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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yhedge
FOMC STATEMENT
이번 성명문의 변동 내용은 ① 위원회 내부의 의견 일치(만장일치), ② 포워드 가이던스의 대폭적인 간소화, ③ 경제 및 고용에 대한 평가 상향, ④ 인플레이션 통제에 대한 강력한 의지 표명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만장일치(12-0) 체제로의 전환 및 내부 균열 봉합
변경 내용: 이전 성명문에 길게 포함되어 있던 위원들의 찬반 투표 명단과 소수 의견(Dissent) 단락이 통째로 삭제되었습니다. 대신 상단에 "12 대 0 표결로 다음 성명서 발표를 승인했다(approved the following statement for release by a 12 - 0 vote)"는 문구가 명시되었습니다.
해석: 지난 4월 회의에서는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비둘기파 위원(Stephen I. Miran)과 완화적 편향(Easing bias) 문구 삽입을 반대하는 매파 위원들(Hammack, Kashkari, Logan) 간의 의견 대립이 극심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6월 회의에서는 현재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3.50% ~ 3.75%)에 대해 위원회 전원이 만장일치로 합의했음을 보여줍니다. 내부 갈등이 봉합되고 정책적 응집력이 높아졌음을 의미합니다.
2. 포워드 가이던스(미래 정책 방향 제시) 문구의 대폭 삭제
변경 내용: "추가 조정의 범위와 시기를 고려함에 있어서 입수되는 데이터와 전망, 리스크 균형을 면밀히 평가하겠다"는 문구와 "기초적인 정보의 시사점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리스크 발생 시 정책 스탠스를 조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등의 시장 소통용 문구들이 대거 삭제되었습니다. 대신 은행 시스템 내의 "풍부한 지급준비금 유지 정책을 재확인했다(reaffirmed its policy of maintaining ample reserves)"는 문구로 대체되었습니다.
해석: 연준이 단기 지표 변화에 일희일비하며 시장과 미세하게 밀당을 하던 '데이터 의존적(Data-dependent)' 소통 방식을 줄이겠다는 신호입니다.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불필요한 힌트(포워드 가이던스)를 지우고, 현재의 금리 수준이 적정하다는 판단 하에 당분간 이 기조를 묵묵히 유지하겠다는 스탠스로 볼 수 있습니다.
3. 경제 기초체력(펀더멘털) 및 고용 시장에 대한 평가 상향
변경 내용: 성명문 하단으로 이동한 경제 평가 단락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고용: 기존의 "일자리 증가세가 평균적으로 낮게 유지되었다(remained low)"는 표현이 "일자리 증가가 경제활동인구 증가와 보조를 맞추고 있다(kept pace with the workforce)"로 변경되었습니다.
성장성: "생산성 성장과 자본 투자가 강하다(Productivity growth and capital investment are strong)"라는 문구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해석: 고용 시장을 이전보다 훨씬 건강하고 균형 잡힌 상태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중동 갈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생산성과 기업 투자가 강력하여 경제의 기초 체력이 탄탄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이는 금리를 서둘러 인하할 필요가 없다는 논거로 작용합니다.
4. 공급 충격 인정 및 인플레이션 파이팅에 대한 조건 없는 의지
변경 내용: 인플레이션의 원인을 진단할 때 단순히 '에너지 가격 상승'을 언급하던 것에서, "일부 부문의 가격 상승을 주도한 공급 충격(supply shocks)을 반영한다"로 표현이 구체화되었습니다. 그리고 단락의 마지막에 "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이다(The Committee will deliver price stability)"라는 단호한 문장을 새로 삽입했습니다.
해석: 현재 인플레이션이 높은 이유가 중동 분쟁 등으로 인한 외부 '공급 충격' 때문임을 명확히 인정하면서도, 이를 핑계 삼지 않겠다는 태도입니다. 특히 마지막에 추가된 "will deliver price stability"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연준의 목표치(2%)를 달성해 내겠다는 무조건적이고 강력한 매파적(Hawkish) 리포팅입니다.
총평
이번 성명서 변경은 "미국 경제 체력과 고용은 생각보다 단단하며, 지정학적 위험으로 인한 공급 충격이 있더라도 연준은 내부 이견 없이 만장일치로 물가를 잡을 때까지 현재의 제약적인 금리 수준(3.50%~3.75%)을 굳건히 유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시장이 기대할 만한 완화적 단서(인하 힌트)들을 철저히 차단한 다소 매파적인 동결 성명서입니다.
