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혁
크립토를 찾아라
근데 나 요즘에 포모앱으로 밈코인 트레이더 유입 늘어나는거 보면서 아 시발 진짜 크립토는 카지노 그 자체로써 기능만 잘하면 되는구나 존나 느끼고 있음.
퍼프덱스? 뭐 나쁘지 않아 근데 100x, 1000x를 노리기엔 부족함.
보니까 트렌치 워리어들 여전히 살아있고, 아예 인터넷 섭컬쳐로써 전통금융에서 독립되어 생존할 유일한 섹터인 것 같음.
사회의 금융화가 지금처럼 가속화된다면 여기만큼 업사이드가 높은 곳이 더 있을까?
지금이야 여전히 도박 행위라고 비판 받지만 사실 예측시장도 스포츠 도박과 종이한장 차이잖아?
갑자기 $PUMP 매수 마렵네.
퍼프덱스? 뭐 나쁘지 않아 근데 100x, 1000x를 노리기엔 부족함.
보니까 트렌치 워리어들 여전히 살아있고, 아예 인터넷 섭컬쳐로써 전통금융에서 독립되어 생존할 유일한 섹터인 것 같음.
사회의 금융화가 지금처럼 가속화된다면 여기만큼 업사이드가 높은 곳이 더 있을까?
지금이야 여전히 도박 행위라고 비판 받지만 사실 예측시장도 스포츠 도박과 종이한장 차이잖아?
갑자기 $PUMP 매수 마렵네.
Forwarded from 빚쟁이는 여의도로
정말 도움을 요청드리고 싶어 이렇게 올립니다.
정말 무거운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리게됩니다.
저희 아버지는 대형회사에서 IT담당 임원으로 계십니다. 메모리가격 인상에 따라 계약을 재체결하는 과정에서 높은가격으로 재 계약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이전 계약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못하고 진행이됨과 함께 최종 결재자가 되시면서 감사에서 계속해서 회사에 수백억에 가까운 손해를 입혔다고 압박을 받으시는것 같습니다.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수백억을 추징을 당할 수 있다는 압박감에… 좋지못한 선택을 시도하셨습니다.
혹시 이와관련하여 상담을 할 수 있거나 관련 전문가를 알고 계신분이 있다면 지나치치지마시고 한번만이라도 조언을 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당장 못하더라도 꼭 평생에 걸쳐서라도 보은하겠습니다
@netdebtzer0 로 연락주시면 언제든지 답장드리겠습니다
정말 무거운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리게됩니다.
저희 아버지는 대형회사에서 IT담당 임원으로 계십니다. 메모리가격 인상에 따라 계약을 재체결하는 과정에서 높은가격으로 재 계약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이전 계약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못하고 진행이됨과 함께 최종 결재자가 되시면서 감사에서 계속해서 회사에 수백억에 가까운 손해를 입혔다고 압박을 받으시는것 같습니다.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수백억을 추징을 당할 수 있다는 압박감에… 좋지못한 선택을 시도하셨습니다.
혹시 이와관련하여 상담을 할 수 있거나 관련 전문가를 알고 계신분이 있다면 지나치치지마시고 한번만이라도 조언을 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당장 못하더라도 꼭 평생에 걸쳐서라도 보은하겠습니다
@netdebtzer0 로 연락주시면 언제든지 답장드리겠습니다
메타마스크에서 에이전트 지갑을 출시했네요.
저도 에이전트한테 온체인으로 거래하는 거 시켜보긴 했는데 에이전트가 이상한 컨트랙트와 상호작용해서 돈 털릴까봐 큰 돈을 넣기도 무섭고 프라이빗 키 관리도 어려웠는데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하는 것 같은 기능도 있는 것 같네요.
보니까 트위터에서도 에이전트에게 시그널을 받고 직접 거래를 하는 방식으로 트레이딩 하시는 분들 중에서 수익률이 좋은 분들도 상당히 많던데 이제 그 누구나 '리테일 퀀트'가 되는 것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메타마스크 에이전트 지갑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해주세요: 링크
저도 에이전트한테 온체인으로 거래하는 거 시켜보긴 했는데 에이전트가 이상한 컨트랙트와 상호작용해서 돈 털릴까봐 큰 돈을 넣기도 무섭고 프라이빗 키 관리도 어려웠는데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하는 것 같은 기능도 있는 것 같네요.
