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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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반년 정도는 AI 때문에 크립토에서 인재와 자본을 다 뺏어가서 뭔가 침체되는 느낌도 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AI가 엄청나게 발전하면서 크립토의 중요도가 올라가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난 face 팟캐스트에서도 요즘에 시장에 재미가 돌아오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었는데요, 팟캐스트에서는 미처 밝히지 못한, 제가 흥미롭게 보는 것들을 공유하고 조금 더 길게 생각을 풀어보는 영상을 제 개인 채널에 올리려고 합니다.

올해 4월에 개인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으로 영상을 올리고 처음 올리는 거라 뭔가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도 들고 설레이기도 하네요.

매주 한편씩 올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영상 제작을 지원해주는 fomo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영상에서 다루는 주제들입니다:
AI가 해킹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PHP 취약점 사태와 인터넷의 미래
AI 사이버 범죄의 수혜자? 모네로와 지캐시
fomo에서 발견한 프라이버시 코인 투자 아이디어
인간과 구별하기 어려운 AI 목소리
가짜가 넘쳐나는 인터넷, 무엇을 믿을 수 있을까?
월드 ID와 인간 인증의 필요성
AI 시대, 블록체인에 새로운 기회가 온다
앞으로 다룰 AI와 크립토 이야기


유튜브에서 보기
Forwarded from face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헤드라인들을 보며 오늘도 “nothing ever happens”라고 읊조린다.

그런데 자극적인 뉴스에 지친 나머지, 이미 일어나고 있는 변화까지 무시하고 있는 건 아닐까?

다음 전쟁을 준비하며 지난 전쟁의 교훈을 따랐던 프랑스를 보면서, 우리가 지금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생각해봤다.

섭스택에서 읽기
박주혁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을 만났었네요 https://x.com/SecWar/status/2115275124928868672
피트 헤그세스 업적:

- CEO로 임명된 회사 말아먹기 (공금 횡령, 여직원 추행)
- 이혼 2번 (모두 바람 폈음)
- 폭스뉴스 재직 당시 술취한 채로 일하기
- 제네바 협약 무시하기 (전투불능자 사살 명령)
- 이란 전쟁
Forwarded from face
AI가 무엇이든 만들어주는 시대에는 무엇이 귀해질까?

피터 틸이 말한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따라가다 보니, 사람들이 남들은 갖지 못한 것에 돈을 쓰는 이유까지 생각하게 됐다.

앞으로 내가 만드는 것에 어떤 사람의 흔적을 남기고,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제공할 것인지 고민해봤다.

섭스택에서 읽기
피트 헤그세스가 또 장성을 해임했다고 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헤그세스가 전쟁부 장관으로 임명되고 나서 고위 장성급의 20%?가 짤린 걸로 알고 있음

보통 전쟁부 장관 할 짬 정도면 4성 장군 출신인데 이 새끼는 소령까지 밖에 안 해봤고, 전쟁부 장관이 된 건 그냥 폭스뉴스 앵커 시절에 트럼프 존나게 후빨한 것 때문임

근데 트럼프가 처음에 대선 출마 의지 밝혔을 때는 트럼프 지지하지도 않았음

원래는 론 디샌티스, 테드 크루즈 지지하다가 트럼프가 유력해지니 줄타기 한 거

심지어 엄청난 이슬람 혐오자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냥 무작정 다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노답임

이런 새끼가 이란과의 휴전을 원할리도 없고, 누군가 제의해도 크게 반대하면서 트럼프를 구워삶을 새끼임

여기에 더해 사우디아라비아와 UAE의 돈까지 다 받아쳐먹은 재러드 쿠슈너까지 합세 했으니 이란 전쟁은 뉴노말이라고 봐도 무방할 거 같음

여기서 더 웃긴 건 UAE가 후티 반군에게 정보 제공을 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려오고 있다는 거임

반이란 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UAE<>사우디의 내분까지 이런식으로 번져버리면 정말 쉽지 않아 보임

그러면 또 러시아-우크라이나는 휴전 될거 같냐? 라고 물어본다면 애매한게, 아무리 우크라이나가 따먹힌 영토 양보한다고 해도 푸틴이 원하는 건 1997년 수준으로 나토 주둔군 숫자를 줄이는 거임 이건 나토 입장에선 말이 안되는 소리임

왜냐하면 1997년에는 발트3국, 폴란드, 핀란드는 나토에 속해있지도 않았기 때문임

즉, 러시아와 인접한 나토 국가의 영구 주둔군 숫자를 0으로 만들라는 말임

나토 동진은 독일/프랑스년들이 유럽과 러시아 간의 완충지대 + 러시아 견제 때문에 동구권 국가들을 흡수한 건데 이러면 딜 성사가 안됨

그리고 발트3국에서 나토군을 뺀다고 하면 그냥 대놓고 러시아한테 그거 먹으라고 하는 꼴이라 더 안됨

발트 3국 먹히면 칼리닌그라드와 러시아가 이어지고, 이는 폴란드에게 매우 큰 리스크임

여기서 잊지 말아야할 것은 이게 러시아의 '황혼 전쟁'이라는 점

이번 전쟁 이후에는 러시아에 젊은이가 없어져서 이번에 끝까지 어젠다를 밀어붙여야 함

그렇다는 건, 나토 주둔군의 철수가 이뤄지든 말든 발트3국에 대한 침공이 이뤄질 확률을 배제해서는 안된다는 거

아 시발 머리 아프다
나중에는 AI가 인간이 아닌 자기자신을 위해 크립토 해킹을 시도할 수 있다는 머스크좌
Forwarded from face
어릴 때 푹 빠져 봤던 스타워즈 프리퀄이 요즘 트위터에서는 전혀 다른 의미로 돌아다닌다.

아나킨에게 자신을, 제다이에게 기성세대를 대입하는 밈들을 보며 이 영화가 어떻게 젊은 남성들의 불만을 표현하는 이야기가 됐는지 생각해봤다.

은하 제국을 응원하는 밈 속에는 현실의 강력한 지도자를 기다리는 마음도 섞여 있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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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ace
누가 시뮬레이션이라도 돌리는 것마냥, 같은 날 하이퍼리퀴드에는 대호재가, 바이낸스에는 대악재가 터졌습니다.

그 와중에 트럼프가 중간선거 이후 이란을 박살 내겠다는 소문까지 돌면서 혼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 얘기로 시작해 트위터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종 싸움, 그리고 포용이라는 가치가 무너지는 이유까지 이야기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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