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묻따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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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수 김산
뭔 ㅅㅂ 반도체가 민행배랑 무슨 상관인데 이권을 나눠먹는 개소리를 저런 공식적인 자리에서 쳐하고 앉았냐
뭔 ㅅㅂ 반도체가 민행배랑 무슨 상관인데 이권을 나눠먹는 개소리를 저런 공식적인 자리에서 쳐하고 앉았냐
🤬18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유럽 주요 에너지 기업 CEO들이 원유에 대해서는 약세 전망을, 석유제품에 대해서는 강세 전망을 제시
- TotalEnergies CEO Patrick Pouyanne, 현재 원유 운반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은 일부 이뤄지고 있는 반면, 석유제품 운송은 사실상 중단된 상황이라고 설명. 이에 더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의 정유설비 가동이 차질을 빚으면서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
-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따른 운송비 급등이 석유제품 공급에 상대적으로 큰 부담으로 작용. Pouyanne에 따르면, 약 200만bbl을 운송하는 VLCC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비용은 약 2,000만달러 수준(bbl당 10$). 반면, 석유제품은 상대적으로 작은 선박을 이용하는 만큼 bbl당 운송비 부담이 크게 상승. 이에 따라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는 석유제품 탱커는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라고 설명
- 여기에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까지 지속되면서 석유제품 공급 차질이 가중. Pouyanne는 해당 공격으로 러시아의 석유제품 공급이 300만~350만b/d 감소한 것으로 추산
- Shell CEO Wael Sawan도 유사한 시각을 제시. 현재 석유제품 시장이 1)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2) 페르시아만 해상운송 위험, 3) 홍해 해상운송 위험이라는 ‘삼중 위협(triple threat)’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 이에 Shell은 자사 정유설비의 석유제품 생산을 최대한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수개월간 타이트한 제품 수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Oil CEOs See Market Split With Bearish Crude, Bullish Fuels (8/24,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24/total-ceo-says-market-is-bearish-for-crude-bullish-for-products-mt75hra8
- TotalEnergies CEO Patrick Pouyanne, 현재 원유 운반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은 일부 이뤄지고 있는 반면, 석유제품 운송은 사실상 중단된 상황이라고 설명. 이에 더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의 정유설비 가동이 차질을 빚으면서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
-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따른 운송비 급등이 석유제품 공급에 상대적으로 큰 부담으로 작용. Pouyanne에 따르면, 약 200만bbl을 운송하는 VLCC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비용은 약 2,000만달러 수준(bbl당 10$). 반면, 석유제품은 상대적으로 작은 선박을 이용하는 만큼 bbl당 운송비 부담이 크게 상승. 이에 따라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는 석유제품 탱커는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라고 설명
- 여기에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까지 지속되면서 석유제품 공급 차질이 가중. Pouyanne는 해당 공격으로 러시아의 석유제품 공급이 300만~350만b/d 감소한 것으로 추산
- Shell CEO Wael Sawan도 유사한 시각을 제시. 현재 석유제품 시장이 1)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2) 페르시아만 해상운송 위험, 3) 홍해 해상운송 위험이라는 ‘삼중 위협(triple threat)’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 이에 Shell은 자사 정유설비의 석유제품 생산을 최대한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수개월간 타이트한 제품 수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Oil CEOs See Market Split With Bearish Crude, Bullish Fuels (8/24,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24/total-ceo-says-market-is-bearish-for-crude-bullish-for-products-mt75hra8
Bloomberg.com
Total CEO Says Market Is Bearish for Crude, Bullish for Products
The global oil market has diverged fundamentally, with a bearish outlook for crude but bullish prices for products, according to the CEOs of Europe’s largest energy companies.
Forwarded from Granit34의 투자스토리
김치터미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내 LNG 사업 법인 설립 추진 - 연합뉴스
KAI 인수도 안 끝났고 CAPEX 투자할 곳도 많은데 혹시 돈이 썩어넘치세요? 라고 하면 안되겠죠
Forwarded from 한병화의 Green Light
K원전의 미국 투자가 성공하려면...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 기대로 국내 원전주들의 주가가 들썩인다. 정부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뭔가 곧 나올것 같은 희망이 생긴 것이다. 원전에 긍정적인 투자자들이 그만큼 많다
웨스팅하우스에 투자하면 국가에 좋을까?
