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존파워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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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보안연구자 Dickson의 온체인 분석에 의하면 바이낸스의 8개 체인 핫월렛에서 약 $6.28B가 빠져나감.

아래는 한국시간 기준 핵심 타임라인
10월 28~29일: 공격자가 토네이도캐시로 가스비를 마련하고 자산 회수 컨트랙트와 EIP-7702 위임을 테스트

30일 05:04: XRP 체인에서 유출 시작

05:10~05:22: SOL 96.5만 개, OP 4,420만 개, BTC 18,270개, USDT $612.7M·TRX 4,640만 개가 차례로 이동

05:24: Ethereum의 Binance 14에서 167,464 ETH와 USDT $1.615B 등 약 $2.53B 유출
이후: Binance 16에서 약 $174M, 별도 스마트월렛에서 USDC $823M 추가 유출

05:30~05:59: Arbitrum·Avalanche까지 확산

이더리움에서는 Binance 14 키로 서명된 EIP-7702 권한을 이용해 지갑이 공격자의 코드를 실행한 정황이 확인됨. 다만 EIP-7702 자체의 결함은 아니며, 공격자가 어떻게 유효한 서명을 확보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음

이후 공격자는 동결 가능한 USDT를 여러 지갑으로 나눠 ETH·TRX로 바꿨고, Tether와 Circle 등은 06:01부터 동결을 시작함. 일부 자금은 동결 불과 36~48초 전에 빠져나감

30일 08:50 기준
• 동결: 약 $2.80B
• 미동결: 약 $3.27B
• Aave 담보로 묶인 USDT: $60M

미동결 자산 대부분은 BTC 18,270개($1.42B)와 ETH 약 45.9만 개($1.03B). 이후 Arbitrum 측도 7,456만 ARB와 8,425 ETH를 별도 동결 지갑으로 옮김.

이번 사건은 자산마다 회수 가능성이 얼마나 다른지를 보여줌. 중앙화 발행 자산은 발행사나 운영 주체가 빠르게 얼릴 수 있었지만, 네이티브 자산은 키를 되찾지 못하면 막기 어려움.

또한 거래소에서 헤지하더라도 원본 담보까지 거래소에 두는 것과는 위험의 크기가 전혀 다르기에 거래소에 두는 방향에 대해서는 일반 유저 뿐만 아니라 재단도 고민을 해봐야 하는 영역일듯.


https://x.com/dicksonwuml/status/2115960482825658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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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X 파운더인 스타 쉬가 오늘과 같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거래소 간 보안 협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네요

보안은 상업적 경쟁의 영역이 되어서는 안 되며, 오히려 주요 거래소들이 공동 보안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또한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 거래소끼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의심 자금의 이동을 신속하게 막자는 제안도 했습니다.

OKX 자체의 보안을 강화하는 것을 넘어 업계 전체가 보안에 대한 책임을 함께 가져야 한다는 입장으로 보이네요

원문
Variational 볼륨 13m찍고 포인트 2344가져간 일본인 친구 발견 ㄷㄷㄷ
Forwarded from 정열맨김봉봉
어제 바낸 해킹 사태 매매 복기

1. 바낸 해킹 의혹 터지자마자 비트와 동시에 이더 같은 메이저 알트들 하강.

2. 메이저들 추격숏 쳐봤자 크게 맛있진 않겠다 싶어서 해커 지갑 주소 찾아서 트래킹.

3. 처음에는 해커들이 지갑별로 코인을 쪼개서 전송(예를들어 페페를 팔거면 다른 버너지갑으로 가스비 + 페페만 옮겨서 처분하는 식)

4. 따라서 0x5227f603c1ee34ce3c06efe6477003bdfccb2f8c 지갑 트래킹 걸어놓고 알럿뜨면 고배율 숏 열어서 물량들 털때까지 홀딩.

5. 초기에는 트랜젝션 떠도 시장 반응이 그리 크진 않았는데, 나중에는 전송 트젝만 떠도 반응이 바로 와서 평단 좋게 가져가기가 힘들었음. 그래서 다른 방법 생각.

6. 근데 보다보니 털린 자산들은 총 70종류, 다른 체인은 동결 가능성때문에 이더에서만 처분 가능한 상황이고, 해킹 규모가 크고 시총 높은 코인들 부터 파는 패턴을 보임.

7. 마진 규모때문에 70종류를 전부 숏계장 깔수도 없었고, 페어마다 숏 원기옥을 모아서 씨게 한방 갈기고 다음 페어로 옮겨가야 수익을 더 극대화 시킬수 있었음.

8. 그래서 이친구들이 파는 패턴 따라서 시총 높은친구 + 해킹 규모가 큰 코인들을 순서대로 숏 계왕권 갈기면서 4~5페어씩 숏계장 까고 옮겨다니며 메뚜기 매매 시작 (LINK, ENA, ZAMA, RSR, ZRO, FET, ERA, GTC, CFG, RED, IMX, OGN, APE, RE, SYRUP, COTI, PROM, SOPH)

9. 한 중간 까지는 순서대로 쭉쭉가더니 갑자기 패턴을 꼬아서 본지갑에서 여러 페어들을 한꺼번에 처분하기 시작. 보니까 시총 100M 미만 따리들은 그냥 해킹한 지갑에서 바로바로 턴 듯. 이떄 RSR, COTI같은 저시총 페어(100M 미만)들은 1M씩만 던져도 미친듯이 빠졌음.

