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재밌는 논문이 나왔네요.
출산율이 낮아지는 이유
1. 아이가 실제 생산력을 가지기 전까지 들어가는 투자비용이 너무 크다
2. 심지어 어렸을 때 도울 수 있는 웬만한 집안일은 자동화됨 (세탁기, 식기세척기 등으로)
3. 우리는 대부분 기업이라는 조직을 중심으로 일과를 짜는데 이는 아이를 키우는데에 적합하지 않을뿐더러 이는 육아 부담을 어느정도 덜어줄 수 있는 친지들과도 멀어게 만듦
4. 게다가 연금과 건강보험으로 인해 나를 돌봐줄 사람이 딱히 필요하지 않게 됨
5. 경제구조가 여성에게 더 유리한 서비스업 중심으로 개편되면서 여성의 사회 진출과 독립성이 상승, 그로 인해 출산이 적어짐
6. 원래 성역할이 뚜렷한 사회는 남성의 의지에 의해 굉장히 높은 출산율을 보이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여성의 저항이 거세지며 출산율이 낮아진다
요약하자면, 현대사회 자체가 그냥 출산율을 낮게 만드는 거임.
https://x.com/QiaochuYuan/status/2090192644618235976
출산율이 낮아지는 이유
1. 아이가 실제 생산력을 가지기 전까지 들어가는 투자비용이 너무 크다
2. 심지어 어렸을 때 도울 수 있는 웬만한 집안일은 자동화됨 (세탁기, 식기세척기 등으로)
3. 우리는 대부분 기업이라는 조직을 중심으로 일과를 짜는데 이는 아이를 키우는데에 적합하지 않을뿐더러 이는 육아 부담을 어느정도 덜어줄 수 있는 친지들과도 멀어게 만듦
4. 게다가 연금과 건강보험으로 인해 나를 돌봐줄 사람이 딱히 필요하지 않게 됨
5. 경제구조가 여성에게 더 유리한 서비스업 중심으로 개편되면서 여성의 사회 진출과 독립성이 상승, 그로 인해 출산이 적어짐
6. 원래 성역할이 뚜렷한 사회는 남성의 의지에 의해 굉장히 높은 출산율을 보이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여성의 저항이 거세지며 출산율이 낮아진다
요약하자면, 현대사회 자체가 그냥 출산율을 낮게 만드는 거임.
https://x.com/QiaochuYuan/status/2090192644618235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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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 (@QiaochuYuan) on X
this is a very sobering read. main thesis is in section 5:
> Our conjecture is that a modern society makes the third child expensive and childlessness cheap, even when GDP per capita is only a fr…
> Our conjecture is that a modern society makes the third child expensive and childlessness cheap, even when GDP per capita is only a fr…
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이번주는 팟캐스트를 이미 찍어서 어쩔 수 없지만(아마 일요일에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주 팟캐스트를 찍으면 아마 제목은 "요즘 반도체 주식 사는 사람이 어딨어." 가 되지 않을까.
뒷북의 아이콘, FACE.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주 팟캐스트를 찍으면 아마 제목은 "요즘 반도체 주식 사는 사람이 어딨어." 가 되지 않을까.
뒷북의 아이콘, FACE.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Forwarded from face
법무법인 로백스의 김단 변호사님에게 과세, 예측시장, 밈코인, 변호사의 시각으로 보는 한국 크립토 시장의 현주소에 대해 물어보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덕분에 녹화하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 유튜브에서 시청하세요: https://youtu.be/ZMLJTEz_2BI
덕분에 녹화하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 유튜브에서 시청하세요: https://youtu.be/ZMLJTEz_2BI
Steve’s Catallaxy
개인적으로 주혁님이 캥기시는게 많은지(?) 김단 변호사님 모시고 거의 취조 하시듯이 여러 질문들을 하시는게 킬포였습니다.
우리는 이걸 호기심이라고 부릅니다. 전 절대로 형사고발의 대상이 아닙니다.
AI가 동물의 의사소통을 분석하고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코끼리의 이름을 의미하는 소리를 들려주니 더 빠르게 반응하고 박쥐, 얼룩말, 까마귀 등의 소리까지 다 분석하고 실제 지령을 내리는 지경까지 이르고 있다고.
