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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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기병들이 우크라이나군에게 격파당하는 모습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피터틸에게 영향을 많이 끼쳤다는. 그의 일부 글들 읽고 발췌. 지금 미국의 테크 기득권층이 어떤 방향을 바라보는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다.

"내 경험상 대부분의 분별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중도', '비이념적', '실용적', '탈정치적', '무당파' 등의 단어로 스스로를 정의한다. 20세기 정치가 초래한 거대한 비극을 생각하면 이런 태도는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하지만 내 생각에, 오늘날 전 세계의 죽음과 파괴의 대부분은 바로 이런 태도 때문에 발생한다.중도는 이데올로기가 아니다. 의견도 아니다. 생각도 아니다. 그것은 '생각의 부재'다."

"미국인들은 농노가 맞다. 정확히 말하면 기업 농노(Corporate serfs)다. 왜냐하면 미국은 기업(corporation)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즉, 어떤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집단적으로 행동하기로 합의한 개인들의 공식적인 구조물이다.

​그래서 뭐? 그래, 난 기업 농노다. 이게 그렇게 끔찍한가? 난 꽤 익숙해진 것 같은데. 일주일에 이틀은 '스누티-스누트 경(Lord Snooty-Snoot)'을 위해 일한다. 아니면 '얼굴 없는 글로벌 프로덕트'라든지. 누구를 위해 일하는 지가 중요한가?"

https://blog.naver.com/bizucafe/224119519496
BZCF | 비즈까페
피터틸에게 영향을 많이 끼쳤다는. 그의 일부 글들 읽고 발췌. 지금 미국의 테크 기득권층이 어떤 방향을 바라보는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다. "내 경험상 대부분의 분별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중도', '비이념적', '실용적', '탈정치적', '무당파' 등의 단어로 스스로를 정의한다. 20세기 정치가 초래한 거대한 비극을 생각하면 이런 태도는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하지만 내 생각에, 오늘날 전 세계의 죽음과 파괴의 대부분은 바로 이런 태도 때문에…
예전에 크리스님과 함께 찍은 팟캐스트에서 신반동주의에 대해서 좀 떠들었었죠.

사실 내일 라이브스트림도 신반동주의, 가속주의, 피터틸의 적그리스도에 대해서 공부한 내용을 좀 풀어보려고 했습니다.

가속주의와 신반동주의는 단순 철학에서 끝나지 않고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많은 것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의 글에서도 언급된 RAGE-DOGE의 연결고리, 발라지 스리니바산의 네트워크 스테이트, 중국 억만장자의 시험관 아기들, 엘살바도르와 아르헨티나의 "CEO 경영 스타일", 미국의 프로젝트 제네시스, 예측시장의 도래와 카지노 경제까지 전부 가속주의/신반동주의가 조금씩 묻어있다고 생각합니다.

크립토 또한 닉 랜드 아저씨가 정의하는 '시장'의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크립토가 앞으로 이런 사상적 배경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탐구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크립토 팟캐스트
00:27 코인 말고 요즘 쓰는 글들

크립토 트위터에서 벗어나 사회 갈등/정치 이슈 등 “크립토 아닌 글”을 트위터에 올렸더니 조회수(예: 25만)와 좋아요(예: 900)가 크게 터졌다는 개인 경험을 공유한다. 특히 “한국 보광동 무슬림 커뮤니티가 생각보다 무섭지 않다”는 취지의 글에 무슬림 이용자들이 대거 호응(‘2천 좋아요’ 표현)한 사례를 들며, 본인이 관찰하는 담론 소비가 코인 수익·내러티브보다 ‘정체성/갈등/문화’ 쪽으로 이동 중임을 깔아둔다. 이 흐름이 이후 ‘젊은 세대가 핸드폰 이전 시대를 그리워함’이라는 주제로 연결된다.


