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소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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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전국사무처에서 운영하는 녹색당 공식 소식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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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 강행 정부·여당 규탄 기자회견’이 오늘 청와대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김찬휘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정부·여당이 일부 상인단체의 의견을 전체 중소상인의 합의인 것처럼 둔갑시켜, 중소상인의 생존권을 파괴할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새벽배송 확대는 골목상권을 위협할 뿐 아니라, 유통·물류 노동자의 심야노동과 과로를 심화할 것입니다. 새벽배송은 혁신이 아니라 노동 착취입니다.

유통 대기업의 이윤이 아니라 서민과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해야 합니다.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이 아니라 온라인 유통업의 심야노동을 규제하십시오!

📌김찬휘 공동대표 발언문: https://www.kgreens.org/address/?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73475213&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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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지역정의 기획 강좌 ‘AI와 농촌’에 초대합니다.

지역발전이라는 프레임이 지우는 현실을 살피고, 진정한 안정과 풍요를 위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자리에 지역의 주인인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청하기 : https://forms.gle/ZXDcc3J2pJzEdLwX7

[1강] 3대 메가프로젝트와 지역
🗓️8월 27일(목) 오후 6시반~9시
∙3대 메가프로젝트는 정의로운가?
∙3대 메가프로젝트와 물 공급, 무엇이 문제인가?
🧑🏽‍🎤강사 : 한재각 (기후정의동맹 운영위원장), 이현정 (녹색정치 LAB ‘그레’ 소장)

[2강] AI와 3農(농민농업농촌)
🗓️ 9월 2일(수) 오후 6시반~9시
∙햇빛소득은 위기에 빠진 농촌을 살릴 수 있을까?
∙농민권리보장과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
🧑🏽‍🎤강사 : 박누리 (월간 옥이네 前편집장, 농촌기록활동가), 이수미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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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성소수자 지운 교육부 '혐오대응 가이드북', 그 자체가 차별이다
- 성소수자 삭제한 교육부의 차별행정 규탄한다


혐오에 맞서겠다며 만든 지침에서, 정작 성소수자는 지워졌다. 2026년 2학기부터 전국 학교에 배포될 교육부의 '혐오·차별 대응 가이드북'에서 초안과는 달리 성소수자 관련 내용이 모두 삭제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녹색당은 교육부의 이번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 가이드북은 배재고 야구부의 5·18 조롱 사건을 계기로 학교 안 혐오표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뒤, 교육부가 서울시교육청의 안내서 초안을 참고해 제작해 온 것이다. 그러나 교육부는 서울교육청 초안에 담겨 있던 '성소수자', '커밍아웃', '아우팅' 등에 대한 설명과 관련 사례, 대응지침은 물론, 국가인권위원회법과 서울학생인권조례에 명시된 차별금지 사유인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까지 통째로 들어냈다. 이에 항의하며 검토진 7명 중 6명이 자리를 떠났다. 교육부가 밝힌 삭제 이유는 일선 교육청에서 혐오 민원을 부담스러워 한다는 것이었다. 혐오·차별에 대응하겠다는 문서가, 바로 그 혐오·차별의 압력에 굴복한 것이다.

교육부가 성소수자를 지워온 행태는 하루이틀이 아니다. 2015년 배포한 <학교 성교육 표준안>에서는 성소수자 인권 관련 내용을 전면 삭제하고 '성적 지향'이라는 용어의 사용마저 금지했다. 2024년 국정감사에서는 당시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동성애가 한국에서 인정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여 청소년인권단체에 의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이 제기되기도 했다. 시민들의 상식에도 미치지 못하는 인식이 교육 당국 안에서 반복되어 온 것이다.

