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중이양
7.88K subscribers
188 photos
1 file
142 links
Download Telegram
요즘 제가 종목분석보다 시황 위주로 말씀드리는 건 "개별종목"의 논리가 전혀 작동하고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코스닥 상방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1) 유가가 80불 안정되고 있는점
2) 이미 신용잔고/거래량이 역사적 저점 수준
3) 코스피 또한 펀더멘털적 이슈보단 수급논리에 의한 폭락인점

물론 시장을 예측하는 건 오만에 가깝습니다만, 확률론적 관점에서 당장 1~2개월 후에라도 지금 주가 레벨보단 높아져 있을 것 같습니다.


설령 시황이 안좋아지더라도 메가톤급 호재가 있는 종목은 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고금리 자이언트스텝밟고 디레버리징의 절정이던 2023년에도 에코프로는 올랐습니다. 위기에도 스타종목은 탄생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코스닥 중에서도 "펩트론"을 바로 그런 종목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들 저를 미친놈으로 생각하시겠지만 제 확신은 변하지않습니다.
❤220👍68🤣15😱13💯12😁3
현재 미국 증시의 AI 밸류체인 종목들이 급락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오늘 국내 증시의 선행 폭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봅니다.

오히려 몸통은 국장이고, 미장은 그 뒤를 따라가는 꼬리에 가까운 것이지요.

다만 S&P500은 보합권이고, 나스닥도 전체적으로는 1% 안팎의 하락에 그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매크로 악화에 따른 전면적인 증시 폭락은 아닌듯 보입니다.
👍109❤30👏6😱3🤣3💯2
릴리의 국내 CRL(임상총책임자) 모집 공고

CRL은 임상 병원 선정, 환자 모집, 데이터 관리 등 임상시험을 총괄하는 관리자 포지션 (단순 실무자 아님)

현재 릴리가 굳이 국내에서 임상을 급하게 해야할 약물이 뭐가있을까?

마침 SK팜테코에서는 월1회 제형의 API가 대기 중이고,

펩트론은 얼마전 제2공장 증축변경을 통해 캐파를 확정지었으며,

최대표는 CEO간담회에서 "모든 데이터를 넘기고 릴리의 최종판단을 대기 중"이라고 했다.

모든게 공교롭다.


https://careers.lilly.com/us/en/job/R-109099/Clinical-Research-Lead-Investigator-Engagement-Clinical-Capabilities
👍105❤22🤣3👏2
"임상시험용 API" "월1회 장기지속형"

https://naver.me/56XQOIMS
❤77👍23🔥6👏3🤣3
작년 10월 엄민용 위원님의 리포트

"내년 임상1상 개시가 필수적"
❤100👍5👏5🤣4🔥2
100번은 더 언급하지만 카무루스는 펩트론의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1) 부작용이 심하고
2) 용량증량을 겪어야하며
3) 바늘이 굵으며
4) 임상3상을 풀로 돌려야하고
5) 치명적인 제조이슈 CRL도 4번이나 있었고
6) 상온보관이 어렵습니다 (카무루스 터제 특허를 통한 추론)


과연 SK팜테코API가 머나먼 스웨덴 (카무루스)으로 갈까요?

아니면 30분컷 오송공장(펩트론)으로 갈까요?

모든게 명백해지고 있습니다
❤117👍27🤣7💯5🎉3🔥2
더불어 SK팜테코가 지난 2월부터 생산한 API가 펩트론으로 간다면 본계약에 터제파타이드는 "포함"될 수 밖에 없습니다.

레타, 엘로, 브레니 등 릴리의 차세대 비만약은 아직 상업화되지 않은 약물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터제 억까"도 더 이상 통하지않을 것 같습니다.
❤119👏12👍9🤣9🔥3
릴리가 국내에서 임상할 약물은 펩트론밖에 없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약물들 모두 "굳이" 국내 임상을 해야할 "근거"가 딱히 없다.
​
그러나 비만약 월1회 제형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
원료(API)를 생산하는 SK팜테코가 대한민국에 있고
그 이전 단계인 중간체 생산을 맡는 아이티켐(강한 추정)또한 대한민국에 있으며,
​
무엇보다도 이러한 원료(API)로 월1회 제형을 만들어줄 펩트론이 대한민국
에 있다.(다른 바이오텍과 달리 임상약물공급을 펩트론이 한다)
👍118❤28🤣12👏7
전일 미장은 평온

나스닥과S&P는 보합,
다우존스는 오히려 상승
필반은 전일 국장의 영향으로 하락했으나,

씨게이트/테라다인 호실적에 AI반도체들 장후 약반등중

어제가 바닥이었던것같다
❤86👍7🎉6
작업중이양
전일 미장은 평온 나스닥과S&P는 보합, 다우존스는 오히려 상승 필반은 전일 국장의 영향으로 하락했으나, 씨게이트/테라다인 호실적에 AI반도체들 장후 약반등중 어제가 바닥이었던것같다
닉스 실발 미스..

위에서 언급한 "바닥" 은 없던 일로..

마이크론/닉스ADR 실시간으로 폭락하네요 ...

예전부터 언급했다시피 메모리 보수적인 뷰인데 지금은 너무 심하게 패는것같네요

개인기 노려봐야겠습니다..
❤71😱20👍9😭8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이 확산될수록 노보노디스크의 매출과 수익성에 직격탄이 될 수 밖에 없음

현재 노보노디스크는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이후 Next가 없는 상황.

