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줍기 연구소
뜬금없지만 웜홀 재단이 스타게이트 인수 시도중 https://x.com/WormholeFdn/status/1958198119356887291
이거 거의 남의집 아들 납치하는거 아닌가요
박주혁
이거 거의 남의집 아들 납치하는거 아닌가요
잘 몰랐는데 STG 홀더들은 레이어제로에서 인수하는 걸 그렇게 반기지는 않은 입장이었네요.
아래는 제가 퍼플렉시티한테 포럼 토론 내용 분석하라고 시킨 내용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
LayerZero Foundation의 Stargate(STG) 인수 제안에 대한 포럼 내 의견은 전반적으로 부정적이며, 특히 장기 STG 홀더와 스테이커 사이에서 비판적인 의견이 많음.
정량적 분석:
약 50개 주요 의견 중 60~70%가 부정적/비판적.
15~25%는 어느 정도 긍정적/지지(주로 통합 로드맵 및 시너지 기대).
10~20%는 중립적/정보 요청(보상 방식·다른 입찰 등을 질의).
주요 부정 의견:
인수 가격이 STG의 가치(과거 시가, 금고 크기, APY 등)에 비해 너무 낮다고 비판.
장기 락업(staking)한 veSTG 소유자 보상의 불공정성·수익 공유 사라짐에 실망.
“수익 발생 토큰(STG)을 비수익 토큰(ZRO)으로 저평가 매입”이라고 지적.
더 높은 오퍼·USDC 현금 지급 요청, ZRO 보상 비판.
경쟁업체(예: Wormhole) 입찰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과 투표 일정이 “성과 같다”는 불만.
긍정/지지 의견:
LayerZero 생태계 통합, 명확한 로드맵 제공, 전략적 시너지 등에는 일부 동의.
STG·ZRO 모두 보유한 일부 참여자는 ZRO와 전체 생태계에 긍정적으로 평가.
6개월 간 veSTG 스테이킹 보상을 추가했다는 점에 조금 더 긍정적으로 변한 일부 유저.
중립/대안적 의견:
스테이커 추가 프리미엄, ZRO 자동 스테이킹 전환 등이 제안됨.
Wormhole Foundation이 “더 의미 있는 높은 금액의 오퍼 제출”을 공지하면서 투표 연기 요청, 보다 경쟁적이고 투명한 절차 요구.
결론
가장 적극적이고 장기 참여자(스테이커)일수록 제안에 부정적입니다. 전략적 통합 취지에는 일부 동의하나, 가격·스테이커 보상·절차 투명성 모두에 큰 우려가 나타남. 경쟁 입찰 등장 이후 기존 제안에 대한 거부감이 더욱 커졌음.
아래는 제가 퍼플렉시티한테 포럼 토론 내용 분석하라고 시킨 내용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
LayerZero Foundation의 Stargate(STG) 인수 제안에 대한 포럼 내 의견은 전반적으로 부정적이며, 특히 장기 STG 홀더와 스테이커 사이에서 비판적인 의견이 많음.
정량적 분석:
약 50개 주요 의견 중 60~70%가 부정적/비판적.
15~25%는 어느 정도 긍정적/지지(주로 통합 로드맵 및 시너지 기대).
10~20%는 중립적/정보 요청(보상 방식·다른 입찰 등을 질의).
주요 부정 의견:
인수 가격이 STG의 가치(과거 시가, 금고 크기, APY 등)에 비해 너무 낮다고 비판.
장기 락업(staking)한 veSTG 소유자 보상의 불공정성·수익 공유 사라짐에 실망.
“수익 발생 토큰(STG)을 비수익 토큰(ZRO)으로 저평가 매입”이라고 지적.
더 높은 오퍼·USDC 현금 지급 요청, ZRO 보상 비판.
경쟁업체(예: Wormhole) 입찰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과 투표 일정이 “성과 같다”는 불만.
