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First Squawk
IRANIAN PARLIAMENT: THE STRAIT OF HORMUZ WILL NOT OPEN, WE HAVE NOT HELD ANY NEGOTIATIONS, AND WE WILL NOT HOLD THEM
(@FirstSquaw)
(@FirstSquaw)
CNN 단독: 미 정보기관 "이란 미사일 발사 능력 여전히 상당" 평가
• 5주간 미·이스라엘의 매일 폭격에도 불구하고, 이란 미사일 발사대의 약 절반이 여전히 건재하며 수천 기의 자폭 드론도 보유 중 — 미 정보 평가
• 이란 드론 능력의 약 50%, 해안방어 순항미사일 대부분이 온존 — 호르무즈 해협 위협 능력 유지
• 트럼프는 수요일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의 미사일·드론 발사 능력은 극적으로 축소됐고, 발사대도 거의 남지 않았다"고 발언 — 정보기관 평가와 정면 충돌
• 국방장관 헤그세스: "탄도미사일 공격 90% 감소, 자폭 드론도 90% 감소" — 그러나 이는 파괴된 양이 아니라 발사 빈도 기준
• 미군은 지금까지 이란 내 12,300개 이상의 표적을 타격. 하메네이·라리자니 등 핵심 지도부 제거 확인
• 이스라엘은 이란 발사대 잔존율을 20-25%로 더 낮게 평가 — 지하에 매몰되거나 동굴/터널에 접근 불가한 발사대는 제외하고 계산하기 때문
• 트럼프가 "2-3주 내 작전 종료"를 언급했으나, 정보를 직접 검토한 관계자는 "미쳤다고밖에 할 수 없다"고 반박 — "계속 때릴 수는 있지만 2주 안에 끝난다고 생각하면 정신 나간 거"
• 발사대 추가 파괴가 어려운 핵심 이유: 지하화. 이란이 오래전부터 발사대를 지하에 숨겨놓은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음
• 백악관 대변인은 CNN 보도를 "익명 소스가 트럼프를 공격하려는 것"이라고 반박. 펜타곤 대변인도 "완전히 틀렸다"고 부인
출처
• 5주간 미·이스라엘의 매일 폭격에도 불구하고, 이란 미사일 발사대의 약 절반이 여전히 건재하며 수천 기의 자폭 드론도 보유 중 — 미 정보 평가
• 이란 드론 능력의 약 50%, 해안방어 순항미사일 대부분이 온존 — 호르무즈 해협 위협 능력 유지
• 트럼프는 수요일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의 미사일·드론 발사 능력은 극적으로 축소됐고, 발사대도 거의 남지 않았다"고 발언 — 정보기관 평가와 정면 충돌
• 국방장관 헤그세스: "탄도미사일 공격 90% 감소, 자폭 드론도 90% 감소" — 그러나 이는 파괴된 양이 아니라 발사 빈도 기준
• 미군은 지금까지 이란 내 12,300개 이상의 표적을 타격. 하메네이·라리자니 등 핵심 지도부 제거 확인
• 이스라엘은 이란 발사대 잔존율을 20-25%로 더 낮게 평가 — 지하에 매몰되거나 동굴/터널에 접근 불가한 발사대는 제외하고 계산하기 때문
• 트럼프가 "2-3주 내 작전 종료"를 언급했으나, 정보를 직접 검토한 관계자는 "미쳤다고밖에 할 수 없다"고 반박 — "계속 때릴 수는 있지만 2주 안에 끝난다고 생각하면 정신 나간 거"
• 발사대 추가 파괴가 어려운 핵심 이유: 지하화. 이란이 오래전부터 발사대를 지하에 숨겨놓은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음
• 백악관 대변인은 CNN 보도를 "익명 소스가 트럼프를 공격하려는 것"이라고 반박. 펜타곤 대변인도 "완전히 틀렸다"고 부인
출처
CNN
Exclusive: US intelligence assesses Iran maintains significant missile launching capability, sources say
Roughly half of Iran’s missile launchers are still intact and thousands of one-way attack drones remain in Iran’s arsenal despite the daily pounding by US and Israeli strikes against military targets over the past five weeks, according to recent US intelligence…
지금 텔레그램에 '이란 핵 포기 포함 파격 평화 제안'이라고 하는 내용이 퍼지면서 마치 이란이 실제로 미국에게 평화협정 제안을 하고 있는 것처럼 오해하는 분들이 좀 있는거 같은데
이란의 온건 개혁파 인물인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전 외무장관이라고 하는 사람이 포린 어페어스라고 하는 웹사이트에 "이란과 미국이 요로케 조로케 전쟁을 끝냈으면 좋겠다~"라는 투로 글을 기고한 것일 뿐임
이란의 온건 개혁파 인물인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전 외무장관이라고 하는 사람이 포린 어페어스라고 하는 웹사이트에 "이란과 미국이 요로케 조로케 전쟁을 끝냈으면 좋겠다~"라는 투로 글을 기고한 것일 뿐임
Foreign Affairs
How Iran Should End the War
A deal Tehran could take.
중국에서 민간인들이 F-35 격추 튜토리얼 영상을 만들어 배포중
• 전쟁 시작 이후 중국 SNS에서 이공계 출신 민간인들이 이란을 돕겠다고 자발적으로 군사 기술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고 있음. 돈도 안 받고, 정부 지시도 아님
• 대표적인 게 3월 14일에 올라온 F-35 격추 튜토리얼 영상. "老虎说世界"라는 계정이 만들었고 페르시아어 자막까지 달아놓음
• 이란이 가진 저비용 장비로 미국 스텔스 전투기를 어떻게 탐지하고 격추할 수 있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함
• 조회수 수천만 찍음
• 그런데 이 영상 올라온 지 딱 5일 뒤인 3월 19일, 이란이 실제로 미군 F-35 한 대를 맞춰서 비상착륙시켰다고 주장함
• 이 사람만 그런 게 아니고, 군사 장비에 전문가급 지식을 가진 중국 민간인들이 꽤 많이 이런 콘텐츠를 쏟아내고 있음
출처
• 전쟁 시작 이후 중국 SNS에서 이공계 출신 민간인들이 이란을 돕겠다고 자발적으로 군사 기술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고 있음. 돈도 안 받고, 정부 지시도 아님
• 대표적인 게 3월 14일에 올라온 F-35 격추 튜토리얼 영상. "老虎说世界"라는 계정이 만들었고 페르시아어 자막까지 달아놓음
• 이란이 가진 저비용 장비로 미국 스텔스 전투기를 어떻게 탐지하고 격추할 수 있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함
• 조회수 수천만 찍음
• 그런데 이 영상 올라온 지 딱 5일 뒤인 3월 19일, 이란이 실제로 미군 F-35 한 대를 맞춰서 비상착륙시켰다고 주장함
• 이 사람만 그런 게 아니고, 군사 장비에 전문가급 지식을 가진 중국 민간인들이 꽤 많이 이런 콘텐츠를 쏟아내고 있음
출처
South China Morning Post
How to take down a US F-35 over Iran? Chinese engineer’s tutorial goes viral
Striking phenomenon emerges from China as technically skilled civilians volunteer expertise online to help Iran counter US military might.