보니까 트위터에서도 에이전트에게 시그널을 받고 직접 거래를 하는 방식으로 트레이딩 하시는 분들 중에서 수익률이 좋은 분들도 상당히 많던데 이제 그 누구나 '리테일 퀀트'가 되는 것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메타마스크 에이전트 지갑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해주세요: 링크
Forwarded from face
우리가 현재 쓰는 생성형 AI를 가능하게 만든 Attention Is All You Need라고 하는 논문의 공동저자이자 니어 프로토콜의 공동창립자인 일리야 폴로수킨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AI 시대에 일리야는 자녀 교육을 어떻게 시킬 계획인지, 오픈소스 vs 클로즈드 소스의 대결, AI에게 대체되지 않을 일, 그리고 크립토와 AI에 모두 몸 담고 있는 사람으로써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볼 수 있는 아주 귀한 자리였습니다.
지금 유튜브에서 시청하세요: https://youtu.be/CUAnFJY4XjQ
AI 시대에 일리야는 자녀 교육을 어떻게 시킬 계획인지, 오픈소스 vs 클로즈드 소스의 대결, AI에게 대체되지 않을 일, 그리고 크립토와 AI에 모두 몸 담고 있는 사람으로써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볼 수 있는 아주 귀한 자리였습니다.
지금 유튜브에서 시청하세요: https://youtu.be/CUAnFJY4XjQ
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저희 Face의 첫 게스트는 현대 LLM의 아버지라고도 불릴 수 있는 니어의 창업자이자 Attention is All You Need 논문의 공동저자인 일리야 입니다.
일리야를 모신 이유는 사실 아래와 같습니다.
1. AI에 대해서 누구보다 이해를 잘 하고 있는 사람을 모시고 싶어서.
2. 그러면서 크립토에 대한 지식도 높은 사람이면 좋을 거 같아서.
일리야와 AI, 크립토, 그리고 니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개인적으로 니어에 대해서 불리시해지긴 했습니다. 상당히 똑똑하고, 사람으로써도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느꼈네요.
인터뷰 방식은 저희가 한국말로 질문하고, 일리야가 영문으로 답하는 형식으로 했습니다. 그게 듣는 분들로 하여금 이질감이 없을 거 같아서요.
물론 외국 어디언스에게 배포할 땐, 영어로 질문하고 영어로 답하는 형식으로 가긴 할 거 같습니다.
AI를 만든 사람은, AI를 만든 것을 후회하지 않을까요?
AI를 만든 사람은 AI시대에 자녀교육을 어떻게 할까요?
AI를 만든 사람은 AI시대에 대체되지 않을 것들이 무엇이라고 생각할까요?
AI와 크립토를 둘 다 하고 있는 입장에서, 크립토는 AI에 왜 필요할까요?
이 모든 질문을 저희가 물어봤습니다.
일리야를 모신 이유는 사실 아래와 같습니다.
1. AI에 대해서 누구보다 이해를 잘 하고 있는 사람을 모시고 싶어서.
2. 그러면서 크립토에 대한 지식도 높은 사람이면 좋을 거 같아서.
일리야와 AI, 크립토, 그리고 니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개인적으로 니어에 대해서 불리시해지긴 했습니다. 상당히 똑똑하고, 사람으로써도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느꼈네요.
인터뷰 방식은 저희가 한국말로 질문하고, 일리야가 영문으로 답하는 형식으로 했습니다. 그게 듣는 분들로 하여금 이질감이 없을 거 같아서요.
물론 외국 어디언스에게 배포할 땐, 영어로 질문하고 영어로 답하는 형식으로 가긴 할 거 같습니다.
AI를 만든 사람은, AI를 만든 것을 후회하지 않을까요?
AI를 만든 사람은 AI시대에 자녀교육을 어떻게 할까요?
AI를 만든 사람은 AI시대에 대체되지 않을 것들이 무엇이라고 생각할까요?
