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curv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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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curve Research

본 방에 게재된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적인 견해가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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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W 짧은 후기

1. 한국 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해외 팀들이 엄청 많았음(저스트 유동성). 근데 생각보다 다들 한국 시장에 대해 잘 알지 못했음. GTM 비즈니스가 잘되는 이유가 있었음.

2. 크립토 투자를 시작하고 싶어 하는 VC들이 꽤 보였음. 시장에 돈이 조금 더 들어오려나 기대가 됐고, 크립토 이해도를 쌓고 네트워크를 만들면 나중에 커리어적으로도 기회가 많이 생길 것 같음.
👍7
Forwarded from 쿠즈코 멘징방
9월 매매 간단히 일기
나중에 복기할때 기억나도록 하는거. 제대로된 매매 복기는 아마 따로 정리해볼듯.
솔직히 읽는다고 도움은 안될거고 그냥 개인적인 일기장느낌

일단 시드는 3k -> 120k까지 복구
운빨 + 장빨 99.9%로 불린거. 그냥 운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따라줬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네. 시드 고점까지는 10배 남음

진심으로 참여한건
바운드리스(노드작), Aster, Mira, FF 정도. (따리는 데이터 쌓을겸 조금씩 계속 하기는 함)

각 매매 간단히 정리하면

바운드리스
참여가 늦은게 아쉽긴 하지만, 하루 돌려보니 fdv 500m 잡아도 채단가가 3~4배는 이득인걸 알 수 있었음.

문제는 최적화 과정을 메인넷으로 해서 가스비, 슬래싱 비용이 많이 나갔었음 (1k 정도는 날라간것 같음) 다행인건 이걸 골드 다계작업과 병행해서 생각보다는 손해가 아니었다는점

그래서 갖고있던 돈 다 털어서 남은 2k로 바운드리스 노드작을 진행. 상장 당일 클레임 문제랑 여러가지로 업빗 대흥따리+후따리 덕분에 12k로 시드를 불릴수 있었음. (2k는 출금함)

아쉬웠던건, 노드 작업을 너무 늦게 시작했던 것과 유동성이 부족해서 세일을 내가 직접 들어가지 못했다는 점. 그리고 따리를 업빗으로 100% 보냈는데, 각각 핫월렛 보고 입금량 확인했으면 빗썸에 보내는게 정답 플레이였던것 같음.

그리고 3k가 전재산인 상황에서 1k 써가면서 노드 최적화한거? 이건 개병신플레이였다고 생각함. 최적화 못했으면 그냥 좆될뻔한건데 이거 덕분에 더 열심히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리스크관리를 내가 너무 못하고있다는 생각이 드네. 테넷으로도 충분히 테스팅이 가능했었는데 너무 무모했음.

노드작이 많이 죽긴했지만 바운드리스같이 뒷구멍을 팔 수 있거나 최적화가 가능하면 아직 괜찮은게 많은것 같아서 다른 프로젝트들도 시도해볼 예정.

내가 할 수 있었던 것 중에 사실 노드작과 같이 가장 손익이 좋을 수 있었던 플레이가 골드 다계친거 소액 다계로 돈 넣기였는데, 생각은 해봤지만 유동성 문제로 진행하지 못했음. 이건 상황적인 문제니까 그냥 아쉽다 정도.


Aster
이것도 장빨 + 뽀록이 매우매우 큼. 그래도 컨빅션을 가질 수 있었던 요인을 말해보자면,

CEX와 대비해서 dex와 perp-dex의 수요는 점점 늘어나고 있고, 나는 시장이 계속해서 커진다면 큰 흐름이 결국 dex쪽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임.

DEX는 다른 web3 프로젝트와 비교해서도 수요가 있는게 kyc가 불가능한 국가가 생각보다 많은데 여기서 수요가 발생하고 또 CEX의 출금리스크 등과 같은 리스크가 있음.