박주혁
중국에서 민간인들이 F-35 격추 튜토리얼 영상을 만들어 배포중 • 전쟁 시작 이후 중국 SNS에서 이공계 출신 민간인들이 이란을 돕겠다고 자발적으로 군사 기술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고 있음. 돈도 안 받고, 정부 지시도 아님 • 대표적인 게 3월 14일에 올라온 F-35 격추 튜토리얼 영상. "老虎说世界"라는 계정이 만들었고 페르시아어 자막까지 달아놓음 • 이란이 가진 저비용 장비로 미국 스텔스 전투기를 어떻게 탐지하고 격추할 수 있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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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트위터 아무개들의 이스라엘 레이더 기지 좌표 찍어주기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파키스탄의 중재안을 받았다고 하지만....
그 어떠한 데드라인이나 외압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테헤란은 일시적인 휴전을 조건으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네요.
다르게 말하자면, "미국과 걸프국가들이 우리를 다시 공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있다면 해협은 닫혀있을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음.
미국이 원하는 건
1. 이란의 핵개발 능력 제거
2. 이란의 미사일 사정거리 제한
3.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
정도로 예상해볼 수 있을 거 같은데, 이건 이란 측의 모든 레버리지를 다 뺏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란이 들어줄 수 없음.
협상안에 저 내용이 담겨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상안을 짰을 거임.
이란의 입장에서는 미국이 재정비 해서 언제든지 자기네를 칠 수 있다면 협상을 받아줄 이유가 없음.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어떠한 데드라인이나 외압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테헤란은 일시적인 휴전을 조건으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네요.
다르게 말하자면, "미국과 걸프국가들이 우리를 다시 공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있다면 해협은 닫혀있을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음.
미국이 원하는 건
1. 이란의 핵개발 능력 제거
2. 이란의 미사일 사정거리 제한
3.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
정도로 예상해볼 수 있을 거 같은데, 이건 이란 측의 모든 레버리지를 다 뺏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란이 들어줄 수 없음.
협상안에 저 내용이 담겨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상안을 짰을 거임.
이란의 입장에서는 미국이 재정비 해서 언제든지 자기네를 칠 수 있다면 협상을 받아줄 이유가 없음.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박주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파키스탄의 중재안을 받았다고 하지만.... 그 어떠한 데드라인이나 외압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테헤란은 일시적인 휴전을 조건으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네요. 다르게 말하자면, "미국과 걸프국가들이 우리를 다시 공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있다면 해협은 닫혀있을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음. 미국이 원하는 건 1. 이란의 핵개발 능력 제거 2. 이란의 미사일 사정거리 제한 3. 호르무즈 해협에…
그리고 지금 시트리니 리서치에서 직접 리서처를 호르무즈 해협으로 파견해서 쓴 보고서 글이 난리인데, 구독료 ㅈㄴ 비싸서 직접 읽진 못하고 그록한테 X에 퍼진 내용 긁어오라고 해봤음:
1. AIS 데이터의 신뢰성 문제
월스트리트, 석유 트레이더, 펀드들이 의존하는 공개 AIS·위성 데이터에 약 50% 정도의 ‘블라인드 스팟’이 존재합니다. 선박들이 자주 신호를 끄거나 위장하거나 회피 전술을 쓰기 때문이죠. 시트리니 애널리스트가 4월 24일 현장에서 직접 육안으로 확인한 결과, 하루 15~18척의 선박이 통과했는데, 공식·연안 정보와 AIS 자료에는 하루 2~4척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보고서는 “시장에서 의존하는 공개 데이터는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2. 이란의 섀도·고스트 플릿 실태
최소 29척 이상의 이란 연계 고스트 탱커가 탐지되지 않은 채 운항 중입니다. 예를 들어 분쟁 격화 이후 말레이시아행 약 30억 달러 규모의 석유를 우회 운송한 사례가 언급됐고, 관찰된 전체 교통량의 약 62%가 제재 대상 섀도 플릿 탱커였습니다. 실제 유량이 시장 모델에서 크게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3. IRGC의 실제 집행 방식
이란은 완전 봉쇄나 전면 폐쇄가 아니라, 실용적이고 동적이며 선별적인 ‘통행료 부스’·허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란 해안 가까이 숨겨진 ‘L-permission corridor’ 같은 비밀 회랑, 현장 중개인을 통한 즉석 승인, 일부 위안화 결제 등이 포함됩니다. 현지 선장과 중개인들은 “전부 아니면 전무”가 아니라 임기응변식 거래로 운영된다고 증언했습니다. 보험료와 전쟁 위험 프리미엄이 올랐어도 “함대를 그냥 세워두는 건 경제적 어리석음”이라며 선박들은 계속 통과하고 있습니다.
4. 시장·거시적 함의
실제 유량이 예상보다 많고, 시장이 가격에 반영한 교란 위험보다 실제 위험이 낮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로 인해 ‘messy middle(지저분한 중간 상황)’이 만들어졌는데, 뜨거운 전쟁 긴장 속에서도 상업·외교 협상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입니다. 시장은 폐쇄 공포에 과도하게 반응했고, 유가 재조정은 현장 현실을 반영한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앞으로 유량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며, 현장 HUMINT(인적 정보)가 원격 모델보다 훨씬 강력한 알파를 준다고 결론짓습니다.
1. AIS 데이터의 신뢰성 문제
월스트리트, 석유 트레이더, 펀드들이 의존하는 공개 AIS·위성 데이터에 약 50% 정도의 ‘블라인드 스팟’이 존재합니다. 선박들이 자주 신호를 끄거나 위장하거나 회피 전술을 쓰기 때문이죠. 시트리니 애널리스트가 4월 24일 현장에서 직접 육안으로 확인한 결과, 하루 15~18척의 선박이 통과했는데, 공식·연안 정보와 AIS 자료에는 하루 2~4척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보고서는 “시장에서 의존하는 공개 데이터는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2. 이란의 섀도·고스트 플릿 실태
최소 29척 이상의 이란 연계 고스트 탱커가 탐지되지 않은 채 운항 중입니다. 예를 들어 분쟁 격화 이후 말레이시아행 약 30억 달러 규모의 석유를 우회 운송한 사례가 언급됐고, 관찰된 전체 교통량의 약 62%가 제재 대상 섀도 플릿 탱커였습니다. 실제 유량이 시장 모델에서 크게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3. IRGC의 실제 집행 방식
이란은 완전 봉쇄나 전면 폐쇄가 아니라, 실용적이고 동적이며 선별적인 ‘통행료 부스’·허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란 해안 가까이 숨겨진 ‘L-permission corridor’ 같은 비밀 회랑, 현장 중개인을 통한 즉석 승인, 일부 위안화 결제 등이 포함됩니다. 현지 선장과 중개인들은 “전부 아니면 전무”가 아니라 임기응변식 거래로 운영된다고 증언했습니다. 보험료와 전쟁 위험 프리미엄이 올랐어도 “함대를 그냥 세워두는 건 경제적 어리석음”이라며 선박들은 계속 통과하고 있습니다.
