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BCH
"가상자산 과세, 국내 거래소 유인책 검토 필요"
기사 원문
✍ 열심히 하던 주장이 드디어 도달했나?
기사 원문
국회예산정책처가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과세 관련 과제로 국내 거래소 유인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해외에 비해 거래 파악이 용이하기 때문에 국내 거래를 유도해 세원을 양성화하자는 취지다.
✍ 열심히 하던 주장이 드디어 도달했나?
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Arc가 왜 밈코인을 밀기로 했는지 잘 이해가 안 된다.
https://x.com/0xrachelita/status/2100280565177913838?s=20
Arc의 존재 이유는 USDC의 패권을 서클 자체 플랫폼으로 가져오는 데 있다. 그렇다면 그 강점을 활용해 시도할 수 있는 전략이 여러 가지 있었을 것이다.
하다못해 Arc로 유입된 USDC에서 발생하는 수익 일부를 디파이 인센티브로 배분하는 방식도 생각해볼 수 있다. 물론 클라리티 액트 등을 통해 관련 규제가 정리돼야 가능한 선택지일 수 있겠지만.
그때까지 시간을 벌기 위해 선택한 게 밈코인이라면, 그 판단 자체가 전혀 이해되지 않는 건 아니다. 로빈후드의 사례도 있고, 규제가 언제 명확해질지 알 수 없는 데다 신규 체인이 새로운 앱을 온보딩하는 것도 극도로 어려운 상황이니까.
밈코인은 꽤 매력적이고 그럴듯한 선택지였을 것이다.
다만 여기서 생각해볼 게 있다. 과연 서클은 ‘밈코인을 밀어서 성공시킬 수 있는 회사’인가?
이 질문은 두 가지로 나뉜다.
개인적으로는 둘 다 아니라고 생각한다.
밈은 인터넷과 사회 전반에서 모방을 통해 퍼지는 문화적 요소다. 형태는 다양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핵심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열광하면서 자발적으로 퍼뜨린다는 데 있다.
여기서 인위적이면 바이럴, 자연스럽게 형성되면 밈이 된다.
밈코인은 그런 문화적 요소에 금전적 가치를 붙이는 행위다. 실제 현실의 밈과 마찬가지로 토큰 자체는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사람들이 공감하고 퍼뜨릴 이유까지 인위적으로 만들어내기는 어렵다.
로빈후드에서 밈코인이 잘됐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본다.
모두가 “로빈후드에서 밈코인 열풍이 불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예상 밖의 곳에서 관심이 생기고, 그 관심이 점차 확산됐다.
투자의 관점에서는 아직 모두가 알아채지 못한 정보의 비효율성이 있었고, 문화의 관점에서는 밈이 자연스럽게 퍼져나가는 과정이 있었던 셈이다.
반대로 시장이 처음부터 “이 체인에서는 밈코인이 나오고 잘될 것”이라는 기대를 공유하고 있다면, 같은 흐름이 반복되기 어렵다. 누구나 같은 기회를 예상하고 기다리는 곳에서는, 그 기대 자체만으로 알파를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다. 베라체인과 모나드의 케이스가 그렇다.
여기에 팀이 대놓고 특정 밈코인을 밀기 시작하면 문제는 더 커진다. Base에서 그걸 이미 많이 보지 않았는가? 공식적인 홍보로 관심을 끌 수는 있어도, 그 관심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퍼뜨리는 문화로 이어지는 건 별개의 문제다.
그렇다고 서클이 익명 지갑으로 특정 토큰을 매수하고 가격을 끌어올리는 식으로 움직일 수 있는 회사도 아닐 것이다. 결국 공식적으로 밈코인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쪽을 선택한 것 같은데, 그 방식이 과연 밈코인의 문법과 맞는지는 의문이다.
물론 이러고 갑자기 Arc에서 뭐가 팡팡 터지면서 잘될 수도 있다. 다만 지금 기준으로는, 서클이 가진 강점으로 할 수 있는 여러 선택지 중 왜 밈코인이었는지 여전히 잘 이해가 안 된다.
https://x.com/0xrachelita/status/2100280565177913838?s=20
Arc의 존재 이유는 USDC의 패권을 서클 자체 플랫폼으로 가져오는 데 있다. 그렇다면 그 강점을 활용해 시도할 수 있는 전략이 여러 가지 있었을 것이다.
하다못해 Arc로 유입된 USDC에서 발생하는 수익 일부를 디파이 인센티브로 배분하는 방식도 생각해볼 수 있다. 물론 클라리티 액트 등을 통해 관련 규제가 정리돼야 가능한 선택지일 수 있겠지만.
그때까지 시간을 벌기 위해 선택한 게 밈코인이라면, 그 판단 자체가 전혀 이해되지 않는 건 아니다. 로빈후드의 사례도 있고, 규제가 언제 명확해질지 알 수 없는 데다 신규 체인이 새로운 앱을 온보딩하는 것도 극도로 어려운 상황이니까.
