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소식 채널🌈
648 subscribers
6.6K photos
21 videos
10 files
1.09K links
녹색당 전국사무처에서 운영하는 녹색당 공식 소식채널입니다.
Download Telegram
오늘 제10대 안동시의회 첫 본회의가 열렸습니다. 녹색당 허승규 안동시의원이 등원했습니다.

허승규 안동시의원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저는 삼수생입니다. 이 자리에 서기까지 8년이 걸렸습니다. 제가 속한 녹색당은 무려 14년이 걸렸습니다. 안동시민들께서 한국 최초, 유일의 녹색당 기초의원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어렵게 소중한 일할 기회를 만들어 주셨으니 4년간 열심히 은혜를 갚아야 하겠습니다.

제 앞에 계신 선배 공직자 분들을 모시고, 녹색 의정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의 지역구인 강남동, 남선면, 임하면 주민 여러분과 안동시민 여러분의 말씀을 새기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빨강, 파랑, 흰색, 녹색이 공존하는 10대 안동시의회에서 초심을 새기며, 초선답게, 초록 빛깔의 정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14👍8🔥2
영국녹색당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방법> 세미나(7/14)

소선거구 양당제에 녹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국녹색당! 연방의회 진출에 이어 지방선거에서 많은 의원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2023년 지방선거에서는 전통적으로 보수당 강세였던 미드 서퍽 지역에서 영국 역사상 최초로 의회 다수당이 되었고, 2026년 지방선거에서는 전국 득표율 18%, 당선 지방의원 587명이라는 창당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영국녹색당이 어떻게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있을까요? 영국녹색당의 지방선거 승리 메뉴얼을 통해 함께 살펴봅시다!

⏰일시: 2026.7.14(화) 저녁8시
📍장소: 줌 미팅

✅발제:
제1장 녹색당은 왜, 그리고 어떻게 선거에서 승리하는가
- 김순애 제주녹색당 정책위원장·2026 지방선거 제주도비례 출마

제7장 선거에서 승리하는 메시지
- 김유리 서울녹색당 운영위원장·2026 지방선거 서울강서구의원 출마

🎙️발제 후 종합 토론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께 읽을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참가신청: https://forms.gle/1vruVpg32MBzxVUm7
📞문의: 풀뿌리정치지원단 010-9902-0426
❤3
‘고영기 고공농성 100일, 이재명 정부 해결 촉구! 시민사회 긴급 기자회견’이 어제 오전 청와대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김찬휘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택시노동자의 처우가 너무나 열악합니다. 하루 10시간 이상을 일해도, 고작 3~4시간 일한 것으로 쳐버리는 기형적인 '간주근로시간제' 때문에 최저임금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정근로시간을 주 40시간으로 정하여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자던 택시발전법 제11조의 2는 표류 중입니다. 서울 지역 외에서는 또다시 2년이 유예되었고, 서울시마저 40%는 예외를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근로기준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간주근로시간제를 적용할 수 없는 업종에 택시 노동을 명시하십시오. 택시노동자의 최소한의 생존을 보장하십시오!

📌김찬휘 공동대표 발언문 보기: https://www.kgreens.org/address/?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72235060&t=board
👍3
[논평] 최저임금 인상, 생존의 문제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노동자 측이 사용자 측과 생존을 건 줄다리기를 하는 중이다. 녹색당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고통 속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은 반드시 대폭 인상돼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한다.

지난 3년간 최저임금 인상 폭은 매우 낮았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으로 전년보다 고작 290원(2.9%) 오른 수준이다. IMF 외환위기의 여파가 반영됐던 1998년(2.7%)을 제외하면 사실상 역대 최저의 인상률이었다.

일부의 대기업 노동자들이 성과급만 수억 원을 받는 한편에, 최저임금이 곧 최고임금인 다수의 노동자들이 있다. 단 몇백 원의 시급 인상에 생계가 걸려있는 사람들이다. 고물가 상황에서 실질임금이 점점 줄어드는 고통은 삶을 옥죄어 온다.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 악화는 수요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 임대료 지출 등 외부적 요인이 강하다. 인건비가 자영업 어려움의 주된 이유인 양 호도하는 것은 본말전도이자, 을과 을의 싸움을 부추기는 악랄한 처사다. 소비자의 임금이 줄면 지갑도 열리지 않는다.

