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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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개인적인 취향을 큐레이팅하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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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1/ 에어드랍도 점점 프로젝트들의 능멸이 심해지고,
2/ 요샌 상장때 먹을 수 있는 상방도 좀 막혔고,
3/ 아비트라지도 난이도 너무 올랐고
4/ 투자 규모나 투자자들을 보고 대충 잡을 수 있던 밸류에이션도 의미가 좀 많이 퇴색한거같애.

단순히 난이도 올라갔다는 푸념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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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역시 시장이 합의해주는건데 슬슬 엠엠치는 코인말곤 밸류고 뭐고 나름 유망 코인이라고 분류되던 애들 차트도 다 무너지고, 엠엠들도 상도덕이 점점 없어지고...
최근엔 토큰찍고 초반에 시장에 걸려서, 그거 못던져서 이제 돈없으니 프로젝트 접겠다는 글을 보고 진짜 기가 찼는데..

아무튼 최근 저시총코인들 MM좀 빠진다고 다 토막나서 사라지거나, 기대감 컸던 애들 TGE할때 가격이 처참하게 무너지기도 하길래 밸류에이션«이 좀 의미없어진거같아서 회의감이 좀 들었다는 소리. 이게 제일 괴로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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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일 무서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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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말부터 24년사이 투자 존나 들어간 VC들 이새끼들 다 수익날 수는 있음? 🥵

분기별로 2.5빌리언씩 막 들어갔는데...
들어간 라운드대비 좆된 플젝이 너무 많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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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시발 이런 프로젝트는 진짜 너무하지 않나?

거의 4천만불을 펀딩받았는데, 이 돈이면 우리 돈으로 550억이 넘는데 3년만에 돈 다 써서 펀딩받으러 다니다가 안되니까 몰래 사업접는다고 소문이 돌면 어쩌자는거지? 직원도 한 열명밖에 안남은게 팩트라던데? (트위터로 인정함)

심지어 펀딩만 받은것도 아니고 막 NFT도 팔아먹고 그랬는데?
토큰도 미리 내서 마구마구 팔아먹었는데?

걍 씨발새끼«가 너무 많은 것이 팩트인거같다.
이런 얘기 볼때마다 대가리 끝까지 화가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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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프로젝트 욕 안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 열관리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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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어렵다.
이 바닥에는 나름의 소꿉장난 룰이 있었고 다들 그걸 지키고 있었는데 슬슬 그냥 안지켜도 아무 일 없다는걸 자꾸 빌더들이 알아버리는 것이 두렵당.

사실 이런 얘기는 하락장에 안꺼내는게 좋은데 제가 기본적으로 타고난 성향이 깊은 회의주의 베이스라 늘 이런 방향성의 생각을 하긴 합니다. 그럼에도 낭만 좋아하니까 크립토 좋아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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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회의감중 하나는 "이제 아무도 암호화페를 사이퍼펑크 같은 이념이 좋아서 접근하진 않는다" 라는 점인데, 요새 보이는 문제중에 대단히 많은 문제가 사실은 이런데서 오는거같기도 하네..
돈을 쫓아 오는건 맞는데, 철학과 이념에 대한 존중이 너무 없어졌다는 생각이에요. 예전엔 시늉이라도 했는데...

이건 짧게 쓰기 아까우니까 담에 적어보는걸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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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지만 온라인으로만 활동하는 '익명'을 표방하는 것은 사실 KOL 활동면에서 불리한 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불이익은 너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라도 같이 일하는 사람이 직접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음흉한 익명이면 믿고 일하기 힘들거라 생각을 하고.. 그냥 감수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익명'을 고수하려고 하는걸 지면을 빌어 설명해보자면 저는 어느정도 사이퍼펑크에 감화되어 그 철학에 얼라인된 부분이 있고, 난중 중국처럼 손쓸 수 없는 상황이 되기 전부터 어느정도의 프라이버시 확보나 검열저항등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기왕이면 이 크립토 분야에선 익명으로 활동을 해보고 싶은 것이고, 익명으로도 활동해도 괜찮다는 선례를 만들고 싶기도 한거고.