01:26 젊은 세대들은 스마트폰이 없던 과거를 그리워한다

화자는 공연/클럽 문화 경험(홍대 인근 클럽 500, 명월관, 클럽 FF 주변, 2010~2014 전후 더브스텝/드럼베이스 등 베이스 음악 씬)을 꺼내며 “스마트폰이 지금만큼 지배적이지 않던 시절의 몰입감”을 대비시킨다. 반면 현재 Z세대·알파세대가 공연장에 가면 “다 핸드폰을 들고 촬영하느라 재미가 없다”는 인식이 커졌고, 아티스트가 관객에게 내려와 악수하는 순간에도 팬들이 먼저 내미는 건 손이 아니라 휴대폰이라는 장면을 예로 든다. 빌리 아일리시 등 아티스트들이 ‘폰 없는 공연’ 욕구를 언급했다는 사례를 인용하며, 아이러니하게도 ‘폰이 없던 시대를 살아보지 못한 세대’가 오히려 비(非)스마트폰 환경을 갈망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03:35 요즘 애들은 글을 못 읽는다

초등 교사의 체감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숙제를 내면 “예시 문장을 그대로 베껴 답으로 적는 수준”이며 글을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어 레딧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이들이 글을 못 읽는다”는 보고가 폭증했다는 점을 들고, 어떤 지역에서는 포닉스(phonics) 교육이 약화/폐지되었고 7학년이 4학년 수준의 읽기 레벨을 보이는 상황이 ‘정상’처럼 취급된다는 불만도 소개한다. 문제는 초중고에서 “긴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훈련”이 사라지면서, 대학에 와서도 장문 텍스트를 끝까지 소화하지 못하는 학생이 많아졌다는 것—즉 문해력 하락이 조기교육 이슈를 넘어 고등교육/노동생산성의 병목으로 전이된다는 진단이다. 한국에서 유행했던 “문해력 논란(한자어 이해 부족 등)”이 미국에서도 유사하게 심각해졌다고 연결한다.


06:16 위와 같은 현상의 이유

화자는 원인을 크게 3개 축(1) AI, (2) 스마트폰 중독, (3) 공교육 문제로 정리하지만, 설명의 무게는 AI·스마트폰에 실린다.

AI 파트에서는 “AI로 요약/에세이 과제를 처리한 학생들이 자기 글 내용을 모르는 비율이 83% vs 직접 수행 11%”라는 수치를 제시하며, 사고·기억을 AI에 위임할수록 ‘생성 과정에서의 이해/저장’이 사라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여기서 핵심은 리서처 관점의 메커니즘인데, 화자는 뇌과학 용어를 완전히 학술적으로 쓰진 않지만 “뇌를 안 쓰면 멍청해진다”, “뉴런 연결이 강화되는 학습이 사라진다”, “인지 부하가 낮아진다(복잡 과제 수행 시 특히)”고 반복한다. AI를 자주 쓰는 사람일수록 비판적 사고 점수와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는 언급을 통해, AI가 ‘효율 도구’인 동시에 ‘비판적 사고 외주화 장치’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또한 샘 알트만이 “AI 없이 육아 가능하냐”는 질문에 AI가 필요할 것처럼 답했다는 대목을 “위험한 뉘앙스”로 받아들이며, AI 의존이 생활 인프라처럼 전제되는 사회를 경계한다(조종 가능성/엘리트 통제 서사로 연결).

스마트폰 파트에서는 ‘노모포비아(nomophobia: 휴대폰 없을 때 공포)’를 소개하며, 휴대폰 사용자 절반가량이 휴대폰이 불능일 때 불안을 느끼고, 하루 50~100회 이상 확인하며, 배터리 불안을 피하려 충전기를 상시 소지한다는 특징을 든다. 본인도 외출 전 충전 상태 확인·보조배터리 휴대 등 동일한 습관이 있다고 고백하며, 이 불안이 집중력 붕괴로 직결된다고 본다.

