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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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오님이 요즘 재밌는거 잘 하시네
오늘 원래 스트리밍 8시에 예정 되어있었는데 사랑니를 뽑아서 쉬어가겠습니다 💀
안셈이 딸을 다시 데리고 나오는 순간이 바닥이라는데요
Forwarded from 아치 네트워크
HODL이 아닌 Yield의 시대

DAT기업들의 자본 구조를 뜯어보면 불멸의 MSTR와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기업들로 명확히 나뉩니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비트코인으로 돈을 벌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MSTR의 구조

MicroStrategy는 빚을 현금이 아닌 주식으로 갚을 권리를 가집니다.

비트코인이 폭락해도 신주를 찍어 갚으면 그만입니다.

담보가 잡혀있지 않으니 마진콜도 없습니다. 그들에게 'Yield'는 선택사항일 뿐입니다.

후발 기업들의 치명적 약점

하지만 채굴 기업이나 중소형 DAT(Riot, Metaplanet 등)는 상황이 다릅니다.

- 담보 대출(LTV)의 덫:
BTC를 담보로 돈을 빌렸기에 가격이 하락하면 청산 위험에 노출됩니다.

- 고정비(OpEx) 압박:
채굴 기업은 매달 막대한 전기료가 나갑니다.

현금이 마르면 피눈물을 흘리며 BTC를 저점에 매도해야 합니다.

생존을 위한 유일한 해법: Yield-to-Buyback

- 'NAV 할인'이라는 죽음의 늪:
주가가 순자산가치보다 낮은 'NAV 할인' 구간에 진입하면 기업은 손발이 묶입니다.

헐값에 주식을 찍어내자니 주주 가치가 박살 나고, 현금을 만들자고 비트코인을 팔자니 기업의 본질을 부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진퇴양난의 늪에 빠지지 않기 위해, 혹은 탈출하기 위해 기업이 쓸 수 있는 카드는 단 하나입니다.

외부 수혈이나 매각 없이, 보유한 비트코인이 스스로 돈을 벌어(Yield) 주가를 부양하는 것입니다.

이제 기관들의 게임은 "누가 더 많이 가졌나"에서 "어떻게 BTC를 굴려 리스크를 관리하는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MSTR와 같은 큰 규모의 기업들이 아닌 기업들에게 비트코인을 통한 생산은 단순한 수익 창출이 아닌, 생존을 위한 산소호흡기입니다.

전문 읽기
Forwarded from 크새(크립토 새싹이라는 뜻) (영서)
1. 스트래티지의 CB는 전환가가 다가오지 않으면 주식으로 갚을 수 없습니다
2. MSTR 역시도 현금흐름은 마이너스입니다. 실제로 지금도 따로 자금 조달을 하지 않으면 5개월 뒤에 돈이 바닥납니다
3. 메타플래닛은 회사채로 BTC를 사긴 하지만, 그 비율이 그렇게 높지 않고 청산을 염려할 정도는 아닙니다
4. MSTR과 메타플래닛을 제외한 대부분의 DAT는 대출이 아닌 유증으로 자본을 조달합니다

결론 부분에서는 저도 동의하는 바가 있지만, 정확한 사실 위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칼시가 뉴욕남부지검한테 고소미를 먹었었네요.

골자는 마켓메이커를 동원해 유동성을 제공한 것이 사실상 스포츠 베팅과 다를바가 없는 거라서 이건 불법 스포츠 베팅이다!라고 하면서 고소미 시전.

마켓메이커들이 동원하는 기법이 사실상 불법 스포츠 도박에서 사용되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고, 이는 불법이라고 함.

칼시는 CFTC 상대로 "우리는 하우스가 아니라 유저들끼리 쉐어를 사고 파는 것이기 때문에 도박과 다름"이라고 해서 이긴 걸로 아는데 이러면 좀 어려워지지 않나.

번외로 15살짜리 인플루언서가 칼시 뱃지 단거 가지고도 뭐라고 하는중.

https://x.com/WALLACHLEGAL/status/1994039650877628546?s=20
유대인 유대인 하는 이유가 있네요
박주혁
유대인 유대인 하는 이유가 있네요
이스라엘은 '선진국은 출산율이 낮다'는 인구학적 통념을 깨는 전 세계에서 거의 유일한 예외 사례입니다. 이스라엘의 인구 피라미드가 두터운(젊은 층이 많은) 이유는 단순히 특정 종교 집단 때문만이 아니라, 문화, 역사, 정책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합계출산율은 약 2.9~3.0명으로 OECD 평균(1.58명)의 두 배에 달하며, 압도적인 1위입니다. 그 핵심 이유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세속적인 일반인들도 아이를 많이 낳습니다 (가장 큰 특징)
흔히 "종교적인 사람들(하레디)만 많이 낳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스라엘 인구 구조의 진짜 저력은 **평범한 세속 유대인(Secular Jews)**에게서 나옵니다.

세속 유대인 출산율: 약 2.0~2.2명 수준입니다. (한국은 0.7명대, 유럽 평균 1.5명대)

일반적인 대졸 직장인 여성들도 아이를 2~3명 낳는 것이 '기본값'으로 통합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고학력/고소득 여성의 출산율이 이렇게 높은 나라는 없습니다.

2. 역사적 트라우마와 생존 본능
유대인들에게 출산은 단순한 가족 계획을 넘어 **'민족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 인식됩니다.

홀로코스트의 기억: 2차 대전 당시 600만 명의 학살을 겪은 후, "우리는 살아남아 번성해야 한다"는 무의식적인 강박과 소명 의식이 사회 전반에 깔려 있습니다.