나만 하더라도 멕시 시평갭때 40k가 묶이고, 상담사한테 네네네네네 당한 다음에 없던일 당했고,
바낸도 내 잘못이긴 하지만 봇돌리다 실수로 피싱계정에 0.0001븐브 보냈다고 이상한걸로 꼬투리 계속 잡혀서 3~4개월동안 계정이 리스크컨트롤로 출금이 불가능했었음. (1주 전에 풀림)

암튼 DEX의 수요와 파이가 하이퍼리퀴드를 중심으로 커지고 있고, 나는 생각보다 dex/perp-dex에 컨빅션을 갖고 있었음.

탈중앙화 거래소 섹터는 하리가 독보적인데, 나는 짱펑과 BSC 진영이 이 경쟁에서 빠진다? 이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고 해당 섹터의 하리의 경쟁자로 출시한걸 Aster로 봤음.

물론 처음에는 BSC 대장이 이거다! 라는 것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0.08불에 2k만 넣고 구경하다가 짱펑 무한 쉴링 + 옛날 아폴로x 관련 정보 + 바낸 api 어쩌구 트윗 이런거 보면서 컨빅션을 갖고 남은 돈 다 털어넣는 당시 시점에서 강승부를 할 수 있었음.

너무 많이 나간 생각이지만 븐브 베타로 봐야될 수도 있다라고 한 말은 CEX->DEX로 넘어가는 큰 추세에 대한 내 관점 + 바낸과 이지랩스에서 대놓고 밀어준다는 점에서 비롯된 생각임.

물론 사용성이 구데기기 때문에 당장 하리 플립은 어렵겠지만, 바낸과 짱펑이 이걸 대놓고 정했다고 판단한다면 충분히 길게 볼만한 코인이라고 아직까지도 생각함. (물량도 아직 조금 들고있음)

프로덕트의 사용성보다 아직은 얼굴마담과 쉴링이 가격 형성에는 중요한 시장이라고 보는데 (실사용자가 아직 적은) 이런 관점도 짱펑 쉴링때 컨빅션플레이 하기 좋았던 근거라고 생각함. 쉴링으로 하잎 올리고 빌딩 천천히 하는거랑 처음부터 열심히 빌딩해서 사람들 확보하는건 난이도적인 부분에서도 전자가 훨씬 쉽다고 생각함.

결론적으로는 가진돈 10k중 1k는 펍덱 돈 녹이기로 쓰고, 남은 9k 풀로 넣어서 70k까지 불림.

매매 과정에서 아쉬운 점은, 아스터랑 아폴로x 관련 정보를 너무 늦게 알았고 초반 접속이 불가능할때 앱 이용해서 아래에서 못주운거. 그래도 운빨이 99%긴 했지만 내가 할 수 있었던 젤 괜찮았던 강승부였다고 생각함.

또 뒤에 말할 따리도 그렇고 운좋게 실력좋은 사람들이랑 같은 방에 있는데, 보이스로 서로 관점 듣고 실시간으로 같이 판단하는게 정말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는 생각을 함.


Mira
경석이형의 미친 원상쇼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0G를 놓친 포모가 극에 달했었음. 원상 따리의 승률이 후펌까지 포함하면 정말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 다음 빅띵은 참여해야된다고 느꼈고, 야핑할 당시 하잎좋던 Mira를 골랐던것 같음.

원상 따리 승률이 높다보니 가격 형성이 이미 너무 높게 되어있었지만 0G 생각해보니까 그냥 너무 싸보였음. 차트가 박스 그리면서 수렴하고 있었고 20k 정도를 조금씩 긁었음. 솔직히 가진 시드 대비 너무 무모하긴 했는데 당시 장 상황과 경석이형을 믿었던것 같음.

운좋게도 20k 매집이 끝나고 얼마 있지 않아서 위로 쐈고, 업빗 빗썸 고민하다가 업빗에 100% 보냄. 바운드리스도 그렇고 나는 웬만하면 빗썸보다 업빗으로 대부분 보내는것 같음. 다시 생각해보니 업빗 보낸것도 운이 너무 좋았던것 같음.