AI와 크립토를 둘 다 하고 있는 입장에서, 크립토는 AI에 왜 필요할까요?
이 모든 질문을 저희가 물어봤습니다.
Forwarded from 폐지줍기 연구소
🟢 비트코인의 근황: BIP-110 도입을 둘러싼 체인 분열
✅ BIP-110?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임의 데이터를 기록하는 행위를 약 1년간 제한하자는 제안
-비트코인을 데이터 저장소가 아닌 화폐·결제 네트워크라는 본래 목적에 집중시키고, 스팸성 데이터와 노드 운영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표
-BIP-110이 실제 적용될 경우 비트코인 위에서 데이터를 활용하는 Ordinals, BRC-20 등은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음
✅ BIP-110 강행
-BIP-110은 채굴자들의 시그널링을 통해 활성화를 추진했지만 실제 지지율은 약 2~2.5% 수준에 그침
-대부분의 대형 마이닝풀은 BIP-110을 지원하지 않는 상황
-그럼에도 BIP-110을 실행하는 일부 노드들은 블록 높이 961,632부터 BIP-110 시그널이 없는 블록을 거부하기 시작
✅ 두 갈래로 포크 된 비트코인
-일부 노드들의 강행으로 비트코인이 사실상 두 갈래로 갈라진 상태
-기존 비트코인 메인 체인은 대부분의 해시레이트를 유지하며 정상적으로 블록 생성 중
-반면 BIP-110 지지 노드들은 메인 체인의 블록을 거부하고 별도의 소수 포크 체인을 형성
-Ocean 등 일부 마이너만 참여하면서 해시레이트가 극히 낮은 상태
-8월 9일 기준 BIP-110 체인은 새로운 블록을 단 2개 정도 생성하는 동안 메인 체인은 계속 진행되며 약 20블록 이상 격차가 벌어짐
-지금처럼 마이너들의 추가 참여가 없다면 BIP-110 체인은 메인 비트코인을 따라가기 어려움
-거래소·지갑·사용자 등 경제적 지원까지 받지 못하면 사실상 '유령 체인'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음
호주에서 어떤 사람이 오픈클로 에이전트에게 헬스장 예약하라고 시켰는데 웨잇리스트 같은거에 걸림.
그래서 에이전트에게 웨잇리스트 상단으로 끌어올릴 수 있냐고 물었음.
에이전트가 해당 헬스장 API에 어떠한 권한 체크도 없다는 걸 발견해서 웨잇리스트 제일 위에 있는 사람꺼 취소하고 자기 주인 이름 넣어버림.
https://x.com/AndrewCurran_/status/2086567854850384054?s=20
그래서 에이전트에게 웨잇리스트 상단으로 끌어올릴 수 있냐고 물었음.
에이전트가 해당 헬스장 API에 어떠한 권한 체크도 없다는 걸 발견해서 웨잇리스트 제일 위에 있는 사람꺼 취소하고 자기 주인 이름 넣어버림.
"인터넷은 엄청난 데미지를 입을 것이다. 하나의 정렬되지 않은 강력한 모델 때문이 아닌, 자기 주인에게 매우 잘 정렬된 수백만의 저렴한 모델들로부터"
https://x.com/AndrewCurran_/status/2086567854850384054?s=20
X (formerly Twitter)
Andrew Curran (@AndrewCurran_) on X
A man in Australia asked his agent (Claude running on OpenClaw) to book him a spot in a popular gym class. The agent found a software vulnerability that let it book the class weeks further ahead t…
정비티씨의 문화정비소
내년 2월부터 유튜브의 수익화 조건이 2배 더 강화가 될 예정입니다.
AI로 유튜브 영상 양산해서 쌀먹하는 케이스가 많아지다보니 이런 조치가 이뤄지는 것 같은데 AI로 컨텐츠를 양산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들도 똑같이 이 수익화 기준이 올라가기 때문에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는 듯.
원래 더 매니악한 주제를 하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수익화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 그냥 조회수를 최대한 많이 빨 수 있는 주제로 선택하게 만드는 반작용도 불러일으킬 수 있음.
