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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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 리오나이다스는 천재다
비트코인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방금 비트코인 코어 클라이언트에 OP_RETURN 데이터 제한 삭제에 대한 PR이 머지 되었습니다.

1) OP_RETURN은 비트코인에 임의의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옵코드 (비트코인 스크립트 언어에서 쓰이는 명령어)

2) 지금까지는 OP_RETURN의 데이터 크기 제한은 83kb였음

3) 이걸 무제한으로 늘리기로 한 깃허브 PR이 머지 되었음

4) 이러면 이제 비트코인에 더욱더 복잡한 형태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게 됨

5) 이는 비트코인을 단순히 BTC를 주고 받는 네트워크가 아닌, 데이터 가용성 레이어로써 한층 발전됨을 의미함

6) 더불어 OP_CTV + CSFS에 대한 활성화를 하자는 성명서까지 등장

7) 이 두개 옵코드를 활성화하면 비트코인으로 더 다양한 유스케이스를 구현하고 레이어2 확장성을 돕는다고 함

8) 이 모든 변화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오션 마이닝을 필두로 하는 비트맥시 진영

9) 그런데 이 사람들의 의견은 ‘기술적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이유로 비트코인 코어 개발진들에게 개무시 당하는 중

10) 이에 아예 비트코인을 포크해버리겠다는 둥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진짜 그러면 승자는 누가 될지?

11) 이 글 쓰는 도중에 브라이언홍님이 탭루트 위자드놈들 뭐함?이라고 글을 올리셨는데, 이게 탭루트 위자드가 하는 일임

12) 즉, 비트코인을 단순히 돈만 주고받는 네트워크가 아니라 하나의 데이터 가용성 레이어로 만드는 것

13) 이게 왜 필요하냐? 비트코인의 보안 예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임

14) 모두가 안 보는 사이에 비트코인 세계에서는 L1<>L2 브릿지의 단점들도 서서히 보완해 나가고 있으며 알케인스라는 레이어1 자산도 떠오르는 중

15) 난 뻐킹 불리쉬하고, 탭루트 위자드는 계속 들고 있어야만 함

16) 더 궁금하다면 제 과거글 참고하셈
Forwarded from 부식의 Web3 공방
https://bitcoincore.org/en/2025/06/06/relay-statement/

비트코인의 트랜잭션 릴레이 정책에 대한 성명문

한마디로 요약 : DoS 방어·수수료 평가용 정책은 두되, 경제적 수요가 확실하고 실제로 채굴되는 트랜잭션은 차단하지 않는다.

트위터에서도 언급했듯이, 비트코인의 블록 보상이 0으로 수렴하게 됐을때 채굴자들은 뭘 먹고 사냐에 대한 궁금증은 있음.
물론 그 시점은 50년뒤 100년뒤 일수도 있어서(오히려 단기적일수도 있음) 예측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만 어쨋든 기술에 대해 비판적 시각으로 접근하는건 중요하다고 생각.
결국 비트 수수료만 남는거라, 몇 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면

1) 1BTC가 한 1000억정도해서 수수료만으로도 채굴가들이 먹고 살만함 : 지금 블록 보상이 약 $30만불 정도 하는데 여기서 수수료가 $1000~$3000정도 사이에 분포함. 블록 보상은 계속 줄어들고(물론 비트가 비싸지면 달러 가치로는 늘수도 있겠지?) 수수료가 그 나머지 포션을 매꿔야하는데, 그러려면 비트 가격이 꽤나 많이 올라야 할 듯?

2) 비트 가격이 생각만큼 오르지 않았다면 수수료 총량이 늘어야하는데, 그러러면 온체인 트랜잭션의 수가 늘던지 트랜잭션 당 수수료가 늘던지.. 근데 전자는 그분들이 싫어하는 방향이고 후자는 네트워크 이용 비용이 비싸지는건데... P2P 화폐 전송에 비용이 몇불 몇십불씩 하면 어답션은 저기 던져두는거라... 거기다 온체인 트래픽 자체도 그렇게 의미있게 늘고 있진 않음.

