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소형주 투자자 텔레그램
닷컴 버블 사례를 보면
1999년 대역폭 메가비트당 1,500달러
이것도 구하기 어려워 다들 장기 계약 맺음
2001년 50달라로 폭락
물론 이때는 지금 AI보다
훨씬 더 광기였음
1999년 대역폭 메가비트당 1,500달러
이것도 구하기 어려워 다들 장기 계약 맺음
2001년 50달라로 폭락
물론 이때는 지금 AI보다
훨씬 더 광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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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브렐라(Umbrella Research) 리서치+ 네프콘 옆집부자형 sinc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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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DEBUT' A2O LITE - NEON #엠카운트다운 EP.949 | Mnet 261015 방송
티빙에서 스트리밍 : https://tving.onelink.me/xHqC/30a78d6f
M COUNTDOWN|EP.949
A2O 라이트 - 니온 (A2O LITE - NEON)
World No.1 K-POP Chart Show M COUNTDOWN
Every Thur 6PM(KST) Mnet Live on Air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엠넷 생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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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반도체 산업, 거대한 붕괴로 향하는가
이코노미스트 (10/15)
🎯 도입: 두 개의 법칙
40년 넘게 반도체 산업은 물리법칙만큼 믿을 만한 두 법칙의 지배를 받아왔다. 첫째, 칩에 새겨지는 트랜지스터 수는 계속 늘어난다. 둘째, 모든 붐은 버스트로 끝난다.
첫 번째 법칙은 쌩쌩하다 — 선도 AI 프로세서에는 이미 2,000억 개 이상의 트랜지스터가 들어가고, 업계는 10년 안에 1조 개를 집어넣을 수 있다고 본다. 문제는 두 번째 법칙이 꿈틀대며 "좋은 시절이 얼마나 갈까"라는 불안을 키우고 있다는 것.
📈 이번 붐은 과거와 다르다 — 그래서 더 불안하다
업계는 붐에 익숙하지만 이런 붐은 처음이다. AI가 모델 훈련·구동용 칩에 대한 "채울 수 없는 식욕"을 만들어냈고, 2026년 상반기 반도체 매출은 1980년대 이후 최고 속도로 성장했다. 이달 TSMC는 6분기 연속 사상 최대 이익을, 삼성전자는 4분기 연속 사상 최대 이익을 발표했다.
그런데도 투자자들은 초조해지고 있다 — 블록버스터급 실적과 장밋빛 전망에도 반도체 대표주 지수는 10월 6일 이후 10% 넘게 하락했다. 10월 12일 브로드컴의 혹 탄 CEO가 AI 트레이드의 많은 투자자들을 "자기가 뭘 사는지 전혀 모르는" 카지노의 도박꾼에 비유한 것도 불안을 달래주지 못했다.
❓ 핵심 질문
업계의 기대 성장 거의 전부가 AI용 칩에 걸려 있다 — 산업 전체가 이 기술에 건 거대한 베팅인 셈이다. 만약 그 베팅이 어긋나 일부가 "슈퍼사이클"이라 부르기 시작한 이 국면이 끝난다면, 칩 메이커들은 붐만큼 아찔한 버스트를 겪게 될까? 그렇지 않다고 볼 이유들이 있다.
🏭 이유 ①: 전례 없는 제조 집중화
산업이 커지는 동안 제조는 훨씬 더 집중됐다. 엔비디아 같은 칩 설계사 대부분은 자기 실리콘을 직접 만들지 않고, AI 프로세서 설계에 뛰어든 구글·OpenAI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파운드리에 — 그것도 사실상 한 곳에 — 의존한다. 2000년대 초에는 약 25개 기업이 최첨단 프로세서를 만들 수 있었지만 오늘날엔 4개뿐이고, 고급품은 거의 전부 TSMC가 만든다.
AI에 필수적인 메모리도 같은 길을 걸었다 — 1990년 20개가 넘던 첨단 메모리 업체가 이제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3개사로, 이들이 거의 전부를 만든다. 중국이 프로세서·메모리 양쪽에서 신규 진입자를 배출했지만, 최첨단 제조장비 접근이 막혀 있어 프런티어에는 못 미친다.
💰 이유 ②: 절제된 투자와 가격 결정력
집중화 덕에 소수의 지배적 칩 메이커들이 확장 속도를 조절하고 판매 조건을 좌우할 수 있게 됐다. 이들은 붐을 활용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 중이다 — TSMC의 올해 capex는 약 620억 달러로 2025년의 1.5배 이상이며, 내년엔 760억 달러 안팎이 예상된다. 메모리 업체들도 투자를 늘렸다. 그럼에도 AI가 가져다준 횡재에 비하면 지출은 절제돼 있다.
매출 대비 TSMC capex는 2023년 44%에서 올해 36%로 하락할 전망이고, 투자 재원은 차입이 아니라 벌어들이는 현금이다 — 올해 TSMC의 증설은 영업현금흐름의 절반 남짓, 삼성은 겨우 1/5을 쓸 뿐이다. 이들의 부채는 불어나는 현금더미 옆에서 소박해 보인다.
맥킨지의 빌 와이즈먼에 따르면 제조사들은 "매우 좋은 가격 환경"을 누리고 있고, 이를 지키기 위해 확장 속도를 조절할 유인이 충분하다. 거의 모든 전자기기에 쓰이는 DRAM 가격은 2023년 초의 약 6배다. TSMC는 2022년 말 출시한 3나노 공정 가격을 한 번도 내리지 않았다 — 통상 공정 가격은 2년쯤 지나면 싸지는데도. 신규 팹 다수가 미국에 지어지고 있다는 점도 확장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다 — 미국은 건설에 "약 두 배의 시간"이 걸린다.
