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석학들의 마켓 (인)사이트 PRO
2030 영끌 줄고, 시니어 3중 빚투(신용, 마통, 카드론) 늘어
청년층이 마이너스통장과 카드론을 1.4조 원 줄이며 부채를 덜어낼 때,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은 오히려 3조 원 넘게 빚을 늘리며 증시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2024년 말 코스피가 바닥을 찍은 이후 175% 급등하자, 시장에서 소외될지 모른다는 조급함과 노후 불안감이 동년배들의 이성을 마비시킨 것이다.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델에서 대중이 고금리 대출까지 끌어다 주식에 몰려드는 시점은 언제나 거대한 사이클의 정점, 즉 상투를 알리는 가장 확실한 시그널(?)이었다. 투자는 잃지 않는 방어력이 최우선이어야 한다. 고금리 급전인 카드론으로 레버리지를 일으켜 불기둥에 뛰어드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도박이다. 조급함에 눈이 멀어 빚으로 쌓.......
#프록시마 #zest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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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이 마이너스통장과 카드론을 1.4조 원 줄이며 부채를 덜어낼 때,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은 오히려 3조 원 넘게 빚을 늘리며 증시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2024년 말 코스피가 바닥을 찍은 이후 175% 급등하자, 시장에서 소외될지 모른다는 조급함과 노후 불안감이 동년배들의 이성을 마비시킨 것이다.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델에서 대중이 고금리 대출까지 끌어다 주식에 몰려드는 시점은 언제나 거대한 사이클의 정점, 즉 상투를 알리는 가장 확실한 시그널(?)이었다. 투자는 잃지 않는 방어력이 최우선이어야 한다. 고금리 급전인 카드론으로 레버리지를 일으켜 불기둥에 뛰어드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도박이다. 조급함에 눈이 멀어 빚으로 쌓.......
#프록시마 #zest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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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영끌 줄고, 시니어 3중 빚투(신용, 마통, 카드론) 늘어
청년층이 마이너스통장과 카드론을 1.4조 원 줄이며 부채를 덜어낼 때,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은 오히려 3조 원 넘게 빚을 늘리며 증시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석학들의 마켓 (인)사이트 PRO
2030 영끌 줄고, 시니어 3중 빚투(신용, 마통, 카드론) 늘어 청년층이 마이너스통장과 카드론을 1.4조 원 줄이며 부채를 덜어낼 때,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은 오히려 3조 원 넘게 빚을 늘리며 증시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2024년 말 코스피가 바닥을 찍은 이후 175% 급등하자, 시장에서 소외될지 모른다는 조급함과 노후 불안감이 동년배들의 이성을 마비시킨 것이다.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델에서 대중이 고금리 대출까지 끌어다 주식에 몰려드는 시점은 언제나…
나는 2030 영끌이 감소했다는 것에 오히려 안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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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게 함축되어 있는 래딧 글 - 번역기 돌렸습니다.
https://www.reddit.com/r/ETFs/comments/1sxryx0/ibkr_now_supports_trading_korean_stocks_on_krx/
이미 일주일 전에 래딧에는 IBKR에서 한국주식 직거래 서비스가 추가 되었다고 하고, 일부 유저는 이미 5일전에 주문을 넣었다고
6~7월 즈음에는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할 것이라는 유저도 있음
그리고 시룬 97의 발언이 핵심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말해서 삼성전자(다른 삼성 계열 주식은 사지 마세요)와 하이닉스가 한국 주식 중에서 그나마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유일한 종목입니다.(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산다면 현대자동차도 괜찮을 수 있지만, 나스닥 상장까지 기다리는 게 좋습니다."
한국인들도 미장에서 대부분 M7을 사고
대만에서는 TSM을 산다
미국인들도 똑같다
https://www.reddit.com/r/ETFs/comments/1sxryx0/ibkr_now_supports_trading_korean_stocks_on_krx/
이미 일주일 전에 래딧에는 IBKR에서 한국주식 직거래 서비스가 추가 되었다고 하고, 일부 유저는 이미 5일전에 주문을 넣었다고
6~7월 즈음에는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할 것이라는 유저도 있음
그리고 시룬 97의 발언이 핵심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말해서 삼성전자(다른 삼성 계열 주식은 사지 마세요)와 하이닉스가 한국 주식 중에서 그나마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유일한 종목입니다.(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산다면 현대자동차도 괜찮을 수 있지만, 나스닥 상장까지 기다리는 게 좋습니다."
