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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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길에서 얼굴도 못 들고 다니겠따

https://x.com/screentimes/status/1841340721376174206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가 중요한가?

오늘 HBO에서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알아냈다는 대형 떡밥을 던지며 10월 8일에 나올 다큐멘터리에 대한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NSA다, 할 피니다, 뭐 어쩌고 저쩌고 말은 많은데, 사실 저는 전부터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토시 나카모토 정체가 밝혀지면 뭐가 달라지는데?”

우리가 여태까지 찬양해 온 비트코인의 탈중앙성과 견고한 디자인이 있다면, 누가 비트코인을 만들었는지가 중요한 걸까요?

물론 내 호기심이 채워지긴 하겠지만, 그 외에는 뭐가 달라지나요? 사토시의 100만 개 BTC가 잠재적 매도 압력으로 작용한다?

사토시 BTC를 포함해 일명 로스트코인, 즉, 몇 년 동안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BTC가 어느 날 움직여서 매도를 하기 시작하면 비트코인에 큰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로스트코인이 말 그대로 누군가가 잃어버린 건지, 아니면 그냥 잠만 자고 있는 건지 식별하기 위한 프로젝트까지 있는데요, 우리가 잘 아는 비트모빅입니다.

제가 1년 전에 비트모빅에 관련해서 김상환님하고 영상을 찍은 적도 있는데, 그때 1년 후에 영상 한 번 더 찍자고 했던 게 기억나네요.

여튼, 제 질문은 이겁니다:

“그래서 사토시랑 로스트코인 수백만 개가 한꺼번에 매도돼서 비트코인 가격이 1원으로 떨어지면 다시 살 꺼야 안 살 꺼야?”

여기서 답변이 “예”라면 제 생각에 사토시의 정체나 로스트코인의 리스크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비트코인을 99.9%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기회 아닌가요? 모두가 이런 리셋을 원했던 거 아닌가요?

저는 전부터 비트코인의 완벽함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이런 상황에 대해서 쓸데없는 걱정을 가장 많이 한다는 것을 진짜 웃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완벽하면 뭐가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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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프레드 리서치
Forwarded from 오렌지 연합 🟧 (Earl)
비트코인 레이어의 찐 다크호스? Arch Network

비트코인은 그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유동성과 보안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아왔지만, 프로그래밍 가능성 측면에서는 제한적이었습니다. 최근 등장한 다수의 L2와 메타프로토콜들이 유동성을 분산시키고 추가적인 신뢰 가정 (Trust Assumption)을 요구하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치 네트워크가 등장했습니다.

비트코인 스마트 컨트랙트 도입에 대한 아치의 핵심 가치
(1) 브릿지 없이 자산들이 메인 레이어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2) 앱들이 비트코인의 깊은 유동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특히 이는 네이티브 UTXO 기반 트랜잭션을 사용하여 비트코인의 기본 레이어에서 직접 실행되는 방식으로 구현됩니다.

아치 네트워크의 핵심 구성 요소
• Arch VM: 오프체인 연산을 관리하며, 각 상태 전이를 비트코인에 고정합니다.
• 지분증명(PoS) 검증자 네트워크: 시스템을 분산화하고 보호합니다.
• FROST + ROAST 서명 체계: 불안정한 네트워크 조건에서도 견고성을 보장합니다.

각 구성 요소에 대한 기술적 상세 내용은 아래 백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 구조는 비트코인의 핵심 원칙인 보안, 분산화, 무신뢰성을 유지하면서도 프로그래밍 기능을 추가합니다. L2 솔루션과 달리, 아치는 분산화된 네트워크만을 신뢰하며, 그 신뢰마저도 특정 DeFi 거래에서만 필요로 합니다.

아치는 개발자들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DeFi, 게임, 소셜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의 디앱을 비트코인 위에 구축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이 말은 어느 레이어도 주장할 수 있는 말이지만, 중요한 것은, 비트코인 네이티브 AMM 및 DEX에 대하여 유동성의 Fragmentation이 아닌 Aggregation을 촉진시킬 수 있을지를 유심히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동종 업계의 반응은 긍정적입니다. Saturn의 Hex 디렉터는 Arch를 "비트코인에서 선구적인 DeFi 제품을 만들기 위한 필수 요소"로 평가했으며, Hermetica Finance의 Jakob CEO는 "오늘날 시장의 어떤 것보다 우수한" 기술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치 네트워크는 9월부터 개발자를 위한 인센티브 테스트넷 신청을 받고 있으며, 곧 테스트넷 론칭이 기대됩니다. 과연 단순히 자신의 레이어에 유동성을 유치하고 토큰을 뿌리는 치킨게임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네이티브에 유동성을 통합한다는 독자적인 미션이 과연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살펴보도록 합시다.

아치 네트워크 디스코드: Discord.gg/ArchNetwork
아치 네트워크 백서: https://docs.arch.network/whitepaper.pdf
앱토스의 日 팔레트 체인 인수 사태에 대해 우리가 고찰해볼 만한 사안

개요
팔레트 체인은 2020년 일본의 탑티어 거래소 코인체크에서의 IEO와 함께 초기에는 촉망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점차 생태계가 침체됨. 일본 개발자 및 유저 확보 등 일본 시장 진출의 목적으로 앱토스는 해당 체인을 인수하였으나 그 과정에서 투자자들과의 소통 부족 등으로 인해 논란이 발생.

문제점

비트플라이어, 코인체크 그리고 일본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글로벌 거래소 바이비트에도 상장이 되어있으며 NFT와 게임 분야에 특화된 1세대 블록체인으로서 일본 내에서는 해당 체인의 네이티브 토큰인 $PLT 홀더는 매우 많았을 것으로 사료됨. 하지만 22년 고점 대비 13분의 1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던 현재, 역대급 저점의 시점에서 리테일 이해관계자들과의 상의도 없이 $APT로 강제로 전환되며 1년의 락업 기간이 설정됨.

