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AI적용이 생산성 향상을 불러올것이라는 '기대감' 위주 였다면
요새는 AI적용이 되어도 생각만큼 생산력이 못나온다면 어떻게 되는거지?라는 '우려'가 커진 느낌.
#jian님
https://m.blog.naver.com/mech05/224398387506
요새는 AI적용이 되어도 생각만큼 생산력이 못나온다면 어떻게 되는거지?라는 '우려'가 커진 느낌.
#jian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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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은 묘하다.
지나간 실패에서 교훈을 얻는 대신 현재의 선택을 정당화하는 증거로 슬쩍 바꿔버린다.
A주식을 팔아서 후회했으니
지금 주식은 팔지 말자.
겉으로 보면 경험에서 배운 것 같지만, 어쩌면 전혀 다른 두 판단을 억지로 하나로 묶고 있는지도 모른다.
A를 더 들고 있었어야 했다는 것과 지금 들고 있는 종목을 계속 보유해야 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움직이지 않는 종목에는
움직이지 않는 이유가 있고
올라가는 종목에도
올라가는 이유가 있다.
시장의 관심이 아직 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
수급이 비어 있을 수도 있다.
시장이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있을수도 있다.
반대로 내가 처음 판단한 기업가치가 틀렸을 수도 있다.
실적이 생각보다 좋지 않을 수도 있고
산업의 방향이 변했을 수도 있다.
기다리면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내가 잘못 산 종목일 수도 있다.
그런데 '장기투자'라는 말은 이런 불편한 질문을 피하기에 꽤 좋은 방패가 된다.
주가가 떨어지면 장기투자라고 말하고
오르지 않으면 저평가라고 말하고
오래 물려 있으면 인내라고 부른다.
그러다 주가가 오르면
마침내 내 분석이 맞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쓰고 보니 가치투자와 자기합리화 사이의 거리가 생각보다 멀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기다렸느냐가 아닐 지도 모른다.
무엇을 믿고 기다렸느냐가 더 중요하다.
기업의 이익이 좋아질 것이라는 판단인지 자산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싸다는 근거인지, 산업의 변화 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생각인지.
적어도 내가 처음 주식을 샀던 이유가 여전히 살아 있는지는 계속 확인해야 한다.
그 이유가 살아 있다면 주가가 움직이지 않는 시간도 견뎌볼 수 있다.
반대로 처음 샀던 이유가 사라졌는데도 '언젠가는 오르겠지'라는 마음 하나로 버티고 있다면 그것은 기다림이라기보다 미련에 가까울 수 있다.
내 투자의 정답이 어디에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지금 찍혀 있는 주가가 정답인지,
내가 계산한 가치가 정답인지,
아니면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은 사람의 판단이 정답인지도 모르겠다.
다만 하나는 조금 분명해졌다.
주식에서 필요한 것은
무조건 오래 버티는 끈기기 아니라,
기다려야 할 이유가 아직 남아 있는지를
계속 확인하면서 버티는 끈기인지도 모른다.
A를 조금만 더 들고 있었다면
지금 꽤 기분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지나간 주가 그래프를 바라보며 얻을 수 있는 수익은 없다.
남는 것이 있다면 다음번에 같은 상황을 만났을 때 내가 무엇을 보고 판단할 것인지 정도일 것이다.
그리고 계좌를 다시 한번 열어본다.
빨간색이냐 파란색이냐보다
먼저 물어볼 것이 생겼다.
'나는 이 주식을 왜 아직 들고 있지?'
#프록시마님
https://m.blog.naver.com/zest258/224398615641
지나간 실패에서 교훈을 얻는 대신 현재의 선택을 정당화하는 증거로 슬쩍 바꿔버린다.
A주식을 팔아서 후회했으니
지금 주식은 팔지 말자.
겉으로 보면 경험에서 배운 것 같지만, 어쩌면 전혀 다른 두 판단을 억지로 하나로 묶고 있는지도 모른다.
A를 더 들고 있었어야 했다는 것과 지금 들고 있는 종목을 계속 보유해야 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움직이지 않는 종목에는
움직이지 않는 이유가 있고
올라가는 종목에도
올라가는 이유가 있다.
시장의 관심이 아직 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
수급이 비어 있을 수도 있다.
시장이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있을수도 있다.
반대로 내가 처음 판단한 기업가치가 틀렸을 수도 있다.
실적이 생각보다 좋지 않을 수도 있고
산업의 방향이 변했을 수도 있다.
기다리면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내가 잘못 산 종목일 수도 있다.
그런데 '장기투자'라는 말은 이런 불편한 질문을 피하기에 꽤 좋은 방패가 된다.
주가가 떨어지면 장기투자라고 말하고
오르지 않으면 저평가라고 말하고
오래 물려 있으면 인내라고 부른다.
그러다 주가가 오르면
마침내 내 분석이 맞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쓰고 보니 가치투자와 자기합리화 사이의 거리가 생각보다 멀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기다렸느냐가 아닐 지도 모른다.
무엇을 믿고 기다렸느냐가 더 중요하다.
기업의 이익이 좋아질 것이라는 판단인지 자산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싸다는 근거인지, 산업의 변화 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생각인지.
적어도 내가 처음 주식을 샀던 이유가 여전히 살아 있는지는 계속 확인해야 한다.
그 이유가 살아 있다면 주가가 움직이지 않는 시간도 견뎌볼 수 있다.
반대로 처음 샀던 이유가 사라졌는데도 '언젠가는 오르겠지'라는 마음 하나로 버티고 있다면 그것은 기다림이라기보다 미련에 가까울 수 있다.
