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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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 한국 최고의 핀테크 토스(Toss), 그들의 크립토 진출은 과연 다른 길을 갈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이미 'Priced in'이 된 것 같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를 넘어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 그리고 다양한 알트코인 DAT까지. 블록체인이라는 결제망이 현실에 도입된다는 게 점차 피부로 느껴지는데, 정작 사람들 사이에서는 흥분보다는 "올 게 왔구나" 하는 담담한 놀라움 정도가 느껴질 뿐이다.

지금 가장 강하게 느껴지는 건 ‘스테이블코인’이라는 마법의 자산을 유통할 레일을 깔기 위해 경쟁하는 기성 기업들의 기싸움이다. 네이버 vs 토스 vs 카카오.

먼저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Link/Finshia와 Klaytn이라는 메인넷을 만들었지만 결국 둘 다 실패했다. 과연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장을 내미는 토스는 이들의 실패를 답습하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갈 수 있을까?

먼저 토스라는 조직은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모두가 하나의 TF를 만들어 문제를 정의하고 풀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말 그대로 ‘네카라쿠배당토’ 중에서도 가장 혁신의 DNA를 가진 팀이며, 이미 공룡이 되어버린 네이버나 카카오보다는 의사결정 역시 훨씬 유연해 보인다.

그렇다면 토스가 만드는 블록체인 메인넷은 어떻게 쓰일까?

첫째로 한국은 소상공인이 정말 많다.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소상공인이 2030 젊은 층을 중심으로 토스의 POS 결제 기기를 도입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카페와 옷가게는 정말 모두가 토스 포스기를 쓴다. 카드결제, QR, 애플페이는 물론 토스 앱과 연계해 얼굴로 결제하는 '페이스 페이'까지 가능하다. 이런 결제 레일로서의 활용도는 너무나 매력적이다.

둘째는 토큰화된 증권(STO) 거래 레일이 가질 업사이드를 놓칠 수 없었을 것이다. 토스증권 런칭 후 해외 주식 수수료 무료화나 주식 랜덤 지급 이벤트 등 증권 플랫폼 확장을 위해 엄청난 자본을 투여하고 있다. 해외에서 증권 토큰화 움직임이 거센 상황에서, 규제가 자리 잡기 전 특유의 실행력으로 시장을 선점해온 토스 입장에서는 메인넷 런칭이 불가피했을 것이다. 플랫폼으로서 수수료만 먹기보다, 하이퍼리퀴드 같은 제3의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는 자체적인 레일을 원했을 거라 본다.

이 두 가지만 생각해도 토스가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안 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과연 토스가 처음 블록체인이 고안된 것처럼 “Open Finance”가 될 수 있을까?

토스가 결제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전환”하는 것과 그 성공 자체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더 싸고 효율적인 시스템이며, 이미 미국을 중심으로 규제가 정립될 때 시장의 성공 케이스를 저해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감을 경험해본 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토스체인이 내수용 체인을 넘어 글로벌하게 쓰이는 하이퍼리퀴드나 아비트럼처럼 될 수 있을까? 글로벌 유저를 확보하는 유일한 방법은 크립토 특유의 네트워크 효과, 즉 초기 기여자와 과실을 나누는 '에어드랍'이다. 그런데 토스의 네트워크 효과는 이미 웹2 핀테크로 탄탄히 쌓여 있고, 초기 기여자는 결국 토스 팀 자신이다.

결국 토스체인은 한국 시장을 원하는 타 글로벌 팀들과 B2B 딜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들의 경쟁자는 네이버 + 두나무(업비트), 그리고 카카오다. 이런 BD 중심 체인의 가장 취약한 리스크는 바로 ‘부패’다. 큰 이익이 오갈수록 커넥션이 중요해지고, 이 수많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과정에서 토스 팀이 부패하지 않았더라도 상대방이 그렇다면 결국 '인사이더'라는 그룹이 만들어질 것이다. 이런 구조적 부작용은 반드시 터져 나오기 마련이다.