코스피가 고공 행진 중이고, 부동산 등 자산 가격은 하늘 높은 줄 모르며 오르고 있지만 대다수 서민들에겐 꿈같은 이야기다. 최저임금의 인상에 이들의 삶의 질, 인간으로서의 존엄, 최소한의 생존이 달려있다.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없는 수준의 최저임금은 최저임금 제도의 취지에 명백히 어긋난다. 최저임금심의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하라! 최소한의 존엄을 보장하라!

2026년 7월 7일
녹색당
❤6
‘가덕도 신공항 반대 시민집중행동’이 어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김찬휘 공동대표와 당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자연 환경을 돌이킬 수 없이 파괴함은 물론, 경제성과 안전성도 무시한 가덕도 신공항은 절대로 추진해선 안 됩니다. 이미 전국 15개 공항 중 11개가 적자입니다.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풍란을 포함한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으며 수달과 솔부엉이, 맹꽁이 등 다수의 멸종위기종이 관찰되는 천혜의 보고가 바로 가덕도입니다.

가덕도를 지킵시다.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폐지하라! 가덕도 신공항 건설 계획 전면 철회하라!
❤6👍1
승리를 위한 수요문화제’에 녹색당 김찬휘 공동대표와 최정희 사무처장이 참여했습니다.
우창코넥타는 1996년 설립되어 매년 흑자를 내던 자동차 부품 제조 중견기업이었는데, 올해 1월 22일 법원에 의해 파산선고가 내려졌습니다. 민주일반연맹 세종충남지역노조는 모베이스 인수 이후 우창코넥타의 중국 자회사 지분과 특허권 이전, 자사주 매입, 계열사 간 차등 지분 거래, 생산설비 손상차손 처리 등을 통해 2021~2023년 약 272억원이 모베이스로 유출됐다고 주장합니다. 노조는 이 과정에서 핵심 자산과 수익원이 사라지고 재무구조가 급격히 악화돼 완전자본잠식과 파산에 이르렀다며, 이를 '모베이스 주도의 기획파산으로 간주하여 불법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하고 있습니다.
우창코넥타 노동자 80명은 지난 1월 22일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은 노동자들은 4개월째 정부와 정치권에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김광수 노조 위원장이 25일, 김민정 지회장이 40일, 현재는 한선이 위원장이 단식으로 목숨을 건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녹색당은 정부가 모베이스의 불법행위를 엄밀히 조사하고 해고 노동자들이 받지 못한 임금과 수당에 대한 보상을 촉구하는 투쟁에 끝까지 연대하겠습니다.
❤3
[논평] 보완수사권 폐지 신중해야 한다

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제 단독으로 법사위를 열고 검사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장윤기 살인사건의 증거와 진실이 검찰의 보완수사가 아니었으면 은폐, 축소될 뻔한 일로 전국민적 공분이 상당한 와중에 벌이는 독단적 속도전이다. 녹색당은 보완수사권 폐지에 신중하라고 단호히 경고한다.

검사가 독점하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여 검사의 권한을 견제하고, 검찰권의 남용을 방지하자는 형사사법개혁의 취지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러나 사건 처리의 지연, 권리구제의 공백, 검경의 ‘사건 핑퐁’, 경찰의 사건 축소, 은폐, 암장 등에 대한 대책 없이 ‘검수완박’을 도그마화하는 것은 범죄 피해자들의 구제 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검사의 1차 수사 폐지,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신설이라는 대대적인 검찰개혁이 이미 진행됐다. 이제는 경찰권에 대한 최소한의 통제 장치를 마련하고, 수사의 빈틈을 막을 최소한의 안전 장치를 대비하는 것이 과제이다. 국무조정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가 권고한 것처럼 제한적 보완수사권 존치는 앞서 언급한 그 최소한의 장치이다.

초동수사에서 두 차례나 기각된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의 가해자들에게 구속영장이 7개월 만에야 발부된 것도 검찰의 보완수사로 인한 것이었다. 검수완박은 언제든 범죄의 억울한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시민들의 보호와 구제를 강화하기 위한 수단이지, 검수완박 자체가 목표가 되어선 안 된다. 민주당의 선명성 경쟁을 위한 땔감은 더더욱 아니다.

검사의 직접 수사 기능을 단 일말이라도 남겨두면 반드시 검찰권 남용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민주당 강경파의 강박은 히스테리에 가깝다.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형사사건 처리 기간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 현실이다. 경찰과 중수청의 권한이 커지는 만큼 이제 이에 대한 견제도 긴요하다. 대안 없이 밀어붙이는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추진을 중단하라!

2026년 7월 9일
녹색당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