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umia_finance/status/2112182085104423203
Umia가 프로젝트 종료 과정에서 토큰홀더가 얼마나 배제되어 있는지를 다룬 글을 올렸다.
대부분의 크립토 거버넌스는 수수료 등의 온체인 요소에는 관여할 수 있어도, 정작 프로젝트를 계속할지, 매각할지, 피벗할지, 종료할지 같은 중요한 결정에는 거의 관여하지 못한다는 내용이다.
Blast나 Blur처럼 팀이 운영 종료나 핵심 서비스 중단을 결정하면 토큰홀더는 결과를 통보받는 쪽에 가깝다. (Abstract는 홀더도 못 돼보고 그냥 망함;ㅅㅂ )
Umia는 이 문제를 Treasury, IP, 운영 구조를 법적 wrapper에 묶고, 중요한 결정을 Decision Market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려 한다고 적었다.(GPT가 요약해줬어요.)
그런데
나는 '과연 토큰홀더 중 누가 자기 손으로 “우리 프로젝트 접죠”라고 할까?' 란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은 프로젝트 접는것보다, “바이백이든 뭐든 해서 홀더들 어떻게든 좀 챙겨주세요”라고 하지 않을까?
다만 Umia 구조를 다시 보니 이 부분도 어느 정도 고려되어 있었다.
공식 문서에 따르면 프로젝트 종료 시 남은 Treasury 자산을 토큰홀더에게 비례 분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렇다면 계속 운영하며 자산을 소진하는 것보다 지금 종료하고 남은 가치를 분배하는 쪽이 좋진 않겠지만 그나마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다.
물론 실제로 얼마나 원활하게 집행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또 UMIA는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야 팀의 추가 성과보상 물량이 풀리는 구조가 있어, 팀과 홀더의 이해관계를 맞추려는 시도도 들어가 있다.
Umia의 과제는 창업자와 팀, 기존 토큰홀더, 그리고 런치패드 참여를 목적으로 유입되는 신규 혹은 다른 이용자 사이의 이해관계를 얼마나 잘 조율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다.
기존 홀더에게만 유리한 구조는 다른 참여자의 유입을 막을 수 있고, 반대로 다른 참여자를 유치하기 위한 과도한 혜택은 기존 홀더의 이익을 훼손할 수도 있다.
서로 다른 이해관계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 시장이 납득할 만한 조건으로 Slop cash(첫 런패)를 런칭할 수 있을까?
그리고 사실 그 전에 훨씬, 제일, 가장 중요한게 있다. '먹여줄까?'
개인적으로는 Umia가 이러한 현실적인 이해관계의 충돌 속에서도 제대로 작동할 수 있을지 궁금하고 첫 런패가 좀 잘되어서 시장에서 이목을 좀 끌었음 좋겠다.
왜? 홀더니깐..
Umia가 프로젝트 종료 과정에서 토큰홀더가 얼마나 배제되어 있는지를 다룬 글을 올렸다.
대부분의 크립토 거버넌스는 수수료 등의 온체인 요소에는 관여할 수 있어도, 정작 프로젝트를 계속할지, 매각할지, 피벗할지, 종료할지 같은 중요한 결정에는 거의 관여하지 못한다는 내용이다.
Blast나 Blur처럼 팀이 운영 종료나 핵심 서비스 중단을 결정하면 토큰홀더는 결과를 통보받는 쪽에 가깝다. (Abstract는 홀더도 못 돼보고 그냥 망함;
Umia는 이 문제를 Treasury, IP, 운영 구조를 법적 wrapper에 묶고, 중요한 결정을 Decision Market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려 한다고 적었다.(GPT가 요약해줬어요.)
그런데
나는 '과연 토큰홀더 중 누가 자기 손으로 “우리 프로젝트 접죠”라고 할까?' 란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은 프로젝트 접는것보다, “바이백이든 뭐든 해서 홀더들 어떻게든 좀 챙겨주세요”라고 하지 않을까?
다만 Umia 구조를 다시 보니 이 부분도 어느 정도 고려되어 있었다.
공식 문서에 따르면 프로젝트 종료 시 남은 Treasury 자산을 토큰홀더에게 비례 분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렇다면 계속 운영하며 자산을 소진하는 것보다 지금 종료하고 남은 가치를 분배하는 쪽이 좋진 않겠지만 그나마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다.
