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혁
블라스트 FDV 적정가?
현재까지 투표에 참여하신 181명 중에 68%가 블라스트의 적정 FDV를 1~2B로 보고 계시네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저것보다는 더 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현재 지케이싱크 FDV가 3.3빌임 (??)
2) 블라스트의 네이티브 일드로 구현 가능한 재밌는 사례들이 꽤 있음 + 미래에 더 신박한 아이디어가 나올지도?
3) 네이티브 일드 + 아직 남은 커뮤니티 물량을 이용한 폰지노믹스 전개 변수
4) 물량의 42퍼에 해당하는 투자자+컨트리뷰터 토큰 락업 해제 1년 남음
5) 판타지 탑, 팩문과 같이 트위터를 이용한 플레이를 하는 앱들의 커뮤니티가 나름 탄탄함
6) 안 오르면 제가 죽어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저것보다는 더 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현재 지케이싱크 FDV가 3.3빌임 (??)
2) 블라스트의 네이티브 일드로 구현 가능한 재밌는 사례들이 꽤 있음 + 미래에 더 신박한 아이디어가 나올지도?
3) 네이티브 일드 + 아직 남은 커뮤니티 물량을 이용한 폰지노믹스 전개 변수
4) 물량의 42퍼에 해당하는 투자자+컨트리뷰터 토큰 락업 해제 1년 남음
5) 판타지 탑, 팩문과 같이 트위터를 이용한 플레이를 하는 앱들의 커뮤니티가 나름 탄탄함
6) 안 오르면 제가 죽어요
비트코인의 가치
2011년, 비트코인은 실크로드와 위키리크스로 세상에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실크로드는 마약을 사고팔 수 있는 다크넷 마켓으로 명성을 떨쳤고 위키리크스는 국가 기밀을 폭로하는 곳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래서 초창기에 비트코인은 범죄자, 마약쟁이, 아동성애자 등이 사용하는 디지털 화폐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인식 덕에 역설적으로 국가 권력에 반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수단으로 더욱더 그 가치가 인정받기 시작합니다.
위키리크스의 창립자인 줄리안 어산지는 2019년부터 미국에 대한 간첩행위로 구금되어 있다가 바로 몇 시간 전에 드디어 자신의 고향인 호주로 귀환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는 상업용 비행기의 사용이 금지되었고 곧 52만 달러에 달하는 개인 비행기를 예약해야 했습니다.
이 52만 달러는 곧 많은 사람들의 후원으로 충당되었습니다. 그중에서 약 50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인 8.09 BTC가 한 사람의 후원으로 이뤄졌습니다.
위키리크스는 대표적으로 민주당 이메일 유출, 미군의 자국민 학살, 시민 학살, 감청 행위 등을 폭로했습니다.
2010년 당시, 미군의 아파치 헬기가 로이터 통신 기자 2명을 살해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과 함께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관한 기록들이 유출되면서 미국 정부의 고위관계자들은 페이팔을 비롯한 결제 서비스들의 위키리크스 지원을 끊도록 압박했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을 택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알다시피, 비트코인은 그 누구도 신뢰하지 않아도 되고 그 누구도 거치지 않고 가치를 전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lex_node는 이더리움의 가치를 측정하는 데 있어 가장 주요한 점으로 “범죄자나 테러리스트가 이 시스템을 이용하는 데 있어 얼마나 안심할 수 있는지”를 들었습니다.
비록 크립토가 점점 제도화가 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그 가치는 무정부주의에 근간을 두고 있으며, 미래에도 이러한 가치를 최대로 지키는 네트워크가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질 것이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2011년, 비트코인은 실크로드와 위키리크스로 세상에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실크로드는 마약을 사고팔 수 있는 다크넷 마켓으로 명성을 떨쳤고 위키리크스는 국가 기밀을 폭로하는 곳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래서 초창기에 비트코인은 범죄자, 마약쟁이, 아동성애자 등이 사용하는 디지털 화폐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인식 덕에 역설적으로 국가 권력에 반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수단으로 더욱더 그 가치가 인정받기 시작합니다.
