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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redserpent/224351819279

라틴님 글 요약+내 생각

1. 유상무BD총괄이 퇴사, 하지만 장승구 부사장이 릴리딜을 지휘해왔음

2. 실제로 유상무BD총괄의 입사는 24년 6월로써 릴리와의 MTA 이후임

3. 이와 별개로 재밌는건 "생산총괄" 박대련상무가 BIO USA 참가했다는 것

4. 참고로 BIO USA는 "BD"성격이 짙은 포럼 (학회라기 보단 BD중심)

5. 딜을 논의하는 BD포럼에 왜 박대련 상무가 참가?

6. 임상약물공급 논의와 9월 착공할 제2공장 때문인 것으로 추정

7. 펩트론은 기술 뿐만 아니라 "제조"도 담당하기 때문에 릴리에 임상약물을 직접 공급해줘야 함(과거 인벡스 사례)

8. 참고로 박대련 상무는 SK팜테코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거쳐 얼마전에 펩트론으로 입사한 인물

9. SK팜테코가 월1회 제형 터제파타이드 생산 기사가 있었음. 그런 SK팜테코에서 펩트론으로 입사한 인물이 박대련 상무

10. 개인적으론 생산담당 박대련 상무가 BD포럼인 BIO USA에 참석했다는 건 엄청난 시그널 같음

11. 모든 것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음

#펩트론
❤86👍33🤣7🔥6
현재 코스닥 거래대금은 "전월" 대비 -35%

매수세가 아예 없다보니

반대매매+공매도+공포심리의
작은물량에도 호가가 털려버리는 중
❤78🔥9👍6
반대매매는 측정되는 것보다 실제로 훨씬 더 많음
왜냐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반대매매 나가기 전에 미리 팔아버리고,
브로커쓰는 스탁론(저축은행, 캐피탈 등)같은 경우는 애초에 신용융자잔고에 포함이 안되었기 때문임
❤74😭45👍5
코오롱티슈진은 개인적으로 충격

통증개선은 물론이고 디모드냐 아니냐가 관전 포인트였는데, 통증개선조차 입증하지 못했기 때문

왜냐하면 미국임상2상, 국내임상3상에서도 "통증개선"은 유의미하게 입증했었고, 실사용 후기도 매우 좋았음..

그런데 금번 미국 임상3상은 통증개선조차 유의미하게 입증하지 못함...그것도 p벨류 0.8

이미 투심이 워낙 안좋기도해서 다른 바이오에게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것같은데 여튼 개인적으로 상당히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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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임상설계능력이 성패를 좌우하지 않았나싶기도함

코오롱티슈진 조금이라도 스터디 해보았다면, 이정도로 안좋은 데이터 나온건 정말 예상 범위 밖임...
😱78❤23🤣16👍6
지금이야 비웃으시겠지만 저는 하반기 기술이전 나올 종목들로

알테오젠 펩트론 지아이이노베이션 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펩트론은 기대 이상의 빅딜(7조 이상)을 예상하고 있고

알테는 이전처럼 물질1개당 수천억 수준

지아이는 GI101은 1조 미만, 레시게르셉트(GI-301)은 2조 이상 딜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GI102는 내년)

+ 큐리언트도 론자와 듀얼페이로드 공동개발 나올 수 있습니다

얘네들 하나둘 나오면 적어도 바이오 지금처럼 최악 센티는 벗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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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위약의 통증개선효과가 너무 튀어버렸다.

"통증개선"지표의 통계적유의성을 입증했던 과거 국내3상, 미국2상과 마찬가지로,

금번 미국 임상3상에서도 투약군의 통증개선을 보여줬으나, 위약군에서도 똑같이 그 효과가 나타난 게 문제(위약효과)

이게 참 "통증개선" 평가지표의 어려움인것 같음.

왜냐하면 1차평가지표의 VAS Score나 WOWAC Score 모두 환자가 통증정도를 직접 체크하는 주관적인 "설문조사"이기 때문

그러니까 종양학처럼 영상으로 크기가 줄었다거나, 특정 바이오마커가 줄었다거나 하는 "객관적인" 지표가 아니라,

통증개선지표는 환자의 심리가 개입될 여지가 많은 "주관적인" 형태의 지표인것임. 특히 통증은 심리에 따른 플라시보효과가 강력할 수 밖에 없는 영역

어쨋든 코티는 그냥 스터디만 해둔 종목인데 참 안타깝다고 생각함... 코티 투자자분들은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힘내셨으면한다..
❤71😭21🤣5😱1
BUY(!)BUY(!)바이오🤡DS 제약/바이오 김민정
릴리 ‘마운자로’ 상반기 매출 1조 돌파…제약 역사 새로 썼다 1분기 마운자로 매출액 3,232억원이었던거로 기억하는데… 2분기가 6천억원이 넘었다는 이야기인가 😨😨 https://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8118
"상반기"에만 국내 마운자로 매출 1조 돌파

즉 올해 최소 2조 이상, 그것도 국내에서만...QoQ 100% 이상 미친듯한 성장중

이게 얼마나 대단하냐면...