물론 실제로 얼마나 원활하게 집행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또 UMIA는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야 팀의 추가 성과보상 물량이 풀리는 구조가 있어, 팀과 홀더의 이해관계를 맞추려는 시도도 들어가 있다.
Umia의 과제는 창업자와 팀, 기존 토큰홀더, 그리고 런치패드 참여를 목적으로 유입되는 신규 혹은 다른 이용자 사이의 이해관계를 얼마나 잘 조율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다.
기존 홀더에게만 유리한 구조는 다른 참여자의 유입을 막을 수 있고, 반대로 다른 참여자를 유치하기 위한 과도한 혜택은 기존 홀더의 이익을 훼손할 수도 있다.
서로 다른 이해관계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 시장이 납득할 만한 조건으로 Slop cash(첫 런패)를 런칭할 수 있을까?
그리고 사실 그 전에 훨씬, 제일, 가장 중요한게 있다. '먹여줄까?'
개인적으로는 Umia가 이러한 현실적인 이해관계의 충돌 속에서도 제대로 작동할 수 있을지 궁금하고 첫 런패가 좀 잘되어서 시장에서 이목을 좀 끌었음 좋겠다.
왜? 홀더니깐..
X (formerly Twitter)
Umia (@umia_finance) on X
How tokenholders get excluded from most wind-downs
Forwarded from 폐지줍기 연구소
"코인 세금 미루자"...업계·국회 띄우는 유예론에 정부 가세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102010245974489
내년 1월1일 시행을 약 70여일 앞두고 가상자산 과세가 다시 한번 유예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투자자 반발 속 정부와 여당이 해외 거래자료 확보와 손실 이월공제 도입 등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한 뒤로 과세를 미뤄야 한다는 현실론으로 기운 것이라는 판단이다.
2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내달 2일 오후 여당 주최로 국회에서 열리는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 경쟁력 긴급 점검 및 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에 참석하기로 했다.
재경부 세제실 소속 소득세제과는 가상자산 과세제도의 주요 쟁점과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토론에 패널로 참여한다.
국회 관계자는 "지난 5월 국회 토론회에서 가상자산 과세 추진 의지를 공식화한 뒤 국회 주최 토론회 참석 요청을 거절해 온 정부가 5개월여만에 공식석상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102010245974489
Forwarded from 새우잡이어선 공지방
새우잡이어선 공지방
빗썸(Bithumb) 공지변경 빗썸 서비스 점검 안내 (점검 취소) 2026-10-20 16:00:00
공지볼때마다 여긴 신기하네..
Forwarded from 대구코인방
📉 코스피는 8월 저점보다 낮은데, 빚투는 4.8조 더 많습니다
코스피는 6월 22일 9,115로 고점을 찍은 뒤 오늘 5,768까지 내려왔습니다. 고점 대비 약 −37%이고, 8월 4일 저점(6,359)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그런데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6/24 사상 최대 38.6조
- 8/4 저점 27.4조
- 10/16 현재 32.3조
지수는 8월보다 낮은데 빚은 오히려 4.8조 더 쌓여 있습니다.
- 왜 문제일까요?
7월 말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지수가 급락하자 반대매매와 상환으로 신용잔고가 사흘 만에 약 4.7조 빠졌고, 그렇게 빚이 정리된 뒤에야 바닥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반대입니다. 10/12~13 급락 때 개인이 하락을 매수 기회로 보고 빚을 내서 들어오면서 잔고가 34.3조까지 다시 늘었습니다. 그 사이 매수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10월 들어 4조 넘게 줄었습니다. 새 돈은 들어오지 않는데 빚으로만 버티는 구조입니다.
10/14~16 사흘 동안 2조 정도 줄긴 했지만, 8월 저점 수준까지 가려면 아직 5조 가까이 더 빠져야 합니다.
정리하면
✔️ 지수가 한 번 더 밀리면 담보비율 140% 아래로 떨어지는 계좌가 나오면서 반대매매가 나올 수 있습니다.