긍정/지지 의견:
LayerZero 생태계 통합, 명확한 로드맵 제공, 전략적 시너지 등에는 일부 동의.
STG·ZRO 모두 보유한 일부 참여자는 ZRO와 전체 생태계에 긍정적으로 평가.
6개월 간 veSTG 스테이킹 보상을 추가했다는 점에 조금 더 긍정적으로 변한 일부 유저.
중립/대안적 의견:
스테이커 추가 프리미엄, ZRO 자동 스테이킹 전환 등이 제안됨.
Wormhole Foundation이 “더 의미 있는 높은 금액의 오퍼 제출”을 공지하면서 투표 연기 요청, 보다 경쟁적이고 투명한 절차 요구.
결론
가장 적극적이고 장기 참여자(스테이커)일수록 제안에 부정적입니다. 전략적 통합 취지에는 일부 동의하나, 가격·스테이커 보상·절차 투명성 모두에 큰 우려가 나타남. 경쟁 입찰 등장 이후 기존 제안에 대한 거부감이 더욱 커졌음.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비트코인을 활용하는데 왜 브릿지를 써? 아치를 쓰면 되지
작성자: 스티브
- 비트코인은 여전히 모든 크립토 자산을 합친 것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닌 네트워크이며, 시장 점유율(도미넌스)과 채굴 시장 규모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인다. 이제 비트코인은 단순히 ‘디지털 골드’라는 서사를 넘어, 엄연히 글로벌 자본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디지털 자산이자, 제도권 자본 유입의 최우선 대상이다. 따라서 새로운 L1들이 성장 전략을 짤 때, 기존 자본을 빼앗거나 새로운 자본을 유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의 거대한 자본을 흡수하는 전략이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강력한 성장 경로라는 점을 상기시켜야 한다.
- 그런 면에서 아치 네트워크가 돋보인다. 아치는 브릿지 없이도 비트코인을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튜링 완전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 ArchVM·DAG·dPoS·FROST/ROAST 임계서명·Titan Indexer라는 일련의 기술적 레이어들을 통해 속도·보안·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무엇보다 Arch는 비트코인 전용 시스템 호출 계층을 제공해, UTXO 생성·검증, Taproot 서명, PSBT 조립·브로드캐스트까지 VM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즉, Arch는 브릿지 리스크 없이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Solana에 준하는 실행 환경과 UX를 제공하는 유일한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한다.
- 아치는 단순히 비트코인 자산을 활용하는 레이어가 아니라, 비트코인 네트워크 자체의 지속 가능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존재만으로도 그 의미가 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모든 비트코인이 채굴된 뒤에도 스스로를 유지하려면 별도의 수수료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야하는데, Arch가 충분히 성장해 수조 원 규모의 트랜잭션을 주기적으로 비트코인에 기록하게 된다면, 이는 비트코인 채굴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수료 수익을 제공하고, 네트워크의 영속성을 뒷받침한다. 다시 말해 아치는 ‘네트워크로서의 비트코인’이라는 본질적 가치를 재부각시키고, 검열 저항적 합의 시스템이라는 비트코인의 원초적 효용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그 존재가 매우 중요하다.
▫️ 아치 네트워크: 브릿지 없는 비트코인 실행환경
▫️ 아치 생태계 플레이어 하이라이트
▫️ 맺으며: 왜 다시 비트코인 기반 네트워크인가?
📱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작성자: 스티브
- 비트코인은 여전히 모든 크립토 자산을 합친 것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닌 네트워크이며, 시장 점유율(도미넌스)과 채굴 시장 규모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인다. 이제 비트코인은 단순히 ‘디지털 골드’라는 서사를 넘어, 엄연히 글로벌 자본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디지털 자산이자, 제도권 자본 유입의 최우선 대상이다. 따라서 새로운 L1들이 성장 전략을 짤 때, 기존 자본을 빼앗거나 새로운 자본을 유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의 거대한 자본을 흡수하는 전략이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강력한 성장 경로라는 점을 상기시켜야 한다.