노바티스의 주력 제품이자 RPT(방사선의약품)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플루빅토"의 전세계 매출이 2.0b(3조원) 수준임...

보통 2~3조 팔면 빅파마에서 준블록버스터로 밀어주는 약물인데

릴리의 마운자로는 국내에서만 올해 2조 이상 파는 약물이고, 계속해서 매출액이 증가하는 상황

참고로 터제의 전세계 매출은 올해 85조원 전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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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펩트론은 국내 상업화 물량(혹은 동아시아)도 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스마트데포 서방형은 외부 CDMO가 아니라 펩트론의 초음파분무건조 장비로만 만들 수 있기 때문임

게다가 과거 한경바이오 뉴스에서도 "신공장에서 릴리의 비만약을 생산"할 경우 발생하는 매출액 규모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한 바가 있음

물론 지금은 시장에서 아무도 펩트론을 믿지 않고 있지만, 나는 7조 이상 기술이전은 물론, 상업용 물량도 맡을 것이라고 생각함.

즉 로열티 뿐만 아니라 삼성바이오로직스처럼 CDMO 매출도 상당 수준으로 뽑을 수 있다고 생각함.

이 상황에서 마운자로는 국내에서 출시 2년차에 "2조"가 팔리고 있는 상황이며 분기성장률이 100%에 육박

괜히 내가 펩트론에 미쳐있는 게 아님
❤120👍63🤣26🔥12😭2😱1
https://naver.me/GNJG4XG3

현재 삼전 패잔병들, 코스피기타 패잔병들, 코스닥 패잔병들 다시 모여서 삼닉레버에서 패자부활전 하고 있는 상황....

이번에는 좀 강력한 조치 나오길요
👍63😭9❤4🤣3
Arrowhead,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plozasiran 임상 3상 성공 발표.

혈액 속 중성지방이 너무 높아 췌장염 위험이 큰 환자들에게 3개월에 한 번 주사를 맞혔는데요.
1년 뒤 중성지방 수치가 약 80% 감소. 더 중요한 건 단순히 수치만 낮춘 것이 아니라 실제 급성 췌장염 발생도 78% 감소했다는 점.

특히 중성지방 수치가 매우 높고 과거 췌장염을 앓았던 고위험 환자에서는 췌장염 발생이 100% 감소.
안전성도 양호. 새로운 부작용 신호 없었고, 간이나 혈소판 관련 큰 문제도 확인되지 않음.

Plozasiran은 간에서 중성지방을 높이는 APOC3라는 단백질 생성을 막는 siRNA 치료제. 3개월에 한 번만 투여하면 돼 편의성도 높은 편.
이미 가장 심한 희귀질환인 FCS에서는 허가를 받은 약이고, 이번 결과를 통해 환자 수가 훨씬 많은 일반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시장까지 확장 가능성 확대.

✔️Arrowhead는 올해 말 FDA에 적응증 확대 신청 예정. 자세한 데이터는 8월 30일 ESC 학회에서 발표.
✔️Arrowhead +19% 상승

https://arrowheadpharma.com/en-us/newsroom/arrowhead-pharmaceuticals-reports-topline-results-phase-3-shasta
❤29
제약/바이오/미용 원리버 Oneriver
Arrowhead,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plozasiran 임상 3상 성공 발표. 혈액 속 중성지방이 너무 높아 췌장염 위험이 큰 환자들에게 3개월에 한 번 주사를 맞혔는데요. 1년 뒤 중성지방 수치가 약 80% 감소. 더 중요한 건 단순히 수치만 낮춘 것이 아니라 실제 급성 췌장염 발생도 78% 감소했다는 점. 특히 중성지방 수치가 매우 높고 과거 췌장염을 앓았던 고위험 환자에서는 췌장염 발생이 100% 감소. 안전성도 양호. 새로운 부작용…
APOC3 타깃

아이오니스의 olezarsen가 이미 선진입한 상황

에로우헤드의 plozasiran 임상 3상 고무적 데이터 발표


다만 여기서 조심해야할 포인트는..
- 표면적으로는 plozasiran이 중성지방감소율 데이터가 더 좋아보이지만

- 임상비교를 해보면 "위약군"도 마찬가지로 높게 나와서...
(–81% vs –27%)

- 결국 위약보정을 하면 54% 수준의 중성지방 감소율을 보임

- 참고로 olezarsen의 임상(CORE,CORE2)의 경우 위약보정값이 -49% ~ -72% 수준 (용량벌로 다름) 으로 별반 차이 없음


하지만...olezarsen 대비..