지정학적 위기: 주변 아랍국가들에 둘러싸여 있다는 위기감 때문에, 인구 수 유지가 곧 국가 안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실제로 유대인 인구 비중을 유지하기 위한 인구 경쟁 심리가 있습니다.)

3. "아이 낳는 기술"을 국가가 전폭 지원 (난임 시술 세계 1위)
이스라엘은 아이를 낳고 싶어 하는 의지가 있다면,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줍니다.

무제한 체외수정(IVF) 지원: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1인당 난임 시술 건수가 가장 많은 나라입니다. 45세 이하 여성이 아이 2명을 낳을 때까지 시험관 시술 비용을 국가가 전액(100%) 지원합니다.

한국이나 다른 나라들이 횟수 제한이나 소득 제한을 두는 것과 달리, 이스라엘은 "낳을 때까지" 지원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4. 아이에게 관대한 사회 분위기 (It takes a village)
한국이 '노키즈존' 논란이 있는 것과 정반대의 분위기입니다.


소음 허용: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울거나 뛰어다녀도 눈치를 주는 문화가 거의 없습니다. 아이들은 '공동체의 미래'라는 인식이 강해 낯선 사람들도 아이를 돌봐주거나 참아주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습니다.

워킹맘 친화적: 여성 고용률이 높지만, 동시에 칼퇴근이나 아이를 데리고 출근하는 것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잘 되어 있습니다. 가족이 직장보다 우선이라는 가치관이 확고합니다.

5. 하레디(초정통파)의 폭발적 출산
물론 종교적 극단주의자들인 '하레디'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들은 피임 없이 평균 6~7명의 자녀를 낳습니다.

현재 이스라엘 전체 인구의 약 13% 정도지만, 신생아의 비중은 훨씬 높아 인구 피라미드의 하단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들은 경제 활동을 잘 안 하고 보조금에 의존하여 사회적 갈등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요약
이스라엘의 인구 피라미드가 건강한 이유는 ① "아이 셋은 낳아야지"라는 세속인들의 보편적 인식, ② 역사적 생존 본능, ③ 국가의 무제한 난임 지원이 합쳐진 결과입니다. 단순한 복지 정책의 결과가 아니라, '가족과 후손'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독특한 사회적 합의가 만들어낸 현상입니다.
[금융위 “텔레그램·오픈채팅 가상자산 거래 모두 불법”]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일 내국인 대상 영업을 하는 가상자산 취급업자 중 FIU에 신고된 27개 사업자를 제외한 모든 업체가 불법이라고 밝혔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FIU는 텔레그램과 오픈채팅방 등에서 활동하는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FIU에 적법하게 신고된 가상자산사업자는 업비트(두나무),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스트리미) 등 27개소에 불과하다.
https://coinness.com/news/1144517
원문 보기: https://www.fnnews.com/news/202512021118276133#_across
진짜 비트코인 차트 찾았다
이 사람 이런 말 하는거 처음 보는데 굉장히 생소하네요
: : [리포트] 2026 Outlook: Restructuring
Perspectives from Four Pillars researchers

작성자: 포필러스

- 2025년은 크립토 시장이 처음으로 명확한 규칙 아래에서 재정의된 해였다. 제도적 기초가 마련되면서 그 동안 내러티브 중심이거나 과도하게 금융화된 형태로 수렴하던 토큰 모델은 다시 한 번 본질적 가치를 기반으로 재구성되고 있다.

- 이는 단순한 회복기나 새로운 강세장의 시작이 아니라, 크립토 시장 전체가 새로운 운영 원칙과 경제 모델을 향해 이동하는 과도기에 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우리는 올해를 Restructuring, 재구성의 해라고 정의한다.

- 2025년, 시장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그리고 그 흐름의 깊이를 읽는 능력이 다음 싸움에서의 우위를 결정할 것이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맥락 속에서 포필러스 리서처 각자가 바라보는 2026년 시장 전망과 관점을 담았다. 우리의 시선이 내년 크립토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데 유용한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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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시에 라이브 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SEC의 혁신 면책이 뭔지, 그리고 이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공부해본 내용에 대해서 떠들어보겠습니다.

https://youtube.com/live/LG8bEzbij_E?feature=share
블랙록과 코인베이스의 대장이 서로의 허리를 꽉 껴안고 찍은 사진은 뭔가 느낌이 다르네요.

요즘에 토큰화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겉핥기식으로 공부해본 결과 폴 앳킨스의 SEC가 가져다줄 파급력은 상당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규제가 좀 더 정비되고 알트코인에 대한 가치 축적이 실질적으로 이뤄지는 구조가 잘 만들어져서 지금의 "알트는 다 0으로 수렴한다"는 절망이 곧 희망으로 반전되기를 고대해봅니다.

미국 화이팅 SEC 화이팅 한국도 화이팅
미스터비스트, 금융 플랫폼 및 통신사 진출 공식화

세계 최대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금융 서비스와 통신 사업에 진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운영사 비스트 인더스트리즈는 뉴욕타임스 딜북 서밋을 통해 핀테크 기업과 협력하여 자체 금융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공될 서비스는 입출금 등 기본 뱅킹부터 암호화폐 지갑 및 거래, 주식 투자 자문, 간편 송금까지 포함하는 종합 금융 앱이 될 전망입니다.

주 타겟은 Z세대이며 금융 문해력을 높이는 교육적 요소를 결합해 기존 은행과 차별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통신 서비스인 비스트 모바일 출시 계획도 함께 공개하며 크리에이터 비즈니스의 확장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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