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투표 7번 녹색당!" 제주도비례의원 선거유세 활기찬 시작! 7️⃣
어제 저녁, 내리는 비를 뚫고 김순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녹색당의 제주도의회 진입을 염원하는 많은 도민들 뿐만 아니라, 진보정당 연대로 제2공항을 막아내기 위해서 녹색당과 비례후보를 단일화한 정의당 제주도당 강순아 일도이동 후보가 함께 자리했습니다.
오늘 아침, 처음 진행된 선거운동에서 녹색 모자를 쓴 이성홍 제주녹색당 선대위원장이 손확성기를 입에 대고 “비례후보는 마이크를 쓸 수 없고, 차량을 사용할 수 없다"고 외쳤습니다. 현행 선거법은 비례대표 후보의 유세차·로고송·마이크·플래카드 사용, 공개장소 연설·대담, 후보자 벽보 등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이크가 없는’ 녹색당의 비례 유세는 활기로 가득했습니다. ‘기호 7번 녹색당’ 한 글자씩 쓰인 대형 피켓을 들고 횡단보도에 선 유세원들은 녹색신호의 틈을 타 버스를 탄 시민들에게 육성으로 인사를 시작했습니다. 버스와 자가용 운전석에 앉은 시민들이 차창 유리창을 내리며 귀기울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른 당의 유세원들도 유독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녹색당 유세원들에게 응원을 보냈습니다.
거대양당의 독점 구조와 법적 봉쇄를 뚫고, 녹색도의원 1석을 만들어내기 위해, 녹색당이 온 힘을 쏟겠습니다.
어제 저녁, 내리는 비를 뚫고 김순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녹색당의 제주도의회 진입을 염원하는 많은 도민들 뿐만 아니라, 진보정당 연대로 제2공항을 막아내기 위해서 녹색당과 비례후보를 단일화한 정의당 제주도당 강순아 일도이동 후보가 함께 자리했습니다.
오늘 아침, 처음 진행된 선거운동에서 녹색 모자를 쓴 이성홍 제주녹색당 선대위원장이 손확성기를 입에 대고 “비례후보는 마이크를 쓸 수 없고, 차량을 사용할 수 없다"고 외쳤습니다. 현행 선거법은 비례대표 후보의 유세차·로고송·마이크·플래카드 사용, 공개장소 연설·대담, 후보자 벽보 등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이크가 없는’ 녹색당의 비례 유세는 활기로 가득했습니다. ‘기호 7번 녹색당’ 한 글자씩 쓰인 대형 피켓을 들고 횡단보도에 선 유세원들은 녹색신호의 틈을 타 버스를 탄 시민들에게 육성으로 인사를 시작했습니다. 버스와 자가용 운전석에 앉은 시민들이 차창 유리창을 내리며 귀기울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른 당의 유세원들도 유독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녹색당 유세원들에게 응원을 보냈습니다.
거대양당의 독점 구조와 법적 봉쇄를 뚫고, 녹색도의원 1석을 만들어내기 위해, 녹색당이 온 힘을 쏟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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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제주비례후보 김순애 릴레이 지지선언 #4
김보림(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
✅녹색당 김순애를 제주도의회로!
7️⃣ 제주도비례의원 정당투표는 7번 녹색당
"감각하는 만큼 세상은 변하고, 우리의 삶도 조금씩 나아진다고 믿습니다.
누군가는 우리가 사는 지역사회를 끝까지 들여다보고, 외면해서는 안 되는 문제를 계속 말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정치는 성장과 개발만을 말하는 정치가 아니라,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조건과 삶의 터전, 생태계를 함께 지키는 정치입니다.
김순애 후보는 오랫동안 제주 현장에서 제2공항 백지화, 난개발 저지, 기후위기 대응을 이야기해온 활동가입니다. 그의 감각은 단순히 녹색정치를 넘어, 소외되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의 삶과 지역의 생태계를 함께 돌보는 정치로 이어져 왔다고 생각합니다.
거대 양당의 독식 속에서도 다른 삶의 기준과 미래를 말하는 정치가 의회 안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번 제주도 비례대표 선거에서 녹색당 김순애 후보를 지지합니다. 정당투표는 7번 녹색당에 힘을 모아주세요."
- 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 김보림
👉 전문 보기 : https://www.kgreens.org/108/?bmode=view&idx=171399772
김보림(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
✅녹색당 김순애를 제주도의회로!
7️⃣ 제주도비례의원 정당투표는 7번 녹색당
"감각하는 만큼 세상은 변하고, 우리의 삶도 조금씩 나아진다고 믿습니다.
