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소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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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전국사무처에서 운영하는 녹색당 공식 소식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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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주노동자 제3차 공동행동대회’가 어제 울산 HD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대표와 윤수영 부대표가 참석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 조선업 기능인력 이주노동자들이 HD현대중공업의 기본급 삭감, 저성과자 해고 등 ‘나쁜 계약’에 맞서 단결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차별적 노동조건, 위험한 업무환경, 부당한 고용제도에 굴하지 않고 노동조합에 가입해 저항하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의 싸움은 모든 노동자를 위한 싸움입니다.

세계 1위 조선소라는 HD현대중공업에서 노동자에 대한 폭력과 착취가 난무합니다. 함께 싸웁시다. 이주노동자의 승리는 우리 모두의 승리입니다. 평등과 존엄을 향해 함께 투쟁!

(사진 일부 | 사람이왔다_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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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정부의 반생태, 반기후 정책 폐기를 위한 환경비상시국 광화문 촛불집회

메가프로젝트, 핵발전소, 초고압 송전망, 신공항, 신규 댐, 국립공원 케이블카까지! 기후위기와 생태위기는 이제 모든 생명의 위기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정부는 최소한의 검증과 사회적 합의조차 없이 초대형 개발사업의 '속도전'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일, 전국의 환경운동이 힘을 모아 '전국환경비상시국회의'를 출범시켰습니다. 그 뜻을 이어, 먼저 움직일 수 있는 단위부터 광화문에 촛불을 밝힙니다. 더 많은 지역과 현장, 시민들이 함께하는 생태·평등의 촛불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26년 10월 22일(목) 오후 6시
✔️장소 : 광화문 이순신 장군 앞
✔️주최 : 신규핵발전소 저지와 핵없는 사회를 위한 전국행동
✔️주관 : 녹색당

🤙단체 참여신청 https://forms.gle/RpTvP4z26XkA4GmG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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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승규 녹색당 안동시의원, 시사저널 ‘2026 차세대 리더 100인’ 선정!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

허승규 의원이 시사저널이 선정한 ‘2026 차세대 리더 100인’ 정치 분야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시사저널은 세 번의 도전 끝에 녹색당 최초의 지방의원으로 당선된 허승규 의원의 이야기와 지역에서 펼쳐온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지역과 주민의 삶에서 시작하는 녹색정치! 앞으로도 허승규 의원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 기사 읽기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9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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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청해부대 작전범위 확대는 우회파병이다!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범위를 기존 아덴만에서 오만만 일대까지 확대하고, 해상초계기 추가 파견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다. 오만만은 호르무즈 해협으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녹색당은 미국의 이란에 대한 불법적 침략전쟁에 사실상 가담하려는 이번 계획에 단호히 반대한다.

국방부는 작전지역 확대의 이유 중 하나로 “최근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의 해적 활동이 예년에 대비해서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국제해사국(IMB)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오만만에서의 해적 발생 건수는 0건이다. 해적 활동 때문에 청해부대 파병을 연장한다 해도, 작전범위를 오만만으로 확대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정부는 해적 대응과 기존 파병 연장이라는 핑계를 대지만 사실상 미국의 침략전쟁에 참여하는 우회파병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5조 제1항은 ‘대한민국은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첨예한 군사 행동을 벌이고 있는 오만만으로 작전 구역을 확대하는 것은 헌법상 평화주의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한다.

청해부대의 작전범위 확대와 해상초계기 추가 파견은 ‘파병의 목적’과 ‘부대 규모’가 달라지는 것이다. 따라서 정부는 ‘파병 연장 동의안’이 아니라 새로운 ‘파병 동의안’을 제출해야 한다. 국회도 거수기처럼 ‘파병 연장 동의안’에 손을 들어줄 것이 아니라, 침략전쟁에의 연루 가능성에 대해 엄격히 심사해야 한다.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일대의 위기가 점점 심화하고 있다. 우리 부대의 작전 구역을 오만만으로 확대하고 정찰 전력을 투입하는 것은 미국의 대이란 군사 공격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불법 전쟁에 부역하는 파병을 강행한다면, 녹색당은 평화를 바라는 시민들과 함께 결연히 맞서 싸울 것이다.

2026년 10월 19일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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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이름을 바꾼다고 메가특구법의 본질이 바뀌나
-더불어민주당은 졸속 ‘초광역특구법(메가특구법)’ 속도전 즉각 중단하라

오늘(20일) 더불어민주당이 ‘메가특구법(메가특구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명칭을 ‘초광역특구법’으로 바꿔 발의하겠다고 발표했다. 간판을 새로 달았지만, 법안의 본질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안의 가장 큰 논란지점 중 하나인 ‘노동시간 특례’를 둘러싸고 두 개의 법안을 쪼개 발의하는 꼼수를 동원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박상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초광역특구법안에는 연구・개발직 주 52시간 노동상한제 적용 제외 특례와 파견근로 확대 조항이 포함됐고,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최기상 의원안에서는 해당 조항이 제외되었다.

노동계와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를 통해 소통하겠다던 약속은 허울에 불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노동계와의 최소한의 논의와 합의조차 거부한 채 노동개악 조항이 포함된 법안을 발의했고, 메가특구법 제정을 반대해 온 수많은 노동자와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철저히 짓밟고 있다.