위키리크스의 창립자인 줄리안 어산지는 2019년부터 미국에 대한 간첩행위로 구금되어 있다가 바로 몇 시간 전에 드디어 자신의 고향인 호주로 귀환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는 상업용 비행기의 사용이 금지되었고 곧 52만 달러에 달하는 개인 비행기를 예약해야 했습니다.
이 52만 달러는 곧 많은 사람들의 후원으로 충당되었습니다. 그중에서 약 50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인 8.09 BTC가 한 사람의 후원으로 이뤄졌습니다.
위키리크스는 대표적으로 민주당 이메일 유출, 미군의 자국민 학살, 시민 학살, 감청 행위 등을 폭로했습니다.
2010년 당시, 미군의 아파치 헬기가 로이터 통신 기자 2명을 살해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과 함께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관한 기록들이 유출되면서 미국 정부의 고위관계자들은 페이팔을 비롯한 결제 서비스들의 위키리크스 지원을 끊도록 압박했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을 택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알다시피, 비트코인은 그 누구도 신뢰하지 않아도 되고 그 누구도 거치지 않고 가치를 전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lex_node는 이더리움의 가치를 측정하는 데 있어 가장 주요한 점으로 “범죄자나 테러리스트가 이 시스템을 이용하는 데 있어 얼마나 안심할 수 있는지”를 들었습니다.
비록 크립토가 점점 제도화가 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그 가치는 무정부주의에 근간을 두고 있으며, 미래에도 이러한 가치를 최대로 지키는 네트워크가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질 것이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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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프레드 리서치
Forwarded from DeSpread Channel
디파이 생태계 내에서 일드 파밍이라 불리는 다양한 형태의 인센티브 기능은 유저에게 기존 금융 상품 대비 매력적인 수익률을 제공함으로써 디파이 생태계로의 유동성 유입을 가속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일드 파밍의 형태는 시장 변화에 따라 유저들에게 지속적이고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왔으며, 최근에는 실물 자산을 담보로 사용하거나 중앙화 거래소를 통해 거래를 실행하는 등 중앙화된 요소를 차용하여 수익을 발생시키고 이를 유저에게 분배하는 형태 또한 등장하고 있습니다.
본 아티클에서는 디파이 일드의 발전 과정과 다양한 메커니즘을 살펴보고, 발전 과정에서 직면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중앙화 요소를 활용하는 디파이 프로토콜들의 유형과 구체적인 사례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research.despread.io/ko/yield-farming/
일드 파밍의 형태는 시장 변화에 따라 유저들에게 지속적이고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왔으며, 최근에는 실물 자산을 담보로 사용하거나 중앙화 거래소를 통해 거래를 실행하는 등 중앙화된 요소를 차용하여 수익을 발생시키고 이를 유저에게 분배하는 형태 또한 등장하고 있습니다.
본 아티클에서는 디파이 일드의 발전 과정과 다양한 메커니즘을 살펴보고, 발전 과정에서 직면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중앙화 요소를 활용하는 디파이 프로토콜들의 유형과 구체적인 사례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research.despread.io/ko/yield-farming/
DeSpread Research
지속가능한 일드 파밍을 향한 여정 | 디스프레드 리서치
디파이 일드 파밍 모델의 발전 과정 속에서 디파이가 중앙화 요소를 차용하게 된 배경
https://x.com/JuhyukB/status/1811245183788613881
3줄 요약
1) 스토리 프로토콜에 대한 여러 리서치와 독스를 읽고 난 후, 처음 든 생각은 왜 이걸 쓰겠냐는 것
2) 내 생각에 저작권과 지적 재산권 문제에서 가장 큰 걱정은 분쟁인데, 스토리 프로토콜에서 분쟁을 어떻게 처리할 건지에 대해서 별로 답이 없는 거 같음
3) 스토리 프로토콜에서 분쟁 모듈이 제안되지만, 그 과정은 끝없는 논쟁이 되거나 임의의 결정을 내리는 기관의 등장으로 귀결될 것
3줄 요약
1) 스토리 프로토콜에 대한 여러 리서치와 독스를 읽고 난 후, 처음 든 생각은 왜 이걸 쓰겠냐는 것
2) 내 생각에 저작권과 지적 재산권 문제에서 가장 큰 걱정은 분쟁인데, 스토리 프로토콜에서 분쟁을 어떻게 처리할 건지에 대해서 별로 답이 없는 거 같음
3) 스토리 프로토콜에서 분쟁 모듈이 제안되지만, 그 과정은 끝없는 논쟁이 되거나 임의의 결정을 내리는 기관의 등장으로 귀결될 것
Forwarded from Good Vibe AI
요즘 핫한 스토리 프로토콜 논란 정리
스토리프로토콜이란?
