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소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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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전국사무처에서 운영하는 녹색당 공식 소식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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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요청] 가덕도신공항 백지화 촉구 서울 집중행동

부산에서 서울로! ‘선계약 후 증액’ 꼼수 입법과 11월 우선착공 강행을 멈춰 세울 [서울 집중행동]’에 함께해 주십시오.

부산시청 앞 규탄에 이어 "선계약 후 증액 꼼수 중단! 11월 우선착공 철회!"의 함성을 안고, 우리는 이제 서울로 향합니다.

정부가 ‘선계약 후 증액’이라는 전대미문의 특혜 꼼수를 위해 특별법까지 뜯어고치며 오는 11월 우선착공을 밀어붙이려는 폭주를 강행하는 지금, 국가의 존재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다고 한 대통령에게 직접 책임을 묻고, 이 기막힌 폭주를 멈춰 세울 것을 촉구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걸음은 곧바로 사법부 법정으로 이어집니다.

2024년 3월 26일, 1,028명의 시민원고단이 소송을 제기한 지 무려 2년 6개월 만에 비로소 서울행정법원에서 첫 본안심리가 열립니다. 국제 철새들의 이동경로이자 천혜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참사를 부를 ‘조류 대충돌 위험’의 진실을 법정에서 명명백백히 밝히고, 위법한 기본계획의 취소를 엄중히 요구할 것입니다.

권력의 불통을 깨는 청와대부터, 사법부의 올바른 판결을 이끌어낼 법정 방청석까지!

10월 12일 하루, 서울집중행동에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 그 무엇보다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일시: 2026년 10월 12일(월요일)
 
- 1차 (10:30) : 청와대 분수대 앞 (특별법 개정 규탄·우선착공 철회 결단 및 대통령 면담 촉구 기자회견)  
*대통령 면담 불발시 연좌농성

- 2차 (13:00) : 서울행정법원 앞 (조류 대충돌 위험 고발 기자회견)

- 3차 (14:00) : 서울행정법원 B202호 (7차 재판(첫 본안심리) 방청) 
- *재판 장소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의 : 010-9329-4039
🌱참가신청링크 : https://forms.gle/Dhyo2rfZDAXGguM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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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영국녹색당의 ‘시온주의는 인종차별’ 결정 지지한다

영국녹색당(영국-웨일즈 녹색당)이 현지 시각 지난 4일, 전당대회를 열고 팔레스타인 학살을 자행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시온주의를 인종차별로 규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한국녹색당은 영국녹색당의 이번 결정을 지지한다.

결의안에서 영국녹색당은 시온주의를 “다른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과 같이 취급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시온주의는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 국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근대 민족주의 운동이다. 구약성경에 근간을 두며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인권 유린과 폭력의 이념적 배경이 된다.

이스라엘은 요르단강 서안지구를 불법 점령하고 대규모 유대인 정착촌을 건설하며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강제 이주와 권리 박탈을 자행하고 있다. 2023년 10월 시작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대한 대규모 공격으로 현재까지 최고 7만 5천 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

3년간 이어진 집단학살로 가자지구 인구의 10% 이상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 사망자의 60~70%는 여성과 아동이다. 봉쇄된 가자지구에서 가자 주민들은 질병과 목마름,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21세기에 벌어지고 있는 가장 끔찍한 인종청소이자 제노사이드이다.

한국녹색당은 영국녹색당의 ‘시온주의는 인종차별’이라는 결정을 다시 한번 환영하며, 팔레스타인 민중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보낸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당장 가자지구에 대한 봉쇄를 해제하라.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라.

반인륜적인 학살과 전쟁범죄에 굴복하지 않고 저항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민중을 향한 우리의 연대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6년 10월 8일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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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전환연대회의 10월 토론회 안내]

재벌특혜 성장주의 개발폭주 메가프로젝트 어떻게 막을 것인가⛔️
- 진보정치•노동•사회운동의 목표와 전략

이번 토론회에서는 메가프로젝트 대응 운동의 방향성과 계획을 종합하고, 메가프로젝트를 막아내기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합니다.

🕔 2026.10.15. 목요일 오후 5시
📍민주노총 서울본부(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50, 201호 회의실)

▶️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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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동자 고영기 동지 194일 고공농성 마무리 투쟁 보고 대회’가 어제 인천 길병원 사거리 농성장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김찬휘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고영기 동지가 드디어 철탑에서 내려와 땅을 밟았습니다. 고용노동부가 ‘택시업종 근로시간 등 노동환경 실태조사 TF’를 만들고, 조사 결과에 따라 제도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택시업종 간주근로제 제외의 첫발을 뗐습니다.