매도는 약 5100원으로 약 3배정도 먹음. 업빗 기준 입금시간이 15분 걸렸는데, 고점도 그쯤에 나왔었음. 5000원 선에서 계속 비볐었는데 후따리 물량 들어오기 전까지 조금만 참을걸 싶기도 하지만 ff 따리때는 그래서 손해를 좀 봐서 매도 시점은 생각을 좀 해야할듯.

다시 생각해보니 매수 타이밍이랑 가격분출 타이밍, 업빗으로 보낸것까지 싹다 운이었음. 운빨 100% 플레이였고 컨빅션 요인은 당시 원상이 너무 흥흥흥 이었다는점 하나뿐이었음. 솔직히 조금 무모하지 않았나 싶음. 결과가 좋아서 다행.

따리는 판도루님이랑 잼민님 보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있음.


ff
Mira랑 비슷하게 원상이 너무 흥해서 20k 따리했고 9k정도 수익봄. 매도를 다음 후따리 물량 입금 시점까지 무조건 기다려보자~ 하다가 너무 늦게 팔아서 수익이 반토막남.

개인적인 일로 집 밖에 있었어서 너무 늦게 긁었는데 (0.7 정도 평단) 매수 근거는 이더리움 메인넷 + 브릿지 이슈 + 바낸 출금 리스크 없음 이정도였음. 또 연장은 안할거라고 본게, 입금량이 넘 많아서. 이전 따리들과 마찬가지로 업빗에 보냈음.

무서웠던건, 수퍼 후펌으로 배빵빵한 업저씨들이 또 긁어주실까? 이거였는데 다행히 긁어주셨음.

아마 집에서 계속 코인보고 있었으면, 박스그릴때 좀 많이 사봤을것 같은데 많이 아쉽기는 함.

점점 드는 생각이 어차피 업비트 아저씨들이 코인 정보나 fdv/시총계산은 안할것 같고, 그냥 입금량이 젤 중요한 지표 아닌가 하는데, 이런 생각을 하는게 인간지표같고 원상 흥흥흥이 언제 망 뜰지 모르겠어서 좀 무서움.

브릿지가 먹통일때를 보면 도착 체인 자체가 터졌거나 도착 체인의 가스가 터졌거나 이럴때 많이 나는것 같은데, 이더같은경우 가스비 터질때가 많아서 이더로 브릿지하는건 좀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체인이 느리고 컨펌시간이 긴것까지 겹쳐서 작용하는 느낌.

Mira도 그렇고 늦게 긁을때는 BSC(알파물량)보다 오히려 업빗 입금 체인이 싼 경우가 많은데 이더 메인넷의 경우 그냥 맘편하게 도착 체인에서 긁는게 좋을수도 있지않을까 싶음.

빅네임들 tge 원상 있으면 독통 걸리기 전까지는 그래도 배팅을 계속할 예정. 개쳐물리기 전까지는 그냥 대가리깨고 매수하는게 좋은것 같음. 그래도 주기가 점점 빨라지는 느낌은 들어서 게속 긴장해야할듯.


지금 하고있는거
코인리스트 6계정정도 2000불씩 다계정, Legion 1계정 풀캡 넣음. 아마 Legion 1~2계정 kyc 구해서 더 넣을것 같고 크라켄 fcfs도 참여할 예정.
Forwarded from DeSpread Channel
빗썸 스토리텔러 캠페인 예고

당신의 안전한 금융 파트너, 빗썸이 여러분과 더 가까이 함께하기 위해 커뮤니티 유저 모두가 함께 보상을 나눠가질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커뮤니티 유저(70%)와 KOL(30%)이 함께 보상을 나누어 가지는 축제입니다. 즉,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채널의 보상 규모가 커지고, 모두가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10/2, 빗썸 스토리텔러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Forwarded from 생각하는 사람들 (jundeu)
쟁글(Xangle) 이벤트 채널
[소닉SVM <> 쟁글 에어드랍 이벤트]
🎁 총 상금: 3,500만 원 상당 $SONIC
🏆 총 보상 인원: 1,005명
📅 기간: 2025-09-16 ~ 2025-10-14
소닉 SVM 대혜자 에어드롭