IP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a16z, Hashed, Balaji Srinivasan(전 코인베이스 CTO), 방시혁 하이브 의장, 크래프톤 김창한 CEO에게 투자 받은 프로젝트입니다. 국내에서는 업비트와 관련있는 기업인 하이브, 크래프톤, 해시드 등의 관계사 투자에 a16z까지 투자를 받아서 기대감을 받는 프로젝트이지만, 해외에서는 아직 크게 유명하지는 않은 프로젝트입니다.
스토리프로토콜의 포필러스 리서치
https://4pillars.io/en/articles/why-do-we-need-story-protocol/public
이승윤 창업자는?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를 카카오에 5,000억에 매각한 연쇄 창업자이고 해쉬드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 사건의 시작: https://x.com/storysylee/status/1810741771845939298
이승윤 대표가 스토리 프로토콜 메인넷 런칭 소식을 알리며 크립토에서 가장 핫한 베라체인, 모나드 언급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의도적인 언급이라고 생각하긴합니다.)
기존의 EVM 병렬화, 새로운 MOVE 언어 등 기술적으로 약간 더 나은걸 차별화된 인프라라고 이야기하면서 나오는 크립토 생태계에 대한 광역적인 비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스토리 프로토콜은 완전히 다른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것이죠.
1-1 베라체인 공동창업자 Smoke의 답변
실제로 베라체인의 공동창업자 Smoke가 답변을 달았고, 여러 번 트윗을 통해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https://x.com/SmokeyTheBera/status/1810798314767749507
Smoke는 베라체인은 다르다는 느낌으로 설명해주듯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1-2 해당 논쟁의 마지막글을 보면 이승윤 대표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 채택"을 어떻게 시킬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되는데, 현재는 소규모의 암호화폐 사용 사례를 해결하는데 과도하게 집중하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https://x.com/storysylee/status/1810919565842358388
2. 사건 재점화
제가 평소 공유하는 한국의 대표 오피니언 리더인 박주혁님이 스토리프로토콜에 대한 비판을 트윗합니다.
https://x.com/JuhyukB/status/1811245183788613881
주혁님이 직접 정리한 3줄 요약
그러면서 스토리프로토콜 창업자와 스토리프로토콜에 대한 리서치를 작성했던 포필러스의 담당자를 태그하면서 내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3. 해시드 김서준 대표 참전(?)
https://x.com/simonkim_nft/status/1811258043683983582
주혁님의 트윗을 리트윗하면서 본인의 생각을 적음.
3-1 주혁님의 답변
https://x.com/JuhyukB/status/1811264304991375438
3-2 김서준 대표 답변
https://x.com/simonkim_nft/status/1811277426481360896
4. 그 외 읽어볼 주장들
포필러스 공동창업자 Jay님: https://x.com/JayLovesPotato/status/1811271061172060328
스토리프로토콜 개발자 Jongwon님: https://x.com/jwpark02/status/1811262418518970403
스토리프로토콜 공동창업자 Jason Zhao님: https://x.com/jasonjzhao/status/1811306925386088567
5. 이승영 대표 유튜브나 트위터 스페이스 등 주혁님과 연결 원한다.
https://x.com/storysylee/status/1811321470779633752
이렇게까지 진행된 상태입니다.
6.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답변
= corduroy 베라체인 프로덕트 PM: https://x.com/0xCorduroy/status/1810858007296979173
7. 포필러스의 스토리프로토콜 리서치 마지막
8. 개인적인 정리와 의견
위에 이야기들 간단한 정리
・ IP 문제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다 동의
・그런데 스토리프로토콜이 이걸 블록체인을 만들어서 해결한다고 하는데 가능한가? 범위는 어디까지?
・웹3 내에서만 한정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사용사례가 극히 제한되는거 아니야?