- 3개월 1회 투여 (vs 월1회)
- 고위험군에서 췌장염 위험도 더 낮춘점
- 간독성/혈당 부작용이 없는점

우위에 있기 때문에, 충분히 FIC 효과를 누리고 있는 Olezarsen 대비 강점이 있을 것 같음


※ apoc3타깃은 당분간 plozasiran, olezarsen이 시장을 양분할듯.

엘라일람도 임상 중인데 너무 초기
❤43
명실상부 siRNA 2통으로 자리잡는중인 에로우헤드 (엘라일람이 압도적 1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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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Capex 27년 대폭 증가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론 보합수준(본장+시외)

시장은 FCF 마이너스 전환에 우려하는듯

이제 메모리 사이클의 지속성은
강력한 수요보단 자본조달환경에 좌우될듯

즉 언제까지 시장이 하이퍼스케일러의 증자/채권발행을 받아줄것인가에 달려있는듯


결론 : 기술적당위성은 확실하고 27년까지 실적도 너무 좋지만, 무슨돈으로? 언제까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 남음

실제 시장도 이 양측 논리로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는듯

(물론 전닉 현주가는 수급이슈로 인한 펀더멘털 대비 과한 낙폭임에는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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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legal/litigation/many-us-patients-opt-obesity-drug-injections-defying-some-expectations-2026-07-22/

제목 : 많은 미국의 환자들은 "주사제형"을 선호한다. 일부의 예상(경구제)을 뒤엎는 결과다.


<생각>
- 기존의 주사vs경구 설문조사는 효능과 부작용이 "같다"는 가정 하에 이루어진 경우가 많았다.
- 그러나 주사제형의 생체이용률이 더 뛰어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러한 가정은 실제 임상을 반영하지 못했었다.
- 이제는 경구용이 보급되면서 "주사제"형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을 자각하기 시작한 것 같다.
- 중요한 건,아직 월1회 제형은 나오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 스마트데포 기술은 투여주기 뿐만 아니라 부작용 개선, 용량증량 과정 최소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 월 1회 제형이 등장한다면 이러한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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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상승 이유

금일 큐리언트 QP101 전임상 독성 데이터 발표
다른건 차치하고서라도 아래 포인트가 핵심
- 30배 초과 TI
- 낮은 DAR로 더 높은 수준의 효능과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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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차 언급하지만 ADC는 이제 뭔가의 "킥"이 있어야 함

- 항체를 여러개 달던지 (에이비엘바이오)
- 페이로드를 쌈박한걸 달전지 (오름테라퓨틱스, 큐리언트)
- 아예 타깃을 신박한 걸로 로또를 노리던지 (아예 시장이 개척되지 않은 그런 타깃)

무난한 타깃과 뻔한 페이로드로는 경쟁력이 없음
중국이 미친듯이 ADC를 찍어내고 있기 때문임

게다가 ADC는 이제 ICI(면역항암제)와 더불어 종양학의 강력한 축이기 때문에, 병용요법으로 쓰일 경우가 많아질 수 밖에 없음. 이 경우 "독성 조절"이 상당히 중요한 팩터임.

그런 의미에서 30배를 초과하는 치료지수(TI) QP101 데이터는 고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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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의 비만 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가 3상 임상시험 2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

레타트루타이드는 두 건의 3상 임상 모두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으며, 비만과 제2형 당뇨병을 동반한 성인 환자에서는 최대 20.8%의 체중 감소, 중증 비만 및 심혈관질환을 동반한 성인 환자에서는 최대 22.6%의 체중 감소를 기록.

임상에서는 당화혈색소(A1C) 개선과 함께 중성지방, 비(非)HDL 콜레스테롤, 수축기 혈압 등 다양한 심혈관·대사 위험인자도 개선된 것으로 확인.

일라이 릴리는 2027년 1분기 중 레타트루타이드의 FDA 생물의약품 허가신청(BLA)을 제출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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