초광역특구법의 폐해는 노동권 후퇴에만 머물지 않는다. 각종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환경영향평가를 무력화하는 조항들은 지역 생태계를 파괴하고, 개발 사업에 대한 시민의 민주적 통제권을 박탈한다. 지역의 삶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안전장치를 송두리째 파괴하면서 대체 누구를 위한 속도전을 벌이겠다는 것인가.

무엇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이 법이 뒷받침하려는 ‘메가프로젝트’라는 거대 개발 사업 그 자체다. 재벌 대기업에 특혜를 제공하고 그 이익은 기업이 독식하는 반면 그로 인한 피해와 비용은 노동자와 지역주민, 생태계에 떠넘기는 지독한 ‘부정의’를 제도화하려는 것이다. 법안의 이름을 바꾸고 노동시간 특례 조항을 쪼개 담는다고 해서 이러한 반사회적 반상태적 본질이 가려지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은 편법 이름 바꾸기와 법안 쪼개기로 본질을 가리려는 입법 속도전을 즉각 중단하라. 노동자의 권리와 지역의 삶, 생태계를 희생시키고 민주주의 파괴하는 메가프로젝트는 전면 백지화되어야 한다. 기후위기와 불평등의 시대, 지금 필요한 것은 무분별한 개발과 성장이 아니라, 생태적 한계 내에서 더 민주적이고 평등하며 모두의 풍요로운 삶을 일구는 사회로의 대전환이다.

2026년 10월 20일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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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규탄행동 토론회]
‘메가프로젝트, 왜 메가특구법까지 만들려고 하나?’

정부여당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사를 위해 연내에 ‘메가특구특별법’을 제정해 각종 인허가절차를 단축하고 전력, 용수, 교통 등 기반시설과 주거, 교육 등 정주여건을 신속히 갖추겠다고 합니다.

메가특구법이 특구로 지정된 특정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 기존의 사회환경적 규범과 규제, 사회적 합의를 무력화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온 시민사회운동과 함께 폭로하고 비판하고자 합니다.

일시 : 2026년 10월 20일(화) 오후 2시~5시
장소 : 희망공간 아띠(종로구 성균관로12 5층)
온라인 중계링크 : https://www.youtube.com/live/59GRStO-vZ8?si=1L4zimuKcBLmmtSW
주최 : 메가특구법 저지와 3대 메가프로젝트 규탄을 위한 공동행동

발제
자본 주도의 국가개발전략 20년, 메가프로젝트와 메가특구법으로 만나다 / 정록(메가규탄행동)

토론
노동권 / 김성혁(민주노동연구원)
에너지 / 이헌석(에너지정의행동)
정보인권 / 희우(디지털정의네트워크)
농업 / 엄청나(전국농민회총연맹)
기후환경 / 강은주(생태지평)

참여신청 : https://forms.gle/NTUBhPi9CHZ2cBv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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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원 여러분, 녹색당 가을 소풍 함께 가요! 🌿

어느 순간 무더위가 지나가고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어옵니다.
청명한 하늘 아래 따사로운 햇살을 쬐며, 당원분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을 소풍을 갑니다!
혼자도, 둘도, 셋도 모두 좋습니다.
우리 함께 가요!

📅 일시 : 2026년 10월 24일(토) 오전 10시
📍 장소 : 합정역 인근, 잠두봉선착장(마포구 마포나루길 582) 집합
🎉 프로그램 : 산책 & 플로깅, 나만의 가을 보물 찾기, 당원 TMI 맞히기
🎒 개인 준비물 : 도시락, 음료, 돗자리(있으면)

📝 참가 신청하기
👉 https://forms.gle/gmponopb2sGuDRmH9

🍀문의 : 010-4670-7701(토끼)
[신청] 작전타임 : 내 친구를 녹색당에 초대하는 법 👀
- 녹색당 입당 작당모의 🎊

1차 | 10.25(일) 오후 6시, 온라인
2차 | 10.28(수) 오후 7시, 녹색당사

주변 사람을 녹색당에 데려오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꺼낼지 모르겠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같이 작전을 짜봅시다!


프로그램
- 나의 녹색당 입당기 (나는 누구에게 영업을 당했는가, 꽂힌 것은 무엇인가…)
- 유형별 작전 타임 (내향인, 1:1에 강한 사람, 거리에서 신나는 사람 등)
- 녹색당 가입을 부르는 유용한 도구 나눔

신청하기 👉 apply.do/gpk261

문의 | 녹색당 조직강화TF (office@kgreens.org / 010-9058-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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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의도 ‘한국판 T4 철폐 농성장’에서 열린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한자협) 23주년 기념식에 녹색당 김찬휘 공동대표가 참여했습니다.

한자협은 2003년 10월 20일 출범 이래,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지키고 탈시설·자립생활이 시혜나 동정이 아니라 권리라는 사실을 투쟁으로 증명해 왔습니다. 경쟁과 효율이라는 비장애인 중심의 ‘능력주의’를 거부하고, 함께 살고 함께 이동하며 함께 일하고 교육받는 ‘민주주의’를 장애인의 힘으로 쟁취해 왔습니다.

한자협은 그 중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부는 ‘비복지시설’이라는 이유를 들어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대한 구조적 차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자립생활이 온전한 시민적 권리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독자적 지위와 역할을 인정하고 그에 상응하는 법적·재정적 지원을 보장해야 합니다.

부유층에는 혜택을, 장애인에게는 잔여의 시혜를 제공하는 ‘장애인 차별 예산’ 구조를 부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녹색당은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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