3) 만약 온체인 트래픽이 늘지 않으면서 비트 가격이 천장을 못 뚫어준다면 결국 언젠가는 수수료만으로는 채굴자들이 수익을 올리기 힘들어짐 -> 채굴자들이 전원을 끄기 시작하고 해시레이트는 내려가서 언젠간 채굴 원가를 맞추는 난이도로 돌아는 가겠지만 그 만큼 네트워크 보안은 약해짐. 그리고 이미 블록 보상이 사라져버린 네트워크에 새로이 진입할 채굴자들이 얼마나 있을까? 이런 문제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이 없다면 비트코인은 계속해서 우월한 자산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까? 그저 최대 발행량이 정해져있다는 사실만으로는 설득하기 힘듦. 그럴거면 그냥 총발행량 10개짜리 자산찍지 뭐...

4) 그래서 수수료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에 대한 고민이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봄. 오디널스가 그렇듯, 비트코인 L2라던지 또는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어떻게든 이용해서 P2P 전송 이외의 무언가 구현하려는 시도들이 장기적으로 계속 나오지 않을까... 그리고 그런 시도들이 비트코인의 사용처도 늘려주고 수수료 모델도 다각화 시켜주면서 네트워크를 성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함

뭐 쨋든 성명문을 좀 확대해석(?) 해봤는데, 어떤 분들은 비트코인이 변하지 않는 무언가라고 생각하시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비트코인 클라이언트도, 프로토콜도 항상 업데이트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실들을 직시하려고 노력하고 어떤 대응 방법들이 있는지 고민하고 토론하는게 진정한 지성인의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핫핫
박주혁
비트코인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방금 비트코인 코어 클라이언트에 OP_RETURN 데이터 제한 삭제에 대한 PR이 머지 되었습니다. 1) OP_RETURN은 비트코인에 임의의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옵코드 (비트코인 스크립트 언어에서 쓰이는 명령어) 2) 지금까지는 OP_RETURN의 데이터 크기 제한은 83kb였음 3) 이걸 무제한으로 늘리기로 한 깃허브 PR이 머지 되었음 4) 이러면 이제 비트코인에 더욱더 복잡한 형태의 데이터를…
관련해서 비트맥시 발작 트윗 스레드도 에릭 월이 아주 잘 만들고 있네요

보러가기

이게 웃긴 이유:

1) 비트맥시들은 자기네들이 노드를 돌리면서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수호한다고 생각함

2) 그래서 노드에다가 필터를 설치해서 OP_RETURN을 이용한 트랜잭션(오디널스, 룬스, BRC20)을 걸러내면 비트코인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함

3) 근데 이거는 본인들이 죽지 못해 빨아제끼는 비트코인의 인센티브 시스템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논리이기도 하고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함

4) 왜냐하면 노드에서 OP_RETURN 데이터를 아무리 필터링 해도 채굴자가 뒷구녕으로 트잭 받아서 블록에다가 추가시켜버리면 되기 때문임

5) 그리고 채굴자는 이런 행위를 할 인센티브가 매우 큼 (왜냐하면 OP_RETURN에 데이터가 들어있는 트잭에서 더 많은 수수료가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

6) 그래서 어차피 피할 수 없는거 즐기자는 마인드로 비트코인 코어 개발진이 OP_RETURN의 데이터 제한을 없앤 거라고 보면 되는데, 이거 가지고 비트코인 코어가 하이재킹 당했다고 발작중

7) 풀노드 운영, 가치의 저장 수단 자위, 톡식 맥시멀리즘 등과 같이 네트워크에 사실 유의미 하지도 않거나 오히려 부정적인 행위나 일삼으며 옵코드 활성화와 같은 비트코인 확장성 증대에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서 죽어도 반대함

8) 본인들이 현재 반대하는 내용들이 결국에는 비트코인의 골화(骨化; ossification; 현재 상태로 성장이 멈추며 성장하지 못함)로 이어져 스스로의 발등을 찍는 행위임을 인지하지 못함

9) 지금 비트코인의 여러 성능을 향상시키는 행위에 비트코인 커뮤니티가 초점을 맞춘 이유는 위에 부식님이 올린 보안예산 관련된 문제에서 기인함

10) 비트맥시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무한으로 올라가고 전기세는 0으로 수렴하는 둥의 미친 논리로 보안예산 따위는 신경쓰지 않아도 될 문제라고 단언함

11) 근데 그걸 니들이 어떻게 알아요? 타임머신 타고 왔나

12) 그래서 어쨋든 더 안정적으로 비트코인이 존재할 수 있기 위해서 지금 비트코인의 블록스페이스 수요를 늘리기 위한 여러 수단을 강구하는 건데 이걸 보고 쉿코이너들이 비트코인을 더럽힌다고 생각함

13) 오히려 비트코인의 미래에 현실적인 대안도 없이 맨날 세이프딘 책 시리즈 경전마냥 달달 외우면서 헛소리하는 건 그쪽인데..

