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 선고를 앞두고 동지들께 연서명을 호소드립니다.
외투자본 니토덴코의 먹튀에 맞서 4년을 싸웠습니다. 많은 특혜를 누렸습니다. 사업은 한국에서 그대로 유지하면서 구미공장 노동자는 해고됐습니다. 니토덴코의 탐욕을 우리가 벌할 순간입니다.
한국옵티칼 부당해고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할 의견서에 참여해주십시오.
✅연서명 개요
- 1차 마감 : 2026. 7.8.(수)
- 문의: 010-6308-5737 박정혜
- 링크: https://forms.gle/rgzo5h37mUs8n6Kx5
외투자본 니토덴코의 먹튀에 맞서 4년을 싸웠습니다. 많은 특혜를 누렸습니다. 사업은 한국에서 그대로 유지하면서 구미공장 노동자는 해고됐습니다. 니토덴코의 탐욕을 우리가 벌할 순간입니다.
한국옵티칼 부당해고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할 의견서에 참여해주십시오.
✅연서명 개요
- 1차 마감 : 2026. 7.8.(수)
- 문의: 010-6308-5737 박정혜
- 링크: https://forms.gle/rgzo5h37mUs8n6K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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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열린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후원주점에 녹색당이 함께했습니다.
여전히 반도체 산업 내 직업병 피해와, 삼성전자를 넘어 전자산업 전반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녹색당은 반도체특별법과 같이 노동자의 권리와 건강을 후퇴시키려는 시도에 반올림과 함께 맞서왔습니다.
반도체 초호황 뒤엔 수많은 노동자들의 질병과 죽음이 있습니다. 전자산업 내 직업병 피해를 알리고 제도개선을 요구하는 활동이 계속될 수 있도록, 반올림에 연대해주세요!
반올림 후원 계좌 : MG새마을금고 9002-2013-9628-7 (반올림)
여전히 반도체 산업 내 직업병 피해와, 삼성전자를 넘어 전자산업 전반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녹색당은 반도체특별법과 같이 노동자의 권리와 건강을 후퇴시키려는 시도에 반올림과 함께 맞서왔습니다.
반도체 초호황 뒤엔 수많은 노동자들의 질병과 죽음이 있습니다. 전자산업 내 직업병 피해를 알리고 제도개선을 요구하는 활동이 계속될 수 있도록, 반올림에 연대해주세요!
반올림 후원 계좌 : MG새마을금고 9002-2013-9628-7 (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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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임신중지를 이유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권○○ 님의 항소심 무죄 선고를 위한 탄원서 연명을 요청드립니다.
(개인·단체 모두 참여 가능 / 최종 마감: 7월 8일(수) 자정)
안녕하세요.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모임넷)입니다.
후기 임신중지를 이유로 살인죄가 적용되어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권○○ 님의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모임넷은 권○○ 님의 무죄 선고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모아 지난 5월 12일, 26개 단체와 개인 2,261명의 뜻을 담아 항소심 재판부에 1차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항소심 선고는 7월 23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7월 8일까지 2차 연명을 받아 7월 9일 재판부에 추가 탄원서를 제출하고자 합니다. 지난 5월 함께하지 못하셨던 개인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권○○ 님의 항소심 무죄 선고를 위해 아래 링크에서 탄원서 내용을 확인하시고 함께 연명해 주세요.
🚨 항소심 무죄 선고 탄원서 연명하기
https://forms.gle/KJkv7RpW2JkcscrWA
(개인·단체 모두 참여 가능 / 최종 마감: 7월 8일(수) 자정)
안녕하세요.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모임넷)입니다.
후기 임신중지를 이유로 살인죄가 적용되어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권○○ 님의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모임넷은 권○○ 님의 무죄 선고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모아 지난 5월 12일, 26개 단체와 개인 2,261명의 뜻을 담아 항소심 재판부에 1차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항소심 선고는 7월 23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7월 8일까지 2차 연명을 받아 7월 9일 재판부에 추가 탄원서를 제출하고자 합니다. 지난 5월 함께하지 못하셨던 개인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권○○ 님의 항소심 무죄 선고를 위해 아래 링크에서 탄원서 내용을 확인하시고 함께 연명해 주세요.