밈코인은 꽤 매력적이고 그럴듯한 선택지였을 것이다.
다만 여기서 생각해볼 게 있다. 과연 서클은 ‘밈코인을 밀어서 성공시킬 수 있는 회사’인가?
이 질문은 두 가지로 나뉜다.
1. 회사가 밈코인의 문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2. 이해하고 있다면, 그 문법에 맞게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인가?
개인적으로는 둘 다 아니라고 생각한다.
밈은 인터넷과 사회 전반에서 모방을 통해 퍼지는 문화적 요소다. 형태는 다양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핵심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열광하면서 자발적으로 퍼뜨린다는 데 있다.
여기서 인위적이면 바이럴, 자연스럽게 형성되면 밈이 된다.
밈코인은 그런 문화적 요소에 금전적 가치를 붙이는 행위다. 실제 현실의 밈과 마찬가지로 토큰 자체는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사람들이 공감하고 퍼뜨릴 이유까지 인위적으로 만들어내기는 어렵다.
로빈후드에서 밈코인이 잘됐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본다.
모두가 “로빈후드에서 밈코인 열풍이 불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예상 밖의 곳에서 관심이 생기고, 그 관심이 점차 확산됐다.
투자의 관점에서는 아직 모두가 알아채지 못한 정보의 비효율성이 있었고, 문화의 관점에서는 밈이 자연스럽게 퍼져나가는 과정이 있었던 셈이다.
반대로 시장이 처음부터 “이 체인에서는 밈코인이 나오고 잘될 것”이라는 기대를 공유하고 있다면, 같은 흐름이 반복되기 어렵다. 누구나 같은 기회를 예상하고 기다리는 곳에서는, 그 기대 자체만으로 알파를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다. 베라체인과 모나드의 케이스가 그렇다.
여기에 팀이 대놓고 특정 밈코인을 밀기 시작하면 문제는 더 커진다. Base에서 그걸 이미 많이 보지 않았는가? 공식적인 홍보로 관심을 끌 수는 있어도, 그 관심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퍼뜨리는 문화로 이어지는 건 별개의 문제다.
그렇다고 서클이 익명 지갑으로 특정 토큰을 매수하고 가격을 끌어올리는 식으로 움직일 수 있는 회사도 아닐 것이다. 결국 공식적으로 밈코인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쪽을 선택한 것 같은데, 그 방식이 과연 밈코인의 문법과 맞는지는 의문이다.
물론 이러고 갑자기 Arc에서 뭐가 팡팡 터지면서 잘될 수도 있다. 다만 지금 기준으로는, 서클이 가진 강점으로 할 수 있는 여러 선택지 중 왜 밈코인이었는지 여전히 잘 이해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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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Mayer (@0xrachelita) on X
the duke of @arc has entered the chat
I hear it's @jerallaire dog
I hear it's @jerallaire dog
Forwarded from 새우잡이어선 공지방
Forwarded from 빚쟁이는 여의도로
이번 사태가 곱게 못넘어가는 이유가,
이전에 김프따리 테더로 크게 하는 유학생들 환치기로 소환했었는데, 이거는 그냥 유동성 없는걸 알고도 연거라 환치기, 외국환거래위반으로(혹은 방조) 진실의 방 갈꺼같아요.
https://www.yna.co.kr/amp/view/AKR20210707083500002
21년에 김프로 장난치던 사람 외국환 법으로 잡혀갔는데 생각해보면 당시에는 ATM으로 왔다갔다한 기록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국내에서 스테이블 도입고려하고 한다면 외국환거래로 잡아도 할말 없어지긴하니 조심하시길 바래요.
이전에 김프따리 테더로 크게 하는 유학생들 환치기로 소환했었는데, 이거는 그냥 유동성 없는걸 알고도 연거라 환치기, 외국환거래위반으로(혹은 방조) 진실의 방 갈꺼같아요.
https://www.yna.co.kr/amp/view/AKR20210707083500002
21년에 김프로 장난치던 사람 외국환 법으로 잡혀갔는데 생각해보면 당시에는 ATM으로 왔다갔다한 기록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국내에서 스테이블 도입고려하고 한다면 외국환거래로 잡아도 할말 없어지긴하니 조심하시길 바래요.
연합뉴스
'김프' 시세차익 15억…29번 해외 나가 ATM서 320억 뽑아 투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가상자산(가상화폐)을 이용한 불법 외환거래가 석 달 간 조사에서 1조7천억원 규모로 적발됐다.