내 투자의 정답이 어디에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지금 찍혀 있는 주가가 정답인지,
내가 계산한 가치가 정답인지,
아니면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은 사람의 판단이 정답인지도 모르겠다.
다만 하나는 조금 분명해졌다.
주식에서 필요한 것은
무조건 오래 버티는 끈기기 아니라,
기다려야 할 이유가 아직 남아 있는지를
계속 확인하면서 버티는 끈기인지도 모른다.
A를 조금만 더 들고 있었다면
지금 꽤 기분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지나간 주가 그래프를 바라보며 얻을 수 있는 수익은 없다.
남는 것이 있다면 다음번에 같은 상황을 만났을 때 내가 무엇을 보고 판단할 것인지 정도일 것이다.
그리고 계좌를 다시 한번 열어본다.
빨간색이냐 파란색이냐보다
먼저 물어볼 것이 생겼다.
'나는 이 주식을 왜 아직 들고 있지?'
#프록시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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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기다림과 주가 사이
연초 저평가주라고 생각한 현대해상을 3만 원 언저리에서 샀다. 당시 시장의 돈은 AI와 반도체로만 몰려...
Forwarded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금리와 앤트로픽=
* 금리와 유가가 온통 금융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 당장 금리가 안정될만한 돌파구가 안 보입니다. 미국 트럼프, 일본 다카이치, 우리 정부도 재정지출을 결코 줄이지 않을 것입니다. AI 투자와 자금조달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금리가 높아지면 안전한 자산이 별로 없습니다. 최근 반짝하던 금과 가상자산 가격도 다시 밀렸습니다. 어쩌면 AI 투자의 그 다음 병목은 반도체/전력에 이어 돈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그러나 금리와 유가는 인위적으로 조정하려고만 하지 않으면 스스로 깨끗게 하는 자정작용이 있습니다.
* 우선, 유가는 전쟁의 리모컨입니다. 유가가 안정되면 서로 갈등이 격해지지만, 유가가 너무 높으면 미국과 이란 정부 모두 몸을 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다음으로, 금리가 높아지면 차입을 통한 무분별한 소비와 투자에 신중해집니다. 높아진 금리를 견딜 수 있는 Quality 자산/투자만 남게 됩니다. 거품이 감소합니다.
* 오히려 금리가 급하게 떨어지면 더 위험합니다.
* 지금처럼 AI 투자만이 거의 성장을 견인하는 상황에서 금리 급락은 성장동력이던 AI 수요 감소를 의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실제로 주가는 금리가 추세적으로 떨어질 때보다, 금리 하락의 막팍이거나, 완만하게 오를 때 더 좋습니다.
* 더군다나, 금리, 즉 돈의 가격은 10~20년래 최고치이나, 유동성의 양, 즉 통화량도 수년래 최고치입니다. 미국 은행 대출 증가율은 +7%yoy, 유럽은 +5%대입니다.
* 그만큼 돈의 수요도 많고, 이미 풀린 유동성도 풍부하다는 뜻입니다.
* 금리 상승은 속도의 문제이지, 금리가 올라가는 것 자체가 악재는 아닙니다.
* 지금 금융시장을 위협하는 것은 9월말~10월초 예정된 앤트로픽의 상장일지 모릅니다.
* 2조 달러라는 대어 앞에 돈은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나머지 기업과 자산은 너무 작게 보일 따름입니다.
* 지난 6~7월 Space x와 SK하이닉스 ADR 상장 때도 주식시장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 금리 안정과 시장 회복은 그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금리와 앤트로픽=
* 금리와 유가가 온통 금융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 당장 금리가 안정될만한 돌파구가 안 보입니다. 미국 트럼프, 일본 다카이치, 우리 정부도 재정지출을 결코 줄이지 않을 것입니다. AI 투자와 자금조달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금리가 높아지면 안전한 자산이 별로 없습니다. 최근 반짝하던 금과 가상자산 가격도 다시 밀렸습니다. 어쩌면 AI 투자의 그 다음 병목은 반도체/전력에 이어 돈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그러나 금리와 유가는 인위적으로 조정하려고만 하지 않으면 스스로 깨끗게 하는 자정작용이 있습니다.
* 우선, 유가는 전쟁의 리모컨입니다. 유가가 안정되면 서로 갈등이 격해지지만, 유가가 너무 높으면 미국과 이란 정부 모두 몸을 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다음으로, 금리가 높아지면 차입을 통한 무분별한 소비와 투자에 신중해집니다. 높아진 금리를 견딜 수 있는 Quality 자산/투자만 남게 됩니다. 거품이 감소합니다.
* 오히려 금리가 급하게 떨어지면 더 위험합니다.
* 지금처럼 AI 투자만이 거의 성장을 견인하는 상황에서 금리 급락은 성장동력이던 AI 수요 감소를 의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실제로 주가는 금리가 추세적으로 떨어질 때보다, 금리 하락의 막팍이거나, 완만하게 오를 때 더 좋습니다.
* 더군다나, 금리, 즉 돈의 가격은 10~20년래 최고치이나, 유동성의 양, 즉 통화량도 수년래 최고치입니다. 미국 은행 대출 증가율은 +7%yoy, 유럽은 +5%대입니다.
* 그만큼 돈의 수요도 많고, 이미 풀린 유동성도 풍부하다는 뜻입니다.
* 금리 상승은 속도의 문제이지, 금리가 올라가는 것 자체가 악재는 아닙니다.
* 지금 금융시장을 위협하는 것은 9월말~10월초 예정된 앤트로픽의 상장일지 모릅니다.
* 2조 달러라는 대어 앞에 돈은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나머지 기업과 자산은 너무 작게 보일 따름입니다.
