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리스트(Exilist)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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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면 안 될 데일리 Web3 소식 - 12/18(목)

달러: 1,478원
테더(USDT): 1,491원 | 김프 +0.85%
순금 1돈(살때): 895,000원


1️⃣트럼프, 12월 18일 오전 11시 대국민 연설

- 최근 인플레이션(물가상승)으로 지지율이 하락했기 때문에 2025년 경제 성과를 강조하고 2026년 주요 경제 정책을 설명할 것으로 보고 있음.

2️⃣올해 휴면 상태 BTC 443조원치 매도

- 움직임이 없던 3000억 달러 규모의 BTC가 올해 시장에 풀림.
- 지난 30일간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세는 최근 5년 중 가장 강한 수준.

3️⃣개인정보 유출 땐 ‘매출 10%’ 과징금 추진

- 국회 정무위원회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경우 과징금 상한을 매출액의 3%에서 최대 10%로 상향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가결함.

4️⃣美 연준, 은행 ‘암호화폐 사업 제한’ 철회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일부 은행의 암호화폐 사업을 제한해 온 가이드라인을 공식 철회하기로 결정함.

5️⃣코인베이스, 🇮🇳 '인도 코인DCX 거래소 지분 인수' 최종 승인 획득

- 코인베이스는 인도 사용자 등록을 재개했으며, 2026년부터 현지 통화(루피)로 암호화폐를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임.

6️⃣솔라나 설립자 "SKR 홀더에 수익 돌려줄 것"

❓솔라나 모바일은 내년 1월 SKR 토큰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 중 30%는 에어드랍으로 진행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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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장중 1480원 돌파, 환율 리스크 현황 재점검

Source: 미쳐 날뛰는 환율 속에서 개인이 자산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 (오건영)


1. 현재 원화 환율, 과연 국가 부도 위기 시그널일까?

- 현재 환율이 급등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지만, 과거 외환위기(IMF) 때와는 상황이 다름.

- 당시에는 코스피가 300포인트 밑으로 급락했지만, 오히려 현재의 주식 시장은 꽤 과열된 편.

- 국가 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CDS 프리미엄도 객관적으로 극도로 낮은 수준. 즉,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의 부도 위험을 높게 보고 있지 않다는 뜻.

2. 원화 약세(환율 상승)의 진짜 이유

- 유로화를 비롯한 글로벌 통화 대비 달러는 오히려 현재 '약세'한 상태, 하지만 원화는 이러한 달러보다 '더 약세'한 상황으로 우리는 달러를 강세로 오인하고 있는 것.

- 자본 유출이 아닌 해외 투자 증가: 과거 외환 위기 때는 외국인이 돈을 빼나가는 '자본 유출'이 문제였지만, 지금은 개인(서학개미), 기업(현지 공장 투자), 정부(국민연금 등)가 해외 자산을 사들이기 위해 달러를 사는 '해외 투자'가 늘어난 것이 환율 상승의 주원인.

- 이는 추후 이자 배당 및 투자 회수 단계에서 결국 원화로 재환전 되는 요소. 자본 유출과는 성격이 다름.

- 엔화와의 동조화: 일본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 한국 수출 경쟁력 우려로 원화도 같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음. 다카이치 사나에 (아베노믹스) 일본 총리 당선 이후 엔화도 약세한 흐름. 원/엔 환율이 현재 안정적인 것은 원화가 약한 만큼 엔화도 약했기 때문.

3. 트럼프 정책과 환율/금리 전망

- 트럼프의 관세 정책: 트럼프는 감세(성장 부양, 재정 적자)와 관세(세수 확보, 성장 둔화)를 조합하여 활용하며, 달러의 가치를 컨트롤함. 만약 관세 정책이 위헌 판결을 받거나 수정된다면 달러 약세 요인이 될 수 있음.

- 높은 변동성: 트럼프의 정책은 유연하게 변할 수 있어(일명 '타코' 전략: 강하게 나갔다가 물러서기), 환율의 방향성보다는 높은 변동성에 대비해야함.

- 글로벌 국가 간 금리 정책의 엇박자: 미국은 금리를 내리려 하지만, 한국, 호주, 유로존 등은 동결하거나 인상을 고민하는 등 국가별 통화 정책이 엇갈리고 있음.

4. 트럼프의 추가 금리 인하 전망

- 인플레이션의 제약: 트럼프가 금리 인하를 원하더라도 물가(인플레이션)가 잡히지 않으면 마음대로 금리를 내리기 어려움.

- 특히 최근 뉴욕 시장 당선의 주요 요인은 양극화 완화, '물가 안정(Affordability)' 측면이 강했음. 트럼프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이러한 현상을 놓치지 않을 것으로, 금리 인하 제동의 주요 요소일 수 있음.

5. 결론: 방향보다 파동

- 지금의 환율 상승은 과거처럼 돈이 도망가는 ‘위기’가 아니라, 우리 자산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확장의 성장통’

- 하지만 미국과 비미국, AI와 비AI 사이의 극심한 양극화는 피할 수 없는 거대한 변동성을 예고. 비주류 국가와 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는 흐름을 냉정하게 직시 해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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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면 안 될 데일리 Web3 소식 - 12/19(금)

달러: 1,473원
테더(USDT): 1,488원 | 김프 +0.86%
순금 1돈(살때): 896,000원


1️⃣틱톡 미국 사업, 오라클 등에 매각

-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가 미국 기업 오라클 등과 미국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함.

✔️미국 내 1억 7천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틱톡은 중국으로의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 우려로 인해, 미국 사업권을 매각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중단되는 '틱톡 금지법'에 따라 퇴출 위기에 놓인 바 있음.

2️⃣솔라나, NEAR 코인 거래 지원

- 앞으로 NEAR 토큰 보유자는 솔라나 네트워크로 자산을 이전할 수 있음.

3️⃣NYSE 소유주, MoonPay 투자 논의 중

-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기업 ICE가 암호화폐 결제기업 MoonPay 투자를 논의 중임.

