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 고영기 동지 194일 고공농성 마무리 투쟁 보고 대회’가 어제 인천 길병원 사거리 농성장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김찬휘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고영기 동지가 드디어 철탑에서 내려와 땅을 밟았습니다. 고용노동부가 ‘택시업종 근로시간 등 노동환경 실태조사 TF’를 만들고, 조사 결과에 따라 제도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택시업종 간주근로제 제외의 첫발을 뗐습니다.
0.25평의 하늘감옥에서 반년이 넘게 투쟁한 고영기 동지와 택시노동자들의 절박함으로 만들어낸 귀한 성과입니다. ‘일한 만큼 월급 받자’, ‘공짜노동 근절하자’는 택시노동자들의 상식적 요구가 실현될 그날을 연대와 투쟁의 힘으로 앞당깁시다.
이름만 ‘기준금’으로 바뀐 채 엄존하는 ‘사납금제’가 진정으로 폐기되고 택시 완전월급제를 쟁취하는 그날까지, 녹색당도 온 힘으로 함께 싸우겠습니다. 고영기 동지 고생하셨습니다!
(사진: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노동당)
고영기 동지가 드디어 철탑에서 내려와 땅을 밟았습니다. 고용노동부가 ‘택시업종 근로시간 등 노동환경 실태조사 TF’를 만들고, 조사 결과에 따라 제도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택시업종 간주근로제 제외의 첫발을 뗐습니다.
0.25평의 하늘감옥에서 반년이 넘게 투쟁한 고영기 동지와 택시노동자들의 절박함으로 만들어낸 귀한 성과입니다. ‘일한 만큼 월급 받자’, ‘공짜노동 근절하자’는 택시노동자들의 상식적 요구가 실현될 그날을 연대와 투쟁의 힘으로 앞당깁시다.
이름만 ‘기준금’으로 바뀐 채 엄존하는 ‘사납금제’가 진정으로 폐기되고 택시 완전월급제를 쟁취하는 그날까지, 녹색당도 온 힘으로 함께 싸우겠습니다. 고영기 동지 고생하셨습니다!
(사진: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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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카라 ‘셀프 연임’ 무효 판결, 상고 말고 책임져라
지난 10월 7일 서울고등법원이 동물권행동 카라 전진경 대표와 이사 3인의 연임을 결정한 이사회·총회 결의를 모두 무효로 판단했습니다. 단체 구성원의 발언과 토론을 막은 채 치러진 총회는 정당한 의사결정이라고 부를 수 없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입니다. 녹색당은 이번 판결이 3년 동안 단체 안에서 목소리를 내온 카라 활동가들과 회원들의 요구가 정당했음을 인정한 것이라고 보고, 깊이 환영합니다.
그런데 이 사태에 책임이 있는 전진경 대표는 판결을 수용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는커녕 상고하려 합니다. 카라 노동자들과 회원들이 이 문제를 제기한 지 벌써 3년입니다. 그동안 카라가 쓴 것은 시간만이 아닙니다. 전진경 대표 측은 부당노동행위로 500만 원 약식명령을 받고도 정식재판을 청구했습니다. 시민들이 동물을 위해 보낸 후원금이 대표의 연임을 지키는 소송에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동물권 단체가 정작 내부 문제제기를 묵살하고 노조 탄압에 앞장선 것은 단순한 절차의 흠결을 넘어, 시민의 신뢰로 지탱되어 온 단체가 그 신뢰를 스스로 허문 일입니다. 녹색당은 전진경 대표와 카라 경영진에 상고를 포기하고 판결을 받아들일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또한 민주노총 카라지회가 제기해 온 부당징계와 노동권 침해 문제제기에 제대로 응답하고, 연임 과정에서 무너뜨린 절차에 대해 분명히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이번 판결은 오롯이 3년의 짧지 않은 시간동안 단체를 포기하지 않은 카라 활동가들과 회원들, 그리고 관심 가지고 연대해온 시민들의 승리입니다. 녹색당은 카라의 민주적 운영 회복을 끝까지 감시하고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 10월 12일
녹색당
지난 10월 7일 서울고등법원이 동물권행동 카라 전진경 대표와 이사 3인의 연임을 결정한 이사회·총회 결의를 모두 무효로 판단했습니다. 단체 구성원의 발언과 토론을 막은 채 치러진 총회는 정당한 의사결정이라고 부를 수 없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입니다. 녹색당은 이번 판결이 3년 동안 단체 안에서 목소리를 내온 카라 활동가들과 회원들의 요구가 정당했음을 인정한 것이라고 보고, 깊이 환영합니다.
그런데 이 사태에 책임이 있는 전진경 대표는 판결을 수용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는커녕 상고하려 합니다. 카라 노동자들과 회원들이 이 문제를 제기한 지 벌써 3년입니다. 그동안 카라가 쓴 것은 시간만이 아닙니다. 전진경 대표 측은 부당노동행위로 500만 원 약식명령을 받고도 정식재판을 청구했습니다. 시민들이 동물을 위해 보낸 후원금이 대표의 연임을 지키는 소송에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동물권 단체가 정작 내부 문제제기를 묵살하고 노조 탄압에 앞장선 것은 단순한 절차의 흠결을 넘어, 시민의 신뢰로 지탱되어 온 단체가 그 신뢰를 스스로 허문 일입니다. 녹색당은 전진경 대표와 카라 경영진에 상고를 포기하고 판결을 받아들일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또한 민주노총 카라지회가 제기해 온 부당징계와 노동권 침해 문제제기에 제대로 응답하고, 연임 과정에서 무너뜨린 절차에 대해 분명히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이번 판결은 오롯이 3년의 짧지 않은 시간동안 단체를 포기하지 않은 카라 활동가들과 회원들, 그리고 관심 가지고 연대해온 시민들의 승리입니다. 녹색당은 카라의 민주적 운영 회복을 끝까지 감시하고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 10월 12일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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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특별법 개정 규탄 및 대통령 면담 촉구 기자회견’이 오늘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김찬휘 공동대표와 윤수영 부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정부가 ‘선계약 후 증액’이라는 전대미문의 기업 특혜 꼼수를 위해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개악을 시도 중입니다. 11월에 우선 공항 착공을 밀어붙이려 폭주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경제성도 없고, 안전성도 없으며, 돌이킬 수 없이 생태를 파괴할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멈춰야 합니다. 국가의 존재 이유는 시민의 삶터를 지키고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일입니다.