- 그런 면에서 아치 네트워크가 돋보인다. 아치는 브릿지 없이도 비트코인을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튜링 완전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 ArchVM·DAG·dPoS·FROST/ROAST 임계서명·Titan Indexer라는 일련의 기술적 레이어들을 통해 속도·보안·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무엇보다 Arch는 비트코인 전용 시스템 호출 계층을 제공해, UTXO 생성·검증, Taproot 서명, PSBT 조립·브로드캐스트까지 VM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즉, Arch는 브릿지 리스크 없이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Solana에 준하는 실행 환경과 UX를 제공하는 유일한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한다.
- 아치는 단순히 비트코인 자산을 활용하는 레이어가 아니라, 비트코인 네트워크 자체의 지속 가능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존재만으로도 그 의미가 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모든 비트코인이 채굴된 뒤에도 스스로를 유지하려면 별도의 수수료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야하는데, Arch가 충분히 성장해 수조 원 규모의 트랜잭션을 주기적으로 비트코인에 기록하게 된다면, 이는 비트코인 채굴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수료 수익을 제공하고, 네트워크의 영속성을 뒷받침한다. 다시 말해 아치는 ‘네트워크로서의 비트코인’이라는 본질적 가치를 재부각시키고, 검열 저항적 합의 시스템이라는 비트코인의 원초적 효용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그 존재가 매우 중요하다.
▫️ 아치 네트워크: 브릿지 없는 비트코인 실행환경
▫️ 아치 생태계 플레이어 하이라이트
▫️ 맺으며: 왜 다시 비트코인 기반 네트워크인가?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Four Pillars Research (KR)
: : 비트코인을 활용하는데 왜 브릿지를 써? 아치를 쓰면 되지 작성자: 스티브 - 비트코인은 여전히 모든 크립토 자산을 합친 것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닌 네트워크이며, 시장 점유율(도미넌스)과 채굴 시장 규모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인다. 이제 비트코인은 단순히 ‘디지털 골드’라는 서사를 넘어, 엄연히 글로벌 자본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디지털 자산이자, 제도권 자본 유입의 최우선 대상이다. 따라서 새로운 L1들이 성장 전략을 짤 때, 기존 자본을 빼앗거나…
아치가 사실 좀 이해하기 어려운 구조인데요
저도 사실 조인하고 나서 퍼플렉시티와 기싸움을 한창 하고 이제서야 조금 감이 잡혔습니다
이번에 스티브님이 써주신 리서치에서는 독스만 읽었을 때 잘 이해되지 않던 부분들도 너무 잘 써주셨습니다
저도 사실 조인하고 나서 퍼플렉시티와 기싸움을 한창 하고 이제서야 조금 감이 잡혔습니다
이번에 스티브님이 써주신 리서치에서는 독스만 읽었을 때 잘 이해되지 않던 부분들도 너무 잘 써주셨습니다
Forwarded from 감자다이어트 1일차
📅 09.21 오늘⏰ 밤 10시 (KST)📍 트위터 스페이스
감자&고구마 👉🏻채널 바로가기
박주혁 👉🏻채널 바로가기
머니스택 👉🏻채널 바로가기
"이번 화에서는.."
요번엔 지난 회차들과 다르게 트위터 스페이스로 송출해 볼 예정입니다. 동시송출 가능하면 TG로도 해볼게요!
오늘 밤 10시에 만나요오옹ㅇ오오옹~~~~~~~~~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BNB 재무 회사 WindTree Therapeutics는 거래소 요구 사항 미준수로 인해 Nasdaq 상장 폐지에 직면해 있습니다.