・실제 웹2까지 확장해서 해결할 수 있어? 그러지 못할 것 같은데 왜 웹3 프로젝트랑 다른척해?
・스토리프로토콜은 열심히 고민했고, 그래서 IP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시도 중이야.
・우리는 기존 웹3 프로젝트랑 다르게 실제 문제를 해결할꺼야.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볼만한 질문들
・정말로 스토리프로토콜은 IP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일까?
・이승윤 대표가 이야기한 현실의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일까?
・스토리프로토콜의 토큰이 없이도 사람들이 블록체인을 이용하고 사용 사례를 만들 수 있을까?
・스토리프로토콜은 레이어1으로서 웹3 IP 표준이 될 수 있을까?
・NFT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관심받았던 FLOW의 현재 상황과 다른 길을 걸을 수 있을까?
・콘텐츠 프로토콜, 페이코인 등과 같이 큰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다가 어려움을 겪는 프로젝트와 다를까? 다르다면 어떤 점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요소일까?
개인적으로는 코인 가격이 오르고 내리고에 대한 이야기보다 이런 이야기들이 더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시작부터 정답이 있는 사업은 없다고 생각하고, 웹3, 블록체인은 더욱 그런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로 런칭에 맞춰 우리는 타 웹3 프로젝트와 다르게 실제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다르다고 이야기한다면, 그 자신감에 대한 질문들도 확실하게 증명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주혁님과의 만남을 원한 만큼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스토리프로토콜이란?
IP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a16z, Hashed, Balaji Srinivasan(전 코인베이스 CTO), 방시혁 하이브 의장, 크래프톤 김창한 CEO에게 투자 받은 프로젝트입니다. 국내에서는 업비트와 관련있는 기업인 하이브, 크래프톤, 해시드 등의 관계사 투자에 a16z까지 투자를 받아서 기대감을 받는 프로젝트이지만, 해외에서는 아직 크게 유명하지는 않은 프로젝트입니다.
스토리프로토콜의 포필러스 리서치
https://4pillars.io/en/articles/why-do-we-need-story-protocol/public
이승윤 창업자는?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를 카카오에 5,000억에 매각한 연쇄 창업자이고 해쉬드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 사건의 시작: https://x.com/storysylee/status/1810741771845939298
이승윤 대표가 스토리 프로토콜 메인넷 런칭 소식을 알리며 크립토에서 가장 핫한 베라체인, 모나드 언급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의도적인 언급이라고 생각하긴합니다.)
기존의 EVM 병렬화, 새로운 MOVE 언어 등 기술적으로 약간 더 나은걸 차별화된 인프라라고 이야기하면서 나오는 크립토 생태계에 대한 광역적인 비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스토리 프로토콜은 완전히 다른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것이죠.
1-1 베라체인 공동창업자 Smoke의 답변
실제로 베라체인의 공동창업자 Smoke가 답변을 달았고, 여러 번 트윗을 통해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https://x.com/SmokeyTheBera/status/1810798314767749507
Smoke는 베라체인은 다르다는 느낌으로 설명해주듯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1-2 해당 논쟁의 마지막글을 보면 이승윤 대표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 채택"을 어떻게 시킬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되는데, 현재는 소규모의 암호화폐 사용 사례를 해결하는데 과도하게 집중하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https://x.com/storysylee/status/1810919565842358388
2. 사건 재점화
제가 평소 공유하는 한국의 대표 오피니언 리더인 박주혁님이 스토리프로토콜에 대한 비판을 트윗합니다.
https://x.com/JuhyukB/status/1811245183788613881
주혁님이 직접 정리한 3줄 요약
1. 스토리 프로토콜에 대한 여러 리서치와 독스를 읽고 난 후, 처음 든 생각은 왜 이걸 쓰겠냐는 것
2. 내 생각에 저작권과 지적 재산권 문제에서 가장 큰 걱정은 분쟁인데, 스토리 프로토콜에서 분쟁을 어떻게 처리할 건지에 대해서 별로 답이 없는 거 같음
3. 스토리 프로토콜에서 분쟁 모듈이 제안되지만, 그 과정은 끝없는 논쟁이 되거나 임의의 결정을 내리는 기관의 등장으로 귀결될 것
그러면서 스토리프로토콜 창업자와 스토리프로토콜에 대한 리서치를 작성했던 포필러스의 담당자를 태그하면서 내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3. 해시드 김서준 대표 참전(?)
https://x.com/simonkim_nft/status/1811258043683983582
주혁님의 트윗을 리트윗하면서 본인의 생각을 적음.