* 지난 6~7월 Space x와 SK하이닉스 ADR 상장 때도 주식시장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 금리 안정과 시장 회복은 그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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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시황] 김석환, 김주연
원화 15% 절상 사례
1. 20년 3월~21년 1월
(최고 1,285원→1,082원, 15.8% 하락)
- 코로나19 확산과 달러 품귀로 달러/원 환율은 연초 1,150원대에서 1,285.7원까지 약 11% 상승. 같은 기간 달러인덱스도 99선에서 103선까지 상승.
- 이후 한·미 통화스와프 600억달러 체결과 총 198.7억달러의 유동성 공급, 연준의 무제한 양적완화와 위험선호 회복으로 환율은 1,082원까지 15.8% 하락.
2. 22년 11월~23년 1월
(최고 1,440원→1,220원, 15.3% 하락)
- 미국의 가파른 물가 상승에 따른 연준의 연속적인 자이언트 스템(+75bp) 금리 인상. 달러인덱스는 105선에서 114.1까지, 달러/원 환율은 1,300원대에서 1,444.2원까지 상승.
- 이후 한국은행의 50bp 금리 인상과 외환당국의 3분기 175.4억달러 순매도, 국민연금과의 100억달러 외환스와프가 시행.
- 미국 물가 둔화와 연준의 인상 속도 조절 기대까지 더해지며 환율은 ‘23년 1월 1,217원까지 15.7% 하락.
3. 26년 현재
(최고 1,560원→1,340원, 14.15% 하락)
- 상반기 미·이란 충돌과 유가 급등,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 글로벌 금리 상승으로 원화 약세가 심화되며 환율은 6월 말 1,560원대까지 상승.
- 반도체 주도의 수출 호조와 경상수지 흑자, SK하이닉스 ADR 조달액 265억달러가 국내로 유입.
- 한국은행의 7·8월 연속 금리 인상과 엔화 숏포지션 청산까지 더해지며 아시아 통화의 약세 압력이 완화.
- 과거 15% 하락을 기준으로 할 경우, 1315~1320원 부근이 단기 바닥 가능성.
Source: Bloomberg, KCIF, 한국은행
1. 20년 3월~21년 1월
(최고 1,285원→1,082원, 15.8% 하락)
- 코로나19 확산과 달러 품귀로 달러/원 환율은 연초 1,150원대에서 1,285.7원까지 약 11% 상승. 같은 기간 달러인덱스도 99선에서 103선까지 상승.
- 이후 한·미 통화스와프 600억달러 체결과 총 198.7억달러의 유동성 공급, 연준의 무제한 양적완화와 위험선호 회복으로 환율은 1,082원까지 15.8% 하락.
2. 22년 11월~23년 1월
(최고 1,440원→1,220원, 15.3% 하락)
- 미국의 가파른 물가 상승에 따른 연준의 연속적인 자이언트 스템(+75bp) 금리 인상. 달러인덱스는 105선에서 114.1까지, 달러/원 환율은 1,300원대에서 1,444.2원까지 상승.
- 이후 한국은행의 50bp 금리 인상과 외환당국의 3분기 175.4억달러 순매도, 국민연금과의 100억달러 외환스와프가 시행.
- 미국 물가 둔화와 연준의 인상 속도 조절 기대까지 더해지며 환율은 ‘23년 1월 1,217원까지 15.7% 하락.
3. 26년 현재
(최고 1,560원→1,340원, 14.15% 하락)
- 상반기 미·이란 충돌과 유가 급등,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 글로벌 금리 상승으로 원화 약세가 심화되며 환율은 6월 말 1,560원대까지 상승.
- 반도체 주도의 수출 호조와 경상수지 흑자, SK하이닉스 ADR 조달액 265억달러가 국내로 유입.
- 한국은행의 7·8월 연속 금리 인상과 엔화 숏포지션 청산까지 더해지며 아시아 통화의 약세 압력이 완화.
- 과거 15% 하락을 기준으로 할 경우, 1315~1320원 부근이 단기 바닥 가능성.
Source: Bloomberg, KCIF, 한국은행
Forwarded from 다올 의료기기/화장품 박종현
오늘 단독 기사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말씀드리는건 GLP-1으로 인해 확장되는 신규 시장입니다.
당연히 GLP-1 제조사들 입장에서는 해당 신규 수요를 겨냥한 후속 투자도 진행을 할거구요.
인도와 중국, 브라질 등 국가는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특허 만료로 복제약이 출시되며, Q 확대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GLP-1 애프터케어로 확장하는 시장, 특히 K에스테틱, 체성분분석, K뷰티, 헤어케어 등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화장품과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간 합종연횡은 갈더마-로레알, 로레알-올릭스 등으로 확인되고 있는 구간입니다.
지난 7월 발간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당연히 GLP-1 제조사들 입장에서는 해당 신규 수요를 겨냥한 후속 투자도 진행을 할거구요.
인도와 중국, 브라질 등 국가는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특허 만료로 복제약이 출시되며, Q 확대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GLP-1 애프터케어로 확장하는 시장, 특히 K에스테틱, 체성분분석, K뷰티, 헤어케어 등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화장품과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간 합종연횡은 갈더마-로레알, 로레알-올릭스 등으로 확인되고 있는 구간입니다.
지난 7월 발간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신민수 의료기기 기록보관소
이른바 '마운자로 페이스'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K스킨부스터' 투자를 적극 검토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운자로 페이스란 마운자로 사용으로 체중이 급격히 줄었을 때 나타나는 외모 변화를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신조어다.