또한 레이어 1, 2를 만든다면서 하이퍼리퀴드처럼 완벽하게 permissionless한 구조를 택하지 않는다면, 체인으로서 만들어야 할 스택과 제품이 너무나 많아진다. 만약 이 개발을 위해 다른 메인넷들처럼 서드파티 팀과 협업한다면 리스크는 더 커질 것이다. 예전에 한국의 거대 메인넷 회사를 위해 제품을 만드는 테크펌에서 일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보안 관리가 꽤나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있다. 돈을 옮기고 보관하는 메인넷은 차원이 다른 보안 체계가 필요할 텐데, 과연 토스가 이를 잘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하이퍼리퀴드의 제프 역시 팟캐스트에서 말했듯, 아직 정말 중요한 코드는 AI가 아닌 인간이 직접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사내 제품을 업그레이드하는 스택 전환으로서의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아닌, '오픈 블록체인'을 구상하는 듯한 토스의 움직임을 보니 괜히 불안하다. 가장 큰 온체인 소비 시장인 한국이 빌더 중심이 아닌 소비자 중심의 시장으로 머물게 된 데에는 업계 리더였던 네이버, 카카오, 그리고 위믹스의 실패가 큰 몫을 했다. 토스는 과연 그들의 길을 걷지 않을 수 있을까?
"샘 알트먼은 소시오패스"

• 뉴요커가 샘 올트먼에 대한 대형 탐사 보도를 공개했다. 100건이 넘는 인터뷰, 비공개였던 “일리야 메모”, 다리오 아모데이의 200페이지가 넘는 개인 메모를 바탕으로 쓴 기사라고 한다.

• 이 글은 샘이 OpenAI에서 해임됐다가 빠르게 복귀하게 된 배경의 행동 패턴을 가장 자세하게 정리한 기사라고 소개된다.

• 일리야는 회사 기기에서 들키지 않기 위해 슬랙 메시지, HR 문서, 개인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등을 약 70페이지 분량으로 정리해 이사회 멤버들에게 사라지는 메시지 형태로 보냈다고 한다.

• 그 메모의 첫머리에는 “샘은 일관된 패턴을 보인다”는 취지의 문장이 있었고, 첫 항목은 “거짓말”이었다고 한다.

• 다리오 아모데이는 “My Experience with OpenAI”라는 제목 아래 수년에 걸쳐 200페이지가 넘는 개인 메모를 남겼고, 결론은 “OpenAI의 문제는 샘 그 자신이다”였다고 한다.

• 샘은 해임 이후 자신의 측근들이 미라의 평판을 해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안 좋은 것들을 찾아내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 Thrive는 860억 달러 규모 투자 계획을 보류했고, 샘이 복귀해야 딜이 성사될 것처럼 시사해 직원들이 샘을 지지할 금전적 유인을 갖게 했다고 한다.

• 샘은 새 이사회 구성을 제안하기 위해 사티아 나델라에게 직접 문자를 보냈고, 샘에 대한 독립 조사를 맡은 새 이사회 멤버 둘도 샘과 긴밀히 대화한 뒤 정해졌다고 한다.

• OpenAI 이전 Loopt에서도 고위 직원들이 리더십과 투명성 문제를 이유로 두 차례 샘의 해임을 이사회에 요청했다고 한다.

• Y Combinator에서도 파트너들이 샘의 행동에 대해 폴 그레이엄에게 문제를 제기했고, 그레이엄은 사적으로 “샘은 우리에게 늘 거짓말을 해왔다”고 말했다고 한다.

• OpenAI의 슈퍼얼라인먼트 팀은 회사 컴퓨트의 20%를 약속받았지만, 실제로는 1~2% 정도만 받았고 그것도 가장 낡고 성능이 낮은 클러스터 위주였다고 한다.

• 그 팀은 원래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 채 해체됐다고 한다.

• 샘은 GPT-4의 안전 기능이 안전성 패널 승인을 받았다고 이사회에 말했지만, 헬렌 토너가 문서를 확인한 결과 가장 논란이 컸던 기능들은 승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 또 샘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필수 안전 검토를 마치지 않은 채 인도에서 초기 ChatGPT 버전을 출시했다는 사실도 이사회에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 샘은 그렉과 일리야 둘 다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자신이 사임하겠다는 비밀 합의를 맺어, 사실상 자신의 그림자 이사회를 따로 둔 셈이었다고 한다.

• 실제 이사회는 이 사실을 알고 크게 놀랐다고 한다.

• 샘은 CEO가 되기 위해 그렉과 거래를 하면서도, 연구자들에게는 그렉의 권한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하고, 그렉에게는 또 다른 말을 했다고 한다.

• 한 이사회 멤버는 샘을 두고 “상대를 만족시키려는 강한 욕구”와 “속임수의 결과에 거의 무심한 태도”라는, 좀처럼 한 사람에게 함께 보기 힘든 두 성향을 동시에 가진 인물이라고 묘사했다고 한다.

• 여러 출처가 독립적으로 “소시오패스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한다.