4. 시장·거시적 함의
실제 유량이 예상보다 많고, 시장이 가격에 반영한 교란 위험보다 실제 위험이 낮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로 인해 ‘messy middle(지저분한 중간 상황)’이 만들어졌는데, 뜨거운 전쟁 긴장 속에서도 상업·외교 협상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입니다. 시장은 폐쇄 공포에 과도하게 반응했고, 유가 재조정은 현장 현실을 반영한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앞으로 유량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며, 현장 HUMINT(인적 정보)가 원격 모델보다 훨씬 강력한 알파를 준다고 결론짓습니다.
한줄 요약: 우리가 보는 데이터 존나 틀렸고 생각보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은 많다. 너무 쫄지말자.
Forwarded from 슈빛랜드-베모닝단
[사견] 한국 최고의 핀테크 토스(Toss), 그들의 크립토 진출은 과연 다른 길을 갈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이미 'Priced in'이 된 것 같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를 넘어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 그리고 다양한 알트코인 DAT까지. 블록체인이라는 결제망이 현실에 도입된다는 게 점차 피부로 느껴지는데, 정작 사람들 사이에서는 흥분보다는 "올 게 왔구나" 하는 담담한 놀라움 정도가 느껴질 뿐이다.
지금 가장 강하게 느껴지는 건 ‘스테이블코인’이라는 마법의 자산을 유통할 레일을 깔기 위해 경쟁하는 기성 기업들의 기싸움이다. 네이버 vs 토스 vs 카카오.
먼저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Link/Finshia와 Klaytn이라는 메인넷을 만들었지만 결국 둘 다 실패했다. 과연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장을 내미는 토스는 이들의 실패를 답습하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갈 수 있을까?
먼저 토스라는 조직은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모두가 하나의 TF를 만들어 문제를 정의하고 풀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말 그대로 ‘네카라쿠배당토’ 중에서도 가장 혁신의 DNA를 가진 팀이며, 이미 공룡이 되어버린 네이버나 카카오보다는 의사결정 역시 훨씬 유연해 보인다.
그렇다면 토스가 만드는 블록체인 메인넷은 어떻게 쓰일까?
첫째로 한국은 소상공인이 정말 많다.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소상공인이 2030 젊은 층을 중심으로 토스의 POS 결제 기기를 도입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카페와 옷가게는 정말 모두가 토스 포스기를 쓴다. 카드결제, QR, 애플페이는 물론 토스 앱과 연계해 얼굴로 결제하는 '페이스 페이'까지 가능하다. 이런 결제 레일로서의 활용도는 너무나 매력적이다.
둘째는 토큰화된 증권(STO) 거래 레일이 가질 업사이드를 놓칠 수 없었을 것이다. 토스증권 런칭 후 해외 주식 수수료 무료화나 주식 랜덤 지급 이벤트 등 증권 플랫폼 확장을 위해 엄청난 자본을 투여하고 있다. 해외에서 증권 토큰화 움직임이 거센 상황에서, 규제가 자리 잡기 전 특유의 실행력으로 시장을 선점해온 토스 입장에서는 메인넷 런칭이 불가피했을 것이다. 플랫폼으로서 수수료만 먹기보다, 하이퍼리퀴드 같은 제3의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는 자체적인 레일을 원했을 거라 본다.
이 두 가지만 생각해도 토스가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안 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과연 토스가 처음 블록체인이 고안된 것처럼 “Open Finance”가 될 수 있을까?
토스가 결제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전환”하는 것과 그 성공 자체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더 싸고 효율적인 시스템이며, 이미 미국을 중심으로 규제가 정립될 때 시장의 성공 케이스를 저해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감을 경험해본 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토스체인이 내수용 체인을 넘어 글로벌하게 쓰이는 하이퍼리퀴드나 아비트럼처럼 될 수 있을까? 글로벌 유저를 확보하는 유일한 방법은 크립토 특유의 네트워크 효과, 즉 초기 기여자와 과실을 나누는 '에어드랍'이다. 그런데 토스의 네트워크 효과는 이미 웹2 핀테크로 탄탄히 쌓여 있고, 초기 기여자는 결국 토스 팀 자신이다.
결국 토스체인은 한국 시장을 원하는 타 글로벌 팀들과 B2B 딜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들의 경쟁자는 네이버 + 두나무(업비트), 그리고 카카오다. 이런 BD 중심 체인의 가장 취약한 리스크는 바로 ‘부패’다. 큰 이익이 오갈수록 커넥션이 중요해지고, 이 수많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과정에서 토스 팀이 부패하지 않았더라도 상대방이 그렇다면 결국 '인사이더'라는 그룹이 만들어질 것이다. 이런 구조적 부작용은 반드시 터져 나오기 마련이다.
또한 레이어 1, 2를 만든다면서 하이퍼리퀴드처럼 완벽하게 permissionless한 구조를 택하지 않는다면, 체인으로서 만들어야 할 스택과 제품이 너무나 많아진다. 만약 이 개발을 위해 다른 메인넷들처럼 서드파티 팀과 협업한다면 리스크는 더 커질 것이다. 예전에 한국의 거대 메인넷 회사를 위해 제품을 만드는 테크펌에서 일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보안 관리가 꽤나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있다. 돈을 옮기고 보관하는 메인넷은 차원이 다른 보안 체계가 필요할 텐데, 과연 토스가 이를 잘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하이퍼리퀴드의 제프 역시 팟캐스트에서 말했듯, 아직 정말 중요한 코드는 AI가 아닌 인간이 직접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사내 제품을 업그레이드하는 스택 전환으로서의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아닌, '오픈 블록체인'을 구상하는 듯한 토스의 움직임을 보니 괜히 불안하다. 가장 큰 온체인 소비 시장인 한국이 빌더 중심이 아닌 소비자 중심의 시장으로 머물게 된 데에는 업계 리더였던 네이버, 카카오, 그리고 위믹스의 실패가 큰 몫을 했다. 토스는 과연 그들의 길을 걷지 않을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이미 'Priced in'이 된 것 같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를 넘어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 그리고 다양한 알트코인 DAT까지. 블록체인이라는 결제망이 현실에 도입된다는 게 점차 피부로 느껴지는데, 정작 사람들 사이에서는 흥분보다는 "올 게 왔구나" 하는 담담한 놀라움 정도가 느껴질 뿐이다.
지금 가장 강하게 느껴지는 건 ‘스테이블코인’이라는 마법의 자산을 유통할 레일을 깔기 위해 경쟁하는 기성 기업들의 기싸움이다. 네이버 vs 토스 vs 카카오.