📜 이유 ③: 버스트의 리스크가 고객에게 넘어갔다
집중화는 칩 메이커들의 협상력도 키워, 둔화가 오면 누가 그 부담을 질지를 바꿔놓았다. 최근까지 메모리는 주로 현물시장이나 단기계약으로 팔렸다 — 수요가 꺾이면 고객은 계속 살 의무가 없었고, 가격은 그래서 폭락했다. 지금은 캐파가 희소하고 공급자가 몇 안 되다 보니, 구매자들이 수년치를 미리, 그것도 판매자의 조건대로 계약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2029년 1월까지의 공급·부품 확보에 2,500억 달러 이상을 커밋했다. 9월 마이크론은 "테이크오어페이"(약정 물량을 사든가, 안 사도 돈을 내든가) 계약으로 2030년까지 매출의 35%를 락인했다고 밝혔다 — 약정액 320억 달러 중 대부분에 현금 예치가 수반된다. 이런 선수금은 새 공장 건설 자금이 되는 동시에, 버스트 리스크의 적어도 일부를 구매자에게 이전한다.
🏁 결론
AI 붐이 끝나면 칩 메이커들에게도 충분한 고통이 올 것이다. 지출이 멈추면 가격은 떨어지고, 이익은 쪼그라들고, 성층권까지 올라간 주가는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고객들은 시장 꼭대기에서 서명한 계약의 재협상을 시도할 것이다. 반도체 산업의 두 번째 법칙은 여전히 유효하다. 다만 이번에는 — 고객들이 숙취를 나눠 마시게 될 것이다.
이코노미스트 (10/15)
🎯 도입: 두 개의 법칙
40년 넘게 반도체 산업은 물리법칙만큼 믿을 만한 두 법칙의 지배를 받아왔다. 첫째, 칩에 새겨지는 트랜지스터 수는 계속 늘어난다. 둘째, 모든 붐은 버스트로 끝난다.
첫 번째 법칙은 쌩쌩하다 — 선도 AI 프로세서에는 이미 2,000억 개 이상의 트랜지스터가 들어가고, 업계는 10년 안에 1조 개를 집어넣을 수 있다고 본다. 문제는 두 번째 법칙이 꿈틀대며 "좋은 시절이 얼마나 갈까"라는 불안을 키우고 있다는 것.
📈 이번 붐은 과거와 다르다 — 그래서 더 불안하다
업계는 붐에 익숙하지만 이런 붐은 처음이다. AI가 모델 훈련·구동용 칩에 대한 "채울 수 없는 식욕"을 만들어냈고, 2026년 상반기 반도체 매출은 1980년대 이후 최고 속도로 성장했다. 이달 TSMC는 6분기 연속 사상 최대 이익을, 삼성전자는 4분기 연속 사상 최대 이익을 발표했다.
그런데도 투자자들은 초조해지고 있다 — 블록버스터급 실적과 장밋빛 전망에도 반도체 대표주 지수는 10월 6일 이후 10% 넘게 하락했다. 10월 12일 브로드컴의 혹 탄 CEO가 AI 트레이드의 많은 투자자들을 "자기가 뭘 사는지 전혀 모르는" 카지노의 도박꾼에 비유한 것도 불안을 달래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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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필수적인 메모리도 같은 길을 걸었다 — 1990년 20개가 넘던 첨단 메모리 업체가 이제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3개사로, 이들이 거의 전부를 만든다. 중국이 프로세서·메모리 양쪽에서 신규 진입자를 배출했지만, 최첨단 제조장비 접근이 막혀 있어 프런티어에는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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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배당성향 30% 칼같이 맞춰 주신 분..
주가 빠지면 자사주 매입도 하시는 분...
일 잘하는 임원 100억 연봉도 주시는 분...
직원들 자기계발 하라고 5천명 전 직원에게 닌텐도 스위치 뿌린 분..
구조조정 하면서 트럼프도 안 챙겨준 30개월치 월급 챙겨주신 분...
대규모 프로젝트 하면서 주주들한테 손 한번 안 벌리셨던 분..
올빼미 공시, 기습 유증, 불성실 공시 한 번 안하신 분...
더본코리아랑 달리 종토방에 악플 단다고 주주들 고소하지도 않으시는 분...
신민아랑 부적절한 관계가 ㅇ...으셨는지 진실은 잘 모르겠고...
성매매로 구설수에 오르시지도 않으신 분...
카카오처럼 분할상장을 하지도 않으신 분...
정현호 노태문 안 쪼까내는 삼성전자와 달리 친동생도 읍참마속 하신 분...
중국자본이 묻지도 않으신 분...
아직도 개발자이고 싶어 꼬박꼬박 디렉터 TJ-KIM 붙이시는 분...
잠실땅 담보로 제공하는 롯데케미칼과 달리 현금 2조에 부채비율 28%로 빛나는 재무관리능력을 보이신 분...
지역사회를 위해 야구단 창단도 하시고 최동원 묘소에 헌화도 하신 분....
와이프 바꾸는 데 2조 쓰지도 않으시는 분....
진정한 이 시대의 참 리더... 경영자로서의 귀감 그 자체... 한국 벤처 1세대의 신화...
그립습니다..
그냥... 게임을 좀 ㅈ같이 만드셨을 뿐인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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