이건 좀 신기하면서 무섭네.
https://x.com/itsolelehmann/status/2090831992200020253
실제로 코끼리의 이름을 의미하는 소리를 들려주니 더 빠르게 반응하고 박쥐, 얼룩말, 까마귀 등의 소리까지 다 분석하고 실제 지령을 내리는 지경까지 이르고 있다고.
이건 좀 신기하면서 무섭네.
https://x.com/itsolelehmann/status/209083199220002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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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 Lehmann (@itsolelehmann) on X
i think AI is about to uncover an entire hidden world of animal communication
and what it's already found is insane...
> AI found evidence that elephants call each other by name. when researcher…
and what it's already found is insane...
> AI found evidence that elephants call each other by name. when researcher…
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레이어제로가 거래소 프로덕트를 내는 거 같네요. 그런데 참여 기관이.. 시츄에이셔널 돈이 다 여기로 들어가나..
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 레이어제로(LayerZero)가 올가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블록체인 기반 거래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이어제로는 시타델 시큐리티즈(Citadel Securities), 미국예탁결제원(DTCC),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CE) 등을 파트너로 두고 있다.
ATLAS라는 이름의 이 거래소는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와 달리 일반 이용자를 위한 앱을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다른 거래 플랫폼과 금융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기반 거래소 역할을 한다.
레이어제로 공동창업자 겸 CEO 브라이언 펠레그리노(Bryan Pellegrino)는 “우리가 이 상품과 시장을 제공하면 금융기관들이 이를 브로커들에게 개방하고, 브로커들은 다시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TLAS는 우선 현물 암호화폐와 무기한 선물 거래를 지원한다. 이후 예측 계약과 일반 선물, 옵션으로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레이어제로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사이에서 자산을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브리지 사업자다. 지난 한 달 동안 레이어제로를 통해 이동한 자산은 약 90억 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2023년 투자 유치 당시 3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으며, 테더(Tether), a16z 크립토, 세쿼이아 캐피털 등을 투자자로 두고 있다.
ATLAS는 레이어제로가 지난 2월 발표한 새로운 블록체인 ‘제로(Zero)’ 위에 구축된다. 시타델 시큐리티즈와 DTCC, 뉴욕증권거래소의 모회사인 ICE 등은 현재 제로 블록체인의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펠레그리노는 “ATLAS 출시 첫날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마켓메이커들이 유동성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어떤 회사들이 참여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4월 레이어제로의 블록체인 브리지는 2억9,200만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었다. 이 사건으로 최대 탈중앙화 대출 플랫폼인 아베(Aave)의 이용자들이 예치금을 인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관련 내용은 [이 기사](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crypto-hack-puts-big-lender-turmoil)에서 다뤄졌다.
레이어제로는 해킹 이후 거래에 단일 검증자 한 명만 필요했던 기존 설정을 변경해 복수의 검증자가 참여하도록 했다. 공격이 발생한 운영 인프라도 개편했다. 다만 해킹 피해에 대한 별도의 보상금은 지급하지 않았다.
The Information
Crypto Hack Puts Big Lender in Turmoil
The latest in a series of crypto hacks has spread turmoil across the market, toppling the biggest lender in the industry, freezing billions of dollars in assets and causing big losses for highly leveraged traders. The hack, which involved $290 million of…
Forwarded from 알렉스의 모자이크 🧩
안녕하세요, LayerZero의 알렉스입니다.
오늘은 레이어제로가 지난 1년 동안 세계 주요 금융기관들과 함께 준비해온 ATLAS를 공개했습니다.
ATLAS는 한마디로 글로벌 시장을 위한 범용 백엔드입니다. 정식 명칭은 Aggregated Trading Liquidity and Settlement이고, 지난 2월에 발표한 저희 체인 Zero 위에서 돌아갑니다. 거래소가 하는 일인 매칭, 청산, 결제, 리스크 관리를 하나의 스택으로 묶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ATLAS에 자체 앱이나 프론트엔드가 없다는 점입니다. 일반 이용자를 직접 받지 않고, 거래 플랫폼과 금융기관이 자기 브랜드와 고객을 그대로 유지한 채 시장을 열 수 있도록, 그 아래에 조용히 깔리는 엔진 역할을 합니다.
