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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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에 스토리 프로토콜이 처음 나왔을때, 이 아이디어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글을 썼었는데 그때 주로 스토리 측에서 든 예시가 “게티 이미지를 봐라 IP 라이센싱 산업은 돈이 된다”라고 했었죠

저는 “앞으로 AI가 더 발전하면서 무한한 리믹스가 나올 것이고 원작자를 따지는게 무의미하지 않아?“라는 요지로 이야기 했었고

당시에 논점은 원작자 구분과 무단 도용 방지 시스템에 대한 것이었는데, 스토리도 폴리마켓의 우마와 같은 시스템을 도입하면 문제 없을 거라고 했었죠

그 말을 듣고 나름 합리적인 방안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거의 무한으로 생성되는 컨텐츠에 대해 이런 시스템을 같이 무한으로 스케일링 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오늘 게티 이미지가 파산 신청을 했다는 뉴스가 들려오네요

스토리의 꿈은 원대했으나 세상은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네요
This is so me
정보의 속도 = 실제 시간의 속도라는 관점으로 보면 진짜 26년도가 몇년처럼 느껴지기도 하네
이거 다 유대인들 때문이다
혹시 팔란티어 서울 팝업 신청 안하신분 없죠?

https://store.palantir.com/pages/rok
진짜 이렇게 생김
여기있는 회사 다니면 실리콘밸리에서 좀 꺼드럭 해도 된다네요

https://cosign.co/questions/high-aura-companies
저는 남아시안인가요?
박주혁
저는 남아시안인가요?
이거 남아시안만 워잭처럼 그려놓은것도 존나 웃기네 아
Forwarded from face
비트코인의 암호가 뚫릴지 걱정하는 사이, 그 암호를 지키는 채굴자들의 돈벌이도 생각해봐야 한다.

채굴 보상은 계속 반으로 줄어드는데, AI는 이들에게 전력과 부지를 쓸 다른 이유를 만들어주고 있다.

비트코인은 계속 비싸져야 하고, 채굴자들은 계속 남아줘야 한다. 우리가 믿는 장기적인 안전은 얼마나 많은 조건 위에 서 있는 걸까?

섭스택에서 읽기
중국의 AI 숏드라마 올 상반기에 22만 편 나왔는데 98.7%가 제작비 회수에 실패했다네요

https://x.com/SamuelDeats/status/2110219953961886176?s=20
지금 상당히 주목받고 있는 코어위브의 부채 리스크

돈을 벌어들이는 족족 다 다른데다가 투자하면서 지나치게 확장하다보니 갚아야 할 돈이 산더미처럼 불어나 이거 못 갚는거 아니냐는 불안감 조성중

https://x.com/chamath/status/2110128893680378299
박주혁
지금 상당히 주목받고 있는 코어위브의 부채 리스크 돈을 벌어들이는 족족 다 다른데다가 투자하면서 지나치게 확장하다보니 갚아야 할 돈이 산더미처럼 불어나 이거 못 갚는거 아니냐는 불안감 조성중 https://x.com/chamath/status/2110128893680378299
이렇게 된 이유: 그래픽 카드를 담보로 돈을 존나 빌림

근데 그래픽 카드의 감가상각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자산 가치가 낮아지는데, 돈 갚을 생각 안하고 돈 버는 족족 계속 인프라 확충함

서브프라임 모기지 2.0 함 드가냐
박주혁
이렇게 된 이유: 그래픽 카드를 담보로 돈을 존나 빌림 근데 그래픽 카드의 감가상각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자산 가치가 낮아지는데, 돈 갚을 생각 안하고 돈 버는 족족 계속 인프라 확충함 서브프라임 모기지 2.0 함 드가냐
근데 지금 코어위브는 앞으로 들어올 돈이 존나 많다고 함. 거의 1300억 달러 규모. 엔비디아 빽도 있고.

그래서 그냥 시장이 과민반응하는거 아니냐는 반응도 있음.
Forwarded from face
비트코인의 채굴 인프라를 빼앗아가는 AI가, 반대로 새로운 코인의 보안을 키워주는 동력이 된다면?

펄 네트워크는 AI 추론을 하면서 코인까지 채굴하고, 그 보상으로 추론 비용을 낮추겠다는 아이디어를 내세운다.

AI 기업들의 가격 경쟁이 코인의 채택을 이끄는 구조. 요즘 크립토가 다시 재밌어진 이유다.

섭스택에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