한국인들도 미장에서 대부분 M7을 사고
대만에서는 TSM을 산다
미국인들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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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과 캐시우드
누가 발가벗고 수영장에 있었는지는 물이 빠지면 드러난다.
누가 발가벗고 수영장에 있었는지는 물이 빠지면 드러난다.
2024년 11월 당시
국장 시총 2천조 언더
비트코인 시총 2300조
국장 조롱이 극에 달했던 시기
국장 탈출은 지능순
국주 vs 미주
삼전 조롱은 2025년 까지 이어졌음.
현재 가장 조롱 받는 자산은 BTC, 그리고 워렌버핏
국장 시총 2천조 언더
비트코인 시총 2300조
국장 조롱이 극에 달했던 시기
국장 탈출은 지능순
국주 vs 미주
삼전 조롱은 2025년 까지 이어졌음.
현재 가장 조롱 받는 자산은 BTC, 그리고 워렌버핏
닥터폭스 꿀통 저장소
듀로브가 톤 체인에 다시 힘을 주기 시작한거 같군요.
이때 저도 톤에 힘 좀 줬어야 했군요.
뉴스 나오고 반응이 한달 뒤에 나올줄은..
약간 사서 스테이킹 해놨긴 한데 아쉽네요.
뉴스 나오고 반응이 한달 뒤에 나올줄은..
약간 사서 스테이킹 해놨긴 한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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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5/22 출시예정
자 펀드별로 손실의 20%까지 보전 해주는 형태이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매우 유리합니다.
자펀드가 10개 정도로 나와 있는데 예를 들어 이 중 5개가 20%수익 5개가 20% 손실이 났다 치면 손실 부분은 재정으로 막아주기 때문에 전체 포트폴리오는 똔똔이 아닌 10%수익이 됩니다.
또 하나의 한국형 국부펀드로 자리매김 해 주면 좋겠네요.
6천억 밖에 안팔기 때문에 빠르게 준비해서 진입 해야 하겠습니다.
자 펀드별로 손실의 20%까지 보전 해주는 형태이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매우 유리합니다.
자펀드가 10개 정도로 나와 있는데 예를 들어 이 중 5개가 20%수익 5개가 20% 손실이 났다 치면 손실 부분은 재정으로 막아주기 때문에 전체 포트폴리오는 똔똔이 아닌 10%수익이 됩니다.
또 하나의 한국형 국부펀드로 자리매김 해 주면 좋겠네요.
6천억 밖에 안팔기 때문에 빠르게 준비해서 진입 해야 하겠습니다.
닥터폭스 꿀통 저장소
소득공제 최대 1800만원까지 되므로 일단 1800만원까지는 넣는게 좋습니다. 꿀통 예약
소득공제도 주어진다. 3000만원 이하 투자분은 40%, 3000만~5000만원 구간은 20%, 5000만~7000만원 구간은 10%가 공제된다. 최대 소득공제액은 1800만원이다. 여기에 펀드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에는 9% 분리과세가 적용돼 금융소득종합과세 부담이 줄어든다.