출처
드래곤플라이 롭 헤딕의 코멘트:
"우리는 대부분의 이런 DAT들이 세련되지 못한 시장 참여자들에 의해 운영되고 출시됐다는 사실의 결과를 이제야 깨닫기 시작하는 단계예요. 이들은 빠른 돈벌이 말고는 별다른 목표가 없고, 공개 회사를 제대로 운영할 능력도 전무하죠.
시장은 이제 장기적인 관점으로 운영되며, 탄탄한 인수 심사와 자본 시장 전문성을 갖춘 소수에 주목하기 시작하고 있어요. 하지만 대다수는 그냥 돈을 챙기려는 속임수일 뿐, 토큰을 완전히 부적합한 공공 기관과 경영팀에 억지로 떠넘기는 거예요."
출처
POWELL PLANS U-TURN ON AN ECONOMIC STRATEGY THAT SOURED-WSJ
이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2020년에 도입했던 주요 통화 정책 기조를 공식적으로 폐기하고, 방향을 180도 전환하겠다는 뜻입니다.
핵심 목표: 완전 고용 달성을 최우선으로 삼았습니다.
방식: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를 일시적으로 넘어서더라도, 광범위하고 포용적인 고용이 회복될 때까지는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고 낮은 금리를 유지하는 것이었습니다.
배경: 당시에는 높은 인플레이션보다 오히려 너무 낮은 인플레이션과 미약한 고용 회복이 더 큰 경제적 위험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계기: 2021년부터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훨씬 심하고 장기화되면서, 고용을 우선시했던 기존 정책이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높은 물가가 경제 안정과 소비에 더 큰 위협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방향: 이제 연준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다시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실질적 변화: 이는 앞으로 고용 시장이 다소 둔화되는 것을 감수하더라도,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필요하다면 금리를 더 빨리 올리거나 더 오랫동안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유턴"은 연준이 '고용 성장 촉진'에서 '물가 안정'으로 정책의 무게 중심을 다시 옮기는 중요한 변화를 의미합니다. 현재 경제 상황에서는 고질적인 인플레이션을 잡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이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2020년에 도입했던 주요 통화 정책 기조를 공식적으로 폐기하고, 방향을 180도 전환하겠다는 뜻입니다.
이전 정책 (2020년 전략)
핵심 목표: 완전 고용 달성을 최우선으로 삼았습니다.
방식: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를 일시적으로 넘어서더라도, 광범위하고 포용적인 고용이 회복될 때까지는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고 낮은 금리를 유지하는 것이었습니다.
배경: 당시에는 높은 인플레이션보다 오히려 너무 낮은 인플레이션과 미약한 고용 회복이 더 큰 경제적 위험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정책 전환 (U-turn)의 의미
계기: 2021년부터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훨씬 심하고 장기화되면서, 고용을 우선시했던 기존 정책이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높은 물가가 경제 안정과 소비에 더 큰 위협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방향: 이제 연준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다시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실질적 변화: 이는 앞으로 고용 시장이 다소 둔화되는 것을 감수하더라도,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필요하다면 금리를 더 빨리 올리거나 더 오랫동안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유턴"은 연준이 '고용 성장 촉진'에서 '물가 안정'으로 정책의 무게 중심을 다시 옮기는 중요한 변화를 의미합니다. 현재 경제 상황에서는 고질적인 인플레이션을 잡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Forwarded from 아치 네트워크
멀티시그와 Arch의 해법
- 하나의 트랜잭션에 여러 명의 서명이 필요하도록 설계된 방식.
- 예를 들면 회사에서 10명 중에 5명이 동의해야 사업을 진행하는 것과 같은 방식임.
- 만약 지갑의 키가 하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키가 털리면 모든 자금을 잃을 위험이 있음.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 멀티시그임
- 이러한 구조는 여러명이 함께 자금을 관리할 때 개인의 실수나 독단을 막기에 안전하게 운영이 가능함.
- 또한 조건이 충족되면 실행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어 프로그래머빌리티의 출발점이 됨.
