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OSPI200곱버스만 1조넘게 매수.
그러다 보니 외국인들이 바스켓으로 담는 종목만 급등(반도체 및 몇몇 대형주)하고 개인들이 보유중이던 중소형주들은 주가지수 3천선 때 보다 저렴한 주식들이 널려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코스닥 상승 및 개인 매도세 진정되는 모습으로 약간씩 키맞추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반도체 비중이 낮은 경우 포트가 쪼그라드는 상황일텐데 중소형주로도 매수세가 붙으려면 개인들이 주식에 관심을 가지는 장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좋은 장이 열렸는데 다들 팔기만 하고, 오히려 곱버스만 사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정부에서 사라고 그렇게 시그널을 보내도 오로지 부동산부동산부동산이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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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개인의 코스피 매도 대금 22조
최근 KOSPI200곱버스만 1조넘게 매수.
지금은 팔때도 숏 칠때도 아닙니다.
이렇게 좋은 장에도 불구하고 개인들은 팔기 바쁘고, 그것을 넘어 곱버스를 타기 바쁘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미국 금리 인하 이어집니다. 한국도 한차례 정도 더 금리 인하 합니다.
폴리마켓에서는 98% 확률로 10월 미국 금리인하를 예측 하고 있습니다.
아직 유동성장세 시작 단계일 뿐입니다.
지금은 투자를 늘려야 할 시기이지 팔 시기가 아닙니다.
코스피 4천 육박한다지만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겹친 삼전과 하이닉스를 빼고 보면 아직 3300 수준이라고 봐야 하며 여전히 저렴합니다.
미국주식, 금, 은 많이 올랐지만 앞으로 펼쳐질 유동성 장세를 생각하면 아직 갖고 가야 합니다.
부동산도 이제 유동성 장세가 시작 되었으며 그 유동성이 들어갈 스페이스가 매우 좁습니다. 서울수도권이 막혀 있으므로 지방에서 좋은거 잡으려는 시도가 생길겁니다. 특히 레버리지 플레이가 가능한 분양권이 좋습니다.
갖고있으면 팔지말고, 사기 싫더라도 숏은 치지 말아야 합니다.
현재 금, 은, 주식 랠리가 이어지며 상대적으로 비트코인이 오래 쉬고 있습니다. 다음 차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고 비중을 늘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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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아이돌 산업은 화제성을 이용한 흥행 산업이었고, 초기 반짝 흥행 후 화제성이 식으면서 점점 내리막길을 타는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7년 이상 가며 재계약 하는 그룹이 거의 없었습니다.
JYP도 비슷했습니다. GOD, 2PM, 2AM, 갓세븐, 미쓰에이, 원더걸스 모두 데뷔 초기 성적이 가장 좋았고, 갈수록 화제성을 잃는 형태였습니다.
트와이스 또한 비슷했습니다. 초기에 화제성을 바탕으로 대중노선을 탔고, 5년차 부터 화제성과 대중성에서 내리막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트와이스는 그 과정에서 아티스트로의 스타일 변화를 성공적으로 하며 이제 아티스트로서의 능력을 인정 받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이 매우 힘들었죠. 대중들은 금방 싫증을 냅니다. 충성도가 거의 없고, 오히려 신선도와 화제성이 빠지기 시작하면 본인이 잠시 좋아했던 그룹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JYP의 그룹들은 절대로 초기에 빠르게 대중노선을 타지 않습니다. 오히려 초기에는 비주얼도 그저 그렇게, 노래도 좀 매니악 하게 실험적으로 내놓으면서 찐팬들만 조금씩 조금씩 붙여갑니다.
그 방식이 가장 확실하게 성공한 그룹이 나왔죠. 바로 스트레이키즈 입니다. 그리고 데이식스가 있고요.
찐팬덤이 고생하며 쌓아올린 서사는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스키즈의 별명은 전기도둑, 등골, 머리아픈돌 이었습니다.
지금은 월클이죠. 어제 서점가니 WHO 특별판으로 나왔더군요. 빌보드200 6연속 1위로 월드레코드도 세웠습니다. 한국 아티스트 중 월드투어 모객 1위 기록도 세웠죠.
데이식스도 결국 실력으로 인정 받으며 10년만에 멜론1위 고척돔 콘서트 하는 클라스까지 올라왔습니다.
엔믹스는 스키즈나 데식, 트와보다 더 장기간 빌드업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시작인거죠.
이번 앨범은 스키즈의 신메뉴(고생앨범) 터질때의 시점과 비슷합니다. 에뉴아르의 4세대 지평이 거의 무너졌고, 이 상황에서 결국 살아남은건 엔믹스가 될 겁니다.
JYP 비중을 거의 다 덜어내었었는데 이번에 NMIXX의 1티어 등극을 보며 다시 담기 시작했습니다. 대형주 반도체 위주의 장세라 주가는 전혀 이 흐름을 반영하지 않고 있는거 같네요. 기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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