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소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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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전국사무처에서 운영하는 녹색당 공식 소식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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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핵발전소저지전국탈핵순례가 곳곳에서 “핵 그만해!”를 외치며 서울로 향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노량진역에서 출발해서 청와대로 행진합니다. 내일 오전 9시 노량진역에서 함께 탈핵을 외쳐주세요. 서울에 당도하기 전 마지막 순례의 날, 짧은 구간이라도 함께 걸으며 순례단을 응원해 주세요. 각 구간 담당자분께 연락하면 현재 행진 장소와 합류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탈핵순례 14일차 돌아보기]
홈페이지 https://tr.ee/yayeXe
 
고리팀 영동성당-옥천군 원동보건진료소(15.4km)
https://photos.app.goo.gl/TMKwuRBLNK679Cb19
세종팀 안양중앙성당-과천시청-과천성당(12.1km)
https://photos.app.goo.gl/kTKLjRGbVfDGB3cb9
영광팀 계룡시청-세종시 아이돌교회(20.2km)
https://photos.app.goo.gl/kZ7vxjMoK75GWHj76
울진팀 효자성당-경주 모아초등학교(18.9km)
https://photos.app.goo.gl/8J1GT28UM6UcA6PV8
 
15일차 9월 15일(화) 탈핵순례
# 고리-세종-청와대 구간 순례(성원기 010-6375-6354)
금남면119지역대-세종기후에너지환경부(9.1km)
# 세종-청와대 구간 순례(청명 010-3466-1213)
과천성당-남태령-사당역-노량진역(13km)
# 영광핵발전소-세종-청와대 구간 순례(하태성 010-7100-7961)
세종시 아이돌교회-세종기후에너지환경부(12km)
# 울진핵발전소-경주-청와대 구간 순례(이정숙 010-6282-1501)
경주 모아초등학교-경주역(폐역)(9.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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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녁 7시! 919기후정의행진 녹색당 당원간담회

3대 메가프로젝트,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막아야 할까? 💡

반도체산단・피지컬AI・데이터센터를 앞세운 대규모 개발, 누구를 위한 산업정책일까요?

천문학적인 이윤은 재벌이 가져가고, 송전탑・핵발전소 건설과 노동권 파괴 등 그 피해와 부담은 노동자・농민・지역주민・생태계에 전가되고 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실체와 문제점을 짚고, 지역 현장에서 어떻게 저항과 대안을 만들어갈지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 오늘(9/15) 저녁 7시
🍀 온라인 Zoom

‘연루될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
녹색당의 대안을 함께 논의해요!

☑ 참여 신청 👉 https://apply.do/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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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순례 in 서울 / 최종 기자 회견
 
9월 16일, 고리와 영광, 울진과 세종에서 출발한 탈핵순례단이 16일간의 여정의 마지막인 서울에 도착합니다🙌
 
순례단은 현재 수립중인 12차 전기본에 신규 핵발전소와 SMR 추가건설을 제외하라고 요구해왔습니다
 
9시 노량진에서 출발해 13시 청와대까지, 깃발과 피켓을 들고 마지막 여정에 꼭 함께 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서울 탈핵 순례 코스
노량진 1번 출구 쪽 (오전 9시 출발 인도에서 출발) – 사육신 공원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191) – 노들역- 한강대교 왼쪽 – 신용산역 – 삼각지역 (오전 11시 이후 차도 진입)- 서울역- 시청역 – 광화문- 청운효자동사무소(13:00시 도착)
 
⚠️ 전국 탈핵 순례 최종기자회견
✔️ 일 시 : 2026년 9월 16일(수) 낮 2시
✔️ 장 소 : 청와대 인근 청운동 동사무소 앞 (자하문로 92 청운효자동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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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바라는 모든 시민들과 함께 한국군 파병을 막아내겠습니다”

어제(15일)오후, 미대사관 앞에서 한국 정부의 호르무즈 파병에 반대하는 전국대표자 기자회견이 개최되었습니다. 이상현 녹색당 공동대표가 참석해 단호한 평화의 결의를 밝혔습니다.

“이 전쟁에 국익은 없습니다. 오직 비극과 희생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재명 정부에게 강력히 경고합니다. 트럼프의 협박보다 두려워해야 할 것은 바로 주권자 국민의 뜻입니다. ‘평화’는 타협하거나 거래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녹색당은 평화를 바라는 모든 시민들과 함께 미국의 파병 압박을 단호히 거부하고, 한국군 파병을 끝까지 막아내겠습니다.”

발언문 전체 보기 👉 https://kgreens.org/address/?bmode=view&idx=17417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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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저녁, 녹색당, 기후정의위원회, 광주녹색당, 전남녹색당이 공동주최한 <3대 메가프로젝트,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막아야할까> 온라인 당원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먼저, 이상현 공동대표가 녹색당의 관점과 입장에서 메가프로젝트 문제를 분석하고, ’메가프로젝트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하는 저항의 연대를 폭넓게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메가프로젝트의 실체와 그 피해상황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수집하고 폭로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전남 영암에서 송전탑에 맞서 싸우는 김노연 당원이 송전선로로 인한 피해 상황을 증언하였습니다. 주민 참여를 배제하고 묵살하는 정부와 한전의 행태에 분노하였고, 영암 및 각 지역의 싸움으로 두지 않고, 녹색당이 함께 송전탑 투쟁에 나서자는 결의를 모았습니다.