정보

1. 총 보상 인원: 1,005명
2. 현재 신청자: 189명
3. 최소 보상: 48 $SONIC (1.4만원)
4. 최대 보상: 47,780 $SONIC (1400만원)

방법 (기본)

1. 쟁글 에어드롭 페이지 접속
2. 걍 시키는 대로 딸깍
3. 문제 정답 관심 뭐시기
=> 1,000 명 안에 들면 1.4만원

방법 (심화)

1. (기본)이랑 방법 동일 + 스테이킹
2. 500 $SONIC 이상, 2주 스테이킹
+ 쟁글 앱 설치시 확률 증가(?)
=> 1등 1,400만원
=> 2등 420만원
=> 3등 170만원
=> 4등 70만원
=> 5등 42만원


스테이킹 하는 법 (심화용)

⚠️주의: 언스테이킹이 1일~90일 걸림
1. 솔라나 체인에 약 $120치 SOL 필요
2. 501 $SONIC으로 스왑 (약 $100)
3. SonicSVM 체인으로 브릿지
4. 500 $SONIC 2주 이상 스테이킹
5. 10월 14일 이후 발표 대기하기

이거 진입장벽 은근 높아서 노려볼만 할지도? 전 스테이킹 해서 1,400만원 받을게요 수고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딸깍만 해서 1.4만원 받아가세요

#AD 아님.. 광고 대환영..
Forwarded from 벼랑 위의 포뇨
안드레 크로녜가 새롭게 시도하는 Flying Tulip 펀드레이징 모델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200M 시드 라운드를 SAFT 형태로 조달하면서, 투자자들에게는 언제든 토큰을 소각해 초기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온체인 상환 권리(perpetual put) 를 부여했습니다. 이 구조는 프로젝트가 모은 자금을 직접 쓰지 못하게 만들고, 대신 자금을 Aave, Ethena, Spark 등 저위험 디파이 전략에 예치해 연 4% 수준의 수익을 창출합니다. 그 수익으로 운영비, 인센티브, 바이백을 충당하는 셈입니다.

이 방식은 두 가지 특징을 제공합니다.
1. 투자자 입장에서는 원금 보호 장치가 있어 하방 리스크가 제한됩니다.
2. 프로젝트 입장에서는 발생한 이자 수익을 바이백과 인센티브에 사용하며 성장 플라이휠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Lemniscap의 코멘트처럼, 이는 기존 토큰 펀드레이징이 가진 단발성 자금 조달의 한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자금 구조를 마련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자금을 묶어둔 만큼 자본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점, 그리고 결국 팀이 실제 제품군을 성공적으로 구축해야만 이 모델이 정당화된다는 점이 주요 리스크로 남습니다.

결국 Flying Tulip은 원금 보호를 바탕으로 한 장기 부트스트래핑 실험이며, “토큰은 곧 제품”이라는 크로녜의 과거 경험에서 비롯된 독특한 해법입니다. 성공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크로녜다운 창의적 발상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출처1: https://www.theblock.co/post/372787/andre-cronje-flying-tulip-funding-crypto-token-valuation?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
출처2: https://x.com/Lemniscap/status/1972711856646082599
벼랑 위의 포뇨
안드레 크로녜가 새롭게 시도하는 Flying Tulip 펀드레이징 모델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200M 시드 라운드를 SAFT 형태로 조달하면서, 투자자들에게는 언제든 토큰을 소각해 초기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온체인 상환 권리(perpetual put) 를 부여했습니다. 이 구조는 프로젝트가 모은 자금을 직접 쓰지 못하게 만들고, 대신 자금을 Aave, Ethena, Spark 등 저위험 디파이 전략에 예치해 연 4% 수준의 수익을 창출합니다. 그…
저도 이런거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

베라체인이랑 소닉에 이런 비슷한 모델 프로젝트(Eggs Finance, Bread, Womo Finance)들 좀 있어서 여러 개 참여해봤었는데, 두어 달 못가서 토큰을 홀딩할 이유가 크게 없어졌었네요.