스킨부스터를 만드는
상장사
, 미용의료 신규 기술 개발
스타트업
, 여기에 스킨부스터 시술
피부과
까지 가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월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기간 릴리벤처스 주도로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휴젤, 클래시스, 메디톡스 등과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일라이 릴리가 한국 미용의료 기업을
단숨에 인수하기보단, 공동개발이나 소수지분 투자 형태로 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
을 내놓고 있다. 임상을 거쳐 치료제로 확장하길 원하는 일라이 릴리 입장에서 국내 미용의료 기업들의 스킨부스터는 소재 수준에 머물러서다.
키움증권 신민수 의료기기 기록보관소
이른바 '마운자로 페이스'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K스킨부스터' 투자를 적극 검토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운자로 페이스란 마운자로 사용으로 체중이 급격히 줄었을 때 나타나는 외모 변화를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신조어다. 스킨부스터를 만드는 상장사, 미용의료 신규 기술 개발 스타트업, 여기에 스킨부스터 시술 피부과까지 가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월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기간 릴리벤처스 주도로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휴젤, 클래시스, 메디톡스 등과도 만난…
단독기사긴 한데 당장은 아니더라도 수순상으로는 말이 되는 부분이죠.
1세대: 체중감량
2세대: 근육보존
3세대: 노화방지/역노화
1세대: 체중감량
2세대: 근육보존
3세대: 노화방지/역노화
임계점을 넘는 발전을 위한
버핏의 5/25 규칙
확실한 5개와
그럴듯한 20개를 구분하기
#롤라팔루자님
https://m.blog.naver.com/lollapalooza-/224409051462
버핏의 5/25 규칙
확실한 5개와
그럴듯한 20개를 구분하기
#롤라팔루자님
https://m.blog.naver.com/lollapalooza-/22440905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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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Foresight] 몰입을 방해하는 다악화, 버핏의 5/25 규칙
[프로젝트 Foresight] 몰입을 방해하는 다악화, 버핏의 5/25 규칙 열심히 한다는 명분아래 내 깜냥에 비해...
Forwarded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승자와 패자=
* 논란이 거센 AI 개발 속도 조절론의 승자와 패자는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 1차 승자는 상장 예정인 앤트로픽과 OpenAI 입니다. 이들 업체들의 최대 지출 항목이 학습을 위한 클라우드 비용입니다. 개발을 천천히 할수록 수익성이 좋아집니다.
* 이는 상장을 앞두고 두 업체들의 제무제표를 예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2차 승자는 알파벳/메타/MSFT/Space X 입니다. 앤트로픽/OpenAI에 기술과 모델이 뒤쳐져 있는데, 추격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그 다음은 중국 업체들입니다. 이미 성능에 있어 미국 프론티어 업체들과 격차가 줄어들고 있던 만큼, 확실하게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 패자는 AI 인프라 관련 업체들입니다. 반도체/전력/건설/냉각 등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에 투입되는 업체들입니다(필반도체 -5.8%).
* 승자와 패자가 혼재되어 있는 쪽이 네오클라우드입니다. 당장 학습용 매출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 부정적이나, 나중에는 부채 조달과 감가상각 부담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코어위브 -6.7%).
* 흥미로운 사실은 미국 장기금리 상승세도 주춤해졌고(미국 10년물 -1.4bp, 30년 -2.6bp), AI관련해서 우려가 컸던 사모신용 우려도 완화되었다는 점입니다.
* 예컨대 VanEck에서 발행한 대표적인 사모대출 ETF인 BDC Income ETF는 오늘 새벽 +0.23% 올랐습니다. 사모대출 역시 고금리나 AI 업황에 민감할텐데, 동 ETF 가격은 7월말 이후 회복되고 있습니다.
* AI 속도 조절론은 끝이 아니라 숨 고르기입니다. 이들 업체들의 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에 여유가 생기면, 다시 경쟁은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오히려 속도 조절론의 진짜 위협은 끝날 줄 모르는 중동 전쟁과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할 가능성입니다.
* AI 개발 속도 조절은 나중에 싸이클 연장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승자와 패자=
* 논란이 거센 AI 개발 속도 조절론의 승자와 패자는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 1차 승자는 상장 예정인 앤트로픽과 OpenAI 입니다. 이들 업체들의 최대 지출 항목이 학습을 위한 클라우드 비용입니다. 개발을 천천히 할수록 수익성이 좋아집니다.
* 이는 상장을 앞두고 두 업체들의 제무제표를 예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2차 승자는 알파벳/메타/MSFT/Space X 입니다. 앤트로픽/OpenAI에 기술과 모델이 뒤쳐져 있는데, 추격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그 다음은 중국 업체들입니다. 이미 성능에 있어 미국 프론티어 업체들과 격차가 줄어들고 있던 만큼, 확실하게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 패자는 AI 인프라 관련 업체들입니다. 반도체/전력/건설/냉각 등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에 투입되는 업체들입니다(필반도체 -5.8%).
* 승자와 패자가 혼재되어 있는 쪽이 네오클라우드입니다. 당장 학습용 매출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 부정적이나, 나중에는 부채 조달과 감가상각 부담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코어위브 -6.7%).
* 흥미로운 사실은 미국 장기금리 상승세도 주춤해졌고(미국 10년물 -1.4bp, 30년 -2.6bp), AI관련해서 우려가 컸던 사모신용 우려도 완화되었다는 점입니다.
* 예컨대 VanEck에서 발행한 대표적인 사모대출 ETF인 BDC Income ETF는 오늘 새벽 +0.23% 올랐습니다. 사모대출 역시 고금리나 AI 업황에 민감할텐데, 동 ETF 가격은 7월말 이후 회복되고 있습니다.
* AI 속도 조절론은 끝이 아니라 숨 고르기입니다. 이들 업체들의 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에 여유가 생기면, 다시 경쟁은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오히려 속도 조절론의 진짜 위협은 끝날 줄 모르는 중동 전쟁과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할 가능성입니다.
