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_적자생존 기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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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유의 사항

1. 이 콘텐츠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분석 및 기록용도로 작성하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2. 이 콘텐츠는 투자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3. 해당 글은 필자가 습득한 사실에 기초하여 작성하였으나 제시 또는 인용한 수치는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의 정확성에 대해서 보증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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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의 핵심 변수는 이제 ‘얼마나 많이 계획됐는가’보다 ‘그 계획이 실제로 얼마나 실행되느냐’로 이동 중.

DC Byte 기준 미국의 100MW 이상 대형 데이터센터는 현재 약 90개에서 향후 280개 안팎까지 증가할 계획. 특히 2026~2030년 사이 계획 물량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AI CAPEX가 전력·송전·변압기·냉각·가스터빈·부지까지 광범위한 인프라 수요를 만들고 있는 상황.

다만 시장이 봐야 할 숫자는 280개 자체가 아니라 실제 착공·전력 연결·운영까지 도달하는 프로젝트 수. 계획된 CAPEX가 그대로 실적으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며, 전력 확보·인허가·건설비·자금조달 여건에 따라 지연·축소·취소 가능성 존재.

특히 최근처럼 금리가 상승하면 단순히 AI 관련주의 PER만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 실행확률 자체가 떨어지는 효과가 발생. PF·회사채·리스 조달비용이 올라가면 프로젝트 IRR이 낮아지고, 경제성이 애매한 데이터센터부터 착공이 뒤로 밀릴 가능성.

결국 기업 이익은 대략 계획 CAPEX × 실행률 × 수주전환율 × 이익률로 결정되고, 주가는 여기에 다시 할인율이 적용되는 구조. 금리 상승은 실행률과 밸류에이션을 동시에 압박한다는 점이 중요.

이 과정에서 프로젝트별 차별화도 커질 가능성. Microsoft·Meta·Alphabet·Amazon 같은 하이퍼스케일러는 자체 현금흐름과 신용도가 높아 실행력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반면, 네오클라우드·데이터센터 개발사·SPV처럼 외부 자금조달 의존도가 높은 영역은 금리 민감도가 훨씬 클 수 있음.

따라서 AI 인프라 기업도 단순한 백로그 규모보다 ① 고객 신용도 ② 확정 수주 여부 ③ 프로젝트 금융 종결 여부 ④ 전력 인입 확보 여부 ⑤ 실제 착공률을 봐야 하는 구간. 반대로 금융·전력·부지가 이미 확보된 프로젝트는 주변 계획이 취소될수록 오히려 희소성이 높아질 수 있음.

결국 지금 시장에서 커지는 디스카운트는 ‘AI CAPEX 성장률’ 자체보다 ‘계획된 CAPEX가 실제 이익으로 전환될 확률’에 대한 할인으로 보는 게 더 적절. 금리가 더 높아질수록 AI 인프라주의 핵심 지표도 백로그 규모 → 백로그 실행 가능성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음.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올릭스는 지난해 발행한 전환우선주(CPS)와 관련해, 작년에 이어 올해 보통주 유상증자에도 참여한 기관의 보유분을 제외한 전환 청구 가능 물량 ‘전부’에 대해 보통주 전환 청구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올릭스가 지난해 발행한 CPS는 총 197만9347주입니다. 이 가운데 계약상 콜옵션 대상인 19만7901주를 제외한 전환 청구 가능 물량은 178만1446주이며,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총 165만7522주에 대한 전환 청구가 완료됐습니다. 전환에 따라 발행되는 보통주는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15일 상장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전환 청구되지 않은 CPS 12만3924주는 지난해 CPS 투자에 이어 올해 올릭스가 실시한 보통주 유상증자에도 참여한 기관이 보유한 물량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 기관 보유분과 콜옵션 대상 물량을 제외한 현재 전환 청구 가능한 CPS 전량이 이번에 전환 청구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번 CPS 전환 청구는 올릭스와 기관투자자들이 오랜 논의를 통해 전환 시점을 협의한 결과라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양측은 CPS가 장기간에 걸쳐 순차적으로 전환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전환에 따른 시장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에 따라 잠재 전환 물량과 유통 일정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지고, 반복적인 전환에 따른 수급 불확실성도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당 CPS는 올릭스가 지난해 8월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1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됐습니다. 당시 투자에는 국내외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VC)과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는 과거에도 올릭스에 투자한 이력이 있는 기관들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16
**[KB 9월 전략] 어둡지만 주머니에 성냥은 있다**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팀 김민규, 박유안, 김지우 입니다.

