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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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관의 관심은 단연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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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섹터 강세와 컨슈머 섹터 약세가 동반
- 유틸리티는 한전ADR등 전반적 강세
- 그리고 인텔, 코어위브 등의 AI 섹터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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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파 뉴스(9/9)

사우디 에너지시설 일부 가동 중단
예멘 후티가 9월 8일 사우디 남부 Abha·Khamis Mushait·Jazan·Najran을 드론·미사일로 공격해 73명이 부상했고, 사우디 에너지부는 화재 발생 후 일부 에너지시설의 운영이 중단됐다고 확인함. 공격 대상에는 Aramco 시설이 포함됐으며, Jazan에는 대형 정유시설과 발전설비가 위치함. 별도 Reuters 분석에 따르면 중동 산유국의 원유 선적량은 전쟁 이전 약 1,800만bpd → 현재 약 1,100만bpd(-39%)로 감소했고, 호르무즈 물동량은 직전 주 800~900만bpd까지 회복했다가 최근 200만bpd 미만으로 다시 축소됨. Brent는 장중 $99.22/bbl까지 상승함.
Source: Reuters

독일 가스재고 53%·15년래 최저
독일 가스저장업계 INES에 따르면 9월 초 저장률은 약 53%로 관련 통계가 시작된 이후 15년래 최저임. 11월 1일까지 최대 77%까지 채울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하루 1TWh의 순주입이 필요하며 최근 3주간 한 번도 이 속도에 도달하지 못함. 현재 속도가 유지될 경우 저장률은 약 63%에 그칠 수 있음. 매우 추운 겨울에는 1월 일부 날짜에서 수요의 최대 25% 공급부족 가능성이 제시됨.
Source: INES

NOAA “엘니뇨 추가 강화”
미국 NOAA 기후예측센터(CPC)는 9월 8일 업데이트에서 엘니뇨가 현재 강화되고 있으며, 2026~27년 북반구 가을·겨울에 ‘매우 강한(Very Strong)’ 엘니뇨로 발달할 확률이 90% 이상이라고 밝힘. CPC의 최신 모델 역시 엘니뇨가 2026년 말까지 강화된 뒤 2027년 겨울까지 지속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
Source: NOAA

독일 설탕 생산 -23.4%
독일의 2026/27 정제당 생산량은 전 시즌 대비 -23.4%인 338.6만톤으로 전망됨. 사탕무 파종면적 축소에 더해 여름철 심각한 가뭄·폭염이 수확량을 훼손한 영향임. ICE 백설탕은 8일 보도 시점 +0.8%, $527/톤으로 상승했으며, 시장은 매우 강한 엘니뇨가 주요 생산국인 인도·태국 생산에 미칠 영향도 경계하고 있음.
Source: Reuters

구리 또 사상 최고…美 재고는 사상 최대, 중국·LME 재고는 급감
8일 LME 3개월 구리는 공식 거래에서 톤당 $14,703으로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함. 올해 상승률은 약 **18%**에 달함. 미국 관세 가능성을 앞두고 구리가 미국으로 집중되면서 COMEX 재고는 69.6만톤으로 사상 최대까지 증가함. 반대로 LME 재고는 5월 말 이후 약 40% 감소, SHFE 재고는 3월 고점 대비 85% 감소한 약 6.3만톤까지 내려옴.
Source: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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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Research
디젤에서 다른 석화 제품으로 가격 상승이 확산될 것인가? source: https://t.me/energy_youn
일단 롯케와 대한유화가 오르고 있네요. 저도 주식은 없습니다. 그냥 관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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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100을 찍고 내려온 브렌트유. 금요일에 CPI가 잘나오더라도 선행지표들이 다 급등인데 주식시장은 물가는 아무문제없다고 더 달려갈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인플레이션 헷지를 하면서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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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더 큰 $60억 규모의 바이백을 발표했으나 금리는 오히려 더 크게 상승
에너지만 강세. 지난번 유가 상승 랠리와 달랐던 점은 TACO 기대감으로 유가가 상승하는 구간에도 양호했던 섹터가 많았던 반면 이번에는 에너지섹터만 강세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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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A의 단기 유가 전망. 느낌은 그냥 데일리/먼슬리 하는 RA가 기계적으로 쓴 느낌. 전쟁은 곧 끝난다. 전쟁 끝나면 유가는 내려온다. 전쟁이 안끝나면 고유가 기간이 길어진다. 가 결론

= 오늘 구름이 오면 비가 올것이고 맑으면 비가 안올것이다. 일기예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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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다음주에 그냥 25bp 인상하는게 BEST 같습니다.

금리 인상하고 주가의 하락은 의외로 뚜렷한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금리 상승의 이유와 그 당시 기업들의 상황이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금리를 인상하면서 지금 금리인상이 선제적 인상임을 분명히 하는게 오히려 더 나아보입니다. '언젠가는 한다'라는 불안감이 증시에는 더 부정적인 것 같고, 더불어 BOJ의 금리 인상이 예고되어있는데 일본과 금리차이를 좁히면 엔캐리트레이드 청산에 대한 불안감이 또 찾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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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WTI는 지금 원유시장 상황을 대변하지 않고 금융시장이 유가를 바라보고 있는 시각을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웩더독이 너무 심한 상품. 상하이 선물 가격이 전고를 넘어선 이유를 한번은 생각해봐야 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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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Research
트럼프: 이란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버티고 있다. 그래서 선거가 끝나면 유가는 하락할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301200?sid=104
본인이 선거전에 전쟁을 끝내고 유가가 내려오는게 베스트인데 이런 발언을 한게 좀 걱정되긴 합니다. 다만 발등에 불 떨어진 중국등이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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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결론은

1. 지금 주식시장은 TACO가 반영이 많이 되어있다.
2. 다만 전쟁이란게 당연히 한시적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갈수도 있다.
3. 유가가 어느 순간 실물경기에 충격이 오는 임계점이 있는데 그 전에 유가가 하락하면 된다.
4. 반대로 그 시점이 늦어질 경우에는 충격을 각오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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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은 줄었는데 ETF가 커져있으니 만기일에 별일이 다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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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현물 2.7조 선물 1.8조 코스닥 1조를 오늘 다 단기수익내고 나가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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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는 현물이고 WTI는 선물입니다. 두바이유가는 실제 거래에 쓰이는 가격의 성격이 강하고 WTI는 선물로써 금융상품에 활용되는 성격이 더 강합니다. 그래서 반영하는 속도와 성질의 차이가 좀 있는데요, 오늘 두바이 가격이 너무 올라서 정제마진이 급락했다는 의견은 일단 오늘은 맞습니다. 다만 디젤의 쇼티지가 지속되면 유가가 상승한 만큼 제품 가격도 상승하면서 다시 스프레드는 벌어질 것입니다. 지금 전가가 되는지 안되는지는 그걸 지켜보면 됩니다. 코멘트가 틀린말도 아니고 맞는 말도 아니고 먼 미래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말씀하신 겁니다.

저는 나프타부터 해서 중국조차 재고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고 보고 있는데, 정유주도 최근 상승을 꽤 했기 때문에 차익실현의 욕구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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