성소수자를 향한 혐오와 차별은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라 일상이다. 2025년 국가인권위원회 실태조사에서 성소수자의 94.6%가 온라인에서, 87.5%가 오프라인에서 혐오표현 피해를 경험했다. 학교 역시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차별로부터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같은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성소수자 응답자 454명 가운데 71.1%가 교사로부터, 87.0%가 또래 학생으로부터 혐오표현을 들었다고 답했다. 아우팅이나 물리적 폭력 등 괴롭힘을 경험한 학생도 60%를 넘었다.

같은 조사에서 청소년 성소수자 응답자의 80%는 교과교육에서 성소수자 관련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고, 83.4%는 학교가 성소수자에게 친화적이지 않다고 보았다. 학생들은 이미 학교가 자신을 지켜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다. 이번 삭제는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그 판단이 옳았음을 교육부가 스스로 증명한 셈이다.

교육부는 성소수자 혐오차별에 앞장서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지금이라도 혐오차별대응 가이드북에서 삭제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복원하라. 삭제의 경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2026년 08월 28일
녹색당·청소년녹색당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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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9기후정의행진, 지금 ‘추진이’가 필요합니다.

폭염은 계속되고, 기후위기는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919 기후정의행진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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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불태우는 메가 프로젝트 폭주를 멈추자!
녹색당 919기후정의행진 당원 교육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
9월 19일, 서울 광화문과 전국 각지에 기후정의를 외치는 시민들이 함께 모입니다.

천문학적 이윤은 재벌 대기업이 보고, 그 비용과 피해는 농민•노동자•지역주민•생태계에 떠넘기는 3대 메가프로젝트는 우리가 핵심적으로 맞서 싸울 폭주입니다.

이번 919기후정의행진에 함께 목소리를 모아야 하는 이유, 3대 메가프로젝트의 문제점, 행진의 요구안을 함께 살펴보고, 녹색당의 실천방안에 대해 이야기나눕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6.9.2(수) 19:30
장소: 온라인(줌)
신청링크: https://forms.gle/7jk2TfT6Kp2SMBJ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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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정몽원회장 처벌 촉구 진보 3당 기자회견’이 오늘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최정희 전국사무처장이 참석했습니다.

7월 22일 HL만도 평택공장에서 기계에 끼어 숨진 故 김승모 노동자가 한 달이 넘도록 장례조차 치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족과 금속노조 만도지부는 안전대책 마련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지만, HL만도는 책임을 회피하며 생산 재개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노동당·녹색당·정의당은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 고용노동부는 유족의 절박한 요구를 외면하지 말고, 故 김승모 노동자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책임자를 엄벌하라!
- 고용노동부는 고인의 죽음에 관한 실질적 책임자인 정몽원 회장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엄중 수사하고 처벌하라!
- 고용노동부는 반복되는 죽음을 막기 위해 HL만도 자본에게 제대로 된 재발방지대책을 강제하라!

기자회견문 보기: https://www.kgreens.org/address/?bmode=view&idx=173617643&back_url=Lw%3D%3D&t=board&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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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각지에서 신규 핵발전소와 SMR, 노후원전 수명연장을 저지하기 위해 청와대로 향하는 16일간의 탈핵 순례 행진이 시작되었습니다. 고리, 영광, 울진, 그리고 세종에서 출발한 걸음에 이상현·김찬휘 공동대표, 손어진 부대표를 비롯한 많은 녹색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에 따른 반도체 산단과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수요를 핑계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핵발전소와 SMR을 밀어 넣고 노후원전 수명연장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 자체가 지역과 노동자를 착취하고 환경을 파괴할 뿐 아니라, 건설에 십수 년이 걸리고 폐기물 대책도 없는 핵발전은 결코 답이 될 수 없습니다.

이미 해답은 명확합니다. 불평등을 심화하는 '메가 착취, 메가 파괴' 메가 프로젝트가 아니라 공공돌봄을 비롯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하고, 위험천만한 핵발전이 아닌 안전하고 값싼 공공재생에너지로의 정의로운 전환 로드맵을 즉각 수립해야 합니다.