3천만원 투입시 1200만원 소득공제로 최대효율
3~5천만원에 대해서는 400만원
5~7천만원에 대해서는 200만원
7천만원 투입시 최대 1800만원 소득공제 가능
본인 상황에 맞게 투입 하면 되겠네요
3천만원 투입시 1200만원 소득공제로 최대효율
3~5천만원에 대해서는 400만원
5~7천만원에 대해서는 200만원
7천만원 투입시 최대 1800만원 소득공제 가능
본인 상황에 맞게 투입 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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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투자자문 와이즈리서치 경제공부방
✅ [투자전략] 대망의 KOSPI 7 천, 닷컴버블 말고는 적수가 없다
📍 이익 전망이 끌어올린 증시
코스피는 전쟁 이후 3월 말 5,000선까지 하락했지만, 4월 중순 6,000선을 회복한 뒤 20여일 만에 7,000선 돌파
52주 저점 대비 상승률은 188%로 닷컴버블 시기 이후 가장 강한 상승 흐름 기록
이번 상승은 단순 투자심리 개선보다 반도체 이익 추정치 상향이 핵심
2월 말 2026년 반도체 영업이익 추정치는 340조원이었으나 5월 초 580조원으로 상향
같은 기간 KOSPI 영업이익 추정치도 609조원에서 867조원으로 상향
📍 KOSPI 8,000선 기대 근거
2026년 KOSPI 영업이익 867조원 기준 적정 KOSPI를 8,100pt로 제시
2027년 KOSPI 영업이익 1,086조원 기준으로는 9,800pt까지 적정 범위 확대
반도체 이익 상향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올해 KOSPI 8,000선 진입 가능성
ChatGPT 출시 이후 국내 메모리 반도체와 전력기기 주가가 주요 미국 AI 관련주를 상회한 점도 외국인 관심 확대 요인
📍 체크 포인트
반도체와 KOSPI 쏠림 현상은 더 강해지는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KOSPI는 약 4,100선으로 추정
올해 고점을 경신 중인 섹터는 전체 시장의 약 3분의 1 수준에 그침
AI 데이터센터와 직접 관련성이 낮은 산업은 상대적 소외가 이어질 가능성 존재
단기적으로는 KOSPI와 200일 이동평균선 괴리가 1999년 당시 수준까지 확대된 점이 부담 요인
🔍 시사점
국내 증시의 큰 방향성은 여전히 긍정적이나, 상승 속도 부담은 점검 필요
핵심은 반도체 이익 상향이 얼마나 지속되는지와 반도체 수출 증가율 둔화 여부
KOSPI 7,000은 숫자만 보면 부담스럽지만, 이익 전망 상향을 감안하면 아직 추가 상승 가능성 유효
다만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관련 업종 중심의 선택적 접근이 중요
#KOSPI #코스피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력기기 #AI데이터센터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https://t.me/econostudy
📍 이익 전망이 끌어올린 증시
코스피는 전쟁 이후 3월 말 5,000선까지 하락했지만, 4월 중순 6,000선을 회복한 뒤 20여일 만에 7,000선 돌파
52주 저점 대비 상승률은 188%로 닷컴버블 시기 이후 가장 강한 상승 흐름 기록
이번 상승은 단순 투자심리 개선보다 반도체 이익 추정치 상향이 핵심
2월 말 2026년 반도체 영업이익 추정치는 340조원이었으나 5월 초 580조원으로 상향
같은 기간 KOSPI 영업이익 추정치도 609조원에서 867조원으로 상향
📍 KOSPI 8,000선 기대 근거
2026년 KOSPI 영업이익 867조원 기준 적정 KOSPI를 8,100pt로 제시
2027년 KOSPI 영업이익 1,086조원 기준으로는 9,800pt까지 적정 범위 확대
반도체 이익 상향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올해 KOSPI 8,000선 진입 가능성
ChatGPT 출시 이후 국내 메모리 반도체와 전력기기 주가가 주요 미국 AI 관련주를 상회한 점도 외국인 관심 확대 요인
📍 체크 포인트
반도체와 KOSPI 쏠림 현상은 더 강해지는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KOSPI는 약 4,100선으로 추정
올해 고점을 경신 중인 섹터는 전체 시장의 약 3분의 1 수준에 그침
AI 데이터센터와 직접 관련성이 낮은 산업은 상대적 소외가 이어질 가능성 존재
단기적으로는 KOSPI와 200일 이동평균선 괴리가 1999년 당시 수준까지 확대된 점이 부담 요인
🔍 시사점
국내 증시의 큰 방향성은 여전히 긍정적이나, 상승 속도 부담은 점검 필요
핵심은 반도체 이익 상향이 얼마나 지속되는지와 반도체 수출 증가율 둔화 여부
KOSPI 7,000은 숫자만 보면 부담스럽지만, 이익 전망 상향을 감안하면 아직 추가 상승 가능성 유효
다만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관련 업종 중심의 선택적 접근이 중요
#KOSPI #코스피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력기기 #AI데이터센터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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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투자 공식에서 변동성은 리스크다. 마코위츠 포트폴리오 이론에서 변동성은 불확실성이고 그게 클 수록 리스크가 큰 것으로 보아서 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이를 헷지한다.