🚨 항소심 무죄 선고 탄원서 연명하기
https://forms.gle/KJkv7RpW2Jkcscr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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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핵발전소 저지 전국 결의대회’가 지난 토요일 서울 도심에서 개최됐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김찬휘 공동대표와 많은 당원들이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했습니다.
한수원은 지난 17일 신규 핵발전소 건설 예정지로 대형 2기는 경북 영덕군, SMR은 부산 기장군을 선정했습니다. 주민들의 의사와 의지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선정 기준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져있고 핵발전소의 위험성, 환경성, 경제성 및 지역사회에 미칠 악영향에 대한 평가도 부실합니다.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결정입니다.
녹색당은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묵살된 이번 결정에 단호히 반대합니다. 생명과 안전이 위험에 처할 주민들을 배제한 이번 선정은 무효입니다. 정부는 핵발전소 건설 계획 중단하라!
한수원은 지난 17일 신규 핵발전소 건설 예정지로 대형 2기는 경북 영덕군, SMR은 부산 기장군을 선정했습니다. 주민들의 의사와 의지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선정 기준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져있고 핵발전소의 위험성, 환경성, 경제성 및 지역사회에 미칠 악영향에 대한 평가도 부실합니다.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결정입니다.
녹색당은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묵살된 이번 결정에 단호히 반대합니다. 생명과 안전이 위험에 처할 주민들을 배제한 이번 선정은 무효입니다. 정부는 핵발전소 건설 계획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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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정부는 ‘메가 프로젝트’ 백지화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를 개최했다. 삼성과 SK가 반도체와 AI 산업 중심의 초대형 투자를 하고, 정부는 용수, 전력, 교통 등 기반 시설 지원에 대대적으로 나선다는 것이다. 전 국토를 헤집어 대기업의 제물로 바치겠다는 계획에 다름 아니다.
삼성전자와 SK그룹은 호남권을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천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기업 투자에 맞춰 용수와 전력망, 산업용지, 교통망, 인재 양성, 정주 여건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며 소위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것이다.
‘물 먹는 하마’이자 ‘전기 먹는 하마’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구축에는 광활한 용지가 사용되며, 엄청난 양의 물과 전기를 필요로 한다. 누군가의 삶터가 수탈되고 마을이 매몰되며 집 앞에 송전탑이 꽂히는 희생의 대가로 대자본의 이윤을 보장하겠다는 것이다.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는 호남을 비롯한 전 국토를 반도체 AI 대기업에 헌납하는 계획이다. 물과 땅이라는 공유부를 시민에게서 수탈해 대자본의 사익으로 바꾸는 일이다. 성장이라는 미명 하에 국가가 자본의 실행위원회로 전락한 꼴이 오늘의 ‘메가 프로젝트’다.
반도체 산업은 기본적으로 사이클 산업이다. 수요와 공급의 균형과 불균형에 따라 불황과 호황이 주기적으로 교차할 수밖에 없다. 마냥 낙관적인 전망으로 반도체 산업에 국가가 ‘올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불황기의 손해를 개별 기업이 아닌 전 사회가 감당해야 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삼성과 SK는 국가의 전폭적 지원 속에 엄청난 이윤을 얻으면서도 사회적 책임과 이윤의 환원에는 인색해 왔다. 지금 국가 차원에서 필요한 일은 소수의 반도체 기업에 더 많은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이윤을 고르게 나누고 전력과 용수를 위해 희생되는 주민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정부는 불평등 심화하고 국토를 난도질할 ‘메가 프로젝트’ 전면 백지화하라!
2026년 6월 29일
녹색당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를 개최했다. 삼성과 SK가 반도체와 AI 산업 중심의 초대형 투자를 하고, 정부는 용수, 전력, 교통 등 기반 시설 지원에 대대적으로 나선다는 것이다. 전 국토를 헤집어 대기업의 제물로 바치겠다는 계획에 다름 아니다.
삼성전자와 SK그룹은 호남권을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천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기업 투자에 맞춰 용수와 전력망, 산업용지, 교통망, 인재 양성, 정주 여건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며 소위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것이다.