4️⃣SBI CEO, 일본의 느린 암호화폐 세제 개혁 속도 비판

- 일본은 암호화폐 개발 측면에서 미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중동에도 뒤처질 것임.
✔️일본 암호화폐 거래자들은 여전히 ​​수익에 대해 최대 55%의 세금을 납부하고 있음.

5️⃣업비트, 청년 100명에 '500만원어치 비트코인' 장학금

- 장학금 신청 대상은 국내 대학(원) 재·휴학생과 예비 대학생이며, 신청 마감은 2026년 1월 22일 오후 5시까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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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면 안 될 데일리 Web3 소식 - 12/22(월)

달러: 1,480원
테더(USDT): 1,490원 | 김프 +0.68%
순금 1돈(살때): 895,000원


1️⃣ 2025년 토큰 TGE 성적표 참담…84.7%가 상장가 하회

2️⃣ 금감원 조직개편: ‘가상자산감독’ 축 + 디지털자산기본법 준비 조직 신설

- 금감원이 가상자산감독국을 두고, 디지털자산기본법 도입 준비반 등 관련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의 조직개편 내용을 공개/보도. 입법(국회)↔집행(감독)의 연결이 구체화되는 신호. 향후 거래소·발행/유통·시장감시(불공정거래)가 한 묶음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커짐.

3️⃣ 금융위, “가상자산 2단계법 주요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 공식 해명

- 최근 언론 보도된 ‘ICO 허용’·‘해외 스테이블코인 국내지점 의무’ 등은 확정 내용이 아니며 협의 중이라는 취지로 금융위가 주의 요청.

4️⃣ 2025년 크립토 해킹 피해 34억달러…북한 연계 최소 20.2억 달러

5️⃣ “글로벌 유동성 파티 재개하나?”… 전 세계 M1 45조 달러 ‘역대 최고’

- 전 세계 협의통화(M1) 공급량 역대 최고치인 45조 달러 돌파, 글로벌 유동성 급팽창. 특히 중국에서 전 세계 유동성 증가를 주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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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면 안 될 데일리 Web3 소식 - 12/23(월)

달러: 1,484원
테더(USDT): 1,492원 | 김프 +0.53%
순금 1돈(살때): 913,000원


1️⃣'친 가상자산' 인사 마이클 셀릭, 美 CFTC 위원장 공식 취임

- 이번 위원장 교체가 가상자산 파생시장 규제 방향과 시장 감독 기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2️⃣🇯🇵일본, 내년 사상 최대 예산 논의

- 적극 재정을 내세운 다카이치 일본 총리 내각이 2026회계연도(2025년 10월∼2026년 9월)에 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안 편성을 논의하고 있음.

✔️일본 재무상이 금리 인상에도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엔화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전례 없는 수준의 강경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함.

3️⃣🇰🇷제도 공백에 갇힌 한국 디지털자산 서비스

-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주요국에서는 은행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과 자산 토큰화, 수탁(커스터디)까지 디지털자산 서비스 범위가 확대되고 있음.

✔️반면 국내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이 지연되며 은행권의 사업 추진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음.

4️⃣카카오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 앞장"

- 카카오페이를 통해 '슈퍼 월렛'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힘.

5️⃣베네수엘라, 석유 대금 80% 테더 USDT로 결제

- 베네수엘라는 미국의 금융 제재를 피하기 위해 USDT를 받고 있지만, 이를 현금화하는 과정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음.

6️⃣Tron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허브로 급부상

- Tron의 스테이블코인(USDT, USDC) 일평균 결제량은 약 242억 달러임.

❓하루 기준 암호화폐 전송량 순위

1. USDC: 124억 달러
2. SOL: 96억 달러
3. BTC: 81억 달러
4. ETH: 79억 달러
5. USDT: 68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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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면 안 될 데일리 Web3 소식 - 12/24(수)

달러: 1,462원
테더(USDT): 1,482원 | 김프 +1.1%
순금 1돈(살때): 930,000원


1️⃣외환당국 "과도한 원화 약세, 바람직하지 않아"

- 외환당국이 연말 환율 안정을 위해 구두개입에 나섰으며, 정부 능력을 곧 보게될 것이라고 밝힘.
- 환율은 당국 구두개입 직후 20원 가까이 하락함.

2️⃣서학개미, 해외주식 팔고 '국장' 오면 양도세 면제

- 정부가 서학개미가 보유한 해외주식을 매각해 국내주식이나 주식형 펀드로 투자할 경우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까지 면제해주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힘.

3️⃣🇷🇺러시아 중앙은행, 개인 투자자 가상자산 거래 허용 검토

- 다만 연간 투자 한도는 30만루블(약 3800달러)로 제한되며, 유동성이 높은 가상자산으로만 투자가 한정됨.

4️⃣바이비트, 일본 거주자 대상 서비스 단계적 중단

- 일본 금융 규제에 따른 조치로 신규 가입 중단에 이은 철수 수순으로 해석됨.

5️⃣국제 금은시세, 🇺🇸🇻🇪카리브해 긴장고조에 사상 최고치 경신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베네수엘라를 강하게 압박하는 가운데 미군이 카리브해 지역으로 특수작전 항공기 등 병력을 증강했다는 보도가 나옴.

6️⃣아서 헤이즈 "2026년 말까지 50만 달러에서 75만 달러 사이가 될 것"

- 그는 정부의 대규모 통화 발행으로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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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면 안 될 데일리 Web3 소식 - 12/26(금)

달러: 1,451원
테더(USDT): 1,472원 | 김프 +1.5%
순금 1돈(살때): 907,000원


1️⃣금융감독원 퇴직자들 가상자산 업계 재취업 늘어

- 매년 1~2명 수준이던 가상자산 업계 취업자는 지난해 5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는 11월까지 8명인 것으로 집계됨.

✔️최근 5년 동안 이직한 16명은 두나무(9명)와 빗썸(7명)으로 옮겨감.

2️⃣Trust Wallet, "최소 87억 추정" 자금 탈취 사고

- Trust Wallet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버전 2.68에만 영향을 미치는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유저들은 2.69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야 함.