그런데 요즘 2030 남성 투자자들의 접근은 조금 다르다.
이들에게 변동성은 단순한 위험이 아니라,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 콜옵션에 가깝다.
근로소득만으로 자산 격차를 따라잡기 어렵고, 집값과 생활비는 이미 너무 멀리 가버렸다는 감각이 강해지면 연 5~8%의 안정적인 복리는 심리적으로 충분하지 않다.
그래서 이들은 낮은 확률이라도 크게 벌 수 있는 가능성에 베팅한다.
변동성 = 위험
이 아니라
변동성 = 기회
변동성 = 옵션
변동성 = 인생 역전의 가능성
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래서 안정적으로 10%가 나올 수 있는 자산 보다도 기대수익률이 이보다 낮더라도 변동성이 큰 자산을 선호한다. 수학적으로나 이론적으로는 비이성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건 중요치 않다.
물론 개인 단위에서는 이게 위험한 투자 습관일 수 있다. 하지만 이 현상이 집단적으로 발생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집단이 몰리면 그것은 단순한 투기가 아니라 수급이 되고, 바이럴이 되고, 내러티브가 되고, 하나의 메타가 된다.
어떤 자산이 2030 투자자들에게 하이프를 얻는 순간, 그 자산은 단순히 가치가 있어서 오르는 것이 아니라, 오르기 때문에 더 오르는 국면으로 진입한다.
이들이 붙으면 상승 추세의 피날레가 연장된다.
고점은 생각보다 더 높아진다.
시장은 더 오래 과열된다.
하지만 끝까지 가면 대개 누군가는 손목아지 하나를 내놓고 나오게 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이들을 비웃는 것이 아니라 관찰하는 것이다.
지금 2030 투자자들이 어디에 꽂혀 있는가.
어떤 자산이 커뮤니티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가.
무엇이 하이프가 되고 있는가.
어떤 내러티브가 메타로 번지고 있는가.
그리고 그것이 초입인지, 중반인지, 이미 피날레인지.
내가 텔레그램의 크립토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중요하게 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크립토 시장은 2030 투자자들의 욕망, 조급함, 모멘텀 선호, 메타 전환 속도가 가장 빠르게 드러나는 시장이다.
어찌 보면 텔레그램 크립토 커뮤니티는 단순한 잡담장이 아니라, 위험선호 심리의 초고속 센서다.
중요한 건 하나다.
그들과 함께 열광할 수는 있어도, 그들처럼 끝까지 믿으면 안 된다.
메타는 활용하는 것이지, 신앙이 되는 순간 위험해진다.
슈카에서 이번에 중국 2030 투자자들에 대해 다룬 내용을 보니 이들 또한 우리와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보고 접근 해야 한다.
그런데 요즘 2030 남성 투자자들의 접근은 조금 다르다.
이들에게 변동성은 단순한 위험이 아니라,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 콜옵션에 가깝다.
근로소득만으로 자산 격차를 따라잡기 어렵고, 집값과 생활비는 이미 너무 멀리 가버렸다는 감각이 강해지면 연 5~8%의 안정적인 복리는 심리적으로 충분하지 않다.
그래서 이들은 낮은 확률이라도 크게 벌 수 있는 가능성에 베팅한다.
변동성 = 위험
이 아니라
변동성 = 기회
변동성 = 옵션
변동성 = 인생 역전의 가능성
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래서 안정적으로 10%가 나올 수 있는 자산 보다도 기대수익률이 이보다 낮더라도 변동성이 큰 자산을 선호한다. 수학적으로나 이론적으로는 비이성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건 중요치 않다.
물론 개인 단위에서는 이게 위험한 투자 습관일 수 있다. 하지만 이 현상이 집단적으로 발생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집단이 몰리면 그것은 단순한 투기가 아니라 수급이 되고, 바이럴이 되고, 내러티브가 되고, 하나의 메타가 된다.
어떤 자산이 2030 투자자들에게 하이프를 얻는 순간, 그 자산은 단순히 가치가 있어서 오르는 것이 아니라, 오르기 때문에 더 오르는 국면으로 진입한다.
이들이 붙으면 상승 추세의 피날레가 연장된다.
고점은 생각보다 더 높아진다.
시장은 더 오래 과열된다.