• 기사에 따르면 OpenAI는 잠재적으로 1조 달러 가치의 IPO를 준비하는 동시에, 이민 단속·국내 감시·전쟁 지역 자율무기와 관련된 정부 계약도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수노 5.5 1시간 사용 후기

1. 전에는 믹스 자체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이제 꽤 안정적인 거 같음

2. 전에는 고음역대 표현이 엄청 어색했는데 이제는 인간 귀로 들었을때는 구분 불가능한 매우 깔끔한 소리를 구현함

3. 대중적인 성향의 음악은 매우 잘 만듬

4. 역시나 가장 어려운건 '내가 듣기에 좋은 음악'을 만들어내는 거다

5. "감성래퍼 노래 만들어줘"라고 하면 어디서 많이 들어본 아주 깔끔한 곡 구성과 사운드를 만들어내지만, "드라이한 보컬, 너무 크지 않은, 디스토션이 살짝 걸린, 그리고 스테레오로 펼쳐지는 불규칙적인, 불협화음처럼 들리는 애드립 (하이패스 필터), IDM 스타일 드럼 브레이크, 디튠된 엠비언트 신스 아르페지오, 808 베이스 강한 디스토션"처럼 메인스트림 사운드에서 쪼끔 벗어난 사운드는 잘 만들어내지 못함

6. 그래서 들었을 때 '와 이건 시발 혁명이야' 같은 음악을 만들기 어렵다는 느낌을 받음

7. 매쉬업 기능으로 두개 곡을 하나로 비벼먹는 기능은 그냥 EDM 리믹스 마냥 두곡을 묘하게 섞어주는 기능은 진짜 좋긴함

8. 하지만 기본 곡 자체가 좋아야 되고, 잘 섞이는 두개 장르를 잘 고르기만 하면 상당히 좋은 음악이 나옴

9. 그래서 사실 수노로 기본적인 EDM 트랙 + 원래 잘 안 쓰이던 이색적인 사운드를 섞는게 알파일거 같음

10. 그래서 다시 '와 이건 시발 혁명이야'와 같은 음악을 만들어내기 어려운 이유를 생각해보자

11. 일례로, XXXTENTACION의 Look At Me!라던가, Skrillex와 같은 아티스트들이 이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 사운드 그 자체가 '발전'한 느낌이 들었음

12. 말 그대로 '음파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방법', 즉, 새로운 악기의 발명이라던가 '기존의 규칙을 어기는 음악'들이 꾸준히 등장했고, 이런 새로운 트렌드를 바탕으로 나온 음악들이 무릇 대세 음악이 되기 마련이었음

13. 그런데 수노로는 새로운 소리를 발명하기도, 규칙을 어기기도 어려움

14.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좆같은 음악이 나올 확률이 높으니까!

15. 결국 여느 AI 모델처럼 결과값이 평균으로 수렴하는 음악이 나올뿐

16. 위의 이미지는 XXXTENACION의 노래 음파인데, 저건 정상적인 노래의 것이 아님

17. 저 노래를 만들때 일부러 노래의 음량을 끌어올려서 소리가 뭉개지는 선택을 한 거임

18. 그렇기 때문에 저 노래를 들었을때 피가 끓는 느낌이 나는 거임

19. AI에게 "디스토션 넣어줘"라고 하면 절대 안 넣어주는 이유는, 일단 저렇게 일부러 '안 좋은 소리'를 만드는 것 자체의 레퍼런스도 부족할뿐더러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안 좋게 들리는 음악이기 때문임

20.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우린 이런 '일부러 구린 것'에 열광함

21. 왜냐하면 어설픈 것에서 느껴지는 감성이 있따랄까나

22. 그래서 결론은? 수노 쓸만하다. 하지만 역시나 인간의 어설픔이 묻어야 느낌이 살 거 같다.
• NYT는 트럼프의 대이란 전쟁 결정이 충동적 돌발이 아니라, 2월 네타냐후의 비공개 브리핑 이후 백악관 내부에서 몇 주간 이어진 논의 끝에 내려졌다고 전한다.

• 출발점은 네타냐후의 설득이었다. 그는 이란 정권교체 가능성까지 제시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함께 치면 미사일 프로그램을 무너뜨리고 정권도 흔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 하지만 미국 정보당국의 평가는 훨씬 냉정했다. CIA 국장 랫클리프는 정권교체 시나리오를 사실상 “허황되다”는 식으로 봤고, 루비오도 노골적으로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 백악관 내부의 핵심 쟁점은 “정권교체”가 아니라, 최고지도부 제거와 군사력 파괴가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였다. 트럼프는 정권교체가 실제로 가능하냐보다, 이란의 핵·미사일 능력을 치명적으로 약화시킬 수 있느냐에 더 관심을 뒀다.