- 스크립트 기반 멀티시그는 모든 키와 조건이 공개되기 때문에 프라이버시가 부족하고 수수료가 높음.
- MuSig는 데이터 효율성은 뛰어나지만, 모든 서명자가 반드시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 운용에서는 비효율적인 방식임.
- FROST는 임계치만 모여도 하나의 서명 완성 → 효율적이지만 그러나 일부 서명자가 늦거나 방해하면 최종 서명이 보장되지 않는 불안정성이 있음.
- Arch는 이러한 멀티시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FROST+ROAST를 결합한 방식을 사용함.
- ROAST는 여러 FROST 세션을 병렬 실행하여 일부 노드가 악의적이거나 장애가 생겨도 자동으로 다른 세션으로 대체할 수 있게 함.
- 결과적으로 네트워크는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이를 실행 레이어의 기반으로 삼아 브릿지 없는 네이티브 BTC 프로그래머빌리티를 구현함.
멀티시그(Multisig)란?
- 하나의 트랜잭션에 여러 명의 서명이 필요하도록 설계된 방식.
- 예를 들면 회사에서 10명 중에 5명이 동의해야 사업을 진행하는 것과 같은 방식임.
멀티시그는 왜 필요했을까?
- 만약 지갑의 키가 하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키가 털리면 모든 자금을 잃을 위험이 있음.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 멀티시그임
- 이러한 구조는 여러명이 함께 자금을 관리할 때 개인의 실수나 독단을 막기에 안전하게 운영이 가능함.
- 또한 조건이 충족되면 실행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어 프로그래머빌리티의 출발점이 됨.
비트코인 멀티시그의 한계
- 스크립트 기반 멀티시그는 모든 키와 조건이 공개되기 때문에 프라이버시가 부족하고 수수료가 높음.
- MuSig는 데이터 효율성은 뛰어나지만, 모든 서명자가 반드시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 운용에서는 비효율적인 방식임.
- FROST는 임계치만 모여도 하나의 서명 완성 → 효율적이지만 그러나 일부 서명자가 늦거나 방해하면 최종 서명이 보장되지 않는 불안정성이 있음.
Arch의 해법: FROST + ROAST
- Arch는 이러한 멀티시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FROST+ROAST를 결합한 방식을 사용함.
- ROAST는 여러 FROST 세션을 병렬 실행하여 일부 노드가 악의적이거나 장애가 생겨도 자동으로 다른 세션으로 대체할 수 있게 함.
- 결과적으로 네트워크는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이를 실행 레이어의 기반으로 삼아 브릿지 없는 네이티브 BTC 프로그래머빌리티를 구현함.
지금 비트코인 위에 RadFi라고 하는 재밌는 런치패드가 나왔음.
멀티시그로 내 돈을 보내는 형태이지만, 룬스 거래 경험에서 가장 치명적이었던 유동성 풀 생성과 유동성 제공 문제, 그리고 토큰에 대한 홀딩 인센티브를 풀 거래량에 대한 분배로 해결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느낌 좋음.
구경 해보셈: https://app.radfi.co/
멀티시그로 내 돈을 보내는 형태이지만, 룬스 거래 경험에서 가장 치명적이었던 유동성 풀 생성과 유동성 제공 문제, 그리고 토큰에 대한 홀딩 인센티브를 풀 거래량에 대한 분배로 해결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느낌 좋음.
구경 해보셈: https://app.radfi.co/
그리고 지금 비트코인 쪽에 op_return 데이터 제한 때문에 엄청난 싸움이 일어나고 있음.