* AI 개발 속도 조절은 나중에 싸이클 연장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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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늘봄 / 해기사 ]
📍Eli Lilly, 미국 경구용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신규 환자의 30% 이상 점유 발표.
Eli Lilly는 월요일, 알약 형태 비만 치료제 'Foundayo'가 미국 알약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신규 환자의 30% 이상을 점유하며, Novo Nordisk의 'Wegovy' 알약이 초기에 확보했던 선두 자리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고 발표.
Novo의 CEO Mike Doustdar는 지난 8월, Lilly의 알약 치료제인 Foundayo와의 경쟁에도 불구하고 Wegovy 알약이 미국 알약 비만 치료제 시장의 약 90%를 점유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언급
Novo는 지난 1월, 2030년까지 경구용 치료제가 전체 GLP-1 비만 치료제 사용량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
https://www.reuters.com/legal/litigation/lilly-says-foundayo-has-captured-over-30-new-us-patients-oral-weight-loss-drugs-2026-09-14/
Eli Lilly는 월요일, 알약 형태 비만 치료제 'Foundayo'가 미국 알약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신규 환자의 30% 이상을 점유하며, Novo Nordisk의 'Wegovy' 알약이 초기에 확보했던 선두 자리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고 발표.
Novo의 CEO Mike Doustdar는 지난 8월, Lilly의 알약 치료제인 Foundayo와의 경쟁에도 불구하고 Wegovy 알약이 미국 알약 비만 치료제 시장의 약 90%를 점유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언급
Novo는 지난 1월, 2030년까지 경구용 치료제가 전체 GLP-1 비만 치료제 사용량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
https://www.reuters.com/legal/litigation/lilly-says-foundayo-has-captured-over-30-new-us-patients-oral-weight-loss-drugs-2026-09-14/
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클래리티법이 부결났습니다. 요즘 하우스오브카드를 보고 있는데 정치에서는 반대표 의원을 설득시키기 위한 온간 매니퓰레이션이 난무합니다. 정치는 어렵네요.
재미삼아: 트럼프 올해 운세에 의하면 본인 주도 하의 일 진행은 더디게 되거나, 잘 안되거나, 안 풀릴 수 밖에 없습니다. 굉장히 힘든 에너지가 들어와 있습니다.
재미삼아: 트럼프 올해 운세에 의하면 본인 주도 하의 일 진행은 더디게 되거나, 잘 안되거나, 안 풀릴 수 밖에 없습니다. 굉장히 힘든 에너지가 들어와 있습니다.
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다들 아시겠지만 정리 차원에서 올립니다.
FOMC 시나리오 외에도 11월 중간선거가 가장 큰 이벤트라 변수가 많습니다. 3분기 실적 시즌에는 AI 활용한 혁신 기업들이 더 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9~10월 어느 시점까지만 조심하자는 뷰는 유지합니다.
' 현재 증시는 투자 재원과 현금흐름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보면 흐름이 선명
' AI 수요에 대한 의심 X
현재 글로벌 포트 구성은 아래와 같음
A. 투자 재원: 1. 내 돈(Equal), 2. 남의 돈(Under)
B. 현금 흐름: 1. 현재 실적 가시성(Over), 2. 발주 물량 확대(Under), 3. 다음 투자 사이클 성장성(Under), 4. 제품 가격(메모리) 지속성(Under)
FOMC 시나리오 : 아래 시나리오대로 가는지 혹은 시나리오 외 이슈가 붙는지 확인 필요
A. 완전 치킨(가능성 10%): 9월 인상, 맥스 1차례 추가 이후 동결 => 현금 흐름 2, 3, 4 Good(그래도 2년물 금리 & 디젤 가격 보기)
B. 비둘기(가능성 60%): 9월 인상, 데이터 보겠다 => 현금 흐름 2, 3, 4 소폭 반등 가능 그러나 Not 구조적(2년물 금리 & 디젤 가격 중요)이니 Trading
C. 매(가능성 20%): 9월 인상, 디젤이 서비스에 붙고 더 올려야 한다 => 투자 재원 1, 현금 흐름 1, 방어주 Trading만 가능
D. 안갯속(가능성 10%): 9월 인상X, 버티겠다 등 => 왜 못올려? 불확실성 가중. 그냥 Under
FOMC 시나리오 외에도 11월 중간선거가 가장 큰 이벤트라 변수가 많습니다. 3분기 실적 시즌에는 AI 활용한 혁신 기업들이 더 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9~10월 어느 시점까지만 조심하자는 뷰는 유지합니다.
' 현재 증시는 투자 재원과 현금흐름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보면 흐름이 선명
' AI 수요에 대한 의심 X
현재 글로벌 포트 구성은 아래와 같음
A. 투자 재원: 1. 내 돈(Equal), 2. 남의 돈(Under)
B. 현금 흐름: 1. 현재 실적 가시성(Over), 2. 발주 물량 확대(Under), 3. 다음 투자 사이클 성장성(Under), 4. 제품 가격(메모리) 지속성(Under)
FOMC 시나리오 : 아래 시나리오대로 가는지 혹은 시나리오 외 이슈가 붙는지 확인 필요
A. 완전 치킨(가능성 10%): 9월 인상, 맥스 1차례 추가 이후 동결 => 현금 흐름 2, 3, 4 Good(그래도 2년물 금리 & 디젤 가격 보기)
B. 비둘기(가능성 60%): 9월 인상, 데이터 보겠다 => 현금 흐름 2, 3, 4 소폭 반등 가능 그러나 Not 구조적(2년물 금리 & 디젤 가격 중요)이니 Trading
C. 매(가능성 20%): 9월 인상, 디젤이 서비스에 붙고 더 올려야 한다 => 투자 재원 1, 현금 흐름 1, 방어주 Trading만 가능
D. 안갯속(가능성 10%): 9월 인상X, 버티겠다 등 => 왜 못올려? 불확실성 가중. 그냥 Under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경제] 민지희, 정형기
케빈 워시 연준 의장 9월 FOMC 기자회견 주요 질의
Q. 왜 이번에 금리를 인상했나?
A.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기 때문. 반면 경제활동과 노동시장은 견조해 물가안정에 더 집중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
Q. 이번 인상의 성격은 무엇인가?
A.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적 대응에 가까움.