- 재정우려와 고금리는 분명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당장의 시장을 비관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이 정도 금리면 웬만한 불확실성은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비록 완전한 해결은 아니더라도 금리안정을 위한 대응책은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 2022년의 영국의 단기반등 사례가 좋은 예입니다. 당시 리즈트러스 내각은 고금리와 재정적자에도 불구 감세안을 발표하며 금리 급등과 파운드화 약세를 초래했습니다. 영란은행의 긴급 국채매입, 총리 교체, 감세안 철회로 '잠시나마' 주식시장이 안정을 찾고 반등했습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재정적자는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 업종으로는 양쪽의 가능성 모두를 열고 대응합니다. 물가와 긴축에 대한 우려를 안은 채 재정에 대한 신뢰훼손이 지속된다면 텀프리미엄과 유가상승에 방어력을 보여준 업종을 봅니다. 만약 잠시나마 장기금리가 눌려준다면 이익모멘텀이 빨라지는 업종도 주목합니다.

- 한편 주주환원 이슈에 대해 애플과 TSMC사례를 보았습니다. 애플은 자사주, TSMC는 배당을 주 수단으로 삼고 있는데, 결국 중요한 건 한 번의 규모보다 꾸준하다는 신뢰였습니다. 한국에도 그런 신뢰를 주는 종목이 있는지 스크리닝 했습니다.

- URL: https://bit.ly/4zNEGmo
예전에는 AI적용이 생산성 향상을 불러올것이라는 '기대감' 위주 였다면

요새는 AI적용이 되어도 생각만큼 생산력이 못나온다면 어떻게 되는거지?라는 '우려'가 커진 느낌.

#jian님

https://m.blog.naver.com/mech05/224398387506
사람 마음은 묘하다.

지나간 실패에서 교훈을 얻는 대신 현재의 선택을 정당화하는 증거로 슬쩍 바꿔버린다.


A주식을 팔아서 후회했으니
지금 주식은 팔지 말자.

겉으로 보면 경험에서 배운 것 같지만, 어쩌면 전혀 다른 두 판단을 억지로 하나로 묶고 있는지도 모른다.

A를 더 들고 있었어야 했다는 것과 지금 들고 있는 종목을 계속 보유해야 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움직이지 않는 종목에는
움직이지 않는 이유가 있고
올라가는 종목에도
올라가는 이유가 있다.

시장의 관심이 아직 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
수급이 비어 있을 수도 있다.
시장이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있을수도 있다.

반대로 내가 처음 판단한 기업가치가 틀렸을 수도 있다.

실적이 생각보다 좋지 않을 수도 있고
산업의 방향이 변했을 수도 있다.

기다리면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내가 잘못 산 종목일 수도 있다.

그런데 '장기투자'라는 말은 이런 불편한 질문을 피하기에 꽤 좋은 방패가 된다.

주가가 떨어지면 장기투자라고 말하고
오르지 않으면 저평가라고 말하고
오래 물려 있으면 인내라고 부른다.


그러다 주가가 오르면
마침내 내 분석이 맞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쓰고 보니 가치투자와 자기합리화 사이의 거리가 생각보다 멀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기다렸느냐가 아닐 지도 모른다.
무엇을 믿고 기다렸느냐가 더 중요하다.

기업의 이익이 좋아질 것이라는 판단인지 자산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싸다는 근거인지, 산업의 변화 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생각인지.

적어도 내가 처음 주식을 샀던 이유가 여전히 살아 있는지는 계속 확인해야 한다.