이어 “직장인은 평균 47초마다 업무를 전환한다”는 수치를 들며, 예컨대 AI에 프롬프트를 던져놓고 답을 기다리는 동안 트위터를 보다가 다시 돌아오는 식의 ‘탭 점프’가 산만함을 강화한다고 설명한다. 더 나아가 쇼츠 중심의 패시브 소비가 주의력 저하·충동 조절 약화와 연관된 메타 스터디 요약을 언급한다. 여기서 중요한 디테일은 ‘읽기 방식의 변화’인데, 스크린 환경에서는 문장을 끝까지 읽지 않고 키워드만 훑는 “F자형 스캐닝(F-pattern)”이 강화되며, 이 습관이 책 읽기에도 전이되어 “읽는 것 같지만 남는 게 없다”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한다. 초등 교사가 “글을 읽고 대답하라 해도 답변이 안 나온다”고 한 체감이 이 메커니즘과 맞물린다는 주장이다.

또한 “폰을 책상 위에 뒤집어 둬도 시야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인지 용량을 갉아먹는다”는 연구 취지의 주장도 덧붙이며, 해결은 ‘보이지 않게 치우는 것’에 가깝다고 말한다. 하지만 생활 필수품이라 완전 배제가 어렵다는 현실적 딜레마도 함께 제시한다.


13:48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

사회적 반작용으로 ‘아무것도 안 하기’가 유행하는 현상을 소개한다. 예시로 “라더깅(laddering으로 발음/표기된 듯)”이라며 5시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콘텐츠를 언급하는데, 화자는 본질적으로 “명상”을 포장한 것이라며, 그만큼 사람들이 주의력/자극 과잉에 지쳐 있음을 시사한다.

실천적 도구로는 하드웨어 ‘브릭(Brick)’을 든다. NFC 칩이 들어간 물리 기기와 앱을 연동해, 차단할 앱 목록을 설정하고 집을 나갈 때 브릭에 탭하면 해당 앱들이 잠기며, 집에 돌아와 다시 탭하기 전까지 잠금이 풀리지 않는 방식—즉 의지력 대신 ‘물리적 마찰’을 설계하는 솔루션이다. 또한 Z세대/알파세대가 스마트폰 대신 2G/3G의 ‘덤폰(dumb phone)’을 쓰는 트렌드가 이해된다고 말하며, 디지털 디톡스가 개인 취향을 넘어 카운터컬처로 커지고 있다고 관찰한다.


16:30 빅테크 및 부자의 자녀 교육방식

가장 흥미로운(그리고 분노를 유발하는) 대목으로, “중독을 설계한 사람들은 자기 자녀를 중독 불가능한 환경으로 보낸다”는 사례를 구체화한다. 실리콘밸리의 ‘발도르프(Waldorf) 교육’ 기반 학교를 예로 들며, 애플 본사(원형 캠퍼스)에서 차로 10분 거리의 학교를 언급한다. 이 학교는 스크린 사용을 최소화하고, 암기·시험 위주가 아니라 뜨개질/신체 활동/창의성 중심 커리큘럼을 강조하는 것으로 소개된다. 학비는 유치원 연 33k달러(화자 표현으로 ‘5천만 원’), 1~8학년 38k달러(‘5~6천’), 고등 48k달러 수준으로 제시되며, 빅테크 경영진·부유층이 이런 학교로 자녀를 보낸다는 점이 핵심 사례다.

추가로 빌 게이츠가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을 16세까지 제한했다는 유명 일화를 언급하고, 이와 별개로 “부자의 자녀는 뇌가 썩지 않는 방향으로 교육을 설계한다”는 결론으로 이어간다. 여기서 화자는 경제적 K-자 격차가 “지적 K-자 격차”로 확대된다고 주장한다. AI 시대에 공부하기 싫은 사람은 “AI 하나면 다 돼”라며 사고를 이양하고, 그 결과 IQ/사고력이 떨어져 더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경로로 진입한다. 반대로 위험을 인지하고 제도·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집단은 AI와 “겨룰 수 있는 두뇌”를 만들며 격차가 누적된다는 것이다.