Q. 7월에는 동결했는데, 두 달 만에 왜 입장이 바뀌었나?
A. 지난 회의 이후 경제·고용은 더 강해진 반면 인플레이션은 충분히 개선되지 않았다는 판단. 따라서 정책의 무게중심을 물가안정 쪽에 둘 필요가 커졌음.
Q. 최근 인플레이션 상승은 일시적인 현상인가?
A. 단순히 일시적이라고 판단하기 어려움. 물가가 2% 목표로 돌아가는 과정이 충분히 진전되지 않았으며, 물가안정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Q. 8월 CPI 같은 특정 지표가 이번 인상의 결정적 계기였나?
A. 특정 한 개의 지표보다 물가의 전반적인 추세를 봤음. 단기적인 데이터보다 underlying trend가 중요
Q. 앞으로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한가?
A. 가능성을 열어둠. 다만 미리 정해진 금리 경로는 없으며, 향후 물가·고용·경제활동의 추세를 보고 판단할 것.
Q. 연내 추가 인상을 사실상 예고한 것인가?
A. 추가 인상을 약속한 것은 아님. SEP에서는 추가 인상을 예상하는 위원이 많지만, 실제 정책결정은 향후 들어오는 데이터에 따라 결정.
Q. 금리를 올리는 것이 경기에는 부담 아닌가?
A. 현재 경제활동은 solid pace로 확장되고 있고, 소비·생산성·자본투자도 견조함. 노동시장 역시 일자리 증가가 노동력 증가를 따라가고 있어 현재는 경기보다 물가안정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상황.
Q. 노동시장이 둔화되고 있는데도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A. 현재 노동시장이 금리인상을 제약할 정도로 약해졌다고 보지 않음. 고용시장이 아직 상당히 견조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대응을 우선할 수 있음.
Q. Fed의 정책 우선순위가 고용에서 물가로 이동했다고 봐도 되나?
A. 그렇다고 볼 수 있음. 현재는 dual mandate 중에서도 price stability에 대한 관심이 더 큰 상황이라고 설명.
Q. 이번 금리인상은 경기 과열을 막기 위한 것인가?
A. 경기 과열보다는 인플레이션 대응 성격이 강함. 경제가 약해서 금리를 올린 것이 아니라 경제가 충분히 견조한 가운데 높은 물가를 낮추기 위해 인상한 것.
Q.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은 어떻게 보고 있나?
A. 지정학적 상황은 경제 및 인플레이션 전망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고려하고 있음. 다만 이번 금리인상의 단일한 원인으로 보지는 않음.
Q. AI 투자와 생산성 개선은 Fed의 정책 판단에 어떤 영향을 주나?
A. AI 자체를 정책적으로 억제하거나 지원하는 것이 Fed의 역할은 아님. AI가 생산성·성장·물가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를 분석해 통화정책에 반영할 것.
Q. AI로 생산성이 크게 높아지면 금리를 더 높게 유지해야 하나?
A. 아직 단정할 수 없음. 생산성 향상은 공급능력을 높여 물가를 낮출 수도 있고, 투자·수요를 확대해 다른 방향의 압력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 경제적 효과를 지켜봐야 함.
Q. 시장이 예상한 대로 금리를 올린 것인가?
A. 시장 가격을 따라간 결정은 아님. 시장의 예상과 별개로 FOMC가 경제와 물가 상황을 자체적으로 판단해 결정한 것.
Q. 앞으로 Fed의 반응함수는 어떻게 봐야 하나?
A. 특정 경제지표 하나에 기계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여러 지표의 추세를 종합적으로 볼 것. 특히 물가의 underlying trend와 노동시장 상황이 중요.
Q. 이번 인상으로 긴축 사이클이 시작됐다고 봐야 하나?
A. 그렇게 규정하지 않음. 이번 결정은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것이며, 향후 금리 경로는 미리 정해져 있지 않음.
Q. 2% 물가목표 달성에 대한 Fed의 입장은?
A. 2% 목표 복귀 의지는 확고함. 이번 금리인상 역시 2% 목표로의 보다 적시적인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
Q. 이번 기자회견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A. 경기는 생각보다 강하고, 물가는 생각보다 끈적하다 → 따라서 지금은 고용보다 물가안정에 더 무게를 둘 때.
Q. 왜 이번에 금리를 인상했나?
A.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기 때문. 반면 경제활동과 노동시장은 견조해 물가안정에 더 집중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
Q. 이번 인상의 성격은 무엇인가?
A.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적 대응에 가까움.
Q. 7월에는 동결했는데, 두 달 만에 왜 입장이 바뀌었나?
A. 지난 회의 이후 경제·고용은 더 강해진 반면 인플레이션은 충분히 개선되지 않았다는 판단. 따라서 정책의 무게중심을 물가안정 쪽에 둘 필요가 커졌음.
Q. 최근 인플레이션 상승은 일시적인 현상인가?
A. 단순히 일시적이라고 판단하기 어려움. 물가가 2% 목표로 돌아가는 과정이 충분히 진전되지 않았으며, 물가안정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Q. 8월 CPI 같은 특정 지표가 이번 인상의 결정적 계기였나?