그리고 이런 수익화 기준을 충족시키려면 진짜 영상을 존나 많이 만들어야됨. 그런데 나쁘지 않은 퀄리티로 많이 만들려면 필연적으로 AI를 사용해야 함. 그래서 오히려 더 교묘하게 AI를 이용해 영상을 만드는 것을 부추기는 것일 수도 있음.
오케이, 어찌저찌 열심히 영상을 만들어서 수익화가 됐다고 치자. 근데 웬걸? 갑자기 어떤 새끼가 AI로 내 영상을 고대로 베껴버리네?
지금 유튜브의 가장 큰 문제는 일명 아웃라이어 영상을 찾아서 그대로 베껴버리는 것의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거임.
예를 들어, fern이라고 하는 채널이 쓰는 애니메이션 스타일과 썸네일을 그대로 베끼는 카피캣 채널들은 수 없이도 많음.
이렇게 시장에 같은 컨텐츠의 공급이 많아지면 한명당 가져가는 조회수, 그리고 그에 따라 수익도 작아짐. 그럼 원래 아이디어를 처음 들고 온 사람만 존나 피보는 구조가 되는 거임.
실제로 아웃라이어 영상만 빨리 캐치해서 빨리 수익화 시키고 수개월 안에 채널 엑시트하는 경우도 많음. 마치 밈코인 트레이딩 하듯이 유튜브 채널 만들어서 돈 벌고 가는 거임. 이런 애들은 이제 수익이 잘 안나올 때까지 계속 양산형 컨텐츠를 만들어서 뿌리는 거임.
결국에 차별화를 두는 수단으로는 사람이 나오는 건데, 이것도 사실 "10원으로 xxx하기"와 같이 공식이 정해져있는 영상을 만들게 되면 그거 베끼는 놈들이 존나 많아짐.
그래서 답은 뭐다? 나도 모른다 시발 그냥 꾸준히 하는 거 밖에 답 없는 거 같음.
원래 더 매니악한 주제를 하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수익화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 그냥 조회수를 최대한 많이 빨 수 있는 주제로 선택하게 만드는 반작용도 불러일으킬 수 있음.
그리고 이런 수익화 기준을 충족시키려면 진짜 영상을 존나 많이 만들어야됨. 그런데 나쁘지 않은 퀄리티로 많이 만들려면 필연적으로 AI를 사용해야 함. 그래서 오히려 더 교묘하게 AI를 이용해 영상을 만드는 것을 부추기는 것일 수도 있음.
오케이, 어찌저찌 열심히 영상을 만들어서 수익화가 됐다고 치자. 근데 웬걸? 갑자기 어떤 새끼가 AI로 내 영상을 고대로 베껴버리네?
지금 유튜브의 가장 큰 문제는 일명 아웃라이어 영상을 찾아서 그대로 베껴버리는 것의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거임.
예를 들어, fern이라고 하는 채널이 쓰는 애니메이션 스타일과 썸네일을 그대로 베끼는 카피캣 채널들은 수 없이도 많음.
이렇게 시장에 같은 컨텐츠의 공급이 많아지면 한명당 가져가는 조회수, 그리고 그에 따라 수익도 작아짐. 그럼 원래 아이디어를 처음 들고 온 사람만 존나 피보는 구조가 되는 거임.
실제로 아웃라이어 영상만 빨리 캐치해서 빨리 수익화 시키고 수개월 안에 채널 엑시트하는 경우도 많음. 마치 밈코인 트레이딩 하듯이 유튜브 채널 만들어서 돈 벌고 가는 거임. 이런 애들은 이제 수익이 잘 안나올 때까지 계속 양산형 컨텐츠를 만들어서 뿌리는 거임.
결국에 차별화를 두는 수단으로는 사람이 나오는 건데, 이것도 사실 "10원으로 xxx하기"와 같이 공식이 정해져있는 영상을 만들게 되면 그거 베끼는 놈들이 존나 많아짐.
그래서 답은 뭐다? 나도 모른다 시발 그냥 꾸준히 하는 거 밖에 답 없는 거 같음.
