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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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ace
찰리 커크가 죽은 뒤 그의 얼굴과 죽음은 인터넷에서 끝없이 복제되는 웃음거리가 됐다.

나 역시 그 밈을 소비하며 웃었지만, 어느 순간 이 유행이 정말 자연발생적이었는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플랫폼과 누군가가 밈을 무기로 설계할 수 있다면, 내가 터뜨린 웃음은 과연 누구의 것이었을까?

섭스택에서 읽기
오늘 바이럴 됐던 전 앤트로픽/오픈AI 직원의 글 일부를 현직 앤트로픽 정렬 과학 리드(?)가 리트윗 하면서

"응 맞아 우린 AI가 인류를 몰살시킬 수 있을 거라고 진짜 믿어!"라고 명랑하게 리트윗함.

https://x.com/EvanHub/status/2097497037956891126

이 새끼들은 뭐에 그렇게 신난거지?
메타마스크가 컨센시스에서 독립된 별개의 기업으로 분리된다는 소식이네요.

원래 컨센시스는 이더리움 인프라 회사였는데 아예 컨슈머 앱 개발에 치중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진 느낌.

컨센시스 파운더인 조 루빈이 그래서 이 새로운 메타마스크 기업의 CEO로 이끈다고 하네요.

https://x.com/metamask/status/2097689508187680794?s=46&t=sLJKTt3yoDoVniFjGgH6yA
Forwarded from face
친일은 한국 사회의 원죄다. 하지만 세대가 지날수록 우리는 그것이 왜 죄였는지를 잊어가고 있다.

원죄의 기억이 사라진 자리에는 혼란이 생기고, 그 혼란은 새로운 도덕과 질서를 불러온다.

제2차 세계 대전의 교훈마저 희미해지는 지금, 다음 시대는 무엇을 다시 정당화하게 될까?

섭스택에서 일기
Forwarded from face
어린 시절 TV로 본 9·11은 영화처럼 느껴졌다. 지금 돌아보면 그것은 미국과 빈 라덴이 서로의 목적을 위해 이용한 거대한 역사적 기점이었다.

미국은 테러를 명분으로 중동에 무력을 투사했고, 빈 라덴은 그 전쟁이 미국을 소진시키기를 바랐다.

그리고 10·7 이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전쟁 기계는 묻는다. 역사는 끝난 것인가, 아니면 다시 시작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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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옵세션 보고 왔는데 이거 꼭 보세요 시발 미친 영화임
옵세션 > 오디세이
"현 행정부의 경제정책이 통하고 있다면 왜 본인에게 투표하면 5천 달러를 주겠다는 말씀을 하시죠??"

"모든 건 바이든 탓 난 잘하고 있음"

"관세 관련해서도..."

"꺼져 씹년아"

영상 48초 쯤에 상당히 충격적이네

https://x.com/atrupar/status/2098259339748221172?s=20
Forwarded from face
오늘 팟캐스트에서는 헌터 바이든, 찰리 커크, 그리고 종교에 대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저희 다 종교적으로 특이한 배경와 경험들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라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8sdJLk34Bw0
Forwarded from face
새로운 음악 장르는 언제나 새로운 소리를 만드는 기술과 함께 등장했다.

하지만 신시사이저와 DAW가 가능한 모든 소리를 이미 열어젖혔다면, 오늘날의 음악은 기존 장르를 섞고 변형하는 데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나는 단지 낯선 음악이 아니라, ‘충격적으로 좋은’ 새로운 소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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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Novig라고 하는 예측시장이 등장했는데 무려 간판 모델이 시드니 스위니.

최근에 공개된 광고는 그냥 옷 다 벗겨놓은 영상임.

시드니 스위니가 공 두개로 찌찌만 가린 광고도 타임스 스퀘어에 거대하게 걸려있음.

근데 이 예측시장의 특징은 스포츠만 다룬다는 거임.

이건 누가 봐도 그냥 도박인데 오더북으로 예/아니오 쉐어를 사고팔기 때문에 당당하게 예측시장이라고 할 수 있음.

현재 예측시장을 관할하는 기관은 CFTC로, 현 CFTC 의장은 예측시장을 열렬히 변호해주는 걸로 매우 유명함.

그의 논리는, 예측시장이 경제적 리스크를 헷징할 수 있는 수단으로 매우 가치가 높다는 거임.

근데 스포츠 경기에 어떤 경제적 리스크를 헷징할 수 있는 걸까? 그리고 유의미한 규모의 경제적 리스크를 헷징할 수 있는 유동성이 존재하기나 하는가? 고도화된 금융 지식을 갖지 않은 사람들이 예측시장을 통해 경제적 리스크를 헷징하는게 현실적이긴 한가?

그리고 폴리마켓/칼시는 스포츠 시장이 볼륨의 대부분인데 이를 통해 어떤 경제적 리스크가 헷징되었지?

결국에 상위 포식자들이 대부분의 알파를 먹고 나머지는 돈을 잃는 그림이 그려질 것이 분명한데 이를 밀어붙이는 이유는 뭘까?

왜긴 왜야 트럼프 아들이 칼시 전략적 어드바이저고 폴리마켓 투자자이기 때문이지.
사면 브로커라는게 있네요.

트럼프의 사면을 받게 해준다는 조건으로 약 30만 달러의 자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 돈으로는 인플루언서를 대동한 캠페인을 벌이고 트럼프에게 사면까지 받는 방법인듯?

시발 ㅋㅋ

https://x.com/60Minutes/status/2099291165442916569?s=20
Forwarded from face
FOMO, Umia, face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번 KBW에서 face가 FOMO와 Umia 팀을 인터뷰합니다. 평소 두 팀에게 궁금했던 점을 남겨주시면 저희가 대신 물어보겠습니다.

또한 face 자체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여러분의 질문에 face 팀이 직접 답하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방송을 보며 궁금했던 점, 저희의 생각을 듣고 싶은 주제, face에 대한 질문까지 편하게 보내주세요.

가벼운 호기심부터 날카로운 질문까지 모두 환영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질문을 남겨주세요!

👉 FOMO에게 질문하기
👉 Umia에게 질문하기
👉 face에게 질문하기
Forwarded from face
AI 최전선의 연구자들조차 초지능 경쟁이 인류의 멸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 프론티어 랩들이 서로를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속도를 늦추는 쪽만 패배한다.

인류가 만든 가장 강력한 기술이 죄수의 딜레마에 갇혔다면, 개인에게 남은 선택은 정말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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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편이 안 맞는데
Forwarded from face
두 번의 석유 파동 뒤에는 경기 침체가 왔다. 이번에는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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