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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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는 멀었네

1) AI한테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을 시키면 잘못된 응답을 할 확률이 거의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감

2) 왜냐하면 LLM 자체가 작동하는 원리 때문이라고 함

3) LLM은 그냥 특정 단어 뒤에 나올 단어를 확률적으로 맞추는, 사실상 존나 발전된 자동완성 기능

4) 그래서 오차율을 아무리 줄여도 만약에 수행하는 일 자체가 굉장히 시간이 늘어나게 되면 작은 오차여도 결과값에 큰 영향을 끼침

5) 얀 르쿤 아조씨는 이걸 이미 2023년에 주장함

나도 잘 몰라서 그록한테 물어본거 공유함: https://x.com/i/grok?conversation=1935273281906528601

(이건 안 틀렸기를)
HYPE to $690
엣험 어그로 근황 - 3만

주혁님이 알려주셨는데 팔고 싶은 가격에 0 두 개를 더 붙여서 말하는 거래요

hyperliquid
$HYPE to $40,000
슈빛랜드-베모닝단
엣험 어그로 근황 - 3만 주혁님이 알려주셨는데 팔고 싶은 가격에 0 두 개를 더 붙여서 말하는 거래요 hyperliquid
저도 우연치 않게 어그로를 끌었는데요

처음으로 트위터에서 좋아요를 천개 받아보네요

누군가가

야, 왜 초음속 탄도미사일이 건물 때려도 안 무너지는데, 비행기가 쾅 하면 건물이 자기 자리에서 쫙 무너지냐?


라고 했는데 이거는 지금 초음속 미사일로 건물 때려도 안 무너지는데 9/11 테러때는 도대체 어떻게 비행기가 쌍둥이 빌딩을 무너뜨렸는지에 대해 묻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쯤되면 장거리 공격 수단으로 그냥 초음속 미사일 말고 보잉 비행기를 써야하는 거 아냐?


라고 답변했습니다.

재밌죠? 하하
지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수요 도대체 어디서 끌고 올 거임?”이라고 하는 근본적인 물음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한국의 K-콘텐츠를 이용하면 될 거임~ 이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실제 정치인들과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보겠습니다:

민병덕 의원: "우리의 통화 주권이 잠식되고 달러에 종속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K컬쳐(문화), 웹툰, 게임 등 우리가 강점을 가진 플랫폼에 기반해서 동남아 등 신흥 시장에 원화 기반 생태계를 성장시킨다면 달러 중심의 시장에서 우리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

이종섭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프랑스나 스웨덴의 청소년이 BTS 굿즈를 구매하며 사용하는 최초의 디지털 지갑이 한국의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될 수 있다"

그래. 우리 문화 콘텐츠 수출로 원화 수요 늘리면 좋지.

근데 제가 문제 삼는 건, 이미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PMF가 분명한 거래소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안 하면서 이런 소리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다시피 한국 원화는 달러 다음으로 거래량이 많은 법정화폐입니다.

지금 당장 즉각적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수요를 그것도 아주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는 수단이 이렇게 눈 앞에 존재하는데, 이 꿀단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이 뜬금 없는 K컬쳐 같은 소리나 하고 있다는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거래소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용하게 하고, 외국인들 들어와서 거래하게 해주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들고 있을 인센티브를 자꾸 주기 시작하면 좋지 않을까요?

한국 시장이 가진 어마무시한 거래량은 외국 기업 입장에서도 굉장히 입맛이 도는 재료일텐데, 그러면 우리가 시장을 개방해서 외국 거래소와 프로젝트들에게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 시장에서 우리 파이 키우고 싱가포르 모가지도 따고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할 거면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야 할 거 같은데 왜 이렇게 애매하게 이상한 소리를 할까요.

제가 그냥 무식해서 이러는 소리하는 걸지도 모르니까 이 속사정에 대해서 잘 아시는 형님이 있다면 와서 갱생 부탁드립니다.
Reddit이 홍채 스캔 장치인 ‘Orb’를 기반으로 한 신원 인증 시스템 ‘World ID’ 도입을 검토 중이다. 이 시스템의 모회사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은 OpenAI CEO인 샘 알트먼이다.

사안에 정통한 두 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Reddit은 곧 World ID를 활용해 사용자들이 플랫폼 내에서 익명성을 유지하면서도 ‘실존하는 단 한 명의 개인’임을 인증할 수 있는 방안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

https://www.semafor.com/article/06/20/2025/reddit-considers-iris-scanning-orb-developed-by-a-sam-altman-startup
모사드 요원왈

지난주 이란의 위협은 미국의 공격을 막기 위한 심리 작전(psyops)이었으나, 이 작전이 실패하고 핵 시설이 파괴된 지금, 이란은 더 이상 어떠한 공격적 행위를 할 유인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https://x.com/udiWertheimer/status/1936608846920757700
이제 업온리 밖에 안 남았다
크렘린은 러시아가 필요할 경우 이란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출처
이거 완전 나잖아
이번 이스라엘-이란 사태로 알게 된 것

Nothing ever happens의 기준은 "내가 내일 출근을 해야만 한다면 nothing"라는 것

고로 nothing ever happens 1승
주혁님이랑 Circle&Hyperliquid 이야기를 웜홀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떠들어 봤습니다. 좋은 기회 주신 주혁님, 감사합니다!

https://youtu.be/E_Nt8GA9T-A
가장 큰 비트코인 랠리는 시장이 USD에 대해 순매도 상태일 때 발생합니다.