14) 내가 화난 이유는 탭루트 위자드에 쳐물려서가 아니다
지금 이 시점에 하입 차트 스샷 찍어서 올리면 내리는거 맞죠?
Bitcoin 110k 달성, 어떤 배경이 있었는가?


1. 규제 명확성 (Regulatory Clarity)
- CLARITY Act라는 새로운 법안 도입 소식.
- 디지털 자산에 대한 명확한 법적 프레임워크 제공.
- 특히 Gary Gensler 전 SEC 의장 체제 하의 불확실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

> 투자계약(Investment Contract)은 SEC가,
> 토큰(Token)은 CFTC가 규제 → 역할 분리로 명확해짐.


2. DeFi에 유리한 조항
- BRCA (Blockchain Regulatory Certainty Act) 포함.
- 고객 자산을 보관하지 않는 프로토콜은 송금업자로 규제하지 않음.
- 이는 많은 DeFi 개발자 및 프로젝트들에게 큰 호재.

예: 스마트컨트랙트만 제공하고 자산을 직접 보관하지 않는 프로젝트는 규제 대상 아님.


3. 개인의 ‘셀프 커스터디’ 권리 보장
- 미국 국민은 자신의 지갑으로 자산을 직접 보관하고, 스테이킹 등 온체인 활동 가능.
- 이는 "미국의 핵심 가치"로 언급됨.
- SEC 의장이 직접 이 권리의 중요성을 강조함.


4. 기관 수요 폭증
- 규제 호재 외에도 시장 수요가 미쳤음을 보여주는 지표들:
- $CRCL의 IPO 후 시총 $280억 (공모가 대비 3.7배)
- PlasmaFDN의 $5억 토큰 세일, 5분 만에 마감


리얼로 Joyful June이잖아?
Forwarded from 이제부터 진짜 AI
AI 에이전트와 예측 시장(퓨타키와 AI Agent + DAO 거버넌스의 결합)

스스로 운영되며 더 똑똑하고, 신속하게 수익까지 창출하는 DAO를 상상해 보세요. 공상 과학이 아닙니다. AI 에이전트와 예측 시장이 만나는 지점에서 이미 만들어지고 있는 미래입니다.

‘시장’의 힘과 ‘머신러닝’의 속도를 결합함으로써, 우리는 Web3 조직이 운영되는 방식에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퓨타키(Futarchy) DAO”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렇다면 퓨타키가 대체 무엇일까요? 먼저 예측 시장은 본질적으로 돈이 걸린 집단지성입니다. 사람들이 미래 사건의 결과에 베팅하면, 시장 가격이 실시간 확률이 되는 것이죠.
여기에 경제학자 로빈 핸슨이 제안한 퓨타키 모델을 더하면, “가치에는 투표하고, 방법에는 베팅하라”는 멋진 슬로건이 완성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먼저 커뮤니티가 “우리의 목표는 일일 활성 사용자 수를 늘리는 것”이라는 상위 목표에 투표합니다. 그 다음,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두 가지 제안이 나왔다고 해보죠. 복잡한 토론 대신, DAO는 두 개의 예측 시장을 엽니다. 하나는 ‘A안을 실행했을 때 3개월 후 사용자 수’, 다른 하나는 ‘B안을 실행했을 때 3개월 후 사용자 수’를 예측하는 시장이죠. 만약 A안 시장의 가격(예측된 사용자 수)이 더 높다면, 집단지성은 A안이 더 나은 전략이라고 판단한 겁니다. 이렇게 시장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결정합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AI 에이전트가 등장해 시스템 전체를 비약적으로 강화합니다. 이 AI는 단순히 온체인과 오프체인의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것을 넘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예측 시장을 자동으로 개설하고, 알고리즘으로 유동성을 공급해 시장의 안정성까지 책임집니다. 덕분에 작은 DAO조차 사람의 개입 없이 24시간 수백 개의 의사결정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똑똑한 시스템은 스스로 비용을 충당할 수도 있어야겠죠? 당연히 가능합니다. 모든 거래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곧바로 DAO 금고로 전송되고, 정확한 예측을 해낸 AI 에이전트는 보상으로 토큰을 받아 자신의 전략을 더욱 발전시킵니다. 심지어 일부 네트워크는 가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한 에이전트에게 추가 보상을 주며, 이 데이터를 라이선스화하여 새로운 수익원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이 모든 요소가 합쳐져 강력한 거버넌스 루프가 만들어집니다. 먼저 인간 커뮤니티가 ‘우리가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정하면, AI가 즉시 각 제안에 대한 예측 시장을 엽니다. 시장의 예측치가 특정 기준을 넘어서면, 스마트 컨트랙트가 가장 유력한 정책을 자동으로 실행하죠. 실행 후에는 실제 결과와 예측을 비교해 신뢰도를 평가하고, 이 모든 데이터는 다음 의사결정을 위한 귀중한 학습 자료가 됩니다.
이러한 구조는 속도, 객관성, 그리고 지속가능성이라는 세 가지 엄청난 이점을 제공합니다. 끝없는 토론과 투표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 가격이 감정적 편견을 없애며, 시장 수수료가 자체적으로 시스템 운영 비용을 충당해 ‘스스로 성장하는 DAO’를 만듭니다.