하지만 끝까지 가면 대개 누군가는 손목아지 하나를 내놓고 나오게 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이들을 비웃는 것이 아니라 관찰하는 것이다.
지금 2030 투자자들이 어디에 꽂혀 있는가.
어떤 자산이 커뮤니티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가.
무엇이 하이프가 되고 있는가.
어떤 내러티브가 메타로 번지고 있는가.
그리고 그것이 초입인지, 중반인지, 이미 피날레인지.
내가 텔레그램의 크립토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중요하게 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크립토 시장은 2030 투자자들의 욕망, 조급함, 모멘텀 선호, 메타 전환 속도가 가장 빠르게 드러나는 시장이다.
어찌 보면 텔레그램 크립토 커뮤니티는 단순한 잡담장이 아니라, 위험선호 심리의 초고속 센서다.
중요한 건 하나다.
그들과 함께 열광할 수는 있어도, 그들처럼 끝까지 믿으면 안 된다.
메타는 활용하는 것이지, 신앙이 되는 순간 위험해진다.
슈카에서 이번에 중국 2030 투자자들에 대해 다룬 내용을 보니 이들 또한 우리와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보고 접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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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버블 후기의 특징, ‘주도주 쏠림 현상’과 이와 관련된 차트들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향후 ‘AI 산업 (반도체·전력·우주 등)’ 내에서의 순환매 가능성과 이와 관련된 버블 말기 ‘주도주 쏠림’을 분석했습니다.
2) 1929년의 신기술 소비재, 1971년의 Nifty Fifty, 1999년의 닷컴 주식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목격됐습니다.
3) 버블 후반엔 개인 자금이 대량 유입되며, 기관 투자자도 소외되기보단 ‘주도주’와 함께 절벽으로 떨어지는 것을 선택합니다.
- URL: https://bit.ly/4u32b7F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향후 ‘AI 산업 (반도체·전력·우주 등)’ 내에서의 순환매 가능성과 이와 관련된 버블 말기 ‘주도주 쏠림’을 분석했습니다.
2) 1929년의 신기술 소비재, 1971년의 Nifty Fifty, 1999년의 닷컴 주식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목격됐습니다.
3) 버블 후반엔 개인 자금이 대량 유입되며, 기관 투자자도 소외되기보단 ‘주도주’와 함께 절벽으로 떨어지는 것을 선택합니다.
- URL: https://bit.ly/4u32b7F
닷컴버블, 니프티피프티 장세에 주도주가 강화되는 시점에서 약 1년간 지속 됨.
이후 주도주가 하락전환하며 지수는 폭락하는 양상을 보이나. 오히려 종목은 순환매(파이낸셜, 바이오는 상승)
지금에 대입하면..
2026년 4월 중순 부터 반도체는 오르고 나머지 2등 주도주 마저 하락하는 주도주쏠림 발생 이제 1개월 경과.
시장의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고려하면 6개월 이상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주도주가 꺾이더라도 우리가 평소에 알던 것 처럼 시장이 싹 다 죽는 것은 아니라는것. 주도주만 죽고 나머지는 종목은 오히려 안정적일 수 있다.
닷컴버블때도 버블이 터진 후 2000년 부터 금융주와 바이오는 상승세.
1. 주도주 장세가 강화될 가능성 고려
2. 주도주 장세가 꺾이는 시점에는 그동안 못오른 종목은 보유관점으로 가져가도 괜찮음.
이후 주도주가 하락전환하며 지수는 폭락하는 양상을 보이나. 오히려 종목은 순환매(파이낸셜, 바이오는 상승)
지금에 대입하면..
2026년 4월 중순 부터 반도체는 오르고 나머지 2등 주도주 마저 하락하는 주도주쏠림 발생 이제 1개월 경과.
시장의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고려하면 6개월 이상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주도주가 꺾이더라도 우리가 평소에 알던 것 처럼 시장이 싹 다 죽는 것은 아니라는것. 주도주만 죽고 나머지는 종목은 오히려 안정적일 수 있다.
닷컴버블때도 버블이 터진 후 2000년 부터 금융주와 바이오는 상승세.
1. 주도주 장세가 강화될 가능성 고려
2. 주도주 장세가 꺾이는 시점에는 그동안 못오른 종목은 보유관점으로 가져가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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