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 4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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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12차 전기본 전력수요 재전망 관련 코멘트]

오늘 공개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전력수요 재전망에서 2040년 전력수요 전망이 기존 12차 당초안 대비 큰 폭으로 상향됐습니다.

핵심은 2040년 목표 최대전력이 기존 131.8~138.2GW에서 158.4~165.0GW로 +26.6~26.8GW 상향됐다는 점입니다. 목표 전력소비량 역시 657.6~694.1TWh에서 847.3~885.1TWh로 약 +190TWh 증가했습니다. 당초 전망 대비 최대전력은 약 20%, 전력소비량은 약 28% 높아졌습니다.

11차 전기본의 최종 목표수요는 2038년 기준 전력소비량 624.5TWh, 최대전력 129.3GW​였습니다. 12차 계획의 최종연도가 2040년으로 2년 차이가 있어 직접적인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지만, 11차 대비 전력소비량은 +36~42%, 최대전력은 +23~28% 높은 수준입니다.

이번 재전망에서 주목할 부분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가 수요 전망 상향의 대부분을 차지

12차 당초안 대비 2040년 기준수요 최대전력은 +29.3GW 증가했습니다.

- 모형수요: +1.0GW
- 반도체: +20.6GW
- 데이터센터: +7.9GW
- 전기화: -0.1GW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만으로 최대전력 증가분의 약 97%를 차지합니다.
전력소비량도 비슷합니다. 기준수요 증가분 +205.5TWh 가운데 반도체가 +141.2TWh, 데이터센터가 +58.4TWh로 두 항목의 기여도가 약 97%입니다.

즉 이번 수요 전망 상향은 경제성장률이나 전기화 가정의 변화보다는 용인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계획이 새롭게 반영된 영향이 대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반도체: 2040년 최대전력 35.8GW, 당초 전망 대비 대폭 상향

용인 클러스터 조기 준공, 호남권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평택 및 청주 FAB 증설 등을 반영해 기업 투자계획을 재조사한 결과, 2040년 계약전력 기준 잠재 전력수요는 약 40GW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12차 전기본에는 기업 투자계획과 향후 투자 불확실성을 감안해 이 가운데 36.8GW를 우선 반영했습니다. 이에 따라 2040년 반도체 전력수요는

- 전체 최대전력 35.8GW
- 기존 성장추세 11.2~11.5GW
- 추세를 초과하는 순증분 24.3~24.6GW 로 전망됐습니다.

12차 당초안에서 반도체 순증분 최대전력은 3.7~4.0GW였습니다. 이번 재전망에서는 24.3~24.6GW로 약 6배 확대됐습니다.

이번 재전망을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가 향후 국내 전력수요 증가를 결정하는 가장 큰 단일 요인으로 부상했습니다

3. AI 데이터센터: 2040년 최대전력 14.2GW, 순증분은 당초 대비 약 3배 확대

기업들이 제시한 데이터센터 투자계획은 2040년 계약전력 기준 총 20.8GW입니다.

투자계획은 두 단계로 구분됩니다.
- 1단계 10.8GW: 이번 12차 전기본에서 우선 검토
- 2단계 10GW: 사업 진행 상황을 반영해 차기 전기본에서 검토

이번 재전망은 투자계획의 구체화 정도를 고려해 1단계 10.8GW를 우선 반영했습니다.

2040년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는
- 전체 전력소비량 100.6TWh
- 전체 최대전력 14.2GW
- 추세 제외 순증분 84.9TWh / 11.9GW로 전망됐습니다.

12차 당초 전망은 전력소비량 42.1TWh, 최대전력 6.2GW였으며, 순증분 최대전력은 4.0GW였습니다. 이번 재전망에서 순증분 최대전력은 11.9GW로 약 3배 확대됐습니다.

특히 기업 투자계획 20.8GW 가운데 2단계 10GW는 향후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한 뒤 차기 전기본에서 검토할 예정입니다. 현재 발표된 데이터센터 투자계획이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될 경우 향후 전력수요 전망에 추가로 반영될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3
Forwarded from 김치터미널
트럼프, 이란 협상 몇 주간 동결 명령
Forwarded from 김치터미널
트럼프, 이란 협상가들에게 이란 딜 전망은 약하다고 밝힘
Forwarded from 김치터미널
트럼프, 경제 압박 실패 시 이란에 대한 대대적 공격 명령할 수 있음
Forwarded from 선수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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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MICROSOFT SHARES BRIEFLY JUMPED 1.6% IN PREMARKET