‘물 먹는 하마’이자 ‘전기 먹는 하마’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구축에는 광활한 용지가 사용되며, 엄청난 양의 물과 전기를 필요로 한다. 누군가의 삶터가 수탈되고 마을이 매몰되며 집 앞에 송전탑이 꽂히는 희생의 대가로 대자본의 이윤을 보장하겠다는 것이다.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는 호남을 비롯한 전 국토를 반도체 AI 대기업에 헌납하는 계획이다. 물과 땅이라는 공유부를 시민에게서 수탈해 대자본의 사익으로 바꾸는 일이다. 성장이라는 미명 하에 국가가 자본의 실행위원회로 전락한 꼴이 오늘의 ‘메가 프로젝트’다.
반도체 산업은 기본적으로 사이클 산업이다. 수요와 공급의 균형과 불균형에 따라 불황과 호황이 주기적으로 교차할 수밖에 없다. 마냥 낙관적인 전망으로 반도체 산업에 국가가 ‘올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불황기의 손해를 개별 기업이 아닌 전 사회가 감당해야 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삼성과 SK는 국가의 전폭적 지원 속에 엄청난 이윤을 얻으면서도 사회적 책임과 이윤의 환원에는 인색해 왔다. 지금 국가 차원에서 필요한 일은 소수의 반도체 기업에 더 많은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이윤을 고르게 나누고 전력과 용수를 위해 희생되는 주민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정부는 불평등 심화하고 국토를 난도질할 ‘메가 프로젝트’ 전면 백지화하라!
2026년 6월 29일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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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풍천리 양수발전소 백지화 집중 연대의 날
양수발전소가 건설되면 풍천리의 11만 1,999그루의 나무들이 잘려나가고, 숲의 다양한 동물들과 마을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생존을 위협받게 됩니다. 녹색당이 7월 4일(토) 양수발전소 건설 백지화 행동에 집중 연대합니다. 동참하여 나무와 동물들과 주민들을 지켜주세요.
<풍천리를 지키는 열일곱 번째 나무들>
일시 : 2026년 7월 4일(토) 오후 12시 30분
장소 : 풍천리 마을회관 앞(홍천군 가락재로 409-4)
프로그램 :
송전탑 양수발전소 백지화 결의대회
“우리가 나무다” 나무와 교감하기
강원녹색당의 실크스크린 티셔츠, 손수건 만들기 체험
문의 : 010-4670-7701
양수발전소가 건설되면 풍천리의 11만 1,999그루의 나무들이 잘려나가고, 숲의 다양한 동물들과 마을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생존을 위협받게 됩니다. 녹색당이 7월 4일(토) 양수발전소 건설 백지화 행동에 집중 연대합니다. 동참하여 나무와 동물들과 주민들을 지켜주세요.
<풍천리를 지키는 열일곱 번째 나무들>
일시 : 2026년 7월 4일(토) 오후 12시 30분
장소 : 풍천리 마을회관 앞(홍천군 가락재로 409-4)
프로그램 :
송전탑 양수발전소 백지화 결의대회
“우리가 나무다” 나무와 교감하기
강원녹색당의 실크스크린 티셔츠, 손수건 만들기 체험
문의 : 010-4670-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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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촉법소년 13세 하향 옳지 않다
현재 14세인 촉법소년 연령이 중대 범죄에 한해 13세로 하향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14세인 현재의 기준을 유지하되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는데, 정부가 여론을 핑계로 절충안 아닌 절충안을 내놓은 것이다. 녹색당은 촉법소년 하향에 단호히 반대한다.
전문가 위원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 공론화 협의체의 결론은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 기준을 만 14세로 유지하라는 것이었다. 대신 촉법소년을 제대로 처분하고 교정하기 위한 제도 개선안을 권고했다. 교화와 재발 방지 등 실효적인 대책을 주문한 것이다.
해외의 사례에서 보듯이 소년범의 연령 하향은 범죄 억제의 효과가 없다. 2010년 촉법소년 연령을 14세로 낮췄던 덴마크는 청소년 범죄가 감소하지 않고 도리어 재범률이 높아지자 2012년 다시 15세로 연령을 상향했다. 미국도 연령을 하향한 주에서 오히려 범죄율이 올라갔다.