전남 곡성 문영규 당원은 농생태 관점에서 메가프로젝트 반대가 필요한 이유를 짚었습니다. 농업을 존중하지 않은채 무분별한 태양광 설치로 인한 농촌•농민의 피해, 메가프로젝트로 인해 예상되는 농업용수 피해 등을 구체적으로 짚고, 메가프로젝트 막고 ‘농업을 지키는 일’이 녹색당에 중요함을 확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광주녹색당 손어진 공동운영위원장이 광주 군공항 반도체 산단 설립 계획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무엇보다 지역의 사안을 스스로 결정하는 지역주민의 공론장이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참여자들의 고민을 나누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충남 홍성 등 각자의 지역에서 메가프로젝트에 맞서 투쟁하는 현황을 공유하고, ‘끈질기게 버티며 싸워서 반드시 승리하자’는 결의를 나누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9월 19일에는 서울 숭례문-시청광장 일대에서,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지구를 불태우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폭주에 맞선 기후정의행진이 열립니다. 녹색당은 사전행사로 ‘메가 착취 메가 파괴 메가프로젝트 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행진이 메가프로젝트 막고, 우리의 삶을 지켜 더 나은 삶을 여는 단단한 걸음이 되도록 당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호소드립니다.

✅간담회 발표 자료 모음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mIlYI4NuSoKaPqfiE0zLnCouKHhOuapX?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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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250만 평에 반도체부터 올렸다, 시민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반도체 산단 입지·군공항 이전지까지 속전속결, 공론장은 단 한 번도 열리지 않아

광주녹색당이 4화 기고를 맡았습니다.

광주 군공항 250만 평의 쓰임이 한 달 만에 정해졌고, 두 달 만에 군공항이 옮겨 갈 후보지까지 정해졌다. 부지의 쓰임을 시민에게 묻는 별도의 공론 절차는 지금까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 물과 전력, 농지와 하늘길, 앞으로 수십 년의 지역 재정이 한 산업의 투자 일정에 맞춰 배분되는 동안 시민은 통보만 받았다.


👉 녹색당과 갑시다! 메가프로젝트 막는 919기후정의행진  |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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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임신중지 의약품 도입, 접근성 확대의 과제 남았다!

헌재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임신중지가 비범죄화된 지 무려 7년여 만에 드디어 정부의 임신중지 의약품 도입 계획이 발표됐다. 시민의 건강권과 성적자기결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받아 오던 시대가 느리지만 차차 저물어가고 있다. 우리 모두의 지속적인 투쟁과 노력으로 내디딘 중요한 첫걸음이다.

의약품 도입은 중요하나, 그 자체로 약물에 대한 접근성이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약을 처방하는 곳이 산부인과인지 다른 과 포함인지, 조제는 병원에서 하는지 약국에서 하는지, 복용은 반드시 병원에서 해야 하는지, 의료 기관을 몇 차례나 방문해야 하는지, 비용은 어느 수준인지 등에 따라 임신중지 의약품은 도입은 됐으나 실제로는 이용하기 매우 어려운 약품이 될 수도 있다.

정부가 ‘임신 9주’까지만 임신중지 의약품을 처방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 당사자가 실제로 임신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보통 4~6주 차 이후다. 약물 임신중지를 9주로 제한한 것은 임신을 확인하고, 병원을 예약하고,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하고, 약을 처방받기까지 고작 3~4주의 시간밖에 허용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인생의 중요한 결정에 숙고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가이드라인은 임신 12주까지 당사자 스스로 임신중지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12주 이후에도 적절한 의료적 관리하에 약물 처방이 가능하게 하고 있다. 국제적 기준이나 의학적 표준과 비교할 때 9주는 지나치게 짧은 제한인 것이다. 9주라는 과도하게 엄격한 기준은 의료진이 사법적, 행정적 책임을 우려해 보수적으로 약을 처방하도록 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정부가 2년간 ‘병원 내 처방과 조제’를 방침으로 정한 것도 임신중지 의약품의 접근권을 크게 약화한다. WHO는 임신중지 의약품의 ‘원외 처방 및 조제와 투약’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전문 보기: https://www.kgreens.org/statement/?bmode=view&idx=17423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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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탈핵순례 마무리 집회 및 기자회견’이 오늘 청와대 부근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김찬휘 공동대표와 많은 녹색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9월 1일 고리와 영광, 울진과 세종에서 출발한 탈핵순례단이 드디어 16일간의 1천km가 넘는 여정을 마치고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녹색당원들도 걸음걸음마다 함께했습니다.

정부는 영덕 대형 핵발전소와 기장 SMR 건설을 추진하는 데 이어, AI·반도체 산업의 전력수요 증가를 명분으로 12차 전기본에 핵발전소와 SMR 추가 반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덕과 기장의 신규 부지 선정 철회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시대 착오적이고, 주민 착취적이며, 환경 파괴적인 신규 핵발전소 건설 계획을 즉각 백지화하십시오.

허황된 전력수요 전망을 전면 재검증 하십시오. 최소 10년 후에나 가동될 신규 핵발전소는 전력수요의 답도 아닙니다. 기후위기 시대의 진정한 해답은 탈핵과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입니다.

📌김찬휘 공동대표 발언문 보기: https://kgreens.org/address/?bmode=view&idx=17421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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