지금까지 새로운 거래 서비스를 만들려면 대개 기존 거래소 위에 얹는 방식을 택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수익을 내기 위해 거래소 수수료 위에 자기 수수료를 한 번 더 붙일 수밖에 없고, 결국 그 거래소의 자체 앱과 가격 경쟁을 하게 됩니다. 거래에 익숙한 이용자일수록 중간 단계를 건너뛰고 거래소로 바로 가버리죠.
기관 쪽은 사정이 조금 다릅니다. 주식 한 주를 사는 데도 매칭, 청산과 결제, 리스크 관리를 각각 다른 회사가 맡고 있습니다. 단계마다 수수료가 붙고, 매번 장부를 맞춰봐야 합니다. 시장이 24시간 돌아가지 못하고 국경을 넘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경쟁사가 소유한 인프라 위에 핵심 사업을 올릴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ATLAS는 프론트엔드를 아예 갖지 않는 방식으로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피해갑니다. 고객을 뺏어갈 상대가 없으니, 파트너는 가격이 아니라 제품 경험으로 승부하면 됩니다.
구성은 두 가지입니다. 크립토 서비스나 예측시장을 위한 Open ATLAS, 그리고 기관이 자체 규칙을 적용할 수 있는 Institutional ATLAS입니다. 엔진은 완전히 같고 적용되는 규칙만 달라집니다. 거래 대상도 현물과 무기한 선물에서 시작해 주식, 채권, 원자재, 예측시장까지 열려 있습니다.
성능도 간단히 말씀드리면, 공개 배포를 가정한 자체 테스트에서 중간값 1ms 미만, p99 기준 2.641ms의 지연을 기록했습니다. 코로케이션 환경에서는 두 자릿수 마이크로초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출시 시점 처리 용량은 초당 20만 건입니다. 시장 데이터는 원래 한꺼번에 몰리는 성격이 있습니다. 가격이 한 번 움직이면 마켓메이커가 일제히 호가를 취소하고 다시 걸고, 청산이 발생하고, 모든 참여자가 동시에 데이터를 요청합니다. 이 순간을 버티는 것이 결국 거래 인프라의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크립토 B2B 씬에 뛰어든 지 6년이 되어가는데요. 나중에 딸들이 컸을 때 제가 직접 재무교육을 해주면서, 이 업계가 만들어낸 변화에 저도 작게나마 한몫 거들었다고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더 잘하고 싶고, 파이를 더 키우고 싶고, 거기에 걸맞은 경제적 가치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4~5년 전 미국의 주요 기관들이 테더의 USDT 사업을 보고 스테이블코인에 뛰어들었습니다. 레이어제로는 자산발행사들이 170개가 넘는 체인에 자산을 유통할 수 있게 만들었고, 지금 스테이블코인 자산 기준 약 60%의 점유율로 그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전통 금융기관과 거래 플랫폼들은 Hyperliquid가 보여준 모습이 거래의 미래라고 믿고 각자의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지난주에는 트럼프 대통령까지 언급했죠.
상호운용성이 스테이블코인과 RWA 시장을 넓히는 역할을 했다면, Zero와 ATLAS는 그다음 단계를 맡게 될 거라고 봅니다. 전 세계 주요 거래소가 더 빠르고, 더 저렴하고, 더 열린 플랫폼으로 옮겨가는 변화입니다.
아시아 시장은 잠재력이 정말 크지만, 자산 발행만 놓고 봐도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늘 그래왔듯 한 걸음씩 차곡차곡 쌓아올리려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레이어제로가 지난 1년 동안 세계 주요 금융기관들과 함께 준비해온 ATLAS를 공개했습니다.
ATLAS는 한마디로 글로벌 시장을 위한 범용 백엔드입니다. 정식 명칭은 Aggregated Trading Liquidity and Settlement이고, 지난 2월에 발표한 저희 체인 Zero 위에서 돌아갑니다. 거래소가 하는 일인 매칭, 청산, 결제, 리스크 관리를 하나의 스택으로 묶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ATLAS에 자체 앱이나 프론트엔드가 없다는 점입니다. 일반 이용자를 직접 받지 않고, 거래 플랫폼과 금융기관이 자기 브랜드와 고객을 그대로 유지한 채 시장을 열 수 있도록, 그 아래에 조용히 깔리는 엔진 역할을 합니다.