끝부분에서는 억만장자들의 출산/유전적 엘리트 재생산 서사를 강하게 밀어붙인다. 중국의 초부자가 유대인 남성과 인공수정을 통해 “아들 100명”을 만들었다는 극단적 사례를 들고, 파벨 두로프(텔레그램 창업자)가 자녀를 많이 낳고 싶다고 공개 발언한 것 같은 흐름을 엮는다. 그 결과로 ‘현대 카스트/신(新)봉건제’—억만장자 가문(예: 피터 틸, 일론 머스크, 파벨 두로프 등)이 기업을 통해 정부보다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그 아래 다수는 하루 벌어 하루 먹는 노동계층으로 고착될 수 있다는 디스토피아적 전망을 제시한다. AI·스마트폰 중독은 그 신분 분화를 가속하는 “인지적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다는 게 화자의 최종 문제의식이다.

https://youtu.be/vmWKM1xO90g 1시간 전 업로드 됨
근데 진지하게 로파이 음추하자면 Shlohmo - Bad Vibes 는 꼭 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 앨범은 당시에 스크릴렉스와 같은 찢어지는 덥스텝 사운드가 유행하는 것에 대한 반발로 만들어짐.

근데 이 앨범을 만든 Shlohmo라고 하는 아저씨는 사실 베이스가 상당히 부각되는 트랩과 Chopped and Skrewed 스타일의 리믹스들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음.

좋은 예시로 이 노래가 있음.
8시에 레밀리아 코리아의 크리스님과 함께 피터 틸의 적그리스도, 가속주의, 신반동주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https://youtube.com/live/KZQ8duRUU6k?feature=share
드디어 반년 전에 산 책을 다 읽음. 10년 전이었으면 일주일 안에 읽었을텐데..

2026년엔 책도 좀 더 읽고, 생각도 더 하고, 오프라인 시간을 늘려볼 생각임.

궁극적인 목표는 집중력 회복임.

내 밥벌이가 온라인에 달려있긴 하지만, 지금 뭔가 조치를 안 취하면 내 인생에 결국 마이너스가 될 것 같은 위기감이 듦.

관심이 화폐라면 집중은 자원임. 근데 이 둘은 스펙트럼상에 존재해서, 집중하려면 인터넷의 온갖 어그로에 관심 주는 걸 끊어야 함.

인터넷, 특히 크립토 판은 포모로 사람들 인생을 아주 유해하게 조져놓음. 머릿속엔 늘 "혹시나?" 하는 생각이 맴돌고, 그것 때문에 폰을 집어 들게 됨.

그냥 잠깐 확인하려던 게 무한 둠스크롤링 지옥으로 이어지고, 그러다 보면 정작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들은 다 놓치게 됨.

그런데 이건 다 누군가의 설계에 의해서 이렇게 된 거라는 점이 참 무섭고씁쓸함.

아이러니하게도 나조차 이 중독 기계로 글을 쓰고 있음. 사람들이 스크롤 내리다가 이 글을 봐주길 바라면서. 뭐 이게 인생인가 싶음.

암튼…. 굿바이 2025 헬로우 2026
인스타그램의 수장 아담 모세리(Adam Mosseri)가 AI가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와 소셜 미디어 생태계에 미칠 영향에 관해 1,240단어 분량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다음은 그중 9가지 핵심 요약입니다.

아담 모세리의 AI 전망 9가지 핵심

* 2026년까지 '진정성(Authenticity)'도 무한 복제가 가능해집니다. 딥페이크와 AI 미디어가 실제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해져 '진짜처럼' 보일 것입니다.

* 인터넷은 이미 권력의 중심을 '기관'에서 '개인'으로 이동시켰습니다. 기존 기관의 영향력이 쇠퇴하면서 개인 크리에이터들이 대중의 신뢰를 얻게 되었습니다.

* AI는 인간이 촬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생산해낼 것이며, 여기에는 곧 실제처럼 느껴질 고품질의 '합성(Synthetic)' 미디어도 포함됩니다.

* 합성 콘텐츠가 피드를 뒤덮으면서 '진짜 진정성'의 희소성은 커지고, 이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입니다.

* 성공의 기준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가?"에서 "오직 '당신만이' 만들 수 있는 콘텐츠인가?"로 이동합니다.