• 합참의장 케인은 신중했다. 미국 무기 비축분이 크게 줄 수 있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험도 있으며, 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그는 끝까지 “결정은 대통령 몫”이라는 태도를 유지했다.

• 기사에서 가장 강한 반대자는 JD 밴스다. 그는 이란과의 전면전이 막대한 비용, 지역 혼란, 대규모 사상자, 트럼프 지지연합의 균열을 부를 수 있다고 봤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 미국 내 유가 급등으로 정치적 타격이 클 거라고 우려했다.

• 반면 헤그세스는 내각 내 대표적 강경파였고, 루비오는 완전한 정권교체 전쟁에는 회의적이었지만 미사일 프로그램 파괴 정도는 달성 가능한 목표라고 봤다. 수지 와일스도 우려는 있었지만 결국 작전에 동의했다.

• 외교 채널도 완전히 닫혀 있지는 않았다. 쿠슈너와 위트코프가 오만·스위스 경로로 협상 가능성을 타진했지만, 이란은 핵연료 제공 같은 제안을 거부했고, 협상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 결정적 변수는 “짧은 시간 안에 이란 최고지도부를 노릴 수 있는 정보”였다. 지도부가 지상에서 한자리에 모일 기회가 포착되자, 전쟁 타이밍이 급격히 앞당겨졌다.

• 최종 회의에서 밴스는 “나쁜 생각이지만, 한다면 지지하겠다”고 했고, 다른 참모들도 결국 대통령 판단에 맡겼다. 트럼프는 “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고, 다음 날 에어포스원에서 “Operation Epic Fury is approved. No aborts.”라는 승인 명령을 보냈다.

• 전체적으로 이 기사는 “참모들이 트럼프를 몰아붙였다”기보다, 트럼프 본인이 오래전부터 이란에 대해 매우 강경했고, 내부 반대와 위험 경고를 들으면서도 결국 자신의 직감과 자신감에 따라 전쟁을 선택했다는 그림을 강조한다.

한줄 요약:
트럼프의 대이란 전쟁 결정은 네타냐후의 강한 설득, 제한된 군사목표에 대한 자신감, 협상 불신, 그리고 “짧고 결정적으로 끝낼 수 있다”는 트럼프의 확신이 겹치며 내려졌고, 내부에서 가장 뚜렷하게 반대한 인물은 밴스였다는 내용이다.

출처:
https://www.nytimes.com/2026/04/07/us/politics/trump-iran-war.html?unlocked_article_code=1.ZFA.k9sG.nFeYxY3sHoiv&smid=nytcore-ios-share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비트코인 활용

✍️팩트 및 요약
https://www.ft.com/content/02aefac4-ea62-48db-9326-c0da373b11b8?syn-25a6b1a6=1

호세이니 이란 에너지 대변인은 각 유조선이 화물 정보를 당국에 이메일로 보내야 하며, 그 후 이란 측이 디지털 화폐로 지불해야 할 통행료를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통행료가 석유 1배럴당 1달러라고 언급하며, 빈 유조선은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호세이니는 이메일이 도착하고 이란의 평가가 완료되면, 선박에는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수 초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이는 제재로 인한 추적이나 압류를 피하기 위함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의견
-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제재에 걸리고 잡코인은 화폐 가치가 없다. 결국 비트코인으로 수렴
페트로 비트코인 캬..
이재명의 이스라엘 비판은 상당히 재밌네

이 정도 발언을 했다는 건 그냥 대놓고 이란-러시아-중국-북한이랑 친해지기로 결정한 걸로 보이는데

이렇게 해서 원유 실어올 수 있으면 오케이인데, 여기서 미국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가 넘 궁금하다

이러다가 한국 핵무장 하는거 아니냐고~
생활꿀팁: 네타냐후는 중동을 정복하고 싶어한다
'대이스라엘 프로젝트'란 무엇인가?