비트코인에 그림 파일 저장하는 거 좋아하는 애들이(=ordinals, 인스크립션 같은 거 하는 애들) 블록체인에 데이터 집어넣음
원래 비트코인 설계상 데이터 따로 넣으라고 op_return 있음 → 근데 여기에 넣을 수 있는 용량이 존나 작음
그래서 애들이 꼼수 써서 witness 데이터나 스크립트 영역 같은, 원래 목적 아니었던 곳에다 넣는 중임
이게 장기적으로는 네트워크 효율 떨어뜨리고, 노드 돌리는 사람 입장에서 부담됨
비트코어 개발자들 입장에서는 “어차피 우회할 거면 차라리 op_return 제한 없애서 정식 루트로 넣게 하는 게 낫지 않냐” 하는 얘기 나와서 다음 비트코인 코어 업데이트에 op_return에 포함시킬 수 있는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올림
어차피 op_return에 들어간 데이터는 나중에 프루닝(=불필요한 데이터 버리기) 가능해서 전체 네트워크 유지에 훨 나음
근데 맥시들(=비트코인은 돈이다 외치는 진영)은 “비트코인은 통화 시스템임. 이상한 데이터 넣는 거 애초에 사기고 네트워크 오염임” 하면서 op_return 같은 걸 필터링하자고 주장함
문제는 노드에서 트랜잭션 검열하면, 오디널스 유저들이 그냥 더 지저분한 영역에다가 데이터 계속 박아버림 → 결과적으로 네트워크가 더 비효율적으로 작동함
그런데 이런 오디널스 트랜잭션은 수수료가 크니까 마이너 입장에서는 “ㅇㅋ 돈만 되면 받지~” 하고 이런 걸 더 우선으로 블록에 포함시킬 인센티브가 다분함
그리고 맥시들이 아무리 이걸 검열하려고 해봤자 오히려 유저들이 특정 마이너한테 직접 거래 넣으려 하기도 해서 채굴 풀이나 대형 마이너에게 힘이 더 쏠림 → 중앙화 리스크 커짐
그래서 지금 논쟁 핵심은 스팸 검열해서 비트코인의 원래 목적을 지키자 vs 검열하지 말고 수요 따라가서 중앙화 방지하자로 볼 수 있음
이 논쟁은 “비트코인은 화폐냐, 아니면 그냥 데이터베이스냐”라는 비트코인의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까지 들어가게 되는데, 만약에 이거 사태가 더 심해지면 하드포크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임
비트코인에 그림 파일 저장하는 거 좋아하는 애들이(=ordinals, 인스크립션 같은 거 하는 애들) 블록체인에 데이터 집어넣음
원래 비트코인 설계상 데이터 따로 넣으라고 op_return 있음 → 근데 여기에 넣을 수 있는 용량이 존나 작음
그래서 애들이 꼼수 써서 witness 데이터나 스크립트 영역 같은, 원래 목적 아니었던 곳에다 넣는 중임
이게 장기적으로는 네트워크 효율 떨어뜨리고, 노드 돌리는 사람 입장에서 부담됨
비트코어 개발자들 입장에서는 “어차피 우회할 거면 차라리 op_return 제한 없애서 정식 루트로 넣게 하는 게 낫지 않냐” 하는 얘기 나와서 다음 비트코인 코어 업데이트에 op_return에 포함시킬 수 있는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올림
어차피 op_return에 들어간 데이터는 나중에 프루닝(=불필요한 데이터 버리기) 가능해서 전체 네트워크 유지에 훨 나음
근데 맥시들(=비트코인은 돈이다 외치는 진영)은 “비트코인은 통화 시스템임. 이상한 데이터 넣는 거 애초에 사기고 네트워크 오염임” 하면서 op_return 같은 걸 필터링하자고 주장함
문제는 노드에서 트랜잭션 검열하면, 오디널스 유저들이 그냥 더 지저분한 영역에다가 데이터 계속 박아버림 → 결과적으로 네트워크가 더 비효율적으로 작동함
그런데 이런 오디널스 트랜잭션은 수수료가 크니까 마이너 입장에서는 “ㅇㅋ 돈만 되면 받지~” 하고 이런 걸 더 우선으로 블록에 포함시킬 인센티브가 다분함
그리고 맥시들이 아무리 이걸 검열하려고 해봤자 오히려 유저들이 특정 마이너한테 직접 거래 넣으려 하기도 해서 채굴 풀이나 대형 마이너에게 힘이 더 쏠림 → 중앙화 리스크 커짐
그래서 지금 논쟁 핵심은 스팸 검열해서 비트코인의 원래 목적을 지키자 vs 검열하지 말고 수요 따라가서 중앙화 방지하자로 볼 수 있음
이 논쟁은 “비트코인은 화폐냐, 아니면 그냥 데이터베이스냐”라는 비트코인의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까지 들어가게 되는데, 만약에 이거 사태가 더 심해지면 하드포크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임
써클 사장이 한국 거래소 방문해서 스테이블코인 발행하는거 알아보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사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도입은 미국을 주축으로 하는 달러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로 편입하는데 필요한 것이지, 우리의 삶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
결국에 달러가 득세하는 온체인 환경으로 무대를 바꿔서 달러 사용량을 늘리고 미국채 팔아넘기는 걸 하는 거지, 결제 비용이 줄어들고 어쩌고 이거는 다 명분이다.
