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4톤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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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치와레가 괴물된다는 썰을 보고, 인어섬의 비밀 엔딩곡을 들으며 눈물짓는 내가 싫다.

나 다리털 팔털 부숭부숭난 100kg 사내인데 이래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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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있는 번호인지 걍 테더만 노리고 막지어낸 번호인지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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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러브

맨날 돈없다 엄살이지만, 감출 수 없는 재력으로 인해 유출되는 부와 거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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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보내면서 쓰는 일기 #1

1년을 돌아보면 코인뿐만이 아니라 국주, AI 주식, 포켓몬 카드, 금까지 다양한 분야의 랠리를 보고 지금 잠시 수그러드는 모습을 두 눈으로 직접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분야엔 크립토를 벗어나 직접 참여해보기도 했고, 어떤 분야에는 이렇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며 한 발짝 벗어나 지켜보기만 했는데요. 거기서 돈보다 더 값진 교훈을 얻었다고 생각중인데요.

글이 너무 길어지니 피상적으로 쓰자면, 사람 심리가 묻은 자산시장엔 비슷한 흐름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그 흐름의 감지 내 생각을 서술할 수 있는 텍스트 작업에서 시작될 수 있으며, 남의 글을 보는 것에선 절대 시작될 수 없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말상대인 AI의 탄생이 이 작업을 더 습관화 시켰다는 장점도 느낍니다.

내 돈을 걸고 무언가를 하는 일이 많아지고 시간이 지나 나이가 들수록 매도는 예술이다에 공감하고 있고, 반면에 내 매매가 항상 예술로 끝나지 않는 평작이라도 된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와중에 내가 지켜야 할 것을 져버릴 정도를 담보하는 싸움을 매매에 걸거나 손실까지 끌고오는 투자는 절대 하지 말아야 겠다는 것을 새기고 또 새기고 있으며

개잡코 롱 10배 걸어볼까 하다가 이 글을 쓰며 현자타임을 갖고 있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주말을 보내면서 쓰는 일기 #2

시간을 펴서 보내는 법. 과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모든 것을 위한 시간이 단축되고, 빈 시간을 채우기 위한 욕구가 생기며 그것 또한 가장 쉽고 빠른 것으로 대체되는 세상이 왔습니다.

심심할땐 숏츠, 체중 감량은 마운자로 등.

다만 그런 과정이 계속될 수록 내 피부와 머리에 온전히 전달되는 감흥은 사라지고 있고, 그로인한 부작용이 또 쉽고 빠른 것으로 대체하려는 루프에 빠지지 않는가 하며 여러가지 옵션을 고민하다 가끔은 좀 더 힘들고 좀 더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을 택하는 것이 내 몸과 감정을 일꺠우며 하루를 채워가는 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배에 꼽는 마운자로 주삿바늘이 무서워서 써보았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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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싱글벙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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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입장에서 진짜 겉핥기로 이해하기 위한 용도의 Pearl Labs 글

: 이번시즌 새로운 채굴코인이라 보면 됨 (Raven - Kaspa - PEARL)
: 업비트에 있는 그 펄이 아님
: 완전 새 네트워크라 거래 가능한 현물거래소 거의 없음
: 근데 최근에 코인베이스 로드맵, 크라켄 떠서 이거 좀 다른가 뭔가뭔가 중.

PEARL은 비트코인이 쓸데없는 연산으로 돈갈아가며 돌리는데, 얘는 AI돌리는 계산에 PEARL 채굴되게 하면서 GPU 녹이는 사람들 객단가 싸게 하자는 일종의 인센티브형 채굴코인임. 개발자는 좀 치는 사람들.

중국 친구들이 $1.5에 사라고 선동했었는데 $0.5인가 까지 내려갔었고 현재 다시 선동이 불어서 $2를 뚫은 상태.

FDV 자체는 엄청 커서 현재 $4B가 넘어가고, 싱가폴에서 선동당할 떄도 $3B 정도라 이게 맞나 싶었음.

포스트 비트코인인데 겨우 한 자리 $B 단위가 무슨 대수냐라는 야망이 큰 놈인데, 거론되는 리스크로는 오히려 팔 수 있는 거래소가 많아질수록 가격이 내려갈 수 있다는 얘기도 있음.

현재 Entropy나 라이터에서 $PEARL 선물을 내놓았긴 했는데 아직도 유동성은 많이 부족한듯?

개인적으로 이전 시즌별 채굴코인 메타와 같다면, 고점 부근이고 또 다른 AI 채굴형 코인인 TAO와 비교하면 두배 정도 더 남았따 볼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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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

2년째 줄서서 먹는 미슐랭 국밥집인데 드디어 줄 안서길래 가서 먹어봄.

그냥 영진 돼지국밥 먹을듯. 김치 개조금 줘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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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잃어도 소박맞지 않는 남자의 생존법

와이프와 만난지 5천일이 되어 편지를 쓰려 했는데, 손으로 쓰면 손목 아플거 같아서 AI로 요즘 누구나 좋아하는 치이카와로 편지지를 만들고 그 안에 글자도 AI가 쓰게 했어요. (내용은 물론 제가 썼음)

반응이 엄청 좋았고, 손목 아파가며 글 쓰는 수고를 덜었어요.

손절 2억 넘게 했지만, 그래도 세심한 남편으로 살아남았으니 한 잔해.

뭔가 글 자체도 AI가 대충 쓰게 했다는 것 같아서 수정해서 재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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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장벽을 뚫고 만들어본 먼작귀 버전 생일축하 영상

와이프 / 남편 / 여친 / 남친 중 먼작귀 외에 캐릭터들도 좋아하는 분이라면 사용해도 좋을지도?

돈을 잃어도 가정의 평화는 지키기 위한 사람들을 위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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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의 복리 점점~ 벌어지는게 느껴지는 QLD

잼투리 행님 SCHD랑 QLD 조합 따라해보려다가 뭔가 싸해서 반은 QQQ로 나눠서 첫배치 해봣는데, 하락장 길어질 수록 음의 복리 사알짝씩 벌어질 낌새가 보이는게 벌써 식은땀 나는중.

백테스팅 해보면 결국 $QLD 가 $QQQ 보다 퍼포몽스가 더 좋았다는데, 문제는 내가 그 백테스팅 기간을 멘탈 안털리며 버틸 수 있을까? ㅋㅋㅋ;;;

행여나 여기서 하필 나를 위해 준비한 미국증시 장기 횡보하락장 오면 오또카지. 나는 준비 하나도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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