개념의 기원

• 성경(창세기)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일강부터 유프라테스강까지의 땅을 주겠다"고 약속했다는 구절이 있음

• 이를 근거로 일부 유대인들은 그 광대한 영토 전체가 유대 민족의 땅이라고 주장'

• 현재 이스라엘 영토보다 훨씬 크며, 요르단·레바논·시리아·이라크 일부까지 포함하는 개념

정치적 역사

• 1920~30년대, 제브 자보틴스키라는 시오니스트 정치인이 처음으로 "요르단강 양쪽 모두 유대 국가여야 한다"고 주장

• 이 사상이 현재 이스라엘 최대 정당인 리쿠드당의 이념적 뿌리가 됨

• 1967년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서안지구·가자·시나이·골란고원을 한꺼번에 점령하자, 종교 민족주의자들은 이를 "신의 뜻이 실현되는 것"으로 해석

지금 이스라엘 내부에서는?

• 네타냐후(리쿠드): 공식적으로는 부정하지만, 서안지구 정착촌 확장을 통해 사실상 실질 점령을 심화시키는 중

• 스모트리치·벤그비르(종교 시오니스트 계열): 서안지구 병합을 공개 주장. 현재 이스라엘 연립정부의 일원

• 2023년 스모트리치는 파리에서 요르단까지 포함한 '대이스라엘 지도'를 공개 전시해 외교 문제가 됨

현재 이스라엘-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에 이미 이스라엘 정착민 약 70만 명 거주

•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수립을 위한 오슬로 협정은 사실상 사문화됨

• 공식 선언 없이도, 정착촌 확장만으로 '두 국가 해법'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

주변국들이 이 개념을 두려워하는 이유

•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입장에서는 '대이스라엘'이 자국 영토를 직접 위협하는 개념

• 이란이 "이스라엘에 저항하는 유일한 세력"이라고 아랍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도 이 맥락

• 즉,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는 단순한 영토 분쟁이 아니라 중동 전체의 세력 균형과 직결된 문제
샘 알트먼의 자택에 누군가 화염병을 던지고 갔다는 뉴스에 이어 오늘은 또 총기를 난사하고 갔다는 뉴스에 떠들썩 하네요

웃긴건 이 뉴스를 다룬 인스타그램 포스트에 달린 댓글의 대부분은 "잘됐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점

그도 그럴 것이 실리콘밸리를 포함해서 AI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사용하는 마케팅 카피나 화법들이 전부 공포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음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에서 조금만 넘기다보면 AI 구루들이 맨날 "클로드가 xxx를 죽였다", "다 끝났다", "이거 안하면 바보"와 같은 말들로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당장 이번에 발표된 클로드의 미소스만 해도 "27년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제로데이 취약점 발견해서 무서움!!"으로 과대광고 하잖아?

안 그래도 지금 미국 실업률 난리나서 팬데믹 때보다 더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다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고, AI 때문에 일자리가 줄고 있다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그 분노를 돌릴 사람을 찾다보니 샘 알트먼이 딱 걸린듯

Pew Research(위 그래프)에 따르면 미국인의 과반 이상은 AI 사용량 증가에 대해 우려스럽다라고 보고하고 있음

그리고 테크에서 조금만 눈을 돌려서 게임, 음악, 예술쪽을 보면 AI에 대한 반감이 무지막지하게 강함

사실 나는 AI로 만드는 거에 대해 큰 반감은 없지만, 내가 듣고 좋았던 노래가 AI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상당히 실망할 것 같긴함

결국 AI는 'AI처럼 보이지 않게끔' 포장을 해서 대중에게 접근해야 함 (뭐야 이거 완전 크립토랑 똑같잖아?)

근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인프라와 기술 자체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발전해야 함 (이것도 크립토랑 똑같잖아)

크립토에서 배운 레슨들을 AI에 적용하면 상당히 해볼만 할지도?
비니에 컴퓨터를 넣어서 에이전트에게 자아의탁 하는 제품까지 나와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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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디자인보다 헤이젠 하이퍼프레임즈가 더 쩌는거 같음.

그냥 샘플 영상 만들어 보라니까 나온거임.

리모션보다 한 100배 나은듯.
외계인으로 또 우리의 눈을 가리려 하는가
최근에 미국의 과학자들이 연달아 의문사를 하면서 이게 전부 UFO에 관련된 정보가 유출되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요

위 사진의 여성분은 "반중력은 4번이나 독립적인 실험으로 발견되었다"라고 말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다고 하네요

이분이 자기 자기 동료에게 22년도에 보낸 문자 내용이 공개됐는데, 누군가 나를 자기의 살해 리스트에 올려놓은 거 같다며 주변인들에게 나는 자살하지 않는다고 줄곧 말하고 다녔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었습니다

외계인은 진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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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외계인에 AI에 양자컴퓨터에 쉴 날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