먼저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Link/Finshia와 Klaytn이라는 메인넷을 만들었지만 결국 둘 다 실패했다. 과연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장을 내미는 토스는 이들의 실패를 답습하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갈 수 있을까?
먼저 토스라는 조직은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모두가 하나의 TF를 만들어 문제를 정의하고 풀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말 그대로 ‘네카라쿠배당토’ 중에서도 가장 혁신의 DNA를 가진 팀이며, 이미 공룡이 되어버린 네이버나 카카오보다는 의사결정 역시 훨씬 유연해 보인다.
그렇다면 토스가 만드는 블록체인 메인넷은 어떻게 쓰일까?
첫째로 한국은 소상공인이 정말 많다.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소상공인이 2030 젊은 층을 중심으로 토스의 POS 결제 기기를 도입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카페와 옷가게는 정말 모두가 토스 포스기를 쓴다. 카드결제, QR, 애플페이는 물론 토스 앱과 연계해 얼굴로 결제하는 '페이스 페이'까지 가능하다. 이런 결제 레일로서의 활용도는 너무나 매력적이다.
둘째는 토큰화된 증권(STO) 거래 레일이 가질 업사이드를 놓칠 수 없었을 것이다. 토스증권 런칭 후 해외 주식 수수료 무료화나 주식 랜덤 지급 이벤트 등 증권 플랫폼 확장을 위해 엄청난 자본을 투여하고 있다. 해외에서 증권 토큰화 움직임이 거센 상황에서, 규제가 자리 잡기 전 특유의 실행력으로 시장을 선점해온 토스 입장에서는 메인넷 런칭이 불가피했을 것이다. 플랫폼으로서 수수료만 먹기보다, 하이퍼리퀴드 같은 제3의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는 자체적인 레일을 원했을 거라 본다.
이 두 가지만 생각해도 토스가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안 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과연 토스가 처음 블록체인이 고안된 것처럼 “Open Finance”가 될 수 있을까?
토스가 결제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전환”하는 것과 그 성공 자체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더 싸고 효율적인 시스템이며, 이미 미국을 중심으로 규제가 정립될 때 시장의 성공 케이스를 저해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감을 경험해본 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토스체인이 내수용 체인을 넘어 글로벌하게 쓰이는 하이퍼리퀴드나 아비트럼처럼 될 수 있을까? 글로벌 유저를 확보하는 유일한 방법은 크립토 특유의 네트워크 효과, 즉 초기 기여자와 과실을 나누는 '에어드랍'이다. 그런데 토스의 네트워크 효과는 이미 웹2 핀테크로 탄탄히 쌓여 있고, 초기 기여자는 결국 토스 팀 자신이다.
결국 토스체인은 한국 시장을 원하는 타 글로벌 팀들과 B2B 딜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들의 경쟁자는 네이버 + 두나무(업비트), 그리고 카카오다. 이런 BD 중심 체인의 가장 취약한 리스크는 바로 ‘부패’다. 큰 이익이 오갈수록 커넥션이 중요해지고, 이 수많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과정에서 토스 팀이 부패하지 않았더라도 상대방이 그렇다면 결국 '인사이더'라는 그룹이 만들어질 것이다. 이런 구조적 부작용은 반드시 터져 나오기 마련이다.
또한 레이어 1, 2를 만든다면서 하이퍼리퀴드처럼 완벽하게 permissionless한 구조를 택하지 않는다면, 체인으로서 만들어야 할 스택과 제품이 너무나 많아진다. 만약 이 개발을 위해 다른 메인넷들처럼 서드파티 팀과 협업한다면 리스크는 더 커질 것이다. 예전에 한국의 거대 메인넷 회사를 위해 제품을 만드는 테크펌에서 일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보안 관리가 꽤나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있다. 돈을 옮기고 보관하는 메인넷은 차원이 다른 보안 체계가 필요할 텐데, 과연 토스가 이를 잘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하이퍼리퀴드의 제프 역시 팟캐스트에서 말했듯, 아직 정말 중요한 코드는 AI가 아닌 인간이 직접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사내 제품을 업그레이드하는 스택 전환으로서의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아닌, '오픈 블록체인'을 구상하는 듯한 토스의 움직임을 보니 괜히 불안하다. 가장 큰 온체인 소비 시장인 한국이 빌더 중심이 아닌 소비자 중심의 시장으로 머물게 된 데에는 업계 리더였던 네이버, 카카오, 그리고 위믹스의 실패가 큰 몫을 했다. 토스는 과연 그들의 길을 걷지 않을 수 있을까?
박주혁
그리고 지금 시트리니 리서치에서 직접 리서처를 호르무즈 해협으로 파견해서 쓴 보고서 글이 난리인데, 구독료 ㅈㄴ 비싸서 직접 읽진 못하고 그록한테 X에 퍼진 내용 긁어오라고 해봤음: 1. AIS 데이터의 신뢰성 문제 월스트리트, 석유 트레이더, 펀드들이 의존하는 공개 AIS·위성 데이터에 약 50% 정도의 ‘블라인드 스팟’이 존재합니다. 선박들이 자주 신호를 끄거나 위장하거나 회피 전술을 쓰기 때문이죠. 시트리니 애널리스트가 4월 24일 현장에서 직접…
여러분 여기에 중요한 오타가 하나 있습니다.
"1. AIS 데이터의 신뢰성 문제" 파트가 있는데, 여기서 "하루에 1518척이 통과한다"라고 써져있었습니다.
이거 번역이 잘못되어서 15~18척이 1518척으로 쓰여진 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1. AIS 데이터의 신뢰성 문제" 파트가 있는데, 여기서 "하루에 1518척이 통과한다"라고 써져있었습니다.
이거 번역이 잘못되어서 15~18척이 1518척으로 쓰여진 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샘 알트먼은 소시오패스"
• 뉴요커가 샘 올트먼에 대한 대형 탐사 보도를 공개했다. 100건이 넘는 인터뷰, 비공개였던 “일리야 메모”, 다리오 아모데이의 200페이지가 넘는 개인 메모를 바탕으로 쓴 기사라고 한다.
• 이 글은 샘이 OpenAI에서 해임됐다가 빠르게 복귀하게 된 배경의 행동 패턴을 가장 자세하게 정리한 기사라고 소개된다.
• 일리야는 회사 기기에서 들키지 않기 위해 슬랙 메시지, HR 문서, 개인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등을 약 70페이지 분량으로 정리해 이사회 멤버들에게 사라지는 메시지 형태로 보냈다고 한다.
• 그 메모의 첫머리에는 “샘은 일관된 패턴을 보인다”는 취지의 문장이 있었고, 첫 항목은 “거짓말”이었다고 한다.
• 다리오 아모데이는 “My Experience with OpenAI”라는 제목 아래 수년에 걸쳐 200페이지가 넘는 개인 메모를 남겼고, 결론은 “OpenAI의 문제는 샘 그 자신이다”였다고 한다.
