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발신]
[iM/전유진] 기름뿜뿜 (8/28)
▶#1 아비규환으로 가는 러시아 수급
- 7월 말 기준 러시아 정제설비의 45% 타격 받은 것으로 파악(FT 보도)
- 이후에도 공격 지속되며 차질 잇따르는 중. 전일 32만b/d NORSI 설비도 중단
- 정유사 디젤/휘발유 수출 9월까지 금지. 최근 공급차질 고려하면 향후 추가 연장 가능성 높아
▶#2 원유 vs 정제품 운행 차이
- 봉쇄 장기화 속에 산유국들은 AIS 끄거나 우회해서 원유 수출 조금씩 이어가는 중
- VLCC 기준 호르무즈 통행에 약 2천만달러 소요되는데, 배럴당 10달러인 셈. 유가의 10% 남짓이라 감내 가능한 수준
- 반면, 정제품은 각각 성상이 다르고, 거래 단위가 작아 MR/LR 탱커로 이동. 이들 비용은 배럴당 40~60달러로 정제품 가격의 30% 상회해 수출 쉽지 않음
- 둘의 운행 차이는 유가 하락에도 정제품이 강세를 유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
▶#3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 조정안 발표
- 소매시장에서 산업용만, 4개 광역 및 권역으로 나눠 차별 적용
- 발전소 집중된 남부권은 13~18원 인하. 울산/여수에 설비 보유한 정유/화학(NCC 기준) 업체들은 연간 약 400~500억원의 전력비 절감 효과 예상
- 당초 수도권 전력비는 올리고 비수도권은 낮춰 밸런스 맞출 것으로 예상됐으나, 수도권도 인상없이 인하 폭 최소화한 정치적 결정
- 한전 전력판매 수익 약 3조원(정부 추산 2.8조원) 감소 추정. 도매에서 지역별 전력구입비 조정 동반되지 않으면 오롯이 한전 손실
- 정부는 전력시장 효율화로 이를 메꾼다는 계획. 다만, 도매시장 개편은 비수도권 발전소에 불리한 만큼 그 반발과 합의까지 시간 소요될 수밖에 없어 단기적으로는 한전 수익 감소 불가피
★링크: https://lrl.kr/ZaHe
감사합니다.
[iM/전유진] 기름뿜뿜 (8/28)
▶#1 아비규환으로 가는 러시아 수급
- 7월 말 기준 러시아 정제설비의 45% 타격 받은 것으로 파악(FT 보도)
- 이후에도 공격 지속되며 차질 잇따르는 중. 전일 32만b/d NORSI 설비도 중단
- 정유사 디젤/휘발유 수출 9월까지 금지. 최근 공급차질 고려하면 향후 추가 연장 가능성 높아
▶#2 원유 vs 정제품 운행 차이
- 봉쇄 장기화 속에 산유국들은 AIS 끄거나 우회해서 원유 수출 조금씩 이어가는 중
- VLCC 기준 호르무즈 통행에 약 2천만달러 소요되는데, 배럴당 10달러인 셈. 유가의 10% 남짓이라 감내 가능한 수준
- 반면, 정제품은 각각 성상이 다르고, 거래 단위가 작아 MR/LR 탱커로 이동. 이들 비용은 배럴당 40~60달러로 정제품 가격의 30% 상회해 수출 쉽지 않음
- 둘의 운행 차이는 유가 하락에도 정제품이 강세를 유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
▶#3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 조정안 발표
- 소매시장에서 산업용만, 4개 광역 및 권역으로 나눠 차별 적용
- 발전소 집중된 남부권은 13~18원 인하. 울산/여수에 설비 보유한 정유/화학(NCC 기준) 업체들은 연간 약 400~500억원의 전력비 절감 효과 예상
- 당초 수도권 전력비는 올리고 비수도권은 낮춰 밸런스 맞출 것으로 예상됐으나, 수도권도 인상없이 인하 폭 최소화한 정치적 결정
- 한전 전력판매 수익 약 3조원(정부 추산 2.8조원) 감소 추정. 도매에서 지역별 전력구입비 조정 동반되지 않으면 오롯이 한전 손실
- 정부는 전력시장 효율화로 이를 메꾼다는 계획. 다만, 도매시장 개편은 비수도권 발전소에 불리한 만큼 그 반발과 합의까지 시간 소요될 수밖에 없어 단기적으로는 한전 수익 감소 불가피
★링크: https://lrl.kr/ZaHe
감사합니다.