지금까지 새로운 거래 서비스를 만들려면 대개 기존 거래소 위에 얹는 방식을 택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수익을 내기 위해 거래소 수수료 위에 자기 수수료를 한 번 더 붙일 수밖에 없고, 결국 그 거래소의 자체 앱과 가격 경쟁을 하게 됩니다. 거래에 익숙한 이용자일수록 중간 단계를 건너뛰고 거래소로 바로 가버리죠.
기관 쪽은 사정이 조금 다릅니다. 주식 한 주를 사는 데도 매칭, 청산과 결제, 리스크 관리를 각각 다른 회사가 맡고 있습니다. 단계마다 수수료가 붙고, 매번 장부를 맞춰봐야 합니다. 시장이 24시간 돌아가지 못하고 국경을 넘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경쟁사가 소유한 인프라 위에 핵심 사업을 올릴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ATLAS는 프론트엔드를 아예 갖지 않는 방식으로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피해갑니다. 고객을 뺏어갈 상대가 없으니, 파트너는 가격이 아니라 제품 경험으로 승부하면 됩니다.
구성은 두 가지입니다. 크립토 서비스나 예측시장을 위한 Open ATLAS, 그리고 기관이 자체 규칙을 적용할 수 있는 Institutional ATLAS입니다. 엔진은 완전히 같고 적용되는 규칙만 달라집니다. 거래 대상도 현물과 무기한 선물에서 시작해 주식, 채권, 원자재, 예측시장까지 열려 있습니다.
성능도 간단히 말씀드리면, 공개 배포를 가정한 자체 테스트에서 중간값 1ms 미만, p99 기준 2.641ms의 지연을 기록했습니다. 코로케이션 환경에서는 두 자릿수 마이크로초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출시 시점 처리 용량은 초당 20만 건입니다. 시장 데이터는 원래 한꺼번에 몰리는 성격이 있습니다. 가격이 한 번 움직이면 마켓메이커가 일제히 호가를 취소하고 다시 걸고, 청산이 발생하고, 모든 참여자가 동시에 데이터를 요청합니다. 이 순간을 버티는 것이 결국 거래 인프라의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크립토 B2B 씬에 뛰어든 지 6년이 되어가는데요. 나중에 딸들이 컸을 때 제가 직접 재무교육을 해주면서, 이 업계가 만들어낸 변화에 저도 작게나마 한몫 거들었다고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더 잘하고 싶고, 파이를 더 키우고 싶고, 거기에 걸맞은 경제적 가치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4~5년 전 미국의 주요 기관들이 테더의 USDT 사업을 보고 스테이블코인에 뛰어들었습니다. 레이어제로는 자산발행사들이 170개가 넘는 체인에 자산을 유통할 수 있게 만들었고, 지금 스테이블코인 자산 기준 약 60%의 점유율로 그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전통 금융기관과 거래 플랫폼들은 Hyperliquid가 보여준 모습이 거래의 미래라고 믿고 각자의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지난주에는 트럼프 대통령까지 언급했죠.
상호운용성이 스테이블코인과 RWA 시장을 넓히는 역할을 했다면, Zero와 ATLAS는 그다음 단계를 맡게 될 거라고 봅니다. 전 세계 주요 거래소가 더 빠르고, 더 저렴하고, 더 열린 플랫폼으로 옮겨가는 변화입니다.
아시아 시장은 잠재력이 정말 크지만, 자산 발행만 놓고 봐도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늘 그래왔듯 한 걸음씩 차곡차곡 쌓아올리려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진짜 얼마나 트럼프가 정치를 좆같이 했으면 이런 여론조사가 나올까?
사실 나도 이란 전쟁을 계기로 반미 감정 존나 많이 생김.
물론 기본 베이스는 친미이지만 요즘에 하는게 너무 꼴사납고, 이 새끼들이 과연 패권국으로 남을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도 많이 생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82448
사실 나도 이란 전쟁을 계기로 반미 감정 존나 많이 생김.
