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playco의 암호화폐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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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핑이 끝났다!

카이토의 야핑이 끝났고, 그동안 인포파이라고 하던 모든 플랫폼들이 서비스를 오늘 종료했습니다. 이유는 X에서 칼을 빼들었는데, API 접근권한을 전체다 빼버린것입니다.

이게 단순한게 아닌게, 사실 인포파이 프로젝트들이 X에 API 사용 비용으로 월 몇백만 달러를 내고 있었는데 X는 이 비용을 포기하고 싹다 죽여버린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상세한것은 칼럼 읽어보시면 되고, 간단한것은.

- 기존의 마인드쉐어 기반 리더보드 야핑은 없다.
- 텔레그램 기반 마인드쉐어 야핑은 여전히 존재한다.
- KOL 기반의 에이전시 마케팅이 우선 당장은 다시 핵심이 될 것이다.
- 소형 계정이 용돈 벌던 시대는 사실 잠깐 오픈되었다가 다시 끝났다.

원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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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토는 알고 있었다?

어제 하루동안 특히 CT의 야퍼들에게는 뭔가 많은 것이 일어난 날입니다. 그리고 많은 추측들이 나오면서 카이토는 사실 이미 알고 있었다, 언스도 먼저 했다 등의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저도 사실 정확히는 알고 있지 않지만, 20년 넘게 비즈니스를 하면서 경험적으로 말 할 수 있는 것들은 몇가지 있습니다. 사실상 그냥 재미로 읽으시고, 팩트 기반인 아닌 전체가 다 추측에 의한 것이니, 이견이 있을 경우는 여러분의 말맞입니다. ㅎ

1️⃣ 이렇게 끝내면 소송 당하지 않나?
변호사가 아니라서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겠으나, 소송을 걸고 이길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X가 API를 뺀 과정과 상대를 생각해보면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습니다. 우선 Yuhu가 공개한 내용을 보면 Cease and Desist 레터는 하루 전날에 받기는 했습니다. API Enterprise 계약 내용을 알지는 못하지만, 이런 종류의 레터는 이전에도 이미 경고성으로 왔던 것으로 언급이 되었고, 그때마다 카이토는 X와 협의를 해서 원만하게 해결을 했었던것으로 보입니다. 비즈니스적 관점에서는 불필요하게 일을 크게 만들기 보다는 B2B 간 문제 해결을 위해 네고를 하는 절차가 다음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았을 겁니다. 물론 바로 다음날 API 권한을 뺄 수 있도록 C&D Letter를 X측에서 보냈을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즉, 24시간 이내로 당장 영업을 종료하지 않으면 API 권한 빼버리겠다. 이렇게요.

소송을 하면, 아마 X 측도 기본적으로 계약상 절차의 경우는 지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의적, 기업간 신뢰의 문제가 생기지 않겠냐 라고 하지만서도, 사실상 비즈니스를 하는 크립토 기업만큼 연약하고 만만한 곳이 또 있겠냐 싶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우리 입장에서는 카이토가 큰 기업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 펀딩 좀 받고 이제서야 웹2 적으로 보면 매출을 좀 만들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뒤에 버티고 있는 X와 비교하면 우리 동네 태권도 도장 사업을 하는 관장님이 삼성을 상대로 덤비는것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X는 크립토에서 사실 가장 작고 자금력이 떨어지면서 X의 의존도가 매우 높은 비즈니스들을 타겟해서 공개적으로 죽였습니다. 웹2 마케팅 기업들도 아니고, 봇 장사를 하는 악영향을 주는 기업들의 API도 아닌 크립토 기업들의 InfoFi를 건들었습니다.

소송당하지 않냐고요? 저같으면 소송 못합니다. 가장 큰 카이토의 경우도 이후에도 X의 API를 써야합니다. 카이토 프로도 X API를 통해서 시그널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즉, 소송 걸어서 한번 이긴다고 하더라도 이후의 비즈니스, 즉 얍스 외의 다른 비즈니스까지 위헙을 받게 되는 갑 오브 갑인 X를 소송하면서 버티면 죽는 결과밖에 없을텐데, 소송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 그리고 X이걸 알고 있고요.

2️⃣ 그럼 미리 알고 있었나?
미래를 예견하고 있기는 했을겁니다. 저의 경우도 YuHu를 9월달에 만났을때, 너무 불장에 맞춰진 제품인데, 베어장 들어가면 뭐 먹고 살거냐 라고 물었을때 나름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동영상쪽으로 확장도 꾀하고 있었고 그게 카이토 스튜디오와 같은 그림으로 뒷단에 준비가 되고 있었던 듯 합니다.