이번 성명문 해석인데 직전에 비해 꽤나 호키시함
Forwarded from StockHub (스톡허브) 뉴스
[wallstreetcn] 연준(Fed), 점도표서 '매파적' 신호…정책 성명 전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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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미 연준 통신사로 불리는 닉 티미라오스는 이번 연준 점도표가 명백히 매파적인 성향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 18명의 위원 중 9명이 올해 최소 한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했으며, 이 중 6명은 여러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 반면 올해 금리 인하를 예상한 위원은 단 1명에 불과했다
• 또한, 1명의 참여자(연준 의장 워시로 추정)는 경제 전망 요약(SEP)을 제출하지 않았다
• 동시에 연준의 정책 성명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면적으로 수정되었으며, 텍스트 길이가 눈에 띄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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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ckHub 종목 알림] 급등 6건, 급락 7건, 거래량 급증 4건
📍 2026년 06월 18일 10:00 KST
🌐 주요 지수
• 코스피 8,871.81 +0.1%
• 코스닥 1,008.87 -2.2%
⭐ 주요 종목
• 삼성전자 ₩349,000 +0.7%
• SK하이닉스 ₩2,589,000 +2.7%
🚀 급등
• 삼화콘덴서 ₩182,800 +20.7%
• 미래에셋생명 ₩36,150 +18.1%
• 가온전선 ₩389,000 +14.1% (거래량 2.7x, 20일 평균 대비)
• 미래에셋증권2우B ₩15,060 +10.6%
• 삼성전기 ₩2,141,000 +5.4%
• 현대백화점 ₩218,000 +5.3%
💥 급락
• 두산퓨얼셀 ₩64,800 -15.3%
• 알지노믹스 ₩93,300 -11.2%
• 씨에스윈드 ₩45,600 -8.6% (거래량 3.9x, 20일 평균 대비)
• 엘앤에프 ₩128,600 -8.5%
• SK오션플랜트 ₩18,100 -8.0%
• 대우건설 ₩22,900 -7.7%
• LS에코에너지 ₩66,500 -7.6%
📊 거래량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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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생명 ₩5,585 -2.0% (거래량 4.0x, 20일 평균 대비)
• 케이뱅크 ₩7,340 +1.9% (거래량 3.2x, 20일 평균 대비)
• SK이터닉스 ₩52,600 +0.4% (거래량 3.3x, 20일 평균 대비)
📊시장 현황 🧾뉴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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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CC 수요 폭발...한울반도체 '상한가' 삼성전기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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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250,000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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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앤에프, 국내 최초 LFP 양극재 상업화…기술 리더십 부각-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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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9% 뛴 대우건설도 숨고르기…그래도 건설주 주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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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000660) — KR 주식
💰 2,597,000원 📈 +3.01% (+76,000원)
📌 52주 최고: 2,642,000원
📐 PER 44.1 / Fwd PER 5.3 / PBR 14.90 / PSR 11.55
💵 ROE 61.2% / 배당 0.12%
🕐 갱신: 2026-06-18 10: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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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orwarded from 7 L
Luca Netz:
Kain,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요? 아무도 모르는 건데, 이 팟캐스트에서 공유해볼게요.
Kain Warwick:
좋아요, 한번 들어보죠.
Luca Netz:
저희가 새로운 금융상품을 만들었어요. 기본적으로 토큰을 나스닥(Nasdaq)이나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직접 상장시키고, 암호화폐 시장과 1대 1로 연동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Kain Warwick:
여기서 “저희”는 누구를 말하는 건가요?
Luca Netz:
Igloo요.
Kain Warwick:
Igloo군요. 알겠습니다. 와, 그게 실제로 진행되고 있나요? 지금 어떻게 되어가고 있죠?
Luca Netz:
진행 중입니다. 그냥 여기서 공유해야겠다 싶었어요.
Kain Warwick:
그럼 그 이면에 있는 의도는 뭔가요?
Luca Netz:
10/10 이후 정말 큰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10/10 이후로, 달리 증명되기 전까지는 새로운 토큰을 출시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실수라는 게 아주 명확해졌어요.
두 번째로 ETF와 DAT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ETF에는 운용비용으로 인한 부담이 있고, DAT의 경우 순자산가치(NAV)에 프리미엄이 붙어도 그 프리미엄은 토큰 홀더가 아니라 디지털자산 보유 회사 쪽에 귀속됩니다.
실제로 토큰 출시를 생각해보면, 뉴욕증권거래소 같은 곳에 무언가를 상장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이 암호화폐 시장과 1대 1로 연동되어 거래되며, 온체인에서 상환 가능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저희의 핵심 가설이었고, 그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했습니다.
Kain Warwick:
그럼 에이브(Aave) 같은 것을 가져다가 나스닥에 상장할 수 있다는 뜻인가요?
Luca Netz:
네, 맞습니다. 이 구조의 정말 멋진 점은 이것이 실제로 ‘증권’으로 정의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홀더들에게 직접 돌려줄 수 있습니다. 프로토콜의 수익을 주주들에게 직접 분배할 수 있는 거죠. 원한다면 네트워크의 10%를 투자은행을 통해 기관투자자들에게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전통적인 기업공개(IPO)처럼 운영할 수 있는 겁니다.
즉, IPO와 ICO가 결합된 형태지만, 전통 금융(TradFi) 시스템을 먼저 활용하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가장 큰 진입장벽은 이걸 해낼 수 있는 사람이 극소수라는 점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런 인수·상장 심사 과정은 실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1,000만 달러에서 많게는 2,000만 달러까지도 드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Kain,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요? 아무도 모르는 건데, 이 팟캐스트에서 공유해볼게요.