3️⃣🇯🇵우에다 일본은행 총재, 추가 금리 인상 시사

- 그는 물가 안정 목표 달성에 한층 가까워지고 있다며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함.

4️⃣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 “비트코인 성공 비결은 ‘공포’에 사는 것”

- 일찍 산 사람들은 신고점에서 매수한 것이 아니라, 공포(FUD)가 만연했던 시기에 매수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밝힘.

5️⃣🇨🇱칠레, 330조 연기금에 비트코인 담나?

- 최근 카스트 대통령의 당선 이후 연기금과 은행권은 ETF와 커스터디 등 현실적인 경로를 통해 비트코인 도입을 모색 중임.

6️⃣월드리버티파이낸셜 USD1, 시가총액 $30억 돌파

-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프로젝트에서 발행한 스테이블코인으로 최근 바이낸스에서 5만 달러 이상의 USD1을 Earn에 예치하면 연20%의 이자를 한 달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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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스왑, ‘거버넌스 토큰’의 숙제를 끝냈다
LP 논쟁을 감수하고도 통과된 이유

2025년 12월 25일(UTC) 유니스왑 거버넌스에서 UNIfication 제안이 찬성 125,342,017 UNI / 반대 742 UNI로 사실상 만장일치에 가깝게 통과됨.

· 트레저리에서 1억 UNI(=소급 추정치) 즉시 소각
· Fee Switch(프로토콜 수수료) 활성화 → 수익을 UNI 바이백&번(소각) 구조로 연결


이제부터는 프로토콜이 많이 쓰일수록(거래가 많을수록) 소각 재원도 커지는 구조로, $UNI는 단순 투표권이 아니라, 수수료·시퀀서 수익 같은 현금흐름 + 소각구조가 같이 붙는 자산으로 전환.

1️⃣긍정 포인트: 규제틀을 깔고, 유틸리티를 붙이기 시작

· 와이오밍주 DUNA(탈중앙화 비영리 단체) 프레임워크를 채택, "수수료 분배 = 증권"이라는 SEC의 공격을 관리하면서도, DAO에 법적 실체를 부여하고, 수익을 홀더들에게 직접 나눠줄 수 있는 근거 마련.

2️⃣ 우려사항: LP 몫 일부를 프로토콜이 가져간다

· Fee Switch는 본질적으로 LP 수익을 깎는 정책. 즉, LP에게서 뺏어서 홀더만 챙기는 구조가 아니냐라는 동시 비판.
· 우려 시나리오: LP 이탈 → 유니스왑 유동성 얕아짐 → 슬리피지/스프레드 악화 → 트레이더도 떠남 → 거래량 감소 → 소각 재원도 감소

3️⃣그래도 통과된 이유: LP를 버리는 게 아니라, 전체 파이를 키우는 방향성

이번 제안이 통과된 건, 우려를 “무시”했다기보다 ‘관리 가능한 리스크’로 바꿀 장치가 같이 들어갔다고 본 참여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가까움.

1) PFDA로 ‘LP 수익 감소’ 프레임을 깨겠다

· PFDA는 간단히 말하면, MEV가 밖으로 새는 걸 프로토콜 안으로 끌고 와서(경매) 그 수익을 UNI 번으로 보내는 구조.
· 핵심 의도는 “LP 수익을 깎자”가 아니라, 원래 밖으로 새던 MEV를 안으로 끌어와 실행 품질/효율을 올리고 총파이를 키우자는 쪽.

2) v4를 ‘온체인 애그리게이터’로 만들겠다는 그림

· v4 훅으로 외부 유동성까지 끌어와 라우팅하고, 그 위에서 추가로 소각을 얹는 방식.
· “유니스왑이 거래의 관문(라우팅 레이어)이 되면, 유동성이 분산돼도 체결은 유니스왑이 먹는다”는 베팅.

3) Unichain 시퀀서 수익까지 소각으로 연결

· 유니스왑은 이미 연간 약 750만 달러의 시퀀서 수수료 처리 중, Unichain 시퀀서 수익을 L1 데이터 비용/OP 몫(15%) 제외 후 번으로 투입

4️⃣ 향후 전망은?

$UNI = ‘사용량 연동 디플레이션 자산’으로 재평가 가능성. 프로토콜이 커질수록 공급이 줄어드는 구조.

· Fee Switch가 시장 충격 없이 안착
· PFDA/애그리게이터 훅으로 실행 품질 개선(=LP·트레이더 체감이 나빠지지 않는 방향)
· Unichain 수익까지 번으로 이어지며 “캐시플로우 축” 확장

다만, PFDA·v4 라우팅·Unichain 수익이 실제로 ‘지속적인 바이백&번’으로 연결되는지,

이에 따라 Fee Switch 켠 뒤에도 유동성(특히 핵심 풀)이 안 빠지고 체결 품질이 유지되는 지 증명돼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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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면 안 될 데일리 Web3 소식 - 12/29(월)

달러: 1,434원
테더(USDT): 1,452원 | 김프 +1%
순금 1돈(살때): 914,000원


1️⃣트럼프 “우크라 종전협상, 잘 되면 몇주내 타결”

- 🇺🇸🇺🇦미·우크라 정상회담을 마친 뒤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합의에 가까워졌고 95% 정도 된다고 밝힘.

- 또한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를 전하며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재건을 도울 것이라고 전함.

2️⃣미래에셋, 국내 4위 거래소 '코빗' 인수 추진

- 미래에셋컨설팅은 최근 코빗 최대주주 NXC와 2대주주 SK플래닛의 지분을 인수하는 논의를 진행 중임.

3️⃣한국은행 "스테이블코인 거버넌스 체계 구축 위해 노력"

- 국회와 정부 등의 스테이블코인 입법 논의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힘.

4️⃣BC카드, 코인베이스와 MOU

- 향후 양사는 USDC를 보유한 고객이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Base 기반 월렛에 BC카드의 QR 결제 솔루션을 연동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임.