• 샘은 해임 이후 자신의 측근들이 미라의 평판을 해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안 좋은 것들을 찾아내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 Thrive는 860억 달러 규모 투자 계획을 보류했고, 샘이 복귀해야 딜이 성사될 것처럼 시사해 직원들이 샘을 지지할 금전적 유인을 갖게 했다고 한다.
• 샘은 새 이사회 구성을 제안하기 위해 사티아 나델라에게 직접 문자를 보냈고, 샘에 대한 독립 조사를 맡은 새 이사회 멤버 둘도 샘과 긴밀히 대화한 뒤 정해졌다고 한다.
• OpenAI 이전 Loopt에서도 고위 직원들이 리더십과 투명성 문제를 이유로 두 차례 샘의 해임을 이사회에 요청했다고 한다.
• Y Combinator에서도 파트너들이 샘의 행동에 대해 폴 그레이엄에게 문제를 제기했고, 그레이엄은 사적으로 “샘은 우리에게 늘 거짓말을 해왔다”고 말했다고 한다.
• OpenAI의 슈퍼얼라인먼트 팀은 회사 컴퓨트의 20%를 약속받았지만, 실제로는 1~2% 정도만 받았고 그것도 가장 낡고 성능이 낮은 클러스터 위주였다고 한다.
• 그 팀은 원래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 채 해체됐다고 한다.
• 샘은 GPT-4의 안전 기능이 안전성 패널 승인을 받았다고 이사회에 말했지만, 헬렌 토너가 문서를 확인한 결과 가장 논란이 컸던 기능들은 승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 또 샘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필수 안전 검토를 마치지 않은 채 인도에서 초기 ChatGPT 버전을 출시했다는 사실도 이사회에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 샘은 그렉과 일리야 둘 다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자신이 사임하겠다는 비밀 합의를 맺어, 사실상 자신의 그림자 이사회를 따로 둔 셈이었다고 한다.
• 실제 이사회는 이 사실을 알고 크게 놀랐다고 한다.
• 샘은 CEO가 되기 위해 그렉과 거래를 하면서도, 연구자들에게는 그렉의 권한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하고, 그렉에게는 또 다른 말을 했다고 한다.
• 한 이사회 멤버는 샘을 두고 “상대를 만족시키려는 강한 욕구”와 “속임수의 결과에 거의 무심한 태도”라는, 좀처럼 한 사람에게 함께 보기 힘든 두 성향을 동시에 가진 인물이라고 묘사했다고 한다.
• 여러 출처가 독립적으로 “소시오패스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한다.
• 기사에 따르면 OpenAI는 잠재적으로 1조 달러 가치의 IPO를 준비하는 동시에, 이민 단속·국내 감시·전쟁 지역 자율무기와 관련된 정부 계약도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 뉴요커가 샘 올트먼에 대한 대형 탐사 보도를 공개했다. 100건이 넘는 인터뷰, 비공개였던 “일리야 메모”, 다리오 아모데이의 200페이지가 넘는 개인 메모를 바탕으로 쓴 기사라고 한다.
• 이 글은 샘이 OpenAI에서 해임됐다가 빠르게 복귀하게 된 배경의 행동 패턴을 가장 자세하게 정리한 기사라고 소개된다.
• 일리야는 회사 기기에서 들키지 않기 위해 슬랙 메시지, HR 문서, 개인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등을 약 70페이지 분량으로 정리해 이사회 멤버들에게 사라지는 메시지 형태로 보냈다고 한다.
• 그 메모의 첫머리에는 “샘은 일관된 패턴을 보인다”는 취지의 문장이 있었고, 첫 항목은 “거짓말”이었다고 한다.
• 다리오 아모데이는 “My Experience with OpenAI”라는 제목 아래 수년에 걸쳐 200페이지가 넘는 개인 메모를 남겼고, 결론은 “OpenAI의 문제는 샘 그 자신이다”였다고 한다.
• 샘은 해임 이후 자신의 측근들이 미라의 평판을 해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안 좋은 것들을 찾아내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 Thrive는 860억 달러 규모 투자 계획을 보류했고, 샘이 복귀해야 딜이 성사될 것처럼 시사해 직원들이 샘을 지지할 금전적 유인을 갖게 했다고 한다.
• 샘은 새 이사회 구성을 제안하기 위해 사티아 나델라에게 직접 문자를 보냈고, 샘에 대한 독립 조사를 맡은 새 이사회 멤버 둘도 샘과 긴밀히 대화한 뒤 정해졌다고 한다.
• OpenAI 이전 Loopt에서도 고위 직원들이 리더십과 투명성 문제를 이유로 두 차례 샘의 해임을 이사회에 요청했다고 한다.
• Y Combinator에서도 파트너들이 샘의 행동에 대해 폴 그레이엄에게 문제를 제기했고, 그레이엄은 사적으로 “샘은 우리에게 늘 거짓말을 해왔다”고 말했다고 한다.
• OpenAI의 슈퍼얼라인먼트 팀은 회사 컴퓨트의 20%를 약속받았지만, 실제로는 1~2% 정도만 받았고 그것도 가장 낡고 성능이 낮은 클러스터 위주였다고 한다.
• 그 팀은 원래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 채 해체됐다고 한다.
• 샘은 GPT-4의 안전 기능이 안전성 패널 승인을 받았다고 이사회에 말했지만, 헬렌 토너가 문서를 확인한 결과 가장 논란이 컸던 기능들은 승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 또 샘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필수 안전 검토를 마치지 않은 채 인도에서 초기 ChatGPT 버전을 출시했다는 사실도 이사회에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 샘은 그렉과 일리야 둘 다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자신이 사임하겠다는 비밀 합의를 맺어, 사실상 자신의 그림자 이사회를 따로 둔 셈이었다고 한다.
• 실제 이사회는 이 사실을 알고 크게 놀랐다고 한다.
• 샘은 CEO가 되기 위해 그렉과 거래를 하면서도, 연구자들에게는 그렉의 권한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하고, 그렉에게는 또 다른 말을 했다고 한다.
• 한 이사회 멤버는 샘을 두고 “상대를 만족시키려는 강한 욕구”와 “속임수의 결과에 거의 무심한 태도”라는, 좀처럼 한 사람에게 함께 보기 힘든 두 성향을 동시에 가진 인물이라고 묘사했다고 한다.
• 여러 출처가 독립적으로 “소시오패스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한다.