써클 사장은 CIA 요원일 확률이 높다.
이상.
사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도입은 미국을 주축으로 하는 달러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로 편입하는데 필요한 것이지, 우리의 삶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
결국에 달러가 득세하는 온체인 환경으로 무대를 바꿔서 달러 사용량을 늘리고 미국채 팔아넘기는 걸 하는 거지, 결제 비용이 줄어들고 어쩌고 이거는 다 명분이다.
써클 사장은 CIA 요원일 확률이 높다.
이상.
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Jinsol (100y.eth) | Four Pillars)
중국이 스테이블코인 진심모드에 돌입합니다.
스테이블코인과 중국..뭔가 어색하죠? 원래 중국은 CBDC를 밀어주기로 유명한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중앙정부에서 통화 흐름을 컨트롤하기 매우 용이할테니까요.
근데 최근의 중국은 다릅니다. 미국의 GENIUS Act가 통과하고,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경각심을 느꼈는지, 위안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정부 최고 행정 기구인 국무원은 곧 역외 위안화 스테이블코인을 무역 결제에 사용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즉, 홍콩에서 발행된 위안화 스테이블코인을 무역 결제에 활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인데요,
원래는 홍콩에서 샌드박스로 JD.com, Standard Chartered, RD를 중심으로 홍콩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 이니셔티브가 전개되었었는데,
최근 갑자기 JD.com, Ant Group (알리페이)와 같은 거대 기업들이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홍콩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사기업 측면에서의 이니셔티브가 아니라, 중국 정부 차원 전략의 일부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요, 과연 스테이블코인에서 중국은 달러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펼칠지, 파워게임 그림이 재미있어지네요.
뉴스 출처
스테이블코인과 중국..뭔가 어색하죠? 원래 중국은 CBDC를 밀어주기로 유명한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중앙정부에서 통화 흐름을 컨트롤하기 매우 용이할테니까요.
근데 최근의 중국은 다릅니다. 미국의 GENIUS Act가 통과하고,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경각심을 느꼈는지, 위안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정부 최고 행정 기구인 국무원은 곧 역외 위안화 스테이블코인을 무역 결제에 사용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즉, 홍콩에서 발행된 위안화 스테이블코인을 무역 결제에 활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인데요,
원래는 홍콩에서 샌드박스로 JD.com, Standard Chartered, RD를 중심으로 홍콩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 이니셔티브가 전개되었었는데,
최근 갑자기 JD.com, Ant Group (알리페이)와 같은 거대 기업들이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홍콩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사기업 측면에서의 이니셔티브가 아니라, 중국 정부 차원 전략의 일부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요, 과연 스테이블코인에서 중국은 달러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펼칠지, 파워게임 그림이 재미있어지네요.
뉴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