페페의 원 창작자가 페페코인의 저작권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웹3에 존재한다. 이러한 문제는 웹3 내에서는 해결되야한다. 전통사업에 모든 문제를 즉시 해결할 수 없고, 스토리 프로토콜은 웹3에서 먼저 이러한 IP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현실 세계의 자산을 블록체인 생태계의 컨트랙트와 연결하려면 오랜 시간과 제도적, 법적 정비가 필요하다.
3-1 주혁님의 답변
https://x.com/JuhyukB/status/1811264304991375438
비전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도 우리는 다른 웹3 프로젝트와 다르게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려한다고 이야기하는게 문제다. IP에 대한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이 보여야된다. 오랜 기간 논의되었던 문제이고, 5-7년의 짧은 기간동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3-2 김서준 대표 답변
https://x.com/simonkim_nft/status/1811277426481360896
다른 창업자들에 대한 태도와 프로젝트 자체의 실행 가능성은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스토리프로토콜의 창업자는 웹3 창업자 중에서 누구보다 IP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온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여러 해커톤 등에서 스토리프로토콜의 생태계에서 여러 디앱과 IP를 개발하고 있다.
4. 그 외 읽어볼 주장들
포필러스 공동창업자 Jay님: https://x.com/JayLovesPotato/status/1811271061172060328
스토리프로토콜 개발자 Jongwon님: https://x.com/jwpark02/status/1811262418518970403
스토리프로토콜 공동창업자 Jason Zhao님: https://x.com/jasonjzhao/status/1811306925386088567
5. 이승영 대표 유튜브나 트위터 스페이스 등 주혁님과 연결 원한다.
https://x.com/storysylee/status/1811321470779633752
이렇게까지 진행된 상태입니다.
6.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답변
= corduroy 베라체인 프로덕트 PM: https://x.com/0xCorduroy/status/1810858007296979173
IP온체인화는 우리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 사람들이 안하고 있는게 아니라 범용 저작권 보호가 매우 까다로운 분야라는 것이 입증된 분야이다. 수십 년 동안 연구가 진행되었고 고민해왔다.
NFT 기반 IP 권리 관리/창출의 변형을 시도하는 수많은 프로젝트. ERC-5218, ERC-5553, ERC-5554 등 다양한 ERC가 초안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조합을 통해 달성할 수 없는 별도의 블록체인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
7. 포필러스의 스토리프로토콜 리서치 마지막
5. 미래를 내다보며
현재 Story Protocol은 IP 저작권 침해에 대한 법적 조치를 시행할 능력이 부족하고, 체인 밖에서 로열티를 추적하는 것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Story Protocol이 인터넷 기반 IP의 새로운 인프라가 될 수 있을까요? 확실히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tory Protocol이 집중하는 문제는 실제적이며, 인터넷 전반에 확실히 존재합니다.
8. 개인적인 정리와 의견
위에 이야기들 간단한 정리
・ IP 문제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다 동의
・그런데 스토리프로토콜이 이걸 블록체인을 만들어서 해결한다고 하는데 가능한가? 범위는 어디까지?
・웹3 내에서만 한정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사용사례가 극히 제한되는거 아니야?
・실제 웹2까지 확장해서 해결할 수 있어? 그러지 못할 것 같은데 왜 웹3 프로젝트랑 다른척해?
・스토리프로토콜은 열심히 고민했고, 그래서 IP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시도 중이야.
・우리는 기존 웹3 프로젝트랑 다르게 실제 문제를 해결할꺼야.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볼만한 질문들
・정말로 스토리프로토콜은 IP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일까?
・이승윤 대표가 이야기한 현실의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일까?
・스토리프로토콜의 토큰이 없이도 사람들이 블록체인을 이용하고 사용 사례를 만들 수 있을까?
・스토리프로토콜은 레이어1으로서 웹3 IP 표준이 될 수 있을까?