5️⃣테더, 최근 2년간 약 $33억 규모 불법 USDT 동결

- 같은 기간 서클(USDC 발행사)은 1억 달러를 동결함.

6️⃣전 알라메다리서치 CEO, 내년 1/21 석방 예정

- Caroline Ellison이 내년 1월 석방될 예정이며당초 예정됐던 석방 날짜보다 1개월 앞당겨짐.

✔️앞서 그녀는 FTX의 범죄를 방조한 혐의로 2년형을 선고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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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면 안 될 데일리 Web3 소식 - 12/30(화)

달러: 1,433원
테더(USDT): 1,453원 | 김프 +1.4%
순금 1돈(살때): 910,000원


1️⃣정부 규제에 '김치코인 멸종'

- 업비트가 올해 하반기 신규 상장한 가상자산 중 '김치코인'으로 간주할 수 있는 코인은 스토리(IP) 1개 뿐임.

✔️특히 업비트가 올해 상장 폐지한 코인 10개 중 김치코인은 7개로 확인됨.

2️⃣100만원 이하 가상자산 거래도 트래블룰 적용 추진

- 기존에는 100만원 이상 거래만 적용되었지만 자금세탁 방지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음.

❓트래블룰: 가상자산 거래소가 입출금 요청을 받을 경우 이름과 지갑 주소 등 거래 정보를 수집하도록 한 규제

3️⃣Bybit 거래소 "한국인 대상 제휴사 레퍼럴 막겠다"

- 금융당국이 최근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레퍼럴 등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했기 때문임.

4️⃣🇨🇳디지털 위안화, 26년 이자 지급 ‘예금 화폐’로 전환

- 중국이 내년부터 법정 디지털 화폐인 디지털 위안화(e-CNY)의 지갑 잔액에 이자를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할 예정임.

5️⃣🇯🇵일본, 비트코인 세금 55%→20%

- 일본 정부는 내년부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일부 디지털자산에 대한 양도차익세율을 20%로 인하할 계획임.

6️⃣폴리마켓 이용자 70%는 손실

-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 등록된 170만개 주소 중 수익을 실현한 주소는 약 30% 수준이며 전체 주소 중 0.04%가 전체 수익의 70%를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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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 크립토 시장을 돌아보는 소회

해외 프로젝트의 한국 진입을 돕는 GTM 파트너로 일하는 입장에서 2025년은 묘하게 양가적인 해였던 것 같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분명 바빴습니다. 프로젝트는 쏟아졌고, 팀과 시장 사이에서 브릿지 역할을 하는 조직 GTM 펌, 마케팅 에이전시, 리서치 펌은 꽉찬 일정으로 매우 바쁘게들 움직이셨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개인적으로는 이 바쁨이 마냥 좋은 느낌만 들진 않았고, 오히려 피날레에 가까워져 과열된 게 아닐까 하는 불길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의 중심에는 한국 시장의 매력도가 떨어졌다고 느낀 데 있습니다. 한국 시장이 가장 빛났던 순간들을 떠올려보면, 솔직히 ‘알트코인 유동성 하입’이 만들어낸 드라마가 있었던 게 크다고 봅니다. 상장 펌핑, 가두리 펌핑, 단기 과열의 서사들. 해외 프로젝트가 한국을 매력적으로 보던 이유도 빌더/팬덤 생태계보다도 그냥 볼륨/변동성이였다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2025년에는 그 구조가 눈에 띄게 무너졌습니다. 리테일이 예전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움직이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움직이지 않기로 학습한 듯한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1️⃣ 거래소의 스탠스 변화

거래소쪽 분위기 변화는 상징적입니다. 업비트와 빗썸은 올해 작년 대비 몇 배 수준의 신규 상장을 밀어붙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시장이 기대하던 ‘상장 펌핑의 신화’는 재현되지 않았습니다. 과거처럼 한국 시장이 글로벌 관심을 끌어당기는 장면도 드물었습니다. 특히 업비트의 행보는 이질감이 컸습니다. 업비트는 원래 상장 심사가 엄격했고, 그 엄격함이 오히려 유동성을 상장 자산에 집중시키며 시장을 리드해왔습니다. 그래서 한국 시장은 “업비트가 고른 자산”이라는 프리미엄으로 글로벌의 시선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업비트는, 이전의 보수적인 스탠스와는 정반대의 방향성을 보였습니다. 대규모 상장을 쏟아내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듯한 느낌, 그런 장면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와서 보면 그 스탠스가 아주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 주도의 상장 심의 가능성, 네이버–두나무를 둘러싼 여러 관측, 거래소 비즈니스 외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로의 확장 등.

결국 거래소 입장에서 “미래 먹거리가 거래소 밖에 있다”는 판단이 있었다면, 상장 프리미엄을 지키는 전략보다 상장을 늘려 사업 운영을 최적화하려는 유인이 생길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한국 시장의 강점이었던 ‘집중 유동성’과 ‘상징성’이 동시에 희석되었다는 점입니다.

2️⃣ VC 투자 → 프로덕트 런칭 → 마케팅 → 에어드랍 → TGE → 상장


프로젝트 측면에서도 올해는 전형적인 패턴의 한계를 더 선명하게 확인한 해였습니다.
VC 투자 → 프로덕트 런칭 → 마케팅 → 에어드랍 → TGE → 상장 이제 이 구조는 더 이상 메리트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적당한 빌딩으로 포장해서 빠르게 ‘TGE’를 소비하는 팀에 대한 교과서적인 구조로 더 인식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예전에는 이 방식이 꽤 유리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덕트를 끝까지 완성하고 장기 유저를 확보하는 팀보다도, 일정 맞춰 런칭 이벤트를 만들고, 마케팅으로 하입을 뽑고, 에어드랍으로 동력을 붙여서 TGE까지 밀어붙이는 팀이 훨씬 빠르게 시장의 관심을 가져가곤 했으니까요.