누군가는 우리가 사는 지역사회를 끝까지 들여다보고, 외면해서는 안 되는 문제를 계속 말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정치는 성장과 개발만을 말하는 정치가 아니라,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조건과 삶의 터전, 생태계를 함께 지키는 정치입니다.
김순애 후보는 오랫동안 제주 현장에서 제2공항 백지화, 난개발 저지, 기후위기 대응을 이야기해온 활동가입니다. 그의 감각은 단순히 녹색정치를 넘어, 소외되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의 삶과 지역의 생태계를 함께 돌보는 정치로 이어져 왔다고 생각합니다.
거대 양당의 독식 속에서도 다른 삶의 기준과 미래를 말하는 정치가 의회 안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번 제주도 비례대표 선거에서 녹색당 김순애 후보를 지지합니다. 정당투표는 7번 녹색당에 힘을 모아주세요."
- 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 김보림
👉 전문 보기 : https://www.kgreens.org/108/?bmode=view&idx=171399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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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무소속(탈시설장애인當) 조상지 서울시의원 후보 본선거 출정 및 투쟁승리 결의대회에 녹색당 김찬휘 공동대표가 참여했습니다.
서울시의회에는 장애인의 삶을 대신 말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장애인이 직접 자기 삶의 언어로 말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빼앗아간 권리를 되찾고, 서울시의회가 없애 버린 조례를 다시 복원하고, 예산의 이름으로 밀려난 사람들의 삶을 서울의 중심으로 되돌려놓을 사람이 필요합니다. 조상지 후보가 그런 사람입니다.
조상지 후보는 요양원에 15년간 갇혀 있었던 탈시설 장애인으로서, 권리중심공공일자리 해고노동자이자 영화감독이자 탈시설장애인當 정치인입니다. 조상지 후보의 선거슬로건은 “SOS, Sangji Opens Seoul (도와줘, 상지가 서울을 연다)”입니다. 장애인을 시설에, 골방에, 제도에 가둬뒀던 서울을 열어 젖히겠다는 뜻입니다.
조상지 후보는 장애를 숨기고 비장애인 중심 정치와 선거운동 방식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장애가 있는 몸으로 정치를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직접 보여주면서 장애인 당사자의 힘으로 정치의 중심을 이동시키려고 합니다.
녹색당은 조상지 후보와 함께, 그동안 정치에서 지워지고 밀려났던 사람들을 서울시 정치의 한 복판에 세우는 데 힘을 모으겠습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싸우겠습니다. 투쟁!
김찬휘 공동대표 발언문 보기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n5QNpFNGv4E1qbR9C50wEwRxzhlZdRUBBxUMigy9i98/edit?usp=sharing
서울시의회에는 장애인의 삶을 대신 말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장애인이 직접 자기 삶의 언어로 말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빼앗아간 권리를 되찾고, 서울시의회가 없애 버린 조례를 다시 복원하고, 예산의 이름으로 밀려난 사람들의 삶을 서울의 중심으로 되돌려놓을 사람이 필요합니다. 조상지 후보가 그런 사람입니다.
조상지 후보는 요양원에 15년간 갇혀 있었던 탈시설 장애인으로서, 권리중심공공일자리 해고노동자이자 영화감독이자 탈시설장애인當 정치인입니다. 조상지 후보의 선거슬로건은 “SOS, Sangji Opens Seoul (도와줘, 상지가 서울을 연다)”입니다. 장애인을 시설에, 골방에, 제도에 가둬뒀던 서울을 열어 젖히겠다는 뜻입니다.
조상지 후보는 장애를 숨기고 비장애인 중심 정치와 선거운동 방식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장애가 있는 몸으로 정치를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직접 보여주면서 장애인 당사자의 힘으로 정치의 중심을 이동시키려고 합니다.
녹색당은 조상지 후보와 함께, 그동안 정치에서 지워지고 밀려났던 사람들을 서울시 정치의 한 복판에 세우는 데 힘을 모으겠습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싸우겠습니다. 투쟁!
김찬휘 공동대표 발언문 보기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n5QNpFNGv4E1qbR9C50wEwRxzhlZdRUBBxUMigy9i98/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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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걱정없게!" 녹색당 김유리 강서구의원후보 본선 유세 시작! 5️⃣
어제 아침, 공항시장역에서 강서구의원 라선거구(공항동·방화1·2동) 김유리 후보의 본선 유세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녁에는 방신시장 사거리에서 '여는 유세'로 김유리 후보의 선거운동 시작을 주민분들께 알렸습니다.