・NFT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관심받았던 FLOW의 현재 상황과 다른 길을 걸을 수 있을까?
・콘텐츠 프로토콜, 페이코인 등과 같이 큰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다가 어려움을 겪는 프로젝트와 다를까? 다르다면 어떤 점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요소일까?
개인적으로는 코인 가격이 오르고 내리고에 대한 이야기보다 이런 이야기들이 더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시작부터 정답이 있는 사업은 없다고 생각하고, 웹3, 블록체인은 더욱 그런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로 런칭에 맞춰 우리는 타 웹3 프로젝트와 다르게 실제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다르다고 이야기한다면, 그 자신감에 대한 질문들도 확실하게 증명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주혁님과의 만남을 원한 만큼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저희 아티클과 제이의 의견을 담아주셔서 매우 감사하긴 한데, 가장 중요한 제이슨 자오의 의견을 생략한건 조금 아쉽네요.
제이슨 자오를 대변하는 것은 아닌데, 좀 더 다양한 의견을 투영하기 위해서 제이슨 자오의 의견을 요약하자면.
1. 결국 블록체인 씬에서 모든 문제는 "컨센서스"를 해결하는 것에 있다. 비트코인은 돈에 대한 컨센서스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여태까지는 힘과 강제와 폭력으로 일궈냈던 돈이라는 시스템을, 그런 것들 없이 구축하는 것이 컨센서스의 핵심이다.
스토리도 결국 IP자산에 대한 자발적인 컨센서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게 우리가 풀고자 하는 문제다.
2. 현재 IP 시스템의 문제는 복잡하다는데에 있다. 아티스트들과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은 자신들의 창작물을 등록하지 않는다. 왜?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그 창작물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어떤 로열티를 줘야하며, 어떤 조건이 있는지 알기 어렵게 되고 이게 결국 주혁이 지적했던 문제를 야기한다.
그래서 스토리는 누구나 자신의 창작물을 등록하고, 그러한 조건들도 명시해서 그 창작물을 사용하려는 제3자들이 쉽게 2차 창작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한다.
3.사람들이 창작물을 사용할 때 돈을 주지 않고 바이패싱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맥락상 이해가 가지만 사실 요즘엔 많은 사람들이 굳이 돈을 지불하고 창작물을 사용한다. 그 이유는 돈을 내고서 정당하게 사용하는게 창작자로부터 고소를 당하거나 법적 스캔들에 휘말릴 여지를 없애기 때문이다. 이미 게티(Getty)와 같이 수조원대의 IP 비즈니스가 있다.
4. 스토리에서 중재 정책을 정하는 것에 대해서도 몇 가지를 이야기 하자면, 스토리에 올라가는 모든 IP자산들은 먼저 자신들의 중재 정책을 고를 수 있다. 그리고 유저들은 그 중재청책을 보고 해당 IP가 의심스러운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스토리에선 누구나 중재 정책을 만들 수 있고, 그 중채 정책에 대한 경제적 시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특정 IP가 오남용 된다고 느끼면 언제든 해당 IP에 대한 의의제기를 할 수 있고 만약 그 의의제기가 성공한다면(진짜로 오남용 됐다면) 바운티를 해당 disputer(의의를 제기한 사람)에게 주고 만약 실패한다면 해당 disputer는 자신이 의의제기를 하기 위해서 입금해놨던 자산을 잃는 형태의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5. 최악의 경우, 스토리가 누군가의 IP를 지켜주는 것에 실패하더라도 스토리에 있는 모든 아이피는 아이피 라이센스에 의해서 백킹되기 때문에, 크리에이터가 스토리 위에 IP를 올렸는데 그 이후에 누군가 그것을 남용한다면 법정으로 가서 법적 분쟁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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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 의견도 생략하셔서 좀 아쉽긴 한데.
스토리 프로토콜이 당장 기존 전통 IP를 끌어다가 그걸 다 보호하고 기존 IP시장을 바로 대체하는건 아예 불가능한데. 여기서 이승윤 대표가 이야기 했던 "원래의 문제를 해결한다." 라는 것은, 기존 IP 시스템에 만연했던 "등록과 그 절차의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한다는 부분에 있는 거 같습니다.