웨스팅은 영국 BNFL이 소유하다가 2006년 54억달러에 도시바가 인수되었다. BWR에 이어 PWR기술을 추가해서 글로벌 원전 시장을 장악한다는 야망으로. 때마침 집권한 오바마가 원전르네상스를 외치며 원전 4기 신설을 확정했으니, 웨스팅하우스는 꽃길만 걷게 될 줄 알았다
하지만, 비극의 시작이었다. 4기중 2기는 공정률 40%에서 포기했고, 2기는 초기 목표했던 예산과 기일을 2배 가까이 초과했다. 오바마정부가 2기 건설에 120억달러의 대출보증을 할 정도로 적극 도왔지만 소용없었다(트럼프가 최근 발표한 대출보증은 10기에 175억달러에 불과). 시공사가 2번이나 변경되었고 결국 웨스팅하우스가 떠안으면서 손실이 급증했고 파산했다. 100년기업 도시바그룹이 사실상 해체된 원인을 제공했다
미국과 유럽에서의 원전건설은 지난 30년이상 성공적으로 완료된 공사가 없다. 경제성은 악화되었고, 숙련 인력들의 은퇴로 건설 자체가 어려워진 때문이다
웨스팅하우스에 투자하는 것이 열광할일인지 따져봐야하는 이유이다
일각에서는 지분 인수 후 대미 원전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될수 있다는 기대를 한다. 미국 원전 투자가 우리나라와 기업들에 긍정적일까? 도시바의 웨스팅 꼴이 나지 않으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한가지를 뽑으라면 비용 전가이다. 일상화되고 있는 지연과 예산초과를 보전받을 장치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근데 이 핵심 리스크가 없다면 미국이 굳이 사업을 한국과 일본에 맡기려고 할까? 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
대미투자로 K원전의 상대적인 건강함이 훼손되지 않기를,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기를 바란다
https://www.theguardian.com/business/2017/mar/29/toshiba-nuclear-westinghouse-bankruptcy-us-uk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 기대로 국내 원전주들의 주가가 들썩인다. 정부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뭔가 곧 나올것 같은 희망이 생긴 것이다. 원전에 긍정적인 투자자들이 그만큼 많다
웨스팅하우스에 투자하면 국가에 좋을까?
웨스팅은 영국 BNFL이 소유하다가 2006년 54억달러에 도시바가 인수되었다. BWR에 이어 PWR기술을 추가해서 글로벌 원전 시장을 장악한다는 야망으로. 때마침 집권한 오바마가 원전르네상스를 외치며 원전 4기 신설을 확정했으니, 웨스팅하우스는 꽃길만 걷게 될 줄 알았다
하지만, 비극의 시작이었다. 4기중 2기는 공정률 40%에서 포기했고, 2기는 초기 목표했던 예산과 기일을 2배 가까이 초과했다. 오바마정부가 2기 건설에 120억달러의 대출보증을 할 정도로 적극 도왔지만 소용없었다(트럼프가 최근 발표한 대출보증은 10기에 175억달러에 불과). 시공사가 2번이나 변경되었고 결국 웨스팅하우스가 떠안으면서 손실이 급증했고 파산했다. 100년기업 도시바그룹이 사실상 해체된 원인을 제공했다
미국과 유럽에서의 원전건설은 지난 30년이상 성공적으로 완료된 공사가 없다. 경제성은 악화되었고, 숙련 인력들의 은퇴로 건설 자체가 어려워진 때문이다
웨스팅하우스에 투자하는 것이 열광할일인지 따져봐야하는 이유이다
일각에서는 지분 인수 후 대미 원전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될수 있다는 기대를 한다. 미국 원전 투자가 우리나라와 기업들에 긍정적일까? 도시바의 웨스팅 꼴이 나지 않으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한가지를 뽑으라면 비용 전가이다. 일상화되고 있는 지연과 예산초과를 보전받을 장치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근데 이 핵심 리스크가 없다면 미국이 굳이 사업을 한국과 일본에 맡기려고 할까? 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
대미투자로 K원전의 상대적인 건강함이 훼손되지 않기를,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기를 바란다
https://www.theguardian.com/business/2017/mar/29/toshiba-nuclear-westinghouse-bankruptcy-us-uk
the Guardian
Westinghouse bankruptcy move casts shadow over world nuclear industry
Plight of US firm, which has technology in about half world’s reactors, deals blow to building of new pl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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