그런데 이제는 백커가 아무리 좋아도, 모금액이 우량해도, 내러티브가 아무리 강해도, 그결국 그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담보하는 프로젝트의 구조가 아니라는 점을 모두가 알아버렸습니다. 텐배거, 백배거는 앞으로 이런 템플릿을 띄는 프로젝트에서 나오기 정말 힘들어 보입니다. 단순히 시장이 성숙해서가 아니라, 운영 방식 자체가 기대수익의 상단을 막아버리는 느낌이 강합니다.

요즘 잘 나가는 알트코인은, 제 눈에는 거의 두 부류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시장 상황, 마케팅, 내러티브 같은 것에 크게 휘둘리지 않고 그냥 묵묵히 프로덕트 퀄리티에 올인해서, 완성형 제품을 내놓고 생태계에 환원까지 해내는 팀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대놓고 크라임을 질러버리는 팀들. 올해는 이상하게 그 사이 구간이 더 얇아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3️⃣ 야핑(얍핑)·인포파이: 단기 효율과 장기 팬덤의 부재

그 구조의 한복판에 ‘야핑(얍핑)·인포파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케팅이나 노출 측면에서 단기 효율은 인정합니다. 프로젝트 팀 입장에서는 적은 물량으로 트위터 단기 바이럴을 뽑아낼 수 있고,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유동성으로 이어지는가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 TGE 전 하입을 위한 장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느낌이 더 강하고요. 근본적으로는 ‘장기 팬덤’이 형성되지 않는 게 더 큰 문제 같습니다. 유저가 프로젝트에 메리트를 느끼고 남아야 하는데, 야핑은 본질적으로 TGE 전에 목숨을 끌어다 쓰는 방식에 가깝습다고 봅니다. TGE 이후 남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과거 에어드랍 메타가, 리테일과 프로젝트 모두에게 순기능이 있었던 시절로 기억됩니다. 최소 테스트넷이라도 참여하게 만들었고, 발품을 직접 팔아가며 제품을 써본 사람에게 생태계 물량을 배분했습니다. 참여자들이 디스코드에서 정보를 뒤지고 공유하며 공동체적 애정을 쌓았고, 그 애정이 곧 홀딩 성향으로 연결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때도 투기적 요소는 컸습니다. 근데 최소한 “참여 → 이해 → 애정 → 보유”라는 경로는 있었습니다.
2025년의 구조는 그 경로를 끊고 “노출 → 보상 → 매도”만 남겨버린 느낌이 강합니다.

4️⃣ 리테일들은 안다

그 결과, 시장은 더 똑똑해졌습니다. 정확히는 더 냉정해졌습니다.
신규 코인을 사면 폭망할 확률이 높다는 것,
에어드랍 받은 물량은 빨리 파는 게 고점일 때가 많다는 것,
당장 쌀먹 가능한 에어드랍만 파밍하는 게 이득이라는 것,
내 돈이 들어가는 리스키한 참여는 웬만하면 하지 않는 게 낫다는 것,
내러티브가 아무리 멋져도, 매도압력은 어쩔 수 없다는 것. 이 학습이 2025년에 더 확고해졌습니다.

문제는 이 학습이 시장을 ‘안정화’시키는 방향이 아니라, ‘악순환’을 고착시키는 방향으로 작동한다는 점입니다.

리테일이 빨리 판다 → 프로젝트는 더 적게 할당한다 → 이득이 줄은 리테일들의 참여율이 떨어진다 → 팀은 더 단기 바이럴에 의존한다 → 모두가 더 빨리 팔게된다.

결국 프로젝트 입장에서도 런칭을 해봤자, 베스팅 시점에 얻는 것이 크지 않다고 느끼게 되고, 그 와중에 밸류는 낮아지는 것이 당연해지니 리워드의 총량은 더 줄어듭니다.

최근 카이토 얍핑에서 이탈하는 유저가 늘어나는 장면은, 단순히 한 서비스의 피로도가 아니라 “이 시장의 보상 구조가 더 이상 신규 참여자를 설득하지 못한다”는 징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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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국엔 알트장이 와야..

알트 불장이 안와서 이런 생각도 드는거겠죠. 과거처럼 모두가 행복한 폭발적인 불장은 아니더라도 시장에 참여하는 유저들. 꼭 고수, 고인물이 아닌 그저 일반인에게도 수혜가 닿을 정도의 가능성의 영역이 생겨야 합니다.

그런데 그 가능성은 예전보다 훨씬 협소해졌고, 오히려 특정 타겟만을 위한 좁은 게임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예측시장과 Perp DEX와 같은 사행성 짙은 프로젝트의 하입이 쏠리며 '내러티브'라는 것도 의미가 희석되가는 느낌입니다.

‘텔레그램 기반의 한국 Web3 마켓’의 시대가 변화의 분기점에 들어섰다는 느낌도 여기서 나옵니다. 산업의 낭만이 점차 사라지고, 그저 이벤트 쌀먹 알바성 부업 돈벌이 수단으로 크립토 씬의 용도가 굳어지는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옵니다.

6️⃣ 그래도 합니다

그렇다고 희망이 없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앞으로 더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근거는 “지금 크립토 리테일의 크기가 생각보다 작다”는 데 있습니다. 텔레그램과 트위터에서 한국에서 실제로 활동하는 크립토 리테일 유저는 많아야 5만 명 수준이라고 봅니다. 반면 업비트 가입자는 1천만 명을 넘어섭니다. 이 갭이 꽤 큽니다. 아직 꺼내지 못한 유저 풀이 엄청 남아있는 셈이죠.

그리고 그 잠재 유저를 꺼낼 수 있는 키는, 저는 결국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같은 새로운 패러다임이 본격화되면, 국내 빅테크 기업들이 지갑부터 온보딩 도구까지 훨씬 공격적으로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카이아·클레이튼 수준의 트라이 영역이 아니라, 아예 메인 디쉬로서 개발과 확장이 시작될 수 있고요.

그렇게 되면 유저 경험이 달라질 겁니다.
이건 디젠들만의 세계에 닿는 게 아니라, 진짜 일반 Web2 유저들에게 닿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는 성장 방식도 바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마케팅 방법론도 바뀌고, CRM도 바뀌고, Web2 스타트업이 하던 방식대로 다운-탑으로 유저를 쌓아올리는 팀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 환경이 되겠죠.