❤5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카타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재개방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유럽/아시아 구매자에 대한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 조치를 추가 연장
- QatarEnergy는 파키스탄 구매자들에게 LNG 카고 취소가 10월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통보했으며, 방글라데시향 공급에 대한 불가항력 조치도 9월 이후까지 연장. 이탈리아 Edison은 공급 취소가 11월 초까지 연장됐다고 밝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은 점차 회복되고 있는 반면, LNG 수송은 여전히 사실상 중단된 상황
- 원유는 소형선이 해협을 통과한 뒤 외해에서 대형 유조선으로 환적하는 셔틀 운송 등을 통해 수송이 가능. 반면 LNG선은 원유 유조선 대비 선박 수가 적고 자산가치가 높아 고위험 해역 통항에 따른 부담이 더 큰 데다, 원유와 같은 대규모 환적도 어려워
***카타르는 지난 7월 자국산 LNG 운반선 2척이 공격받은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LNG 수출을 대부분 중단. 지난해 글로벌 LNG 공급량의 약 2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만큼 공급 차질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LNG 시장 타이트닝 우려 지속
- 공급 차질로 유럽/아시아 LNG 가격은 전쟁 이전 대비 약 2배 수준까지 상승. 겨울철을 앞두고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제한된 LNG 물량을 둘러싼 유럽과 아시아 간 확보 경쟁이 심화되며 추가적인 가격 상승 가능
****카타르는 지난 3월 공격 이후 Ras Laffan LNG 시설을 감산 운영 중. 다만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시 생산량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도록 즉각적인 증산이 가능한 상태로 설비를 유지
▶ Qatar Extends LNG Force Majeure as Hormuz Traffic Remains Halted (8/28,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28/qatar-extends-lng-force-majeure-as-hormuz-traffic-remains-halted?srnd=phx-industries-energy
- QatarEnergy는 파키스탄 구매자들에게 LNG 카고 취소가 10월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통보했으며, 방글라데시향 공급에 대한 불가항력 조치도 9월 이후까지 연장. 이탈리아 Edison은 공급 취소가 11월 초까지 연장됐다고 밝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은 점차 회복되고 있는 반면, LNG 수송은 여전히 사실상 중단된 상황
- 원유는 소형선이 해협을 통과한 뒤 외해에서 대형 유조선으로 환적하는 셔틀 운송 등을 통해 수송이 가능. 반면 LNG선은 원유 유조선 대비 선박 수가 적고 자산가치가 높아 고위험 해역 통항에 따른 부담이 더 큰 데다, 원유와 같은 대규모 환적도 어려워
***카타르는 지난 7월 자국산 LNG 운반선 2척이 공격받은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LNG 수출을 대부분 중단. 지난해 글로벌 LNG 공급량의 약 2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만큼 공급 차질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LNG 시장 타이트닝 우려 지속
- 공급 차질로 유럽/아시아 LNG 가격은 전쟁 이전 대비 약 2배 수준까지 상승. 겨울철을 앞두고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제한된 LNG 물량을 둘러싼 유럽과 아시아 간 확보 경쟁이 심화되며 추가적인 가격 상승 가능
****카타르는 지난 3월 공격 이후 Ras Laffan LNG 시설을 감산 운영 중. 다만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시 생산량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도록 즉각적인 증산이 가능한 상태로 설비를 유지
▶ Qatar Extends LNG Force Majeure as Hormuz Traffic Remains Halted (8/28,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28/qatar-extends-lng-force-majeure-as-hormuz-traffic-remains-halted?srnd=phx-industries-energy
Bloomberg.com
Qatar Extends LNG Force Majeure as Hormuz Traffic Remains Halted
Qatar extended force majeure on liquefied natural gas supplies to European and Asian buyers by another month as uncertainty over the full reopening of the Strait of Hormuz clouds prospects for restoring Persian Gulf energy flows.
❤1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_발간자료
안녕하세요. 사모 수급 특이 종목을 정리하였습니다.
1) Daily 기준 사모 수급의 절대금액이 최근 250거래일 중 얼마나 강하게 들어온 날인지 체크합니다.
2) Daily 기준 사모 수급이 시총 대비 몇%나 들어왔는지 체크합니다.
3) 1과 2를 기준으로 강한 순서대로 정렬합니다.
https://naver.me/5o0YgPhP
1) Daily 기준 사모 수급의 절대금액이 최근 250거래일 중 얼마나 강하게 들어온 날인지 체크합니다.