촉법소년의 연령을 낮추는 것은 여론에 일시적 만족을 줄지는 모르나, 소년범죄를 줄인다는 진정한 목적에 적절한 수단이 아니다. 소년범에 대한 보호, 치료, 교육 중심의 개입이 아닌 징벌주의는 낙인 효과로 인해 재범 위험을 증폭시킨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어렵고 지난하지만 대안은 따로 있다. 소년원 과밀수용 해소부터 시작해야 한다. 전국의 소년원 10곳과 위탁시설 18곳은 이미 정원을 넘겨 과포화 상태다. 열악한 환경에 임의로 방치된 소년범들은 교정과 교육은커녕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악순환에 빠진다.
13세를 감옥에 보낼 수 있게 된다고 해서 청소년 범죄율이 떨어지거나 재범률이 낮아지지 않는다. ‘사이다’는 아니지만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고, 소년범을 사회로 복귀시키고, 범죄의 재발을 막는 데에는 시간과 예산 및 인력이 필요하다. 정부는 청소년 범죄 방지에 필요한 진짜 자원을 투입하라.
2026년 6월 30일
녹색당
현재 14세인 촉법소년 연령이 중대 범죄에 한해 13세로 하향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14세인 현재의 기준을 유지하되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는데, 정부가 여론을 핑계로 절충안 아닌 절충안을 내놓은 것이다. 녹색당은 촉법소년 하향에 단호히 반대한다.
전문가 위원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 공론화 협의체의 결론은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 기준을 만 14세로 유지하라는 것이었다. 대신 촉법소년을 제대로 처분하고 교정하기 위한 제도 개선안을 권고했다. 교화와 재발 방지 등 실효적인 대책을 주문한 것이다.
해외의 사례에서 보듯이 소년범의 연령 하향은 범죄 억제의 효과가 없다. 2010년 촉법소년 연령을 14세로 낮췄던 덴마크는 청소년 범죄가 감소하지 않고 도리어 재범률이 높아지자 2012년 다시 15세로 연령을 상향했다. 미국도 연령을 하향한 주에서 오히려 범죄율이 올라갔다.
촉법소년의 연령을 낮추는 것은 여론에 일시적 만족을 줄지는 모르나, 소년범죄를 줄인다는 진정한 목적에 적절한 수단이 아니다. 소년범에 대한 보호, 치료, 교육 중심의 개입이 아닌 징벌주의는 낙인 효과로 인해 재범 위험을 증폭시킨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어렵고 지난하지만 대안은 따로 있다. 소년원 과밀수용 해소부터 시작해야 한다. 전국의 소년원 10곳과 위탁시설 18곳은 이미 정원을 넘겨 과포화 상태다. 열악한 환경에 임의로 방치된 소년범들은 교정과 교육은커녕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악순환에 빠진다.
13세를 감옥에 보낼 수 있게 된다고 해서 청소년 범죄율이 떨어지거나 재범률이 낮아지지 않는다. ‘사이다’는 아니지만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고, 소년범을 사회로 복귀시키고, 범죄의 재발을 막는 데에는 시간과 예산 및 인력이 필요하다. 정부는 청소년 범죄 방지에 필요한 진짜 자원을 투입하라.
2026년 6월 30일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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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법사위 체계·자구 심사권 없애라!
민주당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22대 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을 단독으로 처리했다. 18개 상임위 중 11개 위원장을 자당 의원으로 선출했다. 국민의힘과 합의 불발의 핵심 이유는 법사위원장 때문이다. 녹색당은 원 구성 갈등의 원인이 되는 법사위의 체계·자구 심사권 폐지를 주장한다.
법제사법위원회는 다른 상임위에서 심사한 법안에 대한 법제 기능, 즉 체계와 자구를 심사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원래 취지는 법안의 법률적·기술적 오류나 용어 등을 검토하는 기술적 기능이지만, 현실에서는 법안을 재심사하는 특권으로 작동하여 법사위가 일종의 ‘상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입법의 최종 관문 노릇을 하다보니 법사위원장은 여당에게도 야당에게도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자리로 인식된다. 2년에 한 번 원 구성을 할 때마다 여야의 극한 대립이 반복되는 것이다. 법사위원장 배분을 놓고 국회 전체가 마비되는 상황을 원천적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
법사위는 체계·자구 심사라는 명분으로 법안의 정책적 당위성까지 심의하며, 타 상임위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침해해 왔다. 정략적 이유로 법안을 장기간 계류시키며, 해당 상임위에서 정상적으로 심사한 법안의 통과를 막는 월권도 지속적으로 행해 왔다.