이 현상은 코로나 이후부터 강력하게 나타났는데, 그때 비트코인이 매크로 자산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놀랍게도 오늘날 세계는 USD에 대해 매우 매도 상태입니다.

출처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번스타인(Bernstein) 리서치 보고서 "스테이블코인: 소비자 결제 시장의 파괴적 혁신 시나리오 분석"의 요약(by Gemini 2.5 Pro)

1. 스테이블코인의 현주소와 주요 관점
1) 미미한 존재감: 스테이블코인은 현재 소비자-기업 간(C2B) 소매 결제 시장에서 "문제를 찾아다니는 해결책"과 같은 상황이며, C2B 결제액은 전 세계 카드 결제액의 0.01%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결제 수단이 자리 잡기 위해서는 거의 극복하기 어려운 '닭과 달걀의 문제'가 존재합니다.
2) 과거의 과대광풍: 보고서는 인도 UPI, 선구매 후지불(BNPL), 암호화폐 등 과거에도 비슷한 과대광풍(hype cycles)이 있었음을 상기시킵니다.

2. 리스크 분석: 신용카드가 아닌 직불카드에 대한 위협
1) 직불카드와의 유사성: 스테이블코인은 가지고 있지 않은 돈을 쓰는 '신용카드'와 달리, 가지고 있는 돈을 사용하는 '직불카드'와 기능적으로 유사합니다. 신용카드에는 보통 리워드가 따르지만, 직불카드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2) 온라인 직불카드로 제한된 리스크: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오프라인 가맹점 인프라 구축의 막대한 어려움 때문에 대부분의 주요 국가에서 오프라인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기는 매우 어렵다고 봅니다. 따라서 예측 가능한 미래에 스테이블코인으로 인한 리스크는 '온라인 직불카드' 영역에 국한됩니다.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의 매출에서 온라인 직불카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0%대 후반으로 추정됩니다.

3. 소비자 및 판매자 관점에서의 한계
1) 소비자 가치 제안 부족: 선진국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해야 할 가치 제안이 심각하게 부족합니다. 소비자의 습관을 바꾸려면 단순히 저렴한 것을 넘어, 기존 경험보다 최소 2배 이상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더 저렴한 결제는 소비자가 아닌 판매자에게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2) 판매자의 미미한 비용 절감 효과: 판매자가 카드를 대체하여 얻는 비용 절감 효과는 보이는 것보다 훨씬 적습니다. 직불카드는 이미 대부분의 주요 시장에서 규제되고 있으며 저렴합니다(미국 평균 0.7%). 판매자가 단 몇십 bps(1bp=0.01%)의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고객 이탈이나 구매 전환율 하락의 위험을 감수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3) STICKY한 은행 관계: 미국의 일반 소비자는 평균 14년에 한 번씩만 주거래 은행 계좌를 변경할 정도로 기존 금융 관계는 매우 끈끈합니다.

4.기술 대기업의 역할과 스테이블코인의 실제 사용처
1) 기술 대기업의 실패 경험: 보고서는 과거 메타(리브라), 아마존, 구글 등이 결제 및 금융 서비스 사업에서 반복적으로 실패했음을 지적합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의 예치금 운용 수익(float income)은 이들 기업의 전체 수익에 의미 있는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2) 실제 사용처: 스테이블코인은 선진국 소매 결제 시장보다는 다른 영역에서 더 강력한 성장 가능성을 보입니다.
i) 통화가 불안정한 신흥 시장
ii) 유동성이 낮은 일부 국가 간의 소액 송금
iii) 국가 간 B2B 결제 및 기업 자금 관리
3) 카드사와의 협력: 역설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은 카드사에 위협이 되기보다, 온/오프램프(on-ramp/off-ramp, 암호화폐와 명목화폐 간 전환)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합니다. 실제로 비자와 마스터카드는 이미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들과 제휴하여 스테이블코인 연동 카드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결론
보고서는 가까운 미래에 스테이블코인이 소매 결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결론 내립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활동의 대부분은 결제가 아닌 암호화폐 자본 시장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직불카드 시장에 대한 위협으로는 스테이블코인보다 계좌이체 기반 결제(A2A)가 더 크지만, 그 리스크 역시 아직까지는 통제된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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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트시즌 쑨이라고 할때마다 누가 이렇게 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