Forwarded from COINNESS News Feed (코인니스)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 업비트 상장 후 2.6엔 기습 폭등… 부실한 상장 시스템에 커뮤니티 성토]
일본 엔화에 1:1 패깅되는 스테이블코인 JPYC가 업비트 상장 직후 2.6엔까지 급등하는 기현상이 발생하며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상장 시스템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스테이블코인임에도 최대 매수·매도가격 제한이 없어 가격 급등을 방치했다는 비판이 쏟아진다. 특히 거래소 측의 사전 안내 부족으로 직접 검색해 보지 않으면 JPYC가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사실조차 알 수 없는 점을 지적하며 "기본적인 리스크 관리가 부재한 부실 상장 행태"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입출금이 안 열린 상태에서 상장을 해 급등을 방치한 점 등이 지적됐다. JPYC는 현재 업비트 기준 112% 오른 2.6엔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1200억원을 돌파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9049
일본 엔화에 1:1 패깅되는 스테이블코인 JPYC가 업비트 상장 직후 2.6엔까지 급등하는 기현상이 발생하며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상장 시스템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스테이블코인임에도 최대 매수·매도가격 제한이 없어 가격 급등을 방치했다는 비판이 쏟아진다. 특히 거래소 측의 사전 안내 부족으로 직접 검색해 보지 않으면 JPYC가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사실조차 알 수 없는 점을 지적하며 "기본적인 리스크 관리가 부재한 부실 상장 행태"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입출금이 안 열린 상태에서 상장을 해 급등을 방치한 점 등이 지적됐다. JPYC는 현재 업비트 기준 112% 오른 2.6엔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1200억원을 돌파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9049
CoinNess
속보 |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 업비트 상장 후 2.6엔 기습 폭등… 부실한 상장 시스템에 커뮤니티 성토 - 코인니스
비트코인 그리고 블록체인, 코인니스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코인 투자 뉴스 및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ksoon's 개인 일기장
선물이 있긴한데 서로 발행량 기준이 달라서, 이벤트 청약 할당량 1개당 헷징을 한다면 게이트 OpenAI 선물은 0.8067개 숏잡아야함. Gate 청약 밸류 : 8950억 달러 한번에 100% 풀리는 것이 아니고, 7/17 25% 8/17 35% 9/17 40% 풀림. 첫 거래 가능일은 7/20 일단 spaceX때와 달리 실제 주식 상장간 거리가 멀어요. OpenAI는 제가 알기로 올해가 아닌 내년으로 상장이 넘어간 걸로 알고 있어서 상황이…
모두 정리했습니다 마지막달 헷징해서 20% 쯤 넘게 먹여준듯? spcx, openai 둘다 고마웠네요
자려고 누웠는데 이번달 스테이블 코인(usdg, pyusd)만 가만히 업비트에 냅뒀어도 레전드 돈복사였는데 lsk니 이것저것 뭘한거지 싶어서 갑자기 잠이 안오네요
😢1
Forwarded from 새우잡이어선 공지방
새우잡이어선 공지방
업비트(Upbit) 공지 [거래] 질리카(ZIL) 거래 유의 종목 지정 기간 연장 안내 2026-09-18 16:00:00
어제 상장은 개같이 열심히 면밀히 검토해서 상장 한거고 질리카는 왜.. 여기까지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새우잡이어선 공지방
Forwarded from 그냥 꼬맹
Jumper
몇년동안 xp 모아오신 OG 분들과 Lizard DAO분들 그래도 끝이 어떻게되든 결실을 맺을거같네요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에어드랍보다 Legion 세일 딸깍이 더먹여줄거같아서 벌써부터 두렵습니다
가장좋은건 XP연동해서 토큰세일 할당인데 그정도 감은 없어보이고요
(세일은 소셜위주일듯하고 에어드랍이 없을 확률도 존재함)
OG들과 Lizard DAO분들 무시하지말아달라고 글도작성해놨습니다 열심히 쌓아오신분들은 응원한마디씩만 부탁드립니다
https://x.com/JumperKid_0/status/2100185055025090721?s=20
Jumper는 Lifi 수익데이터를 따라가면되고
(https://defillama.com/protocol/li.fi)
30일 리베뉴가 약 $350K 정도로
밸류캡쳐가 되고 덱스 불장이 이어진다고 가정하에
밸류는 $80M ~$120M 정도로 보고있긴합니다
(여기서조금 의문인게 Jumper로는 직접적인 수익이 없는데 토큰을 낸다면 Lifi 계정에서 리드했어야된다고 생각해요 = $LIFI 그래야 자연스럽게 밸류캡쳐까지 이어질 수 있을거같거든요 그래서 밸류캡쳐가 없는 토크노믹스를 짜지않을까 싶어요)
밸류캡쳐가 될시 여기서 멀티플 받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저는 FDV $100M ~ $150M 세일가로 나오면 참가해볼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보시믄 팀쪽에선 OG들을 kaito 스튜디오로 꼬딱지 맹키로 먹여주고 다해줬다 시전할거같기도해요 그래서 더화가납니다
아무튼 제품은 항상 좋고 유쾌해서 좋은데
토크노믹스만 잘짜주면 좋겠네요
씨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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