'프라이버시', '프라이빗', '영지식'같은 섹터를 좋아한다 계속 강조하는 것도 비슷한 결의 이유입니다. 사실 돈이 될거같진 않은 섹터고, 닐리온 가격무빙에 실망하는 분들도 꽤 있지만 이정도면 정말 고무적인 가격이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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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쫌 포기한 부분이 있어서 갑자기 익명 포기해도 이상할거 없다는 점은 또 말씀을 드리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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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코인은 무엇인가?"

같은 부분도 좀 고민이 많은 부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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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쫓자면 '무브먼트'같이 마케팅 잘 하고 펌핑 잘하는 코인을 좋아하고 추종하는게 맞는데... 모두가 그런 코인만 좋아해도 되는걸까, 그걸 좋다고 하는게 맞을까. (당연한 소리지만, 돈 벌면 좋긴 함)

맨날 채널에선 근본타령을 하고 빌더들 각성을 성토하지만 막상 열심히 하는 빌더의 돈안되는 코인은 모두가 쳐다도 안보지 않나.. 같은 부분들. 하락장 오면 이런 쪽의 고민은 더 깊어질 거같네요.
항상 그런거처럼 이번 하락장도 다들 침묵하다 갑자기 미친 펌핑나오는 요상한 코인이 나오게 마련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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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제가 겪고 있는 가치관 혼란인데,

어느 순간부터는 저도 "정직하고 성실하게 빌딩하지만 마케팅적 일머리가 조금 부족한 프로젝트"를 [안좋은 프로젝트]라고 이야기하게 되더라고요.

(좀 겪다보니 마케팅을 조금 광의의 개념으로 볼 때, 코인은 마케팅이 8할 9할이긴 한거같고. )

예전에는 가격과 / 프로젝트의 내실 및 견실함을 별개로 분리해서 평가할 수 있었던거 같은데 요샌 그것이 힘든거같단 생각도 좀 혼란스러운 부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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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좀 길어졌는데..

아무튼 걍 코인 좆되고 잔고 박살나서 그런다기보단 진짜로 요즘 암묵적으로 지켜지던 룰을 어기는 프로젝트가 너무 많이 보이고 전반적으로 예측가능성이 낮아진게 아쉬워서 주절주절 적어봤습니다.
무슨 소각된 코인도 부활시키고 상장 안하고 코인 1년 묵혔다가 상장과 동시에 베스팅받고 초고속으로 돈삭제하고 튀어버리고 등등...

2024년에 코인은 많이 올랐지만, 코인판에 대한 신뢰도는 훨씬 낮아진거같아요.
그게 예전에는 외부의 편협한 시각이었다면 지금은 진짜로 동전판에 있는 동전잽이들끼리도 회의주의에 빠질 수 밖에 없는 판이 되어가는거같고.

그래도 정파느낌 내주면서 중심 잡아주던 몇 안되는 곳중 하나였던 바이낸스까지 점점 맛가는거보니 정말 서운해.

씬에 어른이 없다. 이제 아무도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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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라는 것의 밸류가 훨씬 높아지는 2025가 되길 바라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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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바닐코의 코인뒷이야기 (Vanilco)
업비트 제휴은행 케이뱅크 현재 근황.jpg

레버리지 물 타려는 사람 몰려서 대출 폭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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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kiiit 한국 커뮤니티 오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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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만 18세 이상부터 가능하니 이벤트 참여또한 만 18세 이상부터 가능합니다.

웹사이트 l 트위터 l 한국 공지방 l 한국 소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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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희단님이 맡아서 한다는거같음
이사람 요즘 채널에 야식사진 안올려서 서운한데..
아마도 오늘 글을 쓰게 된 계기.

https://x.com/AnonVee_/status/1908882724376494230

어쩌피 다 오프체인으로 하면서 "토큰을 줘야해서 미리 토큰을 찍었다" 하는 프로젝트.. 과연 나온지 일주일만에 서서히 5토막나는게 정상일까 (세일가가 15불이었나봄. 그럼 7토막이네)

사실 포인트 제도도 문제가 많은게 사실이지만 (실제로 무한으로 포인트작만 하고, 막판에 수련회 메타를 하는 시발련들도 많음) 해명에 설득력이 너무 없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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