✔️ 반대매매는 다음 날 아침 동시호가에 하한가로 나가기 때문에 하락을 더 키우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 신용잔고가 충분히 줄어드는 것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섣불리 바닥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신용을 쓰고 계신 분들은 본인 계좌의 담보비율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자료: 금융투자협회, Investing.com
코스피는 6월 22일 9,115로 고점을 찍은 뒤 오늘 5,768까지 내려왔습니다. 고점 대비 약 −37%이고, 8월 4일 저점(6,359)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그런데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6/24 사상 최대 38.6조
- 8/4 저점 27.4조
- 10/16 현재 32.3조
지수는 8월보다 낮은데 빚은 오히려 4.8조 더 쌓여 있습니다.
- 왜 문제일까요?
7월 말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지수가 급락하자 반대매매와 상환으로 신용잔고가 사흘 만에 약 4.7조 빠졌고, 그렇게 빚이 정리된 뒤에야 바닥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반대입니다. 10/12~13 급락 때 개인이 하락을 매수 기회로 보고 빚을 내서 들어오면서 잔고가 34.3조까지 다시 늘었습니다. 그 사이 매수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10월 들어 4조 넘게 줄었습니다. 새 돈은 들어오지 않는데 빚으로만 버티는 구조입니다.
10/14~16 사흘 동안 2조 정도 줄긴 했지만, 8월 저점 수준까지 가려면 아직 5조 가까이 더 빠져야 합니다.
정리하면
✔️ 지수가 한 번 더 밀리면 담보비율 140% 아래로 떨어지는 계좌가 나오면서 반대매매가 나올 수 있습니다.
✔️ 반대매매는 다음 날 아침 동시호가에 하한가로 나가기 때문에 하락을 더 키우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 신용잔고가 충분히 줄어드는 것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섣불리 바닥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신용을 쓰고 계신 분들은 본인 계좌의 담보비율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자료: 금융투자협회, Investing.com
대구코인방
📉 코스피는 8월 저점보다 낮은데, 빚투는 4.8조 더 많습니다 코스피는 6월 22일 9,115로 고점을 찍은 뒤 오늘 5,768까지 내려왔습니다. 고점 대비 약 −37%이고, 8월 4일 저점(6,359)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그런데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6/24 사상 최대 38.6조 - 8/4 저점 27.4조 - 10/16 현재 32.3조 지수는 8월보다 낮은데 빚은 오히려 4.8조 더 쌓여 있습니다. - 왜 문제일까요?…
그래도 물린다고 생각하고 지금부터 천천히 사기엔 좋지않나? 생각이 드네요 저는(전 근데 안삿어요..)
Forwarded from 멍청코인
빗썸이 상장한 카피보보? 에 대해 알아보자
카피바라 캐릭터를 내세운 웹3 아트토이·게임 프로젝트 블라인드박스 같은 실물 굿즈를 NFT와 묶어서 판매중 토큰은 PYBOBO가 거버넌스용이고 유틸리티 토큰 CROCO가 따로 있음
트위터를 확인해보면 작년 10월이후로 트윗이 없다가 상장전날에 트윗하나가 올라옴 덱스 거래량또한 하루에 1m 도 안나옴 금융위는 해외 거래소 디파이 금지한다 뭐한다 할게아니라 빗썸을 한번 털어야 하지않을까?
이건 좀..
카피바라 캐릭터를 내세운 웹3 아트토이·게임 프로젝트 블라인드박스 같은 실물 굿즈를 NFT와 묶어서 판매중 토큰은 PYBOBO가 거버넌스용이고 유틸리티 토큰 CROCO가 따로 있음
트위터를 확인해보면 작년 10월이후로 트윗이 없다가 상장전날에 트윗하나가 올라옴 덱스 거래량또한 하루에 1m 도 안나옴 금융위는 해외 거래소 디파이 금지한다 뭐한다 할게아니라 빗썸을 한번 털어야 하지않을까?
이건 좀..