'여는 유세'는 강서구민에게 김유리를 강서구의원으로 자신있게 추천하겠다고 나선, 임천수 강서양천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채경민 청년 강서구민, 이현주 후원회장, 문성웅 청년녹색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김유리 후보가 강서구의회로 갈 수 있도록, 많은 당원들과 강서구민들의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영상으로 보기 : https://youtu.be/RFZhq7CwPGQ
어제 아침, 공항시장역에서 강서구의원 라선거구(공항동·방화1·2동) 김유리 후보의 본선 유세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녁에는 방신시장 사거리에서 '여는 유세'로 김유리 후보의 선거운동 시작을 주민분들께 알렸습니다.
'여는 유세'는 강서구민에게 김유리를 강서구의원으로 자신있게 추천하겠다고 나선, 임천수 강서양천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채경민 청년 강서구민, 이현주 후원회장, 문성웅 청년녹색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김유리 후보가 강서구의회로 갈 수 있도록, 많은 당원들과 강서구민들의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영상으로 보기 : https://youtu.be/RFZhq7CwP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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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도전! 준비된 동네일꾼!" 녹색당 허승규 안동시의원후보, 기분 좋은 단비와 본선거운동 시작!
어제 아침, 녹색당 허승규 후보는 강남동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문화의날 행사가 열린 임하면 오대1리 어르신들을 찾아뵈었습니다. 이후 강남동 마을복지추진단 반찬 나눔에도 함께했습니다. 저녁에는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다양한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강남동·남선면·임하면 시의원은 기호 5번 녹색당 허승규를 선택해주십시오.
🎬 유세송 듣기 : https://www.youtube.com/watch?v=0C9G8kmBBPY
어제 아침, 녹색당 허승규 후보는 강남동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문화의날 행사가 열린 임하면 오대1리 어르신들을 찾아뵈었습니다. 이후 강남동 마을복지추진단 반찬 나눔에도 함께했습니다. 저녁에는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다양한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강남동·남선면·임하면 시의원은 기호 5번 녹색당 허승규를 선택해주십시오.
🎬 유세송 듣기 : https://www.youtube.com/watch?v=0C9G8kmBB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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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제주비례후보 김순애 릴레이 지지선언 #5
조천호(대기과학자,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녹색당 김순애를 제주도의회로!
7️⃣ 제주도비례의원 정당투표는 7번 녹색당
"더 나은 세상은 기득권의 하사품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연대와 투쟁으로 만들어져 왔습니다. 역사는 아무리 막강한 권력이라도 깨어난 시민의 끈질긴 저항 앞에서는 끝내 흔들리고 무너질 수밖에 없음을 거듭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지금,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싸워 온 사람을 의회로 보내야 합니다. 제주의 난개발을 온몸으로 막아 온 현장에서, 공공의 가치를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해 온 김순애 후보야말로, 제주의 삶과 미래를 가장 끈질기게 대변할 사람입니다.
김순애 후보에 대한 지지는 단지 정치인 한 명을 선택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기후위기 시대에 이윤보다 생명과 돌봄, 차별보다 연대와 정의를 우선하는 정치로 나아가겠다는 시민의 결심이며, 제주에서부터 녹색정치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멋진 선언입니다.
우리는 제주의 아름다운 오늘을 지키고 더 나은 내일을 열기 위해, 녹색당 김순애 후보를 지지합니다. 비례대표 한 표로 숨이 막혀가는 제주의 숨통을 틔워 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시민의 힘으로, 녹색정치를 의회 안으로 함께 보냅시다."
- 조천호(대기과학자,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조천호(대기과학자,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녹색당 김순애를 제주도의회로!
7️⃣ 제주도비례의원 정당투표는 7번 녹색당
"더 나은 세상은 기득권의 하사품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연대와 투쟁으로 만들어져 왔습니다. 역사는 아무리 막강한 권력이라도 깨어난 시민의 끈질긴 저항 앞에서는 끝내 흔들리고 무너질 수밖에 없음을 거듭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지금,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싸워 온 사람을 의회로 보내야 합니다. 제주의 난개발을 온몸으로 막아 온 현장에서, 공공의 가치를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해 온 김순애 후보야말로, 제주의 삶과 미래를 가장 끈질기게 대변할 사람입니다.
김순애 후보에 대한 지지는 단지 정치인 한 명을 선택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기후위기 시대에 이윤보다 생명과 돌봄, 차별보다 연대와 정의를 우선하는 정치로 나아가겠다는 시민의 결심이며, 제주에서부터 녹색정치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멋진 선언입니다.