어쩌면 한국 시장의 다음 사이클은, 크립토가 크립토 안에서만 도는 방식이 아니라, 생활/결제/서비스 경험을 통해 유저가 크립토를 의식하지 않아도 접속되는 방식으로 열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로젝트 사이드에서도 고무적인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미 레비뉴를 창출하면서 존재 가치를 증명한 프로젝트가 과거보다 훨씬 많아졌고, 미국 규제 이슈도 완화되는 기조로 가면서, 이제는 그냥 거버넌스 토큰으로 남는게 아니라 프로토콜 레비뉴를 홀더와 쉐어할 수 있는 구조도 충분히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결국 가치평가가 가능한 프로젝트들이 꽤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고요.

그래서 저는 2026년에는, 그런 식으로 이미 어느 정도 증명된 프로젝트들이 다시 주목받는 시즌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올해의 피로감 이후에 시장이 선택할 기준이 결국 그쪽으로 수렴할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7️⃣ 맺으며

제 개인적으로 2025년은 확실히 낭만이 옅어진 해였습니다. 하지만 낭만이 사라진 자리에 남는 건 결국 ‘검증 가능한 가치’인 것 같습니다. 레비뉴, 실사용, 유지되는 유저, 이런 것들이요.

시장이 너무 빠르게 양산의 길로 달려오면서 생긴 피로감이라면, 다음 장은 그 피로감을 견디고 남은 팀들이 다시 기준을 세우는 구간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이 아쉬움 위주로 적힌 것 같긴 한데, 그럼에도 저는 여전히 이 시장이 좋고, 거는 기대도 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2025년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6년은 모두가 졸업에 가까워지는 한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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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면 안 될 데일리 Web3 소식 - 12/31(수)

달러: 1,439원
테더(USDT): 1,452원 | 김프 +0.85%
순금 1돈(살때): 881,000원


1️⃣BitMine: 한국 개인투자자의 올해의 매수종목 2위

-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올 한 해 동안 비트마인 주식 14억달러를 순매수.
- 올해 구글 모회사 알파벳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매수함.

❓BitMine: 비트코인 채굴 기업에서 이더리움 보유 전략으로 전환한 미국 상장사

2️⃣코인베이스 프리미엄, -122달러까지 확대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갭이 최근 18개월 중 최저치를 기록하였는데, 시장에서는 해당 지표가 미국 투자자들이 보수적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해석함.

3️⃣美 '비트코인 ATM' 피싱 매년 급증

- FBI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 ATM으로 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신고액은 약 5천억원임.
- 고령층 피해가 두드러지며, 한국처럼 정부·은행·변호사 등을 사칭한 전화나 문자로 위급 상황을 꾸며 접근함.

4️⃣Metaplanet, 4분기에만 4279개 BTC 추가 매입

-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상장사는 BTC 추가 매입으로 총 보유량을 3만 5천 개 이상으로 늘렸으며, 평균 매입가는 10만 5천 달러임.

5️⃣🇮🇷이란, 리알화 급락에 시위 확산

- 이 같은 상황과 관련해 Bitwise CEO는 비트코인이 통화 가치 붕괴로부터 개인 자산을 지키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함.

6️⃣넷플릭스, 디지털자산 소재 로맨틱 코미디 제작 돌입

- 가상화폐가 영화 주제로 주목받는 것은 드문 일로, 이는 가상화폐가 주류로 편입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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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면 안 될 데일리 Web3 소식 - 1/2(금)

달러: 1,439원
테더(USDT): 1,450원 | 김프 +0.69%
순금 1돈(살때): 883,000원


1️⃣두나무, 2025년 업비트 이용 현황 인포그래픽 발표

- 누적 회원은 1326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이용자 구성은 남성 65.4%, 여성 34.6%로 나타남.
- 가장 많이 거래한 종목은 XRP(리플)이고 다음으로 BTC와 ETH로 확인됨.

2️⃣테더, 지난해 4분기 비트코인 약 8900개 매입

- 테더는 분기별 수익의 최대 15%를 비트코인에 투자해 총 보유량이 9만 6000개를 돌파함.
✔️또한 금도 공격적으로 매입해 보유량이 현재 116톤에 달함.

3️⃣Strategy 주가, 비트코인 전략 이후 첫 6개월 연속 하락

- 12월28일 기준 Strategy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67만개로 확인됨.
✔️Strategy 주가 링크

4️⃣60년 경영 마침표’ 워런 버핏, 버크셔 CEO서 물러난다

- 이번 리더십 교체는 보수적인 투자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뤄졌으며, 버핏과 투자팀은 최근 수년간 매수보다 매도가 많았음.

5️⃣'해킹 피해' 플로우(Flow), 2단계 복구 계획 추진

- 당초 검토했던 롤백은 커뮤니티 반발에 따라 철회하고, 무단 생성된 토큰을 소각하는 방식을 취한다는 설명임.

6️⃣퍼프덱스 누적 거래량 12조 달러 기록

- 퍼프덱스 시장 초기를 주도했던 하이퍼리퀴드(HYPE)의 독주 구도가 하반기 들어 아스터(ASTER), 라이터(LIT) 등 후발 주자 등장으로 다각화 경쟁 구도로 재편됨.

7️⃣🇮🇷이란, 군사 무기 판매에 암호화폐 결제 도입

- 서방 금융 제재 우회를 위해 도입되었으며, 국가가 전략적 군사 장비 수출 대금으로 암호화폐를 수용한 최초 사례 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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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면 안 될 데일리 Web3 소식 - 1/5(월)

달러: 1,448원
테더(USDT): 1,450원 | 김프 +0.1%
순금 1돈(살때): 874,000원


1️⃣🇺🇸트럼프 “콜롬비아는 매우 병든 상태”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콜롬비아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전개할 것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내게는 괜찮게 들린다”고 답함.