물론 기본 베이스는 친미이지만 요즘에 하는게 너무 꼴사납고, 이 새끼들이 과연 패권국으로 남을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도 많이 생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82448
Naver
한국인 반미정서 사상 첫 50% 넘었다…美퓨리서치 조사
미국 여론 조사 기관 퓨리서치 조사에서 미국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비호감도가 사상 처음 50%를 넘어섰다. 퓨리서치가 24일(현지 날짜) 발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가운데 '미국이 비호감적(unfav
미국의 어느 재판에서 '전문가 의견'을 제시한 전문가가 챗지피티로 썼다는게 들통난 사건이 있었는데 존나 웃기네요.
영상으로 보실 분은 여기: https://x.com/atmoio/status/2091885314847482096?s=20
아래는 AI 요약
사건 개요
배경: 휴스턴 Watson Grinding에서 가스 폭발이 터졌다. 3명이 죽고 수백 채의 집이 파괴됐다. 3M이 가스 탐지기 유지보수를 제대로 안 해서 과실이 있다고 의심받고 있었다. 3M은 Nighthawk Engineering이라는 엔지니어링 회사의 전문가를 9만 달러에 고워서 책임 소재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게 했다.
다만 전문가가 제대로 분석을 하지 않고 ChatGPT에 아래와 같은 프롬프트를 했다:
자기가 직접 "눈짓"을 친 거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말로 안 하고 다들 아는 걸 묵시적으로 넘기는 그 맥락을 — 영원히 다 저장하는 샌프란시스코 회사 챗창에 그대로 쳐넣은 거다.
ChatGPT가 한 일: 30페이지짜리 보고서를 써줬다. 자기 자신한테 97점을 줬다. 그리고 "3M은 이 사고에 0% 책임이 없다"는 문장을 그대로 넣었다. 아이러니하게도 ChatGPT가 그 전문가한테 저 문장 빼라고 경고까지 했다 — "0% 책임 없다고 쓰면 네가 전문가가 아니라 변호인처럼 보인다"고. AI가 오히려 이 사기의 윤리를 가르쳐줘야 하는 상황이 된 거다.
발각: 재판 중 상대측 변호사가 보고서 끝에 "citation overlay"라는 AI 흔적을 발견했다. "이거 AI가 침 흘린 거 아니냐?"하고 바로 물었다. 전문가는 선서 하에 거짓말을 못 하니까 "네, 맞습니다"했다. 판사가 ChatGPT 사용 내역 전부 제출하라고 했고 — 350페이지 분량이 이 wrongful death 재판 기록에 그대로 올라갔다. 거기서 발견된 것들:
- 가스 탐지기 사진을 올려놓고 "이게 뭔가요?"라고 물은 프롬프트 — 3M이 세계 최고 권위자로 고용한 전문가가 한 짓이 고환에 난 혹 사진 찍어서 의사한테 보여주는 수준이었다.
- 감식평서 쓰다가 티셔츠 디자인 작업하던 프롬프트 — "귀여운 폰트로 해줘, 해골 좀 더 키워줘" 같은 것들. 사망자 감식평서 쓰던 도중에 쉬엄하면서.
결과: 배심원이 6,100만 달러 배상을 판결하고 3M에게 30% 책임을 할당했다 — 전문가가 받아오라고 한 0%랑은 아주 거리가 멀다. 3M은 수천만 달러를 물어야 했다.
---
핵심 포인트
1. AI 없이 아무것도 못 하게 됨 — 보고서도 못 쓰고, 코딩도 못 하고, 생각도 안 하는 수준이 됐다. 그 전문가는 30페이지짜리 보고서의 85~90%를 ChatGPT가 쓴 걸 읽지도 않고 서명했다.
2. "눈짓" 문제 — 전문가 세계에서는 암묵적으로 의도를 전달한다. 근데 ChatGPT한테는 눈짓을 칠 수가 없다. 그 의도를 명시적으로 타이핑해야 하고, 그게 영구 기록으로 남는다. 자기가 속이려는 의도가 그대로 글로 굳어버리는 거다.
