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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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a16z crypto의 최신 'State of Crypto'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위에서 개발하려는 빌더들의 수가 2024년에 비해 거의 3배 증가했다고 함!


만약에 월스트릿의 온체인화, 자산의 토큰화가 참이라면, 비트코인 또한 온체인에서 빌려야겠죠?

Arch
Forwarded from 아치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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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h의 ‘생태계 플라이휠’

1. 플라이휠의 의미

•Arch가 생태계 안에서 직접 투자하고 인큐베이팅한 프로젝트들과의 공동 성장 구조
•이는 단순한 투자 관계가 아니라 수익을 공유하는 파트너십 관계

2. 이더리움과의 대비

• 이더리움은 Uniswap, Aave 같은 핵심 프로토콜을 직접 연결하지 못하고 토큰만 투기적으로 작동하게 함.
• 결과적으로 수익이 Ethereum이나 토큰 보유자에게 돌아가지 않음.
• Arch는 이런 구조 대신 직접적 수익 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철학을 가짐.

3. Web3의 문제

•모든 프로젝트가 “토큰 내는 것”만을 추구 → 토큰 수요는 한정적 → 지속 불가능.
•Arch는 무분별한 토큰 런칭대신 킹메이킹을 통해 팀과 생태계를 함께 성장시키는 구조.

4. Hyperliquid 사례와 수익 순환

•Hyperliquid처럼 토큰 바이백 및 수익 재투입 구조를 강조.
•Arch도 체인 우선 접근으로 수익을 만들어
→ 토큰 재매입 → 생태계 재투입의 선순환 구축.

5. Arch의 경제 모델

•연준(Fed)처럼 네트워크의 경제 건강을 조절하는 거버넌스 모델
→ 유동성을 균형 있게 운영
•단순히 토큰을 더 찍어내는 방식이 아니라,
→ 수익 기반의 유동성 공급 및 인센티브 구조 유지

6. 지속 가능한 플라이휠 구조

•앱 사용 → 수익 발생 → 토큰·비트코인 재매입 → 트레저리에 적립 →
다시 앱에 투자→ 생태계 활동 촉진
•결과적으로 앱 유동성 증가 → Arch 트레저리 성장 → 전체 네트워크 성장으로 이어짐.

7. ‘고스트 체인’과의 대비

•다른 체인들은 트레저리만 쥐고 활동이 멈춘 온체인 헤지펀드처럼 됨.
•Arch는 수익을 다시 생태계로 순환시키는 구조로 지속적 경제 활동을 유지.

8. 장기 목표

•비트코인과 Arch 토큰으로 구성된 강력한 트레저리 구축.
•이를 통해 앱·프로토콜과의 상호 인센티브를 유지하고
생태계 전체가 자체 동력으로 돌아가는 “플라이휠” 완성.

결론 요약

Arch의 플라이휠은 “토큰 발행 중심”이 아닌 “수익 순환 중심” 모델
→ 생태계 참여자 모두가 함께 수익을 창출·공유
→ 네트워크가 외부 자금 없이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자급적 경제 시스템을 만드는 전략
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아치 네트워크
•앱 사용 → 수익 발생 → 토큰·비트코인 재매입 → 트레저리에 적립 →
다시 앱에 투자→ 생태계 활동 촉진
•결과적으로 앱 유동성 증가 → Arch 트레저리 성장 → 전체 네트워크 성장으로 이어짐.
제가 아치의 파운더 Matt을 처음 만났을 때, 아치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된 이유도 바로 “인센티브 설계” 부분에서의 차별성 때문이었습니다.사실 지금 모든 디앱들이 겪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가 “투자를 받기 위해서 토큰은 찍는데, 이 토큰이 아무런 가치가 없는 쓰레기다.” 라는 부분입니다.

물론 몇몇 생태계의 몇몇 프로젝트는 열심히 바이백을 해주고 있긴 하지만, 디앱의 성공 → 레이어1의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는 고장 난 플라이휠은 이 업계가 고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비슷한 문제가 한국 주식시장에도 있다고 생각해요. 미국은 대기업이 있으면 모든 가치들을 하나의 주식으로 모으는 반면, 한국은 카카오만 보더라도 자회사들 다 주식 찍어서 가치 희석시키고 다 덤핑해버렸죠.

그래서 맨날 우하향하는 차트들만 그렸던 것이고, 반면 미국은 그렇게 분할해서 주식 상장하고 희석하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 참 부러웠습니다.

이런 문제가 어찌 됐든 소위 말해 레이어1 생태계에서도 계속되고 있는데, 어쨌든 아치는 디앱의 성공 → 아치의 성공이라는 흐름으로 생태계 흐름을 이끌어가려는 노력을 하는 팀이어서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디앱들이 토큰을 내는 것을 강제로 막을 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의도를 가지고 생태계를 조성하는 플레이어가 나온다면 리서치 회사로서는 한 번 조명해볼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된다면 아치는 앞으로 나올 레이어1 프로젝트들에게 또 하나의 기준점을 만들어주는 것이고,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분명히 이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Forwarded from 폐지줍기 연구소
🟢 SBF의 옥중서신 "나는 억울하다"

방금 전 SBF의 트위터로 올라온 「FTX: Where Did The Money Go?」 (25.09.30) 의 내용들

✅ 개요

- 당시 700만명 이사의 고객이 약 200억 달러를 FTX에 예치했다.