Forwarded from 멍청코인
추가로 매달 물량이 풀리며 11월1일에 6%정도 물량이 풀리네요
덱스 LP또한 처참한수준
물량 98%가 지갑 두 개에 몰려있음
원본 체인 TON 기준 멀티시그 하나가 89%
대량전송용 지갑 하나가 10%
베스팅 컨트랙트 아님 그냥 지갑임
언락 일정 코드로 묶인 거 하나도 없음
자기들 EU 공시 문서에도 "배분은 예정일 뿐 바뀔 수 있음" 야하이 시바로마
팀 물량 풀리기 딱 4주 전에 상장
팀 몫 130억 개가 11월 18일부터 매달 11억 개 가까이 풀림
지금 유통량 기준으로 매달 2~3%씩 시장에 쏟아지는 구조
트레저리 물량도 계속 풀리는 중
거래량 뻥튀기
코인게코 하루 거래량 300만 달러 중에 246만 달러가 Byreal 한 곳에서 나옴
솔라나 다른 풀 유동성은 1달러 수준 ㅋㅋ
백서 수준이 처참함
공식 백서랑 EU 공시랑 언락 숫자가 서로 다름
로드맵 2단계는 1단계 복붙 그대로 박혀있음
원래 아트토이 NFT 하던 팀이 지금은 AI 게임 프로토콜이라고 간판만 갈아끼움
팀 정체 불명
공개된 이름은 이사 딱 1명
주소는 수천 개 법인이 같이 쓰는 BVI 등록대행사 주소
브릿지 구조가 꼬여있음
솔라나에 1000억 개 가까이 발행되어 있는데 TON에도 1000억 개가 따로 있음
솔라나 쪽은 민트 권한이 아직 살아있음
어디가 원본이고 어디가 잠긴 물량인지 공개된 거 없음 음?
실적은 자기들 주장뿐
가입자 233만 매출 359만 달러 내세우는데 검증할 방법이 없음
덱스 LP또한 처참한수준
물량 98%가 지갑 두 개에 몰려있음
원본 체인 TON 기준 멀티시그 하나가 89%
대량전송용 지갑 하나가 10%
베스팅 컨트랙트 아님 그냥 지갑임
언락 일정 코드로 묶인 거 하나도 없음
자기들 EU 공시 문서에도 "배분은 예정일 뿐 바뀔 수 있음" 야하이 시바로마
팀 물량 풀리기 딱 4주 전에 상장
팀 몫 130억 개가 11월 18일부터 매달 11억 개 가까이 풀림
지금 유통량 기준으로 매달 2~3%씩 시장에 쏟아지는 구조
트레저리 물량도 계속 풀리는 중
거래량 뻥튀기
코인게코 하루 거래량 300만 달러 중에 246만 달러가 Byreal 한 곳에서 나옴
솔라나 다른 풀 유동성은 1달러 수준 ㅋㅋ
백서 수준이 처참함
공식 백서랑 EU 공시랑 언락 숫자가 서로 다름
로드맵 2단계는 1단계 복붙 그대로 박혀있음
원래 아트토이 NFT 하던 팀이 지금은 AI 게임 프로토콜이라고 간판만 갈아끼움
팀 정체 불명
공개된 이름은 이사 딱 1명
주소는 수천 개 법인이 같이 쓰는 BVI 등록대행사 주소
브릿지 구조가 꼬여있음
솔라나에 1000억 개 가까이 발행되어 있는데 TON에도 1000억 개가 따로 있음
솔라나 쪽은 민트 권한이 아직 살아있음
어디가 원본이고 어디가 잠긴 물량인지 공개된 거 없음 음?
실적은 자기들 주장뿐
가입자 233만 매출 359만 달러 내세우는데 검증할 방법이 없음
쉬었음청년 집가고싶다
진짜 AXIS 너무 좋은 프로젝트네요 50원 에어드랍 ㄷㄷ
진짜 손도 안기긴했네요 야핑은 이너서클 아니면 할 이유가 없긴한데 그거쳐도 심하긴하네. mc보고 엄청 낮으면 살지말지 고민이나 해볼듯
Forwarded from CRYPTO Sea
Forwarded from Degen Guy
바이낸스도 다시 RLUSD 캠페인 시작
총 리워드 : 600K XRP -> $800K
대충 룰
바이낸스 공식 공지
총 리워드 : 600K XRP -> $800K
- 일반 보유: 기본 보상.
- 직전 2주 기준 대비 잔고 증가분: 해당 증가분에 1.2배.
- RLUSD Simple Earn 자유예치: 1.1배.
- 증가분을 자유예치까지 하면: 해당 부분에 1.3배.
대충 룰
- RLUSD 자체를 빌린 금액: 보상 대상에서 제외.
- USDT·USDC 등 다른 스테이블을 마진에서 빌려 RLUSD로 바꾼 금액: 해당 차입분에 60% 차감 적용.
• 매주 XRP로 마스터 계정의 현물 지갑에 지급
바이낸스 공식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