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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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개인적인 취향을 큐레이팅하는 채널.

꼭 필요한 연락 : @flar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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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막 올리는게 아니고 경석이형의 오마카세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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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돌곰배와 매직 코인일기 (MAGIC(Ø,G)🕯️)
IRYS x Lily x MAGIC AMA 진행

이제 정말 TGE가 얼마 남지 않은거 같은 IRYS 파운더 Josh와 AMA를 진행합니다

- 일시 : 9월 11일 저녁 10시 (KST)
- 장소 :
Lily 트위터 스페이스
- 게스트 :
Josh (IRYS 파운더)
- 코호스트 :
Lily, MAGIC

AMA 보상
- 사전 질문 : 선정자 10명 치킨 기프티콘
- 현장 인증 : 커피 100잔, 배민상품권 1만원 10장, 백화점 상품권 5만원 1장


참여 방법
- AMA 공지글 좋아요, 리트윗
- AMA 공지글에 댓글로 사전 질문 남기기
- 현장 스페이스 참여 후 인증샷 촬영
- 현장 인증 제출 : 구글폼


현장 참여 구글폼 제출자분들은 무작위로 추첨할 예정입니다. IRYS는 한국 야핑 보상도 따로 있으니 야핑겸 AMA 리뷰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모두가 궁금해하는 Wen TGE부터 Josh 개인에 대한 이야기까지 재미있게 진행해보겠습니당
※잠시 후 어그로성 제목의 글이 올라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디스프레드 본사에 찾아가 바운드리스 관련해서 강력항의를 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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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찾아가서 항의한 적은 없고요

그냥 집 근처 까페에서 노트북을 켜고, 항의하는 글을 적었습니다.

사실 항의하는 글도 적은적 없습니다

그냥 침대에 누워 부랄긁으며 항의하는 상상 했습니다.

사실 상상도 안했습니다

그냥 어그로 그 자체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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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그냥 장난이고.

지난번 바운드리스 캠페인에 대해 느낀 점에 대해, 솔직담백한 피드백을 남겨볼까 합니다.

한번정도 써볼까~ 하다가 말까~ 하다가 그냥 지금 생각난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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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두괄식으로 쓰자면 "의도는 좋은데, 결과는 우려스러웠다. 앞으로를 생각하면 더욱?" 정도가 되겠습니다.
캠페인 내내 피로감 내지 큰 감정기복을 느낀 것은 구독자와 방장분들이 모두 마찬가지였을거에요.

"현상"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 "텔레그램 방장들만 참여가능한 조건"에서 생기는 거리감,
ⓑ 정말로 "바운드리스 김치찌개 냠냠"같은 관계없는 글의 범람
ⓒ 그로 인한 구독자들의 극심한 피로도
ⓓ 역시나 방장들 입장에서도 상금권인 'Top 20'가 엄두가 나지 않는 경우 느껴지는 막막함
ⓔ 그로 인해 괜히 여태 해오던 팔로업도 하기 싫어지는 심리 (괜히 남 좋은일 시켜주는 느낌이 드니깐)

특히 마지막 좀 공감되시지 않나요? 스토리텔링 이벤트같은거 하니 괜히 팔로업 하기 싫어지는 심리가 좀 생김. 상품때문에 글쓰는 기분도 들고 몽가... 몽가...

읽는 입장에서도 묘하게 반감이 생기는 부분이 있었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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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조금 더 이야기해볼까요?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텔레그램 포스팅의 미덕은 다음과 같습니다.


"짧고, 축약적이고, 간결해야 한다"


애초 텔레그램 채널 구독자들은 야구 문자중계처럼 10초마다 근황을 전파하는 것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구독자 행님들이 원하는건 딱 야구결과와 주요 경기내용에 대한 정리정도 까지만입니다.

예를 들자면 "오늘 한화가 97:2로 승리했고, 특히 페이커선수가 시원하게 12점 홈런을 쳤다" 정도면 족합니다. 바쁜 현대사회에 야구경기 다 챙겨볼 수는 없고, 그래도 결과는 궁금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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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이해한 [ '디스프레드 스토리텔링 이벤트'의 초기 알고리즘 + 프로젝트와 관계없는 글은 집계에서 제외 ]가 적용되는 경우, 상당히 곤란한 일이 생깁니다.


'프로젝트와 관련없는 글'은 제외 혹은 마이너스 처리를 하게 되면서 키워드가 들어가는 글을 집계한다면.. 이는 자연스럽게 "야구 안보는 사람에게 하는 야구중계"같은 양상으로 이어집니다.

원래는 중요한 내용만 임팩트 있게 다루거나, 모아서 다루면 될 내용, 사실 글 하나로 충분히 적을 수 있는 내용을 글 5개, 8개, 11개로 쪼개서 적게 되는 현상이 나오는 것이죠.

피로도가 굉장히 높은 이유도 사실 이와 상당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그렇게하는 채널장을 욕할 수가 있나? 사실 또 자본주의에서 돈을 쫓는 것, 규정 내에서 유리한 플레이를 하게 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RULE 안에서 플레이했을 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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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룰 변경없이 정례화, 고착화되면 어떻게 될까요?

사실, 결국 그렇게 할 수 있는 채널은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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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면 프로젝트의 텔레그램 내 마인드쉐어 도미넌스는 올라가겠지만, 실제로 그 프로젝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줄어드는.. 조금 안좋은 결론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연산 오가닉 팔로업'하던 채널장분들도 팔로업을 꺾어버릴 수도 있고..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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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기까지가 지난 시즌에 느꼈던 아쉬웠던 점 - - - -

피드백을 해볼까? 하다가 '굳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속으로만 생각해봤던 부분이에요.