물론 개쩌는 하위 디파이앱들을 후속적으로 론칭해서 수수료 바이백 구조가 하이퍼리퀴드처럼 다이나믹하게 돌아갈 수도 있겠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닐테고,

스케일 키워서 한다고 폰지 생애주기가 길어진다는 것에도 의문이 드네요.

초기 세일 참여할 수 있으면 하는데 못하면 그냥 관심 끌 생각입니다.
👍2
Forwarded from 조일현 (일현이)
🌧키네틱 최종 k포인트 분배 10월 16일

프로그램 시작: 2025년 7월 15일
프로그램 종료: 2025년 10월 16일
스냅샷: 매주 화요일 촬영
배포: 매주 목요일 진행
주간 발행량: 800,000
kPoints : 배포 방식: 온체인 활동, 스테이킹 참여, 디파이 연동, 생태계 기여도를 기반으로 분배

13주 X 800,000 =
총 10,400,000 kPoints 분배됨.

40% 에어드랍 가정
FDV 250M: 1 kPoint ≈ $9.62
FDV 500M: 1 kPoint ≈ $19.23
FDV 1B: 1 kPoint ≈ $38.46

생각보다 빨리 끝났네요
먹여다오! 다들 몇 포 모으심?

https://x.com/kinetiq_xyz/status/1972981418059075810?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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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벼랑 위의 포뇨
@akkucap 트윗:

오늘 Kinetiq 발표 이후 Khype와 VkHype YT 가격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온라인에 여러 해석이 돌았지만, 큰 그림을 놓친 내용이 많아 보입니다:

1. 두 YT 모두 기초 자산의 APY(underlying APY) 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가격의 하방을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2. 발표 전까지는 기초 수익률 대비 프리미엄, 즉 포인트에 대한 기대가 붙어 있었습니다. YT-Khype는 약 5.6%, YT-VkHype는 약 6.2%였습니다.
3. 투자자들은 이 포인트 보상이 6주간 이어질 것으로 가정했으나, 실제로는 2주만 지급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패닉성 매도가 나왔습니다.

이 상황을 단순히 계산하면, 프리미엄을 3분의 1로 줄였을 때 YT-Khype는 약 3.7%, YT-VkHype는 약 8.9% 수준이 됩니다.

다만 여기에는 몇 가지 추가적인 요소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1. 아무도 보상이 이렇게 짧게 끝날 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실제 포인트 공급량은 약 1,100만 개에서 멈추게 되며, 이는 당초 예상 대비 최소 25% 이상 줄어든 수치입니다. 따라서 포인트 1개의 가치가 높아졌고, 이를 반영하면 YT-Khype는 약 4.2%, YT-VkHype는 약 9.5% 수준이 됩니다.
2. 오늘 스냅샷이 이미 진행되었는지 불확실합니다. 만약 3주차가 인정된다면, 이는 또 다른 프리미엄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보상이 일찍 끝나는 대신 YT에 더 높은 멀티플라이어를 부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경우 프리미엄은 다시 상승할 수 있습니다.
4. 이번 시즌이 최종인지도 확실치 않습니다. 만약 추가 시즌이 나온다면, 프리미엄은 더 크게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요소를 고려했을 때, 저는 균형점(equilibrium) APY를 YT-Khype 약 5.5%, YT-VkHype 약 10.5% 수준으로 봅니다. 이는 발표 이전보다 낮지만, 여전히 합리적인 수준입니다. 실제로 시장도 같은 결론에 수렴하며, 양쪽 YT는 패닉 저점 이후 상당 부분 반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렇다면 이번 조치가 YT 보유자들에게 불리했을까요? 제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이전 주차에서 지급된 포인트가 지금보다 높은 가치로 환산되고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전에 받은 보상이 현재 손실을 상쇄하고도 남는 구조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조정은 YT 보유자들에게 손해라기보다 보상 구조의 재배분에 가깝다고 판단됩니다.