탈핵정당 녹색당은 신규 핵발전소와 SMR이 전국 어디에도 발 붙이지 못하도록, 그리고 노후 핵발전소들을 모두 멈춰세우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앞으로 16일간 이어질 행진에 당원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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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법 위성정당으로 성평등 실현할 수 없다
- 용혜인 씨 장관 지명 철회하라


기본소득당 용혜인 씨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지명은 ‘편법’을 ‘정상’으로 만드는 정치의 퇴행이다.

용혜인 씨는 2020년 기본소득당 대표를 지내며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제21대 국회에 입성했고, 이후 ‘셀프 제명’을 거쳐 기본소득당으로 복귀했다. 제22대 총선 역시 거대 양당이 만든 위성정당 체제 속에서 치러졌다.

기본소득당은 용혜인 씨가 장관에 임명되더라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며, 일각의 사퇴 요구를 ‘소수정당에 대한 탄압’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기본소득당이 용혜인 씨의 의원 사퇴 시 비례대표 의석을 승계받지 못하는 이유는 소수정당이라서가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 명부로 당선된 편법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편법으로 얻은 의석을 지키기 위해 의원직과 장관직을 모두 움켜쥐려는 행태는 한국 정치사에 또 하나의 나쁜 선례를 남기는 일이다.

헌법상 의원의 국무위원 겸임이 가능하다고 하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장관으로 입각할 때는 의정 활동의 제약과 책임 정치를 고려해 사퇴 후 승계하는 것이 상식이자 선례였다. 무엇보다 입법부의 핵심 기능은 행정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이다. 현직 의원이 행정부의 장관으로 들어가면, 입법부 고유의 견제와 균형 기능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 특히 독자적 자생력 없이 위성정당 구조에 의존해 온 정당의 한계상, 대통령과 행정부의 영향력에 더욱 종속될 수밖에 없다.

용혜인 씨의 입각은 소수정당이 주도하는 ‘연합정치’의 결실이 아니다. 오히려 정부 여당과 소수정당의 위성정당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소수정당의 정치적 독립성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실제로 수많은 성폭력 피해자들과 시민사회가 보완수사권 폐지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반대했을 당시, 용혜인 씨는 정부・여당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재명 정부와의 정치적 연대가 우선이었기 때문이다. 스스로 일궈낸 정치적 자생력이 없는 정치인의 한계는 이미 의정활동에서 증명되었으며, 행정부에 입각한다면 이러한 권력 종속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성평등은 권력과 제도, 노동과 돌봄, 정치적 대표성의 구조를 바꾸는 일이다. 정치 역시 마찬가지다.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훼손하는 위성정당 체제 속에서 소수정당은 거대 양당을 견제하고 견인하는 것이 아니라, 거대정당과 행정부에 기대어 생존하는 ‘종속된 소수’로 전락한다.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정치의 독립성과 다양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거대정당의 위성정당으로는 연합정치도, 성평등 정치도 만들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용혜인 씨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

거대정당의 위성정당으로 소수정당을 종속시키는 가부장 정치를 끝내라.

2026년 9월 2일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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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녁! 녹색당 919기후정의행진 당원 교육

지구를 불태우는 메가 프로젝트 폭주를 멈추자!

9월 19일, 서울 광화문과 전국 각지에서 기후정의를 외치는 시민들이 함께 모입니다.

이번 행진에서 우리가 왜 3대 메가프로젝트에 맞서야 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919기후정의행진은 어떤 요구를 내걸고 있는지 함께 살펴봅니다.

그리고 녹색당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어떤 목소리와 실천을 만들어갈지도 함께 이야기합니다.

📌 오늘 저녁 7시 30분, 온라인 줌에서 만나요!

일시: 2026.9.2(수) 19:30
장소: 온라인(줌)
신청: https://forms.gle/7jk2TfT6Kp2SMBJn9

🔥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추기 위해, 당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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