A. 특정 한 개의 지표보다 물가의 전반적인 추세를 봤음. 단기적인 데이터보다 underlying trend가 중요
Q. 앞으로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한가?
A. 가능성을 열어둠. 다만 미리 정해진 금리 경로는 없으며, 향후 물가·고용·경제활동의 추세를 보고 판단할 것.
Q. 연내 추가 인상을 사실상 예고한 것인가?
A. 추가 인상을 약속한 것은 아님. SEP에서는 추가 인상을 예상하는 위원이 많지만, 실제 정책결정은 향후 들어오는 데이터에 따라 결정.
Q. 금리를 올리는 것이 경기에는 부담 아닌가?
A. 현재 경제활동은 solid pace로 확장되고 있고, 소비·생산성·자본투자도 견조함. 노동시장 역시 일자리 증가가 노동력 증가를 따라가고 있어 현재는 경기보다 물가안정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상황.
Q. 노동시장이 둔화되고 있는데도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A. 현재 노동시장이 금리인상을 제약할 정도로 약해졌다고 보지 않음. 고용시장이 아직 상당히 견조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대응을 우선할 수 있음.
Q. Fed의 정책 우선순위가 고용에서 물가로 이동했다고 봐도 되나?
A. 그렇다고 볼 수 있음. 현재는 dual mandate 중에서도 price stability에 대한 관심이 더 큰 상황이라고 설명.
Q. 이번 금리인상은 경기 과열을 막기 위한 것인가?
A. 경기 과열보다는 인플레이션 대응 성격이 강함. 경제가 약해서 금리를 올린 것이 아니라 경제가 충분히 견조한 가운데 높은 물가를 낮추기 위해 인상한 것.
Q.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은 어떻게 보고 있나?
A. 지정학적 상황은 경제 및 인플레이션 전망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고려하고 있음. 다만 이번 금리인상의 단일한 원인으로 보지는 않음.
Q. AI 투자와 생산성 개선은 Fed의 정책 판단에 어떤 영향을 주나?
A. AI 자체를 정책적으로 억제하거나 지원하는 것이 Fed의 역할은 아님. AI가 생산성·성장·물가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를 분석해 통화정책에 반영할 것.
Q. AI로 생산성이 크게 높아지면 금리를 더 높게 유지해야 하나?
A. 아직 단정할 수 없음. 생산성 향상은 공급능력을 높여 물가를 낮출 수도 있고, 투자·수요를 확대해 다른 방향의 압력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 경제적 효과를 지켜봐야 함.
Q. 시장이 예상한 대로 금리를 올린 것인가?
A. 시장 가격을 따라간 결정은 아님. 시장의 예상과 별개로 FOMC가 경제와 물가 상황을 자체적으로 판단해 결정한 것.
Q. 앞으로 Fed의 반응함수는 어떻게 봐야 하나?
A. 특정 경제지표 하나에 기계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여러 지표의 추세를 종합적으로 볼 것. 특히 물가의 underlying trend와 노동시장 상황이 중요.
Q. 이번 인상으로 긴축 사이클이 시작됐다고 봐야 하나?
A. 그렇게 규정하지 않음. 이번 결정은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것이며, 향후 금리 경로는 미리 정해져 있지 않음.
Q. 2% 물가목표 달성에 대한 Fed의 입장은?
A. 2% 목표 복귀 의지는 확고함. 이번 금리인상 역시 2% 목표로의 보다 적시적인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
Q. 이번 기자회견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A. 경기는 생각보다 강하고, 물가는 생각보다 끈적하다 → 따라서 지금은 고용보다 물가안정에 더 무게를 둘 때.
[미래에셋증권 채권/경제] 민지희, 정형기
케빈 워시 연준 의장 9월 FOMC 기자회견 주요 질의 Q. 왜 이번에 금리를 인상했나? A.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기 때문. 반면 경제활동과 노동시장은 견조해 물가안정에 더 집중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 Q. 이번 인상의 성격은 무엇인가? A.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적 대응에 가까움. Q. 7월에는 동결했는데, 두 달 만에 왜 입장이 바뀌었나? A. 지난 회의 이후 경제·고용은 더 강해진 반면 인플레이션은 충분히 개선되지…
9월 FOMC 세줄 요약.
1. 고용보다 물가안정 우선.
2. 경기부담 크지 않음.
3. 연내 1회 더 인상 예정, 27년 인상없음, 28년 인하.
1. 고용보다 물가안정 우선.
2. 경기부담 크지 않음.
3. 연내 1회 더 인상 예정, 27년 인상없음, 28년 인하.
한걸음_적자생존 기록실
9월 FOMC 세줄 요약. 1. 고용보다 물가안정 우선. 2. 경기부담 크지 않음. 3. 연내 1회 더 인상 예정, 27년 인상없음, 28년 인하.
좀 더 정확히는 케빈 워시 발언으로는 연내에 추가 인상은 '확정'이 아니라고는 했고 데이터를 보면서 결정하겠다고 함.
점도표 보면 18명중 16명이 26년내 금리인상 예상에 무게를 둠. 그래서 예정이라는 표현을 씀. 좀 더 가능성을 열어둔 워딩으로 바꾸면 '금리인상 가능' 정도가 될 듯.
그래도 다행인건 27년 상단치가 더 올라간 것은 아니라는 점.
전쟁이 마무리되며 유가가 내려오면 물가안정 데이터 확인하고 1회 더 인상은 사라질수 있을 듯.