✔️미국의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과정에서 경호팀과 군인, 민간인 등 약 8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짐.

2️⃣미 SEC 암호화폐 비판론자 Caroline Crenshaw 사임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내 유일한 민주당 위원이자 암호화폐 비판론자로 알려진 Caroline이 SEC를 떠남.

3️⃣올해 암호화폐 VC $497억 투자 유치

-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으며, 가장 큰 규모로 집계된 것은 두나무 합병(103억 달러 규모)으로 확인이 되며, 전체 투자 건수는 898건으로 집계됨.

4️⃣국내 카드사, 스테이블코인 결제 준비 ‘2차 TF’ 가동 준비

- 카드 결제부터 가맹점 정산까지 이어지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구조와 카드 단말기에서 스테이블코인 거래가 가능한 체크카드 도입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임.

5️⃣코인베이스, 아르헨티나에서 일부 서비스 종료

- 1월에 USDC와 페소 간 거래 중단 및 현지 은행 계좌 출금이 제한될 예정임.

6️⃣2025년 韓 암호화폐 자금 160조 원 이탈

❓왜냐하면 한국 규제(현물만 허용)로 인해 마진/파생상품 투자가 불가능해져, 투자자들은 해외 거래소로 이탈하고 있음.

-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 사용자들이 해외 거래소에 납부한 수수료를 보면 바이낸스는 2조 7,000억원, 바이비트는 1조 1,200억원으로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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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면 안 될 데일리 Web3 소식 - 1/6(화)

달러: 1,448원
테더(USDT): 1,448원 | 김프 0%
순금 1돈(살때): 893,000원


1️⃣숏포지션 청산, 3달 만에 최대치

- 6일 오전 8시 기준 가상자산 숏포지션 청산액은 하루 사이 약 4억달러로 확인됨.

2️⃣VISA 암호화폐 카드 결제액 1년 새 6배 폭증

- 2025년 비자와 제휴한 주요 가상자산 카드 6종의 연간 순결제액은 9130만달러로 집계됨.

3️⃣Grayscale, 이더리움 스테이킹 보상 ETF 주주들에 첫 배당

- 이는 주류 투자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디지털자산 투자 시대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임.

4️⃣🇺🇸가상자산 거래소들, 美 중간 선거 앞두고 트럼프 진영 후원 재개

- 친트럼프 성향의 정치후원단체 MAGA 슈퍼팩은 두 곳의 가상자산 거래소로부터 후원금을 받음.

✔️Gemini와 크립토닷컴의 모회사로부터 각각 150만달러와 2000만달러씩을 후원받음.

5️⃣美 법무부 지시로 압수 비트코인 매각

- 미국 정부가 범죄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비트코인 57개를 매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짐.

✔️사실 미국은 범죄 또는 민사 몰수 절차를 통해 확보한 비트코인을 시장에 매각하지 않고, 미국 정부의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으로 보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보니 논란이 있음.

6️⃣🇯🇵일본 재무상 "거래소 통한 가상자산 통합 필요"

- 가상자산을 주식·상품거래소 중심의 전통 금융 시스템에 통합하는 방안을 강조함.
- 일본 정부의 정책을 보면 가상자산을 제도권 자산으로 편입하려고 노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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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면 안 될 데일리 Web3 소식 - 1/7(수)

달러: 1,449원
테더(USDT): 1,453원 | 김프 +0.28%
순금 1돈(살때): 901,000원


1️⃣모건 스탠리, 美 SEC에 비트코인·솔라나 현물 ETF 등록 신청서 제출

- 대형 은행이 직접 디지털자산 현물 ETF를 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2️⃣MSCI, 'DAT 기업' 지수 제외 보류

-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디지털자산재무기업(DAT)을 자사 지수에서 제외하지 않기로 결정함.

❓MSCI 지수가 왜 중요한가

MSCI 지수에 포함되거나 제외되는 것은 글로벌 투자 자금의 유입과 유출을 결정하기 때문에 중요함.

MSCI 지수를 추종하는 전 세계의 대형 펀드(주로 패시브 펀드)가 기계적으로 해당 종목이나 시장에 대한 투자를 늘리거나(편입 시) 줄여야(제외 시)함.

3️⃣일론머스크의 xAI, 엔비디아 등에서 200억달러 투자유치

- xAI는 X(트위터) 플랫폼과 연동해 실시간 데이터 이해 능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X와 Grok 앱을 합쳐 약 6억명에 달함.

4️⃣이자 주는 코인에 예금 뺏길 판

- 미국 지역은행들은 이자를 제공하는 스테이블코인이 예금 유출과 지역 경제 악영향을 우려하며 의회에 규제 마련을 촉구함.

5️⃣美 비트코인 투자심리, 23일만에 매수 우세로 전환

- 이는 베네수엘라 사태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됨.

6️⃣이더리움 밸리데이터 출금 대기열 사라져

- 동시에 입금 대기열은 130만 ETH로 크게 늘어 기관 자본의 재진입 의지를 시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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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면 안 될 데일리 Web3 소식 - 1/8(목)

달러: 1,449원
테더(USDT): 1,454원 | 김프 +0.37%
순금 1돈(살때): 905,000원


1️⃣🇺🇸트럼프,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 국제기구서 탈퇴' 서명

- 백악관은 탈퇴 서명한 기구가 어디인지 밝히지 않았으나, 이런 기구들에서 탈퇴함으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납세자의 돈을 절약하고, 그 자원을 미국 우선 과제에 다시 집중할 것이라고 밝힘.

2️⃣월드리버티파이낸셜, 'USD1' 제도권 은행 진출 추진

-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설립한 가상자산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미국 연방은행인가 취득을 추진하고 있음.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1'을 미국 금융 규제 체계 안에서 운영하겠다는 구상임.

3️⃣솔라나 모바일, SKR 토큰 21일 출시

- 전체 물량 20%를 에어드랍 할 것이며, 에어드랍 세부 기준과 수령 방식은 추후 공개될 예정임.