10. 라자루스(추정)해커가 유동성 고려해서 그런지 무슨 N천불씩 코인을 정리해서 시장 충격이 조금 완화되고 있었음 + 중간에 ERA 같이 동결 컨트랙 쓰는 돌연변이들 생김 + 물량 다 털자마자 숏 물량 정리분 거대양봉롱 나올때가 간간히 있어서 포지션 사이즈 줄이고 슬슬 피날레 준비.

11. PROM 같은 친구들은 지갑을 아예 따로 옮겼는데, 털지 않고 있길래 뭐지? 싶었음. DWF라인이라 물량 통제를 MM에서 많이 하고 있을거라고 가정했고 따라서 숏사이즈도 제일 크게 들어갔으나 알고보니 DEX에 유동성이 없어서 못털고 있었던 것.

12. 찾아보니 SOPH, NIL, LA, RE 같은 애들 전부 Dex에 유동성이 없어서 못팔고 있었던 것임.

13. 크라임 페어들 여태 쭉 찾아댕기면서 풀 얼마나 되는지 항상 체크하고 매매했었는데, 잠을 못자서 그랬던건지 포지션 여러개 관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던 건지 뭐 여튼 가장 기본적인 실수를 해버리면서 수익 꽤 뱉었고 소소한 수익으로 다 정리하고 나옴.

14. 뱉기전에는 바낸에 있는 시드는 약 5배정도 불릴 수 있었고, 다 뱉고나니 2.5배 정도에서 마감. 그리 큰 시드는 아니라 막 기쁘고 이러진 않는데, 잠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본인은 철야 비용 치고 인권비가 부족했다라는 느낌이 들었음.

느낀점
- 해킹 당시 시총 빌리언 단위 위 코인들은 생각보다 큰 타격이 없음. (LINK, PEPE.. ETC) $30M 박아도 크게 문제 없이 소화해내는거 보니 이런 해킹 이슈가 생기면 저시총들 잘 째리는 연습을 해야할 듯.

- 마켓캡 $100M 미만 페어들은 $1M 만 던져도 진짜 휘청휘청함 뭐 유동성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특히 마켓캡 $10M 대 코인들은 그냥 100k 위로 털리면 재앙 그자체니 다음부터 해킹 소식이 보인다면 미친개처럼 숏을 갈겨버릴 것.

- 숏 물량이 모두 정리될 때 정리롱 나오는거 보면서 모두가 아는 플레이와 해결하기 쉬운 병목을 해결하는것에는 엣지가 없다는걸 다시금 느낌.

- 아무리 바쁘고 정신 없더라도 유동성 풀 반드시 반드시 꼭 제발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기.

- 따리꾼 형님들은 스테이블 디페깅 여기저기 렌딩하고 엿바꿔 먹으시면서 돈 꽤나 버신듯. 자신의 주요 플레이가 무엇이냐에 따라 수익화 전략도 다양하다는 걸 느낌.

- 아캄 안되는거 진짜 개고통스러움 난센은 UX가너무 구림.

- 복기글은 반드시 남겨놓기. 복기하면서 상황을 전체적으로 그려보고 내가 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못했으며 어떤게 베스트 플레이였는지 생각해볼 수 있게 되고 다음에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면 조금 더 기민하고 정확하게 대응이 가능할 듯.


다들 고생하셨습니다이 저는 좀 쉬다가 다시 크라임 열심히 쫓아보께요이
Forwarded from 온체인 레이더
바이낸스 해킹. 그 이면에서 벌어진 일

20분 만에 63억 6천만 달러.

가스비 전쟁, 샌드위치 공격, 블록 포함을 위한 뇌물 경쟁.
급락장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팀들의 바이백.
온체인에서 활동한 1,000개 이상의 차익거래 지갑, 그리고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CIS(독립국가연합) 및 한국의 스마트머니.

지금 확인해 보세요 👇
https://how2onchain.substack.com/p/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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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이 없는 PERPDEX 중 7일간 거래량

#PERPDEX
Shaw는 결국 펌프펀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성공했군요. 아예 바이트 숫자까지 같은 완전히 똑같은 코드로 구현했다는듯.

이걸 재미로만 하는게 아니라, Shaw는 프로젝트를 오픈코드화 한다음 AI에이전트들에게 수없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시키는 것이 최고의 해킹방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듯. (자기가 할 수 있으면, 북한도 당연히 가능하다는 논리)

다음 리버스 엔지니어링 도전은 '하이퍼리퀴드'라고 합니다.

https://x.com/shawmakesmagic/status/2116914208541696119
가만 생각해보면 요즘 크립토 시장 분위기가 영 좋지 않은듯

하이퍼리퀴드 미국 시장 진출 소식에 분위기 좀 살아나나 싶었는데 바이낸스 해킹 터지면서 다시 안 좋아진 느낌

개인적으로도 슬럼프가 온 건지 성적이 영 좋지 않음

1%~2% 먹으려다가 5% 뱉는 경우도 허다해서 당분간 사이즈 최대한 줄일 생각

일단 욕심 내려놓고 멘탈 회복하면서 천천히 감부터 되찾아보고 있음

다들 화이팅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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