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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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개인적인 취향을 큐레이팅하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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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생각해봐야할 문제가 있습니다.

예컨대 저 복제를 내가 만든게 아니라면? 정부에서 나의 모든 데이터를 가지고 나를 대체할 그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면? 그럼 그 다음부터 나의 쓸모는 어떻게 될까요?

AI에이전트인 'flarrs315'가 같은 주제로 글을 쓰는데 지금 이 글과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같은 글을 적어버린다면, 그렇게 내 복제가 2시간은 걸려야 적을 수 있는 글을 단 1분만에 적어버린다면?
(헉 생각만해도 그냥 시발 눈앞의 컴퓨터 본체를 콱 도끼로 내려찍고 싶네여 콱씨!🪓🪓)
[5] 생각해볼수록 재밌는 이야기.

조금 더 나가보자면, 굉장히 많은 내가 나를 대체하도록 시스템을 짜뒀다가, 그중 한명정도가 사라진다면 어떨까.

그 사라진게 하필 '진짜 나'라면 어떨까. 사람들이 알아챌 수 있을까?
지금 이 글을 적는것이 원래 이 채널주인이 맞을까?
사실 채널 주인은 깝치다 그만 드럼통🧱🧱🚤🛢에 들어간지 오래고 사실 AI 에이전트가 24시간 돌아가며 글을 적는 것은 아닐까?

사진도 신분증도 여권도 목소리도 지문도 홍채도 얼마든지 복사가 가능한 현 시점의 과학기술에서,
내가 나임을 증명하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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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쏟아져나오는, 뻔하디 뻔한 프로젝트들, 그리고 그들이 해결하겠다는 문제들.

더 고도화가 되기 전에 미리 충분히 고민해봐야 할 문제 다섯가지.
AI, 개인화데이터, 신원증명, 그리고 영지식증명, 그리고 프라이버시.

이걸 해결해 보겠다고 나오는 프로젝트가 괜히 많은 것이 아닙니다.

식상할만큼 관련 프로젝트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 이유는?
-당연히 그만큼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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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들이 과거 SF의 영역에서만 존재하다가, 성큼성큼 빠른 속도로 그저 윤리와 도덕의 문제, 규제의 영역이 된 채 정말 가깝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몇몇 트위터 봇등을 보면 정말 사람같아서 감탄이 나오곤 합니다.
이쯤되면 '다가온다'고 표현하는건 맞지 않고, 뛰어오고 있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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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살짝 돌려서, AI의 붐이 불던 23년초부터 꾸준히 나오는 얘기를 잠깐 해볼게요.
'저작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쯤부터 작곡가들은 자신의 곡을, 가수들은 목소리를, 웹툰작가들이나 화가들이 자신의 화풍과 스타일을 무단으로 카피당하기 시작했어요. 당사자들은 아우성이었지만, 대중은 신경쓰지 않고 좋아하던 누군가의 스타일을 녹여내며 손쉽게 모사할 수 있게된 것 자체에 열광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뭐, 내 얘기 아니니까 타인의 아우성은 별거 아니기도 하죠. (혹시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구나 하고 느껴보셨던 분이 계실까요?)

법으로 해결하면 되지 않겠느냐 싶겠지만, 법은 항상 후행하는 법입니다. 아직도 이 저작권의 문제들은 법으론 해결이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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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그 '알빠노'였던 영역이 모르는 사이 여러분을 침범하기 바로 직전까지에 이르렀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기업, 요컨대 구글같은 기업이 갑자기 돌려돌려 돌림판으로 콕 찝은게 하필 당신이라, 여태 모아온 당신의 모든 데이터를 AI에게 학습하고 싶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개인이 어떤 식으로 대항할 수 있고, 그걸 막지 못한다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코인원 펭구 원화마켓 추가 지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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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최첨단 21세기를 살아가면서도 대부분의 사람이 나의 데이터, 내 정보에 너무 민감하지 않은 감이 있죠.

그나마 크립토를 하는 우리는 지갑주소정도나 해킹등에는 민감하지만, 딱 그 정도에 그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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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까지, 짧지 않지만 현 2024년 크립토에서 돌아가는 내러티브들 중에 간혹 "Why?" 에 해당하는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하는 개념이라 생각하며 최대한 간단히 적어보았으며...
여담이지만 모두가 스스로의 정보와 프라이버시에 대해 좀 더 소중히 여기셨으면 해요.
'데이터에 대한 주권'에 대한 담론의 필요성,
지적재산권(및 기타 유사권리)가 중요한 이유,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이유,
개인정보의 중요성,
인간 여부 확인의 방법론,
프로토콜의 중요성등에 대해...

이 시점쯤에선 반드시 논의가 되어야하는 이유는 사실 이런 주제들이 다 돌고돌아 결국 한 궤로 모이기 때문이라 생각.
위 글은 원래 딴거 적다가 삘받아서 후두룹챱챱 적어본 글입니다.

그 딴 얘기는 뭐냐면.. 오늘 다른 채널에도 많이 올라왔죠?
바로 스토리 프로토콜의 [Agent TCP/IP]의 개념입니다.

써머리보단 본인 생각 위주로 적어볼게요.
근데 너무 존나 길어졌으니까 충분히 시간 텀 두고 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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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까지의 글이 텔레그램 특징상 읽기 불편하시거나 그냥 트위터가 편하시다면, 트위터 버전으로 읽으셔도 좋습니다.

https://x.com/flarrs315/status/1868890759409414620
꾸벅.

지적재산권같은건 원래 좋아하는 주제라 사실 하루종일도 쓸 수 있지.. 오늘은 이정도로 봐드립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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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별로 인기가 없는 플랫폼인데, PFP 팟캐스트라는게 있다. (퀄리티대비 조회수가 백단위인게 말이 안되긴 해)

이번에 에테나 CEO 와서 인터뷰하는데 이번거 내용이 진짜 좋네... (한글임) 관상같은건 잘 모르겠고, 이 사람 눈빛이 되게 좋은듯.

https://www.youtube.com/watch?v=B5K5DFIKg5U
동태눈깔인 본인은 눈맑은 분들이 늘 부러워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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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탄생이후 최악의 자산
2억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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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는 2억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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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셔가 뭔가 주려나봄...
그다지 기대는 안된다 (마구 기대하며)
문레이... 그러고보니 이놈도 MO로 시작하네

하지만 설마 이딴 새끼까지 업비트를 가진 않겠죠.. 가면 그때 사과할게 문레이야..

문레이는 스택스에서 겜낸다고 어그로끌던.. 21년인가 20년부터 질질 끌던 게임입니도. 바이빗 상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