카그리세마는 누차 언급했다시피 상업적으로 망한 약물임. 젭바운드와 효능이 비슷하고 부작용이 더 심하며, 복합제에 듀얼챔버라 원가도 훨씬 비쌈

실제로 비용 부담때문에 카그리세마 듀얼챔버에서 단일챔버로 바꿔보려했으나 실패한 상황임

제나감타이드 정도가 좀 비벼볼만한데 출시는 29년 정도에나 출시 가능함

말하자면 위고비 이후 막막한 상황.

그래서 신흥국에서는 위고비 가격을 대폭 낮추면서 매출을 방어하고 있는 상황임.


현재 노보는 어센디스파마와 기술이전계약을 맺고 월1회 제형을 개발중이나 2년째 감감 무소식이고, 노보는 계속해서 장기지속형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는 상황임


이렇듯 절박한 상황에서 PT403은 노보에게 베스트 선택지가 될 수 있음


어센디스파마 대비 상업성 측면에서도 더 저렴하고, 부작용 프로파일이 압도적으로 우수하기 때문.

게다가 노보-펩은 과거 23년 이미 MTA/텀싯/실사까지 진행한 이력 있음

상당히 빠르게 진행될 것


결론) PT403은 노보의 매출공백과 장기지속형 니즈에 정확히 부합한다.

본인은 릴리 이후 PT403 - 노보 본계약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142👍40👏4🤣4😁3
첫번째사진)
카그리세마 단일제(싱글챔버) 개발 중단=> 어쩔 수 없이 듀얼챔버로 출시


두번째사진)
노보노디스크 매출 확대 위해 남아공에서 위고비 가격 대폭 할인 선포
❤104😁13🤣5👏4👍3
냉정하게 시장플레이어들 입장에서 똑같이 빠졌으면 반도체 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반도체 컨빅션으로 가즈아 하는 분위기는 절대 아닐거라, 어느정도 상방이 막힐 것 같고
게다가 닉스레버리지도 3천 규제가 있어서 예전만큼 뜨겁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마존이나 삼성 어닝콜 내용이 좋긴했지만,
메타와 테슬라가 Capex 지속성에 대한 의문도 던졌고,

무엇보다 전닉폭등의 주포였던 개미들이 공포를 한번 맛본 상태라...
예전처럼 전닉이 뜨거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실적 서프라이즈 냈던 레거시업종들 조차도 주목을 못받는 상황입니다.
전닉 어느정도 물이 차고나면 낙수효과로 AI외 섹터도 서서히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급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메가톤급 호재가 있는 회사들은 결국 갈겁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180👍57🤣15👏7😱3🔥2
(J&J도 in vivo CAR-T 인수 행렬에 동참: Sail Biomedicines와 $3.5B 규모 인수 옵션 딜)
 
==================
J&J가 circular RNA 치료제 전문 Sail Biomedicines과 $3.5B 규모의 공동개발 및 인수 옵션 계약을 체결하고, 업프론트 $320M 및 지분투자 $465M을 지급한다.  향후 개발 성과에 따라 $140M 마일스톤과 인수 옵션 행사 시 $2.5B을 지급하게 된다.
 
Sail의 핵심 기술은 circular RNA 및 지질나노입자(LNP) 전달 플랫폼이고, 이를 활용하여 in vivo CAR-T를 개발 중이다. 주력 제품 SAIL-0839은 CD4와 CD8를 타겟으로 한 in vivo CAR-T 세포치료제이고,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Sail은 Flagship Pioneering의 포트폴리오 사이며, 2023년에 Laronde와 Senda Biosciences를 합병하여 설립되었고, 미국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에 위치해 있다.
 
==============
In vivo CAR-T세포치료제는 유전자를 전달하여, 체내에서 T세포가 재설계되게 만드는 치료제인데 , 기존 ex vivo 세포 치료제 방식보다 제조가 간편하고 비용도 낮은 등 장점이 많아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앞다투어 관련 회사들을 인수하고 있다.   

일라이 릴리는 최근 in vivo CAR-T 개발사, Orna 와 Kelonia를 각각 $2.4B 및 $7B에 연이어 인수하였다. 애브비는 Capstan Therapeutics를 $2.1B에 인수하고, BMS는 Orbital Therapeutics를 $1.5B에 인수하였으며, 아스트라제네카는 EsoBiotec을 $1B에 인수하였다. 길리어드는 자회사를 통해 Pregene BIopharma와 $1.64B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
 
==================
(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729687815/en/Johnson-Johnson-Announces-Collaboration-with-Sail-Biomedicines-to-Advance-in-vivo-CAR-T-Programs-and-Transform-Autoimmune-Disease-Through-Immune-Reset
❤32
결국 종양학 차세대 핵심 모달리티는 아래로 좁혀지는 듯함

- In vivo CAR-T
- PD-L1xVEGF 이중항체 (ICI)
-듀얼 페이로드 ADC
- TCE(T Cell Engager)

=> IL-2는 위 4가지 모달리티 모두에 병용을 칠 수 있음
=> 빅파마들이 숱한 실패에도 IL-2를 놓지 못하는 이유임
❤66👍11
https://blog.naver.com/qhqnf1gh/224365917345

쓰다보니 긴 글이 되었네요

In vivo CAR-T 관련 글을 썼는데
알지노믹스, 알테오젠, 지아이이노베이션 모두에게 접점이 있는 사안인 것 같습니다
❤52🎉7🤣2
예전에 기사로도 여러번 나왔는데...
이번엔 DS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님이 직접 말씀하시네요

SK팜테코 : 임상용 원료의약품, 월1회 제형 장기지속형

얼마전 제2공장 증축변경, 릴리의 국내 임상책임자 채용건이 있었죠?

모든 게 공교롭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47796?cds=news_edit
❤129👍34👏7🤣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