*META HAS QUIETLY BECOME ONE OF MICROSOFT'S LARGEST AI CUSTOMERS


*META IS SPENDING HUNDREDS OF MILLIONS ON MICROSOFT AZURE AI

*TIKTOK, ADOBE, PERPLEXITY ARE ALSO TOP MICROSOFT AI CUSTOMERS
대체 뭐가 어케 돌아가는거야?
😁5🤡3
금리는 워시가 방향을 바꿔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해주지 않는 한 텀 프리미엄 축소는 쉽지가 않은데, 기대인플레가 자극되기 시작하는 구간이 된건가 싶기도.. 경유가 배럴당 161불인데 180불이 넘어가면 수요파괴 레벨까지 오는 듯
Forwarded from IH Research
지금 시장은 바이백을 빌미로 유동성파티를 하자는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금 +4% 은 +6% 비트 +7% 언뜻 보면 cash is trash 랠리를 하자고 하지만 저는 약간 다르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단지 '장기금리 내려오니까 할인율이 낮아져서 모든 자산 가격이 급등해야 하는' 그림으로 갈 수도 있지만 어차피 바이백은 규모도 작고 단기채를 통해 장기채를 매입해주는 거라 유동성이 늘어나는 구조가 아닙니다. 베센트의 지금 미국 정책에 대한 신뢰 하락으로 달러 약세에 대한 베팅이 이뤄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쨌든 결과는 같을수 있겠지만 이 효과가 하루에 그칠지는 분명 지켜봐야하는 이슈입니다.
Forwarded from IH Research
하루를 못가는건가.. 섭섭한데
화폐타락 트레이드
Forwarded from Tree Capital
하루만에 되돌림
🔥1
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김현수)
[ESS 배터리 설치 동향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6월 ESS Battery : 북미 +76% 증가'

자료 링크: https://buly.kr/90db3Ow

▶ ESS 신규 설치 현황

- 6월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Grid+BTM) : 50.8GWh, 전년 대비 +51% 증가

▶ 누적 설치 현황(6월)

- 글로벌 : 182.2GWh(YoY +40.7%)
- 북미 : 34.5GWh(YoY +29.2%)
- 유럽 : 22.2GWh(YoY +141.5%)
- 중국 : 66.6GWh(YoY -2.4%)


▶ 시사점 및 의견: 북미 가파른 성장 재개, 하반기 추가 수주 가능성

- 6월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Grid+BTM)은 50.8GWh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2026년 누적(1-6월) 기준으로는 182.2GWh의 신규 ESS가 설치되며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최근 북미 출하량의 전월 데이터 사후 수정 폭이 매우 커, 이를 반영하여 6월 데이터 재 발간. 7월 데이터 역시 사후 조정 가능성 고려해 9월에 발간 예정).

- 북미 시장의 6월 ESS 설치량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하며 글로벌 성장을 견인했다. 북미 ESS 상반기 누적 설치량은 +29% 증가했다.

- 신규 설치량의 84%를 차지하는 전력망(Grid) ESS의 경우, 6월 42.8GWh(YoY +50%)가 신규 설치됐다. 2026년 누적(1~6월) 글로벌 Grid ESS 설치량은 136.5GWh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북미 Grid ESS 설치량 역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고, 유럽은 6월 2.5GWh, 누적(1~6월) 13.1GWh의 Grid ESS가 신규 설치되며 월간 및 누적 기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 한편, 8월 18일, 미국 펜실베니아 주지사는 피크전력 25MW 초과 대형 데이터센터 허가와 관련해 발전 및 송배전 관련 비용을 개발사가 부담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는 지난 3월 미 연방정부가 하이퍼스케일러와 체결했던 납세자 보호서약(Ratepayer Protection Pledge)과 유사한 정책 철학을 담고 있다.

두 사안 모두 핵심은 데이터센터가 필요한 전력과 인프라를 직접 확보해야 한다는 것인데, 처음에는 이 것이 허들로 작용하겠으나, 이렇게 직접 전력을 확보하는 기업에게는 오히려 인허가 절차를 단축 시켜주는 내용이 담겨있어 향후 직접 발전 및 송배전 시설을 설치하는 규모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판단한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내 발전원과 연계해 피크 수요와 계통 부담을 낮추고 백업전원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는 온사이트 ESS의 구조적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관련 기업 :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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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김치터미널
미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지수(8월) 실제치: 47.4 (직전치 41.4, 예상치 24.8)
Forwarded from 김치터미널
연준(FED)의 대니얼(Daly) 발언에 따르면, 상승하는 채권 수익률이 정책 신호를 주지 않는다고 함.
Forwarded from 김치터미널
FED의 일일 분석: 연준 신뢰도에 위험은 보이지 않음
Forwarded from 김치터미널
데일리: 선제적 금리 인상을 요구하는 증거는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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