Forwarded from 알렉스의 모자이크 🧩
안녕하세요! 레이어제로의 아시아 총괄을 맡고 있는 알렉스입니다. 이번에 용기를 내어 저의 텔레그램 채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저를 처음 뵙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드리자면, 저는 B2B 사업개발 업무를 좋아하고, 특히 블록체인 업계에 6년 넘게 있으면서 스테이블코인이 우리 삶에 가져다줄 기술적 혁신을 믿고, 이를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레이어제로, 그리고 아시아스테이블코인얼라이언스(ASA)를 통해 특히 아시아 금융권에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의 장기적인 꿈은 교육혁신에 있습니다. 종국에는 학교를 세우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육을 디자인하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두 딸의 아빠로서 바람직한 아빠의 역할과 육아방식, 그리고 미래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채널을 만들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작년 가을 레이어제로 아시아 총괄에 부임하면서부터 정신없이 업무에 매달려 살았습니다. 그러다 4월에 둘째가 태어났고, 아내에 감히 비할 바는 아니지만 신생아와 첫째를 돌보면서 집에서도 일터에서도 번아웃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번아웃이라는 말을 그저 젊은 세대가 조금만 피곤해도 둘러대는 핑계 정도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예민해지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제게 즐거움과 안정을 가져다주는 것이 거의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정신과를 찾아갔습니다. 상담도 받고 약도 처방받아 보았지만, 결국 저를 해방으로 이끈 것은 자기치유였습니다.
산책을 거듭하며 끝없이 저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제가 기쁨과 안정을 느끼지 못하는 건 그런 존재를 찾지 못해서가 아니라, 제가 그런 여유를 챙기지 못해서라는 것을요. 그때부터 결과가 아닌 과정을 진정으로 즐거워하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고, 제가 살면서 보고 느끼고 배우는 것들을 다른 분들과 나누는 일을 즐거워한다는 걸 깨달아 이 채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채널 이름은 모자이크입니다.
제가 살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중에 중용과 다양성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과해서는 안 되고, 우리 인생은 흑백이나 칙칙한 회색이 아니라 알록달록한 색으로 가득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동시에 인생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들은 그 모양과 색이 저마다 다르지만, 큰 그림을 완성하는 데에는 저마다 제 기능을 한다는 점을 저 자신에게, 그리고 여러분께 상기시키고 싶었습니다. 이 채널은 최대한 다양한 저의 모습, 그리고 다양한 세상을 다루려고 합니다. 크립토를 넘어 정치, 종교, 철학, 육아까지 우리가 사는 세상의 여러 모습을 보여드리며, 모자이크 그림을 완성하듯 한 조각 한 조각 여러분께 나누고 싶습니다. 진지한 모습, 가벼운 모습, 업무 이야기, 삶 이야기, 꿀팁, 실패담 등 가리지 않고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를 처음 뵙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드리자면, 저는 B2B 사업개발 업무를 좋아하고, 특히 블록체인 업계에 6년 넘게 있으면서 스테이블코인이 우리 삶에 가져다줄 기술적 혁신을 믿고, 이를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레이어제로, 그리고 아시아스테이블코인얼라이언스(ASA)를 통해 특히 아시아 금융권에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의 장기적인 꿈은 교육혁신에 있습니다. 종국에는 학교를 세우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육을 디자인하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두 딸의 아빠로서 바람직한 아빠의 역할과 육아방식, 그리고 미래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채널을 만들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작년 가을 레이어제로 아시아 총괄에 부임하면서부터 정신없이 업무에 매달려 살았습니다. 그러다 4월에 둘째가 태어났고, 아내에 감히 비할 바는 아니지만 신생아와 첫째를 돌보면서 집에서도 일터에서도 번아웃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번아웃이라는 말을 그저 젊은 세대가 조금만 피곤해도 둘러대는 핑계 정도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예민해지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제게 즐거움과 안정을 가져다주는 것이 거의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정신과를 찾아갔습니다. 상담도 받고 약도 처방받아 보았지만, 결국 저를 해방으로 이끈 것은 자기치유였습니다.