그 이유가 살아 있다면 주가가 움직이지 않는 시간도 견뎌볼 수 있다.

반대로 처음 샀던 이유가 사라졌는데도 '언젠가는 오르겠지'라는 마음 하나로 버티고 있다면 그것은 기다림이라기보다 미련에 가까울 수 있다.

내 투자의 정답이 어디에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지금 찍혀 있는 주가가 정답인지,
내가 계산한 가치가 정답인지,
아니면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은 사람의 판단이 정답인지도 모르겠다.

다만 하나는 조금 분명해졌다.

주식에서 필요한 것은
무조건 오래 버티는 끈기기 아니라,
기다려야 할 이유가 아직 남아 있는지를
계속 확인하면서 버티는 끈기인지도 모른다.


A를 조금만 더 들고 있었다면
지금 꽤 기분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지나간 주가 그래프를 바라보며 얻을 수 있는 수익은 없다.

남는 것이 있다면 다음번에 같은 상황을 만났을 때 내가 무엇을 보고 판단할 것인지 정도일 것이다.

그리고 계좌를 다시 한번 열어본다.

빨간색이냐 파란색이냐보다
먼저 물어볼 것이 생겼다.

'나는 이 주식을 왜 아직 들고 있지?'

#프록시마님

https://m.blog.naver.com/zest258/224398615641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금리와 앤트로픽=

* 금리와 유가가 온통 금융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 당장 금리가 안정될만한 돌파구가 안 보입니다. 미국 트럼프, 일본 다카이치, 우리 정부도 재정지출을 결코 줄이지 않을 것입니다. AI 투자와 자금조달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금리가 높아지면 안전한 자산이 별로 없습니다. 최근 반짝하던 금과 가상자산 가격도 다시 밀렸습니다. 어쩌면 AI 투자의 그 다음 병목은 반도체/전력에 이어 돈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그러나 금리와 유가는 인위적으로 조정하려고만 하지 않으면 스스로 깨끗게 하는 자정작용이 있습니다.

* 우선, 유가는 전쟁의 리모컨입니다. 유가가 안정되면 서로 갈등이 격해지지만, 유가가 너무 높으면 미국과 이란 정부 모두 몸을 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다음으로, 금리가 높아지면 차입을 통한 무분별한 소비와 투자에 신중해집니다. 높아진 금리를 견딜 수 있는 Quality 자산/투자만 남게 됩니다. 거품이 감소합니다.

* 오히려 금리가 급하게 떨어지면 더 위험합니다.

* 지금처럼 AI 투자만이 거의 성장을 견인하는 상황에서 금리 급락은 성장동력이던 AI 수요 감소를 의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실제로 주가는 금리가 추세적으로 떨어질 때보다, 금리 하락의 막팍이거나, 완만하게 오를 때 더 좋습니다.

* 더군다나, 금리, 즉 돈의 가격은 10~20년래 최고치이나, 유동성의 양, 즉 통화량도 수년래 최고치입니다. 미국 은행 대출 증가율은 +7%yoy, 유럽은 +5%대입니다.

* 그만큼 돈의 수요도 많고, 이미 풀린 유동성도 풍부하다는 뜻입니다.

* 금리 상승은 속도의 문제이지, 금리가 올라가는 것 자체가 악재는 아닙니다.

* 지금 금융시장을 위협하는 것은 9월말~10월초 예정된 앤트로픽의 상장일지 모릅니다.

* 2조 달러라는 대어 앞에 돈은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나머지 기업과 자산은 너무 작게 보일 따름입니다.

* 지난 6~7월 Space x와 SK하이닉스 ADR 상장 때도 주식시장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 금리 안정과 시장 회복은 그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원화 15% 절상 사례

1. 20년 3월~21년 1월
(최고 1,285원→1,082원, 15.8% 하락)

- 코로나19 확산과 달러 품귀로 달러/원 환율은 연초 1,150원대에서 1,285.7원까지 약 11% 상승. 같은 기간 달러인덱스도 99선에서 103선까지 상승.
- 이후 한·미 통화스와프 600억달러 체결과 총 198.7억달러의 유동성 공급, 연준의 무제한 양적완화와 위험선호 회복으로 환율은 1,082원까지 15.8% 하락.