아마도 우리가 처음으로 Treshold를 보고 카이토 와이더 커뮤니티를 봤을때 이미 X에서는 첫 C&D 레터를 보냈을지도 모릅니다. 카이토 측에서는 봇들이 가지는 메리트를 가능한 빨리 급격하게 줄이기 위해서는 조치가 필요했으니. 아마 이미 그 이전부터도 그 현상들이 보이기는 했습니다. 카이토의 경우 댓글로도 마쉐가 쌓이고 얍스가 쌓이는 로직이였는데, 어느순간 그 부분을 싹다 들어냈었습니다. 그때 당시는 비용적인 문제이지 않을까 싶기는 했는데, 이것도 아마 X의 API팀에서 경고가 뒷받침되었을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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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Kaito는 알고 있었냐?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있었을겁니다. 지속적으로 X에서 인포파이 관련 사업에 대해 경고를 했을테니까요. 그리고 스타트업에서 언제나 그렇듯이 그것을 난관으로 인식하고 관련 개선을 통해서 헤쳐나갈 것으로 방향성을 잡고 움직였을 겁니다. 이것에 대한 리스크를 감당하지 못하는 스타트업들의 경우는 아마도 이미 지난 12월달에 수건을 던지고 포기했을테고요.

즉, 이 이슈는 대중에게 알려져있지 않을 뿐, 이미 한동안 표면 밑에서 문제가 되고 있던 부분이였을 가능성은 높습니다.

3️⃣ 그럼 카이토는 1월 16일 새벽에 API가 취소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질서있게 퇴장할 수 있는 데드라인을 줬다면 기업 입장에서도 공식 발표후 "어? 뭐지?"하고 당하면서 "어..어.. 우리 오늘부터 섭종하기로 했어.." 하지는 않았을테니까.

그리고 다른 인포파이 기업들도 들여다보면, 절대 예상을 하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골이 비어서 내일 당장 먹튀할 준비를 하고 있는게 아니라면 쿠키와 같은 경우도 섭종 직전에 연간 회원권을 팔고 문닫을 생각하는 헬스장처럼 스테이킹을 권장하지는 않았을테니까요. (내 쿠기 아직 10개월 이상 묶여있는데 ㅠㅠㅠㅠ)

🔰개인적인 생각
X에서는 이번 건으로 사실 API 고객중에 그래도 비교적 큰 고객의 생명선을 끊는 대신에 매출 감소를 감수하고 대신에 마케팅적으로는 큰 메세지를 던진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한가지는, 우리 플랫폼을 통해서 돈을 벌때 봇이나 AI Slop이 증가해서 언짢게 하지 마라. 어차피 API 비즈니스보다 더욱 중요한게 광고 비즈니스인데, 우리 광고 비즈니스중에서 사실상 크립토 광고가 차지하는 부분은 매우 작아서 그냥 광고가 많이 붙을 것 같은 유머, 밈, 트렌드나 차라리 정치 등이 더 좋다. CT가 크립토에게 중요할 수 있겠으나, 사실 X에게는 그닥.... 중요한것은 아니라는 반증이 되기도 합니다.

그것을 칼을 들고 보여준게 이번 사태이기도 하고요. 문제는 자유와 사이버 펑크정신, 그리고 탈중앙화를 외치는 크립토도 그런데 결국은 영향력 있을 정도의 전파력을 가지는 곳이 X 밖에 없다는데 있다. 다양한 시도들이 있었지만, CT로 조면 여전히 X만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쩌겠냐, 완벽하지 않은 세상 적응하면서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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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주제로 CT를 파고 들어가야하나?

크립토를 계속 하고 CT를 지향한다고 하면 이제 자신만의 특색을 찾아서 깊게 파고 들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다같이 뭐가 있는지 보고 자기의 전문 카테고리를 한번 마들까요?

저의 경우는 워낙 호기심이 많아서 사실 모든 섹터에 다 관심이 비교적 많은 편인데, 가능하다면 직접 해보고 써볼 수 있는 제품이 있는 곳들을 좋아합니다.

1️⃣ StableCoin 과 RWA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을 가지는 분야중 하나입니다. 이유는 토큰의 변동성이 아닌 실물 자산에 대한 토큰화 (주식등)과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경우 Genius Act 이후에 더욱더 큰 성장이 예고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토큰들의 경우는 예치를 통한 예치작등이 가능하고, RWA의 경우는 주식 시장의 유동성이 토큰화되면서 유동성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RWA 쪽은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있지만, 체인으로 본다면 개인적으로는 언제나 그렇지만 맨틀
쪽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유는 기관의 접근성을 급격하게 높이고 있으면서 실질적으로 유동성을 끌어오고 있는 프로젝트중 하아니기 때문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의 경우는 워낙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토큰 TGE이후에 FDV를 유지할 수 있는 프로젝트와 TVL을 통해서 "일하는 돈"을 만들 수 있는 프젝들이 살아남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2️⃣ZK
요거는 그냥 리자몽에게 맡기기로 합니다. ZK 관련 궁금한게 있으면 리자몽을 팔로우 하는걸로. ㅎ 다른 기술들과 겹치는 부분들도 많지만, 작년에도 끝까지 제가 깊게는 파고 들지 못한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3️⃣DeFi
렌딩 시장과 DEX 시장등이 주요 놀이터인데, 기본적인 유동성 제공, 스테이블에 대한 볼트등의 활용, 그리고 AI AGent등과의 결합등도 기대가 되는 영역입니다.