어제까지 스토리에 대해서 비판적이게 이야기 했던 제가 왜 갑자기 이렇게 두둔하는 뉘앙스의 글을 올리게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IP 자산의 플로우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는 공감을 하는 편이라서 이렇게 추가적인 첨언을 남깁니다.
제이슨 자오를 대변하는 것은 아닌데, 좀 더 다양한 의견을 투영하기 위해서 제이슨 자오의 의견을 요약하자면.
1. 결국 블록체인 씬에서 모든 문제는 "컨센서스"를 해결하는 것에 있다. 비트코인은 돈에 대한 컨센서스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여태까지는 힘과 강제와 폭력으로 일궈냈던 돈이라는 시스템을, 그런 것들 없이 구축하는 것이 컨센서스의 핵심이다.
스토리도 결국 IP자산에 대한 자발적인 컨센서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게 우리가 풀고자 하는 문제다.
2. 현재 IP 시스템의 문제는 복잡하다는데에 있다. 아티스트들과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은 자신들의 창작물을 등록하지 않는다. 왜?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그 창작물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어떤 로열티를 줘야하며, 어떤 조건이 있는지 알기 어렵게 되고 이게 결국 주혁이 지적했던 문제를 야기한다.
그래서 스토리는 누구나 자신의 창작물을 등록하고, 그러한 조건들도 명시해서 그 창작물을 사용하려는 제3자들이 쉽게 2차 창작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한다.
3.사람들이 창작물을 사용할 때 돈을 주지 않고 바이패싱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맥락상 이해가 가지만 사실 요즘엔 많은 사람들이 굳이 돈을 지불하고 창작물을 사용한다. 그 이유는 돈을 내고서 정당하게 사용하는게 창작자로부터 고소를 당하거나 법적 스캔들에 휘말릴 여지를 없애기 때문이다. 이미 게티(Getty)와 같이 수조원대의 IP 비즈니스가 있다.
4. 스토리에서 중재 정책을 정하는 것에 대해서도 몇 가지를 이야기 하자면, 스토리에 올라가는 모든 IP자산들은 먼저 자신들의 중재 정책을 고를 수 있다. 그리고 유저들은 그 중재청책을 보고 해당 IP가 의심스러운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스토리에선 누구나 중재 정책을 만들 수 있고, 그 중채 정책에 대한 경제적 시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특정 IP가 오남용 된다고 느끼면 언제든 해당 IP에 대한 의의제기를 할 수 있고 만약 그 의의제기가 성공한다면(진짜로 오남용 됐다면) 바운티를 해당 disputer(의의를 제기한 사람)에게 주고 만약 실패한다면 해당 disputer는 자신이 의의제기를 하기 위해서 입금해놨던 자산을 잃는 형태의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5. 최악의 경우, 스토리가 누군가의 IP를 지켜주는 것에 실패하더라도 스토리에 있는 모든 아이피는 아이피 라이센스에 의해서 백킹되기 때문에, 크리에이터가 스토리 위에 IP를 올렸는데 그 이후에 누군가 그것을 남용한다면 법정으로 가서 법적 분쟁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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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 의견도 생략하셔서 좀 아쉽긴 한데.
스토리 프로토콜이 당장 기존 전통 IP를 끌어다가 그걸 다 보호하고 기존 IP시장을 바로 대체하는건 아예 불가능한데. 여기서 이승윤 대표가 이야기 했던 "원래의 문제를 해결한다." 라는 것은, 기존 IP 시스템에 만연했던 "등록과 그 절차의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한다는 부분에 있는 거 같습니다.
어제까지 스토리에 대해서 비판적이게 이야기 했던 제가 왜 갑자기 이렇게 두둔하는 뉘앙스의 글을 올리게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IP 자산의 플로우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는 공감을 하는 편이라서 이렇게 추가적인 첨언을 남깁니다.