- 22년 11월, 고객들이 출금을 시도했으나 FTX가 파산을 신청하며 80억 달러 규모가 부채로 남음

- 몇 년 동안 고객들은 아무것도 돌려받지 못했고 "그 돈은 어디로 갔는가?"가 주요한 질문


✅ SBF의 주장

- 돈은 사라지지 않았다.

- 2년이 지난 후 FTX 파산 관리단은 고객전원이 119% ~ 143% 상환받게 될 것이라고 발표 했음

- 전체 채권자의 98%는120% 이상을 상환 받음

- 80억 달러를 채권자, 변호사 비용으로 지출했지만 아직도 80억 달러가 남아 있음

- FTX는 22년 당시에도 파산상태가 아니었으며 충분한 자산이 남아있었다.

- 여전히 부동산, 주식, VC 투자 등으로 55억 달러의 유동자산이 있음


✅ 왜 부도처리 되었는가?

- FTX의 위기는 부도(채무초과)가 아닌 '유동성 부족'에 의한 것

- 현금화가 즉시 불가능했지만 한 달 안에 해결이 가능했다.

- 그러나 외부 법률 고문의 개입으로 파산 절차로 전환되었음


트위터
항간에서는 SBF의 사면을 위한 초석을 까는 내러티브를 빌드업하고 있지 않느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

실제로 크립토와는 아무 관련 없는, 규모가 꽤 큰 우파 트위터 계정이 이와 똑같은 내용을 몇주 전에 장문으로 써서 올린적이 있음.
뜨거워지고 있는 트럼프 사면 마켓
이거야말로 공짜돈 아님? ㅅㅂㅋㅋ (볼륨 5천불)
Forwarded from 아치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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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eyB
비트코인에 ‘기관 수익’을 온체인으로

문제상황

•지난 10여 년, 비트코인에서의 수익은 주로 베이시스 트레이드나 토큰 발행 기반의 보조 수익에 의존 → 확장/지속 불가.

•지금 필요한 건 기관 수익률을 비트코인에 연결하는 것.

해법: Arch가 여는 네이티브 루트

•Arch Network가 등장하기 전엔 비트코인을 안전하게·네이티브하게 생산적으로 쓰기 어려웠음

•Arch 위에서, 기업/채굴자/패밀리오피스는 보관을 유지한 채(브리지·래핑 없이) 비트코인을 수익자산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설계 가능.

HoneyB의 역할

•HoneyB는 Arch 생태계의 RWA경로로, 사적 신용(Private Credit)·채권 등을 토큰화해 비트코인 네이티브로 연결.

•목표: 기관 수익률을 비트코인 보유자에게 온체인에서 직접 제공하는 파이프 구축

한 줄 결론

Arch + HoneyB를 통해, 비트코인은 디젠 놀이터의 보조수익이 아닌 지속 가능한 기관 수익 시장으로 진화

인터뷰 전문

아시다시피, 이 문제는 제 마음속에 정말 중요한 문제였어요.
지난 2년 동안 온체인으로 기관 수익을 가져오기 위해 노력해 왔고,
DeFi 생태계를 궁극적으로는 디젠 놀이터에서 지속 가능한
기관 시장으로 전환하는 것이 우리에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지금까지 본 바에 따르면,
2013년 이후로 비트코인에서 얻은 수익의 대부분은 기본적으로 기초 거래 전략이나 사실상 그 수익률을
뒷받침하는 토큰 발행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확장도 어렵고 지속 가능하지도 않아요.

만약 당신이 기관급 수익률을 가져오려고 노력했다면.
그게 바로 지금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입니다.
모든 수익률이 압축될 것이고 실제로 지속 가능한 결과는 없어요.

그래서 제가 해온 일은 궁극적으로 사적 신용 시장과 채권 시장을 기관 비트코인에 직접 연결하는 것입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결국 천생연분인 셈이죠.

아치 네트워크 이전에는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이었고, 이 솔루션은 디지털 자산 재무 사업, 즉 상장 기업, 채굴자, 패밀리
오피스의 대차대조표에 비트코인을 포함하는 데 완벽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비트코인의 보관을 중단하거나 DeFi 스마트 계약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도 비트코인을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 중 하나는 실제로 기관 비트코인을 보관 제공자에게 직접 맡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관 제공자는 Anchorage, Pico 또는 Hex Trust 등입니다.
Coinbase 는 Arch 생태계에서 파생 상품을 직접 인쇄하고 이를 사실상 대출 프로토콜로 가져올 수 있어요.

이를 통해 스테이블 코인을 직접 빌려 기초 고정 수익 자산을 구매하여 수익을 얻고 스테이블 코인 수익률, 달러 수익률로 수익을 상환할 수
있어요.
또는 비트코인 표시 수익률로 수익을 상환할 수도 있어요.