• 기사에 따르면 OpenAI는 잠재적으로 1조 달러 가치의 IPO를 준비하는 동시에, 이민 단속·국내 감시·전쟁 지역 자율무기와 관련된 정부 계약도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수노 5.5 1시간 사용 후기
1. 전에는 믹스 자체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이제 꽤 안정적인 거 같음
2. 전에는 고음역대 표현이 엄청 어색했는데 이제는 인간 귀로 들었을때는 구분 불가능한 매우 깔끔한 소리를 구현함
3. 대중적인 성향의 음악은 매우 잘 만듬
4. 역시나 가장 어려운건 '내가 듣기에 좋은 음악'을 만들어내는 거다
5. "감성래퍼 노래 만들어줘"라고 하면 어디서 많이 들어본 아주 깔끔한 곡 구성과 사운드를 만들어내지만, "드라이한 보컬, 너무 크지 않은, 디스토션이 살짝 걸린, 그리고 스테레오로 펼쳐지는 불규칙적인, 불협화음처럼 들리는 애드립 (하이패스 필터), IDM 스타일 드럼 브레이크, 디튠된 엠비언트 신스 아르페지오, 808 베이스 강한 디스토션"처럼 메인스트림 사운드에서 쪼끔 벗어난 사운드는 잘 만들어내지 못함
6. 그래서 들었을 때 '와 이건 시발 혁명이야' 같은 음악을 만들기 어렵다는 느낌을 받음
7. 매쉬업 기능으로 두개 곡을 하나로 비벼먹는 기능은 그냥 EDM 리믹스 마냥 두곡을 묘하게 섞어주는 기능은 진짜 좋긴함
8. 하지만 기본 곡 자체가 좋아야 되고, 잘 섞이는 두개 장르를 잘 고르기만 하면 상당히 좋은 음악이 나옴
9. 그래서 사실 수노로 기본적인 EDM 트랙 + 원래 잘 안 쓰이던 이색적인 사운드를 섞는게 알파일거 같음
10. 그래서 다시 '와 이건 시발 혁명이야'와 같은 음악을 만들어내기 어려운 이유를 생각해보자
11. 일례로, XXXTENTACION의 Look At Me!라던가, Skrillex와 같은 아티스트들이 이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 사운드 그 자체가 '발전'한 느낌이 들었음
12. 말 그대로 '음파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방법', 즉, 새로운 악기의 발명이라던가 '기존의 규칙을 어기는 음악'들이 꾸준히 등장했고, 이런 새로운 트렌드를 바탕으로 나온 음악들이 무릇 대세 음악이 되기 마련이었음
13. 그런데 수노로는 새로운 소리를 발명하기도, 규칙을 어기기도 어려움
14.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좆같은 음악이 나올 확률이 높으니까!
15. 결국 여느 AI 모델처럼 결과값이 평균으로 수렴하는 음악이 나올뿐
16. 위의 이미지는 XXXTENACION의 노래 음파인데, 저건 정상적인 노래의 것이 아님
17. 저 노래를 만들때 일부러 노래의 음량을 끌어올려서 소리가 뭉개지는 선택을 한 거임
18. 그렇기 때문에 저 노래를 들었을때 피가 끓는 느낌이 나는 거임
19. AI에게 "디스토션 넣어줘"라고 하면 절대 안 넣어주는 이유는, 일단 저렇게 일부러 '안 좋은 소리'를 만드는 것 자체의 레퍼런스도 부족할뿐더러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안 좋게 들리는 음악이기 때문임
20.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우린 이런 '일부러 구린 것'에 열광함
21. 왜냐하면 어설픈 것에서 느껴지는 감성이 있따랄까나
22. 그래서 결론은? 수노 쓸만하다. 하지만 역시나 인간의 어설픔이 묻어야 느낌이 살 거 같다.
1. 전에는 믹스 자체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이제 꽤 안정적인 거 같음
2. 전에는 고음역대 표현이 엄청 어색했는데 이제는 인간 귀로 들었을때는 구분 불가능한 매우 깔끔한 소리를 구현함
3. 대중적인 성향의 음악은 매우 잘 만듬
4. 역시나 가장 어려운건 '내가 듣기에 좋은 음악'을 만들어내는 거다
5. "감성래퍼 노래 만들어줘"라고 하면 어디서 많이 들어본 아주 깔끔한 곡 구성과 사운드를 만들어내지만, "드라이한 보컬, 너무 크지 않은, 디스토션이 살짝 걸린, 그리고 스테레오로 펼쳐지는 불규칙적인, 불협화음처럼 들리는 애드립 (하이패스 필터), IDM 스타일 드럼 브레이크, 디튠된 엠비언트 신스 아르페지오, 808 베이스 강한 디스토션"처럼 메인스트림 사운드에서 쪼끔 벗어난 사운드는 잘 만들어내지 못함
6. 그래서 들었을 때 '와 이건 시발 혁명이야' 같은 음악을 만들기 어렵다는 느낌을 받음
7. 매쉬업 기능으로 두개 곡을 하나로 비벼먹는 기능은 그냥 EDM 리믹스 마냥 두곡을 묘하게 섞어주는 기능은 진짜 좋긴함
8. 하지만 기본 곡 자체가 좋아야 되고, 잘 섞이는 두개 장르를 잘 고르기만 하면 상당히 좋은 음악이 나옴
9. 그래서 사실 수노로 기본적인 EDM 트랙 + 원래 잘 안 쓰이던 이색적인 사운드를 섞는게 알파일거 같음
10. 그래서 다시 '와 이건 시발 혁명이야'와 같은 음악을 만들어내기 어려운 이유를 생각해보자
11. 일례로, XXXTENTACION의 Look At Me!라던가, Skrillex와 같은 아티스트들이 이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 사운드 그 자체가 '발전'한 느낌이 들었음
12. 말 그대로 '음파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방법', 즉, 새로운 악기의 발명이라던가 '기존의 규칙을 어기는 음악'들이 꾸준히 등장했고, 이런 새로운 트렌드를 바탕으로 나온 음악들이 무릇 대세 음악이 되기 마련이었음
13. 그런데 수노로는 새로운 소리를 발명하기도, 규칙을 어기기도 어려움
14.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좆같은 음악이 나올 확률이 높으니까!
15. 결국 여느 AI 모델처럼 결과값이 평균으로 수렴하는 음악이 나올뿐
16. 위의 이미지는 XXXTENACION의 노래 음파인데, 저건 정상적인 노래의 것이 아님
17. 저 노래를 만들때 일부러 노래의 음량을 끌어올려서 소리가 뭉개지는 선택을 한 거임
18. 그렇기 때문에 저 노래를 들었을때 피가 끓는 느낌이 나는 거임
19. AI에게 "디스토션 넣어줘"라고 하면 절대 안 넣어주는 이유는, 일단 저렇게 일부러 '안 좋은 소리'를 만드는 것 자체의 레퍼런스도 부족할뿐더러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안 좋게 들리는 음악이기 때문임
20.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우린 이런 '일부러 구린 것'에 열광함
21. 왜냐하면 어설픈 것에서 느껴지는 감성이 있따랄까나
22. 그래서 결론은? 수노 쓸만하다. 하지만 역시나 인간의 어설픔이 묻어야 느낌이 살 거 같다.
• NYT는 트럼프의 대이란 전쟁 결정이 충동적 돌발이 아니라, 2월 네타냐후의 비공개 브리핑 이후 백악관 내부에서 몇 주간 이어진 논의 끝에 내려졌다고 전한다.
