자물가지수)에 얼마나 반영될지가 원유 가격 헤드라인보다 훨씬 직접적인 소비자 물가 위험이다. BofA는 이미 5월 코어 PCE를 3.1%로 추적 중이다. 파이프라인 안에서 다음 달 충격이 쌓이는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

→ 화물 운임 충격이 5월 물가 데이터를 아래에서 밀어올리고 있다

4️⃣ AMD 어닝 — AI 반도체의 다음 챕터

KST 5월 6일(수) 오전 6시 이후 AMD 1분기 실적이 발표된다. 현재 미발표 상태다. 컨센서스는 EPS(주당순이익) $0.82~0.90, 데이터센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75~80% 수준이다.

관건은 세 가지다. 첫째, MI300X(AMD의 AI 가속기)가 NVIDIA 공백을 얼마나 메우고 있는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zure(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AI 칩 다변화를 언급했고, AMD가 그 수혜 후보 중 하나다. 둘째, 하반기 차세대 AI 칩 MI400 시리즈 가이던스(전망치 안내)의 구체성이다. 셋째, 에너지 충격이 고객사 투자에 미친 영향이다. 기업 소프트웨어 지출이 줄었는지, 아니면 AI 인프라 약정은 오히려 늘었는지가 어닝 콜에서 직접 나온다.

→ 숫자보다 가이던스와 AI 수요 발언이 핵심이다

💡정리

ISM 서비스 가격이 두 달 연속 70.7에 고착됐고, 화물 운임은 4월 한 달에 95% 폭등했다. JOLTS는 겉으로 버텼지만 대기업 해고가 전년 대비 늘고 있고, 신규 주문은 3년 만에 가장 가파르게 빠졌다. 가격은 오르고 수요는 꺾이기 시작하는 전형적인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물가상승) 초입 구도다.

결국 파이프라인이 무겁다. 코어 PCE 3.2%, GDP 디플레이터 4.5%, 화물 운임 95% 급등이 전부 5월 이후 물가 데이터를 아래에서 밀어올리는 힘으로 작용한다. 어차피 6월 FOMC에서 금리 인하를 꺼내기 어려운 환경이 더 선명해지고 있다. 금요일 NFP가 이 주의 마지막 판정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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