당리당략적으로 남용되는 법사위의 체계·자구 심사권을 폐지하고, 필요하다면 국회의장 직속의 중립적인 전문기구로 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는 2년 마다 반복되는 원 구성 파행을 지속해서는 안 된다. 근본적인 해법은 법사위의 체계·자구 심사권 폐지를 통한 법사위 개혁이다.
2026년 7월 1일
녹색당
민주당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22대 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을 단독으로 처리했다. 18개 상임위 중 11개 위원장을 자당 의원으로 선출했다. 국민의힘과 합의 불발의 핵심 이유는 법사위원장 때문이다. 녹색당은 원 구성 갈등의 원인이 되는 법사위의 체계·자구 심사권 폐지를 주장한다.
법제사법위원회는 다른 상임위에서 심사한 법안에 대한 법제 기능, 즉 체계와 자구를 심사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원래 취지는 법안의 법률적·기술적 오류나 용어 등을 검토하는 기술적 기능이지만, 현실에서는 법안을 재심사하는 특권으로 작동하여 법사위가 일종의 ‘상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입법의 최종 관문 노릇을 하다보니 법사위원장은 여당에게도 야당에게도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자리로 인식된다. 2년에 한 번 원 구성을 할 때마다 여야의 극한 대립이 반복되는 것이다. 법사위원장 배분을 놓고 국회 전체가 마비되는 상황을 원천적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
법사위는 체계·자구 심사라는 명분으로 법안의 정책적 당위성까지 심의하며, 타 상임위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침해해 왔다. 정략적 이유로 법안을 장기간 계류시키며, 해당 상임위에서 정상적으로 심사한 법안의 통과를 막는 월권도 지속적으로 행해 왔다.
당리당략적으로 남용되는 법사위의 체계·자구 심사권을 폐지하고, 필요하다면 국회의장 직속의 중립적인 전문기구로 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는 2년 마다 반복되는 원 구성 파행을 지속해서는 안 된다. 근본적인 해법은 법사위의 체계·자구 심사권 폐지를 통한 법사위 개혁이다.
2026년 7월 1일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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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한 마을활동가, 영원한 녹색당원 故장이정수 선생님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 故 장이정수 선생님 2주기를 추모하며
장이정수 선생님은 서울 중랑구를 기반으로 여성환경운동과 마을공동체 운동을 일군 에코페미니스트이자, 풀뿌리 활동가였습니다. 여성환경연대를 비롯한 시민사회에서 성평등과 풀뿌리 민주주의를 확산하는 정책과 제도를 제안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한 운동가이기도 했습니다. 서울 곳곳의 시민사회와 지역 공동체에는 지금도 선생님의 숨결이 살아 있습니다.
선생님은 경제성장과 GDP, 임금노동만을 가치의 기준으로 삼는 사회를 넘어, 삶을 지탱하는 모든 노동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가사노동과 돌봄노동, 공동체를 위한 노동, 자급노동, 그리고 보이지 않게 착취되는 노동까지 모두 사회를 유지하는 소중한 기반임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이러한 에코페미니즘의 철학은 마을에서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졌습니다. 마을의 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고,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며 '다른 지역은 가능하다'는 희망이 현실이 되어갔습니다.
오늘 우리는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피해는 여성과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집중되는 불평등한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이러한 구조를 직시하며, 자연의 한계를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더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공동체와 시민사회를 끊임없이 돌보고 일구어 오셨습니다.
선생님이 꿈꾼 ‘다른 삶’은 성장이 아닌 풍요의 삶이었고, 경쟁이 아닌 돌봄과 연대의 공동체였습니다. 무엇보다 지역에서부터 서로를 아끼고 보살피는 다정함과 사랑이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이라는 점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공동체를 돌본 사람, 여성들의 삶에서부터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운동가. 동네에서 지구까지 생명과 돌봄의 가치를 실천했던 영원한 녹색당원, 장이정수 선생님.