산책을 거듭하며 끝없이 저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제가 기쁨과 안정을 느끼지 못하는 건 그런 존재를 찾지 못해서가 아니라, 제가 그런 여유를 챙기지 못해서라는 것을요. 그때부터 결과가 아닌 과정을 진정으로 즐거워하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고, 제가 살면서 보고 느끼고 배우는 것들을 다른 분들과 나누는 일을 즐거워한다는 걸 깨달아 이 채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채널 이름은 모자이크입니다.
제가 살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중에 중용과 다양성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과해서는 안 되고, 우리 인생은 흑백이나 칙칙한 회색이 아니라 알록달록한 색으로 가득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동시에 인생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들은 그 모양과 색이 저마다 다르지만, 큰 그림을 완성하는 데에는 저마다 제 기능을 한다는 점을 저 자신에게, 그리고 여러분께 상기시키고 싶었습니다. 이 채널은 최대한 다양한 저의 모습, 그리고 다양한 세상을 다루려고 합니다. 크립토를 넘어 정치, 종교, 철학, 육아까지 우리가 사는 세상의 여러 모습을 보여드리며, 모자이크 그림을 완성하듯 한 조각 한 조각 여러분께 나누고 싶습니다. 진지한 모습, 가벼운 모습, 업무 이야기, 삶 이야기, 꿀팁, 실패담 등 가리지 않고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방금 속보를 낸 이데일리에 저도 힘을 보태기 위해서 기고문을 냈습니다.
내용은 제가 지난번 삼프로 티비때 이야기 했던 것과 그 궤를 같이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대한민국을 디지털자산의 허브로 만들어야 한다"는 공약을 내세웠지만, 지금 정부와 규제당국의 방향성을 보면 한국이 허브가 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입니다.
기고문에는 짤렸지만, 사실 금투세를 폐지하자고 했던 2024년 당시 최상목 부총리의 근거가, 지금 디지털자산 과세를 폐지해야하는 근거와 같습니다.
당시에 최상목 부총리는 안그래도 힘든 주식시장에 세금까지 부과하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유예를 하더라도 불확실성을 주기 때문에 폐지를 주장했고, 그 당시 야당의 대표인 이재명 대통령도 이에 동의하여 금투세를 폐지했습니다.
디지털자산 과세도 똑같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힘든 산업에 과세까지 시작하면 이재명 정부가 주장했던 허브는 커녕, 사장산업이 될 것이 뻔하죠.
디지털자산 과세는 불평등하고, 현 정부의 정책 기조와도 일관되지 않으며, 시장에 많은 왜곡을 야기할 것이라는 점에서 반대의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을 담은 제 기고문을 공유합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7206645546336&mediaCodeNo=257
내용은 제가 지난번 삼프로 티비때 이야기 했던 것과 그 궤를 같이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대한민국을 디지털자산의 허브로 만들어야 한다"는 공약을 내세웠지만, 지금 정부와 규제당국의 방향성을 보면 한국이 허브가 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입니다.
기고문에는 짤렸지만, 사실 금투세를 폐지하자고 했던 2024년 당시 최상목 부총리의 근거가, 지금 디지털자산 과세를 폐지해야하는 근거와 같습니다.
당시에 최상목 부총리는 안그래도 힘든 주식시장에 세금까지 부과하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유예를 하더라도 불확실성을 주기 때문에 폐지를 주장했고, 그 당시 야당의 대표인 이재명 대통령도 이에 동의하여 금투세를 폐지했습니다.
디지털자산 과세도 똑같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힘든 산업에 과세까지 시작하면 이재명 정부가 주장했던 허브는 커녕, 사장산업이 될 것이 뻔하죠.
디지털자산 과세는 불평등하고, 현 정부의 정책 기조와도 일관되지 않으며, 시장에 많은 왜곡을 야기할 것이라는 점에서 반대의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을 담은 제 기고문을 공유합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7206645546336&mediaCodeNo=257
이데일리
[기고] “디지털자산 허브 꿈꾼다면 과세로 발목 잡지 말아야”
“대한민국을 디지털자산 허브로 만들겠다” 이 슬로건은 다름 아닌 현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내세운 공약이다. 당시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역대 민주당 대선 공약 가운데서도 가장 적극적인 수준의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육성 정책을 제시했다. 김남웅 포필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