물론 완벽하지만은 않습니다. 시장 참여율이 낮거나, 가격 조작의 위험, 혹은 애초에 잘못된 목표를 설정할 위험도 존재하죠. 하지만 이 또한 정교한 AI로 가격을 안정시키고, 시간 가중 평균 가격을 적용하거나, 어떤 목표가 최선인지 자체를 예측 시장에 올려 검증하는 방식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결국 ‘AI와 예측 시장’의 조합은 데이터, 토큰 인센티브, 그리고 알고리즘이라는 삼중 나선 구조를 통해 DAO가 끊임없이 실험하고 진화하도록 만드는 거버넌스 엔진입니다. 인간은 방향(가치)을 정하고, 나머지는 시장과 기계가 해내는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AI Agent가 그럼 뭔가를 하는지는 알겠는데, AI Agent가 제대로 뭔데?
라고 물어보시는게 당연합니다.
내일은 그에 관해서 철저하게 'AI 산업에서 바라보는 AI Agent (학계와 web2/web3 기준으로 나누어)' 에 대해서 공유 해보겠습니다.

아래는 이번 포스트 작성에 참고한 자료들 링크입니다.

퓨탈키란?
퓨탈키가 DAO 거버넌스로
AI 에이전트와 예측시장의 결합
퓨탈키와 예측시장 + 거버넌스 피드백
엘또업, 엘파 또 업데이트함

어카운트 팔로우 기능도 생김
지난 반년간 많은 걸 배웠습니다.

Nothing

Ever

Happens
제발 핵전쟁 하지마
위기는 기회다!
근데 농담 아니고 작년 여름에도 이스라엘이랑 이란이 서로 배구 경기마냥 미사일 주고 받았는데 우리 아직 살아있잖아요?

여기서 설마 더 뭘 하겠어요? 설마? 설마? 설마?
지금 트위터에서 제일 웃긴 계정: https://x.com/chudjak
이란이 이스라엘로 드론을 날리고 있다는 속보
오늘 트위터 역대급으로 웃기네요
Forwarded from Good Vibe AI (sose)
Growth 0 to 1: 하이퍼리퀴드 (Hyperliquid)를 쓰면서 하이퍼리퀴드 팀이 정말 일을 잘한다고 느꼈고, $HYPE를 가격에 상관없이 다시 구매했습니다. Hyperliquid!

"Growth 0 to 1: 베라체인 (Berachain)"
에 이어서 2번 째 Growth 0 to 1 시리즈를 쓰면서 느낀 점은 이제 TGE 전에 플레이는 잘하는 팀들이 점점 생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커뮤니티와의 소통, 프로덕트의 단계별 발전, 유저 모집 인벤트, 오프라인 이벤트 등 어느정도 따라할 수 있는 플레이북들이 보이는 느낌?

이제는 "Growth 1 to 100"을 잘하는 팀들이 나와야 되는 것 같고, 그런 프로젝트들이 많아져서 시장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yperliquid.
생각해봤는데, 진짜 HYPE은 신이다.

HYPE과 BTC 그리고 ETH로 무장하고,

불장까지 존버한다.

이상, 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