https://x.com/Akkukap/status/1973064255889879198
마침내 족쇄를 푼 이더리움 : SEC의 이더리움 증권성 판단의 의미

이번에 SEC는 스테이킹과 리퀴드 스테이킹(liquid staking)을 증권이 아니라고 판단하며, 기관이 DeFi 생태계에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이는 단순히 규제가 풀린 것이 아니라, 기관이 유동성 고갈로 인한 시스템 붕괴를 막는 최종 대부자(lender of last resort)가 되어 이더리움이 가지고 있는 구조적 리스크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로 작동할 수 있다. 이에 이더리움은 단순히 온체인 영역을 넘어, 본격적으로 실물 경제와 전통 금융의 영역을 침투하며 전세계의 자본을 연결하는 단일한 금융 네트워크 레이어로 거듭날 수 있다.

이에 본 글에서는 SEC의 규제 완화가 이더리움의 DeFi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에 대해 조명해보고, 앞으로 이더리움이 전체 금융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 것인지에 대해 소개하려 한다.

👉 쟁글에서 '마침내 족쇄를 푼 이더리움 : SEC의 이더리움 증권성 판단의 의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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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사업 확장 하더니 채용도 본격적으로 하나 보네요. 블록체인 서비스 전 직군 집중 채용 한다고 방금 올라왔네요.

관심 있으신 개발자 분들 봐보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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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케이피의 W3
안녕하세요 :)

쟁글에서 리서치도 하고, 때로는 이것 저것 만들기도 하는 KP입니다.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요?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이번에 텔레그램 채널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이 채널을 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제 생각을 정리하는 데 ‘글’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짧게라도 꾸준히 글을 쓰면서 스스로의 생각을 다듬고, 또 다른 분들과도 생각을 나누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우연히 좋은 인연이 이어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나이가 들면 지갑은 열고 입은 닫아야 한다고 해서… 여기서라도 조금 떠들어보려는 이유도 있습니다…)

인류 문명은 0.1%의 창의적인 천재와, 그들을 알아보는 통찰력 있는 0.9%가 이끌어왔다고 합니다. 나머지 99%는 그 변화에 적응하느라 바쁜 ‘잉여 인간’으로 규정되고요. (출처: 박경철 의사의 ‘W를 찾아서’) 실제로 자동차 산업의 태동기, 인터넷(WWW)의 등장, 모바일 시대 그리고 지금의 Web3까지 — 세상의 큰 변화는 늘 이 1%가 주도해 왔고, 대부분의 부가가치를 누렸습니다.

그래서 이 공간은 앞으로의 W에 대해 고민하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쉽진 않겠지만, 1%에 속할 수 있는 ‘생각의 힘’을 함께 키워보면 좋겠습니다. 채널명도 그래서 W3네요. 물론 제가 있는 업계 특성상 주로 Web3 이야기가 많겠지만, AI나 K-Culture 등 다른 산업과의 접점도 폭넓게 다뤄보려 합니다. 크립토만 보다 보면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놓칠 때가 많거든요.

마지막으로, 쟁글 전현직 리서처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은데요.

Mid-curve Research, 생각하는 사람들, 코인승부사 아이린, 크새, 동남풍은 분다, 벼랑 위의 포뇨, 낭만적 인본주의자까지 — 쟁글 리서치 출신들이 각자의 채널에서 깊이 있는 생각을 나누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작게나마 시작해 꾸준히 해보자 다짐했습니다. 정말 청출어람인 친구들입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케이피의 W3
안녕하세요 :) 쟁글에서 리서치도 하고, 때로는 이것 저것 만들기도 하는 KP입니다.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요?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이번에 텔레그램 채널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이 채널을 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제 생각을 정리하는 데 ‘글’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짧게라도 꾸준히 글을 쓰면서 스스로의 생각을 다듬고, 또 다른 분들과도 생각을 나누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우연히 좋은 인연이 이어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쟁글의 CSO인 KP님께서 텔레그램 방을 오픈하셨네요.