2) Daily 기준 사모 수급이 시총 대비 몇%나 들어왔는지 체크합니다.
3) 1과 2를 기준으로 강한 순서대로 정렬합니다.
https://naver.me/5o0YgPhP
Naver
08/28 사모 수급 특이 종목 동향
안녕하세요. 사모 수급 특이 종목을 정리하였습니다. 1) Daily 기준 사모 수급의 절대금액이 최근 250거래일 중 얼마나 강하게 들어온 날인지 체크합니다. 2) Daily 기준 사모 수급이 시총 대비 몇%나 들어왔는지 체크합니다. 3) 1과 2를 기준으로 강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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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조기주식회 공부방 (리아멍거)
16시간만에 조회수 500만…ㅎㄷㄷ
뮤비 아니고 콘텐츠로 이런 속도가 있을까 싶은데..
중요한건 순수 국내체급만으로 지금 속도가 나온다는거임
댓글보면 다 한국어임.
진짜 몇십년만에 전설의 국민 걸그룹이 탄생했다.
뮤비 아니고 콘텐츠로 이런 속도가 있을까 싶은데..
중요한건 순수 국내체급만으로 지금 속도가 나온다는거임
댓글보면 다 한국어임.
진짜 몇십년만에 전설의 국민 걸그룹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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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잭슨홀은 '커브의 소유권 싸움'이라고 생각함
베센트는 장단기금리차를 flat하게 만들려고 하지만 워시는 스티프닝을 원함
원래 시장이 금리를 정한다는게 국룰이었으나 8월 말 재무부 등 공적 개입이 들어왔음.
9월의 핵심은 인상이냐 동결이냐 떡밥이 아니라 장기금리를 누가 관리할 것이냐라는 연준과 재무부의 힘싸움이 될 지도 모르겠음
베센트는 장단기금리차를 flat하게 만들려고 하지만 워시는 스티프닝을 원함
원래 시장이 금리를 정한다는게 국룰이었으나 8월 말 재무부 등 공적 개입이 들어왔음.
9월의 핵심은 인상이냐 동결이냐 떡밥이 아니라 장기금리를 누가 관리할 것이냐라는 연준과 재무부의 힘싸움이 될 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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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정공.
사실 소액주주들이 한국기업 터널링 이야기 하는데... 그러면 요새 감옥감. 실제로 23년 1월에 세원그룹 회장이랑 아들 징역선고받고 법정구속 된 사례가 있음.
https://www.yna.co.kr/view/AKR20230118130600053
사실 소액주주들이 한국기업 터널링 이야기 하는데... 그러면 요새 감옥감. 실제로 23년 1월에 세원그룹 회장이랑 아들 징역선고받고 법정구속 된 사례가 있음.
https://www.yna.co.kr/view/AKR20230118130600053
연합뉴스
'가족회사 일감 몰아주기'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 법정구속 | 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 1차 협력업체를 계열사로 둔 세원그룹 김문기(77) 회장이 가족 회사에 일감을 몰아준 혐의로 기...
😇5❤1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최태원 "청년들, 한·일 오가며 일하게 하자”
최 회장은 30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제1회 한일 저출산대책 심포지엄’ 개회사에서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는 시장의 크기를 더 키워야 한다”며 “한국과 일본의 연계를 경제공동체 수준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608301753b
최 회장은 30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제1회 한일 저출산대책 심포지엄’ 개회사에서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는 시장의 크기를 더 키워야 한다”며 “한국과 일본의 연계를 경제공동체 수준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608301753b
매거진한경
최태원 "청년들, 한·일 오가며 일하게 하자”
최태원 "청년들, 한·일 오가며 일하게 하자”, 김정우 기자, 한경BUSINESS
👍15😁2❤1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딘스티커 Dean's Ticker
최태원 "청년들, 한·일 오가며 일하게 하자” 최 회장은 30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제1회 한일 저출산대책 심포지엄’ 개회사에서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는 시장의 크기를 더 키워야 한다”며 “한국과 일본의 연계를 경제공동체 수준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608301753b
양국간 전용입국심사대도 좀 만들어주면 좋겠음...
인천, 김포공항, 나리타, 하네다에 양국간 신속 입국심사대 이런거 한국 가면 입국심사대에서 짱!들 만나면 시간 길어져서 피곤함
인천, 김포공항, 나리타, 하네다에 양국간 신속 입국심사대 이런거 한국 가면 입국심사대에서 짱!들 만나면 시간 길어져서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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