녹색당은 선생님의 뜻을 이어 생명과 돌봄, 살림의 정치를 야무지게 일구어가겠습니다.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를 만들고, 기후정의와 성평등이 실현되는 사회를 향한 걸음을 결코 멈추지 않겠습니다.
2026년 7월 2일
녹색당
• 故 장이정수 선생님 2주기를 추모하며
장이정수 선생님은 서울 중랑구를 기반으로 여성환경운동과 마을공동체 운동을 일군 에코페미니스트이자, 풀뿌리 활동가였습니다. 여성환경연대를 비롯한 시민사회에서 성평등과 풀뿌리 민주주의를 확산하는 정책과 제도를 제안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한 운동가이기도 했습니다. 서울 곳곳의 시민사회와 지역 공동체에는 지금도 선생님의 숨결이 살아 있습니다.
선생님은 경제성장과 GDP, 임금노동만을 가치의 기준으로 삼는 사회를 넘어, 삶을 지탱하는 모든 노동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가사노동과 돌봄노동, 공동체를 위한 노동, 자급노동, 그리고 보이지 않게 착취되는 노동까지 모두 사회를 유지하는 소중한 기반임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이러한 에코페미니즘의 철학은 마을에서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졌습니다. 마을의 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고,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며 '다른 지역은 가능하다'는 희망이 현실이 되어갔습니다.
오늘 우리는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피해는 여성과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집중되는 불평등한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이러한 구조를 직시하며, 자연의 한계를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더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공동체와 시민사회를 끊임없이 돌보고 일구어 오셨습니다.
선생님이 꿈꾼 ‘다른 삶’은 성장이 아닌 풍요의 삶이었고, 경쟁이 아닌 돌봄과 연대의 공동체였습니다. 무엇보다 지역에서부터 서로를 아끼고 보살피는 다정함과 사랑이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이라는 점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공동체를 돌본 사람, 여성들의 삶에서부터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운동가. 동네에서 지구까지 생명과 돌봄의 가치를 실천했던 영원한 녹색당원, 장이정수 선생님.
녹색당은 선생님의 뜻을 이어 생명과 돌봄, 살림의 정치를 야무지게 일구어가겠습니다.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를 만들고, 기후정의와 성평등이 실현되는 사회를 향한 걸음을 결코 멈추지 않겠습니다.
2026년 7월 2일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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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호미곶 해녀들의 생계를 보장하라!
경북 포항 호미곶면의 해녀들 50여 명이 지난 6월 30일 서울에 상경해 1박 2일간 쌍용건설 본사 앞에서 노숙농성을 벌였다. 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호미곶항 정비공사 이후, 성게와 전복 등 채취물이 급감해 생계가 막막해진 탓이다. 녹색당은 해녀들의 절박한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쌍용건설이 제대로 된 보상 방안을 내놓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60~80대 해녀들이 평생을 바쳐 물질해 온 호미곶면 앞바다는 호미곶항 정비공사로 수질이 완전히 변해 버렸다. 성게, 전복, 고동, 소라 등의 생산량이 형편없이 줄고 작물의 질도 크게 악화했다. 생계에 엄청난 타격을 주는 공사 사실을 해녀들은 공사가 한참 시작된 후에야 알았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어촌계장, 선주협회 등에게만 동의를 받고 착공해 버린 것이다.
해녀들이 항의하며 목소리를 내자, 그제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소액의 위로금 얘기를 꺼냈다. 평생의 삶터를 잃고, 생계가 막막해진 해녀들에게는 참담하고 모욕적인 대접이었다. 국가 사업으로 노령의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고, 시공사가 막대한 이익을 얻었다면 피해 주민들에게 보상하는 것이 마땅하다. 책임을 회피하는 포항시와 쌍용건설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한평생을 물질만 해온 고령의 여성들이라는 이유로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이들에게 호미곶항 정비공사에 대한 정보 제공도, 협의도, 동의도 받지 않았다. 이제 와서 법대로 했다며 발뺌하는 것은 국가기관의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 자연환경과 지역사회에 미칠 공사의 여파를 최소한도로도 검토하지 않은 쌍용건설의 무책임도 당연히 비판받아야 한다.