현지 반응
일본의 주요 IEO 프로젝트인 PLT가 앱토스에 인수된 사건은 일본 암호화폐 시장의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냈다. 현지 거래소들의 노력 부족, 금융청과 거래소의 부적절한 거버넌스, 그리고 투자자 보호 미흡이 지적되고 있다. 특히 투자자들의 동의 없이 강제로 토큰을 전환하고 1년간의 락업 기간을 설정한 것은 큰 문제로 여겨진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과세 문제와 함께 현금화 불가능이라는 이중고를 안겨줄 수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일본의 IEO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신뢰가 크게 떨어졌으며, IEO 토큰을 검토하는 JVCEA의 역할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 사건은 일본 암호화폐 시장의 '갈라파고스화'와 글로벌 경쟁력 상실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고찰
국내 시장 참여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알빠노에 가까운 소식일 수 있으나, 몇가지 고찰해볼 만한 사안은 있다. 앱토스 등 거대 레이어 프로젝트의 입장에서 특정 국가의 크립토 및 웹3 시장 시장 진출의 의미로 특정 체인을 인수하는 일이 가까운 시장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특히 팔레트는 전혀 탈중앙화가 진행되지 않았으니, 개발 팀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매각을 진행하고, 2차 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지분임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토큰 홀더는 프리미엄은 커녕 저점 기준의 스왑과 락업 조항까지 붙었다. 인수합병 관련한 이벤트 드리븐 전략은 아직 이 시장에서는 시기상조일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문제가 되는 부분은 PLT 보유자로 하여금 논의도 없이 강제로 저점가격 기준으로 APT로 전환하고 락업까지 걸어버렸다는 점일 것. 상법상 주식이 아니므로 리테일 이해관계자의 의사 결정권 및 신의 성실의 의무를 법적으로 무시해도 된다는 점에 착목했던 걸까? 일본의 금융상품거래법상 간주되는 금융상품이라는 점은 무슨 간과해도 되는 부분이었을까? 망한 생태계로 0원으로 수렴시키지 않고 그래도 앱토스에 매각시켜줬으니 살려줬으니 됐지 않느냐라는 인 것일까?
뭔가 새로운 팟캐스트를 듣고 싶어하시는 분이 계신 것 같아 오늘은 좀 일찍 공개하겠습니다.

디스프레드 리서치팀총괄센터장님과 크립토가 ㅈ같은 이유에 대한 담화를 나눴습니다.

크립토 욕하러 가기: https://youtu.be/60gyUI9NxtM
알아서 판단해
기본 100배 * 불장 프리미엄 5배 = 500배
올해 룬스 개폭락했을 때도, 저는 BRC-20의 역사를 반복할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안(못) 팔았습니다.

500

https://x.com/ZhuoxunYin/status/1842924160282173544
내 생각에 지금 펍스 가격이 더 폭력적으로 오르지 않는 이유는 솔라나에 있는 구버전과 신버전 사이의 아비트라지 활동 때문인 거 같음

11월 5일, 미국 대선날 마이그레이션 완료되는데 그때 볼만할지도?
pups morning
룬스 슈퍼사이클은 오는가?

영어로 “별들이 정렬했다”(the stars are aligned)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충 ‘모든 일이 풀려간다’라는 뜻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PUPS를 위시한 룬스 프로토콜은 다시금 세푸쿠 라인(룬스 총합 시총 1B)을 넘겼습니다. 그러나 아직 룬스는 메이저 거래소 상장 같은 이벤트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현재 룬스에 호재가 될만한 소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메이저 거래소 상장
2) 매직에덴의 스왑 기능 출시
3) 아치 네트워크 출시
4) 제우스 네트워크 브릿지 개발

+ 매직에덴에서 문샷 같은 앱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문샷이 왜 중요한지 알고 싶다면 제 블로그를 참고해 보세요)

여기에 더해 룬스가 CT의 관심을 크게 받고 있습니다:
1) Clemente
2) Unipcs
3) L
4) Kook

그런데 여기서 이제 이러한 관심이 과연 PUPS에만 몰빵 될 거냐, 아니면 룬스 생태계 전체적으로 크게 상승하는 그림을 그려줄 것이냐는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은 죽은 줄 알았던 많은 룬스들이 상당히 큰 폭의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PUPS가 쏘아 올린 룬스에 대한 관심에 전체 생태계가 어느 정도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제가 소유한 룬스 중에서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BILLION•DOLLAR•CAT
2) SAIKO•HAMSTER
3) MR•YEN•JAPANESE•BUSINESSMAN
4) WADDLE•WADDLE•PEN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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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프레드 리서치
전담 피고 돈 벌게 해주는 그 기업과 이야기를 좀 나눠봤습니다.

보러가기: https://youtu.be/vV8jMgXVbOw
Forwarded from DeSpread Channel
최근 USDY, USDM, USDe, LISUSD 등 기존 스테이블코인과는 다른 메커니즘으로 $1의 가치를 유지하고, 이자를 비롯한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수익 기회를 제공하는 신규 스테이블코인들이 여럿 등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홍콩, EU, UAE,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이 규제를 정비함에 따라 다양한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시장도 기존 외환시장과 유사한 방식으로 발전할 잠재력을 시사합니다.

본 아티클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스테이블코인의 특징과 잠재적 문제점,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 “스테이블코인의 진화: 새로운 기회와 우려” 리포트 보러가기
오늘 사토시 나카모토로 지목된 피터 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