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티씨의 문화정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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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가 무성한 텔레그램에
유일한 문화 컨소시엄

dm은 @seungoh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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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씬에서 에미넴이 실제로 착용한 착장이 현재 Goldin 에 옥션에 올라왔습니다. 거기에 이너는 Lose Yourself에도 나왔돈 그 흰색 이너입니다.

총 15일에 옥션을 진행 할 예정이며, 시작 비딩은 10,000 USD입니다.

비딩하기
옥션은 다 컨셉을 잡고 진행을 하는데 현재 최대의 비딩이 걸린건 무려 1931년도의 나온 TCG 카드이며, 미키 마우스가 최초로 등장한 TCG입니다.

뒤에는 월트 디즈니에 친필싸인이 있으며 그레이딩은 8이지만, 전세계에 현재 발견된건 단 한장입니다.

현재 24개의 비딩과, 19,500달러입니다.

비딩하기
이런 질문이 맘속에 있지만 물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몇마디 말하면

영화의 최종을 담당하는 포스트는 다 나락가고 있죠 뭐.. 개봉을 해도 망하고, 딱히 맘이 두근세근하는 프로젝트는 넷플인데 넷플도 그렇게 돈을 잘 챙겨주지 않지 ..

네 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도 생각을 딱히 안합니다.

*암살자(들)은 300만 찍긴 했습니다
그렇다고 우울우울 해져서 방에 글을 적게 올리는거 보다 저는 그냥 생각 없이 영화보고 영화 후기를 남깁니다.

산업이 어찌 되었던 영화는 나올꺼고, 좋은 영화는 언제나 또 나와있을꺼고, 그걸 공유하면 저도 기쁘고, 새로운 영화나 새로운 문화를 소개 받는 구독자분들도 서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럼 점심먹으러 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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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yun Kim
브레이킹 배드 아들 역할 하신 분 돌아가셨네요
정비티씨의 문화정비소
브레이킹 배드 아들 역할 하신 분 돌아가셨네요
저는 고3 때 왼팔에 선천성 혈관기형이 발견됐습니다. 하필 신경과 붙어 있어 수술로 제거할 수도 없었고, 평생 통증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루에 타이레놀을 10알 넘게 먹으며 버티다가 결국 팔이 마비될 위험을 감수하고 시술을 받았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 중 하나였고, 시술 후에는 6개월 동안 박수조차 제대로 칠 수 없었습니다.

그때 병상에서 깨달은 게 하나 있습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자의적으로든, 타의적으로든요.

당시 저는 영화로 밥벌이를 할 자신이 없어 미국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퇴원하면서 '이렇게 남들과 비슷한 길을 걷다가 영화 한 번 제대로 못 해보고 죽으면 존나 후회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자퇴하고 호주로 건너가 영화를 공부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영화 산업에서 일하며 버킷리스트였던 영화 크레딧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물론 지금도 후회는 많습니다. 뉴욕대 영화과에 도전할걸, 한예종에 가볼걸, 차라리 영화를 하지 말걸. 하지만 그 후회조차 제 인생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단순합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남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세요. 보고 싶은 영화 보고, 듣고 싶은 음악 듣고, 맛있는 거 먹고, 사랑하고 싶은 사람 사랑하세요. 우울증이 의심된다면 꼭 병원에 가서 도움을 받으시고요.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보다, 내가 죽을 때 덜 후회할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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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극단적 선택으로 삶을 마감하신 지인도 있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다들 행복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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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놓쳤다
고라파덕이 어부바부붜붜봐 하면서 물을 따라주는 주전자인 포켓몬 고라파덕물뿌리게찻주전자가 정식 입고가 될 예정입니다.
스윙스 2번째 작품 '호위무사' 역 사진 추가 공개

듬직하긴 존나 듬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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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디즈니 랜드가 그립군요
그 뭐 '패스트패스' 타오바오에 싸게 구할수 있어서 싸게 샀는데 새벽 5시에 와야지 티켓 줄수 있다고 한 기억도 있고

전반적으로 상하이 살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본거라 막 그렇군요 막
(대충 이러면 옆집 호랑이 아저씨가 중국 가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