• 출발점은 네타냐후의 설득이었다. 그는 이란 정권교체 가능성까지 제시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함께 치면 미사일 프로그램을 무너뜨리고 정권도 흔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 하지만 미국 정보당국의 평가는 훨씬 냉정했다. CIA 국장 랫클리프는 정권교체 시나리오를 사실상 “허황되다”는 식으로 봤고, 루비오도 노골적으로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 백악관 내부의 핵심 쟁점은 “정권교체”가 아니라, 최고지도부 제거와 군사력 파괴가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였다. 트럼프는 정권교체가 실제로 가능하냐보다, 이란의 핵·미사일 능력을 치명적으로 약화시킬 수 있느냐에 더 관심을 뒀다.
• 합참의장 케인은 신중했다. 미국 무기 비축분이 크게 줄 수 있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험도 있으며, 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그는 끝까지 “결정은 대통령 몫”이라는 태도를 유지했다.
• 기사에서 가장 강한 반대자는 JD 밴스다. 그는 이란과의 전면전이 막대한 비용, 지역 혼란, 대규모 사상자, 트럼프 지지연합의 균열을 부를 수 있다고 봤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 미국 내 유가 급등으로 정치적 타격이 클 거라고 우려했다.
• 반면 헤그세스는 내각 내 대표적 강경파였고, 루비오는 완전한 정권교체 전쟁에는 회의적이었지만 미사일 프로그램 파괴 정도는 달성 가능한 목표라고 봤다. 수지 와일스도 우려는 있었지만 결국 작전에 동의했다.
• 외교 채널도 완전히 닫혀 있지는 않았다. 쿠슈너와 위트코프가 오만·스위스 경로로 협상 가능성을 타진했지만, 이란은 핵연료 제공 같은 제안을 거부했고, 협상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 결정적 변수는 “짧은 시간 안에 이란 최고지도부를 노릴 수 있는 정보”였다. 지도부가 지상에서 한자리에 모일 기회가 포착되자, 전쟁 타이밍이 급격히 앞당겨졌다.
• 최종 회의에서 밴스는 “나쁜 생각이지만, 한다면 지지하겠다”고 했고, 다른 참모들도 결국 대통령 판단에 맡겼다. 트럼프는 “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고, 다음 날 에어포스원에서 “Operation Epic Fury is approved. No aborts.”라는 승인 명령을 보냈다.
• 전체적으로 이 기사는 “참모들이 트럼프를 몰아붙였다”기보다, 트럼프 본인이 오래전부터 이란에 대해 매우 강경했고, 내부 반대와 위험 경고를 들으면서도 결국 자신의 직감과 자신감에 따라 전쟁을 선택했다는 그림을 강조한다.
한줄 요약:
트럼프의 대이란 전쟁 결정은 네타냐후의 강한 설득, 제한된 군사목표에 대한 자신감, 협상 불신, 그리고 “짧고 결정적으로 끝낼 수 있다”는 트럼프의 확신이 겹치며 내려졌고, 내부에서 가장 뚜렷하게 반대한 인물은 밴스였다는 내용이다.
출처:
https://www.nytimes.com/2026/04/07/us/politics/trump-iran-war.html?unlocked_article_code=1.ZFA.k9sG.nFeYxY3sHoiv&smid=nytcore-ios-share
• 출발점은 네타냐후의 설득이었다. 그는 이란 정권교체 가능성까지 제시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함께 치면 미사일 프로그램을 무너뜨리고 정권도 흔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 하지만 미국 정보당국의 평가는 훨씬 냉정했다. CIA 국장 랫클리프는 정권교체 시나리오를 사실상 “허황되다”는 식으로 봤고, 루비오도 노골적으로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 백악관 내부의 핵심 쟁점은 “정권교체”가 아니라, 최고지도부 제거와 군사력 파괴가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였다. 트럼프는 정권교체가 실제로 가능하냐보다, 이란의 핵·미사일 능력을 치명적으로 약화시킬 수 있느냐에 더 관심을 뒀다.
• 합참의장 케인은 신중했다. 미국 무기 비축분이 크게 줄 수 있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험도 있으며, 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그는 끝까지 “결정은 대통령 몫”이라는 태도를 유지했다.
• 기사에서 가장 강한 반대자는 JD 밴스다. 그는 이란과의 전면전이 막대한 비용, 지역 혼란, 대규모 사상자, 트럼프 지지연합의 균열을 부를 수 있다고 봤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 미국 내 유가 급등으로 정치적 타격이 클 거라고 우려했다.
• 반면 헤그세스는 내각 내 대표적 강경파였고, 루비오는 완전한 정권교체 전쟁에는 회의적이었지만 미사일 프로그램 파괴 정도는 달성 가능한 목표라고 봤다. 수지 와일스도 우려는 있었지만 결국 작전에 동의했다.
• 외교 채널도 완전히 닫혀 있지는 않았다. 쿠슈너와 위트코프가 오만·스위스 경로로 협상 가능성을 타진했지만, 이란은 핵연료 제공 같은 제안을 거부했고, 협상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 결정적 변수는 “짧은 시간 안에 이란 최고지도부를 노릴 수 있는 정보”였다. 지도부가 지상에서 한자리에 모일 기회가 포착되자, 전쟁 타이밍이 급격히 앞당겨졌다.
• 최종 회의에서 밴스는 “나쁜 생각이지만, 한다면 지지하겠다”고 했고, 다른 참모들도 결국 대통령 판단에 맡겼다. 트럼프는 “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고, 다음 날 에어포스원에서 “Operation Epic Fury is approved. No aborts.”라는 승인 명령을 보냈다.
• 전체적으로 이 기사는 “참모들이 트럼프를 몰아붙였다”기보다, 트럼프 본인이 오래전부터 이란에 대해 매우 강경했고, 내부 반대와 위험 경고를 들으면서도 결국 자신의 직감과 자신감에 따라 전쟁을 선택했다는 그림을 강조한다.
한줄 요약:
트럼프의 대이란 전쟁 결정은 네타냐후의 강한 설득, 제한된 군사목표에 대한 자신감, 협상 불신, 그리고 “짧고 결정적으로 끝낼 수 있다”는 트럼프의 확신이 겹치며 내려졌고, 내부에서 가장 뚜렷하게 반대한 인물은 밴스였다는 내용이다.
출처:
https://www.nytimes.com/2026/04/07/us/politics/trump-iran-war.html?unlocked_article_code=1.ZFA.k9sG.nFeYxY3sHoiv&smid=nytcore-ios-share
4월 23일 한국에서 월드 행사가 열립니다!