해야되는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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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 또 시즌2를 한다는거야.. 그래서 살짝 게거품을 물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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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프레드 내부적으로도 충분히 내부검토를 거치고, 피드백이 있었는지 생각했던 우려점에 대한 보완이 상당히 있는게 보여요.

1. 커뮤니티 참여분이 생김
2. '베스트 포스팅' 항목이 생김


속으로 생각했던, 지적하고 싶었던 내용들이 이번 시즌에는 꽤 보완이 된 것을 알 수 있는데,

바운드리스 스토리텔러 시즌2에선 ⓐ기존에 20명 몰빵이던 할당에서 보상을 조금 쪼개서 ⓑ구독자들도 참여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고,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섞는 시도가 생겼어요.

꾸준히 글을 많이 적는 방법 外에도 Top5안에 들만큼 진심펀치글 하나만 쓰면 충분히 괜찮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고, 구독자 참여들이 생긴 부분도 고무적인 부분.

사실 텔레그램 채널은 채널장과 구독자들 사이가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같이 만들어나간다는 의식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스패밍같은게 불가능한 영역부터 조심스레 시도해서 조금씩 늘려나가는 시도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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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피 어련히 다 개선이 될 것인데~ 괜히 깝치는 글 안 적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이런 부분은 고도의 밸런스감각과 지혜, 실천력등이 모두 필요한 어려운 영역이란 생각이 드는데 / 그에 앞서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개선의지'를 확인한 것 만으로도 수확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시즌 그대로면 좀 싫었을거같은데, 시즌이 거듭되며 점점 개선되고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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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난 시즌, 그리고 마이토시스 시절에는 저런 부분들이 마음에 안들어 저도 마음속으로 보이콧했던 부분이 있는데 시즌2는 억지 팔로업은 하지 않는 선에서 참여해볼 생각.

'바운드리스한 김치찌개' 얘기는 안하는 선정도 안에서?
사실 별로 할 말이 없으면 안쓸거에요 🙏


짧게 쓸려고 했는데 쫌 길어졌군요.
스토리텔러 <바운드리스>편 느낀점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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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Biden Cho)
USDH 관련 마지막 주저리

1. 최초에 지지했던건 Native Markets (NM)과 Paxos

2. NM은 가장 커뮤니티와 얼라인된 행보를 보여온 전적이 있고 새 팀이기에 절실했으나, 트랙 레코드가 부족함

3. Paxos는 훌륭한 트랙 레코드를 가지고 있고 최고의 제안서를 제출했지만, 커뮤니티와 얼라인된 것을 증명했는지에 대해서 물음표가 있었음

4. Ethena는 팀 역량과 트랙 레코드, 제안서 내용, 커뮤니티 얼라인 모두에서 이견의 여지 없이 탑이었으나 동기부여가 떨어진다, 즉 절실함이 부족하다는 이유 하나로 선호하지 않음 (Ethena 정말 좋아하고 리스펙함)

5. 4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Ethena는 이미 성공한 메인 프로덕트 USDe와 무수히 많은 훌륭한 사이드 프로덕트를 지니고 있어 USDH는 그냥 프로덕트 중 하나에 불과함

6. 반면, NM은 신생 팀이고 Paxos는 BUSD가 없어지고 PYUSD가 기대만큼 못 성장했다는 동기부여가 존재함

7. 그러던 와중 몇몇에게 너의 의견은 어떻냐는 문의를 받았고 위와 같이 답변함

8. 모두 진지하게 고민 중이었고, 혹시 내가 모르는 재단의 압력이나 NM 팀의 컨택이 먼저 있었냐는 질문에 모두 아니라고 답했음

9. 8에 덧붙여 평소 긴밀하게 팔로업하는 고래 계정들도 각기 다른 지지를 하는걸 보면서 설령 하리 팀과 패러다임의 접촉 루머가 사실일지언정 거버넌스 절차 자체는 공정하다는 생각하게 됨

10. 이전에 밝혔듯 제프가 MC Lader 계정을 몇개월 전부터 팔로잉하고 있었다는 사실 때문에 개인적으로 뭔가 접촉이 있었다는 루머 자체는 진실이라고 믿음

11. 그러나 거버넌스 절차 자체에 하자가 없다면 문제가 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참고: https://t.me/eastsouthwind/7561

12. 오늘 오후까지도 많은 밸리데이터들이 결정을 내리지 못했고, 완전히 끝난건 아니지만 다양한 결정이 나온 투표 결과에는 개인적으로 만족함

13. 화가 나는 지점은 이 과정에서 a) 하이퍼리퀴드에 아무 관심도 없으면서 원래 거버넌스가 그런거라며 코멘트하는 해외 인플루언서들, b) 지지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자 카발이 있다느니 사전 결정이 있었다느니 하는 "처음 보는" .hl 들이 많아서임

14. 대부분의 밸리데이터들이 아주 훌륭하게 자신들이 선택한 이유를 글로 남겼고 위임자 대상 여론조사를 진행한 팀도 많은데, 이들의 노력을 쇼라고 생각하는건지 진심으로 궁금할 따름임

15. 필자는 NM이 아니라 그 누가 됐어도 지지했을거고 입찰에 실패한 나머지 팀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하리 생태계에 기여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함

16. 그 무엇보다 중요한건 하이퍼리퀴드를 완전히 탈중앙화하고 CEX들을 제끼겠다는 제프의 신념, 그리고 이를 가능케 하는 유저들과 생태계임

* 제프 또는 팀이 이번 거버넌스에 조금이라도 개입했다는 증거가 나온다면 고민 없이 전량 매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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