Kain Warwick:
좋아요, 한번 들어보죠.
Luca Netz:
저희가 새로운 금융상품을 만들었어요. 기본적으로 토큰을 나스닥(Nasdaq)이나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직접 상장시키고, 암호화폐 시장과 1대 1로 연동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Kain Warwick:
여기서 “저희”는 누구를 말하는 건가요?
Luca Netz:
Igloo요.
Kain Warwick:
Igloo군요. 알겠습니다. 와, 그게 실제로 진행되고 있나요? 지금 어떻게 되어가고 있죠?
Luca Netz:
진행 중입니다. 그냥 여기서 공유해야겠다 싶었어요.
Kain Warwick:
그럼 그 이면에 있는 의도는 뭔가요?
Luca Netz:
10/10 이후 정말 큰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10/10 이후로, 달리 증명되기 전까지는 새로운 토큰을 출시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실수라는 게 아주 명확해졌어요.
두 번째로 ETF와 DAT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ETF에는 운용비용으로 인한 부담이 있고, DAT의 경우 순자산가치(NAV)에 프리미엄이 붙어도 그 프리미엄은 토큰 홀더가 아니라 디지털자산 보유 회사 쪽에 귀속됩니다.
실제로 토큰 출시를 생각해보면, 뉴욕증권거래소 같은 곳에 무언가를 상장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이 암호화폐 시장과 1대 1로 연동되어 거래되며, 온체인에서 상환 가능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저희의 핵심 가설이었고, 그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했습니다.
Kain Warwick:
그럼 에이브(Aave) 같은 것을 가져다가 나스닥에 상장할 수 있다는 뜻인가요?
Luca Netz:
네, 맞습니다. 이 구조의 정말 멋진 점은 이것이 실제로 ‘증권’으로 정의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홀더들에게 직접 돌려줄 수 있습니다. 프로토콜의 수익을 주주들에게 직접 분배할 수 있는 거죠. 원한다면 네트워크의 10%를 투자은행을 통해 기관투자자들에게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전통적인 기업공개(IPO)처럼 운영할 수 있는 겁니다.
즉, IPO와 ICO가 결합된 형태지만, 전통 금융(TradFi) 시스템을 먼저 활용하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가장 큰 진입장벽은 이걸 해낼 수 있는 사람이 극소수라는 점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런 인수·상장 심사 과정은 실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1,000만 달러에서 많게는 2,000만 달러까지도 드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한마디로 이글루 혹은 앱스트랙트가 ICO와 동시에 IPO를 할 예정이라는건데, 재밌는 (이글루에게는 좋은) 구조이긴 하지만 풀리지 않는 의문점들이 꽤나 많이 있긴 하네요. 이 구조 자체는 뭐 이글루가 그동안 규제기관이랑 해온게 있으니 어느정도 얘기가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앱스트랙트가 이 구조로 토큰 출시를 진행할 경우 (비미국인의 ico 참여를 허용한다는 전제하에) 무조건 KYC는 의무일거고.. 한국의 경우 무조건 증권으로 취급되어 국내 cex에는 상장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ico를 통해 토큰세일을 하는 구조면 금융위 허가를 받지 않는 한 토큰 세일 자체에 참여를 못하게 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과세는 나중에 생각해도 될 정도의 문제로 미뤄두더라도..
여러모로 핸들링이 어려운 구조인 것 같은데,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네요. 관련해서는 저도 정보가 없어서 이글루의 계획을 들어봐야할듯합니다.
만약 앱스트랙트가 이 구조로 토큰 출시를 진행할 경우 (비미국인의 ico 참여를 허용한다는 전제하에) 무조건 KYC는 의무일거고.. 한국의 경우 무조건 증권으로 취급되어 국내 cex에는 상장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ico를 통해 토큰세일을 하는 구조면 금융위 허가를 받지 않는 한 토큰 세일 자체에 참여를 못하게 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과세는 나중에 생각해도 될 정도의 문제로 미뤄두더라도..
여러모로 핸들링이 어려운 구조인 것 같은데,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네요. 관련해서는 저도 정보가 없어서 이글루의 계획을 들어봐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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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빚쟁이는 여의도로
좋은 사람들
빌더, 이글루 팀, 파운더
잠재피해자: 에어드랍 준비한 미국인이 아닌 사람들, 물론 클레임을 돌려돌려할 수 있겠지만 만약에 KYC로 막아버리면 고통 받게 될것 같아요. 알아서 잘 풀어줘야할텐데
일단 이렇게 되면 업빗썸은 어려워보이네
빌더, 이글루 팀, 파운더
잠재피해자: 에어드랍 준비한 미국인이 아닌 사람들, 물론 클레임을 돌려돌려할 수 있겠지만 만약에 KYC로 막아버리면 고통 받게 될것 같아요. 알아서 잘 풀어줘야할텐데
일단 이렇게 되면 업빗썸은 어려워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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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ockHub (스톡허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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