2. 22년 11월~23년 1월
(최고 1,440원→1,220원, 15.3% 하락)
- 미국의 가파른 물가 상승에 따른 연준의 연속적인 자이언트 스템(+75bp) 금리 인상. 달러인덱스는 105선에서 114.1까지, 달러/원 환율은 1,300원대에서 1,444.2원까지 상승.
- 이후 한국은행의 50bp 금리 인상과 외환당국의 3분기 175.4억달러 순매도, 국민연금과의 100억달러 외환스와프가 시행.
- 미국 물가 둔화와 연준의 인상 속도 조절 기대까지 더해지며 환율은 ‘23년 1월 1,217원까지 15.7% 하락.

3. 26년 현재
(최고 1,560원→1,340원, 14.15% 하락)
- 상반기 미·이란 충돌과 유가 급등,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 글로벌 금리 상승으로 원화 약세가 심화되며 환율은 6월 말 1,560원대까지 상승.
- 반도체 주도의 수출 호조와 경상수지 흑자, SK하이닉스 ADR 조달액 265억달러가 국내로 유입.
- 한국은행의 7·8월 연속 금리 인상과 엔화 숏포지션 청산까지 더해지며 아시아 통화의 약세 압력이 완화.
- 과거 15% 하락을 기준으로 할 경우, 1315~1320원 부근이 단기 바닥 가능성.

Source: Bloomberg, KCIF, 한국은행
오늘 단독 기사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말씀드리는건 GLP-1으로 인해 확장되는 신규 시장입니다.

당연히 GLP-1 제조사들 입장에서는 해당 신규 수요를 겨냥한 후속 투자도 진행을 할거구요.

인도와 중국, 브라질 등 국가는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특허 만료로 복제약이 출시되며, Q 확대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GLP-1 애프터케어로 확장하는 시장, 특히 K에스테틱, 체성분분석, K뷰티, 헤어케어 등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화장품과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간 합종연횡은 갈더마-로레알, 로레알-올릭스 등으로 확인되고 있는 구간입니다.

지난 7월 발간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른바 '마운자로 페이스'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K스킨부스터' 투자를 적극 검토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운자로 페이스란 마운자로 사용으로 체중이 급격히 줄었을 때 나타나는 외모 변화를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신조어다.

스킨부스터를 만드는
상장사
, 미용의료 신규 기술 개발
스타트업
, 여기에 스킨부스터 시술
피부과
까지 가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월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기간 릴리벤처스 주도로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휴젤, 클래시스, 메디톡스 등과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일라이 릴리가 한국 미용의료 기업을
단숨에 인수하기보단, 공동개발이나 소수지분 투자 형태로 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
을 내놓고 있다. 임상을 거쳐 치료제로 확장하길 원하는 일라이 릴리 입장에서 국내 미용의료 기업들의 스킨부스터는 소재 수준에 머물러서다.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승자와 패자=

* 논란이 거센 AI 개발 속도 조절론의 승자와 패자는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 1차 승자는 상장 예정인 앤트로픽과 OpenAI 입니다. 이들 업체들의 최대 지출 항목이 학습을 위한 클라우드 비용입니다. 개발을 천천히 할수록 수익성이 좋아집니다.

* 이는 상장을 앞두고 두 업체들의 제무제표를 예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2차 승자는 알파벳/메타/MSFT/Space X 입니다. 앤트로픽/OpenAI에 기술과 모델이 뒤쳐져 있는데, 추격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그 다음은 중국 업체들입니다. 이미 성능에 있어 미국 프론티어 업체들과 격차가 줄어들고 있던 만큼, 확실하게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 패자는 AI 인프라 관련 업체들입니다. 반도체/전력/건설/냉각 등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에 투입되는 업체들입니다(필반도체 -5.8%).

* 승자와 패자가 혼재되어 있는 쪽이 네오클라우드입니다. 당장 학습용 매출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 부정적이나, 나중에는 부채 조달과 감가상각 부담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코어위브 -6.7%).