KP님은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분 중 한 분입니다. 실제로 많은 리서처들을 성장시켜 국내 웹3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셨고, 비즈니스에 대한 명확한 관점과 통찰력으로 늘 깊은 인사이트를 전해주고 계십니다.

웹3의 매스 어돕션과 비즈니스의 가치, 그리고 성공 요인 등을 다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께 입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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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케이피의 W3
채널에서 첫번째로 공유드릴 글은 추석 연휴 동안에 쓴 <Web3는 시대정신>이라는 글입니다.

업계 종사자로 항상 “Web3가 왜 필요할까?”라는 질문을 품고 지내왔는데요. 이 글을 통해 질문에 대한 저만의 답을 풀어내 보았습니다…

Web3의 대중화는 탈중앙화라는 철학보다는 실제 사람들의 ‘먹고사니즘’을 해결하는데서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70% 토큰 분배로 커뮤니티를 열광시킨 하이퍼리퀴드, 야핑으로 먹고 사는 전업 야퍼들의 등장, K-밋업 메타의 성행은 모두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는데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이 Web3에 들어오기도 했고요. 이 현상들의 기저에는 Web3의 ‘분배’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점차 빈부격차가 심화되는 21세기에는 이 ‘분배’라는 키워드가 요구될 것이며, Web3는 시위와 폭력이 아닌 평화적 분배의 수단으로 부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Web3에서 그 가능성을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읽어주세요 :)
https://xangle.io/research/detail/2334
쟁글 대장님이 채널여니까 74명
초미녀분이 채널여니까 바로 천명

포워딩 숫자는 비슷해보이는데 코인충 이 솔직한 새끼들
참뇌 참뇌 나원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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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쩝
최근 핫한 Kite AI, TGE 곧인 것 같으니 XP 쌓아두시죠.

테스트넷 가입하고 트위터랑 디코 연결, 팔로우, 리트윗 등등 하면 쌓을 수 있음.

테스트넷 링크


외에 이것저것 포인트 쌓는 방법은 링크 참고
Mid-curve Research
최근 핫한 Kite AI, TGE 곧인 것 같으니 XP 쌓아두시죠. 테스트넷 가입하고 트위터랑 디코 연결, 팔로우, 리트윗 등등 하면 쌓을 수 있음. 테스트넷 링크 외에 이것저것 포인트 쌓는 방법은 링크 참고
Kite AI에 주목해야할 이유를 짧게 설명하면

최근 AI 에이전트가 상품을 검색하고, 리뷰를 검토하며, 여러 쇼핑몰의 가격을 비교한 뒤 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틱 결제(Agentic Payment)가 차세대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음. 구글, 비자, 마스터카드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이미 이 잠재력을 인식하고 시장에 뛰어든 상태

그러나 현재 결제 인프라에서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신뢰, 결제 효율성, 안전성 등에서 근본적인 한계가 드러남. 이러한 이유로 블록체인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Kite AI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이전틱 결제에 특화된 전용 블록체인 인프라를 제시함.

구체적으로 Kite AI는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신뢰 인프라를 제공하고, 초고빈도·저비용 상호작용을 지원하기 위해 전용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며, 안전성과 신뢰 보장을 위한 여러 기능들을 지원함

또한 Kite AI는 PayPal Ventures가 주도한 시리즈 A 라운드를 통해 누적 3,300만 달러를 조달한 바 있음. 향후 페이팔이 가진 유저 베이스를 활용할 가능성도 있음

https://xangle.io/research/detail/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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