이는 실제로 가장 좋은 수익률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트코인 자산 종류 자체에 투자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특별한 것입니다.


HoneyB 홈페이지 ㅣ 아치 네트워크 팔로우
비트코인 리스테이킹이 저에게는 별로 설득력이 없는 이유는 지속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비트코인을 스테이킹하여 비트코인이 아닌 다른 토큰을 수익으로 얻는 구조입니다.

이 수익을 실현하기 위해 스테이커들은 토큰을 스테이블코인이나 비트코인으로 판매해야 합니다. 이는 보상 토큰의 가치를 하락시키고 모든 사람의 수익을 줄어들게 만듭니다.

따라서 충분히 높은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 프로토콜은 더 많은 토큰을 발행해야 하며, 이는 토큰의 가치를 더욱 희석시킵니다.

그러나 규모가 수조 달러에 달하는 자산에 대해, 그보다 훨씬 작은 규모의 토큰으로 어떻게 지속 가능한 수익을 제공할 수 있겠습니까?

이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은 훨씬 더 큰 규모의 무언가를 도입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RWA(실물 자산)입니다.

https://x.com/juhyukb/status/1984109574295871561?s=46&t=sLJKTt3yoDoVniFjGgH6yA
???: 비트코인은 시장 유동성을 따라간다 어쩌고
타임라인이 미쳐돌아가고 있습니다
진짜 다 끝났다
좆됐다
너네는 비트코인 같은거 하지마라.. 후..
DAT 다 터질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겠습니다. 맹세합니다.
속보: 비트코인, 올해 미국채보다 저조한 퍼포먼스
안녕하세요

최근에 크립토 시장 커리어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아서 관련된 조언을 구할 수 있는 행사를 꾸려봤습니다.

아치 네트워크, 비하베스트, 포필러스에서 현재 컨텐츠, 리서치, 전략, 개발, 사업개발의 영역에 걸쳐 5:1로 집중 멘토링을 해줄 예정입니다. 그래서 참여자는 최대 25명이 될 예정입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이 있었다면 신청해주십쇼!

https://luma.com/g1rqqygp
바보끼리
만약 그렇다면 기술적으로는 흥미로운데 순혈주의자들은 어차피 안쓰고 안순혈주의자들은 어차피 wbtc쓰니까 애매한 중간을 노리게 되는것 같아서 아쉽네요
맞습니다. 우리 비트맥시 형님들은 그냥 비트코인에 아무것도 안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치 네트워크를 간다고 했을 때 많은 분들이 그럼 우리 비트맥시 형님들을 어떻게 설득할거냐라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도는 일명 '비트코인 IPO'가 사실이라면 비트맥시를 제외한 비트코인 홀더의 파이가 늘어나지 않을까요?

비트코인 IPO라는 말은 비트코인의 초기 투자자들이 수익실현을 하고 나간다는 말입니다. 그 물량은 지금 트레저리 기업들, ETF 등이 받아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홀더층이 강성 사이퍼펑크에서 이제 진입하는 리테일과 기관으로 바뀌어간다면 아마 비트맥시의 의견 따위는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셀프 커스터디를 목숨처럼 수호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가 가진 비트코인을 들고 있는 것 이상으로 수익을 내려고 하는 심리로 리스크를 조금 더 두고 비트코인을 운용하려는 심리가 생길 것이기 때문에.

물론 이런 사람들이 셀프 커스터디를 하지 않는 프로토콜을 사용할 것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바보끼리님이 언급한 바빌론을 제외하고도 셀프 커스터디를 최대한 지켜가면서 확장 솔루션을 개발하려는 노력들이 꽤 많습니다. (아치 네트워크도 사랑해주세요)

그래서 비트코인 세계의 변화 속도는 블록 속도 만큼이나 느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비트코인을 확장시키려는 프로젝트를 선택한 이유는 일단 비트코인이 근본적으로 데이터베이스로 사용되어야 보안예산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비트코인이 최초이자 최후의 프론티어이기 때문입니다.

조금 사족을 덧붙이자면, 지금 비트코인 세계에서는 OP_RETURN이라고 하는 것의 데이터제한을 푸는 것에 대해서 거의 반년째 트위터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Knots(노츠)와 Core(코어)라고 하는 두 진영이 싸우는데, 이 두 진영은 비트코인 클라이언트의 이름입니다.

노츠 같은 경우에는 비트코인에 일명 '스팸'(제 프사)와 같은 것들이 모두 검열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코어는 '어차피 그거 못 막음'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저는 코어의 입장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코어가 말하는것처럼 진짜 찐으로 못 막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노츠 측에서는 BIP-444라고 하는 제안으로 소프트 포크까지 할 기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순수하게 돈으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노츠와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진짜 비트코인에 무슨 이상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근데 여기서 재밌는 건, 이 소프트 포크가 실제로 컨센서스가 될지에 대해 베팅하는 예측시장에서는 그 확률을 4%로 보고 있습니다. (거래량이 상당히 낮긴 합니다)

이쯤되면 비트맥시를 설득하는 것보다 그냥 기관들이 더 많은 비트코인을 모으는걸 기다리면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