월드에서 글로벌 해커톤을 시작하면서 한국에서도 행사를 하는 것 같은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해주십쇼.
https://luma.com/qzhkb5vr
월드에서 글로벌 해커톤을 시작하면서 한국에서도 행사를 하는 것 같은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해주십쇼.
https://luma.com/qzhkb5vr
Luma
World Build 3 Launch Event in Seoul · Luma
World Build 3.0 서울 론치 이벤트
4월 23일, World Space Seoul에서 열리는 World Build 3.0 론치 이벤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AI 이후의 인터넷, 그리고 진짜 사람과 에이전트, 서비스가 연결되는 다음 제품 경험에 관심 있다면 한 번쯤 와볼…
4월 23일, World Space Seoul에서 열리는 World Build 3.0 론치 이벤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AI 이후의 인터넷, 그리고 진짜 사람과 에이전트, 서비스가 연결되는 다음 제품 경험에 관심 있다면 한 번쯤 와볼…
Forwarded from 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비트코인 활용
✍️팩트 및 요약
https://www.ft.com/content/02aefac4-ea62-48db-9326-c0da373b11b8?syn-25a6b1a6=1
호세이니 이란 에너지 대변인은 각 유조선이 화물 정보를 당국에 이메일로 보내야 하며, 그 후 이란 측이 디지털 화폐로 지불해야 할 통행료를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통행료가 석유 1배럴당 1달러라고 언급하며, 빈 유조선은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호세이니는 이메일이 도착하고 이란의 평가가 완료되면, 선박에는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수 초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이는 제재로 인한 추적이나 압류를 피하기 위함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의견
-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제재에 걸리고 잡코인은 화폐 가치가 없다. 결국 비트코인으로 수렴
✍️팩트 및 요약
https://www.ft.com/content/02aefac4-ea62-48db-9326-c0da373b11b8?syn-25a6b1a6=1
호세이니 이란 에너지 대변인은 각 유조선이 화물 정보를 당국에 이메일로 보내야 하며, 그 후 이란 측이 디지털 화폐로 지불해야 할 통행료를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통행료가 석유 1배럴당 1달러라고 언급하며, 빈 유조선은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호세이니는 이메일이 도착하고 이란의 평가가 완료되면, 선박에는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수 초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이는 제재로 인한 추적이나 압류를 피하기 위함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의견
-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제재에 걸리고 잡코인은 화폐 가치가 없다. 결국 비트코인으로 수렴
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비트코인 활용 ✍️팩트 및 요약 https://www.ft.com/content/02aefac4-ea62-48db-9326-c0da373b11b8?syn-25a6b1a6=1 호세이니 이란 에너지 대변인은 각 유조선이 화물 정보를 당국에 이메일로 보내야 하며, 그 후 이란 측이 디지털 화폐로 지불해야 할 통행료를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통행료가 석유 1배럴당 1달러라고 언급하며, 빈 유조선은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다고…
기사가 수정되면서 비트코인 내용이 빠졌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네요
이재명의 이스라엘 비판은 상당히 재밌네
이 정도 발언을 했다는 건 그냥 대놓고 이란-러시아-중국-북한이랑 친해지기로 결정한 걸로 보이는데
이렇게 해서 원유 실어올 수 있으면 오케이인데, 여기서 미국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가 넘 궁금하다
이러다가 한국 핵무장 하는거 아니냐고~
이 정도 발언을 했다는 건 그냥 대놓고 이란-러시아-중국-북한이랑 친해지기로 결정한 걸로 보이는데
이렇게 해서 원유 실어올 수 있으면 오케이인데, 여기서 미국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가 넘 궁금하다
이러다가 한국 핵무장 하는거 아니냐고~
'대이스라엘 프로젝트'란 무엇인가?
• 성경(창세기)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일강부터 유프라테스강까지의 땅을 주겠다"고 약속했다는 구절이 있음
• 이를 근거로 일부 유대인들은 그 광대한 영토 전체가 유대 민족의 땅이라고 주장'
• 현재 이스라엘 영토보다 훨씬 크며, 요르단·레바논·시리아·이라크 일부까지 포함하는 개념
• 1920~30년대, 제브 자보틴스키라는 시오니스트 정치인이 처음으로 "요르단강 양쪽 모두 유대 국가여야 한다"고 주장
• 이 사상이 현재 이스라엘 최대 정당인 리쿠드당의 이념적 뿌리가 됨
• 1967년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서안지구·가자·시나이·골란고원을 한꺼번에 점령하자, 종교 민족주의자들은 이를 "신의 뜻이 실현되는 것"으로 해석
• 네타냐후(리쿠드): 공식적으로는 부정하지만, 서안지구 정착촌 확장을 통해 사실상 실질 점령을 심화시키는 중
• 스모트리치·벤그비르(종교 시오니스트 계열): 서안지구 병합을 공개 주장. 현재 이스라엘 연립정부의 일원
• 2023년 스모트리치는 파리에서 요르단까지 포함한 '대이스라엘 지도'를 공개 전시해 외교 문제가 됨
•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에 이미 이스라엘 정착민 약 70만 명 거주
•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수립을 위한 오슬로 협정은 사실상 사문화됨
• 공식 선언 없이도, 정착촌 확장만으로 '두 국가 해법'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
•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입장에서는 '대이스라엘'이 자국 영토를 직접 위협하는 개념
• 이란이 "이스라엘에 저항하는 유일한 세력"이라고 아랍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도 이 맥락
• 즉,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는 단순한 영토 분쟁이 아니라 중동 전체의 세력 균형과 직결된 문제
개념의 기원
• 성경(창세기)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일강부터 유프라테스강까지의 땅을 주겠다"고 약속했다는 구절이 있음
• 이를 근거로 일부 유대인들은 그 광대한 영토 전체가 유대 민족의 땅이라고 주장'
• 현재 이스라엘 영토보다 훨씬 크며, 요르단·레바논·시리아·이라크 일부까지 포함하는 개념
정치적 역사
• 1920~30년대, 제브 자보틴스키라는 시오니스트 정치인이 처음으로 "요르단강 양쪽 모두 유대 국가여야 한다"고 주장
• 이 사상이 현재 이스라엘 최대 정당인 리쿠드당의 이념적 뿌리가 됨
• 1967년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서안지구·가자·시나이·골란고원을 한꺼번에 점령하자, 종교 민족주의자들은 이를 "신의 뜻이 실현되는 것"으로 해석
지금 이스라엘 내부에서는?
• 네타냐후(리쿠드): 공식적으로는 부정하지만, 서안지구 정착촌 확장을 통해 사실상 실질 점령을 심화시키는 중
• 스모트리치·벤그비르(종교 시오니스트 계열): 서안지구 병합을 공개 주장. 현재 이스라엘 연립정부의 일원
• 2023년 스모트리치는 파리에서 요르단까지 포함한 '대이스라엘 지도'를 공개 전시해 외교 문제가 됨
현재 이스라엘-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에 이미 이스라엘 정착민 약 70만 명 거주
•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수립을 위한 오슬로 협정은 사실상 사문화됨
• 공식 선언 없이도, 정착촌 확장만으로 '두 국가 해법'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
주변국들이 이 개념을 두려워하는 이유
•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입장에서는 '대이스라엘'이 자국 영토를 직접 위협하는 개념
• 이란이 "이스라엘에 저항하는 유일한 세력"이라고 아랍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도 이 맥락
• 즉,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는 단순한 영토 분쟁이 아니라 중동 전체의 세력 균형과 직결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