4️⃣텔레그램, 상반기 매출 8억7000만달러

- 2025년 상반기 매출이 약 65% 증가했지만, TON코인 급락으로 2억2000만달러가 넘는 순손실을 기록함.

5️⃣리플 "비상장사로 남아있을 계획"

- 최근 리플랩스 사장은 IPO 계획에 대해 여전히 비상장 기업으로 남아 있을 계획이라고 말함.

- 추가로 보통 IPO를 추진하는 이유는 투자자 접근성과 유동성 확보인데 우리는 이미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밝힘.

6️⃣FIU '불법' 경고에 가상자산 인플루언서들 레퍼럴 중단

- 금융당국이 경고하자, 유명 코인 유튜버들(박호두 등) 대부분이 레퍼럴 링크를 다 내린 것으로 확인됨.

7️⃣🇰🇭캄보디아, '범죄단지 수장' 프린스 천즈 체포

- 캄보디아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의 천즈 회장이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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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면 안 될 데일리 Web3 소식 - 1/9(금)

달러: 1,452원
테더(USDT): 1,463원 | 김프 +0.57%
순금 1돈(살때): 900,000원


1️⃣트럼프 대통령 “FTX 전 CEO 사면 없다”

- 트럼프 대통령은 샘 뱅크먼을 포함해 래퍼 션 디디 컴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등에 대해서도 사면 의사가 없다고 밝힘.

2️⃣시장은 사실상 돈 풀기 시작

- 미 연방준비제도는 약 400억달러 규모의 단기국채 매입을 완료하며 시장에 큰 유동성이 공급됨.

3️⃣유럽 코인 익명성 끝났다

- 유럽연합의 디지털자산 세금신고 제도 ‘DAC8’이 개인정보 침해 논란 속에 시행됨.

✔️유럽연합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가상자산 거래소와 커스터디 사업자는 이용자 신원과 거주지, 거래내역을 확인해 각국 세무당국에 매년 제출해야 함.

4️⃣Opitimism의 바이백 계획

- 옵티미즘 재단이 슈퍼체인 수익의 절반으로 OP 토큰을 매입해 재단 금고에 적립하는 방안을 제안함.

- 거버넌스 투표를 거쳐 통과되면 다음달부터 매달 시행될 예정임.

5️⃣SEC, Canary의 ‘펏지 펭귄 ETF’ 승인 또 연기

- 최종 결정 시한은 3월 11일로 연기됐으며, 시장은 디지털자산과 NFT 결합 ETF에 대한 SEC의 입장에 주목하고 있음.

6️⃣세계 최다 ETH 보유사, 스테이킹 가속화

- 비트마인은 현재 약 82만 개 이더리움 스테이킹으로 연간 약 7500만달러 수익을 올릴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함.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5% 비축(현재 3.43%, 414만3500개)과 스테이킹 수익률 연 3%대를 통해 DAT 구조적 취약성을 보완하고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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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캐시 핵심 개발진 전원 퇴사, 이것은 정말 끝일까?

지캐시 핵심 개발사 ECC팀 전원이 Bootstrap과의 갈등으로 집단 사임하며 토큰 가격은 $480에서 한때 $380대까지 급락했습니다. 장기 홀더로서 이 사태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분석합니다.

Bootstrap은 지캐시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ECC에 대한 거버넌스 감독을 제공합니다.


1️⃣지캐시는 이제 망한 건가요?

아닙니다. Zcash 프로토콜은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개발 주체가 바뀐 것입니다.

ECC 전 CEO인 Josh와 지캐시 창립자 Zooko 모두 Zcash 네트워크 자체는 오픈 소스이며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ECC 팀 구성원은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여 'Unstoppable Private Money'라는 미션을 가지고 Zcash 관련 개발을 계속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팀은 떠났지만 개발 미션과 역량은 그대로 유지되는 형태로 재편되는 중입니다.

2️⃣이번 분쟁의 진짜 이유는 무엇이며, ECC 팀은 왜 Bootstrap을 비판했나요?

개발자들은 관료주의의 족쇄를 벗어던지고 싶어 했다는 것이 이 분쟁의 핵심입니다.

Helius CEO는 비영리 법인 구조(Bootstrap)에서는 자금 조달, 팀 확장, 신속한 개발이 매우 어렵다고 지적하며, 실제로 ECC는 돈을 모으고 더 많은 것을 출시하고,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하고 팀을 확장하고 싶어했다고 밝혔습니다.

ECC 전 CEO는 Bootstrap 이사회가 지캐시의 미션과 명백한 불일치를 보였으며, 악의적인 거버넌스 행위를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전 ECC 엔지니어인 Sean Bowe 역시 Bootstrap의 신중한 거버넌스가 Zcash를 성공시키는 데 필요한 것과 어긋났다고 주장하며, 새로운 구조로 재편하는 것이 개발자들에게 더 유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3️⃣지캐시 창립자는 ECC 편인가요 ?

Zooko는 실질적으로 Bootstrap 측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트윗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직접적인 의견을 밝히지 않으면서도,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저는 10년 이상 Alan Fairless, Zaki Manian, Christina Garman과 일해왔으며 저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저는 그들 모두가 예외적으로 높은 도덕성을 지닌 사람들이라고 믿습니다."


4️⃣장기적으로는 호재라는 의견은 왜 나오나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번 사태는 오래된 불확실성의 해소로 해석될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떠난 ECC 팀원들은 사실 Zcash 블록체인의 창립 개발팀으로서, 이전에 'Shielded Transactions'라는 핵심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더 나아가, 이들은 이 거래 기술의 대규모 확장성과 속도 개선을 목표로 하는 'Tachyon' 프로젝트를 개발해 왔습니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이들이 CashZ라는 지갑 출시를 준비하며 독립적으로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것은, Zcash 개발이 중단될 거라는 걱정을 없애줍니다.

단기적으로는 팀원의 이탈 소식에 ZEC 가격이 어제 최대 29% 급락했지만, 개발자들이 더 효율적인 구조를 선택했다는 점은 홀더에게는 오히려 희망적인 신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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