3. AI는 영원히 다 저장함 — 전문가의 ChatGPT 전체 사용 내역 350페이지가 소환되어 공법정 기록에 올라갔다. 사기꾼질만 드러난 게 아니라, 그 캐주얼하고 민망한 사용 방식까지 전부 공개됐다.
4. AI는 심각한 요청이랑 장난 요청을 구분 못 함 — 사망자 감식평서랑 티셔츠 디자인을 똑같은 무관심으로 처리했다.
영상으로 보실 분은 여기: https://x.com/atmoio/status/2091885314847482096?s=20
아래는 AI 요약
사건 개요
배경: 휴스턴 Watson Grinding에서 가스 폭발이 터졌다. 3명이 죽고 수백 채의 집이 파괴됐다. 3M이 가스 탐지기 유지보수를 제대로 안 해서 과실이 있다고 의심받고 있었다. 3M은 Nighthawk Engineering이라는 엔지니어링 회사의 전문가를 9만 달러에 고워서 책임 소재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게 했다.
다만 전문가가 제대로 분석을 하지 않고 ChatGPT에 아래와 같은 프롬프트를 했다:
"3M이 Watson Grinding 폭발 사고에 0% 잘못했다는 걸 보여주고, 내 배경과 경험이 이 전문적 의견을 낼 자격이 있다는 걸 설명해줘."
자기가 직접 "눈짓"을 친 거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말로 안 하고 다들 아는 걸 묵시적으로 넘기는 그 맥락을 — 영원히 다 저장하는 샌프란시스코 회사 챗창에 그대로 쳐넣은 거다.
ChatGPT가 한 일: 30페이지짜리 보고서를 써줬다. 자기 자신한테 97점을 줬다. 그리고 "3M은 이 사고에 0% 책임이 없다"는 문장을 그대로 넣었다. 아이러니하게도 ChatGPT가 그 전문가한테 저 문장 빼라고 경고까지 했다 — "0% 책임 없다고 쓰면 네가 전문가가 아니라 변호인처럼 보인다"고. AI가 오히려 이 사기의 윤리를 가르쳐줘야 하는 상황이 된 거다.
발각: 재판 중 상대측 변호사가 보고서 끝에 "citation overlay"라는 AI 흔적을 발견했다. "이거 AI가 침 흘린 거 아니냐?"하고 바로 물었다. 전문가는 선서 하에 거짓말을 못 하니까 "네, 맞습니다"했다. 판사가 ChatGPT 사용 내역 전부 제출하라고 했고 — 350페이지 분량이 이 wrongful death 재판 기록에 그대로 올라갔다. 거기서 발견된 것들:
- 가스 탐지기 사진을 올려놓고 "이게 뭔가요?"라고 물은 프롬프트 — 3M이 세계 최고 권위자로 고용한 전문가가 한 짓이 고환에 난 혹 사진 찍어서 의사한테 보여주는 수준이었다.
- 감식평서 쓰다가 티셔츠 디자인 작업하던 프롬프트 — "귀여운 폰트로 해줘, 해골 좀 더 키워줘" 같은 것들. 사망자 감식평서 쓰던 도중에 쉬엄하면서.
결과: 배심원이 6,100만 달러 배상을 판결하고 3M에게 30% 책임을 할당했다 — 전문가가 받아오라고 한 0%랑은 아주 거리가 멀다. 3M은 수천만 달러를 물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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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1. AI 없이 아무것도 못 하게 됨 — 보고서도 못 쓰고, 코딩도 못 하고, 생각도 안 하는 수준이 됐다. 그 전문가는 30페이지짜리 보고서의 85~90%를 ChatGPT가 쓴 걸 읽지도 않고 서명했다.
2. "눈짓" 문제 — 전문가 세계에서는 암묵적으로 의도를 전달한다. 근데 ChatGPT한테는 눈짓을 칠 수가 없다. 그 의도를 명시적으로 타이핑해야 하고, 그게 영구 기록으로 남는다. 자기가 속이려는 의도가 그대로 글로 굳어버리는 거다.
3. AI는 영원히 다 저장함 — 전문가의 ChatGPT 전체 사용 내역 350페이지가 소환되어 공법정 기록에 올라갔다. 사기꾼질만 드러난 게 아니라, 그 캐주얼하고 민망한 사용 방식까지 전부 공개됐다.
4. AI는 심각한 요청이랑 장난 요청을 구분 못 함 — 사망자 감식평서랑 티셔츠 디자인을 똑같은 무관심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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