우리는 제주의 아름다운 오늘을 지키고 더 나은 내일을 열기 위해, 녹색당 김순애 후보를 지지합니다. 비례대표 한 표로 숨이 막혀가는 제주의 숨통을 틔워 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시민의 힘으로, 녹색정치를 의회 안으로 함께 보냅시다."
- 조천호(대기과학자,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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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부동산 정책 똑 닮은 정원오세훈! 개발 아니라 주거권 보장하라!
서울시장 후보로 경쟁하는 정원오 후보와 오세훈 후보가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만은 ‘공급 확대’를 공약하며 대동소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재개발과 재건축을 누구보다 빠르게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규제 완화와 개발을 두고 경쟁하는 두 후보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정원오 후보는 ‘착착개발’을 슬로건으로 2031년까지 35만 호를 착공하겠다고 나섰다. 오세훈 후보는 ‘신통기획’을 슬로건으로 2031년까지 31만 호를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행정절차 간소화를 앞다퉈 약속하지만, 그 땅에서 밀려날 서민들에 대한 대책은 보이지 않는다.
성수동 젠트리피케이션을 최소화했다는 것을 업적으로 내세우는 정원오 후보조차 “지금은 공급을 늘리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공공성과 사업성을 비교했을 때 사업성을 우선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현 정부 정책과 충돌할 여지가 있는 ‘1주택자 재산세 감면’까지 언급하는 지경이다.
빠른 재개발 재건축이 추진될 때, 분담금을 감당할 수 없는 서민들과 임차인들은 삶터에서 쫓겨나게 된다. 서울은 무주택자 비율이 51.7%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세입자와 주거 빈곤층이 살아가는 도시다. 주택공급의 양과 속도보다 중요한 것이 평범한 서민들과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이다.
원주민 강제퇴거 금지와 이주 대책, 세입자 보호와 원주민 재정착, 공공임대 전면 확대, 투기 억제 및 개발이익 환수 등에 대한 확고한 대안이 없는 대대적인 규제 완화와 재개발 재건축 속도전은 주거 양극화를 더 심화시키고 주거 약자의 주거 불안을 가중할 뿐이다.
지방선거일 6월 3일은 무주택자의 날이다. ‘빨리 갈아엎어 더 많은 아파트를 짓겠다’는 공약이 난무하는 선거판에서 주거권 보장 정책은 실종돼 버렸다. 자산 증식 수단으로서의 주택 공급은 주거 대책이 아니다. 정원오, 오세훈 후보는 세입자의 권리 보호와 대규모 공공임대 확대를 약속하라!
2026년 5월 22일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로 경쟁하는 정원오 후보와 오세훈 후보가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만은 ‘공급 확대’를 공약하며 대동소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재개발과 재건축을 누구보다 빠르게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규제 완화와 개발을 두고 경쟁하는 두 후보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정원오 후보는 ‘착착개발’을 슬로건으로 2031년까지 35만 호를 착공하겠다고 나섰다. 오세훈 후보는 ‘신통기획’을 슬로건으로 2031년까지 31만 호를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행정절차 간소화를 앞다퉈 약속하지만, 그 땅에서 밀려날 서민들에 대한 대책은 보이지 않는다.
성수동 젠트리피케이션을 최소화했다는 것을 업적으로 내세우는 정원오 후보조차 “지금은 공급을 늘리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공공성과 사업성을 비교했을 때 사업성을 우선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현 정부 정책과 충돌할 여지가 있는 ‘1주택자 재산세 감면’까지 언급하는 지경이다.
빠른 재개발 재건축이 추진될 때, 분담금을 감당할 수 없는 서민들과 임차인들은 삶터에서 쫓겨나게 된다. 서울은 무주택자 비율이 51.7%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세입자와 주거 빈곤층이 살아가는 도시다. 주택공급의 양과 속도보다 중요한 것이 평범한 서민들과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이다.
원주민 강제퇴거 금지와 이주 대책, 세입자 보호와 원주민 재정착, 공공임대 전면 확대, 투기 억제 및 개발이익 환수 등에 대한 확고한 대안이 없는 대대적인 규제 완화와 재개발 재건축 속도전은 주거 양극화를 더 심화시키고 주거 약자의 주거 불안을 가중할 뿐이다.
지방선거일 6월 3일은 무주택자의 날이다. ‘빨리 갈아엎어 더 많은 아파트를 짓겠다’는 공약이 난무하는 선거판에서 주거권 보장 정책은 실종돼 버렸다. 자산 증식 수단으로서의 주택 공급은 주거 대책이 아니다. 정원오, 오세훈 후보는 세입자의 권리 보호와 대규모 공공임대 확대를 약속하라!
2026년 5월 22일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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