기후위기를 심화시키고 생태계를 파괴하는 대표적인 반생태적, 반민주적 토건 사업 가덕도 신공항 사업을 막아내기 위해 녹색당은 선두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부가 ‘선계약 후 증액’이라는 전대미문의 기업 특혜 꼼수를 위해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개악을 시도 중입니다. 11월에 우선 공항 착공을 밀어붙이려 폭주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경제성도 없고, 안전성도 없으며, 돌이킬 수 없이 생태를 파괴할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멈춰야 합니다. 국가의 존재 이유는 시민의 삶터를 지키고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일입니다.
기후위기를 심화시키고 생태계를 파괴하는 대표적인 반생태적, 반민주적 토건 사업 가덕도 신공항 사업을 막아내기 위해 녹색당은 선두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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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철새길 위 죽음의 활주로, 사법부가 멈춰 세워라! 기자회견’이 오늘 서울행정법원 정문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김찬휘 공동대표와 당원들이 참석했습니다.
가덕도는 다양한 조류의 서식지이면서 국제적인 조류 이동경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인 낙동강 하구와의 거리는 불과 3.3km에 불과합니다.
황조롱이, 물수리, 매 같은 맹금류와 대형조류의 이동경로로서, 공항이 건설될 경우 조류 충돌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무안공항의 무려 353배, 김해공항의 8배입니다.
천혜의 자연을 파괴하며 안전성도 없는 공항을 짓겠다는 가덕도 신공항 계획은 기후범죄입니다. 돌이킬 수 없는 생태학살을 막기 위해 녹색당이 앞장서 싸우겠습니다.
가덕도는 다양한 조류의 서식지이면서 국제적인 조류 이동경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인 낙동강 하구와의 거리는 불과 3.3km에 불과합니다.
황조롱이, 물수리, 매 같은 맹금류와 대형조류의 이동경로로서, 공항이 건설될 경우 조류 충돌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무안공항의 무려 353배, 김해공항의 8배입니다.
천혜의 자연을 파괴하며 안전성도 없는 공항을 짓겠다는 가덕도 신공항 계획은 기후범죄입니다. 돌이킬 수 없는 생태학살을 막기 위해 녹색당이 앞장서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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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전환연대회의 10월 토론회 안내]
재벌특혜 성장주의 개발폭주 메가프로젝트 어떻게 막을 것인가⛔️
진보정치•노동•사회운동의 목표와 전략
메가프로젝트 대응 운동의 방향성과 계획을 종합하고, 메가프로젝트를 막아내기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합니다.
🕔 2026.10.15. 목요일 오후 5시
📍민주노총 서울본부(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50, 201호 회의실)
사회
• 미류(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발제
1. 3대 메가프로젝트, 자본을 위한 성장주의 동맹에 맞선 과제와 대응 방향 - 김성봉(노동당 부대표)
2. AI 산업의 지식・자연 추출, 노동의 대체에 맞서는 대안과 연대 - 이치선(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3. 메가프로젝트를 저지하기 위한 사회운동의 대응 전략 - 민희(플랫폼C 활동가)
토론
1. 메가프로젝트와 기후정의운동의 대응 전략 - 이영경(메가특구법 저지와 3대 메가프로젝트 규탄 공동행동 집행위원)
2. 메가프로젝트와 노동과 일자리의 위기, 노동의 대응 전략 - 이보아(공공운수노조 정책국장)
3. 메가 프로젝트 대항담론을 만들고 대중화하자! - 나경채(정의당 기획실장)
▶️ 유튜브 생중계: https://www.youtube.com/live/-QDo7oFCdM4?si
재벌특혜 성장주의 개발폭주 메가프로젝트 어떻게 막을 것인가⛔️
진보정치•노동•사회운동의 목표와 전략
메가프로젝트 대응 운동의 방향성과 계획을 종합하고, 메가프로젝트를 막아내기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합니다.
🕔 2026.10.15. 목요일 오후 5시
📍민주노총 서울본부(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50, 201호 회의실)
사회
• 미류(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발제
1. 3대 메가프로젝트, 자본을 위한 성장주의 동맹에 맞선 과제와 대응 방향 - 김성봉(노동당 부대표)
2. AI 산업의 지식・자연 추출, 노동의 대체에 맞서는 대안과 연대 - 이치선(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3. 메가프로젝트를 저지하기 위한 사회운동의 대응 전략 - 민희(플랫폼C 활동가)
토론
1. 메가프로젝트와 기후정의운동의 대응 전략 - 이영경(메가특구법 저지와 3대 메가프로젝트 규탄 공동행동 집행위원)
2. 메가프로젝트와 노동과 일자리의 위기, 노동의 대응 전략 - 이보아(공공운수노조 정책국장)
3. 메가 프로젝트 대항담론을 만들고 대중화하자! - 나경채(정의당 기획실장)
▶️ 유튜브 생중계: https://www.youtube.com/live/-QDo7oFCdM4?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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