Forwarded from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투자와 투기의 차이를 묻는 오래된 농담중 “투자는 실패한 투기다” 라는 말이 있는데요
그만큼 “비트코인 갯수를 늘리기 위해,” 혹은 달러표시 자산의 갯수를 늘리고 보전하여 구매력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매 순간 노력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세상에 살아가는 CCT가 아침에 눈을뜨면 코인 가격이 아닌 매크로 뉴스부터 보는 이유이고요
항상 현상에서 이면의 본질을 찾아보려 해보면 첨부 차트처럼 주식을 오래 들고있지 않는 이유는 다양할것 같습니다. 그만큼 시대 변화도 빠르고, 한편 정보의 확산도 혁신적으로 빨라졌기 때문일것 같고요
그만큼 “나때는 안이랬는데“ 보다는 시대정신 안에 푹 빠져들어 새로운 가치를 찾아본다면, 오늘 포필러스 리포트 내용처럼 크립토의 투기 기능을 재조명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Web3 라는 개념의 핵심 가치는 인센티브 얼라인먼트이고요. 즉, 일방적으로 물건 만드는 기업 따로, 돈 쓰는사람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이들이 유형의 자본, 무형의 브랜드를 Co-own, Co-create 할수 있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즉 투기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단기 트렌드가 누군가의 잘못이 아니라 그저 현실적인 오늘의 모습이라고 본다면 (탕후루를 한번이라도 먹어봤다면) 그것을 단순 소비하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생태계로 만들어보자는 노력인것 같습니다
좋은 구체적 비즈니스 예시가 밈코인 런치패드를 만든 Pump fun 일것 같고요 (최근 이더리움 매출을 추월하기도 했던) 이들이 토큰을 낸다면 밈코인 시장 자체를 토큰화하여 투자/투기할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겠지요
결국 크립토에서 배우는것은 “무엇을 토큰화 할 것이냐” 이고, 보다 일상적인 질문으로 바꾸어 보면 “무엇을 가치로 두고 살 것인가,” 혹은 “어떻게 살것인가?” 로 귀결되는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믿는 가치를 두고 마치 코카콜라 대주주로서 콜라를 마시며 낭만을 누리는 워렌버핏과 같은 "투자“를 누릴수 있는것 아닐까요? 근데 이제 나와 함께하는 전세계 인터넷 친구들과..^^
https://x.com/fourpillarskr
그만큼 “비트코인 갯수를 늘리기 위해,” 혹은 달러표시 자산의 갯수를 늘리고 보전하여 구매력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매 순간 노력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세상에 살아가는 CCT가 아침에 눈을뜨면 코인 가격이 아닌 매크로 뉴스부터 보는 이유이고요
항상 현상에서 이면의 본질을 찾아보려 해보면 첨부 차트처럼 주식을 오래 들고있지 않는 이유는 다양할것 같습니다. 그만큼 시대 변화도 빠르고, 한편 정보의 확산도 혁신적으로 빨라졌기 때문일것 같고요
그만큼 “나때는 안이랬는데“ 보다는 시대정신 안에 푹 빠져들어 새로운 가치를 찾아본다면, 오늘 포필러스 리포트 내용처럼 크립토의 투기 기능을 재조명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Web3 라는 개념의 핵심 가치는 인센티브 얼라인먼트이고요. 즉, 일방적으로 물건 만드는 기업 따로, 돈 쓰는사람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이들이 유형의 자본, 무형의 브랜드를 Co-own, Co-create 할수 있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즉 투기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단기 트렌드가 누군가의 잘못이 아니라 그저 현실적인 오늘의 모습이라고 본다면 (탕후루를 한번이라도 먹어봤다면) 그것을 단순 소비하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생태계로 만들어보자는 노력인것 같습니다
좋은 구체적 비즈니스 예시가 밈코인 런치패드를 만든 Pump fun 일것 같고요 (최근 이더리움 매출을 추월하기도 했던) 이들이 토큰을 낸다면 밈코인 시장 자체를 토큰화하여 투자/투기할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겠지요
결국 크립토에서 배우는것은 “무엇을 토큰화 할 것이냐” 이고, 보다 일상적인 질문으로 바꾸어 보면 “무엇을 가치로 두고 살 것인가,” 혹은 “어떻게 살것인가?” 로 귀결되는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믿는 가치를 두고 마치 코카콜라 대주주로서 콜라를 마시며 낭만을 누리는 워렌버핏과 같은 "투자“를 누릴수 있는것 아닐까요? 근데 이제 나와 함께하는 전세계 인터넷 친구들과..^^
https://x.com/fourpillar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