4️⃣AI
AI Agent를 기반으로 DEX나 DeFI, 퍼프덱스의 자동화등을 해결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들이 25/6년도에 대거 나왔는데, 대부분 TGE후 그렇게 결과가 좋지 않았던 것은 아무래도 시장 상황도 있지만, 막상 제품들이 제대로 영향력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Agent외에도 아예 Infra를 만드는
SentientAGI 과 같은 프로젝트들이 오히려 눈여겨봐야할 프로젝트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부분입니다.

5️⃣프라이버시
Miden 과 같은 친구들이나 25/6년도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던 zCash, 이더리움이나 다른 체인들도 프라이버시 관련해서 점차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을 보면 가장 핵심은 아마도 스마트컨트랙트를 수용하면서 (프로그래머빌리티) 정부 규제에 컴플라이를 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솔루션의 1황 2황이 누가 될것인지를 지켜보고 베팅하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6️⃣퍼프덱스
하이퍼인덱스가 그 스타트를 화려하게 끊었고, 이후에 수많은 경쟁사들이 나오면서 현재는 가장 기대를 받고 있는 TGE 전의 퍼프는 라이터와 엣지엑스 정도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 Variational이나 StandX와 같은 니시나 특수 형태의 퍼프덱스들도 토큰 발행 전인 관계로 볼륨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결국은 하이퍼처럼 토큰을 찍어내고도 그 FDV를 상승 시킬 파워가 있는가와 함께, 토큰 없이도 CEX에 대응이 될 정도의 UX와 속도, 그리고 특히 볼륨과 유동성 깊이를 만들 수 있는가가 아마도 미래의 양상을 만들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살아날 친구들은 몇 안될텐데, 누가 1-3위를 차지할지를 지켜보는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저는 관심은 많으나, 막상 거래를 잘 하지는 못해서 포지션 헷징용도 정도로 활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7️⃣네오뱅킹
최근에는 관련된 내용을 쓰기가 조금 애매해진 부분도 있는데, 대부분의 크립토카드들이 여기에 포함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Fiat to Crypto의 on off ramping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고, 그중에서 이 네오뱅킹의 다양한 앱들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예상을 합니다. 맨틀의 UR, Etherfi, Tria 등등 수많은 카드들이 나오고 있고, 애플페이나 구글페이등을 통해서 Virtual Card등록을 통한 빠른 접근 까지 가능해지고 있어서 크립토를 하는 분들이라면 기본적으로 관심은 두고 있어야합니다. 다만 이분야는 깊이 파고 들어갈 경우에 특히 레퍼럴이라는 매력적인 수단이 있으나, 현재 국내에서 활동할 경우에는 절대로 추천되는 접근 방법은 아닙니다.

8️⃣예측마켓
아쉽게도 이부분도 한국에서는 크게 활성화가 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기본적으로 상당한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상태이고, 대표주자인 폴리마켓을 비롯해서 Limitless등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움직이고 있거나 론칭을 준비하는 등의 과정에 있습니다. 상당한 자금을 움직일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투자자들의 경우는 정보의 비대칭이 재정 거래적 투자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 등이 있는 시장입니다. 가장 최근에 봤던 흥미로운 포스팅은 12달러로 4일만에 18번 BTC에 베팅해서 100K를 공개적으로 온체인상 추적 가능하게 이룬 분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것 외에도 Meme이나 NFT, 게이밍등의 분야가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크게 관심을 두고 보는 분야들은 아닙니다. 해당 카테고리들이 재매가 없는 것이 아니라, 제가 워낙에 밈이나 NFT 트레이딩, 그리고 게이밍도 직접 하지를 못하고 잘 하지 못해서 그런 부분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위의 분야 모두를 다 깊게 파고 들어가는 것은 어렵겠으나, 위 분야들이 제가 관심을 가지는 분야들이라서 계속 지켜보면서 발전하는 것을 볼 예정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어떤 분야에 파고 들어가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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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최근 움직임이 활발하네요.

내가 가지고 있는 BTC는 녹아내렸지만, 최근에 산 Ondo토큰은 의외로 선전을 하고 있고, 그 배경에는 아마도 RWA관련해서 진심으로 치고 나가는 온도의 움직임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Ondo에서 새롭게 내놓은 RWA 토큰 전용 Perps 덱스는 다양한 주식 토큰이나 S&P 500과 같은 자산에 최대 20배까지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들의 경우도 매우 활발하게 주식화 토큰에 대한 온보딩을 진행하고 있지만, 온도 퍼프스의 경우는 정말 RWA만 중심으로 움직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퍼프덱스는 특히 초기에 들어가서 거래량이나 볼륨을 만들어놓으면 거래 대비 포인트 효율이 좋은데, 지금은 주간 단위로 스테이블 기준 거래 보상도 있고, 온도 포인트라고 해서 (이거 사실 아직 어디다가 쓰는지는 모름..) 쌓이는 것도 있어서, 사용해보실 분들은 일찍 들어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들어가기 위해서 코드가 필요한데, "VIOSHJ" 입력하시면 입장 가능하십니다.

👉 Ondo Perps 바로가기
👉 원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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