* 흥미로운 사실은 미국 장기금리 상승세도 주춤해졌고(미국 10년물 -1.4bp, 30년 -2.6bp), AI관련해서 우려가 컸던 사모신용 우려도 완화되었다는 점입니다.

* 예컨대 VanEck에서 발행한 대표적인 사모대출 ETF인 BDC Income ETF는 오늘 새벽 +0.23% 올랐습니다. 사모대출 역시 고금리나 AI 업황에 민감할텐데, 동 ETF 가격은 7월말 이후 회복되고 있습니다.

* AI 속도 조절론은 끝이 아니라 숨 고르기입니다. 이들 업체들의 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에 여유가 생기면, 다시 경쟁은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오히려 속도 조절론의 진짜 위협은 끝날 줄 모르는 중동 전쟁과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할 가능성입니다.

* AI 개발 속도 조절은 나중에 싸이클 연장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li Lilly, 미국 경구용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신규 환자의 30% 이상 점유 발표.

Eli Lilly는 월요일, 알약 형태 비만 치료제 'Foundayo'가 미국 알약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신규 환자의 30% 이상을 점유하며, Novo Nordisk의 'Wegovy' 알약이 초기에 확보했던 선두 자리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고 발표.

Novo의 CEO Mike Doustdar는 지난 8월, Lilly의 알약 치료제인 Foundayo와의 경쟁에도 불구하고 Wegovy 알약이 미국 알약 비만 치료제 시장의 약 90%를 점유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언급

Novo는 지난 1월, 2030년까지 경구용 치료제가 전체 GLP-1 비만 치료제 사용량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

https://www.reuters.com/legal/litigation/lilly-says-foundayo-has-captured-over-30-new-us-patients-oral-weight-loss-drugs-2026-09-14/
클래리티법이 부결났습니다. 요즘 하우스오브카드를 보고 있는데 정치에서는 반대표 의원을 설득시키기 위한 온간 매니퓰레이션이 난무합니다. 정치는 어렵네요.

재미삼아: 트럼프 올해 운세에 의하면 본인 주도 하의 일 진행은 더디게 되거나, 잘 안되거나, 안 풀릴 수 밖에 없습니다. 굉장히 힘든 에너지가 들어와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정리 차원에서 올립니다.

FOMC 시나리오 외에도 11월 중간선거가 가장 큰 이벤트라 변수가 많습니다. 3분기 실적 시즌에는 AI 활용한 혁신 기업들이 더 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9~10월 어느 시점까지만 조심하자는 뷰는 유지합니다.

' 현재 증시는 투자 재원과 현금흐름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보면 흐름이 선명

' AI 수요에 대한 의심 X

현재 글로벌 포트 구성은 아래와 같음

A. 투자 재원: 1. 내 돈(Equal), 2. 남의 돈(Under)

B. 현금 흐름: 1. 현재 실적 가시성(Over), 2. 발주 물량 확대(Under), 3. 다음 투자 사이클 성장성(Under), 4. 제품 가격(메모리) 지속성(Under)


FOMC 시나리오 : 아래 시나리오대로 가는지 혹은 시나리오 외 이슈가 붙는지 확인 필요

A. 완전 치킨(가능성 10%): 9월 인상, 맥스 1차례 추가 이후 동결 => 현금 흐름 2, 3, 4 Good(그래도 2년물 금리 & 디젤 가격 보기)


B. 비둘기(가능성 60%): 9월 인상, 데이터 보겠다 => 현금 흐름 2, 3, 4 소폭 반등 가능 그러나 Not 구조적(2년물 금리 & 디젤 가격 중요)이니 Trading


C. 매(가능성 20%): 9월 인상, 디젤이 서비스에 붙고 더 올려야 한다 => 투자 재원 1, 현금 흐름 1, 방어주 Trading만 가능


D. 안갯속(가능성 10%): 9월 인상X, 버티겠다 등 => 왜 못올려? 불확실성 가중. 그냥 U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