포항시,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쌍용건설은 노령의 해녀들이 생업을 유지할 방도를 말살해 버린 책임을 통감하라. 삶이 막막해 고통받는 해녀들에게 사과하고 제대로 된 보상안을 마련하라.
2026년 7월 2일
녹색당
경북 포항 호미곶면의 해녀들 50여 명이 지난 6월 30일 서울에 상경해 1박 2일간 쌍용건설 본사 앞에서 노숙농성을 벌였다. 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호미곶항 정비공사 이후, 성게와 전복 등 채취물이 급감해 생계가 막막해진 탓이다. 녹색당은 해녀들의 절박한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쌍용건설이 제대로 된 보상 방안을 내놓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60~80대 해녀들이 평생을 바쳐 물질해 온 호미곶면 앞바다는 호미곶항 정비공사로 수질이 완전히 변해 버렸다. 성게, 전복, 고동, 소라 등의 생산량이 형편없이 줄고 작물의 질도 크게 악화했다. 생계에 엄청난 타격을 주는 공사 사실을 해녀들은 공사가 한참 시작된 후에야 알았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어촌계장, 선주협회 등에게만 동의를 받고 착공해 버린 것이다.
해녀들이 항의하며 목소리를 내자, 그제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소액의 위로금 얘기를 꺼냈다. 평생의 삶터를 잃고, 생계가 막막해진 해녀들에게는 참담하고 모욕적인 대접이었다. 국가 사업으로 노령의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고, 시공사가 막대한 이익을 얻었다면 피해 주민들에게 보상하는 것이 마땅하다. 책임을 회피하는 포항시와 쌍용건설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한평생을 물질만 해온 고령의 여성들이라는 이유로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이들에게 호미곶항 정비공사에 대한 정보 제공도, 협의도, 동의도 받지 않았다. 이제 와서 법대로 했다며 발뺌하는 것은 국가기관의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 자연환경과 지역사회에 미칠 공사의 여파를 최소한도로도 검토하지 않은 쌍용건설의 무책임도 당연히 비판받아야 한다.
포항시,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쌍용건설은 노령의 해녀들이 생업을 유지할 방도를 말살해 버린 책임을 통감하라. 삶이 막막해 고통받는 해녀들에게 사과하고 제대로 된 보상안을 마련하라.
2026년 7월 2일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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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10대 안동시의회 첫 본회의가 열렸습니다. 녹색당 허승규 안동시의원이 등원했습니다.
허승규 안동시의원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저는 삼수생입니다. 이 자리에 서기까지 8년이 걸렸습니다. 제가 속한 녹색당은 무려 14년이 걸렸습니다. 안동시민들께서 한국 최초, 유일의 녹색당 기초의원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어렵게 소중한 일할 기회를 만들어 주셨으니 4년간 열심히 은혜를 갚아야 하겠습니다.
제 앞에 계신 선배 공직자 분들을 모시고, 녹색 의정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의 지역구인 강남동, 남선면, 임하면 주민 여러분과 안동시민 여러분의 말씀을 새기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빨강, 파랑, 흰색, 녹색이 공존하는 10대 안동시의회에서 초심을 새기며, 초선답게, 초록 빛깔의 정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허승규 안동시의원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저는 삼수생입니다. 이 자리에 서기까지 8년이 걸렸습니다. 제가 속한 녹색당은 무려 14년이 걸렸습니다. 안동시민들께서 한국 최초, 유일의 녹색당 기초의원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어렵게 소중한 일할 기회를 만들어 주셨으니 4년간 열심히 은혜를 갚아야 하겠습니다.
제 앞에 계신 선배 공직자 분들을 모시고, 녹색 의정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의 지역구인 강남동, 남선면, 임하면 주민 여러분과 안동시민 여러분의 말씀을 새기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빨강, 파랑, 흰색, 녹색이 공존하는 10대 안동시의회에서 초심을 새기며, 초선답게, 초록 빛깔의 정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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