* 세련되고 깔끔한 결과물은 이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기에(AI 및 폰 카메라 발달), 오히려 다듬어지지 않고 불완전한 '날 것(Raw)'의 미학이 신뢰를 입증하는 신호(증거)가 될 것입니다.

* 사람들은 미디어를 볼 때 '진짜일 것'이라는 가정에서 '일단 의심하는(Default skepticism)' 태도로 전환할 것이며, 콘텐츠 자체보다 '누가', '왜' 올렸는지에 더 집중하게 될 것입니다.

* 플랫폼들은 AI 콘텐츠에 라벨을 부착하라는 압박을 받겠지만 탐지는 점점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따라서 촬영 시점에 원본 미디어에 '디지털 지문(암호화 서명)'을 남기는 방식이 더 나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 인스타그램은 더 나은 크리에이터 도구, 명확한 AI 라벨링, 원본 미디어 검증, 풍부한 계정 맥락 및 신뢰도 정보 제공, 그리고 독창성(Originality)에 가산점을 주는 랭킹 시스템 등으로 진화해야 합니다.

https://x.com/bearlyai/status/2006474217206985085?s=46&t=sLJKTt3yoDoVniFjGgH6yA
한 보고서에 따르면 유튜브 신규 사용자에게 추천되는 동영상의 20% 이상이 이른바 'AI 슬롭(AI slop, AI로 만든 저질 콘텐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저품질의 AI 생성 동영상들은 제작자들에게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동영상 편집 플랫폼 캡윙(Kapwing)의 데이터에 의하면, 새 계정에 노출된 첫 500개의 유튜브 쇼츠 중 21%가 AI로 생성된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추천 콘텐츠의 33%는 '브레인롯(brainrot, 뇌를 썩게 할 만큼 자극적이고 무의미한 콘텐츠)'으로 분류되었는데, 이는 추천 영상의 절반 이상이 성의가 없거나 알고리즘만을 노린 영상이라는 뜻입니다.

한국은 현재 이러한 유형의 콘텐츠 소비에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인기 상위 AI 채널들의 조회수는 80억 회를 넘어섰습니다.

스페인은 AI 슬롭 채널의 구독자 수가 가장 많은 국가로, 2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이러한 콘텐츠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가장 규모가 큰 단일 AI 슬롭 채널은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구독자 수는 약 600만 명에 달합니다.

'Bandar Apna Dost'라는 인도의 한 채널은 이 분야에서 최다 조회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약 425만 달러(한화 약 60억 원)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저품질 콘텐츠의 범람에 대해 기존 크리에이터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경영진은 AI 도구 도입을 계속해서 옹호하고 있습니다.

닐 모한(Neal Mohan) 유튜브 CEO는 AI 기능이 창의력을 발휘하게 돕고, 기술적 역량이 부족한 신규 크리에이터들에게 힘을 실어준다고 주장합니다.

https://www.dexerto.com/youtube/over-20-of-youtube-is-now-ai-slop-and-theyre-making-millions-report-3298592/
마두로 체포 사진 유출
마두로 돈 존나 많네
러시아제 대공 방어 시스템 최신 리뷰가 좀 별로네요
이번 베네수엘라 사태를 바라보면서 여러가지 관측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제일 재밌는 가설은 천하삼분지계론 인듯.

말 그대로 미국, 러시아, 중국이 각각 남미, 우크라이나, 대만을 사이 좋게 나눠먹을 것이라는 관측임.

근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먹는건 미국으로써 불필요한 손해 아닌가? 그냥 우러 전쟁 질질 끌고 베네수엘라산 원유로 가격 조작 오지게 해서 러시아 파산 시켜버리면 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베네수엘라가 중국으로 향하는 원유의 80%?를 수출한다고 어디서 읽은 거 같은데 이러면 미국이 조온나게 유리한거 아닌가요?

아아 이런식으로 또 위기를 탈출하시는 천조국 당신은 대체....
페루의 샤먼들은 새해 예언에서 마두로 정권의 몰락,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중병 발병이 모두 2026년에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x.com/AssLatam/status/2007475373739573654?s=20
U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