금리인하가 예상보다 빨라지려면 AI가 이끄는 생산성 향상으로 인한 물가 안정화가 데이터로 가시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점도표 보면 18명중 16명이 26년내 금리인상 예상에 무게를 둠. 그래서 예정이라는 표현을 씀. 좀 더 가능성을 열어둔 워딩으로 바꾸면 '금리인상 가능' 정도가 될 듯.
그래도 다행인건 27년 상단치가 더 올라간 것은 아니라는 점.
전쟁이 마무리되며 유가가 내려오면 물가안정 데이터 확인하고 1회 더 인상은 사라질수 있을 듯.
금리인하가 예상보다 빨라지려면 AI가 이끄는 생산성 향상으로 인한 물가 안정화가 데이터로 가시화 되어야 하지 않을까.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자산가격 메커니즘 변화 #7]; 노동 없는 생산성: AI 생산성 개선의 파급 경로』
매크로팀 하건형/문서현
☎ 02-3772-1946
- 정책 당국이 기대한 생산성 효과
- 기술 확산 통로였던 노동
- 소수에 머무는 생산성 개선 과실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3866
위 내용은 2026년 09월 16일 07시 47분에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매크로팀 하건형/문서현
☎ 02-3772-1946
- 정책 당국이 기대한 생산성 효과
- 기술 확산 통로였던 노동
- 소수에 머무는 생산성 개선 과실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3866
위 내용은 2026년 09월 16일 07시 47분에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베어 플래트닝=
* 직장 생활 초창기 금융시장을 접하면서 적응이 잘 되지 않던 채권 용어들이 있었습니다. 불/베어/스트프닝/플래트닝 등입니다.
* 보통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 가격이 약세, 즉 베어(bear)이고, 금리가 내려가면 채권 가격이 상승, 즉 불(bull)이라고 합니다.
* 여기에 장기와 단기 금리 차가 확대되면 스티프닝(Steepening), 금리 차가 축소되면 플래트닝(flatening)이라고 표현합니다.
* 즉 베어 플래트닝은 금리는 상승세인데, 장기와 단기간 금리 차가 축소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 미국 10년물 금리가 5%를 넘자 시장참여자들이 다들 걱정이 많은 동안, 8월 중순 이후 장단기 금리 차는 빠르게 축소되었습니다.
* 미국과 국내 장단기 금리 차 모두 6~7월 이후 가장 낮습니다. 금리인상 기대가 높아진 반면, 인플레나 성장 기대가 더 강화되지는 못한 것입니다.
* 이러한 장단기 금리 차의 형태, 업계 용어로는 커브 모양은 주식시장에서 산업의 주도권에 영향을 미칩니다.
* 금리가 단기보다 장기 중심으로 올라갈때는 Cyclical 산업, 즉 에너지/금융주가 유리합니다.
* 은행/금융은 단기로 빌려서(예금) 장기로 투자(대출)하는 경향이 있고, 에너지/산업재는 인플레 압력이나 자금수요가 강할 때 가격 전가가 가능합니다.
* 반면 금리가 오르더라도 장기보다 단기 위주로 올라갈 때는 Tech 및 성장주가 유리합니다.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할인율이 낮게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장기금리가 더 오를 때는 보험/은행/운송/에너지 등이 강한 반면, 단기금리가 더 오를 때는 건설, IT하드웨어, 반도체 등이 더 강했습니다.
* 지금처럼 금리인상 중에서 장단기금리 차가 축소되고 있다는 것은 현재가 싸이클의 중후반부에 있다는 점과 이럴 때는 뻔한(?) 대형 Tech가 방어력을 보여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평안한 주말 되십시오
https://t.me/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베어 플래트닝=
* 직장 생활 초창기 금융시장을 접하면서 적응이 잘 되지 않던 채권 용어들이 있었습니다. 불/베어/스트프닝/플래트닝 등입니다.
* 보통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 가격이 약세, 즉 베어(bear)이고, 금리가 내려가면 채권 가격이 상승, 즉 불(bull)이라고 합니다.
* 여기에 장기와 단기 금리 차가 확대되면 스티프닝(Steepening), 금리 차가 축소되면 플래트닝(flatening)이라고 표현합니다.
* 즉 베어 플래트닝은 금리는 상승세인데, 장기와 단기간 금리 차가 축소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 미국 10년물 금리가 5%를 넘자 시장참여자들이 다들 걱정이 많은 동안, 8월 중순 이후 장단기 금리 차는 빠르게 축소되었습니다.
* 미국과 국내 장단기 금리 차 모두 6~7월 이후 가장 낮습니다. 금리인상 기대가 높아진 반면, 인플레나 성장 기대가 더 강화되지는 못한 것입니다.
* 이러한 장단기 금리 차의 형태, 업계 용어로는 커브 모양은 주식시장에서 산업의 주도권에 영향을 미칩니다.
* 금리가 단기보다 장기 중심으로 올라갈때는 Cyclical 산업, 즉 에너지/금융주가 유리합니다.
* 은행/금융은 단기로 빌려서(예금) 장기로 투자(대출)하는 경향이 있고, 에너지/산업재는 인플레 압력이나 자금수요가 강할 때 가격 전가가 가능합니다.
* 반면 금리가 오르더라도 장기보다 단기 위주로 올라갈 때는 Tech 및 성장주가 유리합니다.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할인율이 낮게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장기금리가 더 오를 때는 보험/은행/운송/에너지 등이 강한 반면, 단기금리가 더 오를 때는 건설, IT하드웨어, 반도체 등이 더 강했습니다.
* 지금처럼 금리인상 중에서 장단기금리 차가 축소되고 있다는 것은 현재가 싸이클의 중후반부에 있다는 점과 이럴 때는 뻔한(?) 대형 Tech가 방어력을 보여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평안한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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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