0.25평의 하늘감옥에서 반년이 넘게 투쟁한 고영기 동지와 택시노동자들의 절박함으로 만들어낸 귀한 성과입니다. ‘일한 만큼 월급 받자’, ‘공짜노동 근절하자’는 택시노동자들의 상식적 요구가 실현될 그날을 연대와 투쟁의 힘으로 앞당깁시다.

이름만 ‘기준금’으로 바뀐 채 엄존하는 ‘사납금제’가 진정으로 폐기되고 택시 완전월급제를 쟁취하는 그날까지, 녹색당도 온 힘으로 함께 싸우겠습니다. 고영기 동지 고생하셨습니다!

(사진: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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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카라 ‘셀프 연임’ 무효 판결, 상고 말고 책임져라

지난 10월 7일 서울고등법원이 동물권행동 카라 전진경 대표와 이사 3인의 연임을 결정한 이사회·총회 결의를 모두 무효로 판단했습니다. 단체 구성원의 발언과 토론을 막은 채 치러진 총회는 정당한 의사결정이라고 부를 수 없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입니다. 녹색당은 이번 판결이 3년 동안 단체 안에서 목소리를 내온 카라 활동가들과 회원들의 요구가 정당했음을 인정한 것이라고 보고, 깊이 환영합니다.

그런데 이 사태에 책임이 있는 전진경 대표는 판결을 수용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는커녕 상고하려 합니다. 카라 노동자들과 회원들이 이 문제를 제기한 지 벌써 3년입니다. 그동안 카라가 쓴 것은 시간만이 아닙니다. 전진경 대표 측은 부당노동행위로 500만 원 약식명령을 받고도 정식재판을 청구했습니다. 시민들이 동물을 위해 보낸 후원금이 대표의 연임을 지키는 소송에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동물권 단체가 정작 내부 문제제기를 묵살하고 노조 탄압에 앞장선 것은 단순한 절차의 흠결을 넘어, 시민의 신뢰로 지탱되어 온 단체가 그 신뢰를 스스로 허문 일입니다. 녹색당은 전진경 대표와 카라 경영진에 상고를 포기하고 판결을 받아들일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또한 민주노총 카라지회가 제기해 온 부당징계와 노동권 침해 문제제기에 제대로 응답하고, 연임 과정에서 무너뜨린 절차에 대해 분명히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이번 판결은 오롯이 3년의 짧지 않은 시간동안 단체를 포기하지 않은 카라 활동가들과 회원들, 그리고 관심 가지고 연대해온 시민들의 승리입니다. 녹색당은 카라의 민주적 운영 회복을 끝까지 감시하고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 10월 12일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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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특별법 개정 규탄 및 대통령 면담 촉구 기자회견’이 오늘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김찬휘 공동대표와 윤수영 부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정부가 ‘선계약 후 증액’이라는 전대미문의 기업 특혜 꼼수를 위해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개악을 시도 중입니다. 11월에 우선 공항 착공을 밀어붙이려 폭주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경제성도 없고, 안전성도 없으며, 돌이킬 수 없이 생태를 파괴할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멈춰야 합니다. 국가의 존재 이유는 시민의 삶터를 지키고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일입니다.

기후위기를 심화시키고 생태계를 파괴하는 대표적인 반생태적, 반민주적 토건 사업 가덕도 신공항 사업을 막아내기 위해 녹색당은 선두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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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철새길 위 죽음의 활주로, 사법부가 멈춰 세워라! 기자회견’이 오늘 서울행정법원 정문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김찬휘 공동대표와 당원들이 참석했습니다.

가덕도는 다양한 조류의 서식지이면서 국제적인 조류 이동경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인 낙동강 하구와의 거리는 불과 3.3km에 불과합니다.

황조롱이, 물수리, 매 같은 맹금류와 대형조류의 이동경로로서, 공항이 건설될 경우 조류 충돌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무안공항의 무려 353배, 김해공항의 8배입니다.

천혜의 자연을 파괴하며 안전성도 없는 공항을 짓겠다는 가덕도 신공항 계획은 기후범죄입니다. 돌이킬 수 없는 생태학살을 막기 위해 녹색당이 앞장서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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